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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시내일원 꽃길조성
새봄맞이 시내일원 꽃길조성
286개소 봄꽃 21만본 식재,대형화분 1120개 설치
청주시는 새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의 도시 청주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새봄맞이 꽃길 조성
시는 상당구 월오동 직영 꽃묘장에서 메리골드,가자니아,팬지,비올라 등 봄꽃 21만본을 3월 21일부터 도심 곳곳에 심을 계획이다.
식재 장소는 주요 노선별 가로화단 및 교통섬 234개소, 상당로 30개소,사직대로 14개소, 지하상가 8개소이다.
시는 봄부터 가을까지 볼수 있는 제철꽃 식재로 꽃과 조경수가 어우러진 풍치를 연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심어놓은 꽃을 뽑아가는 시민들이 종종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꽃을 볼수 있도록 선진 시민의식을 가지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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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 대입지원 프로젝트 스타트 업!
세종시교육청, 2016 대입지원 프로젝트 스타트 업!
19일 한솔고 대입설명회를 시작으로 대입결과 제고를 위한 8개 프로젝트 가동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교육공동체 대입지원 만족도 제고와 대입결과 향상을 위한 8개 과제로 구성된 2016 대입지원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 대입정보 제공 기회 확대를 위한 대입설명회 강화 실시
우선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수요자들의 대입정보 제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입설명회를 강화해 실시한다. 대입설명회는 19일 10시 한솔고 대강당을 시작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서울권 주요 대학 등 19개 기관과 공동 주관으로 11회 실시한다. 대입설명회는 학생들의 다양한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권 주요 대학과 충청권 대학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진행한다.
▲ 대입지원교사단 조직․운영으로 현장중심 대입지원 기반 강화
각종 대입상담, 컨설팅 및 자료 개발․보급 등을 목적으로 하는 대학진학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대입지원교사단을 조직해 학교 현장중심의 대입지원 기반을 강화한다. 19일 시교육청에서 대입지원교사단 34명을 위촉하고 수시로 역량있는 교사들을 위촉해 향후 60명 이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 학교 현장의 대입상담을 지원하는 각종 자료집 개발․보급
학교 현장의 대입상담을 지원하는 각종 자료집을 개발 보급한다.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학생부 기재 사례집, 수시․정시 상담 자료집,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자 분석 자료집을 제작․보급하고, 학생 및 학부모들을 위해 해당 자료를 홈페이지에 7월 경 탑재할 계획이다.
▲ 대입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직무연수 추진
교육경력 및 대입지도 저경력교사가 증가함에 따라 대입지도 역량강화를 위해 전체 일반계고등학교로 찾아가는 직무연수를 추진한다. 직무연수는 학교별로 7개 주제로 15시간씩 진행되며, 교사 연수 시 학부모들의 참석도 허용할 계획이다.
▲ 대입상담콜센터를 정시모집 기간으로 확대 운영
지난해 수시모집을 위해 운영하던 대입상담콜센터를 올해부터는 정시모집 기간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대학진학지원센터를 4월에 설치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방문상담을 지원한다.
▲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지원 컨설팅단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지원 컨설팅단을 운영한다. 수시 및 정시모집 집중기인 8∼9월과 11∼12월에 운영하며, 교사들의 대입지도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와 상담을 지원한다.
▲ 고 1, 2학년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컨설팅단 추진
고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컨설팅을 추진한다. 진학지도의 중요성을 감안해 대입지원교사단과 외부 대입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서울권 대학 수시모집 진학희망자를 위한 수시모집 심층면접반 운영
서울권 주요대학 수시모집 진학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청에서 직접 수시모집 심층면접반을 운영한다. 학과별·분야별 심층면접에 역량 있는 강사들을 초청해 여름방학과 수능 후 10일 동안 진행해 수능 후 학생들이 심층면접 준비를 위해 학원으로 가는 것을 억제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의 대입결과 제고는 세종시의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타시도 학생들의 세종시 유입을 촉진시킬 것이다”면서, “올해 시교육청의 2016 대입지원 프로젝트가 관내 고등학교의 대입결과 제고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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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선 개편 수요 및 만족도 조사 실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수요 및 만족도 조사 실시
시내버스에서 내리실 때 교통카드를 꼭 찍어주세요!
청주시는 지난 2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후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청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
이번 조사는 시가 출퇴근과 오후 시간에 시내버스 이용객 수와 이동패턴을 분석하고 주요 승강장에서 이용객 만족도를 조사해 노선개편과 기초자료로 활용활 예정이다.
수요조사는 시내버스에 조사원 2명이 탑승해 승차하는 이용객에게 조사표를 주고 하차 시 조사표를 다시 받는 방법과 환승을 하지 않는 이용객도 하차
만족도 조사는 주요 승강장에서 조사원이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문제점,불편사항 등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노선개편에 반영하게 된다.
한편 시는 수집된 교통 카드 빅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승강장별 승하차 인원, 환승율, 차내 혼잡도 등 이용객 패턴을 분석해 시민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할 방침이다.
임헌석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중심의 대중교통 노선을 계획하는 중요한 기초라료”라며 “시민들의 조사협조와 하차 태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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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살리기 정책, 지역 확산으로 체감도 높인다.
경제살리기 정책, 지역 확산으로 체감도 높인다.
행자부, 고용․미래․중기․17개시도와 부산서 지역경제정책협의회 개최
청년일자리 확대방안 놓고 끝장토론, 현장입장서 정책메스 찾아
대학생-기업인 설문결과도 발표, 청년일자리에 대한 시각차 뚜렷
경제 살리기에 국가적 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행자부가 핵심 경제정책들의 현장성 강화에 방점을 둔 보폭 넓히기에 나섰다.
▲ 행정자치부는 17일 지역경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사진출처=행정자치부)
행정자치부는 17일, 부산 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에서 미래부, 고용부, 중기청, 청년위원회를 비롯, 17개 시도와 청년창업가, 대학생,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정책협의회』를 가졌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과 서병수 부산시장 공동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일자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시도별 청년일자리 추진상황을 진단하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에 관한 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전국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부산시의 청년일자리 정책사례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모범적인 규제혁신정책 사례로 꼽은바 있는 여수시의 생생한 사례발표가 이어져, 참석 지자체들에게 학습의 장이 되기도 했다.
◆ 정부 핵심경제정책 현장실행은 행자부가 맡아 집중 관리키로
행자부는 이번 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일자리, 창조경제, 경제규제개혁 등 굵직한 국가경제 정책의 현장 확산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격월단위의 『지역경제정책협의회』를 플랫폼삼아 정부가 현장관점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을 파악, 경제장관회의와 국무회의에 보고하여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들을 속도감 있게 만들어 내겠다는 계산이다.
홍윤식 장관은 인사말에서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단체와의 국정운영 동반자관계를 발전시켜, 핵심적인 국가경제 정책들이 보다 현장관점에서 만들어지고 지역 구석구석까지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생-기업인 설문결과 발표, 청년일자리에 대한 시각차 뚜렷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행자부가 한국지역진흥재단과 함께 청년, 기업인, 경제전문가, 공무원 등 전국 6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조사결과, 청년일자리 정책에 대한 `인지도․만족도․신뢰도´ 부문에서 청년층은 전 부문에 걸쳐 조사 대상 그룹 중 가장 낮은 수준(공무원〉전문가〉기업인〉청년)을 보였다.
청년일자리 문제 원인에 대한 그룹별 시각차도 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인들의 경우 `청년들의 눈높이가 높은 것´을 청년실업문제의 큰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기업이 제시하는 연봉과 근무조건이 낮은 것´은 주요 원인이 아니라고 보았다.
반면, 청년들의 경우 `높은 눈높이´ 대신, `일자리의 안정성과 미래성이 낮은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정보제공 측면에서도 조사 대상별로 차이가 컸다.
청년들은 타 조사 대상 그룹보다도 일자리 정보, 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 확대를 원하고 있으며, 특히 일자리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그룹은 정보 제공 문제에 대한 인식이 가장 낮게 나타나 청년층과 정반대의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 인식차이도 확인됐다. 청년일자리 부족 문제는 청년층이 다수 밀집된 수도권 및 비수도권의 광역시 지역에서 더 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일자리 정책에 대한 낮은 만족도 역시 수도권지역에서 두르러지는 경향을 보였다.
◆ 대통령이 칭찬한 여수시 공무원, 적극적 규제개혁 표창 수상
본 행사에 앞서, 홍윤식 장관은 적극행정을 통해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3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여수시 박형욱 팀장에 대통령 표창을, 여수시에는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박팀장은 화학업종이 입주할 수 없던 여수 국가산단에 고흡성 수지(화학업종) 생산업체인 스미토모세이카社가 입주할 수 있도록 주민과 국토부를 끈질기게 설득, 결국 국토부로부터 산단개발계획변경 승인을 받아낸 당사자다. 또한 박 팀장은 즉시 공장 조성공사가 가능하도록 산단 실시계획변경 승인 전 개발행위허가를 내주기도 했다.
행자부는 박형욱 팀장을 규제개혁 분야 대표 강사로 육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초빙하여 일선 현장의 공무원들이 보다 적극적인 규제개혁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5년 지자체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인 여수시는 지난해 기업 맞춤형 지원, 기업 고충민원 해결 등 적극적 투자유치로 9,171억원 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한상의 선정 ´외국인 투자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지자체(S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 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 부평 깡통시장서 지역경제 가능성 찾아
홍윤식 장관은 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곧이어 부산 문화콘텐츠 콤플렉스(BCC: Busan Cultural Contents Complex)내 에 있는 창업지원 시설을 둘러보고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홍윤식 장관은 청년 창업가들과의 스탠딩 미팅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력을 가진 청년들이 다른 걱정 없이 관심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이를 위한 정부차원의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지원방안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윤식 장관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부평 깡통 야시장을 찾았다. 지난 2013년 행정자치부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연 부평 깡통야시장은 국내외에서 부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필수 여행코스로 부상해 지역경제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야시장 개장시간인 저녁 7시 반에 맞추어 시장을 찾은 홍윤식 장관은 시장관계자 및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최근 지역경기 상황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들었다.
홍윤식 장관은 야시장과 관련한 질문에 “금년도에 전국 4개 지역에 야시장을 추가 개장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2017년까지 전국 시도별로 1곳의 대표 야시장을 육성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축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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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바로알기 교육,2016년 세종시까지 확대
직지 바로알기 교육,2016년 세종시까지 확대
올해 충청북도 및 세종시 초등학교 25개교 2700 여명 교육
청주고 인쇄박물관(관장 박노문)은 3월 17일 세종시 두루초등학교에서 6학년 100 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직지바로알기 교육을 시작했다.
▲ 직지 바로알기 교육
고인쇄박물관은 올해 세종시까지 확대해 25개교 2700 여명에 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직지 바로알기 교육은 직지지도사가 신청학교 교육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지에 대한 이해와 우리나라 옛 인쇄문화,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에 대해 교육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에게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는 사업이다.
한편 직지지도사는 청주시 소재 대학교 평생교육원 직지대학과정을 거쳐 양성된 직지전문가로서 2006년부터 초등학교 교육, 직지해설사. 직지 인쇄시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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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운천과 용두천, 생태하천으로 조성
월운천과 용두천, 생태하천으로 조성
총 180억 투자, 2017년 준공 목표
청주시는 지방하천인 월운천과 용두천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월운천
이 사업은 하천 내.외의 인공적인 생태계 교란요인을 제거하고 저수로등 하천의 물리적 기반을 자연에 가깝게 복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월운천과 용두천을 자정기능을 가지고 동식물의 서식처가 되는 생태하천과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월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상당구 운동동에서 월오동까지 연장 2.5Km를 총 80억원을 들여 2015년 착공해 2017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 공정률은 35%이다.
시는 과도하게 인공화 된 제방.둔치.호안 등에 치수기능은 유지하고 수질을 개선하며 자연에 가까운 식물을 식재하고 소류지.소.여울.인공습지는 수생식물의 서식지로 조성하여 생태적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용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에서 가좌리까지 연장 5Km를 총 100억원을 들여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용두천 주변 마을, 농경지. 축사에서 발생하는 오.폐수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개선하고 홍수에 안전한 하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하천 주변의 발전상을 감안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 효과를 증대하겠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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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미취학 어린이 건강지킴이 교실´ 운영
흥덕보건소,`미취학 어린이 건강지킴이 교실´ 운영
아이의 건강한 생활습관 평생 간다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이철수)는 흥덕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30개소에서 이 달부터 12월까지 건강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 흥덕구 보건소 건강지킴이 교실
건강지킴이 교실은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위한 영양교육과 운동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일상생활에서 활용할수 있는 운동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미취학 어린이 건강지킴이 교실이 건강하고 행복한 청주를 만들어갈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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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구 보건소,`싸다구!!건강걷기´프로그램 전후비교
상당구 보건소,`싸다구!!건강걷기´프로그램 전후비교
건강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상당구보건소(소장노용호) 낭성면 갈산보건진료소가 겨울철 농한기 동안 운영한 `싸다구!! 건강걷기´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상당구 보건소 싸다구!!건강걷기 프로그램 회원들
이 프로그램은 1월 3월까지 8주간 실인원 31명 (연인원 1079명)이 참여했다.
진료소는 참여자를 지질개선 그룹, 비만그룹, 건강그룹으로 나눠 영양 및 운동교육,주50회 이상 걷기,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웃음치료를 실시하고 체지방 분석, 혈액검사,건강습관 실천율 등 사업의 전후비교를 실시했다.
결과를 종합해보면 체중 및 체지방 개선, 운동실천율 증가,공복혈당 감소, 지질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수료식에서 건강걷기 사업 결과보고 및 시상이 있었다.
상당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효과를 보고 있어 매우 보람된다”며 “지역주민의 건강습관 개선을 돕고 행복한 으뜸 청주 지역주민이 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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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명이나물과 섬쑥부쟁이 청주에서 재배 성공
울릉도 명이나물과 섬쑥부쟁이 청주에서 재배 성공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기능성 나물 재배 성공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는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대표적인 나물인 명이나물(산마늘)과 섬쑥부쟁이를 재배에 성공, 본격생산에 들어감에 따라 새로운 농가 고소득 작목으로 정착할 전망이다.
▲ 섬쑥부쟁이
명이나물(산마늘)은 울릉도가 원산지로 신경쇠약,심신안정,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며 소화를 촉진하며 장을 활발하게 하고 다이어트에 등에 효과가 있어 호텔이나 고급식당 등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는 고급 나물중의 하나다.
울릉도가 고향인 섬쑥부쟁이도 나물로 손색이 없는 이유는 정유가 있어 맛이 졸깃하고 풍미가 있는 탓이며 특히 비타민 C 가 풍부하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명이나물이나 섬쑥부쟁이는 노지에 서 생장이 잘되나 노지재배 시 수확기간이 짧고 나물이 금방 질겨지므로 상품성이 떨어지는데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과감하게 시설하우스를 설치하고 차광재배기술을 적용하여 부드럽고 맛있는 최고의 명이나물과 쑥부쟁이를 생산 출하하게 됐다.
현재 명이나물과 쑥부쟁이는 생산량이 많지 않아 청주지역에만 공급하고 있으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판로를 개척해 나아갈 경우 농가에 새로운 고소득작목으로 정착하여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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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결속과 소통강화를 위한 토론문화의 결실 맺어
조직 결속과 소통강화를 위한 토론문화의 결실 맺어
세종시교육청, 토론의 결과물인 업무매뉴얼 책자 발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조직 결속과 소통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직원 토론 문화 활성화 결과, 한 부서에서 지식과 경험이 녹아든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주목된다.
정책기획관(최병만 정책기획관) 내 30명의 전 직원이 최근 한 달 동안 4차례의 수평적 토론을 실시한 결과와 신입직원의 창의적 생각, 전입직원의 다양한 노하우가 융합돼 신규 직원, 행정 저경력 직원 등을 위한 매뉴얼을 발간했다.
매뉴얼은 정책기획관 내 기획총괄, 예산, 교육협력, 정책조정관리 4개 담당으로 나눠 개인별 사무분장과 담당업무 중심으로 작성됐다.
`주요업무계획수립 및 종합보고´ 등 총 50개 업무분야에 대해서 510면으로 1년 동안의 업무처리절차, 주요내용, 관련법규, 연간 월별 세부일정 등과 함께 전임자의 다양한 노하우, 계획서, 참고자료 등을 수록했다.
특히 매뉴얼은 새로 전입한 직원이 낯설고 새로운 행정업무를 추진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만 정책기획관은 “각자 공무원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 공유되도록 토론을 실시, 지식과 경험이 녹아든 업무매뉴얼을 제작했다”면서, “신규직원과 저경력 공무원 등에게 효율적인 업무 추진의 동기를 제공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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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2016년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추진
청주시,2016년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추진
60세 이상 노인채용 인증기업 인센티브 부여
청주시는 노인일자리 고용 우선기업을 우대하는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6년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
▲ 청주시 노인 일자리 도시락 배달사업(청원시니어푸드)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란 만 60세 이상 노인을 일정비율 이상 채용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민간기업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선정 기업은 충북도지사 인증패 수여를 비롯해 도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우대, 해외마케팅사업 가산점 부여,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한편 지난해 청주시에서는 삼보안전유리(주),(주)상당,(주)유진테크시스템,(주)가산기업,(주)에코힐링이 15년도 인증기업으로 선정된바 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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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과 책임, 지원을 통한 민주적 생활공동체 조성에 주력
자율과 책임, 지원을 통한 민주적 생활공동체 조성에 주력
세종시교육청, 2016년 학생생활지원단 협의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구현을 위해 현장중심 학생생활지원단을 구성해 책임교사들의 소통 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2016년 학생생활지원단 협의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7일 두루고등학교에서 관내 초‧중‧고 생활지도부장, 학교폭력책임교사 등 업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생활지원 및 학교폭력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학생생활지원단은 기존`생활지도상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사용되다가 올해 변경한 것으로, 자율‧책임 중심의 학생생활 운영을 제고하고, 일방적인 지도가 아닌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민주적인 생활공동체 기반을 다지기 위한 뜻이 담겨있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문화 구현을 위해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지원 및 소통창구 마련, 핵심역량 강화 연수, 사안협의 등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는 소통 창구이기도 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업무담당자 소개를 시작으로 학교전담경찰관 소개, 현장중심 학생생활 기본계획 및 학교폭력 실태조사 안내, 학교폭력예방 방안 협의, 초‧중등 학생생활지원단 분임토의 등 1년 동안 학생생활 지원을 위한 밀도 있는 협의로 진행됐다.
열띤 토의 결과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좋은 의견과 경험들을 나누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생활지도 방안이 교사 중심의 사후 조치에서 학생과 교사중심의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학생생활지원단을 중심으로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는 학생생활을 전개해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 이라는 교육비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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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교육 실시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 및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공립 유·초등학교 및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운전자․보호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실시
이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사고 걱정 없이 통학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해 통학차량 운전자의 보다 높은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교육청은 어린이 행동특성과 교통안전, 승·하차 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한 어린이 교통사고 원인과 예방 및 대책,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법규 안내, 어린이 특별보호와 운전자의 의무 등에 대해 교육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는 그 운영 또는 운전을 하기 전에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계속해 운영하는 사람과 운전하는 사람은 2년마다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손인관 행정과장은 “이번 안전교육은 관내 학교 및 학원 차량의 운영자․운전자 등에게 안전운행을 독려하고 교통안전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열렸다”면서,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관내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유치원 11대, 초등학교 24대, 특수학교 2대, 학원 104대 총 141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이 등록되어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율이 100%로 집계됐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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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오케스트라로 행복을 쌓아요
방과후학교 오케스트라로 행복을 쌓아요
조치원대동초, 새학기 방과후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개강
조치원대동초등학교(교장 임현영)가 오케스트라 방과후 프로그램을 최근 개시했다.
▲ 조치원대동초 학생오케스트 교내연주회 장면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오케스트라 방과후 프로그램은 학생의 흥미와 소질을 계발하고, 문화 예술 공연에 대한 관심을 높여 학생의 창의성과 바른 심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조치원대동초는 2013년 교육부로부터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로 선정․운영되고 있고, 4음(音) 4락(樂)(1인 4악기) 프로그램에 전문 강사를 활용하여 음악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문화적 저변이 취약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과 지역 사회와 유기적인 협조로 운영되는 대동오케스트라는 악기 및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재 40여 명의 학생이 바이올린, 비올라를 비롯해 다양한 관악기, 타악기 등 방과후학교 오케스트라에 참여해 20여 종의 악기를 다루고 있다.
오케스트라 단원을 둔 한 학부모는 “악기를 다루는 기회를 제공받고, 오케스트라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해 멋진 화음을 만들어 내는 경험을 갖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경험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조치원대동초 임현영 교장은 “어린 학생이 일찍 오케스트라를 경험하는 것은 평생행복의 기초가 되는 주춧돌을 쌓는 것”이라며, “오케스트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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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정관리제도 운영방안 마련해 지방재정 책임성 높인다
긴급재정관리제도 운영방안 마련해 지방재정 책임성 높인다
- 「지방재정법 시행령」개정안 입법예고 -
재정위기단체가 재정건전화계획을 3년간 이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지표가 재정위기단체 지정 시점 대비 50% 이상 악화되면 긴급재정관리단체로 지정된다.
또한,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보조금 부정 사용을 신고하면 최대 1억 원의 신고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재정법 시행령」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지방재정법 시행령」개정안은 지방재정 건전성‧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재정개혁의 후속조치로서, 긴급재정관리제도 도입 등 지난해 말 개정된「지방재정법」(`15.12.29. 공포, `16.6.30. 시행)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긴급재정관리제도 도입에 따라 긴급재정관리단체 지정기준, 긴급재정관리인 파견 등을 구체화 하였다.
「지방재정법」에서 정한 긴급재정관리단체 지정요건 외에도 재정위기단체가 재정건전화 계획을 3년간 이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지표가 지정 시점 대비 50% 이상 악화되면 지방재정위기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긴급재정관리단체로 지정된다.
긴급재정관리인으로 파견되는 공무원은 고위공무원으로 하고 민간전문가의 경우 이에 준하는 대우를 하게 되며, 임기는 1년으로 하되 필요시 연장할 수 있다.
긴급재정관리계획은 원칙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작성하나, 재정위기단체로 지정될 당시의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긴급재정관리단체로 지정될 당시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동일인일 경우 등에는 긴급재정관리인이 긴급재정관리계획을 작성토록 하였다.
긴급재정관리계획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일정 금액(시도 20억원, 시‧군‧구 10억원) 이상 신규투자사업이 제한된다.
긴급재정관리단체 지정‧해제를 심의하는 지방재정위기관리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을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국무조정실 차관으로 명확히 하고, 지방자치단체‧전문가의 폭넓은 의견 수렴 및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실무위원회*를 신설하였다.
*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 지방 4대 협의체 추천위원, 전문가로 구성
둘째,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가 도입된다. 지방보조금 부정 사용 신고 시 지급하는 신고포상금의 지급절차, 지급기간(60일 이내), 지급기준(최대 1억원)을 신설하여 지방보조금 관리를 강화하였다.
또한 지방보조사업 관련 자료의 보관기간을 5년으로 하고, 보관해야 할 자료를 계산서, 증거서류 및 이를 설명하기 위한 서류로 명확히 하였다.
셋째, 행정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재정영향평가 예외대상을 신설하였다. 법령에 의한 의무‧필수사업*에 대한 공모사업 응모 시 지방재정영향평가가 제외되고,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축제의 경우 3년(매년 개최) 또는 4년(격년 개최)마다 지방재정영향평가를 실시토록 하였다.
* 재해복구, 도로 유지보수, 노후 상‧하수도 개량 등
※ 사업비가 20% 이상 증액된 경우에는 3년이 경과하지 않아도 평가 실시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긴급재정관리제도 시행과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를 통해 지방재정에 대한 책임성과 건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지방재정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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