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 오케스트라로 행복을 쌓아요
조치원대동초, 새학기 방과후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개강
조치원대동초등학교(교장 임현영)가 오케스트라 방과후 프로그램을 최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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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치원대동초 학생오케스트 교내연주회 장면 |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오케스트라 방과후 프로그램은 학생의 흥미와 소질을 계발하고, 문화 예술 공연에 대한 관심을 높여 학생의 창의성과 바른 심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조치원대동초는 2013년 교육부로부터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로 선정․운영되고 있고, 4음(音) 4락(樂)(1인 4악기) 프로그램에 전문 강사를 활용하여 음악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문화적 저변이 취약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과 지역 사회와 유기적인 협조로 운영되는 대동오케스트라는 악기 및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재 40여 명의 학생이 바이올린, 비올라를 비롯해 다양한 관악기, 타악기 등 방과후학교 오케스트라에 참여해 20여 종의 악기를 다루고 있다.
오케스트라 단원을 둔 한 학부모는 “악기를 다루는 기회를 제공받고, 오케스트라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해 멋진 화음을 만들어 내는 경험을 갖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경험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조치원대동초 임현영 교장은 “어린 학생이 일찍 오케스트라를 경험하는 것은 평생행복의 기초가 되는 주춧돌을 쌓는 것”이라며, “오케스트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