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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NH농협으로부터 복지기금 전달 받아
세종시교육청, NH농협으로부터 복지기금 전달 받아
교육금고 협력사업 및 세종교육사랑카드 기금 2억 8100만원 전달 받아
장학금 지원 등의 학생복지, 교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본부장 이창현)으로부터 25일 교육금고 협력사업비와 세종교육사랑카드 기금 2억 8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최교진 교육감)은 25일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본부장 이창현)으로부터 교육금고 협력사업비와 세종교육사랑카드 기금 2억 8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협력사업비는 NH농협은행이 세종시교육청과의 교육금고 약정에 따라 세종시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등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2억씩 납부하는 기금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이 재원을 활용해 매년 장학금 지원 등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세종교육사랑카드는 세종시교육청과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가 출범해인 2012년부터 제휴한 카드로, 교육행정기관과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사용한 카드 이용실적의 일정금액이 복지기금으로 적립되고 있다. 올해는 8100만원을 조성해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 지원과 교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NH농협은행은 교육금고 약정에 따라 불우청소년 지원 및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등 교육기관 기여사업으로 1억5000만원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력사업비와 세종교육사랑카드 기금을 올해 추경예산에 반영,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학생 및 교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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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로 행복한 학교 조성에 박차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로 행복한 학교 조성에 박차
세종시교육청, 2016년 학부모 지원정책 수립
세종시교육청이 학부모의 실질적인 학교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학부모 지원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4일 유․초․중․고 학부모회 회장단과 담당교사 27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학부모 지원 정책 및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학부모의 실질적인 학교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학부모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016년 학부모 지원 정책으로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 ▲학부모의 역량강화 연수 확대 ▲학부모 지원 서비스 강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활성화의 4가지 중점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4일 유․초․중․고 학부모회 회장단과 담당교사 27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학부모 지원 정책 및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 참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교육 관련 위원회에 학부모 참여 확대, 소통강화를 위한 학부모 대상 학교설명회 정례화 및 학부모 상담주간 운영 등을 시행해 학부모의 학교참여를 활성화 한다.
특히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은 학부모회당 200만원(유치원의 경우 50만원), 총 112백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학부모회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지원한다.
▲학부모의 역량강화 연수 확대
학교 및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공감 캠프,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부모 교실 운영 등을 추진, 학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확대한다.
특히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인성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마을 공동체 운영 등의 주제를 학교나 학부모가 요청하면, 교육청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직접 학교에 파견하는 사업이다.
▲학부모 지원 서비스 강화
세종학부모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학부모 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지원센터는 본청 인성안전교육과 내에 설치되며, 학부모 상담센터 운영, 학부모회의 활동사례 공유하고, 학부모 참여 안내 자료를 개발․보급 등을 추진한다.
▲학교운영위원회 운영활성화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운영에 대한 홍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학교별 연수 및 교육청 단위의 연수를 강화해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부모 지원정책은 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원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자녀와 함께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고, 학교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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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명현 부교육감 부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명현 부교육감 부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주명현 전 충남대학교 사무국장(54)이 제3대 세종시부교육감으로 부임했다고 25일 밝혔다.
▲ 주명현 세종시부교육감이 25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직원들에게 부임인사를 하고 있다.
주 부교육감은 이날 오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부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남 영광 출신인 주 부교육감은 광주인성고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숭실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1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서울대학교, 대통령 비서실, 교과부 인사과와 기획조정실 등을 거쳤으며 창조행정담당관과 운영지원과장 그리고 충남대학교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주 부교육감은 부임사에서 “오래 전 지역 교육에서 공직을 시작해 중앙의 여러 행정을 경험한 후 다시 지역 현장으로 돌아와 세종교육가족의 일원으로 일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세종교육의 비전 실현은 물론, 세종교육이 대한민국의 새 교육 역사를 써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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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 개최
제1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 개최
-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심화․발전 및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철저한 이행 공조 방안 심층 협의 -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방한 중인「장-마크 에호(Jean-Marc Ayrault)」 프랑스 외교․국제개발부 장관과 3.24.(목) 오후 「제1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양자관계 ▲북핵 및 북한인권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 ▲시리아․리비아 등 지역정세 및 ▲테러, 기후변화 문제를 포함한 국제적 현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
윤병세 외교장관과 장-마크 에호 프랑스 외교장관이 `제1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시작하기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C-외교부]
윤병세 외교장관이 장-마크 에호 프랑스 외교장관과 한국 가구박물관에서 `제1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갖기에 앞서 한국 전통 가옥을 둘러보고 있다. [C-외교부]금번 전략대화는 작년 11월 올랑드 대통령 국빈 방한시 채택된“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행동계획”이행 차원에서 양국간 최초로 개최되었다.
※ EU 국가중 우리와 장관급 `전략대화´를 갖고 있는 국가는 영국과 함께 프랑스가 유일
양 장관은 올해 수교 130주년을 맞아 350여개의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한-불 상호교류의 해´행사를 통해 양국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양 장관은 또한 한-불 양국이 정무분야 뿐만 아니라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의 최적의 파트너로서 신산업, 우주항공, 문화콘텐츠, 교육․언어, 스포츠, 요리,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상호 호혜적으로 심화․발전시켜 나가자고 하였다.
▲ 윤병세 외교장관과 장-마크 에호 프랑스 외교장관이 3.24.(목) 오전 09:00-10:00 간 개최된 `한-불 리더스포럼´ 참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C-외교부]
윤 장관은 에호 장관이 지난 2.12. 프랑스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이래 짧은 시간 내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한국을 방문한 것을 평가하였고, 한-불 양국이 지난 130년간의 우의를 바탕으로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자고 하였다.
에호 장관은 한-불 관계가`우정(amitié)´이라는 단어를 아무리 자주 써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긴밀하다고 하면서, 이러한 양국간 우의와 신뢰가 더욱 돈독해지도록 노력하자고 하였다.
북한 문제와 관련, 윤 장관이 △유엔 대북제재 결의의 철저한 이행 및 EU 차원의 독자제재 시행 △북한 인권상황 개선 △한반도 평화통일 등을 위한 프랑스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에호 장관은 프랑스가 북한과 미수교 상태임을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다.
특히, 양 장관은 3.23. 제네바 개최 유엔 인권이사회(HRC)에서 책임규명(accountability)을 위한 별도의 독립전문가 그룹 신설 등 강력한 요소가 포함된 북한 인권결의가 채택된 것을 환영하고,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보다 단호한 대응을 취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윤 장관은 최근 북한의 호전적 언동과 인권상황 등 북한정세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이에 대해 에호 장관은 오늘 오전 북한 이탈주민 면담을 통해 열악한 북한의 인권상황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향후 북한 인권상황 개선과 대북제재 이행은 물론, EU차원의 독자제재 채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나아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서도 우리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관련, 양 장관은 작년 11.13. 파리 테러에 이어 지난 3.22.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테러로 수많은 무고한 인명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양국이 테러 대응을 위해 자금세탁방지, 시리아․리비아를 포함한 취약국가 지원 등 국제적 노력에 계속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또한 지난 12월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채택된`파리협정´의 이행을 위해서도 4.22. 파리협정 서명식(뉴욕) 참석 등 긴밀히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양 장관은 전략대화에 앞서 개최된 「한-불 리더스 포럼」개막식에서 `한-불 관계 130년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비전과 구체적 협력 방향을 제시하였다.
※ 3.24(목) 09:00-10:00 신라호텔에서 `한-불 리더스 포럼´ 개최
- 양국 경제, 문화, 언론 등 각계 여론 주도층으로 구성된 한-불 클럽 및 불-한 클럽이 주최
※ 1차관, 한-불 리더스 포럼 공개세션(10:20-12:00)에서 `21세기 글로벌 도전과 외교안보 협력 비젼´을 주제로 발제
금번 제1차 장관급 전략대화는 최근 수년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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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악취저감 가축생균제 지원!
가축분뇨 악취저감 가축생균제 지원!
올해부터 염소,사슴 사육농가도 지원
청주시는 올해 4억9천9백만원을 들여 가축사육농가 708호에 생균제를 보조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축시장 우시장 내부
가축생균제 지원사업은 사료에 생균제를 혼합급여 함으로써 가축분뇨의 악취를 제거하고 사료 효율을 향상함은 물론 가축의 소화력 증진으로 체중 증가를 도모해 축산농가의 소득을 높일수 있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 분뇨로 인한 악취저감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사는 축산법 제 22조에 따른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 농가 중 청주시가 축산업 등록내역과 쇠고기 이력추적제 등의 관련자료를 확인한후 결정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농가는 매주 월,수,금 10:00~17:00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연구관리팀(043-201-3853)에서 공급하는 생균제를 무료로 받을수 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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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쌀 대 중국 첫 수출 `힘찬 출발´
청원생명쌀 대 중국 첫 수출 `힘찬 출발´
1차 선적물량 180박스 7천 2백만원 선적식 가져
청주시 쌀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인천항을 통해 첫 수출 길에 나서 중국인의 식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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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생명쌀
시는 25일(금)16시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오창읍)에서 인천항을 통해 수출 할 청원생명쌀 제품들을 운송하기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간단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청원생명쌀은 대 중국 첫 수출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이번 수출품은 지난 2월 11일 중국 후베이서 우한시 수입업체인 구진당과 계약한 물량(80톤) 중 1차분이며 고품질 가능성 청원생명쌀 가공제품 180 박스 7천이백만원 상당이다.
청주시는 WTO,FTA 등 시장 개방에 대비헤 청원생명쌀을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했고 최첨단 친환경 특수미 생산을 위한 시설 증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이번 수출 성과를 얻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청원생명농협쌀법인 관계자와 중국 심양 한국상품박람회에 참가해 청원생명쌀을 홍보하고 중국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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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기회를 통해 날개를 달다
청년창업, 기회를 통해 날개를 달다
행자부 차관,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24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 청년일자리 사업장에서 농식품 분야 창업기회를 제공받아 활동 중인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행자부 차관,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 (사진출처=행자부)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꽃집, 카페 등에서 일정기간 창업체험의 기회를 얻은 이들이다.
[aT센터 청년일자리(ABC:Agriculture Business Center) 사업 : 창업희망자 비즈니스 지원]
청년들은 레스토랑과 꽃집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일정기간 대여를 받아 실제 주인이 되어 운영하는 경험을 갖고 있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금번 창업을 통해 사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향후 미래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데 입을 모았다.
청년 창업자 A씨는 “주변을 둘러보면 정보기술(IT)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많지만 우리처럼 팀을 이뤄 식품분야 창업을 경험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번 기회가 미래를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B씨는 “SNS를 활용해 아이디어 화훼상품을 홍보하는 시도를 통해 틈새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체감했다.”라고 성과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행정자치부는 정부3.0을 통해 민간기업, 농식품부 등 관련기관과 협업함으로써 청년들이 창업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보고, 이를 학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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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운동 가져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운동 가져
이웃사랑 행복 나눔 행사
청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권동)은 지난 3월 23일(수),, 최근 적극적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해소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나눔문화를 전파하고자 임직원 및 체육시설 이용 고객 30 여명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였다.
▲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운동
이 헌혈행사는 청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추진하는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의 일환으로써 2015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체결한 <사회공헌 및 청렴 문화 확산 협약> 에 따라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서는 향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혈액원 관계자 또한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이라며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사랑의 헌혈운동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운동뿐 아니라 지역 밀착형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나눔 행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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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영환)가 3월 24일 오후 1시에 충청북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주영섭 중기청장,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단보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관세청 등 정부위원과 최현규 콜마 사장, 권동혁 예맛식품 대표, 김절중 다정 사장, 유민 이킴 대표, 허은철 녹십자 사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소비재 수출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영환)가 3월 24일 오후 1시에 충청북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C&V센터에서 제2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를 개최 하고 있다. [C-산업통상자원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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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일반고 역량 강화 위한 해법, 교육현장에서 찾는다
“교육부” 일반고 역량 강화 위한 해법, 교육현장에서 찾는다
이준식 부총리, 자기주도적 학습 우수교(경기 퇴계원고등학교) 현장 방문
이준식 부총리는 3월24일(목), 2015년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우수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선정된 경기 퇴계원고등학교(경기도 남양주시 소재)를 방문하였다.
농촌소재 학교인 퇴계원고등학교는 맞춤형 학습 플래너 활용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함양하고, 스토리가 있는 동아리 중심의 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등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
※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2012년), 일반고 역량강화 우수교(2015년)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교육의 시급한 과제 중의 하나인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주도적 학습의 활용성과를 점검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부총리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사 주도의 학습에서 탈피, 학생 참여 중심으로 교실 수업을 개선하는 것이 꼭 필요함을 거듭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어려움 없이 안착되도록 지속적으로 후속지원을 추진하며, 일반고의 교육 역량이 강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청,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에게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고 내 예술, 체육 및 직업 등 다양한 교육 수요와 농어촌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4월 중에 마련할 예정이다.
▲ 활동 워크북 표지
▲ 활동 워크북 활용안내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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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예방의 날´무료 결핵이동검진 실시
`결핵 예방의 날´무료 결핵이동검진 실시
제 6회 결핵예방의 날(3.24) 맞이 결핵예방 `총력´
청주시 보건소(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가 결핵 예방의 날 (3월 24일)을 맞아 거리에 나섰다.
▲ 결핵예방 생활수칙 포스터
보건소는 24일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육거리종합시장 상인협회의 협조를 받아 결핵 무료이동검진과 캠페인을 벌였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폐로 들어가게 되면 발병하여 2015년 결핵 신환자는 32181명(10만명당 62.3명)으로 2014년 대비 8.1% 감소한 상태다.
결핵환자는 결핵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지만 결핵약을 임의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할 경우 내성결핵으로 변해 치료가 어려워질수 있다.
보건소가 검진을 통해 결핵 의심 환자를 발견하면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이상 기침을 하면 결핵검진을 받을 것과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
결핵과 감영병 관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흥덕보건소(201-3345),서원보건소(201-3243),상당보건소(201-3178),청원보건소(201-34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수 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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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시설공사 명예감독제 확대 시행
세종시교육청, 학교시설공사 명예감독제 확대 시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올해 학교시설공사의 설계에서 준공까지 교육 수요자가 참여하는 명예감독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명예감독관(교직원․학부모)들이 지난 23일 쌍류초 시설 공사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올해 명예감독제 운영 대상은 학교시설공사 중 연면적 500㎡ 이상 증‧개축 사업과 10억 이상의 교육환경개선사업이 해당된다.
이는 지난해 명예감독제 운영 대상을 총 공사금액 15억 이상 학교시설공사에 한정한 것을 올해 5억원을 낮추면서, 증․개축 사업도 포함함으로써 운영 대상을 넓혔다.
명예감독제는 학부모 대표 및 교직원 각 3명 이내로 구성돼 교육수요자의 입장에서 자녀가 다니는 학교를 꼼꼼하고 객관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수요자가 학교시설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학교시설공사 현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해 성실시공과 고품질의 교육시설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개 학교시설공사 현장(부강초, 전의중, 연서초, 연서중, 쌍류초)에서 명예감독제를 시행했으며, 그중 현재 3개 현장(쌍류초, 연서초, 연서중)에서 명예감독제를 진행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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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한국잡월드와 진로직업체험 및 자유학기제 업무협약
세종시교육청, 한국잡월드와 진로직업체험 및 자유학기제 업무협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23일 한국잡월드(이사장 장대익)와 무료직업체험과 진로탐색 기회 제공,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직업․진로프로그램 활성화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23일 한국잡월드(이사장 장대익)가 무료직업체험과 진로탐색 기회 제공,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직업․진로프로그램 활성화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관내 중학생의 건전한 직업관 및 근로의식 형성을 유도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잡월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료직업체험 및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청 주관으로 진로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하는 경우 장소를 적극 지원하는 등 학생의 진로탐색․체험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자유학기제 운영 시에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동감 있게 체험하여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자유학기제 직업․진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한국잡월드의 자유학기제 지원 및 진로직업체험교육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잡월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홍보하여 학교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진로설계의 산실인 한국잡월드를 활용한 진로직업 및 자유학기제 관련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학생들이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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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보건실 현대화사업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 학교보건실 현대화사업 추진한다.
보건실의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보호·증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보건실 기능 활성화를 위해 학교보건실 시설․기구를 확충하는 학교보건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학교 보건실이미지
보건시설과 기구의 확충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양질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교육환경을 개선하여 선진화된 보건실을 구축하는 데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학교보건실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해 19개교에 1억 900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7개교(초 3, 중 2, 고 2) 에 교당 1000만원씩 7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2012.7월 개청 이후 전체학교 69개교(초 37, 중 18, 고 13, 특수 1)의 85%에 해당하는 58개교가 보건실 현대화사업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학교보건실 공간 부족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한 11개교(초 8, 중 3)는 공간이 확보되는 대로 연차적으로 보건실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시교육청은 보건실 현대화사업에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보건의 구심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보건실 시설·설비 기준을 갖추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보건실 이용 학생이 증가하면서 감염병의 확산과 예방을 위해서는 공조시설을 포함한 현대식 보건실이 필수”라면서,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개선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학교 보건실 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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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의 현실
알바생의 현실
최저임금위반,근로계약서 작성하지 않은 근로기준법의 비보호속에서
청년 실업률이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취준생(취업준비생)을 비롯한 대다수의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이 `알바´에 뛰어들고 있다.
▲ 제과점에서 일하고 있는 알바생
하지만 대부분의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식비도 지급받지 못하며 쉬는 시간도 거의 주어지지 않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당 오만오천원을 받고 일하고 있어요.최저시급은 인상되었지만 작년과 똑같아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을 일하고 있지만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쉬는 시간은 거의 주어지지않아요.처음엔 서있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다리가 무척아팠지만 지금은 견딜만해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견디기 힘든건 바쁠때는 저녁을 굶을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알바비가 따로 지급되는 것도 아니고 배고파서 힘들어요.
(`L아울렛´에서 일하는 21세 알바생 대학생 김00씨 )
“주로 시식.시음 알바를 하고 있어요,시급은 일반 편의점에 비해 세지만 일전에 뜨거운 국물로 데였는데 일절 치료비는 지급되지 않았어요.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스스로 주의할 수밖에 없어요.
(`G 마트´에서 시식알바중인 27세 알바생 전00씨)
2016년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최저임금은 작년대비 8.1% 인상된 6030원이다.
최저임금이란 1인1상의 근로자가 근무를 하는 사업장에서는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법으로 모든 근로자가 적용대상이다.
그러나 싼 노동력을 원하는 자본주의의 성격상, 근로조건을 결정하는데 있어 상대적 약자인 알바생은 쉽게 착취의 대상이 되기가 쉽다.
편의점 알바의 경우 `교육기간´이라는 명목으로 최저임금의 70% 지급을 3개월이나 지속하는 업주가 있는가 하면 식사는 폐기 직전의 김밥으로,이것마저도 교묘하게 시급에 반영한 업소도 있다.
고된 막노동과 함께 사회적 인정과 감사가 박한 손님의 갑질 횡포에 시달리는 알바생들은 노동자들의 실질적 지위를 보호개선하기 위한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전국적으로 설치된 알바신고센터는 210여개지만 제대로 홍보가 되어 있지 않거나 전담인력,관련예산없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986년 최저임금의 제정.공포를 시작으로 근로기준법은 노동자들의 실질적 지위를 보호, 개선하기 위하여 제정되어 왔다.
그러나 수많은 청소년들이 이 근로조건의 비보호속에서 최저임금도 못받는 악조건속에서 허덕이고 있다.
당국은 근로기준법 인식개선과 알바시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하루빨리 앞장서야 한다.
특히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이 다수 고용되고 있는 백화점,대형마트,노래방,카페,PC방 등과 같은 사업장을 집중 점검, 최저임금준수,임금체불,서면 근로계약체결등을 집중감독, 위반시 강력한 제제를 가해야 한다.
이제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의 근로조건을 향상하고 비정규직 차별을 개선하여 상생고용이라는 노동개혁의 기틀을 세워야 할 시점이다.
알바생들이 고용업주를 비롯한 기성세대들의 희생양이자 사회적 약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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