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기회를 통해 날개를 달다
행자부 차관,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24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 청년일자리 사업장에서 농식품 분야 창업기회를 제공받아 활동 중인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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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자부 차관,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 (사진출처=행자부) |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꽃집, 카페 등에서 일정기간 창업체험의 기회를 얻은 이들이다.
[aT센터 청년일자리(ABC:Agriculture Business Center) 사업 : 창업희망자 비즈니스 지원]
청년들은 레스토랑과 꽃집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일정기간 대여를 받아 실제 주인이 되어 운영하는 경험을 갖고 있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금번 창업을 통해 사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향후 미래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데 입을 모았다.
청년 창업자 A씨는 “주변을 둘러보면 정보기술(IT)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많지만 우리처럼 팀을 이뤄 식품분야 창업을 경험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번 기회가 미래를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B씨는 “SNS를 활용해 아이디어 화훼상품을 홍보하는 시도를 통해 틈새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체감했다.”라고 성과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행정자치부는 정부3.0을 통해 민간기업, 농식품부 등 관련기관과 협업함으로써 청년들이 창업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보고, 이를 학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