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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적이 나타나면 후회하게 만들겠다 대한민국 특공부대
언제 어디서든 적이 나타나면 후회하게 만들겠다 대한민국 특공부대
대한민국 특공부대 적이 나타나자 신속제압 성공
북한이 대남 협박을 일삼고있는 현재 우리의 특공부대가 적을 섬멸하는 가상훈련을 하였다. 지난 29일 대한민국 첫 국산 헬기 수리온과 블랙호크 등 20대가 적 침투예상 지역에 접근하자마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특공장병들은 패스트로프트(Fast Rope)를 이용 신속하게 강하하여 적을 섬멸 하였다.
[c-대한민국육군]
[c-대한민국육군]
[c-대한민국육군]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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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석회석 검출지역 지방상수도 공급
충주시, 석회석 검출지역 지방상수도 공급
- 사업비 13억 투입, 4개 마을 2129가구 식수난 해결 -
충주시가 음용수로 사용 중인 지하수에서 석회석이 검출된 지역을 대상으로 상수도를 확대 공급한다.
▲ 충주시 석회석 검출지역 지방상수도 공급
시는 올해 사업비 13억을 투입해 석회석 성분 검출로 식수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살미, 수안보면 지역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상수도 공급대상 지역은 살미면 대향산마을과 신매마을, 수안보면 석문동마을과 안보마을 등 4개 마을이다.
이들 마을은 가구별 지하수 관정을 이용한 소규모수도시설로 식수를 해결해 왔으나, 수질검사결과 석회석 성분이 검출됐다.
시는 가압장을 설치하고 3km에 달하는 상수관로를 매설해 4개 마을 2,129 가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태호 상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상수도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양질의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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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향연, 제6회 충주호 벚꽃축제 개최
벚꽃의 향연, 제6회 충주호 벚꽃축제 개최
- 8일부터 10일까지 충주댐 우안공원 일원 -
봄의 전령인 벚꽃의 향연이 풍광이 빼어난 충주댐 물레방아 공원 일원에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 충주시 충주호 제6회 벚꽃축제 개최
충주댐 및 남한강변에 펼쳐진 벚꽃길을 테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충주시 및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 충주호관광선의 후원을 받아 (사)충주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다.
제6회 충주호 벚꽃축제는 8일 우안공원에서 충주호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9일에는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마술 공연, 벚꽃길 걷기, OX 퀴즈대회, 스텝박스, 댄스공연, 음악동호회 공연, 벚꽃 가요 대행진이 이어진다.
10일에는 농악 한마당, 우리가족 으뜸자랑, 스포츠 댄스, 생활무용 한마당잔치,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대북 공연, 벚꽃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우안공원 메인부대 주변에서는 충주호의 계절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담은 충주호 사계절 사진전시를 비롯해 전통놀이 및 민속악기 체험, 벚꽃 손수건 만들기, 케리커쳐, 도자기핸드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가족 및 연인단위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전시프로그램들이 준비돼 만개한 벚꽃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행사기간 중 충주호 유람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승선료 20%를 할인해 준다.
충주댐 정상길(공도교)은 현재 공사 진행으로 인해 전 구간 횡단이 제한되고 있으나, 충주호관광선 선착장 쪽에서 왕복이 가능할 예정이다.
(사)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생략하고, 행사취지 소개 및 충주호 홍보로 이를 대신한다.
정종수 충주사회단체연합회장은 “시민들이 행사내용을 알기 쉽도록 올해부터는 다시 벚꽃축제로 이름을 바꿨다”며 “벚꽃이 만개한 충주호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호 벚꽃길은 2014년 한국관광공사가 평가하는 `이 달의 가볼만한 곳, 전국 팔도 벚꽃 나들이 명소´로 선정될 만큼 풍광이 아름답다.
(무전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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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픈 결로 줄이기, 내 손으로”
“골치 아픈 결로 줄이기, 내 손으로”
- 결로 저감 위한 생활환경 안내서(가이드), 전국 배포 -
6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공동주택 결로 저감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물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 제작하여 전국 아파트 단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 배포는 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결로 현상에 대하여 입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작은 노력으로 결로를 줄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홍보물에는 결로원인 및 환경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세대 내 공간별 결로현상을 줄이기 위한 도움말(TIP)」, 「결로와 곰팡이 발생 시 제거요령」,「건강한 가습기 사용요령」등 쾌적한 공동주택 생활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제작된 홍보물이 기존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시·군·구청과 전국의 관리주체에게 적극 전파할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규 공급하는 아파트(한국토지주택공사) 입주안내문에 이번 홍보물을 포함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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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예술의전당에서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문체부 장관, 예술의전당에서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 경·관 공조, 공연장 폭발물 테러 대비 관객 대피 훈련 진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4월 7일(목) 예술의전당에서 유관 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훈련은 최근 테러 위험 수준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중밀집장소 중 하나인 공연장에서의 대테러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공연 도중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된 상황을 설정해 이루어진다. 의심물체 발견 후 ▲119 신고와 ▲관객 대피, ▲경찰서 대테러팀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폭발물 주변 통제 및 폭발물 확인 등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테러 등의 실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객과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공조 체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대테러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문체부 김종덕 장관과 예술의전당 및 입주 단체 임직원, 서초경찰서 타격대 등 23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 2015년 6월 광주U대회,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장면 [c-문화체육관광부]
▲ 2015년 6월 광주U대회,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장면 [c-문화체육관광부]
▲ 2015년 6월 광주U대회,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장면 [c-문화체육관광부]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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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더 안전하고 고장은 적게”설비 점검·관리 강화한다
“원전 더 안전하고 고장은 적게”설비 점검·관리 강화한다
원전 1기는 약 13만개의 설비와 200만개의 부품으로 구성된다. 즉, 총 145개의 계통, 462개 펌프, 1200여개 기기, 1만6350여개 밸브, 247km에 달하는 배관, 5000km의 전기 케이블, 2천여대 컴퓨터, 1만8000여개 전자카드, 100만개 이상의 부품 소자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이런 원전은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설비나 부품 가운데 하나만 고장나도 자동으로 발전을 정지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원전이 불시 정지한 건수는 2011년 7건에서 2012년 9건으로 늘었다가 2013년 6건, 2014년 5건, 2015년 3건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초만 해도 설비 고장으로 두 차례의 원전 불시정지가 발생, 원전 운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지난 3월 산학연 전문가로 TF를 구성해 최근 3년간 고장정지 사례 16건을 분석하고, 한수원 본사와 발전소를 현장 점검해 `원전설비 건전성 향상 방안´을 마련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설비 투자가 대부분 안전과 직결된 핵심설비 위주로 이뤄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취약하게 관리되고 있는 비핵심설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고장정지 사례 16건 가운데 10건이 비핵심설비에서 발생한 것이었다.
산업부는 올해 7월까지 비핵심설비 중 발전정지를 유발하는 취약설비를 발굴해 품목별·취약요인별로 분류하고, 8월부터는 정비, 설비교체, 연구개발(R&D) 등 조치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계측·전기설비 고장이 원전 불시정지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됨에 따라 이에 대한 근본적 품질 제고를 추진한다.
우선, 계측·전기설비의 특성상 고장 예측이 어려운 점을 감안, 다중화를 적용해 고장 대응을 강화한다.
또 계측·전기설비의 설계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한수원 내 `통합설계검증팀´을 신설하고, 납품업체와 한수원 간 상생협력 R&D를 통해 설비제작 품질을 향상한다.
원전 운전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 설비고장을 사전에 감지·대응한다.
발전소별 경험인력 비율, 협력사 구성 등의 차이로 상이한 정비 작업 관리 수준을 표준화해 정비 오류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현장인력에 대한 신상필벌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절차 위반 시 처벌하고, 우수 부서와 직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안전문화를 내재화한다.
지난해 7월 시행된 `원전감독법´에 따라 원전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또 해외 유수의 원전운영사업자와 협력해 관리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국내 원전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장기 가동원전에 대해서는 종합점검을 통해 노후설비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나간다. 산업부는 이번 대책이 충실히 이행되도록 노후·취약설비 교체 등에 3000억원 이상의 한수원 안전 예산을 증액토록 했고, 제도화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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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뇨병 예방 위해 단맛 줄이기 시동
정부, 당뇨병 예방 위해 단맛 줄이기 시동
-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
이근 가천대 길병원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등 206명 포상 -
WHO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맞아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식습관 개선 대책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당뇨(위험)인구 천만 명* 시대에 국민들의 질병 이해 제고 및 예방 수칙 실천에 초점을 두고 당뇨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국민 식생활 공통 지침 발표 및 당류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한다.
*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이 당뇨병(약 290만명) 또는 당뇨병 고위험군(약 650만명), (2014.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4.7일(목)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보건의료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 예방․관리를 위해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를 대국민 실천 메시지로 제안한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기구 창립기념일(1949.4.7)을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보건의 날」을 지정하여 기념행사 실시
이번 행사는 WHO 세계보건의 날 주제인 `당뇨(Beat Diabetes)´와 연계하여 당뇨 예방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식습관´으로 보고, 그 중에서도 `단맛 줄이기´를 강조한다.
우선, 효과적인 당뇨 예방․관리를 위해 대한당뇨병학회와 손잡고 당뇨예방 대국민 건강캠페인을 전개한다.
인구고령화와 비만을 유발하는 식습관으로 당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나, 위험성과 합병증에 대한 이해는 낮은 편이다. 반면, 당뇨 예방의 해답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 있다.
<WHO가 제안하는 당뇨 예방․관리 수칙>
①건강한 식습관(Eat healthy), ②규칙적인 운동(Be active), ③정기적인 검진(If in doubt, check), ④꾸준히 진료받기(Follow medical advice)
복지부는 당뇨병 인식개선과 국민이해 제고를 목표로 핵심 건강위해요인이면서 서로 연관성이 높은 음주․흡연․비만 개선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식습관 개선을 위해서는 부처합동(복지부․농식품부․식약처)으로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을 발표한다(4.8)
또한,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과 보건의료단체(3곳) 등 총 206명에게 포상이 이루어진다.
이근 가천대 길병원 원장은 응급의학전문의 제도 도입, 닥터헬기 최초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한다.
경희의료원 임영진 원장은 방사선수술이 뇌종양 치료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하며,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의약분업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다.
올해 건강주간(4.7~13) 중에는 각 시․도 및 보건의료기관 등에서 학술대회, 걷기대회, 건강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단맛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당류 적정섭취를 유도하기 위해 덜 달게 먹는 식습관, 당류 정보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당류 저감 종합계획(식약처)을 발표(4.7)하고,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전략 개발을 위해 협업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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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파트너 찾아!
장애학생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파트너 찾아!
세종누리학교, 충남대학교 예술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는 지난 5일 11시에 세종누리학교에서 충남대학교 예술대학(학장 윤여환)과 예술․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는 지난 5일 충남대학교 예술대학(학장 윤여환)과 예술대학 학생들의 재능기부, 특수교육과 예술교육을 융합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각종 장애인 지원사업 공동 참여 및 양기관의 발전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세종누리학교 개교 이후 대외 기관과 갖는 첫 번째 협약으로, 음악․미술 전공 학생들과 세종누리학교 장애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장애인식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이는 지난 달 28일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학생들이 세종누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캐리커처를 그리는 재능기부 이후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협약으로 발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예술대학 학생들의 재능기부, 특수교육과 예술교육을 융합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각종 장애인 지원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민호 세종누리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누리학교 학생들의 예술 감각을 높이고, 졸업 후 진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면서, “다른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약을 실시하여 장애인식을 개선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누리학교는 현재 유·초·중·고등학교 과정에 66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활동중심교육, 현장체험중심교육, 취업준비교육 등 학생들이 사회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실제적인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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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멕시코 순방, 235억달러 보건산업시장 빗장을 풀다
박근혜 대통령 멕시코 순방, 235억달러 보건산업시장 빗장을 풀다
- 멕시코 수출의약품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실사 5년간 면제
- 멕시코 13개 병원에 원격의료 지원․협력 등 제약․의료협력을 위한 MOU 8건 체결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을 계기로 1.2억명의 인구를 가진 멕시코에 의약품을 수출하는 국내 제약사는 GMP 현지실사가 5년간 면제된다. 또한 멕시코종합병원, 국립의료원, 께레따로 주립종합병원 등 13개 병원․보건소에 실시되는 원격의료 사업을 지원․협력한다.
▲박근혜 대통령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4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c-청와대]
▲박근혜 대통령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4일 오후(현지시간) 협정서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c-청와대]
▲ 박근혜 대통령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4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손을 맞 잡고있는 모습. [c-청와대]
이를 위한 식약처-코페프리스*간 의약품 GMP 협력 양해각서(MOU), 한-멕 보건부간 원격의료 협력약정(Cooperative Arrangement)이 체결되고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과 멕시코 현지 병원간 3건의 협력약정도 체결된다.
* 코페프리스(COFEPRIS) : 멕시코의 의약품 인허가 기관인 연방보건안전위원회
민간에서는 한국과 멕시코 제약협회-진흥원간,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멕시코 제3자 인증기관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고 건강보험제도 정책협력을 위해 한국 건강보험공단-심사평가원과 멕시코 사회보장청간 3자 양해각서(MOU)도 체결된다.
박근혜 대통령 멕시코 방문을 계기로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분야의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하여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단은 정부측에서 보건복지부 차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보건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와 민간분야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장, 서울성모병원장, 가천길병원장 등 병원관계자와 제약협회 및 보령제약* 등 제약기업, 의료기기협회 및 의료기기 기업, 화장품 기업 등 정부․공공기관 5개, 의료기관 4개, 제약기업 3개, 의료기기 기업 3개, 화장품 기업 4개, 민간협회 4개 등 총 23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했다.
* 보령제약은 멕시코 스텐달사와 카나브 단일제 3,000만불 수출계약(`11.10)을 하였고 이어서 카나브 복합제(이뇨복합제) 2,600만불 수출계약(`13.7)도 한 바 있음
대통령 순방행사에 이와 같이 보건의료 분야에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한 것은 이례적으로, 멕시코의 1억 2억천만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인 동시에 제약․의료기기 산업의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셀트리온) 램시마 멕시코 판매허가 획득(`14.11) 후 멕시코 정부․사회보장청 등 공공기관 입찰 추진 중(램시마 같은 TNF-알파 억제제의 멕시코 시장규모는 2,000억원)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멕시코 제약․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시장은 235억달(`14년 기준), 세계 13~14위권으로 한국 보건의료 세계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시장이다.” 라고 하면서 “특히 의약품 분야에서 5년간 GMP 실사면제, 향후 GMP 상호인정을 통한 인허가 간소화 등 멕시코 의약품 시장 진출 환경이 최적화되고 있는 만큼 업계의 적극적인 시장개척 노력을 당부드린다.” 라고 언급하고 정부도 이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멕시코 시장현황) `14년 235억불 규모(제약 130억불, 의료기기 40억불, 화장품 65억불(출처 : BMI Espicom, Datamonitor 등)
이번 순방과정에서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은 의약품 분야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멕시코 의약품 인허가기관인 코페프리스의 훌리오 산체스(Julio Sanchez) 위원장과 면담을 통해 식약처-코페프리스간 GMP 분야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사전협의를 실시하고 우리 제약․의료기기 기업의 멕시코 시장 인허가 등록에 관한 애로사항*을 전달하여 지속 협의하기로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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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봄, 책을 봄, 미래를 봄
도서관을 봄, 책을 봄, 미래를 봄
세종교육연구원, 오는 30일까지 풍성한 도서관주간 행사 열려
세종교육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 세종교육연구원 도서관주간 포스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52회 도서관주간(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을 맞아 열리는 `4월 도서관주간 행사´는 올해 `도서관을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세종교육연구원은 도서관주간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용자들을 맞을 채비에 들어갔다.
도서관주간에는 ▲김상근작가 초청강연 ▲그림책 원화전시 ▲쿠키 속 보물찾기 ▲빛그림 동화구연 ▲다문화꾸러미 살롬! 우즈베키스탄! ▲대출2배 이벤트 등의 주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는 도서를 대출하는 회원들에게 포춘 쿠키를 나눠주고, 이 중 쿠키 속 행운권에 당첨된 20명에게는 문화상품권과 에코백을 증정하는`쿠키 속 보물찾기´를 진행한다.
23일에는 `두더지의 고민´의 저자 김상근 작가를 초청해 작가의 그림책 창작활동 과정을 이야기하며 어린이들과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표현을 나누는 활동을 한다.
독후 체험 활동으로는 입체 눈덩이 만들기를 한다. 오는 29일까지`두더지의 고민´그림책원화를 같이 전시하니 미리 만나보는 것도 좋다.
프로그램별 참가신청 관련 문의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교육연구원 홈페이지(www.sjle.go.kr)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부(044-410-1432~5)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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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 실시
장애인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 실시
보이스피싱사고 예방 등-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준영)에서는 4월 8일(금)
10:00~12:00까지 2시간에 걸쳐, 충주시 거주하는 장애인 40여명을 대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을 실시한다.복지관에서는 , 장애인에게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어 피해가 급증보이스피싱 전화사기등 전반적금융범죄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방지하고자 보이스피싱 대응 전문
▲ 충청북도 장애인 종합 복지관 보이스피싱 사고예방
가인 충주경찰서 수사과 이덕규 경위, 권성환 경사를 초청해 다피해사례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수법 등을 알기 쉽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는 이번 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을 계기로 앞으로도장애인의 피해예방 권익옹호, 다양전개하겠다.” 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교육지원팀 전화856-1100으로 문의주시바랍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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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탐구·실험 중심의 즐기는 행복과학교육 추진
세종시교육청, 탐구·실험 중심의 즐기는 행복과학교육 추진
세종시교육청, 2016년도 과학교육 방향 설명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행복한 과학교육 실현´을 위해 실험․탐구활동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과학실험실 안전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행복한 과학교육 실현´을 위해 실험․탐구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과학실험실 안전 체계를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5일 각급학교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2016년도 과학교육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5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각급학교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2016년도 과학교육 기본계획 및 과학실험 안전사고 예방 설명회를 열어 참여․탐구․체험의 2016년 과학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 세종과학교육의 기본 방향은 학생들이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즐기고 탐구할 수 있는 창의적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그 방안으로 올해 ▲탐구와 실험 중심의 학생 참여가 활발한 수업 활성화 ▲창의력과 탐구력 향상 지도 능력 신장을 위한 과학교사 전문성 향상 ▲학생중심 과학 행사와 탐구대회의 내실 있는 운영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어 쾌적하고 안전한 과학실험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교사가 진행한 전달 연수에서는 ▲실험실 안전사고의 원인 ▲실험실 사고사례 ▲실험실 안전대책 ▲화학물질 정보 안내 ▲시약보관 방법 ▲사고발생 시 구급체계 등을 전하며 현장중심의 안전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실험실에 실험안전수칙, 안전매뉴얼 및 안전사고 대처요령을 게시하고, 과학실험 시작 전 `5분 안전교육´생활화, 응급조치 훈련 및 비상연락망 구축,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자체점검 매월 실시 및 비치 등 연 2회 안전점검 실시와 상황 발생 시 시교육청 보고 의무를 학교에 안내했다.
김성미 창의인재교육과장은“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학교현장에서 탐구·실험 중심의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과정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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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내년 고교평준화 앞두고 배정방법 설문조사 및 각계 의견 수렴 나서
세종시교육청, 내년 고교평준화 앞두고 배정방법 설문조사 및 각계 의견 수렴 나서
- 설문조사, 의견수렴회, 공청회 등을 통한 교육 수요자 전반의 의견 수렴 -
세종시교육청이 내년 고교 평준화를 앞두고 학생 배정방법에 대한 교육 수요자 전반의 의견을 수렴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우선 오는 8일부터 관내 중학교 2,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전체, 중고등학교 전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7학년도부터 세종시 고교 평준화가 실시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학생 배정방법에 대한 정책연구(공주대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임연기 교수)의 일환으로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학생 배정에서 고려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및 비선호학교와 그 이유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종시 여건에 가장 적합한 학생 배정방법을 찾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세종시 고교상향평준화 타당성 연구 당시 학생 배정방법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45.3%가 근거리 중심 배정을, 42.3%가 선지원 후추첨 배정을 원한 바 있다.
아울러 오는 8일부터 초중등교장단을 시작으로 관내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과 2차례의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 배정방법에 대한 교육 수요자 전반의 의견수렴을 거쳐, 빠르면 5월 말 이전에 배정방법을 결정하여 공고할 계획이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각계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세종시 고교 상향평준화 학생 배정방법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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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림청, 충주 수안보 산불, 초대형 헬기 등 10대 투입해 진화 완료
(속보) 산림청, 충주 수안보 산불, 초대형 헬기 등 10대 투입해 진화 완료
- 산불 진화위해 일출과 동시에 산림청 헬기 및 진화인력 투입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충북 충주 수안보 고운리 산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오늘(6일) 일출과 동시에 6시부터 초대형 헬기 등 총 10대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하였다고 밝혔다.
▲ 이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산불진화 참고사진입니다 [출처-산림청]
산불진화를 위하여 지상에서는 진화차 22대, 산림청 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 등 총 600여명의 전문 진화인력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여 진화하였다.
이번 산불은 어제(5일) 밭두렁 소각으로 오후 4시경 발생했으며, 산림청은 오늘 오전 진화를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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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상상 이상의 행복을 만난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벚꽃을 볼 수 있는 김천 직지천변에는 이번 주말이면 온통 하얗게 꽃으로 덮여 따뜻한 봄날, 상상이상의 행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박보생 김천시장
봄날의 경북 김천시는 벚꽃으로 유명하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길로 선정된 김천에서 사명대사와 함께 봄을 만난다.
어느 시인은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온다´고 했다. 올해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고, 우리는 설레는 맘으로 봄맞이를 떠났다. 벚꽃길 아름다운 김천으로 ...
김천에는 벚꽃이 아름다운 곳이 여러 곳 있다. 그 중에서도 직지사의 봄은 벚꽃, 진달래, 산목련이 한꺼번에 피어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눈을 아찔하게 한다. 직지사 가는 길의 직지천을 끼고 있는 산책로의 봄꽃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뾰족한 소나무와 몸을 맞대고도 꽃을 피우는 벚꽃을 보며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꽃을 피우는 우리 삶의 거룩함을 본다. 봄꽃은 자신이 더 잘났다고 뽐내지 않고,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조화를 이룬다. 사람 사는 세상도 이와 같지 않을까?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는 기다리지 못하고 우리 일행을 마중 나왔다. 직지천변의 벚꽃은 황악산의 기운을 듬뿍 받은 수령이 오래 된 왕벚꽃나무로 신령한 기운을 더하여 준다.
특히 흐드러지게 핀 굵은 개나리 관목은 세월의 무게를 느끼게 한다. 직지천 오르는 길에 흔들다리를 건너며, 바람에 흔들리는 벚꽃잎처럼 내 몸과 마음도 흔들어 본다. 세속의 번뇌가 벚꽃잎 지듯 다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다.
▮ 가족과 연인과 함께, 직지문화공원에서 동·서양과 만나다
직지문화공원에 들어서면 공원입구의 장승이 가장 먼저 반긴다. 아파트 7층 높이의 장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장승으로 유명하다. 이 공원은 꽃과 나무도 아름답지만 국내· 외 17개국의 유명조각가들의 조각 작품 50여점이 자연과 어우러져 감상의 재미를 더 하며, 자연석에 아로 새긴 애송시 20편은 우리의 가슴에 은은한 종소리를 남긴다.
공원 중앙에 있는 음악분수는 예술성과 작품성이 뛰어나며, 음악에 맞춘 웅장한 사운드는 이국적인 느낌을 더 해 준다. 분수가 서양적이라면 마주보이는 거대한 폭포에서 우리는 동양적인 미를 맛본다. 폭포 위에 세워진 정자는 옛 선비들이 모여 풍류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지는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하게 한다.
▮ 사명대사와 함께 걸으며 힐링하다
직지사
-사명대사
생이란 한조각 뜬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한조각 뜬구름이 스러짐이다
뜬구름 자체가 보래가 없는 것이니
나도 죽고 오고감이 역시 그와 같다네
한 소년이 천왕문 앞 너른 바위에서 잠들었다. 같은 시각, 참선하던 스님이 바위 위에서 황룡이 꽈리를 틀고 승천할 기세로 앉아 있는 꿈을 꾼다. 깨어서 가서 보니 어린 아이가 곤히 잠자고 있는데 그 기운이 범상치 않아 깨워서 제자를 삼아 출가를 시켰으니, 그 소년이 사명대사다.
사명대사가 늘 아침에 수행하면서 걸었던 길을 김천시에서 멋진 등산로로 만들어 `사명대사 길´로 재탄생시켰다.
현재 조성중인 하야로비 공원 뒤에서 시작하는 `사명대사 길´은 4.5Km,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는 길로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가 18세에 승과에 장원급제하고, 직지사에서 출가한 후 30세에 직지사의 주지가 된 역사적 사실에 근거 해 만든 길로 사명대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호국기행이며, 옛 길을 그대로 두어 더 뜻 깊은 길이며 가슴 두근거리는 길이다.
`사명대사 길´은 황악산 능선의 마지막 자락으로 소나무가 즐비하고, 작은 능선과 오솔길이 정겹게 이어진다. 이 길은 편안하게 연인과 가족과 함께 걸을 수 있는 길로 산새들의 지저귐과 청초한 봄꽃들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답고 편안한 길이다.
전망이 좋은 곳에 놓여있는 벤치에 앉아 나무들에 둘러싸여 나무들의 속삭임을 들어보자. 하늘을 가린 키 큰 소나무 숲 사이를 걷다보면 숲이 주는 놀라운 치유의 효과도 체험한다.
`사명대사 길´은 원점회귀의 길로 자연에서 나와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리의 인생과도 같다. 흩날리는 벚꽃처럼 우리의 인생도 언젠가는 아름답게 질 것이다.`사명대사 길´을 테마로 한 김천의 봄 여행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으로 만들어 준다.
▮ 경북 김천시 봄 산책 추천코스
직지사주차장 ▶ 직지문화공원 ▶ 직지사(선택) ▶ 사명대사 길 ▶ 직지사주차장 원점회귀(평균 소요시간 2시간 30분)
에 디 터 : 장정인 여행작가
기획사진 : 김윤탁 ㈜뉴스코리아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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