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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 - 서울 문래동 자매결연 체결
충주 호암직동 - 서울 문래동 자매결연 체결
- 우호교류를 통한 상생발전 도모 -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4일 호암직동 주민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 충주호암직동 서울문래동 자매결연 체결
협약은 지난해 7월 충주시와 서울 영등포구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논의가 돼, 그해 11월 호암직동 농특산물 수도권 나들이 행사를 문래동에서 성황리에 치르면서 본격적으로 협약에 이르렀다.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영철)와 문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문순)는 우호교류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의 발전과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각종 축제에의 상호 방문과 복숭아, 사과 등 호암직동의 농산물 직거래행사, 직동 체험 관광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우선택 호암직동장은 “호암직동 농ㆍ특산물이 수도권 직거래로 새로운 유통망을 확보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석종사 템플스테이와 직동 내 체험형 농장, 대림산 등산로를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기획한 직동 체험관광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호암직동이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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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천체도 관측하고, 골든별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자
망원경으로 천체도 관측하고, 골든별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자
품격있는 최고의 서비스! 2016 찾아가는 천문·우주 교육 실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은 5월 23일(월) 18시30분부터 22시30분까지 대전수정초등학교를 방문, 대학 및 연구단지 연계 찾아가는 천문·우주 교육을 실시한다.
▲ 찾아가는 천문우주교육(사진=대전시교육청)
▲ 천체관측교육(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수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전선암초등학교(6월 13일), 대전대암초등학교(7월 11일), 장동초등학교(9월 12일), 대전삼육초등학교(10월 24일)까지 총 5회 방문해 학부모,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별자리 교육 등을 진행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별자리 강연으로 대전동산중학교 진병훈 교사가 진행한다. 현재 아마추어 천문학회 이사를 맡고 있는 강연자는 재미있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계절에 따라 보이는 밤하늘 별자리를 연관지어 설명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도전 별 퀴즈´로 별자리 강연을 듣고 배웠던 지식을 바탕으로 가족단위를 팀을 구성하여 도전 골든벨 형태도 진행하며, 퀴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참가상을 비롯한 푸짐한 상품을 수여한다.
세 번째와 네 번째 프로그램은 천체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실제 야외에서 천체 관측을 실시한다.
동서남북 찾는 방법, 북두칠성의 위치, 밤하늘에서 보이는 계절 별자리를 확인해보고, 망원경으로 월면 및 행성(목성, 화성, 토성)과 희미한 성운·성단을 찾아본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매년 신청한 학교에 비해서 혜택을 받는 학교가 적었던 것을 감안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천문학에 대한 궁금증을 채워주고 천체관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자 2회 교육을 5회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용하 원장은 “교육을 받는 학생과 학부모가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쌓아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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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선수단 출전 3대 원칙 - 안전! 공정! 열정!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선수단은 5월 23일(월) 15시에 충무체육관에서 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 대전시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정식 개최(사진=대전시교육청)
▲ 대전선수단을 대표하여 신동호 선수(대전체육중3, 육상)와 최민지 선수(대전매봉중3, 펜싱)가 필승의 각오와 안전한 대회참가에 대한 결의다짐 선서를 하였다.(사진=대전시교육청)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고, 꿈나무 선수들이 펼치는 국내 최고의 스포츠 축제이며 우리시선수단은 육상 등 33개 종목에 선수 782명, 임원 319명, 총 1,101명 138개교가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대전선수단 단장(대전광역시교육감 설동호)은 출전선수, 지도자, 참가학교장,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였고, 특히, 선수단에게 대회에 참가하면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대회기간동안 안전, 공정, 열정을 강조하였다.
대전선수단 총감독(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이재현)은 “우리선수단은 지난겨울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임원, 선수가 혼연일체가 되어 열정과 투혼으로 동계강화훈련을 마쳤으며, 그동안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했기에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6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36개 총 68개 이상의 메달획득으로 153만 대전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출전보고를 통해 각오를 다졌다.
또한, 대전선수단을 대표하여 신동호 선수(대전체육중3, 육상)와 최민지 선수(대전매봉중3, 펜싱)가 필승의 각오와 안전한 대회참가에 대한 결의다짐 선서를 하였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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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 석봉동 독거노인 도배 및 장판 교체 봉사
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 석봉동 독거노인 도배 및 장판 교체 봉사
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회장 이봉하)는 지난 22일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 2세대에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청년봉사회, 석봉동 독거노인 도배 및 장판 봉사
이날 청년봉사회 회원 15명은 어려운 형편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가 곤란했던 독거노인 가정에 찾아가 방안의 무거운 가구와 살림들을 옮기고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다.
모두들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행복한 표정들이었고 집주인 할머니는 “회원분들의 노고로 이렇게 깨끗한 방이 되었다.
아픈 곳이 많은데 깨끗해진 방에서 지낼 생각을 하니 벌써 다 나은 듯하다” 며 연신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회원들은 “할머니가 기뻐하시는 모습에 뿌듯하다며 깨끗해진 방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근수 석봉동장은 “15년째 매월 정기적으로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대덕구 청년봉사회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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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 확보에 총력
세종시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 확보에 총력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에 대한 현장 지원 및 컨설팅 추진
학교생활기록부에는 각종 공인어학시험, 교외 경시대회, 교내․외 인증시험 등의 참여 사실, 모의고사나 전국 연합학력평가 또는 관련 교내 수상실적과 같은 성적, 교외상, 논문 등재나 도서출간, 발명 특허 내용, 해외 봉사활동실적 등을 기재할 수 없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이틀 간 초․중․고 학교급별로 실시한 2016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 장면(해당 사진은 지난 23일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중학교 담당자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특히 올해부터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암시 내용도 기재할 수 없게 됐다.
이는 학교에서 수행하는 각종 교육활동의 이수상황을 종합적으로 기재하는 학교생활기록부가 상급학교 진학의 중요한 전형 요소로서 활용되는데 필요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세종특별자치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이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교생활기록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 내용과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이틀 간 초․중․고 학교급별로 실시한 2016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에서 올해 변경 사항인 ▲공정성 제고를 위한 기재 불가 사항 추가 ▲전출입에 따른 학적 공백 최소화 ▲학교교육활동 내 수행평가 확대 ▲중학교 자유학기 활동의 항목별 기재 ▲고등학교 국가직무능력표준 이수상황 기재 ▲정규교육과정 편성으로 국한된 고교-대학 연계 심화 과정[UP(University-level Program) : 대학이 개설한 대학 수준 교육과정을 고교생이 대학에서 미리 이수하고, 진학 후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입력 등을 전달했다.
이로써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들이 201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 내용과 유의사항을 파악하고 사례 중심의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업무 추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에 대한 단위학교 현장 교사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지원 및 컨설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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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신고 개인과외교습자 자진신고기간 운영
세종시교육청, 미신고 개인과외교습자 자진신고기간 운영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미신고 개인과외교습자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과외교습을 하려면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소지 관할 교육감에게 교습자의 인적 사항, 교습과목, 교습장소 및 교습비 등을 신고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경찰에 고발되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현재 세종시교육청에 신고한 개인과외교습자의 수는 965명(2016. 4. 30. 기준)으로, 세종시 출범 당시 98개소(2012. 7월 기준)였던 것에 비해 10배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미신고 개인과외교습자가 급증했을 것이라고 판단, 시교육청은 이번 자진신고기간을 두게 됐다.
개인과외교습을 신고하려면 증명사진 2장, 최종학력증명서(졸업 증명서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교육청 6층 행정과로 방문하여 개인과외교습자 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현재 시교육청은 자진신고기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관내 공공주택(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안내문 게시를 협조한 상태다.
손인관 행정과장은 “이번 조치로 불법과외교습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교육 시장 조성은 물론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행정과(044-320-3217)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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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자연을 닮은 클래식`바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자연을 닮은 클래식`바다´
6. 3.(금) 오후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R/1만원,
현대인에게 힐링을 줄 수 있는 자연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을 닮은 클래식`바다´⌟는 오는 6월 3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 사진제공-대전시립교향악단
이번 무대에서는 바다와 연관된 4곡이 연주된다. 그 첫 번째 곡 `핑갈의 동굴 서곡´은 멘델스존이 여행 중 거대한 핑갈의 동굴 속으로 파도가 들이치며 만들어내는 울림에 엄청난 감동을 받고 가족들에게 느낌을 전달하고자 작곡한 곡이다.
많은 작곡가들이 계절이나 자연을 노래했고 차이콥스키 역시 사계를 주제로 작곡한 작품이 있다. 그 중 6월 “뱃노래”는 피아노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연주자들이 그 곡의 매력에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되어 연주하고 있는데, 오케스트라와 피아노로 편곡된 “뱃노래”를 류명우 지휘자(전임지휘자)가 직접 피아노 연주로 들려준다.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시 “세헤라자데”는 천일야화-아라비안 나이트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대회 연주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다를 사랑한 작곡가 드뷔시의 교향시“바다”는 그의 음악이 최고의 수준에 달한 시기의 작품으로 실감에서 얻은 바다의 이미지보다는 상상과 동경의 바다를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7,000원이다.
공연문의는 대전시립교향악단 042) 270-8385, http://www.dpo.or.kr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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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방 3개월전망 (2016년 6월~8월)
대전․세종․충남지방 3개월전망 (2016년 6월~8월)
기온은 6월과 8월에는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겠고 7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6월과 7월은 평년보다 다소 적은 경향을 보이겠으나, 8월에는 평년보다 많겠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태풍은 7~10개가 발생하여 1개 정도가 우리 나라에 영향을 주겠다고 밝혔다.
6월 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은 가운데 상층 한기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고, 기온 변화가 크겠다.
▲ 2016년 4월 200hPa 속도퍼텐셜 편차도(녹색선 봄철 태풍발생지역 / 붉은영역 기류수렴·태풍발생억제)
(사진=대전시 기상청)
후반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7월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대체로 흐린 날이 많겠으며,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
후반에는 점차 확장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8월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습한 날이 많겠으며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과 함께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 되는 남서류의 영향으로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내릴 때가 있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다고 밝혔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엘니뇨/라니냐 전망) 엘니뇨가 약화되어 여름철 전반에 중립상태가 되겠으며, 여름철 후반에 라니냐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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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 농촌일손 돕기 팔 걷어
충주시공무원 농촌일손 돕기 팔 걷어
- 맞춤형 영농지원으로 농가 시름 달래 -
충주시공무원들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작물 생육초기는 한 해 농사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비배관리 등 작업을 적기에 마치려면 단기간 동안 많은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하다.
▲ 충주시공무원 농촌일손 돕기 팔 걷어
이에 충주시는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실국별 280명이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다.
20일 경제건설국 직원 40명이 오후 1시부터 금릉동 소재 이영자(70세) 씨 하우스를 방문해 지난 5월 4일 강풍으로 피해를 받은 비닐하우스 2동을 원상 복구했다.
강풍피해로 무너진 하우스에는 대파 재배를 위한 모종이 심겨져있어 애를 태웠는데, 원래의 모습을 되찾으며 농심을 달랬다.
27일에는 홍보담당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안전행정국 소속 직원 40명이 산척면 송강리를 찾아 고구마를 식재할 예정이다.
독거농가, 장애농가 등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등을 대상으로 본청 직원들이 일손돕기에 나서게 된다.
일손 돕기와 더불어, 시는 친환경농산과에 농촌일손 돕기 인력알선창구를 개설해 5~6월간 집중 운영한다.
자매결연처 등 연고지를 중심으로 일손 돕기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에는 태부족이다.
시는일손돕기 창구를 총 37개소(행정26, 지도1, 농협10) 개설 운영하며, 영세농가로 나이가 많거나 각종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정구익 식량작물팀장은 “농촌일손 돕기에 관내 기업체나 유관기관에서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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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확대
충주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확대
- 올해 18개통 보급, 도시가스 보급률 90.3% -
충주시가 시민의 연료비 절감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18개통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한다.
▲ 충주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확대
2016년 충주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대상구역은 교현1동 13ㆍ14.1통, 연수동 1ㆍ5통, 지현동 1ㆍ7ㆍ8ㆍ9ㆍ16ㆍ19통, 용산동 11통, 문화동 8ㆍ14ㆍ29통, 단월동 2ㆍ4ㆍ5통 등 총 18개통이다.
공급관 설치가 완료된 지역은 용산동 11통 지역을 포함해 7개통이며, 교현동 지역 3개통은 이달에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금년도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면 동지역 기준으로 도시가스 보급률이 지난해 88.2%에서 90.3%로 늘어나게 되며, 2018년부터는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한 읍․면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도시가스 공급여건이 열악한 단독주택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2012년도에 조례를 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충청북도 일반도시가스사업자 도시가스 공급규정에서 정한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50%를 지원하되, 세대당 최고 250만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가구(건물대장상 동일인)에는 전액을 지원하되,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상덕 경제과장은 “도시가스 공사가 어려운 구간만 남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서민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자인 참빛충북도시가스(주)와 긴밀히 협조해 금년도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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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로비에서 철쭉 분재전시회 열려 27일까지
충주시청 로비에서 철쭉 분재전시회 열려 27일까지
충주분재연구회(회장 김학진)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충주시청 1층 로비에서 철쭉 분재전시회를 열고 있다. 화사하고 탐스럽게 핀 다양한 철쭉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끌며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충주시청 로비에서 철쭉 분재전시회 열려 27일까지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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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인문예술창작 주간 운영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인문예술창작 주간 운영
Design Your World!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김헌수)는 “Talk, Think, Make, Shar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난 16일부터 5일간 인문예술창작 주간을 운영했다.
▲ 인문예술창작 주간 중 건축모형을 제작해 보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유니버셜디자인 프로젝트에서 학생들 간 협업해서 세라믹공예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샌드아티스트인 임혁필<사진 좌측>씨가 강의 후 학생<사진 우측>과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인문예술창작 주간은 창의적 미래융합인재 양성이라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젝트 기반의 학생 선택·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교과수업을 통해 축적한 이론적 지식에 인문적 통찰력과 예술적 상상력을 더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로 산출, 공유하는 일련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융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이 기간에 1학년 학생들은 소통과 협업을 통한 유니버셜디자인 프로젝트, 2학년 학생들은 1인 1인문예술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인문예술창작 주간동안 몰입하여 설계, 제작하여 최종 산출물을 전시, 공유하는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위해 한강에`생명의 다리´를 설치한 융합 설치미술작가 김주현, 폐가전의 전자기판을 재구성하여 작품을 제작하는 설치미술작가 김진희,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작가 김한나, 이지연 등의 선택 강좌를 개설했다.
또한, 학생들의 풍부한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창의성 발현을 위해 과학탐험가 문경수, 몸짓심리학의 정문성 교수, 현대무용가 송주원, 역발상의 샌드아티스트 임혁필, 노래하는 시인 강백수 등의 초청 강연을 마련했다.
한편, 학생 스스로 운영하는 TED 콘서트, Challenge Accepted, UCC 발표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더해져 소통·공감·배려·나눔의 장이 되도록 했다.
김헌수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교장은 “인문예술창작 주간을 통하여 몰입하여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이루는 경험은 학생들의 내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이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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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사례 분석으로 교권보호 방안 찾는다
교권침해 사례 분석으로 교권보호 방안 찾는다
세종교육정책연구소, 「교권침해 실태 분석 및 보호 방안」보고서 발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 교육정책연구소(이하 세종교육정책연구소)는 세종시 유․초․중․고에 근무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최근 3년간의 교권침해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결과를 『교권 침해 실태 분석 및 보호 방안』보고서로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 표지 사진
보고서에 따르면 교권침해 시기는 1학기 초가 28.9%, 2학기 말에 31.8%가 주로 발생했다.
교원들의 14.4%는 학생에 의한 폭언ㆍ욕설ㆍ협박, 14.2%는 학부모에 의한 폭언ㆍ욕설ㆍ협박, 25.3%는 학생에 의한 의도적 수업ㆍ업무진행 방해 및 지도 불응, 13.7%는 학부모에 의한 의도적 수업ㆍ업무진행 방해 및 부당한 항의, 15.6%는 학교 관리자의 지나친 간섭에 의해 교권을 침해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교사들의 21.3%는 `교권의 개념과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이에 상응하는 교육정책과 교원정책 수립´, 20.3%는`교권침해 발생 시, 학교 내에서의 체계적 처리 절차를 위한 제도 보완 및 개선´, 19.9%는`학생 및 학부모들의 교권인식 변화를 위한 교육확대´를 교권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응답하였다.
이와 함께 교사들의 95.7%는 교직생활에서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고 학생들과의 생활에 보람을 느끼고 있지만, 다시 직업을 선택한다면 교사를 선택하겠다는 교사는 52.8%로 조사되었다. 또한 66.3%의 교사만이 자아존중감이 높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종교육정책연구소는 교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학교폭력 문제를 단순히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 학교 문화를 평화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생활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현복 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교권 침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교권침해 사전 예방과, 상생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발간됐다”면서, “연구결과를 통해 세종교육가족 모두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교육정책연구소가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세종시 유․초․중․고 교원 2,1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설문 응답자는 312명에 응답률은 14.7%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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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2차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개최
2016년 제2차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개최
`새로운 학력 공동연구´합의 및 충청권 교육현안 협력방안 협의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은 23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만나 미래세대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학력 공동연구´에 합의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특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충청권 교육현안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 최교진 교육감(사진 우측)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교육감은 23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만나 미래세대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학력 공동연구`에 합의하고, 충청권 교육현안 협력방안을 협의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날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을 비롯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뇌과학의 발달로 인공지능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현재의 흐름은 아이들의 미래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공교육 내에서 사람다움의 품격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교육에 힘써야 미래세대가 행복할 수 있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다.
국가수준 교육과정과 충청권의 바람을 충족하고, 자기답게 살아가는 능력, 미래사회의 직업능력과 민주시민역량 등을 고루 키워갈 수 있는 새로운 학력을 연구하여 충청권 초․중․고가 질높은 교육을 펼치게 하는 일이 교육자치의 의미라는데 동의했다.
특히, 충청권 교육감은 지난 3월 열린 1차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에서 합의한 충청권미래교육포럼에 전문가, 대학 연구자, 현장 교사,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참여하여 폭넓게 의견을 수렴, 공교육 변화의 공감대를 넓히는데 합의했다.
아울러 학교혁신 담당자들로 구성된 충청권학교혁신네트워크가 전국 시도교육청과 소통하고 공유하며 전국단위 학술대회 및 공동연구 개최를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권 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각 교육청 정책사례들을 나누면서 교육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정신을 이어갔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교육도시를 위한 `협력으로 상생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학교급별 적응을 돕는 `에듀-브릿지 프로젝트´,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학생주도의 배움을 위한 `고교 교육력 도약 프로젝트´,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교육발전을 위한 집단지성인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소개했다.
충청권 교육감은 새로운 학력 공동연구 의결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는 언제나 역사 발전의 원동력이었다”면서, “교육감 정책협의회 2년의 집단지성은 충청권교육을 확실하게 발전시킬 것이다” 라고 밝혀 공동연구에 대한 기대와 추진과정에서의 협력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번 정책협의회의 일환으로 같은 날 오후 2시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미래사회와 새로운 학력관´을 주제로 첫 번째 충청권미래교육포럼이 열려 학교교육 혁신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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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교현2동 한마음 체육행사 주민화합 다져요
충주 교현2동 한마음 체육행사 주민화합 다져요
충주시 교현2동체육회(회장 우경제) 주관으로 22일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한마음 체육행사가 22일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아 닮은 소나무로 유명한 하늘재를 트래킹했으며,
▲ 충주 교현2동 한마음 체육행사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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