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지방 3개월전망 (2016년 6월~8월)
기온은 6월과 8월에는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겠고 7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6월과 7월은 평년보다 다소 적은 경향을 보이겠으나, 8월에는 평년보다 많겠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태풍은 7~10개가 발생하여 1개 정도가 우리 나라에 영향을 주겠다고 밝혔다.
6월 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은 가운데 상층 한기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고, 기온 변화가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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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 200hPa 속도퍼텐셜 편차도(녹색선 봄철 태풍발생지역 / 붉은영역 기류수렴·태풍발생억제) (사진=대전시 기상청) |
후반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7월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대체로 흐린 날이 많겠으며,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
후반에는 점차 확장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8월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습한 날이 많겠으며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과 함께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 되는 남서류의 영향으로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내릴 때가 있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다고 밝혔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엘니뇨/라니냐 전망) 엘니뇨가 약화되어 여름철 전반에 중립상태가 되겠으며, 여름철 후반에 라니냐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