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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돌봄 노인과 자원봉사자간 문화 소통
충주, 돌봄 노인과 자원봉사자간 문화 소통
- 지현동 복지위 주관, 지현새마을금고 영화비ㆍ간식비 후원 -
충주시 지현동 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형기) 주관으로 13일 돌봄 노인과 자원봉사자간 문화로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충주시 복지위원회 돌봄 노인과 자원봉사자간 문화 소통
충주메가박스 영화관에서 돌봄 노인과 자원봉사자 등 200명이 함께 한 가운데 영화 `계춘할망´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이며, 서민금융기관인 지현새마을금고(이사장 안재철)에서 영화비와 간식비용을 후원했다.
그동안 홀몸노인들을 위해 매달 반찬봉사를 하고 있는 향기누리봉사팀, 무료급식과 쌀 나눔 행사를 하는 행복천사, 안부전화를 드리는 희망봉사회 자원봉사자들과 돌봄 노인들이 영화를 보며 문화로 소통했다.
영화를 관람한 자원봉사자는 “전화로 안부확인과 말벗을 해드리다가 어르신들을 뵈니 무척 반가워하신다”며 “영화관 나들이로 인해 노인분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형기 복지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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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행용탄동 향기누리, 사랑의 반찬 나눔
충주 목행용탄동 향기누리, 사랑의 반찬 나눔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팀(회장 심영규)이 13일 주민센터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해 홀몸노인 30명에게 방문 전달했다. 회원들은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며 이웃간의 정을 나눴다.
▲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 사랑의 반찬 나눔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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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복싱협회, 국가대표 복싱팀 격려
충주시복싱협회, 국가대표 복싱팀 격려
충주출신 김인규와 대표팀에 격려금 전달
충주시복싱협회(회장 장석재)가 국가대표 복싱팀(감독 박시헌)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했다.
▲ <사진설명: 충주시복싱협회 임원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리우올림픽 최종선 발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복싱 선수단을 방문,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3일 협회에 따르면 협회 임원들은 오는 16일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최종선발전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인천국제공항에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히 협회 김영탁 부회장(벽엔지니어링 대표)은 이번 최종 선발전에 출전하는 충주출신 김인규(한국체대·4년·-52kg)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출전권 획득을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운동에 정진하는 김인규 선수에게 수년째 매달 장학금을 전달하며, 기업인의 사회 환원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충주공고 출신 김인규는 용인대 함상면 선수와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졸업 후 충주시청 복싱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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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직능단체, 쾌적한 환경조성 앞장
충주 직능단체, 쾌적한 환경조성 앞장
- 충주천, 종댕이길 청결활동 나서 -
충주시 직능단체 회원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산천을 누비며 쓰레기 수거에 앞장섰다.
▲ 충주시 직능단체 청결활동
지현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경국ㆍ김진숙) 회원들이 지난 10일 오전 6시부터 충주천과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명은 충주천을 가로지르는 용산교 등 교각 아래 하천변의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했다.
김경국 협의회장은 “청결활동을 통해 수질 및 수생태계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산동체육회(회장 윤동성)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종댕이길을 걸으며 청결활동을 벌였다.
회원들은 심항산의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따라 조성된 종댕이길을 걸으면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썼다.
윤동성 체육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종댕이길을 걷고 구석구석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니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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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우륵문화제 슬로건 &포스터 공모
제46회 우륵문화제 슬로건 &포스터 공모
- 7월15일까지 접수, 중원의 문화와 예술의 혼 자유롭게 표현 -
충주시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회장 백경임) 주관으로 제46회 우륵문화제 슬로건 및 포스터를 공모한다.
▲ 충주시 제46회 우륵문화제
공모는 예술과 문화에 어울리는 문화제 특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우륵´이라는 인물의 주제를 갖고 과거의 인물 `우륵´과 상상속의 현대판 `우륵´을 자유롭게 나타내며, 중원의 문화와 예술의 혼을 문화제 성격에 맞도록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우륵이라는 주제와 어울리는가? △슬로건 및 포스터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인가? △타 축제 및 문화제, 예술제와 비슷한 점은 없는가? 등에 중심을 두고 선정한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6월 10일부터 7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은 충주예총 홈페이지(http://www.cjart.or.kr)에서 별도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cj-artist@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1인당 2작품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슬로건 당선작 1인(팀)에게는 50만원, 포스터 당선작 1인(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제46회 우륵문화제 공식 슬로건 및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륵문화제 슬로건 및 포스터 공모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한국예총충주지회(☏043-847-1565)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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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검거 한 몫
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검거 한 몫
- CCTV 511개소 864대 가동, 매월 1800건 모니터링 -
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가 여성을 노린 절도범을 발견하고 즉시 신고해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한 몫 했다.
▲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검거 한 몫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6시30분쯤 지현동 사과유래비공원 내 정자에서 잠든 여성의 핸드백을 뒤져 금품을 훔쳐가는 남성을 발견한 모니터요원이 즉시 경찰에 알렸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라진 범인을 수사해 검거했다.
2012년 개소한 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는 현재 센터장 3명과 모니터요원 20명이 교대로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5명의 모니터요원이 한 개조로 구성돼 864대의 CCTV를 요원 1인당 170여대씩 관제한다.
야간근무 조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밤샘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CCTV를 철저히 모니터링 한다.
첫해 1,100여건에 불과했던 연간 모니터 실적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올해만 해도 5월말 기준 8,600여건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말 영상반출·자산관리 시스템을 신규 도입한 이래 매월 1,800여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요원 신고로 인한 경찰 출동건수도 2015년 39건이던 것이 2016년 5월말 기준 47건으로 비약적으로 늘어나, 시민 범죄피해를 막아주는 관제센터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충주시는 올해 5억 6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질이 낮고 노후화된 CCTV 122대를 교체하고, 어린이 안전 CCTV 8대를 신규 설치하며, 비상벨 시스템도 교체·설치하고 있다.
김기성 정보통신과장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관제센터를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범죄 안전장치를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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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 조직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 조직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 대화동(동장 우광식)에서는 지난 9일 대화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조직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 조직역량강화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는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을 발굴하는 지원방법 및 복지만두레 활동의 의미와 가치에 관한 강의와 함께 앞으로 대화동복지만두레의 발전 방향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우광식 동장은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방법을 서로 모색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전하도록 애쓰겠다” 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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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쓰고,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장 놀이 했어요
아껴쓰고,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장 놀이 했어요
온빛유치원, 2016 아나바다 바자회 개최
온빛유치원(원장 현연숙)이 지난 9일 유아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고 근검절약하며 자원을 재활용하는 체험중심의 경제교육을 위해 2016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했다
▲ 온빛유치원은 지난 9일 유아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고 근검절약하며 자원을 재활용하는 체험중심의 경제교육을 위해 2016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전 교직원과 학부모 등 유치원 구성원들이 기증한 생활용품과 과일, 채소, 과자 등의 물품을 아이들이 찾아가 물건을 살 수 있도록 코너별로 상품을 진열해 놓았다.
6개의 가게(과일·채소, 과자, 문구점, 서점, 장난감, 옷·신발)를 차려놓고, 간판이나 가격표, `폭탄세일´ 등의 홍보문구들은 직접 유아들이 제작하여 한층 더 행사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학부모 동아리 회원과 교직원이 함께 공동으로 참여하여 유아들에게 나눔의 소중함과 배려의 미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학부모 동아리 회장(강효진)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수익금을 모으기 위해 바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면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삶을 실천하는 뜻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현연숙 원장은 “학부모 동아리에서 적극적으로 유치원 교육을 위해 지원해 주고 있어 항상 감사하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의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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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예방은 안전수칙 준수부터 시작해요
물놀이 사고예방은 안전수칙 준수부터 시작해요
세종시교육청, 여름철 하절기 물놀이 안전교육 강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계곡, 강, 바다 등을 찾아 수영, 뱃놀이 등 물놀이 기회가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마련해 일선학교에 안내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여름철 물놀이 중 안전수칙 불이행이나 안전불감증에 의한 안전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내용으로 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했다.
우선, 학교별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담당자를 지정하고, 각급학교에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어 구명조끼 구입․착용 등을 담은 가정통신문을 각 가정에 발송하여 생활 속에서 물놀이 안전에 유의하도록 강조하는 한편 홍보물을 교내에서 상영하고 홈페이지 팝업창에 물놀이 사고예방에 대한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도록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가정통신문에서 `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팔→얼굴→가슴)´ 등 물놀이 이전에 먼저 해야 할 것들과 물놀이시 주의해야 할 것들을 담은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놀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학생들이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월 여수해양경비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생안전담당 교사 65명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교육을 실시해 해양안전교육이 학교 내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조성한 바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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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년 8월말 교육공무원 명예퇴직 시행계획 공고
세종시교육청, 2016년 8월말 교육공무원
명예퇴직 시행계획 공고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시교육청 교원인사과에서 접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6년 8월말 세종시의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2016년도 8월말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올해 8월말 명예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명예퇴직 신청자격은 2016년 8월 31일 기준으로 20년 이상 근속하고 정년퇴직일 전 1년 이상의 기간이 남아 있어야 한다.
희망자는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세종시교육청 교원인사과(044-320-2254)로 신청하면 된다.
2016년 8월말 명예퇴직 대상자는 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7월말 확정될 예정이다.
다만, 징계의결 요구중인 자 또는 징계처분으로 인하여 승진임용 제한기간 중에 있는 자나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자, 감사원 등 감사기관과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비위조사나 수사 중인 자, 재직 중 직무관련 여부를 불문하고 물의를 야기한 자 등은 명예퇴직이 제한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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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시범사업 본격 시행한다
국토부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시범사업 본격 시행한다!
4.28대책 후속조치로 민간이 소유한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
집주인은 집값의 20%만 있으면 LH로부터 매월 확정수익 받아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4.28대책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민간이 다가구 또는 다세대 등 공동주택을 매입하면서 시세의 50~80%수준에 해당하는 저렴한 월세로 LH에 위탁·임대 하기로 하면, 정부가 매입자금 지원 및 공실리스크 없는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4.28대책을 통해 정부가 직접적으로 재정을 투입해 주택을 소유하고,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이 임대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기금융자, 세제혜택 등을 실시하고, 대신 해당 임대주택을 장기간 거주(8년 이상)할 수 있는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공공지원주택´ 개념을 도입하였다.
금번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은 현재 추진중인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과 함께 공공지원주택의 대표적 유형으로 민간의 자금투입을 유도하여 국가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그동안 국가재정 투입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웠던 도심내 적재적소에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도시생활자의 주거비를 실질적으로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사업은 본 사업에 참여해 기금융자 등 재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매수인(이하 “집주인”)의 ① 주택 취득 지원과 ② 주택취득 이후의 임대 위탁관리 순서로 진행된다.
집주인은 최소 집값의 20%만 갖고 있으면, 임대사업용 주택을 취득할 수 있다.(임대용으로만 취득할 수 있고, 주거용으로 취득 불가)
중도금에 해당하는 집값의 50%는 연 1.5% 기금융자를 통해 지원하고, 잔금에 해당하는 30%는 LH가 선지급하는 보증금으로 지원하고다만, 기금융자는 다세대 1호당 8천만원, 다가구 1호당 4억원으로 제한되고, LH 보증금 지원은 기금융자액의 60%로 제한된다.
▲ <집주인이 치루는 집값의 충당구조 (집값1.4억 가정)>특히, 집주인으로부터 임대주택을 위탁받아 관리할 LH는 집주인과 먼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잔금에 충당할 보증금을 선지급하고, 실제 임차인과는 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임대관리를 실시한다.
집주인은 LH가 보증금 채권확보를 위해 전세권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전세권 설정비용은 집주인이 부담한다.
집주인이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고 완전한 소유자가 되면, LH는 집주인으로부터 해당 주택의 임대관리를 위탁받아 수행하며 LH가 집주인에게 지급하는 확정수익은 시세 50~80% 월세에서 융자상환금 및 위탁관리비(월세수익의 5%)를 공제하는 방법으로 결정하며, 모든 공실위험도 LH가 부담한다.
또한, 입주 시 경수선, 임대 중 유지보수와 관련된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LH가 확정수익에서 공제하고 지급하고 임차인은 원룸형(40㎡이하)과 가족형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원룸형은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과 같이 대학생, 독거노인, 대학원생, 사회초년생 등 1인 주거 취약계층에게 공급되며, 가족형은 무주택자로서 도시생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세대주에 우선 공급된다.
이로써 임차인들은 주변 시세 5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를 지불하고, 8년이상 장기거주가 가능해진다.(다만, 주택유형별 입주조건에 부합해야함)
사업을 신청하려는 집주인은 해당 주택을 취득해 8년 이상 임대하여야 하며, 일반형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야 한다.
사업대상은 준공 20년 이내 다가구 또는 85㎡이하의 다세대 등 공동주택이며, 매입시점부터 준공 후 30년(주택사용연한)까지 LH에 위탁임대를 맡길 수 있다.
다만, 집주인이 자신의 비용으로 대수선을 실시하는 경우, LH가 사용연한을 다시 점검한 후 임대위탁 기간을 정할 수 있다.
매수 대상주택에 기존 임차인이 존재하는 경우에도 사업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임차인이 계속 거주를 원하는 경우에는 LH와의 전대차계약을 맺는 방법으로 잔존 계약기간을 보장한다.
특히, 기존 임차인이 집주인 매입임대 임차인 요건에 적격한 경우 시세 50~80% 월세를 부과하며, 적격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세 90%의 월세를 부과한다.
집주인이 되려는 매수인이 매도자의 매매동의*를 얻은 주택(소유권이전등기 후 3개월까지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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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 4, 하프와 천상의 소리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 4, 하프와 천상의 소리
6.24.(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섬세한 앙상블로 빚어내는`하프와 천상의 소리´를 오는 6월 24일(금) 저녁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공연한다.
2016년 시즌 챔버 시리즈를 통해 평소 오케스트라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실내악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단원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임과 동시에 오케스트라 연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앙상블의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정렬적인 하피스트 플로라레다 사치가 분출하는 하프의 화려함과 섬세한 질감이 결합된 하프 독주, 두 대의 하프, 하프와 앙상블 등 하프의 원초적 음색에서 미니멀리즘 실험음악까지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하피스트의 다채로운 해석으로 태어나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270-8385)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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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금릉동 새마을, 충주천변 환경정화 나서
칠금금릉동 새마을, 충주천변 환경정화 나서
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진기화ㆍ이순현)가 10일 칠금동 충주천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피티병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충주천변으로 탈바꿈시켰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후 회원들은 영농폐비닐 마을공동 간이집하장에서 재활용자원 분리작업을 통해 자원재활용에 앞장섰다.
▲ 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 환경정화활동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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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정책토론회 개최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정책토론회 개최
- 장애인 가족지원방안 모색, 제안된 의견 검토 후 시책 반영 -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민자영)가 10일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장애인 가족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충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정책토론회 개최
장애인 가족과 대학생 등 150여명의 청중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시의회 의원, 충주시 노인장애인과장 및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는 충주시 장애인가족 욕구조사에 대한 결과와 장애인가족 지원 실태 및 과제를 주제로 장애인가족의 특성, 장애인 가족지원서비스 이용실태 등에 관련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충주시 장애인가족지원의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청중은 “토론회를 통해 평소 관심을 갖지 못한 장애인가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된 여러 방안들이 충주시 시책에도 적절하게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영분 노인장애인과장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사안에 대해서는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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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임직원 충주에서 워크숍
㈜씨엘바이오 임직원 충주에서 워크숍
- 1600억 투자, 2020년 서충주 신도시에 둥지 -
㈜씨엘바이오 투자자 및 임직원 등 30여명이 10일과 11일 1박2일 동안 충주 문성휴양림에서 상반기 사업성과와 하반기 업무계획을 공유할 목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 충주시 ㈜씨엘바이오 임직원 워크숍
지난 2월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투자처인 충주를 소개하고 임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자 충주를 워크숍 장소로 선택했다.
㈜씨엘바이오는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부지 3만2천㎡, 건축면적 2만3천㎡ 규모로 2020년까지 1,600억을 투자하고 23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버섯으로부터 분리 가능한 균종인 CL(Ceriporia Lacerata) 균사체를 배양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을 연구개발 및 제조ㆍ판매하는 바이오 연구개발회사이다.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이균사체의 배양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독점적 사업권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이 워크숍에 참석해 현재 충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서충주 신도시 개발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종댕이길, 고구려비, 중앙탑, 탄금호세계조정경기장, 무술공원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주여건을 소개했다.
충주시의 발전상과 성장잠재력을 청취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서충주 신도시 충주메가폴리스 내 신축공장 부지를 견학하며 미래의 희망을 안고 돌아갔다.
㈜씨엘바이오는 지난 2월 CL균사체를 활용한 고급 미용비누인 `올인원 크림바´ 2천5백만원 어치를 숭덕재활원 등 5곳의 복지시설에 기증한 바 있다.
이번엔 성심농아재활원을 찾아 올인원 크림바 7백만원 상당을 기증했고,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충주시와 ㈜씨엘바이오 간 신뢰 및 유대관계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충주의 장점을 적극 소개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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