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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저소득층 가구 방충망 설치․수리 봉사
대덕구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저소득층 가구 방충망 설치․수리 봉사
대전 대덕구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방희숙)에서는 지난 12일 오정동 저소득층 3가구를 선정하여 방충망 설치․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 대덕구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저소득층 가구 방충망 설치수리 봉사(사진=대덕구청)
매달 월례회의 개최 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오정동 바르게 살기위원회는 본격적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저소득층 가구가 모기, 벌레 등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손수 고장난 창틀을 수리하고 방충망을 달아줬다.
방희숙 위원장은 “방충망 설치로 인해 대상 가구들이 좀 더 편안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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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관광․기반 자원 도약 방안 마련 주문
박수범 대덕구청장, 관광․기반 자원 도약 방안 마련 주문
“중리행복벼룩시장 도약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발전모델 마련해야”
혹서기 물놀이 사고 예방 등 여름철 안전 관련 대비 철저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3일 대덕구에 산재한 관광자원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과 함께 중리행복벼룩시장의 도약을 위한 발전모델 마련을 주문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 관광.기반 자원 도약 방안 마련 주문 (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 앞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직원 학습동아리의 `대덕구 관광․축제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발표 내용을 청취한 뒤 “대덕구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축제 활성화를 위해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대덕구가 가진 우수한 관광자원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가진 장점과 단점, 위협요인과 기회 요인에 대한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우수한 분석 내용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아울러 상반기 운영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중리행복벼룩시장과 관련해서도 “중리행복벼룩시장이 중부권 최대의 나눔장터로 자리 잡은 만큼 이제는 발전모델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꼬집으며 “중리행복벼룩시장의 활성화와 공익성을 바탕으로 한 수익모델 창출 등 그 어느 곳보다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발전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이밖에도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각종 재해와 관련해서도 “관련 부서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책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혹시 모를 재해․재난과 관련한 업무 매뉴얼 마련 등 안전대책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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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의난달, 충주서 결혼이주여성 이야기꽃 피운다
(사)동의난달, 충주서 결혼이주여성 이야기꽃 피운다
- 엄마로! 아내로! 여성으로! 살아가는 내이야기 책으로 편찬 -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인 (사)동의난달(이사장 신재용)이 충주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이야기꽃을 피운다.
▲ (사)동의난달 충주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 대상 이야기꽃
(사)동의난달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책과 노래 만들기를 12월까지 진행한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들떠서 지내는 모양을 나타내는 `어우렁더우렁´을 제목으로 한 이번 사업은 충주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 10명이 나를 돌아보며 나를 찾는 시간 갖기 등을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우렁더우렁사업은 고향나라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에서의 삶의 목표를 책으로 엮어 고국으로 보내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집필과정은 방송용으로도 촬영돼 `엄마로! 아내로! 여성으로! 살아가는 이주여성들의 이야기´가 전국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베트남 출신 이다은 씨는 “고국을 떠나와 익숙한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이라는 낯선 곳에 생활하며 한국문화에의 적응이 힘들었다”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고 한국에서의 삶의 목표를 세우며, 나의 이야기를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1992년 창설된 (사)동의난달은 동양의학의 전통 계승, 사랑 실천, 진리 추구라는 이념을 구현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의료봉사, 노인복지봉사, 아동교육사업 등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는 단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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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엄정면 새마을, 코스모스 꽃길 조성
충주 엄정면 새마을, 코스모스 꽃길 조성
- “가을의 정취를 선물해요” -
충주시 엄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문영ㆍ김도화)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코스모스 꽃길 조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 충주시 엄정면 새마을 코스모스 꽃길 조성
새마을 회원들은 포크레인까지 동원하며 코스모스를 식재할 도로면을 정비하고 6km의 도로변에 재래종 코스모스를 식재했다.
엄정면사무소에서 꽃씨와 상토, 묘판 등을 제공했고, 지난 5월부터 회원들이 신만리 소재 육묘장에서 코스모스를 정성들여 키웠다.
김문영 회장은 “추평호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가을청취를 만끽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꽃길조성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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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을 위한 국악공연 `우리의 소리´
충주시민을 위한 국악공연 `우리의 소리´
- 합창, 12현가야금 합주, 민요, 무용, 창극,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 -
(사)한국국악협회 충주지부(지부장 정화순)가 오는 18일 오후4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시민을 위한 국악 공연 `우리의 소리´를 들려준다.
▲ 충주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시민을 위한 국악 공연 `우리의 소리`
충북문화재단, 충청북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날 공연은 전석 무료이다.
공연은 충주 은파합창단 신서윤의 지휘 아래 합창 `도라지꽃´, `신아리랑´을 시작으로 한유진ㆍ이미아ㆍ최보빈ㆍ김주리의 12현 가야금 합주인 `춘접무곡´이 경쾌한 음율로 관람자들을 힐링으로 이끈다.
백은숙 등 4인이 한강수타령, 양산도, 경복궁타령, 뱃노래, 자진 뱃노래 등으로 신명나게 한바탕 어우러진다.
김수지, 최예지, 박민영이 두레굿에서 농악으로 발전되고 다시 춤으로 승화돼 양손에 북채를 들고 가락위주로 춤을 추는 `진도북춤´으로 전통무용을 뽐낸다.
창극 뺑파전을 이미정 등 5명이 현대적으로 해석한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김민주 등 5명이 퓨전국악으로 재탄생한 `인연´, `여행을 떠나요´ 등으로 퓨전국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솔쟁이 락스팀이 `버나놀이´의 깜찍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정화순 지부장은 “국악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국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지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우리의 소리를 통해 민족의 전통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많은 시민들이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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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4분! 우리 같이 해봐요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4분! 우리 같이 해봐요
한밭교육박물관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한밭교육박물관(관장 황선혁)은 6. 13.(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람객 및 개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사진=대전시교육청)
응급처치 안전교육은 업무 중 또는 일상생활에서 갑작스런 심장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훈련이다.
이 번 교육은 이론 교육부터 참여한 모든 직원이 실습용 마네킹 및 자동제세동기 등 교육 장비를 활용하여 실습해 봄으로써 심폐소생술 및 인공호흡 등의 응급 처치법을 습득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은 “갑작스런 위급상황 발생시 초기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되고,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4분을 헛되게 보내는 일이 없도록 뜻깊은 교육은 받을 것 같다”며 박물관 관람객이나 개인의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번 교육은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위급상황이 발생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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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으뜸! 청렴도 향상 기획단!!
청렴 으뜸! 청렴도 향상 기획단!!
청렴 메시지 발송, 청렴교육 실시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6월 13일(월) 오전 9시 교육장 접견실에서 교육장 및 관리자의 청렴 솔선수범 및 대전 서부 교육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청렴도 향상 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 대전 서부 교육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청렴도 향상 기획단 회의를 개최(사진=대전시교육청)
청렴도 향상 기획단은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9명으로 구성, 부패취약분야인 공사관리, 학교급식, 현장학습, 운동부,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상반기 추진실적을 분석하고, 하반기 청렴도 향상 운영 방안에 대해 회의를 진행하였다.
2016년 상반기 청렴도 실적으로는 계약업체, 교직원 등 815명에게 청렴 메시지 발송, 각종 회의 시 청렴교육 12회 실시, 공정한 관급자재 선정을 위한 위원회 및 설계협의회 6회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하반기에는 특히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 향상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에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진용 교육장은 “이번 청렴도 향상 기획단 회의를 계기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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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살미면 신창언 씨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충주 살미면 신창언 씨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 자원순환사회 구축 공로 인정받아 -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 주민인 신창언 씨(63세)가 1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개최된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 충주시 살미면 신창언 씨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신창언 씨는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회장으로서 자원재활용기술 개발 및 보급과 함께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폐기물 회수 및 자원 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매립과 소각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 및 재활용 업계의 현안 해소 등을 위해 발족한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은 회수·재활용업계의 협력 도모 및 권익 증진,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재활용 촉진과 기술교류 및 정보교환, 자원순환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및 정책개발 등에 앞장서 온 비영리단체이다.
신 씨는 가주농공단지 내 신생기업인 ㈜이에스알산업 대표이기도 하며, ㈜이에스알산업은 플라스틱 제조 및 재활용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환경문제가 이슈화 되는 가운데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이 속한 6월에 환경부와 지자체 등에서 환경의 날 행사를 연이어 진행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하고 있다.
신창언 씨는 “아름다운 지구를 후세에 남겨주려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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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부산과 교류음악회`화려한 만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부산과 교류음악회`화려한 만남´
국악관현악, 피리.태평소 협주곡등 대규모 국악관현악의 향연 속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박의광)은 2016년 기획공연 6. 타 시도 교류음악회 [화려한 만남]을 오는 23일(목) 오후 6시반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음악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악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한 번에 사로잡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전통음악을 계승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 한 무대에서 국악관현악의 향연을 펼친다.
섬세하고 유연한 지휘로 무대를 압도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우영 예술감독 겸 지휘자와 풍부한 감수성과 다양한 음악적 경험으로 재능 있는 음악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이정필 수석지휘자의 교류 지휘로 대전과 부산 지역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로 합하여 조화롭고 파워풀한 대규모 국악관현악의 향연을 감상 할 수 있다.
1부는 국악관현악 <왕의 귀환>을 시작으로 피리·태평소 협주곡 <코사무이>, 성악창작곡 <시연가>, 국악가요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이정필 수석지휘자의 지휘로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공우영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지휘로 거문고 협주곡 <청우>, 관현악과 합창 <성주풀이와 화초사거리>,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을 감상할 수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100여 명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무대로, 각 지역의 색깔을 하나의 화음으로 합하여 파워풀하고 화려함으로 가득찬 무대를 준비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공연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koreamusic.go.kr) 또는 아르스노바 (www.arsnova.c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공연문의는 ☏ 042-270-8583으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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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14년부터 국내 2개 대기업 그룹 전산망 사이버테러 공격
북,14년부터 국내 2개 대기업 그룹 전산망 사이버테러 공격
-악성프로그램 `유령 쥐´(Ghost Rat) 이용, 국내 대기업 사이버테러 자행
- 기업 피시관리시스템 취약점 해킹→전산망 통제권 및 문서 탈취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북한이 국내 다수의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업 피시관리시스템(M사 제품)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사용 중인 A․B 그룹사 전산망을 ´14. 7.부터 해킹하여 전산망 통제권 및 문서(경찰이 복구하여 확인한 문서 42,608건)를 탈취한 후 전산망 마비 공격 등을 준비해 온 사실을 확인하였다.
북한이 지난 13년 3.20 방송․금융 전산망 사이버테러 공격으로 당시 서버 464대, PC등 48,284대 파괴 → 10일간 업무 마비, 피해액 8,823억 원(KAIST 논문)의 피해를 입힌바 있다.
사이버안전국(사이버수사과)은 과거 발생했던 사이버테러사건을 분석하여 북한이 핵실험 직후 대규모 사이버테러를 일으켜 온 경향을 인지하고 16. 1.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 예상되는 사이버테러를 차단하기 위해 사전 탐지 활동을 진행하던 중, ´16. 2. 북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악성코드 관련 첩보를 입수하여 수사하게 되었다.
또한 수사기간 동안 33종의 북 악성코드를 확보․분석하고, 16대의 공격서버를 확인하였으며, 북이 피해그룹사의 문서를 탈취한 후 삭제한 흔적을 발견해 유출된 문서(42,608개)를 복원하였다.
이 과정에서 지난 2013년 `3.20 방송·금융 전산망 사이버테러´의 공격 아이피와 동일한 북한 평양 류경동 소재 아이피에서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테러 준비, 업무용 파일 탈취 등 행위가 이루어진 사실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북한은 원격제어, 정찰, 해킹 기능이 있는 다양한 악성코드를 제작하였으며, 주로 중소기업, 대학연구소, 개인홈페이지 등 보안에 취약한 서버를 장악하여 공격서버로 활용한 사실도 확인하였다.
이번 北 해킹에 사용된 기업 피시관리시스템(M사 제품)의 경우, 관리자 권한이 없어도, 원격 접속하여 임의로 파일배포․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치명적인 미인증 우회 취약점이 있었으나, 해당 업체에서는 이러한 취약점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
경찰은 수사 초기에 이러한 취약점을 발견하고, 해당 제품을 제작한 M사와 이를 사용하고 있던 160여 개 기관․업체 및 피해 그룹에 즉시 통보하여 취약점을 보완토록 조치하였고, 각 피해 그룹사․유관기관 등과 공동 대응팀을 구성하여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하면서 추가 공격의 여지를 차단하였다.
더불어, 북이 이번 범행에 이용한 공격서버에 대한 디지털포렌식(전자증거 분석을 통한 자료 복원)을 통해 북이 탈취해 간 문서 42,608건(방위산업 관련 정보 등 40,187건, 통신설비 등 관련 자료 2,421건)을 확인하고 유출 문서에 대한 정보를 피해그룹사와 관계당국에 통보하여 추가 피해방지 조치 및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였다.
특히 북한은 국가적 규모의 사이버테러를 시도하기 위해 장기간(´14.7월이후) 사전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일부 그룹사에 대해 사이버테러를 할 수 있는 수준의 서버․피시통제권을 탈취한 상태에서도 즉시 공격하지 않고, 이를 은닉시켜 둔 채, 또 다른 사이버테러 공격 대상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킹을 시도해 온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는 북이, 다수의 사이버테러 대상을 폭넓게 확보한 후 동시에 공격을 가함으로써 국가적 규모의 혼란을 노렸거나, 산업․군사기밀에 관한 주요 문서를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탈취하기 위한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A, B그룹사의 많은 자료 중 방위산업 자료나 사이버테러에 유용한 네트워크 전산 자료를 중심으로 탈취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특히 국가 기간사업이나 군 관련 사업을 맡고 있는 대기업이 사이버테러의 표적이 될 경우, 그 피해가 해당 기업에만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스템 보안이 강화되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였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북의 사이버공격 대상이 주요 기업까지 확대되는 사실에 주목하고, 앞으로도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한 북의 사이버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사전 차단하는 활동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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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찾는 나의 행복, 감성
숲에서 찾는 나의 행복, 감성
양지고, 원수산에서 `양지 바른 숲 사랑길 걷기´ 실시
양지고 학생들이 숲에서 산책과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서 행복과 감성을 찾았다.
▲ 양지고 학생들은 지난 12일 부모님과 함께 걷는 행복한 산책인 `양지 바른 숲 사랑 길 걷기´를 실시했다.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는 `사색이 있는 인문학´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원수산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는 행복한 산책인 `양지 바른 숲 사랑길 걷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책은 양지고의 특색사업인 `양지 인문소양 프로젝트´의 하나인`사색이 있는 인문학 – 내 안의 바른 나 깨우기´ 사업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동행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산책을 하며 정감 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자연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며 자아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지고 관계자는 “소통이 있는 산책을 하면서 학생들은 삶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산출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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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하절기 맞아 학교급식 집중 점검
세종시교육청, 하절기 맞아 학교급식 집중 점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점검에 나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오는 30일까지 세종시 관내 6개교를 대상으로`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벌인다.
▲ 최교진 교육감은 14일 종촌고에서 조리실 위생상태 전반에 대한 특별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점검은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 의한 식중독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관리 수준을 진단하고, 급식관계자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위생・안전 점검 첫날인 14일에 종촌고등학교를 방문해 납품된 식재료의 품질상태를 확인하고, 급식관계자의 개인위생은 물론 조리실 위생상태 전반 등 위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현황을 살폈다.
또한, 학생들에게 직접 점심을 배식하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학교급식과 학교생활에 관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최 교육감은 이날 급식관계자들에게“아이들이 안전한 학교급식을 먹고 건강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면서, “식중독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 위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식중독 사고 없는 전국 최고의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 특별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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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선발 예정인원 사전예고
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선발 예정인원 사전예고
유초중등학교 교사 신규채용 429명 예정, 9월말10월 경 확정 공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2017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선발예정과목 및 인원´을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14일 사전예고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전예고를 통해 유치원 35명, 초등 198명, 특수 유치원 8명, 특수 초등 2명, 중등 24개 과목 186명 총 429명(장애인 포함)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중등 과목별로는 국어 28명, 수학 20명, 영어 28명, 체육 18명, 특수(중등) 10명 등이며, 비교수 교과는 총 6명(보건 1명, 사서 1명, 전문상담 1명, 영양 3명)이다.
이번 사전예고는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규칙 제9조 제3항에 의거에 시험 6개월 전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개략적 인원을 안내하였을 뿐 확정된 인원은 아니다.
정확한 인원은 유초특수(유초)는 오는 9월 29일, 중등은 오는 10월 21일에 선발과목과 인원을 확정 공고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에서 발표하는 사전예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2016학년도에 세종시교육청은 유․초․특수 교사 120명, 중등 교사 78명 등 총 198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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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문고, 『드림렉쳐 : 더 넓은 세상으로!』 참가
대전이문고, 『드림렉쳐 : 더 넓은 세상으로!』 참가
한국고등교육재단 초청으로 석학들의 특강 들으며 진로설계
대전이문고등학교(교장 홍치영) 이문펜 등 3개 연합동아리 40명의 학생들이 지난 11일 한국고등교육재단의 초청으로 『드림렉쳐 : 더 넓은 세상으로!』에 연속 2회 참가하여 명사들의 질 높은 특강을 들으며 진로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이문고 - 드림렉쳐 강의를 듣고 질의하는 대전이문고 이문펜 동아리 이수미학생(사진=대전시교육청)
금번 드림렉쳐에는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한경구 교수의 <문화와 문명>이라는 교양관련 특강과 피아니스트 이사도라 킴의 <천천히 가도 괜찮아, 길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이라는 주제의 문화예술 강연이 있었다.
그리고 학생들의 진로에 따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이옥연 교수의 <미국의 대통령 만들기> 사회과학 분야와 서울대학교 화학부 이동환 교수의 <분자, 그 복잡한 모양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자연과학 분야로 섹션을 나누어 학생들의 비젼과 진로 설계를 도왔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고(故) 최종현 SK그룹 회장이 설립한 인재육성을 위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며, 드림렉쳐는 이 재단의 장학금을 받고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사회 각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660여명의 석학들이 자발적으로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과 진로 탐색 등을 돕는 지식나눔 교육기부 특강이다.
대전이문고등학교는 지난 5월7일에도 『드림렉쳐 : 더 넓은 세상으로!』에 초청되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이재열 교수의 <네트워크 사회와 사회 혁신>, 협동조합 소요 이재포 이사장의 <알파고, 미래를 만나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김범수 교수의 <미래 세상을 지키는 나의 꿈>,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부 이재욱 교수의 <컴퓨터 기술의 혁신+@> 등의 특강을 들으며 꿈을 키웠었다.
드림렉쳐에 참여했던 대전이문고 김현지(3) 양은 무엇보다도 전공 진로희망 분야의 내용을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교수들을 통해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특히 서울대 이옥연 교수의 <미국 대통령 만들기>는 외신전문기자를 꿈꾸고 있는 이 학생에게 국제사회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정치와 외교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고 기뻐했다.
또한 이 학교 김주원(3) 군은 미래는 "파도에 휩쓸리지 말고 파도를 올라타라" 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고 드림렉쳐를 통해 미래 사회의 발전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된 동시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좋은 기회가 보다 많은 친구들에게 확대되길 기원했다.
한편, 이날 학생들을 인솔한 방경태 지도교사는 드림렉쳐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운다´는 신념으로 인재보국에 앞장선 분의 뜻을 잘 새기고, 훌륭한 큰 인재로 성장해 또 다른 드림렉쳐를 펼치는 주인공이 되어 주길 기대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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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 행복찾기 가족캠프”
“소통공감 행복찾기 가족캠프”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야영체험학습장 행복찾기 가족캠프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초등학교 12개교 25가족(99명)을 대상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야영체험학습장에서 `소통공감 행복찾기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야영체험학습장에서 `소통공감 행복찾기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소통공감 행복찾기 가족캠프´는 사춘기에 접어든 5·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소통·공감을 증대시켜 행복을 찾아가는 일련의 과정을 프로그램으로 구성, 부모님과 함께 직접 음식 만들어 먹고 텐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야영을 하는 동안 가족 간의 친밀도는 높아진다.
엄마·아빠와 소통하기, 우리가족 단합하기, 서로의 속마음 알아보기, 내 마음 표현하기, 우리가족 하나 되기, 우리가족 행복 찾기와 같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가족 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역할과 가족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행복한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며 행복한 가족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을 준다.
한편, 대전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야영체험학습장(유성구 성북로161번안길 181)은 1995년 폐교된 진잠초등학교 방성분교를 활용하여 2000년 야영체험학습장으로 개장 하였다. 시내 중심지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성북동 삼림욕장과 금수봉 등산로가 있고 방동 저수지가 야영장 바로 앞에 있는 전원으로서 야영수련활동에 매우 적합하다.
대전광역시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연간 2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1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야영시설과 야외무대, 축구장, 농구장이 있으며 실내시설로는 대강당, 강의실, 샤워장등이 갖추어져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기존의 예약일정을 확인한 후 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530-1102)로 신청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남궁은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사춘기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야영캠프활동과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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