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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중학교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2017년중학교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급식센터의 설치운영과 공감대확산,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수렴
대전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살펴보고 개선방안 논의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와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는 6월 22일(수) 오후 2시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중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중학교 무상급식이 실시되는 상황에서 친환경무상급식으로의 추진을 천명하고, 이를 위해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치운영에 대한 포괄적인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리지역에서의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토론회에서는 중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을 위해 `대전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해 살펴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자 한다,
대전시의 후원과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박재묵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시작한다.
첫 번째 발제는 문명우 광주시남구급식센터장이 `친환경무상급식정책 실현을 위한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사례와 운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권선택 대전시장의 공약이었던 대전의 상황에 맞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치·운영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는 이건희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장이 `대전시 학교급식지원조례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중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을 위해 학교급식 조례개정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이건희 지부장 발제의 주요내용은 학교급식지원조례에 무상급식과 보편적 복지를 명문화하는 내용,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운영과 참여의 민주성 확보, 권선택 대전시장의 공약이었던 대전시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치·운영을 명문화 하는 것이 주요 사항이다.
발제 후 진행되는 지정토론에는 최명진 대전시 교육협력담당사무관, 이재현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송대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 김병혁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무처장,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지정배 전교조 대전지부장이 참여하여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치·운영과 대전시 학교급식지원조례의 개정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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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산척면새마을 `사랑의 집 고쳐주기´구슬땀
충주 산척면새마을 `사랑의 집 고쳐주기´구슬땀
충주시 산척면새마을협의회(회장 윤제덕ㆍ이해숙)가 장마철을 앞두고 취약계층 2가구를 찾아 낡은 부엌 천정을 보수하고 도배 및 장판 교체, 노후된 전기시설을 수리하며 나눔ㆍ배려ㆍ봉사의 제2새마을운동을 실천했다.
▲ 충주시 산척면새마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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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노인 문화탐방
충주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노인 문화탐방
- 강배체험관과 어머니상상학교 체험, “소풍 간 학생처럼 설레” -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승태)가 21일 관내 노인 32명과 목계나루와 어머니상상학교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노인 문화탐방
엄정면 목계나루에서는 나루터를 가득 메우던 배 모형, 나루터 광경 사진, 제머리마빡 인형을 전시한 강배체험관을 관람했다.
노인들은 모형 배에 앉아 노를 젓고 제머리마빡 인형을 등에 져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폐교된 능암초등학교에 조성된 어머니상상학교에서는 초등학생으로 돌아가 머그컵을 도색하는 수업을 받으며 동심에 젖었다.
또한 어머니를 주제로 한 사진 수상작, 어머니들이 입었던 한복, 장을 담그던 항아리, 콩을 가는 맷돌을 둘러보며 옛 추억을 떠올렸다.
안재관 노인회장은 “소풍 간 학생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구경했고 즐거운 하루였다”며 고마워했다.
김승태 위원장은 “아이들처럼 좋아하시는 어르신을 뵈니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교현2동을 만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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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 문화탐방 실시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 문화탐방 실시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에서는 지난 18일 다문화가정 20세대 30여명을 초청하여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와 금강 유원지를 탐방했다.
▲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에서는 지난 18일 다문화가정 20세대 30여명을 초청하여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와 금강 유원지를 탐방(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다문화 가정을 7개조로 나누어 서로서로 소통과 화합하면서 새마을운동, 경부고속도로 건설 등 우리나라의 근대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금강유원지에서는 오리배를 타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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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물의 제왕 쏘가리 치어 방류
충주시, 민물의 제왕 쏘가리 치어 방류
- 내수면 자원조성으로 어업인 소득증대 기여 -
충주시가 내수면 어족자원의 증식․보호를 통한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올해 8천 8백만원을 들여 쏘가리, 뱀장어, 붕어, 다슬기 등의 방류를 추진한다.
▲ 충주시 치어 방류 행사
방류어종은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고, 방류수역은 충청북도내수면연구소와 협의해 방류된 치어의 현지적응 및 생존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했다.
충청남도 수산관리소에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의뢰해 바이러스 검사에 합격한 건강한 종묘를 방류한다.
21일 조길형 충주시장과 지역주민, 그리고 엄정면 관내 어린이집 유아, 내수면 어업인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정면 목계나루 앞 남한강에서 민물의 제왕으로 불리어지는 쏘가리 8천 마리를 방류했다.
어린이집 유아들은 설명을 듣고 쏘가리 치어를 직접 눈으로 본 후 방류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연생태 체험을 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6월말부터 8월까지 뱀장어 9천 마리, 토종붕어 20만 마리, 다슬기 100만 마리를 충주호와 탄금호, 남한강에 방류할 계획이다.
서요안 친환경축수산팀장은 “치어방류를 통해 수중 생태계 균형유지와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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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내부 소통 강화 통해 역량 제고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내부 소통 강화 통해 역량 제고해야”
부서장-직원 간 소통과 관심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창출 주문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공모사업 추진 철저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일 “부서장의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직원들과의 소통 능력”이라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소통을 통해 활기찬 직장을 만드는 것이 우리 역량을 강화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서장의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직원들과의 소통 능력”이라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소통을 통해 활기찬 직장을 만드는 것이 우리 역량을 강화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말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하면서 내부 소통을 통한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아프리카 격언 중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과 같이 부서원과 부서장의 소통이 당장 실적을 내는 것 보다 중요하다”며 “내부 소통에 더욱 신경 써 일할 맛 나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부서장이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아울러 주민협의체가 구성돼 본격적인 추진 논의가 되고 있는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서도 “주민에게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을 사지 않기 위해서는 대덕구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실질적으로 조속히 사업이 추진되도록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박수범 구청장은 각종 공모사업을 통한 상사업비 확보 만전과 우수 시책 발굴을 통한 효율적인 행정 추진도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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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기능성축산물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충주, 기능성축산물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 당뇨환자가 먹을 수 있는 CLA 함유 기능성 돼지 생산 -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충주시가 당뇨환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CLA 함유 기능성 돼지를 생산한다.
▲ 충주시 기능성축산물 개발 2차 연구용역 중간보고서
시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능성 축산물 개발 2차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20일 시청 중원경회의실에서 가졌다.
당뇨 등 대사성질환 환자에 이로운 단백질 공급원을 개발하고자 추진중인 연구용역으로, CLA(공액리놀레산) 성분이 함유된 축산물을 생산해 브랜드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차 연구용역으로 돼지에 CLA가 함유된 사료를 급이하면 돈육에 CLA성분이 도출되는 결과를 얻었다.
금년 1월부터 추진한 2차 연구용역은 CLA 적정 급여기간 산정과 경제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는 생산자단체, 유통업체, 연구기관,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해 기능성 축산물을 개발 연구용역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를 했다.
시는 당뇨환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기능성 돼지고기를 전국 최초로 충주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박광용 축산과장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에 걸맞는 돈육 브랜드를 조기 개발해 충주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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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계공고 총동문회, 대덕구 저소득층에 백미 기탁
충남기계공고 총동문회, 대덕구 저소득층에 백미 기탁
충남기계공고 총동문회(회장 송재길)에서는 20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60포, 27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충남기계공고 총동문회(회장 송재길)는 20일 백미 20kg 60포, 27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사진=대덕구청)
구는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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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생명력을 담은 충주댐 물문화관 조성
물의 생명력을 담은 충주댐 물문화관 조성
- 2018년 완공,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명소화 -
풍광이 아름다운 충주댐에 물의 생명력을 담은 물문화관이 조성된다.
▲ 충주시 충주댐에 물의 생명력을 담은 물문화관 조성
충주시와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충주댐 치수능력증대사업에 포함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복합문화공간인 물문화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물문화관은 기존의 시설을 재생하고 세월의 흔적을 담아내 물의 고유한 성격을 인지할 수 있는 감성적 치유공간을 기본 컨셉으로 했다.
물문화관 조성사업은 물레방아공원, 수변광장, 보조여수로, 댐전망대 영역으로 나누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총사업비 132억원이 투입돼 2018년 완공을 목표로 대지면적 28,000㎡, 건축면적 3,300㎡로 조성된다.
물레방아공원 부분은 우리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이전인 2017년 9월까지 조기 완공을 목표로 금년도 하반기부터 우선 착공한다.
물레방아공원 내 건립될 물문화관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일방적인 전달방식이 아닌 서로가 소통하는 공간으로 구상됐다.
물의 노래를 주제로 연출된 물문화관 내부는 마치 물이 흐르는 듯한 디지털 연출이 메인으로 해, 열린 전시공간과 디지털 매체가 어우러진 갤러리형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
물과 꿈의 친구 고래를 따라 전시관으로 진입하면 아동문학이 발달한 충주와 물과 관련된 아동문학을 소개하는 공간, 동요와 물이 어우러지는 체험공간 및 문화예술 전시공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야외에는 물을 직접 만지고 물의 소리를 듣고 물을 가지고 노는 재미있는 물놀이체험물들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손으로 두드리면 수압의 변화에 의해 소리를 내는 물 오르간, 햇빛에 의해 작가의 시어(詩語)들이 그림자로 바닥에 연출되는 작가의 시어, 관람객이 탄 그네의 움직임에 따라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오르골 그네, 벤치에 앉으면 스피커를 통해 아동문학 작품이 나오는 작가의 벤치 등이 설치된다.
LED를 통해 관람객의 입을 통해 물이 품어 나오는 얼굴폭포, 댐의 역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댐 놀이 시설, 풀밭을 뚫고 나오는 고래와 하늘에서 날아드는 하늘다람쥐 등이 연출되는 황당 정류장, 인어공주도 되어보는 깜짝 사진기, 그 외에 미라클음악실과 자전거 소용돌이, 소리파이프, 폭포그네 등 물을 소재로 한 독특한 체험공간이 들어선다.
시와 K-water는 물문화관 조성과 관련 지난해 7월 분야별 전문가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충주댐 물문화관 건축위원회를 구성했고, 8회에 걸친 정기․수시회의를 가지며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발굴해왔다.
6월 직원 월례조회시 물문화관 조성에 관한 브리핑을 통해 공무원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수회에 걸친 설명회와 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가 추구하는 아동친화도시의 컨셉과 어울리고 여가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물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해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지역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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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유치원, (재)한국소아암재단에서 감사장 받아
아름유치원, (재)한국소아암재단에서 감사장 받아
개원 이후 아나바다 알뜰시장의 수익금과 기부금 해마다 재단에 기부
아름유치원(원장 박명자)이 2014년 개원 이후 해마다 운영해 온 `아나바다 알뜰시장´의 수익금과 기부금을 (재)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해 오던 중 (재)한국소아암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최근 받았다.
▲ 아름유치원은 지난 2014년 개원 이후 해마다 운영해 온 아나바다 알뜰시장의 수익금과 기부금을 (재)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해 오던 중 (재)한국소아암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최근 받았다
▲ 아름유치원 어린이들이 아나바다 알뜰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아름유치원은 어린이들이 소중한 물건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필요한 물건을 찾아보는 합리적인 경제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알뜰시장 체험활동을 이어왔다.
여기에서 나온 수익금과 교원․원아들의 기부금을 소아암․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성금으로 기탁함으로써 원아들이 자연스럽게 이웃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박명자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경험한 사랑 나눔은 평생 이어질 기억”이라면서, “아름유치원 어린이와 선생님들의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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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연수원학교´지정․운영
세종교육연구원, `연수원학교´지정․운영
우수학교 교육 실천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는 기회 마련
연수원학교로 미르초, 온빛초, 도담중 지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이 현장의 교육 실천사례를 직접 체득하는 기회를 교원들에게 제공하고자 교육활동을 창의적으로 운영하는 우수학교를 `연수원학교´로 지정․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연수원학교로 지정되어 첫 직무연수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미르초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 연수원학교로 지정되어 첫 직무연수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미르초 연수 장면
`연수원학교´란 단위학교가 교원의 직무연수를 수행하는 연수원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학교의 교육경험을 살린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여 우수한 교육 역량을 학교 간에 확산․공유하기 위한 연수 시스템이다.
이는 세종교육연구원의 시설 부족에 따른 기능을 일부 대체하고 기존 연수에서 충족하기 어려웠던 현장 중심의 연수를 교원에게 제공함으로써 참여중심 연수의 장을 제공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개방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
세종교육연구원은 교육과정 다양화, 수업혁신, 창의적 체험활동, 학생활교육 및 상담, 혁신교육 실천 등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 필요한 연수주제를 가지고 연수원학교 희망교를 신청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미르초, 온빛초, 도담중을 연수원학교로 최근 지정했다.
지정 결과에 따라 대상학교는 연수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운영하고 소속학교 교직원이 연수 강사를 담당하게 된다. 연수원학교 운영에 소요되는 행․재정적 지원은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처리한다.
이번 연수원학교의 첫 시작은 미르초에서 맡았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미르초에서 개설되는`미르 혁신 이야기´라는 주제의 직무연수에는 관내 초등교원 45명의 연수생이 참여한다. 학교장의 혁신학교 철학, 전문적 학습공동체, 민주적 생활공동체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학부모와 더불어 아이들 삶 함께 가꾸기´, `교실‧학년 안의 삶´, `참 평가를 위하여´,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 들여다보기´ 등의 과목이 개설된다. 연수는 강의 및 질의 응답, 사례발표, 토크 콘서트 등의 형태로 운영한다.
세종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연수원학교는 기존의 일방적 전달방식이 아닌 역량의 공유와 학교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수평적 개념에서 시작한”것이라면서, “연수원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제 해결에 대한 혁신 역량과 교원의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교육연구원은 오는 2학기에는 온빛초, 도담중에서 `연수원학교´ 직무연수를 개설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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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조카쥬 발레단`스노우화이트(백설공주)´초청 공연
프렐조카쥬 발레단`스노우화이트(백설공주)´초청 공연
6. 24.(금)~25.(토) / 금 19:30 토 15:00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대전예술의전당(관장 오병권)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현대무용의 대가 프렐조카쥬의 대표작`스노우화이트(백설공주)´를 6월 24일과 25일(2일 2회 공연)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대전시청
앙쥴렝 프렐조카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현대발레 안무가다. 그의 작품은 늘 파격과 혁신으로 가득 차있어 관객에게 항상 새로운 문화충격을 안겨준다. 지난 2003년 10월 국내에 소개된 프렐조카쥬 발레단의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은 그 강렬한 에로티시즘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프렐조카쥬의 또 하나의 대표작인 <스토우화이트>는 지난 2014년 현대카드의 컬쳐프로젝트로 소개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작품이다.
프렐조카쥬는 <스노우화이트>를 안무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대신 `그림형제´의 원작이 보여주는 잔혹성과 어두운 면에 초점을 맞추어 어른들을 위한 동화 발레로 안무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천진난만한 소녀 백설공주 대신 사랑에 눈 떠가는 성숙한 백설공주를 그리고 있으며 여기에 욕망에 눈 먼 사악한 모습의 왕비를 대비시켜 에로틱함과 그로테스크함 그리고 팀 버튼의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음산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프렐조카쥬의 <스노우화이트>가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
프렐조카쥬가 2008년 스노우화이트를 전막발레로 만들 계획을 하며 의도적으로 만난 인물이 바로 세기의 의상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다. 마돈나의 원뿔 브래지어 무대의상을 디자인하고 영화 `제5원소´`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등의 의상 감독을 하기도 했던 고티에는 앙쥴랭 프렐조카쥬와의 협업을 통해 스노우화이트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캐릭터를 극대화하는 관능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또한 언뜻 어울리지 않을 듯한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들을 발레음악으로 사용,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단박에 날리며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총 18개의 장면에 말러의 교향곡이 편집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교향곡 5번의 4악장 `아다지에토´는 죽음의 잠에서 깨어난 백설공주가 왕자와 함께 추는 2인무에 통째로 사용되며 극적 효과를 더해준다.
발레 <스노우화이트>는 이처럼 세기의 예술가들이 시공을 초월해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으로 관객은 뛰어난 세 명의 예술가들의 예술혼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공연은 17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R석 12만 원, S석 10만 원, A석 7만 원, B석 4만 원, C석 2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33)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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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자진신고 불응한 역외탈세 혐의자 36명 조사착수
국세청, 자진신고 불응한 역외탈세 혐의자 36명 조사착수
-1월 착수한 역외탈세자 조사, 2,717억 원 추징, 6건 고발 조치-
국세청(청장 임환수)은 지난 3월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가 종료함에 따라 자진신고에 불응한 역외소득 은닉 혐의자 36명에 대하여 6월 중 세무조사를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대상자에는 파나마 페이퍼스와 관련하여 조세회피처에 서류상 회사를 설립한 한국인 명단 중 일부도 포함된다.
국세청은 지난 1월 역외탈세 혐의자 30여 건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25건 종결하여 2,717억 원을 추징하였다.
이 중 고의적으로 세금을 탈루한 10건에 대하여 범칙조사로 전환하고 현재까지 6건 고발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역외탈세자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며 특히 최근 더욱 촘촘해진 국가간 공조망을 적극 활용하여 고의적 역외탈세자를 보다 치밀하게 추적해 나갈 예정이다.
따라서 해외 금융계좌 등 해외 소득이나 재산에 대해서는 정직하고 성실한 신고가 최선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국세청 관계자는 경고 하였다.
국세청은 지난 3월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함에 따라 소득이나 재산을 해외에 은닉하고도 자진신고에 응하지 않은 역외탈세 혐의자 36명에 대하여 6월 중 일제히 세무조사를 착수하였다.
이번에 착수한 조사대상자의 주요 탈루 유형으로는 BVI 등 조세회피처에 설립한 서류상 회사에 투자명목으로 송금 후 손실처리하거나, 사주 개인이 투자한 현지법인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유출하여 사주가 유용하였고 또한 사주가 보유한 해외 현지법인 주식을 조세회피처에 설립한 서류상 회사에 저가양도하고 그 이후 제3자에게 고가에 재양도하는 방식으로 주식 양도차익을 조세회피처에 은닉, 탈루한 경우와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중개수수료‧용역대가 등의 명목으로 가공비용을 지급하고 해외에서 유출, 사주가 유용한 사례 등이 적발 되었다.
이번 조사대상자는 자진신고를 안내하였으나 이에 불응한 미신고자 뿐 아니라, 해외 탈세제보, 정보교환 등 그 동안 국세청에 축적된 다양한 역외탈세 혐의정보를 정밀 분석하여 탈루혐의가 큰 법인 및 개인을 선정하였다.
특히 최근 파나마 페이퍼스와 관련하여 조세회피처에 서류상 회사를 설립한 한국인 명단 중 역외탈세 혐의가 있는 자도 일부 이번 조사대상자에 포함되었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국세청에서는 올해 1월 역외탈세 혐의자 30여 건에 대하여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한 결과 5월 말까지 총 25건을 종결하여 2,717억 원을 추징하였으며, 이 중 세금을 고의적으로 포탈한 사실이 확인된 10건에 대하여는 범칙조사로 전환하고, 현재까지 6건을 고발 조치하였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해외에 소득이나 재산을 은닉한 역외탈세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특히 조세회피처를 이용하는 역외탈세 혐의자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검증하여 탈루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예외 없이 엄정히 조사할 것이라고 경고 하였다.
또한 내년 이후에는 「다자간 금융정보자동교환협정」 등에 의해 미국‧스위스 등 전 세계 101개국으로부터 기존에 자동 정보교환으로 수집하던 국외소득자료 뿐 아니라 해외 금융정보를 추가로 수집,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해외에 은닉한 소득이나 재산은 반드시 국가간 공조망에 적발되어 역외탈세자들은 더 이상 해외 소득이나 재산을 숨길 곳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
아울러 국민 누구나 해외 소득이나 재산을 은닉한 역외탈세 행위를 「해외탈루소득신고센터」 등을통해국세청에 제보할 수 있으며, 탈루세액 또는 포탈세액 등을 산정하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대 30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또한 이와 별도로 미신고한 해외 금융계좌 적발에 중요한 자료를 제보하는 경우 최고 20억 원까지 포상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으니 역외탈세 관련 제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정직하게 신고한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검증을 최소화할 것이나, 역외소득 및 재산을 은닉한 역외탈세자에 대해서는 국제공조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추적하고 고의적 탈루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하는 등 역외탈세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사실이 인식되도록 모든 조사역량을 결집하여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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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랑, 가족 사랑, 대전 사랑을 노래해요”
“친구 사랑, 가족 사랑, 대전 사랑을 노래해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제20회 대전사랑 창작동요부르기 대회』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6월 17일(금) 1시 30분부터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제20회 대전사랑 창작동요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
▲ 동요창작부르기 대회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 대회를 통해 음악을 매개로 소통, 협업 능력을 함양하고, 친구들과의 우정, 가족간의 사랑, 대전사랑 정신을 북돋으며,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의 조기 발굴 및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올해로 20회를 맞는 대전사랑 창작동요부르기 대회는 명실상부한 동부 지역만의 전통적인 음악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친구 사랑, 가족 사랑, 대전 사랑을 주제로 가사를 만들고 곡을 붙여 동부관내 초등학교에서 총 28팀이 참가하여 흥겹고 정겨운 창작동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학생 독창 부문은 학생 개인의 끼를 맘껏 펼치는 기회가 되었고, 학생 중창 부문은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하모니 속에서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무대가 되었다.
특히, 가족 중창 부문은 학생의 가족, 친척으로 팀을 구성하여 참여함으로써 아름다운 동요부르기를 통해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도 화목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 주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대회결과 우수한 팀의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교육장상을 시상하였고, 작곡부문과 작사부문에서도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 대회의 감동을 동부 관내 교육가족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제20회 대전사랑 창작동요 입상곡집」을 발간·보급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기자 교육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음악적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고운 심성을 기르며, 교사는 학생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끌어내며, 친구, 가족, 선생님이 함께한 오늘의 무대를 통하여 모두가 하나 되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확산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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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조길형 충주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 기획재정부 방문 지역현안 주요사업 국비 반영 요청 -
조길형 충주시장이 20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현안사업과 내년도 주요재정사업에 대한 국비예산을 지원 요청했다.
▲ 조길형 충주시장 기획재정부 방문 지역현안 주요사업 국비 반영 요청
이날 방문은 6월부터 부처예산에 대한 기재부 심의가 본격 진행중인 가운데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획재정부 송언석 차관, 박춘섭 예산실장 등을 잇달아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각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요청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중부내륙선철도 건설사업 △충주기상과학관 건립사업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 설치 △충주(단월)정수장 통합 노후시설개량 △국제무예센터 건립사업 △중부권통합의학센터 건립사업 △대사성질환헬스케어 실증단지 △탄금대정비사업 △충주메가폴리스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직동 발티~재오개 도로사업 등이다.
충주시는 2017년 정부예산 주요 확보대상사업을 111건에 7,927억원으로 목표를 정하고 기획재정부와 각 부처를 대상으로 활발한 예산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지난 5월말 각 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돼 심의 중에 있으며, 8월말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면 오는 9월2일까지 국회에 제출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앞으로도 시 발전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예산이 확정되기 전까지 미반영사업과 추가 증액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방문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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