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랑, 가족 사랑, 대전 사랑을 노래해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제20회 대전사랑 창작동요부르기 대회』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6월 17일(금) 1시 30분부터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제20회 대전사랑 창작동요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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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요창작부르기 대회 |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 대회를 통해 음악을 매개로 소통, 협업 능력을 함양하고, 친구들과의 우정, 가족간의 사랑, 대전사랑 정신을 북돋으며,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의 조기 발굴 및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올해로 20회를 맞는 대전사랑 창작동요부르기 대회는 명실상부한 동부 지역만의 전통적인 음악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친구 사랑, 가족 사랑, 대전 사랑을 주제로 가사를 만들고 곡을 붙여 동부관내 초등학교에서 총 28팀이 참가하여 흥겹고 정겨운 창작동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학생 독창 부문은 학생 개인의 끼를 맘껏 펼치는 기회가 되었고, 학생 중창 부문은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하모니 속에서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무대가 되었다.
특히, 가족 중창 부문은 학생의 가족, 친척으로 팀을 구성하여 참여함으로써 아름다운 동요부르기를 통해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도 화목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 주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대회결과 우수한 팀의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교육장상을 시상하였고, 작곡부문과 작사부문에서도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 대회의 감동을 동부 관내 교육가족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제20회 대전사랑 창작동요 입상곡집」을 발간·보급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기자 교육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음악적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고운 심성을 기르며, 교사는 학생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끌어내며, 친구, 가족, 선생님이 함께한 오늘의 무대를 통하여 모두가 하나 되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확산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