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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나라사랑´ 태극기 전달
대소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나라사랑´ 태극기 전달
음성군 대소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찬구)는 27일 대소면 소석1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태극기 사랑 운동을 전파하기 위해 태극기 150여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음성군 대소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찬구)는 대소면 소석1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태극기 사랑 운동을 전파하기 위해 태극기 150여개를 전달
이번 태극기 보급 행사는 최근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정이 점차적으로 줄어들면서 국경일의 의미가 퇴색돼 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태극기를 무료로 보급해 느슨해진 애국심을 자연스럽게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찬구 위원장은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 실천의 첫걸음이며 이번에 기증된 태극기는 다가오는 제헌절 등 국경일마다 각 가정에 게양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보급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서현 대소면장은 "태극기 기증을 통해 국민화합을 도모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는 계기가 마련된 뜻 깊은 날이다. 이렇게 마련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대소면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 대소면 위원회는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매년 `태극기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나라사랑의 기틀을 다지는, `작지만 커다란 나라사랑´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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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협치로 충주발전 이끌겠다´ 포부 밝혀
조길형 충주시장, `협치로 충주발전 이끌겠다´ 포부 밝혀
- 후반기는 산업화, 도시화, 경제화에 더욱 박차 -
조길형 충주시장이 민선 6기 반환점을 맞아 전반기 소회와 성과를 평가하며, “후반기에는 협치를 통해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조길형 충주시장이 민선 6기 반환점을 맞아 전반기 소회와 성과를 평가하며 `협치로 충주발전 이끌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난 2년의 시정은 충주 발전을 위해 10년, 20년을 내다보는 밑그림을 그리면서 흔들림 없이 차분하게 추진해 왔다` 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조 시장은 27일 오전 열린 현안업무 보고회 자리에서 “지난 2년의 시정은 충주발전을 위해 10년, 20년을 내다보는 밑그림을 그리면서 흔들림 없이 차분하게 추진해 왔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후반기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과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화, 도시화, 경제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발전, 변화, 화합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시장은 “인사, 예산배분, 인허가, 계약 등은 신뢰성과 공정성을 갖고 투명하게 추진해 온 결과, 이제 기틀을 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자 소신을 갖고 공정·투명한 업무를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보충하는 방향으로 병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또 취임이후 일관되게 강조해온 간부공무원들의 민주적이고 능률적인 리더십도 언급했다.
조 시장은 “리더십을 발휘해 많은 성과와 진전도 있었으나,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있다”며, “잘못된 리더십은 업무에 장애가 되고 있어 앞으로는 승진에 제한을 둘 생각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더십 발휘능력은 예측가능성과 이치에 맞는 일처리, 그리고 일을 해결하는 소통능력과 능률적인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간부공무원들이 시정 전 분야에 관심과 이해를 갖고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지지를 이끌어 내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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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현 바살위, 충주천변 쓰레기 수거
충주 지현 바살위, 충주천변 쓰레기 수거
충주시 지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성수) 회원들이 27일 오전 6시부터 충주천과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도로의 배수구를 막고 있는 야적물을 제거했다.
▲ 충주시 지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성수) 회원들이 충주천과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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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중, 백혈병 학우 돕기`사랑의 성금´전달
종촌중, 백혈병 학우 돕기`사랑의 성금´전달
향기 가득한 희망 나눔의 릴레이 교육공동체로 이어져
종촌중학교(교장 최성식) 학생과 교직원이 백혈병 투병 학생(1학년 김지서)을 돕기 위해 모금과 바자회로 모은 성금 730여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 백혈병 학생을 돕기 위한 모금과 바자회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지서 학생은 급성 골수모세포성 백혈병(초 3학년 발병)으로 오랜 기간 투병중이나,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하고 잦은 병원 수술과 치료로 장기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 백혈병 학생 치료비 모금을 위한 바자회 장면
이런 안타까운 사정과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회(회장 박수정)에서는 전교생에게 이를 알려, 지난 5월부터 성금 모금을 결의했다. 703명의 학우들과 성금을 모으고, 친구에게 응원하는 편지를 썼다. 교직원들도 학생들의 사랑을 담는 활동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했다.
종촌중 학부모회(회장 안정숙)의 동참도 이어졌다. 이들은 종촌종합복지센터와 함께 `백혈병 학생 치료비 모금을 위한 바자회´를 지난 17일 열어 그 수익금 전액을 치료비로 후원했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많은 교육가족이 백혈병 친구를 돕기 위한 바자회에 참여해 현장은 `함께 나누고 살아가는 교육공동체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실´이 됐다.
모금 활동을 펴온 종촌중 박수정 학생은 “우리들의 작은 마음이 힘이 되어 지서가 빨리 낮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학교에 와서 함께 공부하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모금활동을 벌였다”고 말했다.
최성식 교장은 “사랑과 정성을 담아 실천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있어서 감사하다”면서, “이 기운을 받아 김지서 학생이 빠른 시간 안에 건강을 회복해 학교에 나오고 즐겁게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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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교현2동 자율방재단 물놀이 안전문화 캠페인
충주 교현2동 자율방재단 물놀이 안전문화 캠페인
충주시 교현2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명증)이 단월강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단원들은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여름철 풍수해 대비 요령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여름철 안전 상식에 대한 전단지 및 홍보물을 피서객들에게 나눠주며 안전에 대한 요령을 각인시켰다.
▲ 충주시 교현2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명증)이 단월강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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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동학사계곡 얌체 상술극성 불법천국
계룡산 동학사계곡 얌체 상술극성 불법천국
동학사 계곡 상인들 자리선점 극성, 계곡 불법전용 모자라 불법개발까지
게룡산국립공원 동학사 계곡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얌체상인들이 계곡내에 돗자리 수십개를 깔아놓고(자리선점) 호객행위가 도를 넘어 동학사를 찻은 방문객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일대 음식점들은 영업허가증에 기재된 영업장을 떠나 계곡에 자리를 선점하고 영업을 하면서 동학사를 찻은 방문객들로 하여금 자릿세 명목으로 음식을 강매하고 있으나 관계당국(공주시청)은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 휴일을맞아 전국에서 모인 등산객과 인파로 붐비는 동학사입구.
▲ 동학사계곡 주변은 상인들이 이미 자리를 선점하고 자리를 이용 영업을 하고있다.
▲ 계곡주변에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 등을 쉽게 볼수 있었다.
▲불법개발, 불법영업이 버젓이 진행되고 있으나 공원력은 어디에도 없었다.
또한 이일대 계곡은 쓰레기 및 부유물 등이 계곡에 방치되어 방문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지나는 방문객을 향한 호객행위도 성행 하고 있었다.
특히 동학사 지구대 바로 뒤편은 누군가 계곡을 불법개발하고 차광막을 이용 불법영업을 하고 있으나 공주시의 행정력은 여기에 미치지 못하여 모처럼 휴일을 맞아 동학사를 찻은 방문객들로부터 공주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었다.
뒷북행정의 표본처럼 공주시관계자는 현장계도를 약속하였으나 지켜질지가 의문으로 남는다.
형식적 지도 보다는 사전지도점검 및 홍보 등을 통하여 사전에 예방하고 재발되지 않도록 공주시의 의지가 반영되어야한다.
계곡은 대한민국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하고 누구의 전유물이 되어선 안되며 계곡을 특정인이 개발 점용 불법영업의 도구로 사용해서는 더욱 안된다.
개선이 안되면 국민들은 공무원과의 결탁관계 등으로 의구심을 품을 충분한 이유로 연결될 수 있음을 공주시는 인지하고 동학사를 찻은 누구나 계곡을 깨끗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해서 시민들로 하여금 집행부
의 신뢰도를 높여야할 것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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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건국대학교 청년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건국대학교 청년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지역대학과의 협치를 통한 청년창업사업 추진 -
충주시가 관내 대학과의 협치를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 충주시와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이창수)는 건국대학교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27일 오전11시 충주시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총장 이창수)는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청년의 외지유출을 막고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창업지원 시책을 시와 대학이 함께 대처하고자 마련됐다.
양측은 △청년창업경진대회 개최 △창업희망아카데미 운영 △창업관련 연구 및 컨설팅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서포터즈 운영 △산ㆍ학ㆍ관 협력 희망 창업포럼 등을 주요 협력사업으로 정하고 협치를 통해 추가 공동사업을 지속 발굴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창수 총장은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시와 대학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청년일자리, 특히 창업의 문제는 청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와 대학, 그리고 시민이 함께 풀어야할 사회문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청년창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 청년들의 시정참여를 확대하며 그들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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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제대로 강남 갔다 왔습니다”
“친구 따라 제대로 강남 갔다 왔습니다”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 무기계약직 김광수씨, 40대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 이식-
얼굴도 모르는 백혈병 환자에게 자신의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이가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지난 22일 골수 기증을 마친 김광수씨가 가톨릭조세모혈세포 은행으로부터 수여받은 감사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에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광수(33)씨는 지난 22일 백혈병을 앓고 있는 40대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했다.
그는 지난해 1월 20대 여성 혈액암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해 화제가 된 충주우체국 김웅기(33) 집배원의 친구다.
지난해 김 집배원이 골수 기증을 한 후 친구들이 좋은 일을 한 기념으로 식사자리를 마련했고, 김 집배원은 이 자리에서 친구들에게 골수 기증 신청을 권유했다.
친구의 권유를 받은 김씨는 충주 헌혈의 집을 찾아 골수 기증을 신청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께 가톨릭조세모혈세포 은행으로부터 자신과 조직합성이 맞는 이식대상환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선뜻 기증의 뜻을 밝혔다.
충주지역 한 병원에서 혈액을 채취해 조세모혈세포은행으로 보내 정밀검사를 실시, 환자와 조직합성이 맞아 기증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환자의 컨디션이 이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았고 환자가 이식을 받을 조건이 될 때까지 3개월여 기다리다 지난 22일 골수를 기증했다.
김씨는 “처음엔 긴장을 많이 했지만 골수 채취가 끝나고 나니 아주 간단한 것 이었다. 주사 맞을 때 잠깐 따끔한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조금 피곤한 것 빼곤 괜찮다”며 “친구 따라 강남 한번 제대로 다녀왔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수술이 끝나고 병실에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아이를 볼 때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다”며 “많은 분들이 기증에 동참해 백혈병, 혈액암, 재생불량성 빈혈 등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SNS를 통해 친구와 지인들에게 골수 이식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다음에 골수 기증을 기회가 또 온다면 몸 상태가 허락하는 한 계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학생시절 축구선수로 활동 한 그는 현재 충주시 축구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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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충주 시민대상 수상자 확정
2016년 충주 시민대상 수상자 확정
- 임창식ㆍ김문흠ㆍ장완기ㆍ이석기 씨 등 4명 선정 -
충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충주 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 충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허한 충주 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2016년 충주 시민대상 수상자 (임창식·김문흠·장완기·이석기) 씨 4명 선정
시는 지난 22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언론부문 임창식 중원민속보존회장 △농림축산부문 김문흠 전국한우협회중앙회 이사 △사회봉사윤리부문 장완기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장 △산업경제부문 이석기 병광전기 대표 등 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임창식(58세) 씨는 중원민속보존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전통문화 보존 및 보급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
김문흠(58세) 씨는 전국한우협회중앙회 이사로, 한우고급육 생산기술 개발 등 한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장완기(54세) 씨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통일 안보교육 및 인권사각지대의 보호활동에 앞장섰다.
이석기(65세) 씨는 충주시기업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내 대기업 유치에 직·간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서충주 신도시의 성공적 정착에 기여했다.
시는 오는 7월 8일 열리는 `충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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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문화학교`문인화반´작품전시회 개최
시립도서관, 문화학교`문인화반´작품전시회 개최
- 오는 7월말까지 시립도서관 1층 로비 전시 -
충주시립도서관이 오는 7월말까지 도서관 문화학교 강좌 중 문인화반의 작품을 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한다.
▲ 충주시립도서관 문화학교 문인화반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문인화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흥으로 자신들의 심중을 표현해 그린 그림을 일컫는다.
문인화는 옛날부터 그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흥으로 자신들의 심중을 표현해 그린 그림을 일컫는다.
중국 북송시대부터 유래돼 서화나 서예, 인물화, 묵죽화, 말그림 등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시립도서관은 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수묵화를 배우며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문인화반을 매년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있다.
문인화반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의 대부분은 가정주부와 노인들로 여가활용의 장이 되고 있다.
백인욱 도서관장은 “수강생들의 노력이 깃든 작품전시회를 통해 도서관이 책과 함께 문화와 감성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시회는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높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문화학교 서예강좌는 7월 중순 수강생을 모집해 8월에 개강한다.
문화학교 운영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 사서팀(☏850-32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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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열린미술관Ⅱ: Things change> 전시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열린미술관Ⅱ: Things change> 전시
한불 수교 130주년 맞아 프랑스 듀오 미쉘 시카르, 모즈간 모슬리히 초대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대전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미술관,`열린미술관Ⅱ: Things change´를 9월 18일까지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전시한다.
그동안`열린미술관´은`찾아가는 미술관´,`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예술적 접근을 통해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역 내 문화 불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문화 향수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고자 한 시립미술관의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열린미술관Ⅱ: Things change>은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여 역량 있는 예술가인 프랑스 듀오 아티스트 미쉘 시카르와 모즈간 모슬레히의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하여 그들의 작업 세계를 조망한다.
참여 작가인 미쉘 시카르는 샤르트르 철학과 미학을 공부하고 철학사유에 기반하여 다양한 매체로 활발한 제작 및 저술을 펼치고 있ㄷ. 모즈간 모슬레히는 찰나의 순간이나 사이의 간극 등을 특히 사진매체를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성을 딴 시카르 & 모슬레히라는 2인조 그룹을 결성해 활발한 공동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두 작가의 설치미술과 회화 등 신작 9개의 시리즈 총 76점이 소개된다.
`Things change´라는 명제는 에너지의 숙명에 대한 확장된 연구들로부터 시간과 함께 지속적으로 반응하며 계속되는 사물의 상태를 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화와 시간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하며, 정량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비물질적인 것들의 시각화를 통해 예술의 본질에 접근하고 있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술의 한축인 그룹 아티스들의 협업 방식의 맥락과 그 경향을 연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미술관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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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예술단, 동구 구민을 위한`화목한 문화산책´공연
시립예술단, 동구 구민을 위한`화목한 문화산책´공연
대전 동구청 이웃들과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국악, 햡창등 공연
대전시립예술단은 오는 7월 동구 지역주민을 위해`우리동네문화가꾸기´프로젝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총 4회로 7월 5일(화), 7일(목), 12일(화), 14일(목), 저녁 7시 30분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7월 5일(화)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신명나는 국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악기마다 다른 빛의 가락을 빚어내는 국악 관현악단의 매력적인 음색부터, tvN`너의 목소리가 보여 2´출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사과아가씨 이윤아의 쑥대머리까지!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7일(목)에는 꿈나무들이 만드는 천사의 소리`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들려주는 마음이 부르고 기억하는 그 이름, “가족의 이름으로”를 감동 넘치는 합창과 첼로, 타악기의 협연이 어우러진 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다.
12일(화)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KBS 불후의명곡 2016년 최종우승자, 뮤지컬배우 김소현, 손준호와 함께 신나고 화려한 뮤지컬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더불어 폴카와 신나는 무곡이 더해져 감동이 넘치는 축제의 밤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 된다.
마지막으로 14일(목)에는 대전시립합창단이 경쾌한 디즈니 메들리, 정겨운 우리가곡, 이태리 칸초네 등 다양한 음악으로 무대를 꾸민다. 특별히 동구고운매합창단과 함께하여 감동의 깊이가 더해질 것이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화목한 문화산책´공연은 시립예술단이 원도심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하는 시리즈로 이번 7월에는 동구에서 추진하게 되었으며“아파트 문화에 익숙해 이웃과의 정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또한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공연예술을 제공하여 동구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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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동량면 청사 한옥 리모델링 관련 벤치마킹
충주 동량면 청사 한옥 리모델링 관련 벤치마킹
충주시 동량면사무소가 24일 면 청사 한옥 리모델링 설계 공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견문을 넓히고자 동량면장 등 직원 9명이 오창 미래지 한옥마을로 비교 견학을 다녀왔다.
▲ 충주시 동량면사무소가 청사 한옥 리모델링 설계 공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옥마을로 비교 견학을 다녀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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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니면 내포마을, 마을 문화축제 열려
충주 신니면 내포마을, 마을 문화축제 열려
- “신나는 예술여행을 떠나요” -
충주 신니면 내포긴들체험마을에서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마을 문화축제가 열렸다.
▲ 충주 신니면 내포긴들체험마을에서 마을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지역을 찾아가 더불어 문화예술을 누리고자 마련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
신나는 예술여행 `고흐의 공연장´이라는 주제로 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지역을 찾아가 더불어 문화예술을 누리고자 마련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벽화로 체험마을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마을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를 전시해 상상의 나래를 폈다.
둘째 날 저녁에는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깜ㆍ발ㆍ상 김복영 마술사의 힐링 매직쇼´ 공연이 진행돼 신선한 볼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용 내포마을 이장은 “더위와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는 여유와 즐거움을, 예술을 제대로 접하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예술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뜻 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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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 바꿨어요!”
“우리집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 바꿨어요!”
-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나눔 축제 -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25일 연수동 장난감도서관 앞마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사랑 나눔장터´를 열었다.
▲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족사랑 나눔장터` 를 열었다. 자원순환과 나눔을 함께하는 나눔장터는 가족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가족장터 등으로 행사가 진행
자원순환과 나눔을 함께하는 나눔장터는 가족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가족장터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가족장터는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된 20여 가족이 참여해 집에서 가져온 물건을 필요로 하는 다른 가족에게 판매했다.
체험부스에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체험하며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사랑 나눔 축제는 지난 4,5월에 이어 3번째로 마련됐다.
가족장터 수익금은 복지기관에 기부돼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나눔 축제뿐만 아니라 가족교육사업, 가족상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등 다양한 가족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가정 형성 및 지역 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행복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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