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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동지역 초등학교 대상 학구위반 실태 조사 실시
세종시교육청, 동지역 초등학교 대상 학구위반 실태 조사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동지역 초등학교의 학구위반 사례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이달부터 통학구역(학구) 위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구란 학교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일정지역의 거주지에 위치한 학생만 다닐 수 있도록 설정한 통학구역을 말한다.
학구를 위반하게 되면 인접학교의 보통교실, 특별실, 강당, 급식실 등 학교시설 대비 학생이 초과하게 돼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및 효율적인 학교시설 운영을 저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이달 초 가정통신문, 학교 홈페이지, 플래카드 게시 등 학교의 협조를 받아 학구위반 학생이 ´16학년도 1학기까지 자율적으로 원통학구역으로 전학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며,
자율적인 전학기간인 ´16학년도 1학기까지 원통학구역으로 전학하지 않은 학구위반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 및 동사무소 등과 협조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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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학교 행정실장 전문성 UP! 역량 UP!!
단위학교 행정실장 전문성 UP! 역량 UP!!
대전시교육청, 유․초․중․고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 지역의 단위학교 행정실장 243명(공립 208명, 사립 35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구례에서 7월 5일부터 7월 8일까지 1박2일 씩, 2회에 걸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유․초․중․고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 실시 (사진=대전시교육청)
이 번 역량강화 연수는, 연수만족도 및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총 2회로 나누어 운영되며,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행정인 육성을 위해 핵심역량진단, 컨설팅, 분임토의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LTE급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 시키기 위해, 핵심 리더인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들의 교육행정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지는 한편, 한국인재경영교육원 강은미 대표를 초청하여 “상생하는 조직의 소통리더십”을 주제로 전문강연도 진행한다.
아울러 각급학교 행정실장이 한자리에 모여 현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단위학교 행정 효율화 및 발전방안에 대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행정이 학교현장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임태수 총무과장은 ″이 번 연수로 인해 단위학교 행정실장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어 교육현장의 굳건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역량강화 연수를 적극 추진하여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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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체 급식학교 대상 실태조사 착수
대전 전체 급식학교 대상 실태조사 착수
대전시교육감 학교급식 대책 마련 등 특별 지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7일부터 대전시내 급식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실태 특별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번 특별점검은 대전봉산초등학교 급식사태와 관련한 후속조치로 관내 학교급식 운영 및 관리실태를 점검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급식문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에 앞서 교육감은 교육청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대전봉산초등학교 급식사안에 대한 특별감사 결정은 물론 관련자에 대한 인사조치 등을 단행한 바 있다.
또한, 학교급식 만족도를 조사 분석하고 학교급식 관련 민원 및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데이터뱅크에 종합상담 창구를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 강화 및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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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책과 행복을 꿈꾸다.
학부모, 책과 행복을 꿈꾸다.
대전시교육청, 학부모 독서동아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년 7월 5일(화) 10시30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초․중학교 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 5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초․중학교 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 5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사진=대전시교육청)
이 번 연수는 교육부장관과 서울시교육감을 엮임하고 현재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으로 계신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행복의 의미와 역량´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진다.
강의를 통해 행복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행복도 가르침을 통해 성장할 수 있으며 학생, 학부모 모두의 행복 역량강화를 위한 대안과 방향을 제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역량강화를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확산 노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일선 학교를 중심으로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을 통한 독서교육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문학기행, 독후감상 대회 등을 계획하고 이번에 먼저 연수를 실시하게 되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독서교육은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확실한 대안이다. 독서교육이 평생습관으로 형성되기 위해서는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범시민적 문화운동으로 확산되어야 하는데 가장 적극적인 지원자인 학부모님의 역량이 중요하다. 이러한 역량을 키워 책읽는 대전교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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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이 보여´ 에듀-코치들의 릴레이 야간 자율 연수
`너의 마음이 보여´ 에듀-코치들의 릴레이 야간 자율 연수
대전시교육청 에듀-코치 선도자들, NLP와 함께하는 긍정 코칭 야간 자율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27일(월)부터 7월 18일(월)까지, 에듀힐링센터 `365 에듀-코칭´ 상설 연수실(대전교육정보원 4층 소재)에서 에듀-코치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자율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 에듀-코치들의 릴레이 야간 자율 연수(사진=대전시교육청)
이 릴레이 자율 연수는 지난 6월에 실시한 에듀-코칭 연수 과정을 이수한 24명의 에듀-코치들이 자율적으로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으로 구성된 에듀-코치 선도자[First Mover]들은 에듀-코칭 연수 수료 후,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동료 교사, 가족 등에게 코칭을 실습하였다. 그 결과, 코칭을 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해 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었다.
에듀-코치들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전문적으로 부응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질문 기법과 사람의 심리와 표정을 읽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어느 선생님이든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대전형 코칭 매뉴얼 개발에도 뜻을 같이 하였다. 우선 코칭을 하는데 필요한 대화 기술을 익히기 위하여 NLP(Neuro Linguistic Programming) 자율 연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에듀-코치 선도자로 활동하는 홍00 교사는 “학교에서 두 명의 학생과 코칭 계약을 맺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문제와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필요한 해답은 그 사람 안에 있다.´는 코칭 철학의 의미를 실감하였다. 앞으로 NLP 기법까지 적용하여 학생이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돕는 에듀-코치가 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에서 처음으로 배출한 에듀-코치 선도자 여러분이 벌써 학교 현장에서 코칭을 실시하고, 더 나은 코칭을 위해 스스로 야간 자율 연수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대전교육의 희망을 보았다.”며 “앞으로 모든 선생님과 학부모가 에듀-코치, 코치-맘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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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대덕구,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대덕구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16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안전보건 및 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를 초청해 사례별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방법, 10대 안전수칙 등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2016년 하반기에 공공근로사업 4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을 선발했으며, 지속적으로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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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대덕구 신탄진동,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찾아보고!,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복지공동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신탄진동주민센터(동장 송종필) 문화관람실에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 5일 신탄진동주민센터(동장 송종필) 문화관람실에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사진=대덕구청)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보고,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역내 사회복지 전문기관, 의료·금융·교육기관 및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24개 기관·단체 실무자 중심 26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의 주요 임무로는 공공지원에서 벗어나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복지 문제를 지역주민들이 주도해 해결하는 민·관·협력체이다.
박수범 구청장은 “맞춤형 복지가 강조됨에 따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위촉식을 통해 따뜻한 복지 신탄진동으로 나아가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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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학교급식소 위생 현장점검 실시
박수범 대덕구청장, 학교급식소 위생 현장점검 실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최근 대전 지역 내 학교급식소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발생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 제공여부를 살피기 위하여 5일 관내 초등학교 2개 급식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 5일 관내 초등학교 2개 급식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학교급식소 위생 현장점검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방문은 시기적으로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하여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학교급식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하여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그간 안전한 급식 제공에 노력해 준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집단급식소, 어린이급식시설 등 집중관리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익혀먹기, 손씻기, 끓여먹기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대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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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우수 지자체 선진지 견학 실시
대덕구 법2동, 우수 지자체 선진지 견학 실시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권승학)은 지난 4일 동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복지통장 등 총 43명과 함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과 우산동 주민센터 견학을 실시했다.
▲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통장들이 견학지인 우산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선진지 견학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민관협의체 우수활동을 공유하고, `스스로 가꾸는 마을복지공동체 실현´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통장에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의 협력과 보완의 중요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복지통장들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복지의제를 꺼내고, 그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앞으로 우리 마을 복지공동체를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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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초, 일본 동경한국학교와 자매결연 업무협약 체결
참샘초, 일본 동경한국학교와 자매결연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 교육 및 글로벌 콘텐츠 학교로서의 권역 확대 기대돼
참샘초등학교(교장 장인자)는 지난달 30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동경에 위치한 일본 동경한국학교(교장 김득영)를 방문하여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 참샘초(교장 장인자)는 지난달 30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동경에 위치한 일본 동경한국학교(교장 김득영)를 방문하여 인적․학술적 정보교류를 통한 발전과 한․일 양국의 교육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협약은 상호 이해와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인적․학술적 정보교류를 통한 발전과 한․일 양국의 교육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양 학교는 이날 실질적인 자매결연과 교류 이행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로 했다. 학급 대 학급을 1:1로 결연하여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탐색하고 소개할 수 있는 홈페이지 공유 등의 방안을 협의했다.
매년 적절한 시기와 기간을 정해 연 1회 화상학습과 홈스테이 등을 통해 양교를 상호 방문하고, 학생들은 교류를 통해 각국의 전통, 문화예술, 스포츠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참샘초는 이번 일본 동경한국학교와의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교육 선도 및 교육의 국제화는 물론 스마트 교육 및 글로벌 콘텐츠를 가진 학교로서의 권역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자 교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는 자매결연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화시대에 발맞추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동경한국학교는 초․중․고로 구성된 종합 학교로서 초등학교의 경우 71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한국 교육과정에 따라 교과활동, 방과후 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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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재능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려요
우리의 재능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려요
장기초, 요양원에서 음악봉사활동 펼쳐
장기초등학교(교장 이민하)가 지난 5일 조치원읍 소재 세종요양원을 방문해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할아버지 할머니와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훈 감동을 주고 있다.
▲ 장기초 한빛앙상블의 연주 장면
▲ 인도네시아 악기인 아띠 밤벨부 공연 장면
1인 1악기 프로그램과 전교생의 오케스트라 참여로 창의력과 인성을 함께 기르는데 힘쓰는 장기초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고자 이번 그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34명의 장기초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요양원에서 열린 이날 음악봉사활동은 오카리나와 한빛앙상블의 연주에 이어 인도네시아 악기인 아띠 밤벨부 공연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장기초 학생들이 펼치는`아리랑´, `나의 살던 고향은´, `홀로 아리랑´,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등 친숙하고 정감있는 연주를 들으며, 때론 함께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빛앙상블이 연주하는 `나의 살던 고향´에서는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해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순간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악기를 연주하는 귀한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너무 즐겁다”는 단순한 기쁨을 전했다.
장기초 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라는 말로 이날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생각나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초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학생들이 나눈 재능을 기부하는 음악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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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초 여성독립운동가 이신애 선생 후손에게 7월의 독립운동가 선정기념패 전달
아름초 여성독립운동가 이신애 선생 후손에게
7월의 독립운동가 선정기념패 전달
아름초등학교(교장 이희권 )는 아름초 방송실에서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이신애 선생의 후손을 대표하여 아름초에 재학 중인 6학년 오창연 학생에게 선정기념패를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 아름초등학교는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이신애 선생의 후손을 대표하여 아름초에 재학 중인 오창연 학생에게 선정기념패를 수여했다.(사진 뒷줄 좌측이 이희권 교장, 좌측 두 번째 오연우 광복회 충남지부장, 우측이 강병구 독립운동사료발굴분석단 팀장)
이날 선정기념패 수여식에서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대신해 강병구 독립운동사료발굴분석단 팀장이 직접 기념패를, 오연우 광복회 충남지부장이 광복회장을 대신해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어 이신애 선생 관련 영상물 상영과 전시물을 전시하여 이신애 선생의 생애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신애 선생은 (1891-1982) 평북 구성, 독립장(1963년), 탄신 125주년이 되었으며 1919년 11월 대동단 여성대표로 제2 독립만세운동 주도했고, 1920년 3월 서대문형무소에서 유관순 등과 옥중 만세운동 전개했으며, 1945년 이후 한국부인회 조직 부녀계몽운동을 전개했다.
아름초에는 이신에 선생의 후손이 3명(6학년 오창연, 3학년 오기연, 1학년 오주연) 재학하고 있다. 이희권 교장은 “아름초에 독립운동가 후손이 재학 중인 것이 자랑스러우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숭고한 애국정신을 우리 학생들이 이어받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나라의 자주독립과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자 국가보훈처, 광복회, 독립기념관이 공동으로 1992년부터 매월 한분씩 선정하는 사업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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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종촌종합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 종촌종합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장애학생 진로 직업교육 및 문화 예술교육 활성화 물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6일 시교육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종촌종합복지센터(센터장 이정수)와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6일 시교육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종촌종합복지센터(센터장 이정수, 사진 좌측)와 장애학생 진로 직업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장애학생의 문화체험활동과 직업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세종시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직업교육 및 문화예술활동 활성화에 공동으로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장애학생 및 특수교사 대상 진로 직업교육과 장애학생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과 함께 장애학생에 대한 부모상담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추진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종촌종합복지센터 이정수 센터장은 “세종시교육청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세종시에 거주하는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직업교육과 문화예술교육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꿈과 끼를 찾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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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여름방학특강 4주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아름동, 여름방학특강 4주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10일부터 수강생 모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강좌 개설
세종특별자치시 제1생활권통합행정복지센터(아름동, 동장 이광태)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방학특강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특강은 드론교실, 방송댄스, 독서논술, 창의미술, 창의과학 교실과 부모와 어린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북아트, 클레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생 모집은 아름동․고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방문접수와 인터넷접수(http://www.sejong.go.kr/dong.do)를 통해 받는다.
최종 선발은 17일 공개추첨을 통해 할 예정이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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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20년까지 에너지신산업에 총 42조원 투자결정
산자부 2020년까지 에너지신산업에 총 42조원 투자결정
- 신재생에너지, 의무이행비율(RPS) 상향조정, ´20년까지 총 30조원 투자
- 기업형 프로슈머의 신재생전력 직접 판매허용, ESS 투자조건부 전력시장 직접구매 허용
- 실내에 설치되어 있는 1,600만호 도시가스 계량기를 실외 스마트 미터로 2022년까지 교체
- 과감한 규제완화와 집중지원으로 주력산업을 보완하는 대체산업으로 육성하고 국내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해외진출도 가속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7월 5일(화)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에너지미래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규제개혁 종합대책”을 발표 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신재생 등 에너지신산업에 2020년까지 총 42조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우선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0년까지 총 30조원을 투자(´16~´20년) 석탄화력(500MW) 26기(13GW)에 해당하는 1,300만kW 규모의 신재생 발전소를 대대적으로 확충된다고 밝혔다.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2016. 7. 4(월) 11:00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2020년까지 에너지신산업에 총 42조원 투자´와 관련한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규제개혁 종합 대책”을 출입기자단에게 브리핑을 하였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자부는 이를 위해 `18년부터 발전소가 생산한 전력중 일정 비율을 신재생 에너지로 공급하는 신재생공급의무화 제도(Renewable Portfolio Standard: RPS)상의 신재생공급의무비율을 당초18년 4.5%에서 5%, 19년 5%에서 6%, 20년 6%에서 7%로 계획보다 0.5%p~1.0%p 상향조정*한다.
이러한 의무비율 상향으로 인해 신재생 발전설비에 8.5조원이 추가로 투자되고 석탄화력 약 6기에 해당하는 300만kW규모의 신재생발전소가 설치된다.
내년부터 총 2.3GW(석탄 5기 수준) 규모의 태양광(태안, 제주대정, 고리 등)․해상풍력(영암, 새만금 등) 8大 신재생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특히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조선기자재업체의 일감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 설비 780건, 석탄 화력 1기 분량의 신재생 투자가 계통접속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불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MW이하의 소규모 신재생 투자에 대해서는 무제한 계통접속이 가능해진다.
자가 사용 태양광의 경우 그간 연간 생산전력의 50%만을 전력거래소에 판매할 수 있었으나, 100%까지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건물 전기요금의 상계에 활용할 수 있는 태양광 설비의 용량을 50kW(17가구 수준)이하에서 1,000kW(300가구 수준)이하로 확대함으로써 대형건물의 전기요금 경감 폭이 확대된다.
울산 W 학교의 경우 128kW의 태양광 용량을 가지고 있는데, 전기요금이 제도개선 전 월 187만원에서 121만원으로 줄어들어 연간 790만원 수준의 추가수입이 생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과감한 규제완화와 집중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2020년까지 내수 12조원, 고용 3만명 창출이 기대된다. 신재생의 해외수출도 2020년까지 현재보다 2배 이상인 100억불 수준 달성을 목표로 선진국․개도국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촉진요금의 적용기한이 기존 1년에서 10년으로 대폭 확대된다. 그동안 ESS활용촉진요금제의 적용기간이 1년에 불과하여 기업들이 ESS 투자 불확실성을 호소한 바 있다. 이 제도시행에 따라 ESS 투자회수기간이 10년에서 6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태양광과 ESS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는 신재생공급인증서(REC)에 가중치 4 내지 5를 부여함으로써 ESS 설치와 관련된 인센티브로 작용하게 된다.
이와 같이 다양한 지원제도가 시행될 경우 국내 ESS시장은 현재 3,000억원 규모에서 2020년까지 현재보다 2배인 6,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선진국의 송배전망 시장, 개도국의 신재생연계 시장 등에 대한 수출도 올해 4.3억불 규모에서 2020년까지 32억불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가스 AMI도 2022년까지 총 2조원을 투자하여 전기·가스에너지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기(2,000만호에 1조5천억원 투자)·가스 AMI(1,600만호에 5천억원 투자)를 보급*하고 AMI 활용 비즈니스를 활성화한다.
전기 AMI를 활용해 소비자가 다양한 요금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대별 차등요금제를 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AMI 보급과 함께 내년부터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컨설팅, 에너지 효율관리 등 관련 비즈니스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부는 가스의 경우 그동안 실내에 계량기가 있어 도시가스검침원을 가장한 범죄의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어왔다. 이번 조치로 인해 실내에 있는 가스계량기를 옥외의 가스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함으로써 실시간 계량과 과금이 가능하고, 옥외 검침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향후 5,000억원을 투자하여 약 1,600만호의 실내 계량기를 옥외계량기로 단계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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