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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3개 분야 수상
충주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3개 분야 수상
- 충주시ㆍ수안보 수회마을 최우수상, 산척면 도덕마을 우수상 거머줘 -
충주시가 5일 열린 제3회 충청북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2개 분야, 우수 1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 충주시가 제3회 충청북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2개 분야, 우수 1개 분야에서 수상.
옥천군 한두레권역에서 열린 행복마을 콘테스트는 지역 주민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이다.
주민들의 자기 성찰과 자율성·창의력·협동심을 고취시키고 마을의 소득과 문화, 경관, 환경 등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경관·환경, 체험·소득, 문화·복지,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등 4개의 마을분야와 시군분야, 읍면분야 등 6개 분야의 최우수마을을 선정했다.
충주시는 마을 만들기 시군분야 최우수상, 문화·복지 마을분야에서 수안보면 수회마을이 최우수상을, 경관·환경 마을분야에서 산척면 도덕마을이 우수마을에 선정됐다.
충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읍면동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던 과정 및 실적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수회마을은 연극과 미술분야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생활미술품, 아이들의 연극활동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고, 도덕마을은 낙후된 마을을 주민스스로 가꾸고 다듬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든 것은 물론, 마을만들기를 통해 주민 화합과 단결을 이끌었던 것이 좋게 평가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군분야와 수회마을은 오는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펼쳐지는 `제3회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충청북도를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입선할 경우 시상금과 정부포상 및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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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복싱팀 최진선, 2016차이나오픈 국제 복싱대회 여자부 -60kg 동메달 획득
충주시청 복싱팀 최진선, 2016차이나오픈 국제 복싱대회 여자부 -60kg 동메달 획득
충주시청 직장운동부 복싱팀(감독 김성일) 최진선(26·여) 선수가 2016차이나오픈 국제복싱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 충주시청 복싱팀 최진선 선수가 2016차이나오픈 국제복싱대회 여자부 -60kg에서 획득한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최 선수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중국 귀양에서 열린 2016차이나오픈 국제복싱대회 여자부 -60kg 준결승 경기에서 중국의 창위엔 선수와 접전을 벌인 끝에 1대2 아쉽게 판정패 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지난달 충남 청양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2016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번 대회에 출전하여 국제대회 첫 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4년 1월 충주시청 복싱팀에 입단한 최 선수는 그동안 `우승 청부업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김성일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스피드와 경기운영 능력 등 집중 조련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그동안 최 선수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수의 메달을 획득해 오고 있다.
김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정신력과 체력을 단련시켜 왔다”며 “국제 대회에서 첫 메달을 획득한 여세를 몰아 오는 10월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선수는 “국가대표로 2016세계선수권대회 출전해 메달을 획득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착실히 운동에 매진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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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영 주무관 간접지원제도 제안...노력상 수상
김충영 주무관 간접지원제도 제안...노력상 수상
- 충북도 우수제안 창안등급 노력상 뽑혀 -
2016년 상반기 충청북도 우수제안 심사결과 공무 제안분야에서 충주시 허가민원과 김충영 주무관이 창안등급 노력상을 수상했다.
▲ 충청북도 우수제안 심사결과 공무 제안분야에서 충주시 허가민원과 김충영 주무관이 창안등급 노력상을 수상.
김충영 주무관은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사회취약계층(독거노인, 불우가정)의 사회 안정망 복지 구축 지원제도를 제안했다.
자원재활용에 참여하는 취약계층에게 탄소포인트제처럼 일정 포인트를 부여해서 전기, 수도, 가스 등 일정 분야의 세제 혜택이나 요금감면 등 간접지원을 제공하자는 내용이다.
탄소포인트제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의 감축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폐자원의 수거와 자원재활용은 그 만큼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기여하므로 포인트를 제공해 혜택을 주자는 발상이다.
제안된 우수제안은 활용 가능한 부분부터 정책입안과 행정개선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상정 허가민원과장은 “업무연찬을 통해 직원간 소통하면서 시민을 위한 우수 제안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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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현안업무 추진 `가속도´
충주시, 하반기 현안업무 추진 `가속도´
- 인사발령 전 업무파악을 위한 현안토의 가져 -
충주시가 7월8일자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인사를 단행한데 이어, 부서장의 신속한 업무파악을 통한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을 위해 시장과 부서(과장, 팀장, 업무담당 주무관)간 일대일 현안토의를 갖고 있다.
▲ 충주시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인사를 단행한데 이어, 부서장의 신속한 업무파악을 통한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을 위해 시장과 부서(과장, 팀장, 업무담당 주무관)간 일대일 현안토의를 갖고 있다. 조직의 조기안정과 함께 하반기 시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조길형 충주시장의 의지가 깊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인사발령에 따른 별도의 업무보고를 실시한 관행이 없다는 점에서, 조직의 조기안정과 함께 하반기 시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조길형 충주시장의 의지가 깊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 시장은 간부직원들에게 민주적 리더십과 능률적 리더십을 발휘해 업무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를 위한 부서장의 명확한 업무파악의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한 바 있다.
조 시장과 부서간 일대일 현안토의는 지역개발과를 시작으로 4일부터 8일까지 모두 3일에 걸쳐 진행된다.
4일 첫 회의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저녁시간을 이용해 2시간 동안 경제건설국과 문화복지국, 보건소 소속의 부서장이 바뀐 9개 부서업무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6일에는 농업정책국,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센터, 읍면동 중 10개 부서가 현안업무 및 연말 예산반영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8일에는 환경수자원본부, 창조정책담당관, 안전행정국 소속 10개 부서에 대한 업무토의를 가지며 소통을 통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서충주신도시, 중부내륙선철도를 비롯한 산적한 현안해결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더 많은 땀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에 대한 몰입과 속도를 높여 지역발전을 앞당겨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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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금호중 이전 재배치´ 확정 고시
세종시교육청, `금호중 이전 재배치´ 확정 고시
3-1생활권 ΄가칭΄ 대평중 부지로 이전 재배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금남면 소재 금호중을 3생활권에 신설되는 ΄가칭΄ 대평중 부지로 2018년 3월 1일자 ΄이전 재배치΄를 확정하고, 행정예고시 접수된 의견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과 확정내용을 7일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동지역으로의 인구 이동 추세 및 3생활권의 소담중(΄16년 3월 개교), ΄가칭΄ 글벗중과 보람중(΄17년 3월 개교예정), ΄가칭΄ 대평중(΄18년 3월 개교 예정) 등 4개 중학교 개교의 영향으로 금호중이 급격히 소규모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학교의 오랜 전통과 명맥을 계승하고 교육환경과 통학여건 개선 및 적정 학생수 확보를 통한 정상적 교육과정 운영으로 금호중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결과인 ΄가칭΄ 대평중 설립시 ΄금호중 이전 재배치의 조건부 승인사항΄에 따른 것이다.
시교육청에서는 지난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금호중 이전 재배치 행정예고 결과, 일부 반대 의견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오해와 불신 해소를 위해 그 동안 금남면 전 지역에 ΄이전 재배치΄에 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교육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 면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해와 설득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금호중의 현 위치 존치 등을 주장하며 이전 재배치를 반대하고 있으나, 시교육청은 금호중 이전 재배치 시 이해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 금호중 총동창회 등의 찬성의견을 존중하여 금호중 이전 재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금호중이 ΄가칭΄ 대평중 부지로 이전하게 되면 800여명이 재학하는 적정규모의 학교가 되어 교사의 적정시수가 확보되고 교육의 질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교육과정 정상화로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학력신장, 교우관계의 폭 확대로 인한 건전한 경쟁심과 사회성 발달 및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호중 이전 후 남게되는 부지에는 2019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대덕연구개발특구, 부강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세종시 산업화를 이끌 고졸 전문인재 양성의 주역인 제2특성화고등학교(24학급, 480명 규모)를 설립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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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상생방안 마련에 머리 맞댄다
중앙-지방, 상생방안 마련에 머리 맞댄다
- 지방행정연수원, 2016 단체장 비전포럼 성황리 개최 -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주낙영, 이하 연수원)은 6일 전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12개 시‧도 48명 참가(시장 15명, 군수 25명, 구청장 8명)이 한자리에 모여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를 위한 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2016 단체장 비전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행정자치부]
단체장 비전포럼은 연수원이 2007년부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의 성공적 지역경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지방선출직 대상 핵심 교육과정으로 이번 포럼은 민선 6기 후반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한자리에 모여 국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실천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행정자치부]
[사진-행정자치부]
이날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주민이 주인 되는 행복한 지방자치」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지방자치 환경의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생활자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이어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 주관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한 합리적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초자치단체장에 이어 충남도지사(3선), 국회의원(재선)을 역임한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의 최고리더로서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명확한 미래 비전 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선배 단체장으로서 자신의 경험과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나누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함께 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공공디자인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특강(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을 통해 매력적인 도시,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공유됐다.
각 자치단체장들이 지역발전 성공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은 주변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폐광을 개발해 세계적 명소로 만든 경험을, 박우섭 인천광역시 남구청장은 정부 3.0 국민 디자인단과 협력해 급속한 노후화로 공동화되는 마을을 되살린 과정을 소개해 원도심 쇠퇴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젊은이들이 대거 이탈한 농촌마을에 지역 특산물 생산공장을 설치해 소득과 일거리를 창출한 사례로, 상호 토론하는 `지역발전 방안 100분 토론회´는 이날 포럼의 백미였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발전위원회, 국민디자인단, 언론인 등 패널과 지역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고 토론회를 진행한 김순은 서울대학교 김순은 교수는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단체장들의 열정에 감명을 받았다.”라며,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낙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은 “단체장 비전포럼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한자리에 모여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라며,“단체장들이 민선 6기 후반기를 구상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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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평가 혁신의 자기성장평가 시행, 전국에서 관심!
학력평가 혁신의 자기성장평가 시행, 전국에서 관심!
대전시교육청, 학생평가 방향 탐색을 위한 자기성장평가 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일(수) 오후 2시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교육부 관계자, 17개 시도교육청 전문직, 한국교육평가학회, 대전관내 교원 등 43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자기성장평가의 가치를 진단하고 일반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 세미나를 개최했다.
▲ 대전시교육청, 학생평가 방향 탐색을 위한 자기성장평가 세미나 개최(사진=대전시교육청)
`자기성장평가´는 교육과정을 통하여 학생이 무엇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 핵심역량 중심의 평가를 구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 평가 방식은 수업과 연계되어 수업 중에 평가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 평가를 통해 학생의 교육적 성장과 발전을 돕고 학생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학교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자기성장평가´는 학생 스스로 주도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수업방법을 개선하고 경쟁 위주, 서열 위주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을 돕는 평가라는 점에서 미래지향적인 평가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자기성장평가의 정책연구를 위해 연구학교 2교, 선도학교 30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된 세미나와 같이 평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연구 활동과 자기성장평가 운영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도 시행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자기성장평가를 통해 학생 스스로 학습활동의 주인이 되어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많은 성공경험과 성취감을 가지면서 자존감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올해 연구학교와 선도학교 운영, 효과성 검증 등의 정책적 연구를 통해 2017년도부터는 모든 초등학교에서 수행평가를 대체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연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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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인식 개선 연수
아동학대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인식 개선 연수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유치원운영위원 정책 연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6일(수) 09:30~12:00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유치원운영위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유치원운영위원 정책연수를 실시하였다.
▲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유치원운영위원 정책 연수(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교육부 국가시책 사업으로 유치원운영위원을 연수대상에 포함시켜 최근 발생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발견,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인식 개선 및 공감․ 확산하도록 실시되었으며, 올바른 자녀양육 방법 및 유치원운영위원회의 이해와 기능 교육을 통해 유치원 운영위원회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기회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특강으로 평택대학교 차명호 교수의 “행복한 자녀 양육을 위한 유치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무”를 진행해 올바른 부모역할 및 운영위원으로서의 책무와 역할에 대해 다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학대 예방 방법 및 신고요령에 대해 공유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 운영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유치원운영위원들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자녀양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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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학교급식 불시 위생점검 전수조사 실시
동부학교급식 불시 위생점검 전수조사 실시
동부교육지원청 전 직원 75명, 동부 급식학교 95개교 전수조사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급식과 관련하여 교육장 이하 전 직원이 동부관내의 모든 초·중학교 급식교(총 95개교)를 2016년 7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아침 검수시간에 불시 방문하여 학교급식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동부학교급식 불시 위생점검 전수조사 실시(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 점검은 급식담당 직원만이 아니라 동부교육청의 교육장 이하 전 직원 총 75명이 참여 하였는데, 과거에 간부공무원 위주로 몇 개의 학교에 대해서 급식점검이 이루어 진 사례는 있었으나 이렇게 전 직원이 합심하여 모든 급식학교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 번 불시 위생점검은 점검하는 직원들에게 점검 요목, 점검 방법, 현장지도 요령 등의 사전 안내 교육을 실시한 후에 진행되어, 최근에 불거진 불량급식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학생 및 학부모가 만족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실시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기자 교육장은 “학교 급식은 매우 중차대한 것으로 교육가족들이라면 너나 할 것이 없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언제라도 학생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곳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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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명학교,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대전원명학교,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제4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 수상
대전원명학교는 지난 7월 4일(월) 지적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회 전국발달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제4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 수상 (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원명학교 하늘소리 합창부는 정현호 외 24명 학생 단원들이 음악시간 외에도 틈틈이 모여 `버터플라이´,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곡을 익히고 화음을 맞추며 연습한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 대회는 지적장애인 합창의 예술적 가치를 인식시키고, 전국 지적장애인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 대회로, 예년 대회에 비해 참가인원도 늘고, 참가팀의 기량도 향상된 12개팀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었다.
하늘소리 합창부 학생들은 본 대회에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세상과 소통하는 진정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으며, 대외적인 많은 음악 행사에 참가 및 초대되어 지적장애인의 인식개선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였다.
대전원명학교 관계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경쟁이 치열했던 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원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우리 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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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희망 구체화를 위한 업무 열정 가져야”
박수범 대덕구청장, “희망 구체화를 위한 업무 열정 가져야”
박수범 대덕구청장, 민선 6기 후반기 업무 열정과 핵심 사업 추진 의지 강조
“각종 승진인사 `발탁과 능력´에 초점 맞출 것”…업무역량 및 열정 주문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6일 열린 민선 6기 후반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희망을 일구는 것”이라고 말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 민선 6기 후반기 업무 열정과 핵심 사업 추진 의지 강조(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민선 6기 후반기에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 창출과 사업 가시화를 위한 업무 열정이 더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또 각 부서별 후반기 중점 추진계획 보고를 받은 뒤 “지난 2년을 되짚으면 정치권과 대전시의 도움으로 수많은 사업들이 구체화될 수 있었다”며 “민선 6기 후반기에 각종 사업들이 하루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직원 인사문제와 관련해서도 “앞으로 승진인사의 중심 코드는 `발탁과 능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업무 열정을 갖고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만이 승진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최근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 발생 우려에 대해 “예상되는 재해와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미 구축된 주민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재해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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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소기업제품 호주 시드니, 필리핀 마닐라 수출 순항
대전 중소기업제품 호주 시드니, 필리핀 마닐라 수출 순항
스킨리더등 6기업 참가, 계약추진 6,871천 불, 수출상담 17,680천 불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시드니(호주), 마닐라(필리핀)등 2개 지역에 동남아대양주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6,871천 불(79억 원)의 계약 추진과 60건 17,680천 불(203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 삼원특수(대표이사 김동일)회사 직원이 호주 시드니의 한 회사을 방문해 인덕션 펌프을 시범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해 진행된 동남아대양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스킨리더, ㈜퓨어시스, ㈜샤인앤샤인, 삼원특수㈜, ㈜아이티시, 이레테크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6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동남아대양주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삼원특수(주)(대표이사 김동일)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누수 및 보수보강과 바다 40m속에 있는 구조물의 누수부터 건축, 토목, 기계설비 교량의 각 분야의 균열과 누수 및 각종 하자 보수 시공업체로, 이번 동남아대양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시드니 상담시 N사와 약 50만 불(575백만 원), T사와 약 30만 불(345백만 원), A사와 약 35만 불(402백만 원)의 수출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화산재 히팅, 함초수분크림, 폼크렌징, 모델링 테이크아웃 컵 등을 제조업체인 (주)스킨리더은 현장에서 직접 시연함으로써 큰 관심을 끌었으며 시드니 M사와 20만 불(230백만 원)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구체적인 일정 등을 상담하였고 또한 마닐라 R사와도 30만 불(402백만 원)정도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하고 샘플요청을 받았다.
정화 살균 소재를 이용 공기정화살균기, 흡연실제연장치, 악취제거장치를 개발 및 제조하는 ㈜퓨어시스는 제품을 기능적으로 테스트 한 후 시드니 A사와 50만 불(575백만 원)정도의 계약체결 결정하기로 하였다.
그 외에도 참가업체의 우수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에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깊이 있는 수출 상담과 수출계약으로 향후 동남아대양주시장에서 추가적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시드니, 마닐라 코트라무역관에서 직접 지역기업 상품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현지 바이어와 거래가 성사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하며 지역업체를 격려 하였다.
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하여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시복 기업지원과장은 “2016 대전 동남아대양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신 해외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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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복지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교육 실시
대덕구 오정동, 복지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교육 실시
6일 복지통장 직무교육 및 결의대회, 복지만두레 역량강화 교육
대전 대덕구 오정동(동장 안정봉)에서는 6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오정동 통장협의회(회장 신영미) 복지통장 37명을 대상으로 복지통장의 역할과 각오 등에 대한 결의문 낭독과 직무교육을, 오정희망나눔센터에서는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이근명) 봉사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찾아가는 복지회원으로서의 자세에 대한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6일 복지통장 직무교육 및 결의대회, 복지만두레 역량강화 교육(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동 복지허브화 시행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안전망 구축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복지리더로서의 중추적인 역할, 통합사례관리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으로 지역 사회에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복지허브화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영미 통장협의회장은 “복지통장의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수시로 발굴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 복지허브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복지통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근명 복지만두레회장은 “밑반찬 나눔행사, 어르신 생신잔치, 효도관광, 장애인 나들이 행사 등 어려운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동 복지허브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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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양성평등주간 행사 개최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양성평등주간 행사 개최
6일 양성평등주간 맞아 `양성 평등한 희망대덕 만들자´ 주제로 기념행사 개최
박수범 대덕구청장, “여성이 안전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대덕 건설 매진”
여성친화도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6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월 7일)을 맞아 `양성 평등한 희망대덕 만들자´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6일 양성평등주간 맞아 `양성 평등한 희망대덕 만들자´ 주제로 기념행사 개최(사진=대덕구청)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대덕구가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레크레이션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행사로 양성평등 실현 유공자(18명) 표창과 기념식, 식후행사로 거행됐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청해 `여성친화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특별강좌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조성 등 구정 전반에 여성친화적인 요소를 접목해 여성이 안전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대덕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부대행사로 대덕구 보건소 주관 혈당과 혈압 체크 및 나트륨줄이기 홍보 등 건강상담코너와 대전가톨릭가정폭상담소에서 가정폭력 피해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홍보관도 운영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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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세종교육연구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오는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운영, 유아·초등 9강좌 140명 모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이 오는 20일을 전후로 시작되는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 및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방학 프로그램은 △여름독서교실, △엄마와 함께하는 동화 속 요리여행, △나도 안데르센!, △창의수학 보드게임, △(홍익대와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 △지도로 떠나는 세계여행 등 총 9강좌이다.
특히, 여름독서교실은 `세계로! 우주로!´라는 주제로 저학년, 고학년 두 개 반으로 진행되며, 대전시민천문대 탐방을 통해 책으로만 배웠던 우주의 모습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살아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수강신청 홈페이지(www.sjle.or.kr)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주민은 15일에 세종교육연구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부 044-410-1434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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