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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명학교,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 제4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 수상
  • 기사등록 2016-07-07 14: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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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명학교,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제4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 수상

 

대전원명학교는 지난 7월 4일(월) 지적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회 전국발달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제4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 수상 (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원명학교 하늘소리 합창부는 정현호 외 24명 학생 단원들이 음악시간 외에도 틈틈이 모여 `버터플라이´,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곡을 익히고 화음을 맞추며 연습한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 대회는 지적장애인 합창의 예술적 가치를 인식시키고, 전국 지적장애인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 대회로, 예년 대회에 비해 참가인원도 늘고, 참가팀의 기량도 향상된 12개팀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었다.

 

하늘소리 합창부 학생들은 본 대회에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세상과 소통하는 진정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으며, 대외적인 많은 음악 행사에 참가 및 초대되어 지적장애인의 인식개선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였다.

 

대전원명학교 관계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경쟁이 치열했던 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원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우리 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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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07 14: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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