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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자랑! 나의 끼 자랑!
나의 꿈 자랑! 나의 끼 자랑!
연봉초, 자기주도적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봉초등학교(교장 인인숙)는 지난 1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 자랑 끼 자랑´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연봉초 소질과 재능 발표회
매달 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에 운영되는 이번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독서감상문 발표, 태권도 시범, 각종 악기독주 및 합주, 댄스, 마술 등 학생들은 격주마다 학년에 상관없이 스스로 자신의 꿈과 관련된 활동을 여러 학우들 앞에 선보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꿈을 향하여 노력하는 마음과 태도를 키웠다.
인인숙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표현의 기회와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주도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성장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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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사라진 국민안전처
전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사라진 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안일한 행정에 국민적 비판 확산조짐
2014년 11월 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국민안전처 신설 내용) 국회 통과로 같은해 11월 19일 출범한 국민안전처는 국민의 안전과 국가적 재난관리를 위한 재난안전 총괄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시 종합적이고 신속한 대응 및 수습체계를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그러나 전국민이 12일 저녘에 발생한 역대 최고 5.8의 강진으로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정작 국민안전처의 서버는 안일하고 무책임하게 점검 중 이었다.
▲ 12일 17시44분경 경주에서 진도 5.5, 5.8의 강진이 발생하여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을때 정작 재난을 진두지휘하고 대국민 안전수칙을 전달해야할 국민안전처 서버는 점검중 이었다.
국민들이 원인모를 강진에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정작 국민을 안심시키고 재난대비 진두지휘를 해야 하는 국민안전처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서 전 국민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안일하게도 서버를 전면 중단한 체 서버 점검을 실시하여 빈축을 사고 있으며 안전처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재난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에 대비한 점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국민적 비판을 반영 해야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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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 인·허가, 민원 “행정사”를 통해 신속·간편 처리된다
행정심판, 인·허가, 민원 “행정사”를 통해 신속·간편 처리된다
행자부 국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에게 보다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사제도를 활성화 하고자「행정사법」개정안을 13일(화)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3년부터 자격시험을 통해 선발된 행정사를 국민들이 적극 활용하여, 실생활과 밀접한 행정심판, 인·허가, 민원 등을 신속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행정자치부는 행정사의 업무범위를 조정하여, 국민들이 적극적 권익보호를 위해 행정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간 행정사는 행정심판 청구와 관련하여 서류 작성· 제출 대행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행정심판의 대리까지 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행정심판 대리는 관련 특정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전문성을 보유한 행정사에 한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중소기업기본법 제22조) 건의사항 (´16.9)
또한, 행정사의 실무 경험이나 전문성을 활용하여 정책이나 법제와 관련해 상담·자문할 수 있도록 하였고 보다 조직적이고 전문화된 행정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사법인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행정사 3명이상으로 법인을 구성하고 정관을 작성하여, 행정자치부 장관 인가·설립등기를 통해 행정사법인을 설립하고 활동할 수 있다.
특히 법무법인·노무법인·세무법인·법무사법인 등을 통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는바, 복잡 다양해진 행정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타 자격사 법인도입: 변호사(´82) 노무사(´90), 법무사(´96), 회계사(´68), 세무사(´78)
또한 효율적 행정사제도 운영 및 자율규제 여건 마련을 위하여 행정사협회을 `대한행정사회´로 단일화하고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한다.
그동안 행정사협회가 인가제로 운영됨에 따라 다수 협회 난립으로 책임성 분산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대한행정사회 단일체제(~´99.5월) → 설립 인가제(2013.1.1.) → 현재 8개 협회)
대한행정사회는 행정자치부 장관의 지도·감독을 받으며, 시도에 지부, 시군구에 지회를 둘 수 있으며 행정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각종 교육을 강화한다.
필요시 실시하도록 했던 연수교육을 매년 3일 이내 이수를 의무화하고, 실무교육 시간 종전의 60시간도 12주(480시간)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합리적 보완조치도 병행된다.
공무원 직에 있다가 퇴직한 행정사는 퇴직 전 1년부터 퇴직한 때까지 근무한 기관과 관련한 업무는 수임을 제한하고 공무원과의 연고(緣故) 등 사적관계를 선전하거나 거짓된 내용을 표시하여 오도·오해할 우려가 있는 광고는 금지하여, 전관예우 등의 우려가 발생할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였다.
그 밖에도 행정사 사무소 명칭을 정부기관과 유사한 이름으로 표기*하여 국민 혼란을 유발하는 사례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에 따라 관련 의무에 대한 제재도 강화하였다.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행정사법 개정으로 행정사 제도가 활성화되어 많은 국민들이 이를 활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적극적으로 권익을 보호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행정사법 개정안은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4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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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기간 공공시설 무료주차 개방 한다
추석연휴기간 공공시설 무료주차 개방 한다
명절 주차난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편의를 위하여 추석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 주차장정보를 제공한다.
각 지자체와 시도교육청 등에서는 명절 민족 대이동으로 주차난이 심각함에 따라 주차공간을 무료로 개방해 왔으나, 관련 정보를 제대로 제공되지 못해 일반 국민들은 주차장을 이용하기가 어려웠다.
이에따라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추석 연휴기간 무료로 이용 가능한 주차시설 정보를 공개한다.
행정자치부는 정부3.0 정책의 일환으로 각 지역의 주차시설 정보를 수집‧전국단위로 통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싹기업(스타트업 기업)과 협업하여 서비스를 마련하였다.
금번 제공되는 무료주차시설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창업기업 등을 위해 공공데이터를 서비스개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데이터를 개방하였다. (주요 제공 정보 : 주차장(주차시설)명, 위‧경도, 주소, 운영시간, 연락처, 관리기관 등)
이 밖에도 `모두의주차장´ 앱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주차장 관련 앱을 통해서도 전국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주차시설 위치, 이용가능 시간 등을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을 통해 경로 안내까지 받을 수 있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전국 무료개방 주차장 서비스를 통해 보다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업하여 국민생활의 편익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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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청 집단급식소, 유관기관 합동 단속 실시
안양지청 집단급식소, 유관기관 합동 단속 실시
- 집단급식소 62개소 점검, 유치원 원장, 영양사 등 62명 입건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지청장 김영종)은 2016. 6. 1.(수) ~ 6. 3.(금)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관할지자체 등 7개 기관과 협의 하에 26명으로 구성된 부정·불량식품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사립유치원 내 집단급식소가 국가, 지자체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이용자 대부분이 3-7세 사이의 미취학 아동이어서 급식소 운영에 많은 관심과 점검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행정인력 부족과 형식적 점검으로 급식소가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는 점을 착안하여, 관내 사립유치원 62개소1)를 합동단속 하였다고 밝혔다.
안양지역 사립유치원이 교육청, 지자체로부터 많은 지원금을 받고, 3-5세 사이 아동의 급식비는 교육청, 지자체가 각 50%씩 전액 부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무관청인 지자체는 식품접객업자 단속에만 치중하여 유치원 내 급식소 점검이 교육청에 일임된 상태이고, 교육청은 식품, 위생 분야의 전문성이 부족하고 점검인원이 각 교육지원청3)당 2명에 불과하여, 유치원 내 집단급식소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 및 점검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한 안양지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안양시청,군포시청, 의왕시청, 과천시청과 함께 관내 사립유치원 집단급식소의 점검을 위한 합동단속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동기를 설명 하였다.
2016. 6. 1.(수)부터 6. 3.(금)까지 안양·의왕·군포·과천 소재 사립유치원 중 재원생이 100인 이상인 유치원을 위주로 합동단속을 하고, 입건대상자 전원을 안양지청에서 직접 조사하였다.
합동단속 결과, 곰팡이가 핀 김치를 원생들에게 제공한 유치원, 3,200만 원가량의 급식지원금을 부당 지원받은 유치원을 포함하여, 원산지 허위표시, 표시기준 미표시 식품 사용, 영양사 미고용 등을 적발하여 유치원 원장, 영양사 등 62명을 입건하고, 15개의 유치원에 행정처분 조치하였다.
▲ 원아들이 급식소 밖에서 돼지고기를 손으로 취식하는 장면 [사진-검찰청 제공]
▲ 원산지 허위 표시된 돼지고기를 급식실 밖에서 조리하는 장면 [사진-검찰청 제공]
▲유통기한이 경과한 소고기를 이용하여 조리 [사진-검찰청 제공]
▲보관 중인 김치 일부가 부패하여 곰팡이가 피자, 곰팡이 핀 부분만을 김치통에서 들어낸 후 폐기하려다가 적발된 사진 [사진-검찰청 제공]
▲원산지 ․ 유통기한 등 미표시 제품 보관 [사진-검찰청 제공]
▲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사진-검찰청 제공]
안양지청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하여, 사립유치원 내 급식소 운영 실태를 파악하여 아이와 학부모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에 일조하였고, 관행에 따라 안일한 태도로 유치원 급식소를 운영하였던 관련 종사자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앞으로도 안양지청은 단속·점검이 취약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부정·불량식품사범 척결 및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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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배워요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배워요
보람유‧소담초, 추석 명절 맞아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세종시 학교현장에서는 민족고유의 전통예절과 전통놀이 배우기가 한창이다.
▲ 소담초는 최근 `전통문화 한마당´을 개최해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예절배우기를 배우는 등 명절맞이의 추억을 남겼다.
보람유치원(원장 전선희)은 12일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신나고 즐거운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아이들에게 고유의 예절과 전통놀이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의식을 키우기 위해서이다.
저마다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고 진지한 모습으로 절 예절을 배우며, 마당에 나가 강강술래, 투호놀이, 사방치기, 제기차기, 민속팽이 돌리기 등의 옛 추석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놀이에 대한 경험과 느낌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소담초등학교(교장 황미애)에서도 최근 `전통문화 한마당´을 개최하여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예절 배우기와 추석대표 음식인 송편 빚기를 하는 등 명절맞이의 추억을 남겼다.
황미애 소담초 교장은 “송편을 들고 들뜬 모습으로 집으로 향하는 아이들을 보니 흐믓한 마음이 든다”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추석에 대한 추억이 특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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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 교육 수료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 교육 수료
오는 10월부터 3개월 간 실무수습 거친 뒤 내년 1월 정식 발령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달 지방공무원 공채에 최종합격 신규 임용 예정자 49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훈련을 모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 올해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채에 최종합격한 신규 임용 예정자들이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세종교육의 다양한 정책들을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실무능력을 익히는 교육훈련을 모두 마쳤다.(사진은 지난 9일 수료식 장면)
이들은 지난 달 29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세종교육연구원에서 공교육 혁신을 위한 세종교육의 다양한 정책들에 대해 이해하는 한편, 청렴, 성실, 친절․공정, 품위유지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소양도 함께 함양했다.
특히, 교육 예산 및 학교 회계에 대한 기본 구조의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와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인 에듀파인의 사용방법을 익히는 등 실무 능력도 갖췄다.
이들은 내달부터 3개월 간 일선 학교현장에서의 실무수습을 통해 학교행정 전반의 업무를 익히고, 내년 1월 순차적으로 정식 발령을 받아 본청 및 관내 각급학교에서 교육행정가로 근무하게 된다.
홍용표 총무과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인재인 만큼 신규자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그간 신규 기본교육에서 익힌 실무능력과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자신의 초심을 잊지 말고 발령받을 곳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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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NO! 가정폭력 NO! 성폭력 NO!
아동학대 NO! 가정폭력 NO! 성폭력 NO!
보람유, 찾아가는 3대 폭력 예방 학부모 연수 개최
보람유치원(원장 전선희)은 지난 7일 보람유치원 4층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폭력에 대한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3대 폭력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사전에 폭력예방을 실천하여 더욱 건강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YMCA 성인권 상담센터 김희순 소장의 강의로 보람유 학부모들은 학대 및 폭력에 대한 사례를 이해하고, 동화를 통한 성폭력 인식을 점검했다.
또한, 가정폭력에 대한 지원체계에 대해 학습하고, 폭력으로부터 적극적 방어자가 되기 위한 주변인의 역할에 대해 배웠다.
전선희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와 부모의 잘못된 대화방법을 개선하고 유치원 주변이나 가정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학대나 폭력행위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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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통해 내면을 살찌워요
나눔을 통해 내면을 살찌워요
도담중, 도담 book 바자회 개최
독서하기 좋은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인 9월을 맞아 도담중에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해 주목을 받고 있다.
▲ 나눔을 통해 내면을 살찌워요
도담중학교(교장 이상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학생들의기부를 통한 `도담 book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 바자회는 전교생이 1인 1권 이상씩 기부하여 학생들이 여러 권의 독서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6일부터 가정에 묵혀있던 중고책과 공예품, 문구류, 장난감, 생필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바자회에 내놓아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바자회 행사에 참가한 최정임 도담중 학부모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서로에게 불필요한 물건을 나눔을 통해 서로의 정을 느끼고, 학생들이 여러 권의 독서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상현 교장은 “추석을 앞두고 학생들이 학우들과의 나눔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느끼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바자회는 독서를 통한 지식의 함양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채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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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존경 제자사랑의 사제동행 캠프, 함께하는 휴식 실시
스승존경 제자사랑의 사제동행 캠프, 함께하는 휴식 실시
세종시교육청,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하는 사제동행 캠프 운영
세종시교육청이 스승존경 제자사랑의 상호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휴식과 재충천의 기회가 되는 사제동행 캠프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관내학교 교사 및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스승존경 제자사랑의 사제동행 캠프를 실시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천안시 목천면에 위치한 국학원에서 관내학교 교사 및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스승존경 제자사랑의 사제동행 캠프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만남과 교류`, `스승 마음 톡톡`,`제자를 부탁해´등 심신치유를 위한 힐링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체력은 마음의 힘´등 자연 속 활동을 하며 그동안 학교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교사는 “사제 간의 돈독한 정과 깊은 신뢰감 형성은 스승존경, 제자사랑으로 확산돼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리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사제동행 캠프는 교원과 학생들에게 교육활동에 충실할 수 있도록 자연에서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앞으로 서로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인 사제동행 캠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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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세종교육 주요 정책 과제는?
우리가 바라는 세종교육 주요 정책 과제는?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 3대 정책과제 선정을 위한 100인 타운홀미팅 개최
교육공동체가 바라는 2017년 세종교육 3대 정책과제로 ▲교원의 교수학습 지원시스템 구축(13.76%) ▲청소년의 자기주도 문화활동 및 진로체험활동 활성화(13.30%)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강화(11.93%)가 뽑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2017년도 세종교육 3대 정책과제 선정을 위해 연 100인 타운홀미팅 장면이는 최근 교원의 사기진작 및 교권보호의 필요성, 관련 법률(진로교육법, 인성교육진흥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진로교육과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의지가 표현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학생, 학부모․시민,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2017년 세종교육 3대 정책과제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행보에 나선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우리가 바라는 2017 세종교육 주요 정책 과제는?´이라는 의제로 공개 모집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의견수렴을 위한 100인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이는 내년 주요업무계획에 꼭 포함시켜 추진했으면 하는 교육정책을 교육공동체가 참여와 소통으로 교육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됐다.
타운홀미팅은 세종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8-9명의 토론 참여자로 구성된 원탁 테이블에 퍼실리테이터(테이블별 토론 진행 주관자) 주관으로 참여자의 의견 제시 및 상호 토론, 정책과제 우선 순위 투표 및 투표 결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 참석자 100여명의 발언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별도의 전문가가 요약 정리하고, 이를 주제별로 분류하고 대형 화면으로 확인하는 과정, 토론 참석자 및 투표 참가자가 각자 선호하는 주장에 투표하는 일련의 과정이 참석자 모두에게 흥미진진함을 더해 주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선정된 3대 정책과제들을 내년 주요업무계획에 최대한 반영하여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교육정책 수립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이날 선정된 정책과제 외에도 교육공동체가 바라는 세종교육정책으로 ▲교육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 확충(11.01%) ▲교육격차해소를 통해 읍면동 지역 균형발전(8.72%) ▲ 지역사회 기반 자유학기제 운영(8.72%) 등이 나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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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공무원·브로커 유착비리 4명 구속 2명 불구속
“울산지검” 공무원·브로커 유착비리 4명 구속 2명 불구속
-감독공무원 및 관급공사 전문 브로커 등 4명 구속 기소, 2명 불구속 기소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한찬식)은 검찰의 중점 수사대상 중 하나인 `공공분야 구조적 비리´에 해당하는 `관급공사 담당 시설직 공무원과 브로커·공법업체 등의 유착비리´에 대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수사한 결과, 직권을 남용하여 교량 공사에 특정 공법이나 특정 관급자재 선정을 강요하고 뇌물을 수수한 울산시 前 4급 서기관 및 6급 공무원, 교량공사의 입찰정보를 알려주고 향응을 제공받은 경남도 5급 사무관, 공무원들에게 로비하여 특정 공법이나 자재를 선정되도록 한 공법업체 대표와 울산 지역 관급공사 전문브로커 등 총 6명(前·現職 공무원 3명)을 적발하여 그 중 울산시 前·現職 공무원 2명, 공법업체 대표 1명, 관급공사 브로커 1명 등 총 4명을 구속 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 울산지방검찰청 전경.
또한 울산지검은 공무원과 브로커 등이 범죄로 인하여 취득·은닉한 범죄수익에 대해서는 `기소前 추징 보전´ 조치를 취하는 등 신속하고 철저한 범죄수익 환수조치를 취하였다.
울산지검은 앞으로도 관급공사의 업체 선정 등에 공정성을 기하도록 울산시와 경남도에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담당공무원과 브로커 등의 유착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사원 감사결과 울산 북구 소재 `신명교´ 공사와 관련하여 공무원들이 `교량형식선정위원회´를 거치지 않는 등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발견되어 2015. 11. 당청에 수사 의뢰함에 따라 본 건 수사에 착수하고 이후 자체첩보 수집 및 계좌추적·압수수색 등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울산 관내에 만연해 있는 관급공사 담당공무원과 관급공사 브로커 및 업체들간의 유착관계를 확인하여 수사대상·범위를 확대 하였다. (2016. 6. 1. 울산시청 종합건설본부 등 압수수색, 8. 18. 울주군청 압수수색, 검찰은 올해 부정부패 중점수사대상으로 ①공공분야 구조적 비리, ②재정․경제 분야 고질적 비리, ③전문 직역의 숨은 비리를 지정하여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음)
이사건은 담당공무원이 특정 교량공법을 적용하도록 강요하고 울산시가 발주한 교량 공사의 총괄 담당공무원이 특정 업체의 교량 공법을 선정토록 부하 직원을 통해 설계업체에 강요한 것으로 수사결과 드러났다.
이들은 교량공사를 실시함에 있어서는 그 안전성 확보 및 예산낭비 방지 등을 위해 법규상 `교량형식선정위원회´를 거쳐야 하고, 전문성 있는 설계업체의 교량 공법 비교·검토 과정이 선행되어야 함에도 울산시 4급 간부이던 A○○는 교량공법업체 대표 E○○과 관급공사 알선 브로커 F○○의 로비를 받고, `신명교´는 E○○, `산하교´는 F○○이 알선하는 업체의 공법이 각 선정되도록 설계업체에 강요하여 `나눠먹기식´으로 지정해주는 전횡을 일삼았다.
그 과정에서 전문성 있는 설계업체의 공법 비교·검토 과정은 물론 `교량형식선정위원회´도 거치지 않았다.
특히 당시 E○○의 특허공법을 적용하여 이루어진 교량공사 실적이 전무하여 그 특허공법이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자의적으로 선정되도록 하였다.
교량공사에는 교량의 위치, 길이 등에 따라 수십 가지의 공법이 존재하는데 특정 업체의 특허 공법이 채택되면 특허권 때문에 그 공법업체가 배타적으로 하도급 공사를 수주 받을 수 있는 점을 악용하여 담당공무원이 특정 관급자재를 사용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4급 서기관 A○○는 울주군 국장 재직시 `회야강 가동보´, `남천 가동보´ 설치 공사와 관련하여 브로커 F○○의 로비를 받고 F○○이 영업하는 신생업체의 가동보 제품이 납품될 수 있도록 부하 직원들에게 지시하였고, 퇴직 후에는 브로커 F○○으로부터 재직시 도와준 데 대한 대가로 월 200만원씩을 받으면서 계속하여 F○○의 사업을 위해 후배 공무원 들에게 자재선정을 청탁하기도 하였다.
6급 공무원 B○○은 울산시 재직시 `신명교´ 공사에서만 12개 업체의 특정 자재를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였는데, 10개는 유착된 브로커의 청탁, 2개는 상사인 위 A○○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같은 품목의 조달우수제품이 많이 있음에도 아무런 비교 검토없이 조달우수 인정을 받지 못한 제품이 다수 선정되기도 하였음으며 담당공무원이 공법업체에 비교견적가를 누설 경남도가 발주한 교량 가설 공사의 담당공무원이 특정 공법업체 에게 공무상 비밀인 비교 견적가를 알려주어 즉시 고쳐 제출하도록 하였다.
경남도는 교량공사 설계시에 현장여건에 부합된 공법을 선정하기 위해 교량공법의 `경제성, 시공성, 환경성, 내구성, 품질´ 등을 심사하는 `교량공법선정자문위원회´를 거치도록 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도청 사무관 C○○은 `교량공법선정자문위원회´에 비교 견적서를 보내기 하루 전, 로비를 받은 E○○의 공법업체 견적가가 제일 높아서 경쟁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그 내용을 위 E○○에게 알려 주어 당일 최저가로 수정·제출하게 함으로써 공법업체로 선정되게 하고, 술값 대납, 골프 등의 향응을 제공받았다.
이들 4개 업체 중 3개 업체의 기술 수준이 비슷하여 3개 업체 중에서는 가격(경제성)이 선정의 중요 요인이 되는 상황이었으며 C○○은 `교량공법선정자문위원회´ 3명의 외부위원 자문결과 견적가가 제일 낮은 E○○의 공법업체가 1순위로 회신된 것을 보고 업체 선정이 확실시되자, 정작 본인은 다른 업체를 1순위로 기재하는 주도면밀함을 보였다.
알선 브로커의 맞춤형 범행 브로커들은 자재와 공법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음에도 `울산시 공무원 과의 친분관계´만을 내세우며 자재업체들에게 먼저 접근하여 고율의 수수료 약정을 체결(15~20%)하고 심지어 자신이 관리하는 공무원의 부서와 담당 공사가 바뀌면 `맞춤형´ 으로 그 공사에 맞는 자재업체를 먼저 찾아가 자신에게 영업을 맡길 것을 요구하였다.
이들 브로커가 관리하는 공무원의 담당 공사가 `하수관거 공사´에서 `도로공사´로 변경되면 영업하는 자재를 `맨홀뚜껑´에서 `가로등´으로 변경하여 해당 자재를 취급 하는 업체를 물색하여 찾아 가는 등 이와 같은 구조로 인해 해당 시설직 공무원이 울산시청과 울주군청 사이에서 인사이동이 되어도 지역 사회에서 토착화된 브로커는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 하는 구조가 지속되었다.
담당공무원들의 뇌물 수수 행태 4급 서기관 A○○는 울주군 국장으로 재직시 관급자재 알선 브로커인 G○○ 및 F○○으로부터 직접 금품을 수수한 외에도, G○○에게 영업이 잘되지 않던 세무사인 사위에게 기장대리를 맡길 것을 요구하여 10년간 3,000여만원의 뇌물을 공여하게 하였다.
6급 공무원 B○○은 시공업체로부터 신명교 공사와 관련하여 공사 감독과 관련한 편의를 봐달라는 명목으로 660만원을 수수한 외에도, 자신과 유착된 브로커인 D○○에게 안전기원제 행사를 맡기도록 하여 그 대금 명목으로 770만원의 뇌물을 공여하게 하였다.
울산지검은 이와 같은 비리가 지역내 각종 구조물의 안전에도 직결된다는 문제의식하에 관급공사와 관련된 구조적 비리에 관한 수사를 계속해나갈 예정임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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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16년도 국민추천포상심사 본격 착수 들어갔다
행정자치부 16년도 국민추천포상심사 본격 착수 들어갔다
숨은 유공자 국민이 직접 발굴 추천 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8일「국민추천포상 심사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갖고 2016년도 추천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이는 정부포상 대상자 추천이 정부기관 및 협회·단체 중심으로 이루어져 정부포상에 대한 국민관심 저하 및 숨은 공로자 발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2011년부터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노력해온 “숨은 유공자”를 국민이 직접 발굴·추천하여 포상하는 국민참여형 포상제도이다.
▲ 지난 6월16일 서울정부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6 국민추천포상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행자부 공식블로그]
국민추천포상심사는 2011년부터 도입해 2015년까지 총 5회 218명 포상 실시하였으며 지금은 고인이 된 이태석 신부, 젓갈장사로 모은 23억원의 재산을 학교에 기부한 유양선 할머니, 나물장사를 하며 번 돈 4억 8천 만원을 기부한 노점상 할머니 이복희씨, 60년간 제주도 발전에 헌신한 `제주도 아일랜드 신부´ 맥그린치 신부, 장애를 딛고 20년간 소외계층에 무료교육을 해온 `휠체어 선생님´ 강남국씨, 57년간 부산지역에서 빈민구제 활동 및 교육·의료 봉사를 전개한 독일 신부, 근검절약·삯바느질로 평생 모은 전 재산 10억 원을 삼육대에 기부한 할머니 등 국민이 직접 발굴·추천하여 포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지난 6.17(금)~6.23(목)까지 7일간 진행된 국민포상추천제와 역대수상자 미담사례를 알리는 전시회가 서울역 KTX 승차장 3층에서 열려 많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사진-행자부 공식블로그]
심사위원회는 3개 분과 총 22명(위원장포함)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심사의공정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대부분 민간인 전문가(19명, 86.4%)로 구성하였다.
앞으로 「국민추천포상 심사위원회」는 11월 중순까지 분과위 심사, 현지확인 등을 통해 포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연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6년 추천 접수결과 총 747건(전년대비 26건 증가)
한창섭 행정자치부 의정관은 “국민추천포상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우리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해 온 훌륭한 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위원회 심사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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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 추석 연휴기간(9일~18일) 기상전망
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 추석 연휴기간(9일~18일) 기상전망
우리나라는 북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풍의 영향을 주로 받아, 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을 비롯한 전국이 가끔 구름 낀 날씨를 보이겠고, 10일(토)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상하층간의 기온차에 의한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또한, 동해안은 9일(금)~12일(월)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 9일(금)~13일(화) 모식도(출처=기상청)
따라서, 9일(금)~12일(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육상, 해상,항공 교통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가 안정한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야간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간지역에서도 동풍의 유입으로 낮은 고도에서 구름이 발생 하면서 가시거리가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14일(수)~16일(목) 모식도(출처=기상청)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일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체로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하지만, 상층기압골의 남하 정도가 커질 경우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이 약화되면서, 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을 포함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상층 찬 공기의 유입에 따른 소나기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추석 당일인 15일(목) 밤 중부지방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린 날씨로 인해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으나, 지역에 따라 구름 사이로 달이 보이는 곳도 있겠다고 말했다.
▲ 17일(토)~18일(일) 모식도(출처=기상청)
우리나라는 북서쪽(약 5km 상공)으로부터 남하하는 찬 공기(영하12도 이하)를 동반한 절리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지상에서는 중국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추석 연휴 동안의 기상전망은 예측 대상기간이 길고, 향후 기압계(북태평양고기압 확장과 북쪽 상층기압골 남하정도, 열대저기압의 발생여부/강도/이동경로)가 매우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온은 16일(금)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다가 17일(토) 전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연휴기간 중 해상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되겠으나, 동풍이 지속적으로 불어드는 동해상에서는 9일(금)~12일(월), 남해동부해상은14일(수)~15일(목) 사이에 비가 오겠다.
바다의 물결은 9일(금)~10일(토) 동해상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중부해상을 비롯한 그 밖의 해상에서도 0.5~3.0m로 일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전해상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귀경길 해상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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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외국산 참깨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구속영장 신청
신외국산 참깨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구속영장 신청
충북 청주시 소재 양곡도매상으로 판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외국산(중국산, 인도산, 에티오피아산, 브루키나파소산)과 국내산 참깨를 구입한 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여 양곡도매상에 판매한 업체 대표 A씨(남 42세)를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 출처=다음 이미지 사진
A씨는 다수의 유통업체로부터 외국산 참깨 58,145kg을 구입한 후 국내산 참깨 38,575kg과 혼합하여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1,415,880,000원(14억1천5백8십8만원)상당에 판매한 것으로 들어났으며 부당이득금만 5억6천9백여만원에 달한다.
충북지원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8월18일부터 9월 7일까지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및 혼동우려 표시한 업체 22개소를 적발하여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7개소는 과태료 2,576,000원의 처분을 하였으며,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먹거리를 위협하는 행위 등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원산지 부정유통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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