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배워요
보람유‧소담초, 추석 명절 맞아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세종시 학교현장에서는 민족고유의 전통예절과 전통놀이 배우기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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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담초는 최근 `전통문화 한마당´을 개최해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예절배우기를 배우는 등 명절맞이의 추억을 남겼다. |
보람유치원(원장 전선희)은 12일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신나고 즐거운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아이들에게 고유의 예절과 전통놀이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의식을 키우기 위해서이다.
저마다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고 진지한 모습으로 절 예절을 배우며, 마당에 나가 강강술래, 투호놀이, 사방치기, 제기차기, 민속팽이 돌리기 등의 옛 추석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놀이에 대한 경험과 느낌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소담초등학교(교장 황미애)에서도 최근 `전통문화 한마당´을 개최하여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예절 배우기와 추석대표 음식인 송편 빚기를 하는 등 명절맞이의 추억을 남겼다.
황미애 소담초 교장은 “송편을 들고 들뜬 모습으로 집으로 향하는 아이들을 보니 흐믓한 마음이 든다”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추석에 대한 추억이 특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