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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애호가 축제, 대전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반려동물 애호가 축제, 대전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대전광역시장배 DOG스포츠 대회 개최, 세프애견미용등 다양한 행사 마련
반려동물과 애호가의 인구증가로 인한 관련 산업규모가 2015년 1조 8천억원 규모에서 2020년 5조 8천 100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전 반려동물 문화축제(DAAF)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DAAF는 오는 10우러 8일부터 9일까지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과 갑천변 일대에서`사람과 동물의 행동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의 반려동물 축제다.이를 개최하는 대전광역시는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의 메카로 자리매김하여 새로운 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행사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산업박람회는 관련 산업 시장 확대에 따라 업종별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상승을 위한 것으로 100여개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한다. 여기에선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 사료와 용품을 소개하고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DOG스포츠 대회는 어질리티 대회, 디스크독, 동반견 훈련 경기로 나눴다. 그 중 대전광역시장배 국제어질리티 대회는 국내최초로 열리는 것으로,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일반부(개인 및 단체), 학생부(개인 및 단체)로 구분하여 순위를 나눈다.
이를 위해 일본 프로 어질리팀이 내한하여 시범공연을, 일본 어질리티 국제심사위원이 심사를 맡는다.
장애물 뛰어넘기와 공중에서 낚아채는 프리스비 등 DOG스포츠 대회는 속도감과 민첩함을 보여주며 반려동물 애호가 및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이외 주요부대행사로 경찰 탐지견 시범, 군견 제압쇼, 장애인 도우미견 시범이 예정되었다. 폭발물 및 마약 찾기, 시각장애인 안내 시범 등 고도로 훈련받은 개들의 영특함에 시민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운동회, 캐니크로스& 워킹대회, 반려견 요가교실, 유기동물 입양캠페인이 마련된다.
프로그램별로 사전 신청 접수가 필요하며, 수상자 및 참가자에게 사료 및 상금, 관련 용품이 지급된다. 사전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daaf.co.kr)dptj 확인 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국내외 관련 업체와 반려동물 애호가와 시민, 의료 시설 및 유관기관, 협회 등이 총망라하여 참여하는 국내 최대 반려동물 축제”라며 “이를 통해, 대전광역시가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로써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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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얀마교원 초청 정보화교육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미얀마교원 초청 정보화교육 연수 실시
미얀마에 세종스마트 교육한류 확산 계기 마련
미얀마 교원들이 자국의 정보통신활용(ICT) 교육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의 스마트교육을 배우러 왔다.
▲ 최교진 교육감이 시교육청에서 `교육협력국 선도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에 참석한 미얀마 연수 참가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박 11일의 일정으로 미얀마 컴퓨터교육 담당교사 21명을 국내로 초청해 `교육협력국 선도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013년 12월 미얀마 정부와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로, 2014년 이후 매년 연수를 실시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연수는 세종 스마트교육 선도교사들이 스마트교육 수업 시연과 수업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정보화교육 국내 전문가의 콘텐츠 활용 수업설계 실습을 통해 미얀마 교사들의 ICT활용 수업역량을 향상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21일 시교육청에서 연수 참가교사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세종시의 축적된 스마트교육 활용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미얀마의 ICT활용교육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현재까지 63명의 미얀마 교원을 초청하여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하였고, 미얀마 양곤시 소재 4개 학교에 컴퓨터실을 구축하고, 노트북, PDP 등의 정보화기기를 지원한 바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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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같은 훈련으로 재난안전사고 대처능력 UP!
실전같은 훈련으로 재난안전사고 대처능력 UP!
세종시교육청, 교직원대상 2016년 재난체험 연수 실시
최근 자연재해 등으로 재난안전 대응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세종시교육청 관내 학교의 교직원들이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안전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재난안전교육을 받았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0일 유․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북 임실군 119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교직원들이 위기탈출체험훈련 시작 전 훈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20일 유․초․중․고등학교 교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전북 임실군 119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재난안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제고하고 학교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위기상황 발생시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전 대처 역량을 키우고자 이번 연수를 진행했다.
훈련 과정은 자연재해 및 화재, 각종 생활안전사고를 가정해 재난대응 행동, 재난체험 실시 등 실전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각종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의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행동 요령을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단발적인 연수가 아니라 이번 현장 경험을 학교에 전달해 앞으로 재난안전 교육·훈련이 학교 내로 확산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23일 녹색어머니회 8명, 학교안전담당관 57명 등 65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연수를 실시해 재난안전에 대한 공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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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수학과 놀면 수학이 즐거워진다
오는 24일 수학과 놀면 수학이 즐거워진다
- 세종시교육청, 재미있게 즐기며 함께하는 제3회 세종수학축제 개최 -
- 생활 속 수학에서 행복을 찾자! 수학아~ 놀자를 주제로 24일 열려 -
-23일 수학구조물경진대회를 시작으로 24일 수학체험부스, 이벤트, 특강, Math Tour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돼 -
수학과 놀면서 수학에서 행복해지는 세종수학축제가 세종시에서 개봉박두를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이곳에 오면 수학은 더 이상 고리타분하고 딱딱하지 않다. 다채로운 체험, 매스투어(Math Tour)(세종호수공원 등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실생활 속에서 수학이 활용되는 것을 느끼도록 하는 수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교과서 속의 어려운 수학에서 벗어나 실생활과 연계되어 재미있게 즐기는 탐구 중심의 수학 활동) 등 교과서 밖 생활 속에서 보고, 만지며, 생각하며 오감으로 느끼는 수학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수학과 함께 하는 신명나는 놀이터인 `2016년 제3회 세종수학축제´를 오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탐구·체험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여 학생에게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학부모와 시민에게는 수학교육의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열린다.
행사 전날인 23일부터 볼 거리가 준비돼 있다. 23일 오후 1시부터 학교급별로 수학교구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드는 구조물인 수학구조물경진대회와 수학전시마당(시화, 용어디자인)이 펼쳐진다.
거대한 수학공식인 피라미드는 아니더라도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에서 나온 번뜩이는 구조물을 기대해도 좋다. 이 대회의 작품은 행사 당일(24일) 1층 중회의실과 2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와 함께, 통계청에서 주최한 2016년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입상작(대상인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를 비롯해 은상 3팀, 장려상 1팀 등 총 6팀)이 로비에 같이 전시되어 교육적 시너지효과를 높이게 된다.
행사 당일인 24일에는 학생들이 수학교구를 활용하여 재미있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수 ▲곡선의 세계 ▲ 평면도형의 세계 ▲ 입체도형의 세계 ▲ 생활속의 수학 ▲ 놀이 속의 수학 등 다양한 주제로 수학체험부스 64개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진로, 과학, 직업,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기부부스 등 이벤트관 운영, 특강 및 공연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세종호수공원 주변의 건축물 및 자연환경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찾아내는 수학체험(Math Tour) 프로그램은 이번 축제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자연을 즐기며 수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앱(QR코드)으로 개발, 축제 당일 세종호수공원에서 활동·탐구 중심의 Math Tour 부스를 운영한다.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세종시청과 협력해 가족체험형 콘텐츠로 개발하여 세종시 문화 관광코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수학축제는 2015 개정 수학 교육과정에서 학습자의 정의적 측면이 강조되는 측면에서, 학습자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 잠재적 재능(talent)을 깨워주는 체험이 가득한 축제”라면서,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세종수학축제와 같은 다양한 체험중심의 교육콘텐츠를 개발하여 일반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제 배움을 즐길 수 있는 세종수학축제 현장에서 체험위주의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이 함께 나누며 수학에 대한 흥미 또는 재미와 동기, 수학적 사고력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얻어가는 것은 어떨까?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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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치 재발견, 대전효문화뿌리축제 23일부터 사흘간
효가치 재발견, 대전효문화뿌리축제 23일부터 사흘간
진입로 대형 효통 주제관 운영, 빛거리 조성, 전국서 문중퍼레이드 참여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이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효통(孝通) 한마당! 고마워 孝(부모), 감사해 孝(친구), 사랑해 孝(젊음)란 주제로 오는 9월 23일(금)~25일(일)까지 3일간 대전 중구 침산동 `효! 월드´ 뿌리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 제7회 대전효문화 뿌리축제중에서 심청전 마당극이 펼쳐졌다.사진제공-대전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회를 거듭 할수록 전국의 문중어르신들과 시민들의 참여열기가 고조되고 효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보완·발굴되면서 2년 연속 국가유망축제로 선정된 효문화뿌리축제를 금년에는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축제와의 차별화를 위해 뿌리공원 진입로인 안영교부터 400m 구간에는 효통 주제관과 다양한 체험장을 갖춘 체험마을이 조성된다. 효의 상징인 유회당을 모티브로 진입로에 제작되는 대형 효통 주제관(폭 15m, 길이 15m, 높이 8m)에서는 효문화뿌리축제의 의미와 효의 가치를 알아보고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효 컬러팡´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 구간에는 `응답하라 7080!´을 주제로 추억의 교실과 효통 만화방, 추억의 음악다방 DJ 효 토크박스와 추억의 먹거리 만들기 체험 및 와락 체험부스, 지역특산물 판매점 등이 운영되고 야간 관람객을 위한 오색 빛 LED를 이용한 효심 빛의 거리를 조성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째날인 9월 23일에는 올해 성씨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한 86개 문중의 조형물 제막식과 함께 총 222개 문중어르신들이 각 문중을 대표하는 전통복장을 갖추고 가문의 영광을 재현하는 `문중 퍼레이드´가 개최되어 장관을 연출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날 메인행사로는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경연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부로 나뉘어 그룹사운드, 음악·댄스 부문,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 부문 등 총 18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지닌 끼와 열정을 겨루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청소년들이 축제현장에서 경연을 펼침으로써 자연스럽게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행사도 관람하고 체험하면서 효사상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축제를 마무리 짓는 셋째날에는 각 동을 상징하는 컨셉을 설정하고 주민간 단합을 이끌 수 있는 `동 퍼레이드´와 동 장기자랑이 진행되고, 중구지역 17개동 주민을 하나로 묶는 `효 대동제´가 펼쳐진다.
또한 요일별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 이외에도 `내가 80살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80세 미래일기´와 `내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가족시간계산기 체험´, 1박2일 코스로 진행되는 야간 프로그램인 `가족사랑 효심캠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낮에는 축제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하고 밤에는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며 레크리에이션 강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더불어 모닥불 앞에서 밤새워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이 밖에도 각종 볼거리와 체험·전시행사 등 수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문중운동회와 문중체험관 등 문중행사와 함께 중국 용정시 특별 초청공연, 군악대 공연, 수상창극 및 음악 불꽃쇼, 우금치 마당극 공연, 스토리가 있는 효서당 효초리&형벌체험, 박석신 화백의 `내 이름이 꽃이다´ 등 90여 가지의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되고 있다.
한편 효문화뿌리축제가 개최되는 뿌리공원은 전국 유일의 효와 성씨를 주제로 조성된 테마공원으로써 전국에서 연간 13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만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옛 것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 보는 한국족보박물관과 효문화마을,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효문화진흥원 등 대한민국 최고의 `孝´ 인프라를 갖춘 인성교육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자신의 뿌리를 찾아보고 효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제8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전국민을 초대한다”며 “부모에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청소년들이 인성적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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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탐방 관광열차 타고 태백산국립공원 생태탐방 떠나자
슬로탐방 관광열차 타고 태백산국립공원 생태탐방 떠나자
국립공원 저지대 탐방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철도망과 연계한 태백산국립공원 슬로탐방 열차 상품 출시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코레일과 협의하여 태백산국립공원 생태 우수
지역과 연계한 `태백산 슬로탐방 관광열차´ 상품을 개발하였고, 9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백산 슬로탐방 관광열차”는 코레일 정규 이용 노선 및 중부내륙 순환열차와 연계한 상품으로 수도권 소재 탐방객을 대상으로 서울역과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당일형으로 운영되며 향후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운영될 계획이라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밝혔다.
`슬로탐방 관광열차´는 9월 20일부터 서울역과 청량리역에서 매일 운행되며, 렛츠코레일 누리집(www.letskorail.com), 코레일톡, 코레일 고객센터, 조달청 나라장터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도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태백산 슬로탐방 열차는 청량리 출발하는 정규열차(무궁화호)를 활용하는 슬로탐방 열차로 오전 7시 5분에 출발하여 태백역에 11시 9분에 도착한다.
또한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중부내력 관광열차(O-Train)는 오전 8시 15분에 출발하여 오후 1시 58분에 도착한다.
슬로탐방열차는 참여 연령 제한이 없는 가족, 성인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탐방코스도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코스이다.
점심식사는 자율적으로 철암탄광역사촌 인근 지역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아울러 석식은 열차안에서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태백산 슬로탐방열차는 생태자원이 잘 보존된 장소를 슬로탐방을 주제로 태백산 정상을 오르기 보다는 태백산 주변의 탄광촌의 문화, 그리고 생태를 엿볼 수 있는 저지대 탐방이며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들이 옛 추억을 되새기는 아날로그 슬로탐방이다.
웰빙(well-being) 열풍과 함께 슬로 푸드, 슬로우 시티, 슬로여행 등 슬로 라이프(slow life, 여유로운 삶)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되는 요즘 집단적이고 촉박한 일정, 육체적인 건강 추구, 정상정복형 수직 산행 등 극심한 경쟁체계의 사회적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기존의 탐방문화에서 소규모 단위, 체류형, 휴식과 정신적 건강 중시, 저지대 수평탐방, 생태적 체험을 통한 선진적인 국립공원 탐방문화를 지향하기 위한 탐방문화이다.
이용가격은 청량리역 출발기준으로는 성인(청소년 포함) 6만 3,100원, 어린이 5만 6,400원이며 서울역 출발 오트레인(O-train) 이용 가격은 출발 기준으로 성인(청소년 포함) 8만 9,400원, 어린이 7만 1,900원이다.
참가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해설부(담당: 조혜진, 02-3279-2983)로 문의하면 된다.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시범 운영되는 태백산 슬로탐방 열차가 저지대 수평탐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태백산 뿐만 아니라 전국 국립공원 생태우수지역과 코레일이 연계한 다양한 슬로탐방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관광코스>
1안(청량리역 출발)
2안(서울역 출발)
여행코스
시간
여행코스
시간
열차이동(서울⇁태백)
4H
열차이동(서울⇁태백)
※ O트레인 탑승
5H
철암탄광역사촌 탐방
1.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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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온라인으로 손쉽게 국립생물자원관, 관람한다
국립생물자원관, 온라인으로 손쉽게 국립생물자원관, 관람한다
구글과 손잡고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관람하는 가상 전시 서비스 제공
온라인에서 고화질로 한반도 생물자원 탐색 가능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은 9월 20일부터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www.nibr.go.kr) 첫화면 오른쪽에 있는 `구글 아트앤컬처´ 배너를 통해 온라인 전시관을 선보인다.
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는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Google Cultural Institute)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전시 플랫폼으로, 구글 아트앤컬처 웹사이트(g.co/naturalhistory)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전 세계 1,200여 개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 세계적인 명소, 유적 등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온라인 전시관은 관람객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로 촬영된 전시관 곳곳을 가상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130여 점의 전시물을 한․영 해설과 함께 고화질 이미지로 제공한다.
반달가슴곰, 여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포함된 한반도의 다양한 생물종 표본을 볼 수 있는 상설 전시물을 포함해 `옛 그림 속 우리 생물´, `하늘의 나그네 철새´ 등의 기획전, 자생 동·식물의 세밀화 작품 등 국립생물자원관의 고유한 전시물을 볼 수 있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전시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추구하는 정부3.0의 가치와 일치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생물자원에 관한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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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로 “자연재해” 사전에 예방한다.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로 “자연재해” 사전에 예방한다.
관리기관의 안전점검 年1회 이상에서 年2회 이상으로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전국의 14,060여개에 달하는 급경사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안전점검 횟수를 연간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금년에도 지난 7월 4일 호우로 인하여 부산 동구 초량동과 전라북도 전주시 진북동의 붕괴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음에도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가 꾸준히 발생되고 있다.
이에 급경사지의 재해예방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등 관리기관(지자체, 산림청, 철도공사 등 급경사지를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이 이행하는 안전점검 횟수 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약칭 급경사지법, 2007년 제정)」일부개정법률안이 9월중 국회에 제출될 계획이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현행보다 급경사지 위험상태를 조기에 발견할 확률이 증가하여,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사전 재해예방 효과 증대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급경사지는 전국적으로 14,060개가 관리대상이며 서울이 723개로 전국에서 최고 많은 급경사지를 보유하고 있고 제주도가 42개소로 가장 적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급으로 판정받은 급경사지는 강원도가 286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세종특별자치시는 급경사지 관리대상 70개중 c, d, e급으로 판정받은 경사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급경사지는 「급경사지법」에 의해 일정규모[(인공비탈면) 높이 5m, 길이 20m, 경사도 34˚이상(자연비탈면) 높이 50m, 경사도 34˚이상 등] 이상인 자연 또는 인공 비탈면(옹벽 및 축대 등을 포함)으로서, 전국 17개 시․도에 14,060개소의 급경사지 중에 재해위험도평가결과 D‧E급(51점 이상 C급 포함)에 해당하는 1,334개소의 붕괴위험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붕괴위험지역 정비를 위하여 국민안전처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 2012년부터 정비예산의 50%를 국가재정 (´15년까지 국비 1,523억원 지원 215개소 정비완료, ´16년은 747억원 지원194개소 정비)으로 지원하여 위험요소를 해소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안영규 재난예방정책관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의 근원적 재해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히고, 아울러 “아직 정비되지 못한 붕괴위험지역이 많이 남아 있음을 감안하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표지판이 설치된 지역을 통과할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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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사업계획 승인권 자치단체로 위임한다.
공공주택 사업계획 승인권 자치단체로 위임한다.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는 지자체 주도의 공공주택 공급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자체(지방공사) 출자한 부동산투자사회사(리츠)가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권을 국토교통부장관에서 해당 자치단체장으로 위임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리츠 등을 통하여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사업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우리부에 제도개선 건의한 사항을 수용한 것이다.
개정안은 지자체 또는 지방공사가 출자한 리츠가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권을 국토부장관에서 시․도지사에게 위임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지자체 주도로 지역실정에 맞는 공공주택의 공급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SH공사에서 출자한 `서울리츠 1호´가 지난 7월 5일 영업인가를 승인받게 됨에 따라, 은평, 신정 등 도심지에 1,500여세대의 공공주택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7월 31일 `서울 리츠´를 통해 ´18년까지 2만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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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10월 21일까지 전국 모든 도로 점검·보수
“국토교통부” 10월 21일까지 전국 모든 도로 점검·보수
- 지진 피해, 노면홈, 안전시설, 도로표지 등 일제 정비 -
9.20부터 10.21까지 고속국도, 일반국도 등 도로법상 모든 도로에 대해 점검⋅보수하는 추계 도로정비가 실시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도로정비는 고속국도 4,139Km, 일반국도 13,948, 특별광역시도 4,727, 지방도(국지도 포함) 18,087, 시도 28,348, 군도 22,637, 구도 15,587km로 총연장 107,527km이다.
이번 추계 도로정비는 「도로법」제23조에 따라 각 도로관리청별로 자체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된다.
또한 정비책임자는 고속국도(한국도로공사장), 일반국도(지방국토관리청장, 지자체), 특별광역시도(특별시, 광역시장), 지방도(도지사, 시구역시장), 시도(시장), 군도(군수), 구도(구청장)가 도로정비를 책임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여 제설자재 및 장비점검도 실시하는 한편, 이번 경주지역 지진 발생에 따른 도로시설물 피해현황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 노면홈(포트홀), 바퀴자국 패임, 맨홀단차 등 도로포장 보수 ▲ 교량⋅터널 결함부위 점검·보수, ▲ 배수관 등에 쌓인 퇴적토 제거 ▲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교체·보수 ▲ 차선 재도색 ▲ 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도로표지 정비 등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도로변 각종 잡초 제거․청소, 상습 무단투기 구간에 쓰레기 수거함 설치, 투기금지 안내표지 설치 등 도로경관 개선 운동을 실시하고, 도로점용 만료 후 원상복구 미비구간 정비 등 불법점용시설 일제 정비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도로정비 현황에 대해 합동점검(국토교통부,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을 실시해 미비점에 대해서는 추가정비를 요청하고, 우수기관 및 우수자에 대하여는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각 도로관리청과 공유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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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야금 연주단 대전시립미술관 특별공연
백제가야금 연주단 대전시립미술관 특별공연
9.24.(토) 오후 3시, 전통과 현대의 조화“아리랑에서 비틀즈”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과학문화축제의 창조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진행하는 우주를 통한 새로운 상상<프로젝트대전 2016 : 코스모스>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와 연계하여 열린 미술문화를 지향하고 미술과 음악이 조화된 다양한 장르의 문화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청중들에게도 살아 숨 쉬는 우리 음악을 전파하여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백제가야금연주단 대전특별공연을 오는 9월 24일(토) 오후3시 대전시립미술관 2전시실(한호 작가의 영원한 빛 - 노아의 방주 앞)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 5명, 국악가수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주곡은 아리랑, 뱃노래, 그리움 바람 되어, 왈츠, 달님에게, 비틀즈메들리, 스팅 , 돈데보이 순으로 총 7곡이며, 연주시간은 약 45분 내외로 이루어진다.
백제가야금연주단은 한국전통예술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라는 명제 아래 다양하고 독창적인 레퍼토리 개발을 통하여 살아 숨 쉬는 우리 음악을 국내·외에 전파하여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연주단으로 2015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 개막식 초청공연, 2016 유네스코 초청공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백제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소리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관람객들은 미술관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은 <프로젝트대전2016:코스모스> 입장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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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강진에 침묵했던 국민안전처 4.5지진에는 즉각 반응?
5.8강진에 침묵했던 국민안전처 4.5지진에는 즉각 반응?
경주 규모 “4.5 지진 또 발생” 각 부처 및 지자체 신속대응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16.9.19일 20시 33분 58초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5의 지진 발생에 따라 각 부처 및 지자체별로 지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이 지난 17일 오전 경주시 황남동 한옥마을 및 사정경로당을 방 문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국민안전처]
이날 발생한 지진은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30분 후 21시 03분에도 진도 2.1의 여진이 또 한차레 이어졌다.
국토부는 안전한 운행을 위하여 철도 서행 운행(대구 남쪽 고속철도 90km 이하, 일반 30km 이하)을 실시하였고 행자부는 정부통합전산센터 국민안전처 홈페이지 서버 증설을 조치하여 22시 48분 복구 완료했다.
또한, 교육부는 20시 50분 대구ㆍ경북ㆍ경남교육청을 통해 야간자율학습 학교 학생들을 안전귀가 조치하였으며, 통신시설(미래부), 군 시설(국방부), 국립경주ㆍ대구박물관(문체부), 고리원자력ㆍ도시철도 등 주요시설(부산)의 경우 피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9.19 23시 00분 기준, 지진감지 등을 느꼈다는 신고건수는 14,161건이며, 피해건수는 도로균열과 마당균열 등 11건이 신고 되었으나, 정확한 피해규모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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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에도 에너지저장장치설치하고 가중치 5.0부여한다.
태양광 발전소에도 에너지저장장치설치하고 가중치 5.0부여한다.
- 태양광 + ESS에 REC 가중치 5.0 부여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지난 7.5일 `에너지신산업 성과학산 및 규제개혁 종합대책´에서 발표한 바대로 풍력발전소에 이어 태양광발전소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를 설치해 생산한 전기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5.0을 부여하기로 하고 이를 9.19일 고시하였다고 밝혔다. (현행 풍력발전 + ESS의 REC 가중치 : (`15) 5.5 (´16) 5.0 (`17) 4.5)
산업통상자원부는 `17년까지 5.0을 적용하고 ´18년부터는 보급여건 등을 점검해 가중치 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후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태양광, 풍력과 같은 신재생발전에 ESS를 연계시켜 생산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함으로써 신재생발전의 효율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상 ESS는 전기수요가 낮은 밤에 생산된 전기를 충전하고 전기수요가 높은 낮에 이를 방전함으로써 발전소의 이용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데, 태양광에 설치하는 ESS는 태양광발전의 특성상 일조량이 좋은 낮에 많이 생산된 전기를 충전하고 저녁시간에 방전을 유도하여, 낮에 최대발전으로 생기는 전력망 접속용량 부족을 완화시키고, 봄‧가을‧겨울의 밤에 생기는 높은 전기수요에 대응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생발전설비의 전력망 접속 불가 용량 : 521MW, 801건(`16.7월기준, 한전)
이에 따라 2020년까지 약 4,400억원(800MWh)의 ESS 시장창출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추가 확보된 전력망 접속 여유용량으로 신규 태양광 200MW(약 3,000억원) 추가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는 급성장하고 있는 ESS 시장을 선점해 ESS가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과감한 제도 개선(ESS 세계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는 추세로 `20년에는 현재의 10배 수준인 150억불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 을 통해 국내시장을 육성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8월 발족된 「ESS 융합얼라이언스」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소비재 등 타 분야로도 ESS 융합모델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 ESS산업 제도개선 내용 >
개 선 내 용
비상전원활용
▪ESS 활용촉진을 위해 비상전원용으로써 ESS를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규정 마련(`16.2)
요금제 개선
▪ESS활용촉진요금제 적용기간을 1년→10년으로 확대(`16.8)
신재생연계
▪기존 풍력발전뿐만 아니라 태양광에 ESS 결합시 REC 가중치 부여(`16~´17년 5.0) (`16.9)
공공기관의무화
▪공공기관 ESS 설치의무화 도입(`17~)
판매대상 확대
▪ESS 저장전력을 기존 전력시장뿐만 아니라 일반소비자(건물, 공장) 대상으로도 판매허용할 예정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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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하루만이라도 잊고 쉬어가세요
취업 고민 하루만이라도 잊고 쉬어가세요
대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취업정보와 함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청년 희망 프로젝트 격주 운영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서울 도봉구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에서 취업 문제로 인한 불안감으로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청년희망 프로젝트 `딱 하루만! 쉬어가는 국립공원 생태발걸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희망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격주로 토요일마다 총 6차례 운영하며,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 교육수련부(02-901-0774)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희망 프로젝트는 학업과 취업에 지친 대학생(취업준비생)들이 딱 하루만이라도 친구들과 함께 국립공원의 대자연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브런치 생태여행, 국가직무능력표준(산업현장에서 직무를 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특강, 인공 암벽 체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브런치 생태여행´은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 내에 위치한 바위글씨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 속에 숨어 있는 감성을 깨우고, 자연 속에서 `나만의´ 시간과 식사를 즐기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 특강´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능력중심채용 사례를 예시로 능력중심채용 제도로의 전환과 준비방법을 안내하고 지난해 입사선배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인공 암벽 체험´은 `희망의 골든벨을 울려라~!´는 주제로 실내 인공 암벽을 체험하며, 암벽 꼭대기의 골든벨을 쳐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5월과 6월, 2차례에 걸친 시범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평가의견을 받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규성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장은 “취업문제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은 곧 국가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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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원 등 민관합동 지도・점검 추진
세종시교육청, 학원 등 민관합동 지도・점검 추진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통한 투명성·객관성 확보
교육청의 학원행정에 대한 신뢰성·청렴도 향상 기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이달 20일부터 12월 말까지 학원 등(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포함)의 지도점검시 담당공무원과 민간위원이 동행해 학원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도하는 민관합동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학원 등 운영의 건전성 확보와 투명하고 객관적인 지도․점검을 위한 것으로, 학원에는 경각심을 주고, 학부모에게는 교육청의 학원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임원 등의 민간인을 위촉하여 합동으로 학원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사교육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공감대를 확보하는데도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민관합동 지도․점검 대상 학원은 비교적 사교육 체감도가 높은 대형학원을 중심으로 실시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도․점검 기간 중 위법사실이 적발된 학원 등에 대해서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과 조례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현지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설학원이 운영 미숙으로 선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실시하는 현지 컨설팅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의심되는 시설 및 교습자가 발견되면 불법사교육신고센터(http://clean-hakwon.mest.go.kr)로 신고하거나 시교육청 행정과 학원담당(044-320-3212)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 당시 88개에 불과했던 학원이 현재(9.12 기준) 총 294개로 12개였던 교습소가 53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시교육청은 사교육시장 안정화를 위한 각종 불법·편법 운영 여부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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