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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LH와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기본협약 체결
대덕구, LH와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기본협약 체결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이 부진했던 대덕구 읍내동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축소 등으로 활로 모색 재추진…주민의 이해와 단합이 사업추진 재개의 키포인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읍내동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기본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6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협약식 체결 후 정용기 국회의원(첫 번째),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김양수 본부장(두 번째), LH 본사 조현태 행복주택본부장(네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읍내동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07년 정비구역 및 사업시행자(LH) 지정이 완료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지난 10년간 사업추진이 지연되면서 생활여건 낙후가 심화되던 사업지구다. 이에 구에서는 지속적인 실무회의, 간담회 추진 및 주민협의체 구성을 통해 사업 정상화를 위한 활로를 모색하여 이번 업무협약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덕구와 LH의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골자로 구역축소 및 기반시설 설치비용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사업추진이 부진했던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원활히 수행되길 기대한다”며 “비록 기본협약 단계이지만 이를 사업 속행의 밑바탕으로 삼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이번 업무협약에 담겨있는 구역축소안과 관련 정비구역에서 제외되는 지역 주민들에게 구역축소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사항을 설명하는 한편,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해당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 설치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확보를 진행 중에 있고, 이번 사업의 성패는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단합 여부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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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축제 나흘간 누적관광객 43만명
안동탈춤축제 나흘간 누적관광객 43만명선선한 날씨 개천절 특수..축제장 인산인해
올해 안동국제탈춤축제가 개천절 연휴 특수를 톡톡히 봤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지난 3일 현재 축제 나흘간 누적관광객수를 43만965명으로 집계했다.
개막 첫날 2만6천여명에 이어 주말과 개천절로 이어지는 연휴 3일 동안 41만여명(외국인 1만2천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추석연휴와 겹친 작년과 비교하면 3만여명이 모자란 수치지만, 2014년에 비하면 2만7천여명이 증가했다.
특히 개천절 연휴 피크인 지난 일요일(10.2)에는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비가 올 것이란 예보와 달리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또 안동민속축제 일환인 안동놋다리밟기 시연(10.1)과 킹오브마스크 피트니스 챔피언쉽(10.2), 안동의날 기념식(10.3) 등의 대형 행사도 축제 초반 관람객 몰이에 한 몫을 했다.
특히 올해는 시내무대와 하회마을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리면서 시내 전체가 축제 분위로 한껏 달아올랐다.
이번 주말까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평일과 금·토·일로 이어지는 축제 막바지에 이르면 올해도 누적관광객이 100만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개천절 연휴 동안 날씨가 선선했던데다, 수준 높은 해외탈춤공연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축제장이 더욱 붐비고 있다"라며 "올해도 100만 이상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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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장´복합건축 허용된다 “국토교통부”
`주택·공장´복합건축 허용된다 “국토교통부”
-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10. 7일 입법예고 -
앞으로 도시첨단물류단지에서는 한 건물 안에 주택과 공장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건축이 가능해지고 또한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물 내리는 소리 등 공동주택 입주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화장실 급・배수설비에 대한 소음저감 기준도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제3차 규제개혁장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40일간(`16.10.7~11.18)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입법예고 된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도시첨단물류단지에서 물류, 첨단산업 및 주거 등의 시설들이 함께 입주할 수 있도록 공장과 주택과의 복합건축이 허용된다. (제3차 규제개혁장관회의(`15.5.6), 도심 내 낙후된 물류시설을 물류와 첨단산업 등이 융·복합된 단지로 재정비하는 도시첨단물류단지 도입 발표)
다만, 공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및 소음도 등 주거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최소화(특정대기유해물질(카드뮴, 납 등)을 배출하지 않고 소음도가 50dB이하인 공장으로 사업계획승인권자가 주거환경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 되도록 제한하였다.
이번 개정안으로 단지 내 건축물에 물류(지하층 설치), 첨단산업, 상업, 주거 등 다양한 시설의 융·복합이 가능해짐에 따라, 물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추진되는 도시첨단 물류단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주택 화장실 급・배수소음에 대한 입주민의 불편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을 층하배관(당해층 배수용 배관을 아래층에서 수선) 구조로 설치하는 경우 저소음배관 적용이 의무화 된다
정부는 공동주택의 세대 간 소음으로 인한 입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기준도 그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층간소음에 대하여 바닥슬래브 두께를 210㎜ 이상, 경량충격음 58데시벨(dB) 및 중량충격음 50데시벨(dB) 이하가 되도록 설계기준을 개선(`14.5월)하고 생활소음에 대해서도 입주자의 생활행위에 대한 지표를 제시하고, 분쟁 시 적용 가능한 법적기준을 마련(`14.6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앞으로 공업화주택은 바닥구조기준(콘크리트 슬래브 두께 210㎜(라멘구조는 150㎜) 이상, 성능기준은 경량충격음 58dB 및 중량충격음 50dB 이하를 만족할 것) 중 성능기준인 경량충격음 58데시벨(dB), 중량충격음 50데시벨(dB) 이하만을 만족하면 건설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공업화주택은 구조와 건설과정 등이 일반주택과는 차이가 있으나, 동일한 바닥기준이 적용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고정된 바닥두께로 인해 불필요하게 공사비용이 상승하고 무게가 증가하여 시공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함께, 경량 콘크리트 등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바닥구조 기술개발을 저해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공업화주택의 특성과 함께 층간소음 저감에 있어 공업화주택이 가지는 강점을 반영하여 소음성능 기준만을 적용하도록 하였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연구 개발(R&D) 결과에 따르면 공업화주택은 천장의 공기층이 확보되어 층간소음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며, 공장제작을 통한 품질관리로 바닥충격음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바닥 평탄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차음성능의 신뢰도가 높다.
이번 개정안으로 공업화주택 건설비용 절감 및 바닥구조 기술개발 촉진 등을 통해 공업화주택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장수명주택 우수등급 이상의 등급을 인정받은 경우 건폐율‧용적률 완화범위가 현행 100분의 110에서 100분의 115로 상향 조정된다.
기획,설계에서 시공까지 내구성·가변성 수리 용이성 등의 요소를 적용해 건물의 골격은 유지하되 내장재나 설비를 바꾸며 수명을 대폭 늘리기 위한 세종시 2-1 생활권 M3블럭에 들어설 장수명 주택 인증단지,
이번 개정안으로 우수등급 이상의 장수명주택이 유도되어 오랫동안 지속가능한 주택모델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물용승강기 설치가 7층에서 10층 이상 공동주택으로 완화되며 공동주택에 입주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승강기가 아닌 사다리차를 사용하여 이삿짐을 운반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의, 규제심사, 법제처심사 등 입법 후속 절차를 거쳐 개정(안)이 확정될 예정이라고 국토교통부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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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금) 밤 ~ 8일(토) 오전 충남남부 비 피해 대비 필요
7일(금) 밤 ~ 8일(토) 오전 충남남부 비 피해 대비 필요
우리나라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남서쪽에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됨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 10월 8일 새벽 예상 지상기압계 모식도(출처=기상청)
7일(금) 오후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대전․세종․충남지방으로
확대되어 비가 오다가 8일(토) 아침에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말했다.
예상 강수량은7일 00시부터 8일 24시까지 대전․세종․충청남도 10~40mm이며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동쪽으로 빠져나간 자리로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확장하고, 우리나라 남서쪽에서 기압골이 북상함에 따라 많은 양의 수증기가 남부지방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어, 충남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지형효과가 더해지는 남해안과 지리산부근에는 8일(토) 새벽과 오전 사이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고, 태풍피해가 발생한 그밖의 남부지방도 많은 비가 예상된다.
또한, 산지와 내륙에 위치한 도로는 많은 비로 인해 추가적인 산사태와 토사유출의 위험성이 크겠고, 계곡 및 하천에서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로 급격히 물이 불어날 수 있다.
많은 비가 내린 남부지방에는 지반이 약화된 가운데 하천제방 및 축대붕괴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피해복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7일(금) 밤부터 8일(토) 오전에 남부지방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남쪽에서 유입되는 남풍이 강해질 경우 강수집중 구역이 다소 북상할 가능성도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8일(토) 오후에 비가 그친 후, 중국 북부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8일(토) 밤부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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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적십자봉사회, 독거노인 목욕봉사
대덕구 오정동 적십자봉사회, 독거노인 목욕봉사
대전 대덕구 오정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권옥선)는 5일 관내 목욕탕에서 독거노인 등 저소득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도 대접해 드리면서 어르신들의 외롭고 소외된 마음을 어루만져 드리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등 어르신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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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대덕구,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높은 청년 실업률과 지속되는 저성장의 경제환경 속에서도 노사관계가 안정돼야 고용이 안정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만큼 노사민정이 상호 동반적인 입장에서 상생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모색과 아울러 좋은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노사민정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선진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방문하기도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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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교사 아동학대 예방 및 CCTV 안전교육 실시
대덕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교사 아동학대 예방 및 CCTV 안전교육 실시
지난 4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 대상
대전 대덕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회장 백순희)에서는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에 걸쳐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예방 및 CCTV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 시작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어린이집 운영에 노고가 많은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근 언론에서 노출되는 아동학대 문제는 사회 각계가 함께 풀어야 할 사안”이라면서 “대덕구는 지속적으로 교직원과 어린이 보호자와의 소통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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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주민의 구정참여 기회 확대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 “주민의 구정참여 기회 확대해야”
10월 확대간부회의서 주민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시책 발굴 등 주문
소규모 문화·공연 시설 적극 활용 및 실버세대 위한 정책 개발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5일 주민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시책 발굴 등을 주문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 시책 중 하나인 `1단체 1공원 가꾸기´의 경우 해당 단체의 단합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봉사를 통한 애향심 고취 등의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시책 개발에 있어 이같이 구민의 구정 참여를 좀 더 확대하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또 상대적으로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과 관련해서도 “주민 60% 정도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게 현실이고 대부분 아파트가 15년 이상 됐지만 그동안 아파트 거주자의 구정 참여와 단지 내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이나 지원에 소홀했던 게 사실”이라고 지적하면서 “공동주택의 정주환경 개선과 입주자 대표회의 구정 참여를 위해 좀 더 적극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에 산재한 각종 문화·공연 시설을 활용한 지역의 문화생활 활성화를 주문하는 한편 실버세대를 위한 일자리 발굴을 비롯한 정책 발굴과 복지체계 시스템 정비를 통한 체계적인 대응도 함께 당부했다.
이밖에도 10월로 예정된 `구민화합큰잔치(10월 8일)´과 `제16회 대청호마라톤대회(10월 23일)´의 추진 준비 철저와 함께 동에서 자생적으로 진행되는 각종 축제에 대해서도 구정 참여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주민도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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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겨요! 전통놀이 한마당
함께 즐겨요! 전통놀이 한마당
세종도원초, 전통스포츠 보급위해 전통놀이 행사 가져
세종도원초등학교(교장 박희신)는 지난 5일 전교생이 다함께 즐기는`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 세종도원초 학생들이 전통놀이 한마당에서 짚신양궁(고무신을 과녁을 향해 멀리 던지기) 전통놀이를 해보고 있다.
대한체육회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공단의 후원을 받아 유소년 전통스포츠 보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종도원초는 저학년과 고학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제기차기, 투호놀이, 대형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짚신양궁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실시했다.
또한, 사물놀이와 대북공연 등의 전통문화 공연과 전통놀이를 주제로 한 미션 수행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전통놀이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대동놀이 어울림 한마당´은 화합의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전통놀이 한마당을 통해 유소년의 전통놀이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 하고, 전통놀이 저변 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신 교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함으로써 우리 조상들의 얼과 지혜를 배우는 뜻깊은 추억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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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COOK! 조리COOK!
요리COOK! 조리COOK!
전의중, 학부모와 함께하는 요리대회 실시
전의중학교(교장 정상진)는 지난 5일 1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요리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전의중에서 자유학기제의 일환으로 실시된 `학부모와 함께하는 요리대회´ 장면
자유학기제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는 학생뿐만아니라 학부모, 진로교사가 참여하여 학생들을 위한 진로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8개의 모둠을 구성하여, 모둠별로 요리주제를 선정하고 레시피 작성, 장보기, 요리하기를 순서대로 실시했다.
`사과의 선물´,`옆구리터진 김밥모음´, `알록달록 삼색경단´, `토스트 퐁당퐁당 LOVE´등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요리주제를 선정하여 요리경연에 나섰다.
요리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태어나서 처음 요리를 해봤는데, 요리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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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사, 이번엔 제과제빵 자격증이라고?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사, 이번엔 제과제빵 자격증이라고?
바리스타 자격증에 이어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 직무연수 열어
장애학생 특성에 맞는 진로․직업교육 다양화 기틀 마련, 특수교사의 직무능력 제고
세종시교육청 관내 유․초․중등 특수교사들이 장애학생의 특성에 체계적이고 맞는 진로 직업교육을 위해 지난 1학기 바리스타 2급자격증 취득 연수에 이어 이번엔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 직무연수에 몰입하는 열정을 표출하고 있다.
▲ 지난 5일 종촌종합복지센터에서 관내 학교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열린 제과제빵 직무연수 장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관내 학교 특수교사 23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다양화와 직무능력 제고를 위한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 취득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직무연수는 오는 12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에 종촌종합복지센터에서 프랑스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 / Pastry Diploma)를 졸업하고 홈플러스 문화센터 및 갤러리아 문화센터 강사로 활동하는 한태주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교육내용으로는 크림법, 공립법, 별립법으로 24가지의 제과제빵 기능사 실기시험 메뉴를 실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장유정(세종여고) 교사는 “제과제빵 기술 습득을 통해 좀 더 자신있게 학생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꼭 자격증을 취득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제시해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특수교사의 진로 및 직업지도 능력을 향상시켜 장애학생들이 세종시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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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사와 함께 하면서 공부가 더 재미있어요
마을교사와 함께 하면서 공부가 더 재미있어요
세종마을교사 관내 19개교 학교에서 159학급에서 협력수업 실시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마을교사와의 협력수업이 본격 시작됐다.
▲ 마을교사가 조치원여중에서 교과를 재구성해 3D프린터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우수한 재능과 전문성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된 30명의 마을교사들이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는 2학기부터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관내 초·중학교의 프로젝트학습, 동아리활동, 진로탐색활동에 참가해 다채로운 교육적 경험을 부여하고 있고, 일반 교과수업에서도 수업의 혁신을 이끄는데 마을교사가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치원여중에서 기술교과를 담당하는 한 교사는“마을교사중 3D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는 분이 있어 교과를 재구성하여 수업을 신청했다”며, “3차원 도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물품을 생성하면서 아이들은 수업에 더욱 즐겁게 참여했고 성취감도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해 마을교사의 협력수업에 대해 만족해 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세종시가 현재 교육인프라가 많이 미흡하지만 어느 시도보다 풍성한 것은 바로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가진 세종시민이 있다는 것에 있다”며, “세종시 마을교육공동체는 바로 이런 시민들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 지 네트워크를 만들고,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전문직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세종마을교사운영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보다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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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영 비르투오조 데뷔 콘서트
대전시립교향악단 영 비르투오조 데뷔 콘서트
10.14.(금) 오후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R/1만원, S/7천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0월 14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한국 음악계의 미래를 대표할 젊은 거장들의 데뷔 무대를 갖는다고 밝혔다.
대전시향은 지역음악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젊은 연주자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여 데뷔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스타들이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이다.
대전시향은 지난 4월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대전출신의 한국 클래식음악계를 미래를 대표할 젊은 거장들, 4명의 젊은 음악인을 선발하였다.
이번 무대에 서는 협연자는 바이올린 강지윤, 소프라노 이은정, 바리톤 이성원, 피아노 송혜주로 이상 4명의 연주자들이 데뷔 무대를 펼친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 류명우의 지휘로 차이콥스키`폴로네이즈´를 시작으로 프로코피예프`바이올린협주곡 제2번´(강지윤), 푸치니와 구노의 소프라노 아리아(이은정), 말러의 가곡(이성원), 라흐마니노프`파가니니 주제의 의한 랩소디´(송혜주) 등 명곡들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대전지역의 연주자들이 성장해서 큰 무대로 갈 수 있도록 데뷔 무대를 열어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협연자 오디션은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며“대전시향은 지속적으로 지역음악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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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과 함께하는 2016년 기상기후 사진전 전시회 개최
충남도청과 함께하는 2016년 기상기후 사진전 전시회 개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아름답고 신기한 기상현상과 태풍․폭설․가뭄 등 기상재해 사진을 통해 기상기후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후변화 등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하고자 관할지역인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랜드마크를 찾아 순회하는『2016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10월 4일(화)부터 10월 14일(금)까지 충남도청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 관련 사진들
전시작품으로는 체감온도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에 얼어붙은 한강을 촬영한 이성우의 `얼음 둥둥 반포대교´와 소백산 하늘에 바람과 구름이 빚어낸 얇게 펴진 구름이 바람결에 날리는 모습을 담은 김재만의 `자연이 만들어 낸 지구 보호 방어막´을 포함하여 총 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내포신도시의 자리 잡은 충남도청에서 진행되는 첫번째 기상기후사진전으로 충남도청을 찾는 많은 방문객뿐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아주 잠깐의 여유를 갖고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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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중, 또래간 어울림을 강화하는 달밤 속 마음을 열어주는 뒤뜰야영 열어
어진중, 또래간 어울림을 강화하는 달밤 속 마음을 열어주는 뒤뜰야영 열어
교내 뒤뜰야영 활동을 하며 건강하고 진취적인 공동체 가꿔
지난 9월의 마지막날인 30일 저녁 어진중학교(교장 장영훈) 교정에서는 또래 간의 어울림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달밤 속 마음을 열어주는 뒤뜰야영이 열렸다.
▲ 뒤뜰야영을 마치고
▲ 1학년 학생들이 친구, 담임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저녁을 함께 하며 한 식구의 밥정을 쌓았다
1학년 학생 10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뒤뜰야영은 기초적인 야영을 함께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진작시키고 인성 함양, 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학교 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4개 반의 학생들은 담임교사, 학부모 지원단과 저녁을 준비하고 함께 먹으며 한 식구(食口)의 밥정을 쌓았다. 곧이어 스포츠 활동, 효 한마당, 보물찾기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실시하며 규칙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차분히 배웠다.
학생들은 저마다 축구와 피구, 댄스와 노래, 악기연주, 합창 등의 활동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하며 경쟁보다는 어울림을, 먼저보다는 함께라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어진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뒤뜰야영은 학습에 시달리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이 협력하고 서로 배려하는 활기찬 시간이었다”며, “교과학습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끼·우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으뜸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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