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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중, 또래간 어울림을 강화하는 달밤 속 마음을 열어주는 뒤뜰야영 열어 - 교내 뒤뜰야영 활동을 하며 건강하고 진취적인 공동체 가꿔
  • 기사등록 2016-10-05 11: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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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중, 또래간 어울림을 강화하는 달밤 속 마음을 열어주는 뒤뜰야영 열어

교내 뒤뜰야영 활동을 하며 건강하고 진취적인 공동체 가꿔

 

지난 9월의 마지막날인 30일 저녁 어진중학교(교장 장영훈) 교정에서는 또래 간의 어울림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달밤 속 마음을 열어주는 뒤뜰야영이 열렸다.

 

▲ 뒤뜰야영을 마치고

▲ 1학년 학생들이 친구, 담임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저녁을 함께 하며 한 식구의 밥정을 쌓았다

1학년 학생 10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뒤뜰야영은 기초적인 야영을 함께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진작시키고 인성 함양, 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학교 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4개 반의 학생들은 담임교사, 학부모 지원단과 저녁을 준비하고 함께 먹으며 한 식구(食口)의 밥정을 쌓았다. 곧이어 스포츠 활동, 효 한마당, 보물찾기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실시하며 규칙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차분히 배웠다.

 

학생들은 저마다 축구와 피구, 댄스와 노래, 악기연주, 합창 등의 활동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하며 경쟁보다는 어울림을, 먼저보다는 함께라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어진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뒤뜰야영은 학습에 시달리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이 협력하고 서로 배려하는 활기찬 시간이었다”며, “교과학습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끼·우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으뜸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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