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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서울~원주 23분 단축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서울~원주 23분 단축
영동고속도로 교통혼잡 개선․물류비용 절감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5년간의 광주~원주 고속도로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11.11(금) 0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 광주-원주 고속도로 사업현황(위치도)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가는 접근성이 향상되고, 영동고속도로의 교통 혼잡도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에서 원주로 가는 경우, 영동고속도로보다 거리는 15km, 시간은 23분이 줄어들어 연간 약 1,50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된다.
<(현행) : 서울외곽(상일IC) → 중부 → 영동 원주IC (77분, 101Km)(개선) : 서울외곽(상일IC) → 중부 → 광주~원주 → 영동 원주IC (54분, 86Km)>
또한, 내년에 안양~성남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인천공항에서 평창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동계올림픽 주간선도로 역할도 하게 된다.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주에서 강원도 원주를 연결하는 57km, 왕복 4차선 도로로 약 1조 6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환경영향 및 수질오염 최소화를 위해 전체 구간의 약 41%를 터널(12개소, 13㎞) 또는 교량(74개소, 10㎞)으로 건설하였으며, 고속도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개 나들목(초월, 동곤지암, 흥천이포, 대신, 동여주, 동양평, 서원주)을 설치하고, 다른 고속도로와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3개 분기점(경기광주, 신평, 원주)을 설치하였다.
<서원주 나들목은 원주시가 원주기업도시 지원을 위해 별도로 추진 중임>
아울러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해 휴게소(광주·양평 양방향)와 졸음쉼터(신평·원주 일방향) 등 휴게시설 6개소를 설치하였다.
통행료는 재정고속도로 대비 1.2배 수준으로 전 구간(57km) 주행 시 승용차 기준 4,200원이다.
또한,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어 사업자가 운영손실을 보더라도 정부가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최정호 2차관과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장 및 지역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행사를 개최하였다.
<11.10(목) 오후 3시, 광주-원주 고속도로 양평휴게소>
이 자리에서 최정호 2차관은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동남부와 강원도의 교통여건이 좋아져 지역발전이 가속화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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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11월`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실시
대덕구, 11월`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8일 석봉로에서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이날 행사에는 다가오는 겨울철 대비 도로 위의 안전을 위해 덕암동 상서교 아래 제설창고와 석봉로․신탄진동로의 제설함 2곳을 방문해 제설장비․자재의 관리상태, 비축량 등을 확인하고 결빙우려지역을 점검했다.
또한 석봉로 인도를 따라 걸으며 국민안전의식 자가진단 캠페인을 펼치고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즉시 신고하는 안전신문고앱 사용에 대해서도 홍보를 펼쳤다.
신경식 안전총괄과장은 “올 겨울 한파 예보가 나오고 있는 만큼 제설 자재와 장비 등 점검을 철저히 해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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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대상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성폭력예방교육 시범 실시
대덕구, 주민대상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성폭력예방교육 시범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원년을 맞아 주민 70여명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리더와 구민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가 무엇이고 대덕구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은 무엇이 있는지를 소개하고 지역주민의 성폭력예방 인식 고양과 지역안전 파수꾼으로의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법1,2권역(5개동) 주민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실시한 설문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주민들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소통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대덕구는 2020년까지 5년간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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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건축,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다
제로에너지건축,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다
국제 포럼 개최…산·학·연·정부 400여 전문가 모여 기술·제도 개선 논의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이하 산업부)은 `16. 11. 10.(목) 13:00 일산 킨텍스에서 건축 분야 신(新)성장 동력인 제로에너지건축에 대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로에너지건축 융합 얼라이언스(Alliance, 연합체) 포럼(공개 토론회)`을 개최한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산업 분야 간 융・복합을 통해 경제적인 제로에너지건축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9월 기업·대학·연구소·금융기관 등 50여 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로에너지건축 융합 얼라이언스를 조직했다.
이번 포럼은 `제로에너지건축! 융합을 통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그동안 융합 얼라이언스가 진행한 4개의 분과 활동(건설기술, 신재생·에너지, IT·설비, 정책·금융)을 통해 도출한 사업모델・기술개발・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다.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 내 최초로 건립되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인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조감도.
또한, 바일란트 그룹 총괄 사장이자 유럽난방협회(EHI) 부회장인 클라우스 예세(Klaus Jesse)가 `한국형 제로에너지빌딩과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독일 패시브하우스협회(PHI) 제시카 그로브 스미스(Jessica Grove-Smith)가 `미래를 위한 패시브 하우스의 오늘` 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여 제로에너지건축의 성공적인 사례와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은 제로에너지건축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 부처 외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대학·연구소 등 400여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민간 주도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국토부·산업부 관계자는 “산업 분야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공유와 소통을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목표이다.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은 검토를 통해 다(多)부처 공동 기획 사업 등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얼라이언스가 제로에너지 분야의 싱크 탱크(think tank, 두뇌 집단)로 활발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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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과의 친분을 악용 각종납품 이권에 개입한 일당 검거
교육감과의 친분을 악용 각종납품 이권에 개입한 일당 검거
교육감 친인척이 포함된 경남교육청납품 비리사건으로 총 6명 적발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지청장 허철호)은 경남교육청납품 비리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결과 , 경남교육감의 선거 사무장(경남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 경남교육감 친인척 등 5명을 변호사법위반죄 등으로 구속 기소하고, 경남교육감 친인척 1명을 변호사법위반죄로 불구속기소하는 등 총 6명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지방 검찰청 전경
이번 사건은 선거사무장 , 교육감 친인척 등 교육감 측근이 선거 기여 및 교육감과 친분을 이용하여 관급자재 발주 담당 공무원들에 특정업체에 발주를 내어 줄 것을 청탁하고, 수주한 업체들로부터 리베이트를 취득한 사실 뿐 아니라, 발주 담당 공무원이 알선 브로커와 유착하여, 발주 대가로 업체 지분 절반을 취득한 후 이를 기화로 지속적으로 뇌물을 취득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A00는 2010년/2014년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현 교육감의 선거사무장 겸 회계책임자를 역임한 사람으로, 교육감 당선 이후 2014. 11.부터는 경남교육포럼(現 교육감 설립) 공동대표, 2015. 10.부터는 경남학교 안전공제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A의 경남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 선임시 일부 언론에 교육감 측근 챙기기 채용 인사로 보도된 바 있다.
또한 B는 경남교육감의 이종사촌 동생으로, 2014년 교육감 선거에서 A의 지휘를 받는 지역선거사무소 연락소장을 역임하면서, 일출산악회(일출산악회는위선거를 앞두고 교육감 지지자들로 구성된 사조직으로, 교육감도 고문으로 활동)를 구성하여 부회장으로 활동하였다.
C는 B와의 친분에 의해 2014년 교육감 선거 당시 위 일출산악회의 총무로 활동하면서 B와 C는 1년여간 교육청 로비를 위한 사무실까지 얻어 활동하는 등 교육청 관급자재 발주개입에 따른 리베이트 취득을 업으로 삼는 등의 불법을 일삼아 왔다.
D는 교육감의 외종사촌 형으로, 부산의 업체를 B에게 소개하여 발주 청탁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중간 수수료를 취득하는 한편 교육감 측근들이 발주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B, C는 교육청 공무원 상대 로비 및 관급자재 수주를 수월히 하고자, E를 포함한 특정 시설직 공무원들에 대한 전보인사를 A에게 제안하고 실제 위 공무원들은 B, C의 제안대로 특정 지역 발주담당 부서로 전보하였다.
또한, A는 발주 담당 공무원들을 경남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실로 불러 발주 관련 압력을 행사하고 발주 담당 공무원들을 상대로 한 A의 압력에 견디다 못한 한 공무원은 `A가 특정회사 제품을 설계에 반영하라고 압력을 행사하고 자기 말을 안들으면 인사조치를 하겠다고 위협´한다며 그 전횡을 고발하는 내용의 메일을 교육감에 보내고, 교육감을 찾아가 단독 면담을 한 사실도 확인 되었다.
특히 이들은 경남교육청 역점사업인 `학교 안전확보´에 따른 대대적인 안전 시설물공사 발주 기회 등을 이용하여 2014년 경남교육감 선거 당시 교육감의 선거 공약 1번은 『학교 안전』으로, 그 이행을 위한 교육청의 대대적인 안전시설물 공사 발주를 범행의 기회로 삼는 동시에 피고인들은 선거과정에서의 기여 및 現 교육감의 당선에도 불구하고, 내심 기대하였던 경제적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자 범행에 이르게 되었다.
경남교육청의 2016년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상 학교안전 시설공사로 총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배정되자 이들은 관급자재 발주에 있어, 대금 1억원 미만 건의 경우는 공개입찰이 불요하며, 발주 담당 공무원의 일방적인 업체선정 수의계약으로 발주가 가능한 사정을 이용하여 소위 선거공신인 피고인들은 교육감과의 친분을 빌미로, 담당 공무원의 업체선정 재량권에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감 역점사업의 의미를 무색하게 하였다.
이들은 A, B, C 공범관계의 성립 이후, 독자적으로 추가 이득 취득 및 그 시도 사실을 알게 된 서로간의 불신으로 공범관계가 붕괴되어 C가 허위고소에 이르고, 본건의 실체가 밝혀지는 게기가 되었다.
A는 독자적으로, 학교 안전물품보다 발주금액이 큰 신설학교의 태양광 발전설비, LED설치 등에 있어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하기로 약속하고, 담당 공무원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B는 독자적으로, 관급자재 알선 브로커인 F를 발주담당 공무원 E에게 소개시켜주고, F로부터 주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결국, B의 독자적 이익 취득사실 및 A, B, C간 기수령 리베이트의 분배에 불만을 가진 C에 의해 B에 대한 허위 고소가 이루어지면서 본건의 전모가 밝혀지는 분수령이 되었다.
특히 담당 공무원은 뇌물로 회사 지분1/2을 인수하고 처를 이사로 등재한 후 월급 명목으로 뇌물을 지속적으로 상납받는 대담함을 보이는 한편 발주 담당 주무관인 시설직 6급 공무원 E는 A, B, C에 의해 유력 발주부서로 전보된 후, A, B, C에 협조하여 발주를 내 준 것 외에도, B를 통하여 알게 된 또다른 브로커 F와 유착하여, F가 알선하는 업체선정 대가로 F로부터 E의 처 Y명의로 F가 운영하는 회사의 주식 1/2을 인수하고 Y를 이사로 등재한 후 매월 월급조로 일정한 돈을 수수하였다.
마산지청은 이들이 기수령한 리베이트, 뇌물 등 부당이득 외에도 A는 신설학교 물량 발주가 이루어지면 20%의 리베이트를 받기로 약속된 상태에서, E는 F와의 동업관계가 성립된 상태에서, 본건을 적발함으로써 관련자의 예정된 부당이득 취득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는 한편 관급자재 발주 담당 공무원의 브로커와의 유착관계에 경종을 울리고 수사대상자들이 취득한 이익은 모두 환수할 예정이며 이미 `기소前 추징보전´을 신속히 청구하는 등 범죄수익 박탈 조치를 취하였다.
마산지청은 나아가, 1억원 미만의 관급자재 선정에 있어서는 공개입찰이 아닌 담당 공무원의 상대적으로 폭넓은 재량에 맡겨져 있는 점을 고려, 경남교육청에 본건과 같은 비리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검찰은, 관급자재 공급업체 선정에 공정성을 기하도록 경남교육청에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본건과 같은 비리가 지역 내 학교 안전에 직결된다는 문제의식 하에 관급공사와 관련된 구조적 비리에 관한 수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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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일고와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간 협약식
대전제일고와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간 협약식
흑석동`세움지역아동센터 등 학생들 대상 상담활동 및 학습 멘토링해와
대전제일고등학교(교장 김용갑)은 2016년 11월 8일(화) 11시 20분 대전제일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지역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송문화)의 6개 지역아동센터와 멘토링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번 협약식은 지난 7월부터 대전제일고등학교 교육동아리 `교동´을 중심으로 한 27명 학생의 교육 봉사활동이 열매를 맺게 된 것으로, 학생들은 그동안 흑석동의 `세움지역아동센터´, 가수원동의 `가수원지역아동센터´, 복수동의 `새누리지역아동센터´, `서대전지역아동센터´, 갈마동의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 월평동의 `혜성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초ㆍ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활동 및 학습 멘토링을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받아왔다.
양 기관은 멘토링 협약을 통해 교육 봉사활동에 대한 지원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멘토링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교육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적인 기회 확대에 노력하고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대전제일고등학교 김용갑 교장은 “양 주체의 지속적인 멘토링 지원을 통해 학습 멘토에게는 봉사의 참뜻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학습 멘티에게는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고 희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고,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송문화 회장은 “멘토링이 활동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아동의 마음을 지지하고 기르는 활동임을 알고 형과 누나가 되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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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남초,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 이뤄!
대전성남초,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 이뤄!
대전성남초,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초등 임베디드 부문 최우수상 수상
대전성남초등학교(교장 정순영)는 지난 11월 4일(금) 미래창조과학부와 삼성전자가 주최한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전성남초,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초등 임베디드 부문 최우수상 수상
올해로 제 2회를 맞이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는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 SW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 SW공모전이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지난 6월 예선을 시작으로 4개월간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함께한 부트캠프와 멘토링 등의 본선 과정을 거쳤다. 총 2,249건의 응모작 가운데 67개의 팀만이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대전성남초의 Auto Medi Box팀(김효태 외 2명)이 최우수상 및 지도교사상(반창모)을 수상하였다.
Auto Medi Box를 개발한 김효태, 박주현, 송성훈 학생은 대전성남초등학교의 SW동아리에서 만났다. 대전성남초등학교 SW동아리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SW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Auto Medi Box 역시 “아이들이 잊지 않고 즐겁게 약을 복용할 수 없을까?”하는 공익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였다.
대전성남초등학교 정순영 교장은“우리 학교는 교육과정(SW교육) 정책연구학교로서 차세대 SW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우리 학교 학생들이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SW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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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사랑의 김장나눔행사´9일부터 열려
대덕구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사랑의 김장나눔행사´9일부터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오는 9일부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순),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이원),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 미) 등 주관으로 추운 겨울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한다.
법동사회복지관에서는 오는 9일 한국타이어 한가족봉사단과 대한적십자 대전‧충남‧대덕지구 봉사단과 함께 지역내 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한가족 가정 등 총 100세대에 김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중리사회복지관에서는 이달 말경 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과 함께 지역내 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한가족 가정 등 총 300세대에 김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 외 대전사회복지관과 대덕사회복지관에서도 여러 봉사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 김치를 담그느라 고생은 되지만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서 마음이 훈훈하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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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주),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
한온시스템(주),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
한온시스템(주)(대표집행임원 이인영)에서는 지난 5일 대덕구 대화동 일원에서 임직원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쳐 저소득층 150가구에 총 3만장(1,7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했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올해 연탄 값이 올라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이 큰 것 같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연탄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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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나눔위원회, 대덕구 사회복지시설에 후원물품 기탁
보쉬나눔위원회, 대덕구 사회복지시설에 후원물품 기탁
한국로버트보쉬 대전공장 보쉬나눔위원회(위원장 정영수)에서는 지난 5일 대덕구 사회복지지설 3곳(늘해랑, 행복이음주간보호센터, 성우보육원)에 컴퓨터, 에어컨, 책상 등 1,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보쉬나눔위원회는 `보쉬가 사회와 나눈다´는 뜻으로 우리 주변에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을 위해 보쉬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기부, 헌열, 연탄배달, 생필품 지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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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후사경 없는 자동차가 나온다
앞으로 후사경 없는 자동차가 나온다
거울 대신 카메라모니터 설치…전기 이륜차 최대적재량 500Kg으로 완화
이르면 내년부터 자동차에 후사경을 대신하여 카메라모니터 시스템 장치를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친환경적인 전기 삼륜형 이륜자동차의 길이와 최대적재량의 규제가 완화되어 도심 밀집지역까지 골목배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카메라모니터 시스템(CMS)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의 주요 내용은 첫째, 운전자의 시계범위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후사경 대신, 자동차의 간접시계장치(거울 또는 카메라모니터 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자동차의 앞면과 뒷면, 옆면의 시계범위를 확보하기 위한 장치)로서 카메라모니터 시스템(카메라와 모니터를 결합하여 간접시계확보를 하는 장치)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국제기준에서는 후사경을 카메라모니터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기준을 채택하여, 이미 2016년 6월 18일부터 발효되어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국내 안전기준도 개선될 것이다.
둘째,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물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 삼륜형 이륜자동차에 대한 길이와 최대적재량의 기준을 완화한다.
매연과 소음이 없으면서도 골목배송이 가능하여 국민들의 발이 되어 주고 있는 전기 삼륜형 이륜자동차의 길이와 최대적재량의 규제를 완화(길이 : 2.5m → 3.5m, 최대적재량 : 100kg → 500kg)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교통수단이 도심을 자유롭게 다니며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고전원전기장치 절연 안전성 국내기준을 국제기준에 맞춰 개선하기로 한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카메라모니터 시스템이 후사경을 대체할 수 있게 되면, 국내 제작사들의 첨단기술 개발을 활성화하고, 자동차 디자인 및 성능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기 삼륜형 이륜자동차의 길이와 최대적재량의 기준을 완화하여 도심지․근거리 이동이 편리한 친환경․미래형 교통수단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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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직원 생활안전 체험교육…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
대덕구, 직원 생활안전 체험교육…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
지난 4일, 대전시 119시민체험센터서 응급상황 신속 대응능력 배양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4일 대전시 119시민안전체험센터에서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따른 대형사고 발생으로 안전문화 정착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안전사고 발생 시 공직사회의 신속한 대응과 수습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소화기, 화재대피 체험, 암흑 탈출체험,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활용방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앞으로 생사를 다투는 응급상황과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력 향상 등 위급사항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다.
신경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안전사고 없는 대덕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하시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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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가족과 함께하는 동민 화합건강대회 성료
대덕구 오정동, 가족과 함께하는 동민 화합건강대회 성료
지난 5일, 가족과 이웃의 행복한 소통 여행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서는 지난 5일 동도초등학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동민 화합건강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오정동 지역협의회(회장 정우영)가 주최하고 오정동 체육회(회장 정우영)와 오정동 학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지정인)가 주관하에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 실시되는 오정동화합건강대회는 자전거 생태탐방과 제2회 걷기대회와 함께 개최되면서 동민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화합한마당이 추가돼 가족과 함께하는 주민이 직접 개최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식전공연, 공식행사, 본행사, 화합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민들은 동도초등학교에 모여 오정동 풍물교실 회원들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축사와 준비운동 후에 걷기 참여자는 대전천과 갑천변의 산책로를 통해 안구만리 축구장까지 걸어가면서 망초, 기생화 등 야생화에 대한 생태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갈대숲에서 사진찍기, 추억의 엽서쓰기, 생태퀴즈가 실시됐고,
자전거 참여자는 천변의 자전거길을 통해 대덕구 양묘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서 생태해설과 국화차 ․ 허브 체험 등을 실시하고 점심 식사 후에 동도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다시 출발했다.
이어지는 화합한마당 시간에는 지역가수인 지선영이 MC를 보며 고성애 난타팀의 난타공연과 레인보우의 색소폰연주로 축제분위기를 띄우고 노래자랑 시간에는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며 주민화합을 통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
행사를 주최한 정우영 회장은 “오늘 이 행사는 청명한 가을날 천변을 걷고 자전거를 타며 가족 간 이웃이 담소를 나누며 사랑과 건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고 오정동 발전과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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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대덕구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대덕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양영자)는 지난 4일 오정동 대덕구 새마을회관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대덕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5세대를 초청해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한국 전통 음식인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행사장을 찾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태어난 곳은 달라도 대덕구민이라는 이름으로 다문화가족도 우리 주민”이라면서 “
먼 타국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할 수 있도록 행복한 대덕구민으로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행사를 준비한 양영자 회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대덕구에서 잘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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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16년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 개최
대덕구, 2016년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상생의 노사민정 파트너십 구축 및 구민행복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6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방안과 위원, 기업체, 노동단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 및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간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노사대표는 “노사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지역공동체와 동반 성장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출범 초기 노사민정협의회의 기반과 내실을 공고히 하고 노사화합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노사민정이 함께 고민함으로써 보다 발전적인 방향 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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