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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도서관 야간강좌『조해주의 동서양의 명화읽기』
갈마도서관 야간강좌『조해주의 동서양의 명화읽기』
빈센트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천경자의 미인도 등의 작품 뒷이야기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 갈마도서관에서는 주간에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야간강좌「동서양의 명화읽기」를 12월 20일 저녁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운영한다.
`동서양의 명화읽기´ 강좌는 조형예술작가 조해주씨의 강의로 빈센트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등 작품과, 천경자의 미인도, 모나리자 작품설명 및 작가와 작품의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참여대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 접수로 운영전날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안내사항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조하거나 문화행사 담당자(갈마 5334283~4)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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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성장`중소기업청-산업은행-중견기업연합회´업무협약
글로벌성장`중소기업청-산업은행-중견기업연합회´업무협약
중견(예비)기업을 발굴 정책금융 및 기술개발,해외진출펀드 공동 조성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산업은행(회장 이동걸),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12월 9일(금) 서울 산업은행에서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금융-기업”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청-산업은행-중견기업연합회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왼쪽부터 이동걸 한국산업은행회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사진제공-중소기업청
이번 협약은 전체사업체의 0.08%에 불과하지만 우리나라 수출의 17.6%를 차지하는 중견기업이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정부, 금융, 기업” 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정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중견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양적・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중기청-산업은행-중견련 간의 육성정책 연계 등을 통해 우수 중견(예비)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협력 강화하며 발굴된 우수 중견(예비)기업에게 산업은행은 정책금융(2.5조 원 규모)을 공급하고, 중기청은 기술개발 및 수출마케팅(´17, 1,500억 원)을 제공한다.
② 2017년부터 중기청-중견련이 상시적으로 유망 중견(예비)기업을 발굴・추천하고 산업은행은 전용자금 조성과 전담 상담창구를 마련하여 유망 중견(예비)기업을 지원하는 협력모델 개발한다.
③ 2017년부터 중견(예비)기업의 국내외 인수합병(이하 M&A) 및 해외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중기청-산업은행이 “중견(예비)기업 전용 M&A 및 해외진출 펀드를 공동 조성하고”, M&A 추진 기업에게 금융자문(파이낸싱 구조설계 등) 및 인수금융 등 제공한다.
④ 중기청-산업은행-중견련이 “정책・금융 설명회, 간담회, 컨설팅” 등의 비금융분야 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견기업이 “정부-금융-기업”간의 협업을 통해 좁은 내수시장을 벗어나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성장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17년 3월까지 각 협력과제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이번 협약이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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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청소년과 함께하는 학교특성화 사업 활성화`사회불안증 극복하기´3년째 운영
대덕구, 청소년과 함께하는 학교특성화 사업 활성화`사회불안증 극복하기´3년째 운영
대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최경숙)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2014년부터 학교특성화 사업으로 `사회불안증 극복하기´사업을 3년째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 마음건강우수학교로 지정된 법동중학교에서 `희망 한 걸음 행복 두걸음´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회불안증이란 공공장소 또는 사회적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관찰되거나 당황하거나 모욕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이런 상황을 회피하거나 그런 상황이 예상될 때 미리 불안해하는 정도가 지나치게 심해서 비정상적인 불안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사회불안증은 대개 청소년기에 발병하여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또래관계의 비중이 커지는 청소년기의 사회불안은 우울, 낮은 자존감, 사회적 관계형성방해, 학업수행 저하 등과 같은 적응 기능을 손상시키는 다양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여 조기 발견 및 조기개입의 중요성이 크다.
이에 대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14년부터 3년 동안 관내 법동중학교 외 10개교와 협력하여 사회불안증에 대해 알려 왔으며, 마음건강 우수학교로 지정된 학교의 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진행하여 사회불안증 관심군에 대한 심층상담 및 인지행동집단프로그램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치료적 연계를 위해 힘써 오고 있다.
최경숙 센터장은 “평소 사회적으로 문제행동이 드러나는 청소년들에 대한 개입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회불안증 청소년들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으로 받아들여져 적극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주민들과 학교 관계자, 그리고 학생들에게 사회불안증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대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042-931-1671~2)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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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각별한 관심 가져야”
박수범 대덕구청장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각별한 관심 가져야”
각 동 중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주문
올해 사업 빈틈없는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세부 실행계획 철저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어려운 사정에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희망 가득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당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정국과 경제가 불안한 상황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추운 겨울을 날 수밖에 없다”며 “이런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나눔 문화 확산과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며 “각 동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에도 힘써 달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연말연시 업무 추진과 관련 올해 업무의 빈틈없는 마무리와 함께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실행 계획 마련 철저도 강조했다.
특히 예산 확정 등으로 시행이 확정된 내년도 각 국·시책 사업에 대해 “대덕구에 접목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확정된 관련 사업에 대해 적극적이고 기민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계족산성에서 대청호 비상여수로댐 인근으로 변경된 `2017년도 새해 해맞이 행사´와 관련해서도 “안전 문제로 이번에 처음 해맞이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며 새로운 해맞이 명소 정착을 위한 적극적 홍보와 함께 철저한 행사 안전과 교통대책 마련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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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사랑”의 실천 운동 불우이웃 장학금 전달
“희망‧나눔‧사랑”의 실천 운동 불우이웃 장학금 전달
대전교육노조 2008년부터 매년 조합비의 1%를 소외계층돕기 성금 조성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창주, 이하 `대전교육노조´)은 12월 9일(금) 10: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에 “희망·나눔·사랑”의 `불우 학생 돕기 장학금´ 이백오십만원을 전달했다.
대전교육노조는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매년 조합비의 1%를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나눔 실천 행사 및 아름다운음악회 행사를 통한 소외계층 돕기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 250만원은 2016년도 “노조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하여 모금한 성금이다.
대전교육노조는 노사가 함께하는 “희망‧나눔‧사랑”이라는 실천을 위해 모금운동을 병행하여 모금되는 성금을 매년 교육청을 통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성금을 전달한 이창주 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불우 학생들을 위한 나눔의 행사를 통하여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 할 것”이라며 “2017년도에도 학생뿐이 아닌 지역민을 위한 나눔‧봉사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교육노조는 매년 2~3회 현충원에서 묘역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호국선열들의 애민·호국정신을 받들어 참봉사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사랑의 연탄나누기´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성금을 기탁 받은 설동호 교육감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관심과 희망을 심어주는 대전교육노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교육은 교육청만이 아니라 학생, 학부모, 노조가 합심하여 참여하는 공동의 교육이 되어야 꿈과 희망이 가득한 교육현장으로 발전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교육청을 통하여 불우 학생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여지게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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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31회 정기연주회“이 땅에 평화를”
대전시립합창단 제131회 정기연주회“이 땅에 평화를”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지휘, 대전시립교향악단, 바리톤 정록기, 소프라노 석현수 호흡 맞춰
대전시립합창단은 12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한밭대학교 문화예술관에서 제131회 정기연주회“이 땅에 평화를...”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절정의 하모니를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와 최상의 기량을 가진 대전시립교향악단,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며 콘서트 및 독창회 전문가수로 활발히 활동중인 바리톤 정록기, 유럽과 국내 무대에서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석현수와 대전시립합창단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전반부의 첫 번째 곡으로 연주되는 멘델스존의 크리스마스 칸타타“Vom Himmel hoch _높은 하늘에서”이 곡은 멘델스존의 초기 작품으로 총 6악장으로 구성되었으며 1534년 마르틴 루터가 예수 탄생의 찬가, 크리스마스 캐롤을 기반으로 작곡한 크리스마스 칸타타로 혼성합창과 소프라노 석현수, 바리톤 정록기, 그리고 관현악으로 편성되었다.
이탈리아 출신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칸타타“주님의 탄생을 위한 찬가 _ Cantata. Lauda per la Nativita del Signore”는 그의 200여 곡의 작곡 중에 유일하게 신성한 종교음악이다. 천사와 마리아 역의 두 명의 소프라노와 목자 역의 테너 독창자, 혼성합창과 두 대의 플루트·오보에·잉글리쉬 호른·트라이앵글 구성의 목관악기 앙상블과 피아노로 편성하였다. 레스피기가 전원 풍경과 잘 어울리는 목관악기 앙상블을 사용한 이유는 전통적으로 예수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전원 장면과 연관시켰기 때문이다.
후반부에 연주되는 멘델스존의“오라토리오 _ 크리스투스 작품 97”은 멘델스존의 사후에 출판된 유작이다. 전체 제1부“그리스도의 탄생”(Geburt Christi)과 제2부“그리스도의 고난”(Leiden Christi)으로 구성된 이곡은 관현악과 독창자, 혼성합창으로 편성되어 있으나 이번 연주에서는 12월 성탄절을 맞이해 제1부 그리스도의 탄생만 연주한다. 제1부의 음악은 관현악의 반주에 해설자로서의 레치타티보(Recitativ. 낭창)으로 시작해 세 명의 동방 박사 배역을 맡은 테너와 제1베이스·제2베이스의 Trio와 합창(Chor.)으로 구성되었다.
이 밖에도 이번 연주의 테마곡인 영국 작곡가 핀치(Gerald Finzi 1901-1956)의 In terra pax Op.39(이 땅에 평화를)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시인 로버트 브리지스(Robert Bridges 1844-1930)의 시 Noel: Christmas Eve(성탄: 크리스마스 이브)에 곡을 붙인 작품으로 성탄의 기쁨을 화려한 오케스트라와 하프의 하모니로, 성탄 전날의 목가적 분위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 또한 영국의 작곡가 윌리암스의“fantasia on Christmas Carols``을 마지막 곡으로 연주하며 경쾌한 Bell의 울림이 있는 크리스마스 케롤을 대전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2017년의 특별한 성탄 연주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 042-270-8363 ~ 5 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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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2016 최우수기관사”승무팀 현재열씨 선발
대전도시철도,“2016 최우수기관사”승무팀 현재열씨 선발
운전기량, 응급조치 능력평가 최고점수, 심폐소생술로 고객생명구해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7일 도시철도 기관사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최우수 기관사(`디젯 톱 마스터´)로 승무팀 현재열(37세)씨를, 우수 기관사에 조영창, 함제동씨를 선발하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 오른쪽부터 함제동 우수기관사, 김민기 공사사장, 현재열 최우수기관사, 조영창 우수기관사.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된 현재열씨는 운전기량, 응급조치 능력 평가 등에서 최고 점수를 얻었으며 지난달에는 심폐소생술로 열차에서 쓰러진 고객의 생명을 구한 바 있다.
공사는 지난 2006년 3월 16일 개통이후 지금까지 지구 둘레를 445바퀴 도는 거리에 해당하는 1,780만km를 무사고로 운행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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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과학터치 2016년 마지막 강연
금요일에 과학터치 2016년 마지막 강연
해양물리학 소개와 대전노은고 김지영, 임창빈 교사가 진행하는 골든벨준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에서는 오는 12월 9일(금) 18시30분부터 20시30분까지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2016년도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광역시,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일선학교의 교사들이 참여하여 재미있고 흥미있는 과학 관련 주제를 간단한 실험 등을 통해 알아보는 도입강연으로 이번주는 소강당(2층)에서 진행된다. `금요일에 과학터치 골든벨(하반기)´로 대전노은고등학교 김지영 교사와 임창빈 교사가 진행한다.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도입강연과 본강연을 통해 배운 과학적 지식과 이론, 원리 등을 퀴즈로 풀어나가면서 지난 강연 내용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동안 꾸준히 강연에 참가한 학생들이 퀴즈도 풀고,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본강연으로 `과학자의 길: 해양물리학 소개´(공주대학교 장유순)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된다. 본강연에서는 일반인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해양물리학´ 학문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자연과학(해양물리학)을 공부하는 것이 왜 가치 있는 활동인지 강연한다. 특히 외국의 선진 해양 연구 사례들을 소개하여 우리나라도 향후 해양 연구 분야의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과학 꿈나무들을 독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2007년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 성과를 국민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서 연구과제 책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과학지식 나눔의 장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저명한 대학 교수 및 연구원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나 한국연구재단에서 운영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sciencetouch.nrf.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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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도로위의 무법자`대포차 관련 불법행위자´총 23,805명 검거(구속51)
경찰, 도로위의 무법자`대포차 관련 불법행위자´총 23,805명 검거(구속51)
- 대포차량 총 24,601대 적발, 검거건수 대폭 증가 -
-1월∼11월 간 대포차 관련 불법행위자 총 22,849건·23,805명 검거(구속 51)
-신설된 △불법운행자동차운행죄 △운행정지명령위반죄 등 적극 활용 전년 동기간 대비 대포차 적발 149% 증가(9,870대 → 24,601대)
-적발된 대포차의 효율적 처리를 위한 국토교통부·행자부·지자체·경찰 등 유관기관 공동`불법운행 자동차 단속 매뉴얼´시행(8월)
경찰청(청장 이철성)은,각종 범죄 은폐·추적회피·세금누락 수단으로 악용되며, 일반 국민들의 법규준수 심리를 약화시키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등 도로위의 무법자 `대포차´를 근절하고자, ´16년 대포차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 2016. 1. 1.∼11. 30.간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그동안 경찰에서는 대포차 발생의 숙주가 되는 `대포상사´ `대포법인´ 위주로 단속, 조직적 생성·유통 차단에 집중을 해왔으나, 2015년부터는 도로에서 운행 중인 대포차의 운행 차단 및 실질적 회수에 주안점을 두고 관계기관 협업(국토부·경찰청·행자부· 법무부·지자체 등으로 구성)을 통해 제도개선 및 법령정비를 추진하였다.
특히 경찰은 11개월간 대포차 사범 총 22,849건․23,805명을 검거(구속 51) 하였고, 대포차 총 24,601대를 적발하였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검거인원은 1,126% 증가, 적발대수는 149% 증가(´15년 1∼11월 1,941명 검거․9,870대 적발) 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적발된 대포차량 중 실제 회수한(번호판영치․공매․압수 등)차량은 3,440대로 전년 대비 5,448% 증가(´15년 62대)하였다.
또한 단속 실적이 급증한 이유로는 △2015년 악성 대포차 총 6,664대 수배조치 △특사경 전속수사권 폐지 △운행정지명령위반 처벌 신설 등 제도개선 추진, 운행 중 대포차의 본격 적발 및 회수가 가시화 된 것으로 분석하였다.
단속 유형으로는, △이전등록미필․의무보험 미 가입 등 21,785대(88.5%) △불법운행자동차운행 1,200대(4.9%) △운행정지명령 위반 1,123대(4.5%) △무적차량 493대(2.1%) 순이고 명의자별로는, △개인(내국인) 22,219대(90.3%) △법인 1,205대(4.9%) △외국인 981대(4%) △기타 198대(0.8%)이며 생성유형은, △개인 간 거래 20,631대(83.9%) △사채업자 담보제공 1,828대(7.4%) △매매상사 1,053대(4.3%) △법인 이용 545대(4.4%)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조직적인 대포차 생성․유통 차단을 위한 수사 활동도 지속 실시하였으며, 2016년 한해 주요 검거 사례로는 시세보다 50%가량 싼 가격으로 대포차 매입 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명의 이전 없이 154대(45억 원상당)를 대량 판매․유통한 조직폭력배 등 115명 검거(구속3), 급전이 필요한 카지노 고객들에게 대출 후 담보로 제공받은 차량에 중국에서 위조한 번호판을 부착, 3억원 상당의 대포차를 유통한 전당포 업자 등 5명 검거(구속3), 중고차 거래사이트 개설 후 컬러프린터기 이용, 차량등록증 등을 위조하여 고가의 대포차 104대를 알선하고 수수료 3억 원 상당 취득한 대전 ○○파 추종세력 등 134명 검거(구속5)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경찰은, 대포차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16년 정책연구과제로 선정, 추진중인 `대포차 근절을 위한 경찰 대응역량 강화 및 제도개선 방안´을(현행 대포차 관련 제도의 전반적 문제점 분석 △외국의 대포차 근절을 위한 제도적 장치 비교분석 △유관기관 협업체계 개선 방안 발굴 등) 12월 말까지 완료하여,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법령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긴밀한 관계기관 공조체제를 구축, 대포차 근절에 더욱 역량을 집중하여 그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단속 중 확인된 법령․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관련 기관에 적극 통보하여 대포차 생성 등 제도적 차단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포차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의 강력한 단속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 또는 관할 시군구청으로 적극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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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2016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대덕구새마을회, 2016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발전 일꾼으로서의 역할 의지 다져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지난 3일 신탄진 대죽체육관에서 400여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 대덕구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 지난 3일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2016 대덕구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400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과 지역발전 일꾼으로서의 역할 정립을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는, 줄다리기·단체줄넘기 등의 게임과 노래자랑 대회가 어우러져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도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면서 그 동안의 수고스러움을 달랬다.
김영태 회장은 “올해 대전시 5개 자치구 처음으로 대덕구새마을회관이 마련돼 재정적 자립 기반은 물론 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새마을지도자들이 더욱 단합해 나눔·봉사·배려의 시대정신을 더한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적극 전개함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땀 흘려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 한재득 대전시새마을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해주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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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12월`안전점검의 날´맞이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덕구, 12월`안전점검의 날´맞이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6일 `1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대비 주요 재난취약시설인 신탄진동 남경마을 석축 등 급경사지 4개소를 방문하여 안전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상서교 아래 제설자재창고도 방문하여 제설재 관리상태도 점검하였다.
또한 점검이 끝난 후 화재발생시 행동요령과 폭설에 대비한 눈치우기,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하는 안전신문고앱 홍보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윤태희 부구청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기구의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폭설이 내리는 겨울철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내 집 눈치우기 운동에 다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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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우리명산 클린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대덕구, 우리명산 클린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 기대돼
대덕구는 6일 개최되는 제4회 우리 명산 클린(Clean)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산악단체와 지자체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경진대회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회로, 4.16~9.30.기간 지역 명산을 아름답게 가꾸고 건전한 등산문화 확산에 노력한 산악단체와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대덕구와 산악단체(계족산시민산악구급대)는 계족산을 중심으로 산지정화활동 및 건전한 산행문화 캠페인, 기타 등산로 정비활동 등을 실시하며, 등산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시로 캠페인을 전개하였고, 낙석 및 고사목 등의 등산로 주변 안전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편안하고 쾌적한 등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건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되고 우리구 명산인 계족산을 찾아 오는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과 산악관련 단체들이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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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수상
대덕구,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수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20백만원도 받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016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12월 6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20백만원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 활성화,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는데.
대덕구는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위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확대, 찾아가는 방문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으로 12개 동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재구성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공공복지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더불어 잘 살아가는 대덕구를 건설하고 민·관이 함께 더욱 협력하여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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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동네 지리산 “심원마을 사라지고” 자연복원한다
하늘아래 첫동네 지리산 “심원마을 사라지고” 자연복원한다
심원마을 19가구 보상완료하고 본격 철거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013년부터 추진한 `지리산국립공원 심원마을 철거 및 복원사업´ 결과, 19가구 건축물 52동과 용지 10만 318㎡에 대한 주민보상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철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하늘아래 첫 동네로 불리던 심원마을 전경
자연복원을 위해 정든 고향을 포기한 심원마을 주민의 용기와 결단에 대하여 인근 주민들의 칭찬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있으며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한 자연복원에 인근 지역민들의 시선이 집중 되고 있다.
구례땅은 78퍼센트가 산지로 대부분의 마을이 산중에 있다. 그중에서도 산동면 심원리(현: 좌사리) 심원마을은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릴 만큼 지리산의 가장 깊은 오지(해발 750m)에 자리잡은 마을이며 심원마을은 지리산 한 가운데를 흐르는 달궁계곡 최상부(해발 750m)에 자리 잡아 `하늘아래 첫동네´라고 불리는 동네로 그 주변 일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 주요 서식지이며, 생태적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지리산국립공원 심층부에 있다.
성삼재를 지나 남원 쪽으로 내려가는 길, 곧 제1만복대와 제2만복대를 잇는 능선의 중간쯤에 있으며, 약 6㎞ 정도 더 내려가면 달궁마을이다.마을이 고지대이다보니 여름철엔 모기도 없고, 마을 복판으로 흐르는 계류는 한여름에도 발 담그기가 어려울 정도로 차가워 냉장고가 필요없을 정도라고 한다.
대신 겨울은 읍내보다 한 달쯤 빨리 찾아온다.심원계곡 주변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 때였으며, 한때는 100가구로 불어나기도 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무인지대로 변했다가 1958년 이후 다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 뒤로 2004년 현재 28가구가 주로 민박집과 음식점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그 밖에 차고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송어를 양식하며, 지리산 기슭의 풍부한 밀원으로 약효가 높은 한봉과 산나물을 채취한다. 경칩 무렵인 3월 초순에는 고로쇠 약수, 곡우 무렵인 4월 중순에는 거제수 물 채취로 마을 전체가 분주한데, 4월 중순 무렵에는 이 거제수 물로 지리산 약수제를 지낸다.1967년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당시 마을 주민 대부분이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토종꿀 양봉을 생업으로 삼고 있었다.
1987년 지리산관광도로가 개통되면서 취락 중심의 마을에서 벗어나 식당, 펜션 등 상업시설로 변질되어 국립공원 심층부 훼손과 계곡 내 각종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근본적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따라 올해 11월 주민보상을 완료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심원마을 내 기존 건축물 52동, 진입도로 870m(폭6m), 마을내 포장, 옹벽 등에 대해서 철거를 추진한다.
철거지역은 급경사 지형여건을 고려하여 지형 안정화와 최소한의 국립공원 자생수종(신갈나무, 국수나무, 조록싸리 등)을 심고, 자연스런 천이(遷移)를 유도하여 복원할 계획이며, 자연복원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1단계로 심원마을 전체(건물, 도로)를 철거하고.........
▲2단계로 철거지에 식재를하여 자연복원을 유도하게 된다.
심원마을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 만복대(1,438m)를 꼭짓점으로 하는 약 18㎢의 면적에 사람의 출입이 사실상 통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이 지역이 반달가슴곰 등 다양한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 역할을 수행하여 지리산국립공원의 생물종 다양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핵심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기식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장은 “지리산국립공원 보전을 위하여 협조를 아끼지 않은 심원마을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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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신청 편리해진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신청 편리해진다
GAP 위해요소 자율분석 온라인 서비스 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신청을 돕기 위해12월 8일부터 `GAP 위해요소 자율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Good Agricultral Practice) :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또는 유해생물 등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기준>
최근 정부에서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하여 현재 4.8% 수준인 GAP인증을 2020년 12%를 목표로 다양한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현장에서 농업인은 위해요소관리계획서 작성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GAP인증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농관원 충북지원은 농장의 재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33개의 체크리스트 설문 형식으로 개발하고, “예, 아니오”의 간단한 응답을 통해 자동으로 위해평가가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인증 신청서와 위해요소관리계획서도 저장․출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민간에 제공한다.
이번 `GAP 위해요소 자율분석 서비스´는 농관원 충북지원에서 정부3.0 최우수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한 사례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인터넷 주소창에`http://www.gogap.kr´를 입력하고 간단한 가입절차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농관원 충북지원의 프로그램 개발 담당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GAP인증 신청서류 작성에 대한 농업인의 부담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인증기관에서 농업인 컨설팅 및 인증 안내에도 활용하여 GAP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GAP인증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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