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과학터치 2016년 마지막 강연
해양물리학 소개와 대전노은고 김지영, 임창빈 교사가 진행하는 골든벨준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에서는 오는 12월 9일(금) 18시30분부터 20시30분까지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2016년도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광역시,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일선학교의 교사들이 참여하여 재미있고 흥미있는 과학 관련 주제를 간단한 실험 등을 통해 알아보는 도입강연으로 이번주는 소강당(2층)에서 진행된다. `금요일에 과학터치 골든벨(하반기)´로 대전노은고등학교 김지영 교사와 임창빈 교사가 진행한다.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도입강연과 본강연을 통해 배운 과학적 지식과 이론, 원리 등을 퀴즈로 풀어나가면서 지난 강연 내용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동안 꾸준히 강연에 참가한 학생들이 퀴즈도 풀고,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본강연으로 `과학자의 길: 해양물리학 소개´(공주대학교 장유순)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된다. 본강연에서는 일반인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해양물리학´ 학문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자연과학(해양물리학)을 공부하는 것이 왜 가치 있는 활동인지 강연한다. 특히 외국의 선진 해양 연구 사례들을 소개하여 우리나라도 향후 해양 연구 분야의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과학 꿈나무들을 독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2007년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 성과를 국민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서 연구과제 책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과학지식 나눔의 장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저명한 대학 교수 및 연구원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나 한국연구재단에서 운영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sciencetouch.nrf.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