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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시장법인 1.1(일)~1.2(월) 휴업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시장법인 1.1(일)~1.2(월) 휴업
휴업을 통해 법인 및 유통종사자들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 도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시장법인이 1월 1일(일)과 2일(월) 양일간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대전노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휴업에 들어가는 도매시장법인은 대전중앙청과(주), 원예농협공판장, 농협경제지주 대전공판장, 대전청과(주), 대전노은진영수산(주), 한밭수산(주)이다.
이번 휴업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서 1월 1일만 휴업이었던 것을 대전광역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조례 개정으로 올해부터 1월 1일부터 1월 2일까지 2일간 휴업하게 되었다.
이번 휴업에 중도매인들 영업은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법인 업무 및 경매 등은 휴업하게 되고, 이틀 간 휴업 후, 1월 3일(화) 새벽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2일간의 휴업기간 동안 이용시민, 출하자 등의 불편 및 민원해소를 위하여 관리사업소에서는 홈페이지에 휴업공고를 게시할 계획이며 도매시장법인에서는 출하자 문자 및 팩스 전송, 법인별 홈페이지 게시 및 유선 연락 등을 할 계획이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짧은 시간이지만 도매시장 유통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영업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시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농수산물과 서비스를 제공하리라 믿으며 이용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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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1월 6일 <2017 신년음악회>
대전시립교향악단,1월 6일 <2017 신년음악회>
카를로 테넌(Carlo Tenan)의 지휘, 빈 신년음악회 정통 스타일을 따라...
2017년 정유년(丁酉年) 희망찬 한해를 기원하고자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2017년 1월 6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1 <2017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빈 신년음악회 정통 스타일을 따르며, `푸른 도나우 강´, 오페라 `박쥐 서곡´ 등 신년음악회의 영원한 주인공인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과 다양한 오페라 곡을 중심으로 풍성한 레파토리를 선사한다.
공연은 로린 마젤, 안토니오 파파노, 다니엘레 가타와 같은 명지휘자와 작업하였고, 안토니오 파파노가 극찬을 받은 이탈리아 출신 젊은 지휘자 카를로 테넌(Carlo Tenan)의 지휘 아래, 유럽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소프라노 김승희, 현악 4중주 `아벨 콰르텟´이 함께하는 무대로, 새해를 여는 힘찬 기운을 전해줄 예정이다.
연주회는 세계적 권위의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에 한국인 최초 현악 4중주 부문 입상이 빛나는 `아벨 콰르텟´의 <엘가 _ 현을 위한 서주와 알레그로, 작품 47>로 그 문을 연다. 엘가가 가장 왕성한 창작력을 보이던 시기에 발표한 작품으로, 그가 웨일즈 지방을 여행하며 들었던 명랑한 민요 선율과 따스한 분위기가 기본 테마를 이루고 있다.
정통 빈 신년음악회의 형식을 따른 만큼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를 준비하였다. 소프라노 김승희는 대전시향의 예술감독 제임스 저드가 추천한, 최고의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로,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푸치니의 `잔니 스키키´,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칠레아의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에서 화려하고 애절한 목소리로 아리아를 전한다.
신년음악회는 대전시향이 대전 시민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를 통해 가장 먼저 전하는 메시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낸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조만간 찾아올 따뜻한 봄을 기원하며 화려하면서도 경쾌한 곡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입장료는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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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도서관, 초3~4학년 대상 `2017 겨울독서교실´ 운영
대덕구 평생학습도서관, 초3~4학년 대상 `2017 겨울독서교실´ 운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활동 프로그램 눈길 끌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생학습도서관(신탄진·안산·송촌)에서 `2017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생학습도서관(신탄진·안산·송촌)에서 `2017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는 2017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Book作Book作 시끌벅적 오감 책 놀이´라는 주제로 `Book Talk´, `어절씨구 책과 한판 놀아보세´, `앗, 세상에 이런 일이´ 등 신명나는 전통놀이와 논리력을 기르는 토론과 상상력을 북돋는 책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그리고 안산평생학습도서관에서는 1월 3일부터 6일까지 `도서관, 상상미술관이 되다!´라는 주제로 `가자, 명화 속 세상 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고 명화로 생각하기´, `마음을 그리는 명화´ 등 명화를 통해 감성과 소통능력, 창의력을 키우는 독후활동을 마련했다.
또한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는 1월 2일부터 5일까지 `맛깔나는 우리그림´이라는 주제로 선사시대의 `반구대 암각화´에서 20세기 `박수근의 작품´까지 우리 그림의 시대별 특징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암각화, 벽화, 민화 그리기 등 우리 그림과 역사, 관련 도서를 접목한 독후활동을 준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2017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 중심의 독서활용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으니 겨울방학을 맞은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도서관 이용과 자기 주도적 독서습관 형성 등 올바른 독서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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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분야서 대통령 표창 수상
대덕구,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분야서 대통령 표창 수상
포상금 2100만원 전액 어려운 주민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6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지난 28일 왼쪽부터 박수범 대덕구청장(세 번째)은 민병기 경제복지국장(네 번째), 전덕표 복지정책과장(두 번째), 송점호 통합조사관리2담당(첫 번째), 옥지영 주무관(다섯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규 책정과 관리, 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통한 저소득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해소 등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생계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지방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월 2회 개최해 어려움에 처한 수급자들을 신속하게 지원해 왔으며, 사회보장서비스 부정수급방지를 위한 범정부 모니터링과 확인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대덕구의 슬로건인 `희망 나눔 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복지대덕으로서의 면모를 다져온 결과”라며 “앞으로 단 한명의 구민도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모든 구민이 따뜻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포상금 2100만원 전액을 어려운 주민 지원 및 저소득 청소년 공부방 개선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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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31일 `제야의 종 타종식´ 연장운행
대전도시철도, 31일 `제야의 종 타종식´ 연장운행
상․하행선 각 4편 임시열차 증편, 시청역 기준 판암․반석행 막차 01:20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오는 3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는 `2016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귀가길 교통편의를 위해 열차운행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종착역인 판암역과 반석역 기준으로 2017년 1월 1일 새벽 1시 40분까지 15~35분 간격으로 연장 운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상ㆍ하선 편도 각 4회씩 임시열차를 투입한다.
공사는 역마다 연장운행 안내문과 운행 시각표를 게시했으며, 열차 내 및 역구 내 안내방송, 누리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알리고 있다.
또한 당일 수송통제, 고객안내, 임시매표소 운영 및 시설물 장애에 대비해 15명의 직원이 시청역에서 비상근무에 나선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철도공사 운수사업팀(539-3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는 이날 타종행사는 1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희망엽서 보내기 등 부대행사와 각 종 공연, 타종식과 불꽃놀이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제야의 타종식 행사에서 임시열차를 운행한 결과 3천여 명이 도시철도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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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민고 한솔제 수익금 150만원 행복누리재단 기탁
대전 전민고 한솔제 수익금 150만원 행복누리재단 기탁
매년 학교축제 수익금을 유성구 저소득 가정 후원, 이웃사랑에 앞장서
12월 28일(수) 대전전민고등학교가 한솔제 부스수익금 150여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 대전전민고 학생들이 학교 축제인 한솔제 수익금을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사진제공-대전전민고
대전전민고등학교는 매년 학교 축제인 한솔제 기간에 학생들 스스로가 부스를 운영하고 그 수익금을 유성구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유성구에서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후원하고 직접 배달 봉사까지 하고 있으며, 김장김치를 담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전민고등학교장(이해용)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교육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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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원산지증명서 제출없이 한중 FTA 특혜 적용
28일부터 원산지증명서 제출없이 한중 FTA 특혜 적용
CO-PASS 전면시행으로 연간 6,245억 원 물류비 절감기대
관세청은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구축한 `원산지 자료교환 시스템(이하 CO-PASS)´을 28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CO-PASS: `한중 세관당국 간 원산지증명서 자료교환 시스템(EODES)´을 앞으로 관세청이 추진하는 `전자 원산지증명서(e-CO) 교환 사업´ 전체로 통합․브랜드화하여 CO-PASS(코패스)로 지칭‧활용
28일부터는 이 시스템을 통해 자료가 교환된 경우 중국 세관에 추가적인 원산지증명서(이하 C/O, Certificate of Origin) 원본 서류 제출 없이* 한중 FTA 특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원산지 자료교환 프로세스. 관세청 자료 캡쳐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52개 국가 중 중국과 최초로 구축된CO-PASS는 세 가지 측면에서 한중 FTA의 원활한 이행과 활용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C/O 제출 생략에 따른 중국 내 물류비용이 감소된다.
그간 항공화물 등 운송기간이 짧은 화물의 경우 C/O 원본이 도착할 때까지 1~2일 기다린 후 수입신고를 했다.
관세청은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창고료 등 물류비가 연간 6,24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CO-PASS가 이 비용을 절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C/O 제출 의무는 없어짐에도 자료 보관 의무는 남아 있기 때문에 수입자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C/O 원본을 잘 보관해야 한다.
둘째, 중국세관의 원산지 심사가 간소화된다.
중국 세관은 위조 C/O로 인한 세수 감소를 우려해 협정신청 서류를 까다롭게 심사했으나, 앞으로는 C/O의 정확성 여부를 우리 정부가 보증하는 만큼, 통관심사과정에서 원산지 심사가 대폭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중국세관의 원산지 검증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국 세관이 우리 측에 요청한 원산지 검증 사례는 대부분 C/O의 인장과 서명 등 형식적 요건에 관한 것이었으나,
앞으로는 CO-PASS를 통해 전자 데이터로 심사하기 때문에 C/O 형식 관련 검증 요청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은 앞으로 우리 수출기업들의 원활한 FTA 활용을 위해 CO-PASS로 한중 간 아시아태평양 무역협정(APTA) C/O도 교환하는 등 자료교환 국가와 협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수출입업체가 언제,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통해 C/O 교환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C/O 진행정보 조회 사이트´를 개설하여 수출입업체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등 관련 정보를 국민들과 공유하여 전면시행 과정에서 어떠한 불편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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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수질검사 믿을 수 없다
먹는물 수질검사 믿을 수 없다
-2년여간 15,200여건의 허위 검사성적서 발급한 수질검사업체 임직원 7명, 관계공무원 1명 등 총 8명을 구속기소 수질검사업체 직원 14명을 불구속 기소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신성식)는 환경부 감사관실 중앙환경사범수사단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2016년 5월부터 12월까지 먹는물 수질검사업체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수도권 전체 수질검사의 67%를 담당하는 주요 5개 수질검사업체를 단속하여 먹는물 수질검사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검사결과 수치를 조작하거나 가짜 시료를 사용하여 검사 결과를 허위 입력하는 등의 방법으로 `14. 6. ~ 16. 11.경까지 2년여간 15,200여건의 허위 검사성적서를 발급한 사실을 적발하고, 범행을 주도한 수질검사업체 임직원 7명, 관계공무원 1명 등 총 8명을 구속기소하고, 이에 가담한 수질검사업체 직원 14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이 사건은 국민의 건강에 직결되는 먹는물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일부 업체가 영리를 목적으로 만연히 허위 검사성적서를 발급하는 관행을 엄단하고, 나아가 업계의 구조적 병폐를 진단・개선한 데 의의가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중앙환경사범수사단, 한강유역환경청은 수질검사업체인 A회사 에서 수질검사 수치를 조작하거나 가짜 시료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허위 검사 성적서를 발급하고 있다는 범죄정보를 입수하고, 발빠르게 합동수사팀을 편성하는 한편 합동수사팀은 A회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여 조작된 시험성적서, 분석 raw-data2), 아이랩자료3), 직원들의 휴대폰 등을 압수하고, 운영자와 분석 연구원이 조직적으로 허위 검사성적서를 발급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군청 상하수도사업소 공무원이 A회사의 실업주에게 ○○군 에서 의뢰한 시료의 검사결과를 조작해 줄 것을 요구하는 이메일을 보낸 사실을 확인하여 위 공무원을 공범으로 입건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상당수의 수질검사업체가 검사 의뢰업체와의 거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질검사 결과를 조작하고 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로 주요 4개 수질검사업체를 동시에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범위를 확대하여 수질검사업체 임직원 7명, 관계공무원 1명 등 총 8명을 구속기소하고, 이에 가담한 수질검사업체 직원 14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전국적으로 먹는물 수질검사를 위하여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지정받은 수질검사업체는 총 74개(수도권 30개)이며 먹는물관리법상 음용수의 검사항목은 총 66개에 이르나 각 시료의 종류에 따라 필수적인 검사항목이 상이하고, 이 사건에서 주로 문제된 검사항목은 유기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미생물 등이 있다.
먹는물관리법 제58조 제7의3,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검사기관 이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른 검사를 하면서 고의로 거짓의 검사성적서 를 발급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형법 제137조[위계공무집행방해], 위계로써 공무원의 직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 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있다.
다수의 수질검사업체가 수주 경쟁(의뢰인 확보경쟁)을 하고 있으며 자유경쟁을 통한 수주과정에서 의뢰인의 요구에 부합하는 검사결과를 제공하거나 검사료를 덤핑하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고특히 의뢰인은 원하지 않는 검사결과가 나올 경우 수질검사업체를 변경할 수 있고 이 경우 수질검사업체는 거래처를 잃게 되므로 영업이익에 반하거나 영업이익과 직결되지 않는 `시험의 정확성´을 상대적으로 경시하게 되어 수질검사업체의 책임의식 부재로 결국 먹는물 수질검사결과의 조작으로 이어져 다수의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점을 도출하고 있다.
수질검사업체는 위와 같은 먹는물 안전성 확보에 대한 중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나 그에 맞는 책임의식 부재로수질검사업체 사후 감독․점검 방법의 한계점을 노출하고 또한 현재 환경부 산하 각 지방유역환경청은 수질검사업체들에 대해 연 1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나, 점검 인력에 비해 점검사항이 많아 주로 장비나 기록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점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검사성적서에 따른 실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는지, 검사성적서 자체가 조작되었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어려운 상태이고 일부 지하수법상 관계 공무원은 지하수 관정의 채수현장에 입회하여 시료의 진정성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담당 공무원의 업무과중으로 관리가 소홀한 점을 악용하여 수질검사업체가 대상 시료를 바꿔치기하는 등 시험 조작이 빈발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본건 수사과정에서 구속된 ○○군 소속 공무원은 ○○군에서 관리하는 수백 개의 마을상수도에 대한 검사의뢰건을 특정 수질검사업체에 몰아주고, 부적합 검사 결과를 적합으로 변경할 것을 요청하는 등 주도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으며 현재 환경부는 「지하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 개정절차를 진행 중이고 개정안에는 수질검사업체 선정을 의뢰인에게 일임하였던 종전 규칙을 지자체장이 수질검사업체를 지정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검찰은 단발적 단속이 아닌 집약적인 관계기관 합동수사를 통해 수질검사업체에서 거래처 확보 유지를 목적으로 허위 검사성적서를 발행하는 구조적, 관행적 비리를 적발하고, 이러한 비위를 영업을 위한 필요악으로 생각하는 업계의 그릇된 인식에 경종을 울리는 동시에 첨단수사기법을 활용하여 검찰 소속 디지털수사관 16명, 한강유역환경청 연구사 4명을 지원받아 압수한 수질검사 분석기기, 검사 프로그램 서버, 휴대전화, 컴퓨터 등을 디지털포렌식하고, raw-data를 집중 분석하였다.
위와 같은 첨단 수사기법을 통해 raw-data 자료, 검사수치를 허위로 변경 입력한 전산 프로그램 자료, 조작에 가담한 사람들이 범행을 모의하는 내용이 포함된 메신저 대화내역과 이메일 자료를 확보하고, 삭제된 문자메시지를 복구하는 한편 관련자들이 증거인멸 방법을 검색한 네이버 검색내역을 확인하였다.
검찰은 수질검사업체로부터 허위 검사성적서를 발급받은 업체들의 명단 및 허위검사내역을 환경부에 통보하여 수질검사를 재실시하도록 조치하고 검찰은 수사 계속 중인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앞으로 환경부 중앙환경사범수사단과 공조하여 중대 환경사범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단속할 예정이며 추후, 서울동부지검과 환경부는 상호 협력하여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사범을 철저히 단속하고 환경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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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어송초등학교 육상부 창단
대전은어송초등학교 육상부 창단
초등 4학년에서 6학년까지 16명 선수로 구성 ...육상 저변확대 기대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지난 23일(금) 대전은어송초등학교 다목적강당에서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체육회, 대전시육상연맹 관계자와 선수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은어송초등학교 육상부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대전은어송초등학교 육상팀이 지난 23일 창단됐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까지 16명의 선수로 구성된 은어송초 육상부는 단장 임낙수 교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이인배 지도교사, 안종전 코치의 지도아래 지역을 대표하는 육상선수들로 육성 될 전망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대전은어송초 육상부 창단은 자라나는 대전 육상 꿈나무들의 꿈과 희망의 기틀이 될 것이며, 동부교육지원청에서도 보다 훌륭한 선수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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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쓰레기 배출요령 담은 2017년 달력 제작 배포
대덕구, 쓰레기 배출요령 담은 2017년 달력 제작 배포
동별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 배출일 쉽게 알 수 있어 눈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구민들이 쉽게 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일이 표시된 2017년 달력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 달력에는 요일마다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 배출일이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돼 있으며, 배출시간(저녁 7시 이후), 배출장소(내집 앞), 대형폐기물 처리수수료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쓰레기 배출방법을 준수하지 않고 아무 때나 배출하여 거리에 장시간 방치된 쓰레기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사례가 있어 알기 쉽게 연중 내내 볼 수 있는 달력으로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홍보 달력을 통해 구민 모두가 쓰레기 배출요령을 준수해 깨끗한 클린대덕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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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재난안전분야 행정평가 2년 연속`최우수´
대덕구, 재난안전분야 행정평가 2년 연속`최우수´
재난상황 실시간 정보공유 `재난대응 유관기관 상호협력방´ 밴드 운영 인정받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전광역시 재난안전분야 자치구 행정평가에서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 대덕구에서 운영 중인 대덕구 안전총괄과 `재난대응 상호협력방´밴드 사진자료
이번 평가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자치구 재난안전관리 분야 평가를 통해 정부합동평가의 실적향상을 도모하고 시와 자치구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평가로써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 및 재난대응 민관협력활동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대덕구는 소통 1번지 대덕구에 걸맞게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재난책임기관과 13개 협업기관 실무자간 재난상황의 실시간 정보공유를 위한 `재난대응 유관기관 상호협력방´ 밴드(SNS) 운영이 재난안전분야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덕구는 이번 평가 결과로 최우수 기관표창과 더불어 4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주민이 안전한 대덕건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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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신임사무총장 김광호 취임
제20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신임사무총장 김광호 취임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6일 제20대 신임 사무총장에 김광호 전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이날 이준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장(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 김광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신임총장.사진제공-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취임사에서 김 사무총장은 “국격에 맞는 유네스코 본질의 역할 수행, 국내외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 확대, 유네스코 활동의 평가와 모니터링 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사무처 직원들에게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면서 함께 학습하고 성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사무총장은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대 사회학과와 부산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숭실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교육부 등 국내 주요기관에서 교원정책 및 국제협력 분야를 담당했으며, 유네스코 아태지역사무소 전문관, 주OECD 대표부 참사관,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한국교통대, 한국교원대, 부산대 사무국장과, 충청북도 부교육감, 국립국제교육원장 등을 역임해 국제 활동과 행정 경험이 두루 풍부하다. 사무총장 임명 직전에는 개방형 공모 직위인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교육 개발 협력, 한국어능력시험, 외국어공교육 지원, 글로벌 인턴, 720만 재외동포 교육 지원 등 한국 교육의 국제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 국제 교육 교류 확산에 기여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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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사업다각화를 위한 조직개편 단행
맥키스컴퍼니, 사업다각화를 위한 조직개편 단행
김규식 부사장 전진배치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가치창출 활동 지속
중부권 대표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옛 선양 / 회장 조웅래)는 26일(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주류사업 강화와 사업다각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날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는 주류사업부문, 콘텐츠사업부문, 전략기획실로 각각 나누어 사업부문별 책임경영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맥키스 김규식 부사장.사진제공-맥키스
이번 이사회에서는 주류사업부문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기 위해 김규식 대외협력실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 주류사업을 총괄하는 주류사업부문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신규사업인 콘텐츠사업부문에는 박영주 전무를 부문장으로 임명하고, 전략기획실을 신설해 정회진 전무를 부문장으로 전진배치 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 6년간 회사를 이끌어 온 박근태사장의 대표이사직을 연임키로 의결했다. 2010년 12월 부임한 박사장은 시장점유율 및 매출증대, 노사간 화합문화 정착 등 대내외적 지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12월까지(3년 연임) 다시 경영을 책임지게 되었다. 2번째 연임이다.
이로써 맥키스컴퍼니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지속해온 CSV활동(계족산 황톳길, 맨발축제, 맨몸마라톤, 원도심 활성을 위한 정기공연,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등)과 추가적인 지역나눔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아갈 체제를 갖췄다.
또 고흐의 작품을 비롯한 세계적인 명화의 그림 속으로 직접 들어가 오감으로 체험하는 GV(고흐빌리지)콘텐츠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체제로 돌입했다. 이 사업은 조웅래회장이 6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사업으로 해외수출까지 기대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는 이을 맥(脈)과 영어 키스(kiss)를 합친 선양의 새 이름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즐겁게 이어주는 일을 하는 회사라는 의미를 지닌다.
홈페이지: http://www.mackisscompany.co.kr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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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택공급 질서 교란사범 126명 무더기 입건
검찰 주택공급 질서 교란사범 126명 무더기 입건
떳다방, 알선브로커 엄중대처한다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전현준)은 2016. 8.~12. 모집책을 단계별로 두고, 조직적·계획적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을 매매한 주택 공급 질서 교란사범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총 153명으로부터 161개의 입주자 저축증서를매수한 후 위장전입을 통하여 97채의 주택을 공급받은 일명 떴다방 업자 1명, 조직적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매도인을 모집하여 떴다방 업자에게 알선한 브로커 11명, 떴다방 업자에게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매도한 매도인 114명 등 총 126명을 입건하여 엄단하였다고 밝혔다.(구속 기소 1명, 불구속기소 115명, 이송 10명)
대구지검은 앞으로도 불법 전매 여부를 계속 확인하는 한편, 향후에도 서민들의 내집 마련 기회를 박탈하는 주택 공급질서 교란사범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엄단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구지검은 주택법위반 송치사건을 수사 중 공급 질서 교란 구조를 확인하고 주택법위반 사범(대구지방경찰청, 2016. 5. 20. A○○에 대한 주택법위반 사건 구속 송치 1건 15명) 송치사건 수사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매매 대금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거래내역을 확인한 후 수사에 착수하여 투기 목적으로 개설된 청약 통장이 매매되어, 주택 분양가를 왜곡시키고, 결국 서민들이 청약 통장을 개설하더라도 주택을 공급받기 어려워지는 주택공급 질서 교란 구조를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하였다고 수사배경을 밝혔다.
송치된 주택법위반 사범이 사용하던 계좌거래내역, 입출금 계좌의 계좌거래내역 분석, 거래내역을 바탕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매도인들을 조사, 주택공급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양도인들과 계좌거래내역, 주택공급현황 등을 바탕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알선 브로커들의 혐의를 밝혀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입건된 떳다방 업주는 153명으로부터 청약통장 161개를 3억 9,330만원에 양수하고, 주민 등록을 위장 전입하는 방법으로 거제, 천안, 대구 등에서 주택 97채를 부정한 방법으로 공급받은 혐의로 구속되었고 통장 알선책 11명은 하위 모집책을 두어 관리하였으며 조직적·계획적으로 청약통장을 알선한 상위 알선책 1명 구속 구공판, 하위 알선책 5명 불구속 구공판, 사안이 경미한 알선책 5명 은 약식기소하였다.
특히 이들은 `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등 청약 가점이 높거나 특별공급분양을 받을 조건이 되지만, 분양받을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물색하는 전문 알선책을 단계적으로 조직하여 청약통장을 매입하는 수법을 사용하다 대구지검에 의해 이번에 적발되었다.
떴다방 업자들은 청약통장을 매도하는 사람의 공인인증서까지 넘겨받아 `민원24´ 사이트에 접속하여 허위로 전입신고(주민등록법위반 부분)하고 이들 대부분이 주택청약 우선순위 자들이기는 하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청약통장 가입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청약통장을 개설하게 한 후 떴다방 업자가 청약증거금을 직접 예치한 후, 청약통장 매도인으로 하여금 청약증거금을 담보로 대출받아 사용하게 하는 방식으로 대가를 지불하였다.
대구지검은 주택마련의 꿈을 품고 청약통장을 개설한 사람들이 아파트 분양에 따른 계약금 마련 등 형편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여, 투기 목적의 청약통장 개설을 유도, 종국적으로 실수요 위주의 주택공급 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주택 공급 질서 교란 사범에 대하여 엄정 대처하는 한편 건전한 주택 공급 질서 정착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세무서 등 유관기관에 수사 결과를 통보하여 주택공급 계약의 취소 및 불법 수익 환수 등 관련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주택 공급 질서 교란 사범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단할 방침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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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유성중 사도장학회
제자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유성중 사도장학회
가정형편이 어려운 성실한 11명 학생에게 2백 2십만원 사도장학금 전달
유성중학교(교장 박찬희)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모범적이고 성실히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 11명에게 총 2,200,000원의 사도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화) 밝혔다.
▲ 대전유성중학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사도장학금을 마련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사도장학금은 2004년부터 본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자 운영하기 시작하였으며 담임교사의 추천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문회의 후원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업에 정진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유성중학교는 제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뜻을 받들어 미래의 인재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정진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장학금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선생님과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유성중학교 박찬희 교장은 “전교직원이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은 장학금은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의 결실이며 사제 간의 정을 돈독하게 하는 의미 있는 장학금”이라며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꿈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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