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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내달부터 본격 활동
대덕구,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내달부터 본격 활동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보육전문가와 부모로 구성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 보육전문가와 부모로 구성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대덕구청)
대덕구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2인 1조로 팀을 나누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의 건강, 안전, 급식, 위생 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을 위한 컨설팅 의뢰 등의 활동을 한다.
구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대두되는 만큼 부모 모니터링을 통해 보육서비스 제공자(어린이집)와 수요자(부모)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보육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부모 모니터링단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해 궁극적으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대덕구를 만드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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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 분석을 위한 병원기반 공통데이터모델 구축
의약품 부작용 분석을 위한 병원기반 공통데이터모델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신뢰성 있는 의약품 안전정보 확보를 위해 병원 전자의무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을 활용한 부작용 분석 공통데이터모델(K-CDM; Korean Common Data Model)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 병원 EHR기반 공통데이터모델 구축
▲ 의약품 부작용-의료정보 연계분석 체계
K-CDM은 다양한 전자의무기록 양식에 기록된 환자 질병 관련 정보 중 `인구통계학적 정보, 진단, 처방약, 시술, 검사결과´ 등 부작용 분석에 필수적인 공통 데이터를 추출하여 표준 모델화 한 것으로, 개인정보 유출없이 부작용 분석이 가능하다.
그동안 의약품과 부작용 발생간 인과관계 분석 등을 위해 건보공단‧심평원의 보험청구자료를 활용하여 왔으나 보험청구자료는 비급여로 진행되는 검사·치료 등이 누락되어 있고 약물복용과 검사․처치에 대한 선후관계 등이 명확하지 않아 정확한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올해는 서울대학교병원 등 병·의원 4곳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308,000여명의 환자 정보를 K-CDM으로 구축하였고 향후 5년간 전국 27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병원 전자의무기록에 대한 K-CDM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05년~´15년 265,950명), 충북대학교병원(`11년~´15년, 40,801명), 나은병원(인천소재, `11년~´15년, 875명), 충무병원(서울소재, `11년~´15년, 550명)>
식약처는 이번 K-CDM 구축으로 특정약물이 한국인에서 나타나는 부작용 등을 분석하여 맞춤형 의약품 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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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연구 세계 2번째로 많아
한국,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연구 세계 2번째로 많아
식약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규제동향 2016´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외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연구 동향을 국가별, 질환별 등으로 분석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규제동향 2016´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제목을 넣으세요
이번 보고서는 `99~´16년 미국 임상등록 사이트(www.clinicaltrials.gov)에 등록된 1,570여건의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중 제약사 등이 제품 개발을 위해 진행하는 임상연구 314건에 대한 정보를 분석·제공한 것으로 줄기세포 연구개발자 등이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제품 개발 현황 및 관련 규제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미국 임상등록 사이트(www.clinicaltrials.gov): 미 국립보건원(NIH)이 미국 내·외에서 실시 중인 임상연구의 등록을 받아 참여자 등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서 국제적으로 임상연구 동향 분석에 사용>
이번 보고서는 크게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연구현황´과 `국외 줄기세포치료제 규제동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연구현황´은 국가별, 대상질환별, 세포 종류 등으로 세분하여 분석하였다.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연구현황>
국가별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연구 건수는 미국이 155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46건), 중국(29건), 스페인(15건), 이스라엘(11건)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지난해 신규 등록된 임상연구 47건 중 미국이 2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 8건, 한국 5건, 대만 3건 등이 뒤를 이어 지난해 새롭게 시작된 임상연구 건수에서는 중국이 한국보다 많았다.
임상연구를 대상 질환별로 분석하면 신경계(49건), 근골격계(48건) 심장(42건), 혈관(31건), 위장관계(27건), 면역계(21건), 폐(19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16년 신규 등록된 임상연구(47건)중 신경계가 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폐 7건, 혈관·근골격계·피부가 각각 4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심장질환에 대한 신규 임상연구는 1건이었다.
국가별 대상질환 임상연구의 경우 미국은 심장질환 30건(19%), 신경계 22건(14%), 근골격계 21건(13%) 등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한국은 신경계 10건(22%), 피부 10건(22%), 근골격계 9건(20%) 등의 분야에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임상연구에 사용되는 줄기세포의 기원은 골수유래 줄기세포(117건, 37%)으로 가장 많았고 지방(75건, 23%), 제대혈(50건, 16%)등의 순이었다.
자신의 세포를 사용하는 자가유래세포 (156건, 46%)와 다른 사람의 세포를 사용하는 동종유래세포(161건,56%)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국외 줄기세포 치료제 규제 동향>
유럽은 첨단 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개발 지원을 위해 개발초기 단계부터 규제기관이 지원하는 신속개발지원제도(PRIME)를 `16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PRIME(PRIority MEdicine) : 유럽(EMA)의 심사대상 지정을 통한 의약품 허가를 지원하는 신설된 신속개발지원제도>
미국은 기존 시판 치료제에 비해 효과 등이 현저하게 개선된 제품에 대해 개발을 지원하는 혁신치료제 지정제도(Breakthrough Designation, `12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은 제품 개발 지원을 위해 개별면담, 사전면담, 대면조언으로 상담프로그램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개별면담(사전면담을 위한 사전절차로 상담 절차 등 설명), 사전면담(대면조언을 위한 사전절차로 향후 상담범위 및 논의사항 정리), 대면조언(제품개발 전반에 대한 과학적 논의가 이루어지며 874,000엔 수수료 부과)
참고로, 우리나라는 기존 치료제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의약품 개발을 촉진하여 치명적 중증질환자에게 치료기회를 확대하기 위한「획기적 의약품 및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개발촉진법」이 국회 계류 중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보고서가 줄기세포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줄기세포치료제와 관련된 연구 개발 동향 및 관련 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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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대가야,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민간주도 `2017대가야체험축제´성공사례
행정중심의 관광산업을 민간인 주도로 전환하여 문화와 관광을 이끌어 가는 구심점이 된 “대가야, 이야기꽃이 피었다”
축제는 사람들에게 해방감과 기쁨, 그리고 새로운 삶의 기운을 주기도 하고 지역에 상당한 경제적인 효과가 기대되지만, 국내 축제의 대부분이 선심성, 전시성으로 문제투성이에 적자투성이다. 그런 가운데 2017대가야체험축제´가 민간 주도로 전환하여 큰 성공을 거두어 화제다.
성공적인 축제는 끝났지만 고령군관광협의회 이상용 회장은 축제기간에 나타난 문제점과 더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 위하여 운영위원과 함께 글로벌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2017대가야체험축제´를 진두지휘한 이상용 회장은 `2017대가야체험축제´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축제의 주인공을 관광객으로 `주체자는 나´라는 관점을 갖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토리와 재미에 체험을 통해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에 집중했다.
이 회장은 전국양돈조합장 회장을 하면서 전국의 축제장을 다녀본 경험을 살려 △고령군의 이미지와 특색 △색다른 축제 프로그램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융합 △고용과 경제적 이익 △고령군의 좋은 이미지 전하기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사랑하고 관광객이 기억하고 재방문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렇게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2017대가야체험축제´는 50만명이 “대가야,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에 주인공이 되어 고령군을 품고 내년에 다시 찾을 것을 희망하게 되었다.
특히, `2017대가야체험축제´는 고령군의 탄탄한 역사스토리를 엮어 대가야의 건국신화를 시작으로 대가야인들의 생활, 문화, 예술 등 분야별 이야기를 체험과 결합하여 다른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축제의 흥미를 한층 높였다.
이와 같이 `2017대가야체험축제´가 예년 축제에 비해 눈에 띄게 발전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곽용환 고령군수의 결단력으로 그동안 관이 주도한 것을 과감히 탈피하여 민간인 중심의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추진한 것이다.
고령군관광협의회는 철저하게 관광객을 중심으로 축제를 기획하여 축제장소를 테마관광지와 농촌체험특구, 대가야문화누리, 문화의 길을 이어 대가야시장까지 연결해 대가야읍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확대한 것도 주효했다.
여기에 관광객의 동선을 고려해 식당부스와 각종 안내부스를 전면 재배치하고, 퍼레이드, 마당극과 실내무대로 펼쳐진 뮤지컬 `가얏고`를 통해 찬란한 문화강국 대가야의 역사와 악성(樂聖) 우륵의 예술혼을 탄탄한 스토리, 뛰어난 출연진과 연출로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그것뿐만 아니라 이상용 회장은 효과적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마련하여 서울 부산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6대 도시 관광업체에 유치단을 보내 적극적으로 손님을 모셔오는 정책을 펼쳐 매일 2천명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축제가 끝나고 고령군관광협의회에서 만난 이상용 회장은 “축제를 위해서 고생한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곽용환 군수의 아낌없는 성원과 군민들의 참여의 힘이 큰 원동력이 되어 성공적인 축제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회장은 “고령군은 경주의 고도와 수원의 성을 능가하는 대가야의 역사가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곳이다. 앞으로 이러한 스토리를 적극 개발하여 고령관광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데 열정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민간 주도의 관광산업을 이끌어가도록 한 고령군 곽용환 군수는 “행정이 주도하는 관광산업은 한계가 있다. 일본 다카치오라는 작은 도시에서 성공적인 관광과 축제가 50년째 민간주도로 이루어 지고 있었다. 민간인의 자율과 창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고령군도 협의회를 만들어 100여명의 운영위원이 협치를 통해 새로운 지역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곽 군수는 “이상용 회장은 작은 거인과 같다. 정직하고 성실하면서 기획력, 추진력, 열정이 넘친다. 고향은 김천이지만 가장 자랑스러운 고령인이다. 앞으로 고령군의 관광산업은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하여, 민간인 주도의 축제행사의 성공적인 역할을 확신하고 있었다.
`2017대가야체험축제´는 2017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었으며, 경북도 최우수축제 3년 연속 지정, 문화체육관광부 축제 10년 연속 지정 등 그동안 쌓아왔던 문화관광축제로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 취재지원 및 자문 :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고령군의회 박주해 의원, 늘푸른학교 강국원 교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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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를 이용한 피부시술 후에는 냉찜질을 해주세요!
초음파를 이용한 피부시술 후에는 냉찜질을 해주세요!
`의료기기 안전사용 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체내 지방분해, 주름개선 등 미용을 목적으로 피부 시술을 받는 환자 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의료용 초음파 중 하나인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에 대한 안전사용 리플릿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 피부시술에 사용되는 의료용 초음파 안전사용 리플릿
이번 리플릿은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생산실적이 증가하고 있어 피부 시술 후 관리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시술 전에 정확한 시술을 위하여 해당 시술부위에 염증 등의 피부질환 여부, 얼굴 주위일 경우 보철물, 치주질환 등의 치아상태 등을 미리 의사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
의료용초음파기는 의료기기에 해당되므로, 의료기관에서 반드시 의료인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
시술한 날에는 음주와 사우나를 피해야 한다.
시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피부가 약간 붉어지고 얼얼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시적인 붓기나 홍조가 생기면 냉찜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물집이 잡히거나 홍조가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찌릿한 느낌의 신경통이 계속되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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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으로 쓴 예술 편지 지구인에게 보내다 …
화학으로 쓴 예술 편지 지구인에게 보내다 …
화학(연), Space C#개관, 기후변화 대응 화학기술을 예술로 표현한 `화성에서 온 메시지´ 개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규호)은 과학문화 공간 Space C#을 개관하고, 화학예술 특별전 `화성에서 온 메시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 한국화학연구원의 Space C#.사진제공-한국화학연구원
Space C#은 215m2 면적으로, 화학(연) 디딤돌플라자 1층에 위치해 있다. 화학 예술, 화학교육 및 전시 등을 위한 복합 과학문화 공간으로서, 향후 과학자와 기업인, 시민, 학생, 문화예술인 관계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Space C#의 C는 Chemistry(화학), Carbon(탄소), Creativity(창의), Convergence(융합), Change(변화), Cosmos(우주) 등을 상징하며, #(샵)은 반올림을 뜻하는 음악기호로서 화학(연)의 미래상과 과학문화확산의 시너지 효과를 향상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학(연)은 기후변화 해결에 기여하는 탄소자원화 화학기술에 주력하고 있다. Space C#의 개관 기념 특별전 `화성에서 온 메시지´는 탄소자원화와 예술을 융합한 탄소아트프로젝트다.
이 전시는 화학(연)의 비전인 `Chemistry for Us!, Chemistry for Earth! (우리를 위한 화학, 지구를 위한 화학)´에 맞춰, 우리 모두와 지구의 행복에 기여하는 화학기술에 대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탄소자원화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메탄 등의 온실가스 및 부생가스를 유용한 자원(화학제품 및 연료)으로 바꾸는 기술 혁신 개념으로, 화학(연)은 원천기술 개발 및 탄소자원화 전략 수립, 정보 구축 및 네트워크 협력 등에 주력하고 있다. 2016년 제3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발표된 탄소자원화전략 수립에 기여하였으며, 이후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선정되어 본격 추진 중에 있다.
`화성에서 온 메시지´는 영화 `마션´에서처럼 기후변화가 심각해져 화성으로 예술가들이 이주를 한 상황을 가정하여, 지구의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화학의 중요성을 예술의 언어로 표현했다. 본 전시에는 박형준, 아비바 라마니 등 국내외 작가 7명이 참여해 작품 10점을 전시한다.
박형준 작가의 `호흡, 지구와 몸´에는 우리의 호흡에도 이산화탄소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환기시키기 위해, 관람객이 직접 풍선을 불어 지구본 모양의 설치물에 넣는 코너를 마련했다. 그 옆에는 음식물쓰레기로부터 유용한 자원을 생산해내는 화학(연)의 분리막 기술의 원리에 대해 영상으로 표현한다. 또한 이산화탄소 저장용기(봄베)와 유량조절기(레귤레이터)를 활용해서 이산화탄소로부터 드라이아이스를 생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드라이아이스는 화학기술로 만드는 유용한 자원에 대한 은유다. 본 작업에는 화학(연)의 김정훈 박사 연구팀이 함께 참여했다.
안가영 작가는 오프닝 공연으로 박현미 안무가와 협업한 퍼포먼스 `케미컬 댄스Ⅱ_화성으로 온 탄소´를 선보였다. 탄소는 결합에 따라 흑연, 다이아몬드, 그래핀 등으로 다양하게 변신하며,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역시 화학(연)의 탄소자원화 기술에 따라 유용한 자원으로 탈바꿈한다. 작가는 이러한 탄소의 특성을 바닥에 만든 게임판 위에서 춤 동작으로 연출, 이 공연은 `케미컬 댄스Ⅰ_탄소의 춤´과 함께 영상으로 전시관에서 상영되고 있다.
구리 위에 다양한 화학물질로 그려진 세 개의 그림 `Promontorium Protrusia´, `Round `n Round, ´Und `n Undone´은 셔일 샤프렌(Cheryl Safren, 미국)의 작품으로서, 기후변화에 적응한 새로운 괴식물종이 출현하여 비정상적인 세포 성장을 일으킬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이산화탄소가 식물에 영향을 주면서 특정 식물만 살아남고, 다른 생명체들은 하나씩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를 담았다.
김지수 작가의 `숨-Ⅱ´ 작업에서는 우리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향해야 할 지구 모습을 제시한다. 탄소를 흡수하여 산소를 만들어내는 식물의 특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모래와 이끼를 각각 사막과 녹지의 상징물로 설치하고, 그 경계에 옥신(Auxin)이라는 성장호르몬을 서서히 투여한다. 생명의 상징인 녹색식물이 화학물질과 만나 척박한 땅에서 생명을 확장시켜가는 모습은 화학기술로 지구환경이 복원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길 현 작가의 `자생화-소망꽃이 피었습니다!Ⅰ,Ⅱ´는 인간이 만든 최초의 유기화합물인 요소 결정체가 마치 꽃처럼 피어나는 모습을 표현한 예술작품이다. 화합물인 요소 결정체가 저마다 서로 다른 속도와 다른 모습, 색깔로 자라나는 모습을 자연 속 생명현상처럼 표현했으며 인간과 화학기술, 자연과 예술의 공존에 대한 소망을 담았다.
작가 마르쿠츠 베를리(Markuz Wernli, 스위스)와 디자이너 사라 다허(Sarah Daher, 네덜란드)의 작품 `아쿠아포밍, 화성!(Aquaforming Mars!)´은 생화학적 실험을 통해 인간의 소변으로 식물을 자라게 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지구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학(연)이 해수담수화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는 것처럼, 작가 또한 물이 없는 화성에서 생존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구상했다.
아비바 라마니(Aviva Rahmani, 미국)는 작품 `The Blued Trees Symphony´에서 지구의 해수면 상승 이후의 변화된 대륙을 묘사하고, 거기에 여전히 서식지가 안정된 상태로 남은 장소들을 표시하는 지도를 만든다. 그녀는 그 지도와 함께 설치되는 나무들을 오선지 삼아 자연의 음악을 들려주고자 한다.
화학(연) 이규호 원장은 “금번 개관한 Space C#과 화학 예술의 새로운 과학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화학기술의 역할을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는 과학문화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국가 화학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화학인재 양성과 과학문화확산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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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건강한 활동과 올바른 성장을 돕는다
여성의 건강한 활동과 올바른 성장을 돕는다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달달 프로젝트로 대안생리대 만들기 교육, 보급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는 2017년 대전NGO지원센터의 협업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지원한 [달달프로젝트 : 부제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에 대한 교육과 기회로부터 평등하기] 사업이 선정되어 4월 19일 오후 2시에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이건희 지부장과 대덕구 덕암어린이작은도서관 봉사회 박지현 회장, 대덕종합사회복지관 김소희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달달프로젝트는 대안생리대 만들기 교육과 보급을 통해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여성의 기본인권임을 인식하며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는데 목적이 있다.
대안생리대 사용으로 발암물질과 환경호르몬 접촉을 줄여 성장기 청소년 및 여성의 건강을 회복시키며 분해기간이 반영구적인 일회용 생리대 사용을 대안생리대로 대체하여 환경을 보호한다. 또한 대안생리대의 대중화로 경제적인 부담과 여성청소년의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자존감을 보호해주는 기대효과가 있다.
이 사업은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와 함께 대덕구 덕암어린이작은도서관 봉사회의 자원봉사자와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의 교육장소 및 기자재 제공 등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대안생리대 제작 교육을 신청하는 단체나 봉사회에 가입을 희망하는 분들은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042-226-0416 또는 이메일 chamhagdj@naver.com로 연락하면 된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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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통기한 경과된 복숭아원료 사용 통조림 4만캔 제조 유통한 회사 대표 구속
“검찰” 유통기한 경과된 복숭아원료 사용 통조림 4만캔 제조 유통한 회사 대표 구속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지청장 이태형)은 4. 19.(수), 2016. 3.~5.경 충주시 소재 ㈜OO식품 공장에서 유통기한이 `2013. 8.경´까지인 복숭아 원료 10톤을 사용해 복숭아 통조림 약 4만 캔을 제조하여 일부를 유통하고, 유통기한이 `2013. 12.경´까지인 꽁치소스 150kg을 사용해 꽁치 통조림 약 2만 캔을 제조하여 유통한 업체 대표를 직구속 기소 하고, 회사직원인 차장 등 관리자 3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수사 초기 공장 직원이었던 제보자가 마음대로 유통기한 도과 원료를 사용한 것이라며 범행을 부인하였으나, 검찰에서 2016. 11. ~ 2017. 4. 16.까지 약 5개월 간 제보자, 단속공무원 등을 조사하고 충주 공장, 서울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집중 수사한 끝에 혐의를 입증하였고, 결국 업체 대표로부터 범죄사실 일체를 자백받았다.
주식회사 OO식품에서 생산관리 사원으로 근무하던 제보자는 회사를 퇴사하면서 위 사건 개요 내용과 같은 범죄를 공익 신고하였고, 그에따라 2016. 6.경 충주시청과 충주경찰서의 합동 단속이 이루어졌으나, 복숭아 통조림 관련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여 AOO의 꽁치 통조림 제조범행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 송치되었으나 충주지청에서는 사건이 송치된 즉시, 본 건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매우 중대한 범죄이고, 구체적인 제보자 진술에 비추어 복숭아 통조림 관련 범행 또한 실제로 행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신속하게 충주공장 및 서울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여 증거를 확보함으로써, 결국 대표이사 AOO가 범행을 지시하고 BOO, COO, DOO이 순차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사실을 밝혀내어 추가로 인지하였다.
특히 AOO은 수사 초기 `제보자에게 유통기한 원료를 폐기하라고 지시하였으나 회사에 손해를 끼치기 위해 고의적으로 폐기하지 않고있다가 마음대로 제품 생산에 사용한 것이다.´라는 허위 변명을 하고, 압수수색 과정에서 도 도주를 하였으며, 중요 증거물인 휴대전화기를 분실하였다고 허위 진술하는 등 개전의 정이 없어 전격 체포한 후 직구속하는 과정에서 결국 AOO도 자백에 이르게 되었다.
특히 검찰은 이 사건이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식품제조업체에서, 장기간 보관 중이던 악성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정상 제품인 것처럼 판매한 유해식품 유통 사건으로, 국민 건강에 커다란 위협이 되는 4대악 범죄로 규정, 충주 공장에서 보관 중이던 유통기한 도과 꽁치소스를 전량 폐기하고, 시중에 유통되지 않은 복숭아 통조림 약 3만 2천 캔을 압류하여 추가피해를 방지하였으며, 제보자에 대해서는 공익신고자보호법 제14조책임의 감면 규정을 적용하여 보호·선처 하였다.
주식회사 OO식품 대표이사 AOO은 유통기한이 `2013. 8.경´까지인 복숭아 원료 10톤을 보관하던 중 2016. 1.경 충주 공장 차장 BOO에게 위 원료를 사용하여 통조림 제조를 지시하고, 대표이사 AOO의 친동생인 영업이사 COO은 거래처로부터 복숭아 통조림 주문을 받아 BOO에게 생산을 독촉하고, 대표이사 AOO의 아들인 실장 DOO은 차장 BOO와 함께 생산공정을 관리, 감독하는 방법으로, 2016. 3. 3.경 및 2016. 5. 2.경 2회에 걸쳐 복숭아 통조림 약 4만 캔을 제조하고, 이 중 약 8천 캔을 판매하였으며, 그와 관련된 원료수불부를 미작성 [식품위생법위반]하였다.
또한 BOO은 2016. 3. 2.경 유통기한이 `2013. 12. 29.´까지인 꽁치 소스 150kg을 보관하던 중, 이를 사용하여 꽁치 통조림 약 2만 캔을 제조하고, 전량 판매 [식품위생법위반]하였으며 식품위생법 제97조 제6호, 제44조 제1항 제3호, 제8호는 유통기한이 도과된 원료를 제품 생산에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행위, 원료수불부를 미작성하는 행위를 처벌하고 있다.
충주지청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해식품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전담 사경·특사경을 정밀하게 지휘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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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본격 운영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본격 운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단체 등 60단체 최종 선정해 총 12억여 원 지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지역특성화사업 등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프로그램.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단체(기관) 37곳과 지역특성화사업 운영단체(기관) 23곳 등 총 60단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단체에 총 12억여 원을 지원해 올 12월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매주 토요일 아동과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학교 밖에서 체험과 감상, 캠프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펼쳐 문화예술의 소양을 넓히고, 건전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지역특성화사업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과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강령탈출 전승회의`우리마을 연희학교´등 총 23개 단체가 29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에도 시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저변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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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철수후보 대전광역시 핵심공약 발표
안 철수후보 대전광역시 핵심공약 발표
4월 20일 안 철수 후보는 대덕특구, KAIST, 과학밸트 등 최고수준의 과학 인프라와 기술역량이 결집된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도시여서 대전광역시를 4차 산업특별시로 지정하고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도청이전 특별법과 올해 1월에 개정된 국유재산특례제한법으로 충남도청이전부지에 대한 국가매입 및 활용근거가 마련되었으나 국가매입지연 등으로 주변지역 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옛 충남 도청부지를 4차 산업 특별시청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호남고속철도 개통이후 다소 침체된 양 지역간 교류활성화와 상생발전의 기반마련을 위해 KTX 서대전구간의 선로개선 및 열차증편을 약속하며 타 지역과 달리 도심 내 연구용 원자로 등이 입지하고 있어 안전관리가 필요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의 안전관리강화와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점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은 특허청, 특허법원, 지식재산 연수원 등 최고수준의 특허자산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도시임을 활용해 국제적인 특허 허브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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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임상전 세종시당 위원장 거리유세
바른정당 임상전 세종시당 위원장 거리유세
조치원 전통시장 입구에서 소속의원 없이 홀로...
바른정당 세종시당 위원장인 임상전 세종시의원이 20일 조치원에서 소속 시의원 하나 없이 홀로 거리 유세에 나섰다.
유세에 나선 임상전 의원은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00을 간다는 안보의식이 결여된 후보를 비판하며 자신이 속한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호소하고 지지를 부탁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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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전통시장 앞” 자유한국당 지도부 세종시 지원유세
“조치원전통시장 앞” 자유한국당 지도부 세종시 지원유세
정유택 대표, 정진석, 김태흠, 권석창의원 참석
정진석 전 새누리당대표가 자신의 정치고향인 조치원을 방문하여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일 조치원 전통시장 앞에서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가 홍준표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대거 참여한 홍준표 후보 지원유세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전통시장 앞에서 이경대, 이충열, 김복렬, 장승업 세종시의원과 시민이 모인 가운데 개최 되었다.
이날 유세장에 모인 유권자를 향해 정진석의원은 구국의 일념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안보 대통령, 서민대통령 홍준표 후보가 역전의 드라마를 쓸 수 있도록 당원 및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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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제4차산업 혁명 특별시로!”
“대전을 제4차산업 혁명 특별시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대전선대위 공약발표
민주당 국민주권 대전선대위은 20일 오후 대전시당에서 문재인 후보 대전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공약 발표 자리에는 대전선대위 박범계 상임선대위원장, 조승래 총괄선대위원장, 강래구· 박종래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지역 공약은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한 `미래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대전의료원 건립 지원, 국립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중부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등 공공의료 기관 확충 ▲월평동 화상경마장 이전 추진 ▲대전권 순환교통망 구축 ▲대전교도소 이전 추진 ▲옛 충남도청사 이전부지 활용 조기 가시화 등이다.
특히, 문 후보의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한 `미래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공약은 국내 최대 과학 인프라와 기술 역량이 결집된 대전을 우리나라의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거점지역으로 집중 육성하는 것으로, 유성구 대동·금탄동 일원 약 256만㎡ 면적에 ICT기반의 `스마트 융복합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 원도심 등 대전시 일원을 `스마트시티 실증화 단지´로 조성해 IOT, AI, 로봇, AR, 빅데이터 등의 관련 분야 연구 성과에 대한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박범계 상임선대위원장은 “안철수 후보의 4차 산업혁명 공약은 민간주도의 추진이고, 벤처기업 중심으로 읽혀진다”며 “문재인 후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융복합되어 있고, 추진하는 단위와 체계도 공공과 민간의 융복합 개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재인 후보 지역 대표공약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언컨대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육성 발전하겠다는 것”이라며 “과학수도의 기반위에 첨단기술의 청년일자리 창출뿐 만아니라, 대전이 대한민국 첨단과학기술의 베이스타운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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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백종원, `식품안전의 날´ 홍보대사 위촉
요리연구가 백종원, `식품안전의 날´ 홍보대사 위촉
건강식단 보급 등 다양한 식품안전정책 홍보활동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의 홍보대사로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임명하는 위촉식을 오는 4월 20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오송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요리연구가 백종원, `식품안전의 날´ 홍보대사 위촉(사진-식약처)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식품안전의 날(5월14일)´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품을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에 따라 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백종원은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식약처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식품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백종원 홍보대사는 “나트륨‧당류 저감화 정책 등 바른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식약처의 노력에 공감 한다”며, “`식품안전의 날´ 홍보대사로서 건강식단 보급과 홍보를 통해 국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은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5월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2일간 어린이와 학부모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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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실시
대덕구 석봉동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실시
대덕구 석봉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숙자)에서는 지난 2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봉사를 통해 관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가정 50세대에 오이소박이, 장조림, 두부부침 등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 대덕구 석봉동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실시(사진-대덕구청)
김숙자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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