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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 유효기간, 정보방을 통해 확인하세요
의약품 허가 유효기간, 정보방을 통해 확인하세요
품목별 허가(신고) 유효기간 및 갱신 신청기한 조회 서비스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하기 위하여 `의약품전자민원창구(www.ezdrug.mfds.go.kr)` 홈페이지 내 `의약품 품목 갱신 정보방´을 개설하고 품목별 허가(신고) 유효기간, 갱신제도 설명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의약품 품목 갱신 정보방 (출처-식약처)
▲ 갱신 정보방 “품목유효기간조회”(출처-식약처)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는 의약품 품목허가 또는 품목신고 이후 주기적·지속적인 품목 관리를 통해 안전성 또는 유효성에 중대한 문제가 없고 생산(수입)실적이 있는 품목에 대해 갱신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정보방은 지난 1일부터 제약사 등이 의약품 품목 갱신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도록 `갱신민원처리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품목별 허가(신고) 유효기간, 갱신 신청기한을 실시간으로 조회하여 기한에 맞춰 품목갱신을 신청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보방의 주요내용은 ▲품목별 허가(신고) 유효기간 및 갱신 신청기한 조회 ▲갱신제도 개요 ▲갱신 민원처리시스템 사용매뉴얼 및 신청서 작성 요령 등이다.
참고로 의약품 제약사는 허가(신고) 유효기간 종료 6개월 전에 허가(신고) 갱신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 유효기간 이후에는 해당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방을 통해 제약사 등이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약사가 보유한 품목의 유효기간과 갱신 신청기한을 쉽게 확인함으로써 새로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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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봉사모임 나누리, 석봉동 독거노인 세대에 선풍기 기탁
친목봉사모임 나누리, 석봉동 독거노인 세대에 선풍기 기탁
신탄진지역 친목봉사모임 나누리(회장 송석인)는 지난 16일 홀몸 어르신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선풍기 20대와 라면 20박스를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에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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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환경오염배출업소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 호평
대덕구, 환경오염배출업소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 호평
대기, 수질, 악취 등 분야별 맞춤형 기술지원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오염물질 관리가 취약한 환경오염 배출업소 16곳에 대해 맞춤형 무료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관련 업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단이 환경오염배출사업장에서 현장인력에게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기술지원은 환경분야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악취나 폐수 등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영세사업장, 신규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해, 각종 방지시설에 대한 진단 및 적정 운영방법과 함께 노후시설의 개선방안 제시, 환경법령의 이행지도, 자율점검 참여 등 전반적인 환경정보를 제공했다.
구는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위하여 분야별 공무원 4명과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2명, 해당지역 주민 6명 등 12명으로 이루어진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정상 문제점 진단 및 법령개정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업체에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알차게 추진해 환경오염 예방과 주민 이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사업장의 전문인력과 이해부족으로 인한 부실 운영과 법령위반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단속 위주의 배출업소 관리에서 벗어나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에 지속적인 맞춤형 기술지원 실시로 환경행정 서비스 질을 높여 기업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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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빠른 쾌유와 건강 기원
박수범 대덕구청장,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빠른 쾌유와 건강 기원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병원 입원환자 위문과 위문품 전달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전보훈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문․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병원 입원환자 위문과 위문품 전달(사진-대덕구청)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국가유공자 등이 입원해 있는 병실을 방문해 한 분 한 분 악수를 나누고 “국가를 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이며,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정신적 유산이다”며 “여러분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호국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며 보훈은 살아있는 사람의 책임”이라며 “입원하신 국가유공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해 줄 것”을 병원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대전보훈병원은 현재 390여개의 병상을 갖추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참전군에 대한 진료를 전담으로 하고 있으며, 30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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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사체험교실과 새마을지도자목상동협의회, 관내 경로당 6곳에 사랑의 육류 전달
대전봉사체험교실과 새마을지도자목상동협의회, 관내 경로당 6곳에 사랑의 육류 전달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과 새마을지도자목상동협의회(회장 양승재)에서는 지난 15일 대덕구 목상동 관내 경로당 6곳에 돼지등뼈 20박스를 전달해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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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회장 양승재)는 지난 16일 오전 8시 목상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 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사진-대덕구청)
매월 2회씩 실시하는 교통안전지킴이 활동은 경광봉과 호루라기 및 통제용 새마을기를 활용하여 초중고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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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후딱! 맘에 딱! 복지의 달인들이 손 잡았다
대덕구, 후딱! 맘에 딱! 복지의 달인들이 손 잡았다
지난 16일 민·관·학 협력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덕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복지지원 기관 30곳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관내 복지지원 기관 30곳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협약은 복지혜택 누락이나 중복 수혜 등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참여를 통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성 등 지역 내 단체들과 유기적인 복지전달체계 구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대응방안 모색에 대한 상호 협력 ▲복지대상자 관련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연계․의뢰 상호 협력 ▲복지대상자 공동 방문 및 공동 모니터링 상호 협력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개발 상호 협력 ▲다양한 복지욕구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자문 등 상호 교류 협력 ▲기타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 재능기부, 긴급구호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덕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누락 및 중복지원을 방지하고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위기가정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데 뜻을 모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대덕구에 있는 많은 복지대상자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리고 이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지역복지전달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동돼 우리 대덕구 특성에 맞는 고유의 복지전달체계 마련과 긴밀한 협조체제가 필요하다”며“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최적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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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초보 출원인 눈높이 맞춰 전자출원 서비스 개선
특허청, 초보 출원인 눈높이 맞춰 전자출원 서비스 개선
용어를 쉽게 고치고, 서류 작성시 혼동 우려가 있는 부분은 안내 강화
특허청은 초보 출원인이 쉽게 온라인으로 전자출원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자출원 서비스를 개선한다.
우선, 초보 출원인도 특허로 및 전자출원 SW를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용어를 쉽게 고치고, 서류 작성시 혼동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내를 강화 하는 등 전자출원 시스템 전반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청내‧외 체험단을 운영하고 접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올 연말까지 개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MM․DM서식작성기´를 `국제상표․국제디자인서식작성기´로 수정, `표준 XML´을 `명세서 표준 전자서식´으로 수정 한다. `증명서발급´ 페이지 내 `발급 안내´ 메뉴을 신설하고 서식작성기 내 첨부서류 입력 방법 안내 등을 강화 한다.
그리고, 전자출원 SW를 설치하지 않고서도 국제특허출원서 및 명세서 작성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즉 웹에서 국제특허출원서를 바로 작성하여 출원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국제특허출원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특허명세서도 ᄒᆞᆫ글, MS 워드 등 상용 워드로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데, 상용워드 파일을 국제표준포맷으로 자동 변환해주는 변환 프로그램이 개발 완료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출원인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 환경이 다양해짐에 따라 올해 말까지 특허로 홈페이지를 웹표준에 맞추어 개선한다. 그동안 Internet Explorer에서만 전자출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웹표준 개선 작업이 완료되면 크롬,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전자출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진행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스마트폰으로 출원‧등록‧심판 등의 사건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조회 서비스를 상반기 중에 제공하고, 통지서 발송 사실을 단문 메시지로 안내하고 있는데 하반기부터는 통지서 명칭과 등기번호도 함께 제공하여 출원인의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특허청 최일승 정보시스템과장은 “전자출원 서비스를 대다수 출원인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 전자출원을 시도하는 출원인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측면이 있는바 초보출원인들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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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아프리카 잠비아 후원 결실 맺어
대전교육청, 아프리카 잠비아 후원 결실 맺어
잠비아 카토바 지역의 최초 중등학교 건립
이용균 부교육감, 교육협력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6월 20일(화), 이용균 부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이 대전교육청의 후원으로 건립된 아프라카 잠비아의 카토바중등학교 완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 잠비아 총궤사우스 카토바 중학교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각급 학교에서 `사랑의빵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잠비아 총궤사우스 지역에 중등학교로는 최초로 건립을 추진해 교실과 교무실 건물 2동, 실험실과 도서관 각각 1동, 남/녀 화장실, 세면장 및 샤워실 건물 1동, 식수공급 자동화 시설을 완공했다.
▲ 카토바 중학교 수업장면.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총궤사우스 지역은 학교 시설의 부족, 조혼 등으로 인해 취학연령 아동 중 약 32%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고, 지역 내 6개 초등학교 중 정부 인가를 받은 학교는 3개에 불과하며 성인 문맹률이 70%에 달하는 교육서비스가 열악한 지역이다. 특히 카토바 지역에는 초등학교만 있어 18km 떨어진 곳에 중등학교가 있지만 거리가 멀어 많은 학생들이 진학을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방문단은 오는 6월 22일(목), 카토바중등학교 완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총궤사우스 지역 2개의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잠비아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과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교육기관 및 월드비전 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지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카토바중등학교와 낭곰베초등학교에 학용품과 축구공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잠비아 카토바중등학교 음파셀라교장은 “카토바중등학교가 생기기 이전에 우리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는 미캉고중등학교이지만, 이 학교는 기숙시설이 없어 학생들이 학교 근처에 집을 구해야 했고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있다보니 임신이나 질병 감염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았다”며 “이제 카토바중학교가 건축되어 앞으로 학생들의 삶이 바뀌고 지역사회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러한 변화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신 후원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대전교육청에 전했다.
대전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은 “카토바중등학교가 양질의 중등교육을 통해 총궤사우스 지역 내 아동들의 전인적 발달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여 잠비아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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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축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건축가 선정
한국 건축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건축가 선정
`2017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발표, 9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서 시상·작품 전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나종민)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올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총 19팀이 지원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총 3팀(5명)의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 미아동 주민공동 이용시설 (서울) / 사당동 어르신 복합시설 (서울)
▲ 동명동 lattice bldg. (광주광역시) ▲율현동 주택 (서울)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 선정에서는 준공된 건축물 및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 Interlaced Folding (양평)(출처-문화체육관광부)
`젊은 건축가상´은 문체부가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2008년에 제정해 지금까지 수상해 오고 있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작품 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 국내외의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수상자들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작품 전시회를 열게 된다. 이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건축 관계자와 시민, 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작업 내용 및 과정, 자신의 건축 철학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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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박람회 개최
대전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박람회 개최
방과후학교 부스 체험과 공연으로 꿈 키움! 끼 펼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16일(금) 10:00~17:00,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초, 중, 고 학생 및 학부모, 교사,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7년 대전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박람회´를 개최했다.
▲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박람회(사진-대전교육청)
▲박람회 사진 (사진-대전교육청)이번 박람회는 개막식에 이어 초, 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한마당 공연과 방과후학교·돌봄교실 프로그램 부스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한마당 공연은 봉암초의 웃다리 농악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11개교와 중학교 4개교의 학생들이 참가해 오전 1회, 오후 2회에 걸쳐 가야금병창, 방송 댄스, 국선도, 플룻 앙상블, 기타와 민요와의 기막힌 만남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또한, 프로그램 부스 체험은 주제 적합성, 내용의 참신성, 일반화 공헌도, 부스 참여도를 기준으로 선정된 가장초등학교 등 17개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참가해, 우수사례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체험 프로그램 중 용암이 부글부글! 라바 램프 만들기, 나만의 복싱복 만들기, 드론비행체험, 개운죽! 미세먼지를 부탁해, 오물조물 팡팡! 꿈 빚는 도예교실 등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청은 대기자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선착순 접수뿐만 아니라 사전예약제도를 운영했으며, 부스 체험활동을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부스에서 받은 체험완료 스티커를 모아 경품행사를 진행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2017년 대전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박람회를 통해 많은 학교들이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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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 위법행위 나도 모르게 단속된다
국립공원 내 위법행위 나도 모르게 단속된다
-드론 활용 순찰 전담조직 운영으로 과학적 공원관리
-4차 산업혁명 이끄는 일자리창출로 공원관리 모델 선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접근이 어려운 산악 고지대나 해양 도서지역 등 국립공원 현장을 효과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립공원 무인기(드론)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국립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
▲ 무인기 순찰대 발대식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 무인기 순찰대는 광범위한 공원에 산재한 샛길과 위험지역, 접근이 어려운 해상·해안 국립공원 도서지역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하는 시범조직으로, 국립공원 특별단속팀과 무인기 운용이 가능한 직원으로 구성하였다.
▲ 무인기를 활용한 지리산국립공원 화엄사 일원 순찰(17.06.14.) (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그동안 국립공원내 광범위한 공원면적 대비 순찰인력부족으로 상시 현장배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무인기 순찰대 발족과 함께 앞으로는 샛길 등 출입금지구역, 해양공원 원거리 도서지역 등 관리사각지대의 순찰 및 단속이 가능해져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의 실효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사회 이슈로 부각되는 현 시점에 공공환경관리 영역에서 드론 활용 공원관리 혁신 및 국가 신성장동력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축적된 드론영상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향후 일자리창출 예산확보를 통하여 중장기적으로 1개순찰대를 팀장 1, 조종·운용 2, 영상처리·공간정보구축 2명 등 총5명으로 순찰대를 편성하고 29개 공원사무소(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지리산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 무인기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성삼재, 화엄사 일원에서 무인기를 활용하여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하였다.
특히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4년부터 총 45대의 무인기를 도입하여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 국립공원연구원 등에서 공원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며,앞으로, 접근이 어려운 한려해상 등 해상․해안 국립공원 특정도서 지역의 취사․야영․해양쓰레기 투기 등의 환경오염 행위, 풍란 등 멸종위기종 무단채집 및 반출행위 감시에 집중 활용할 예정이다.
이진범 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관리부장은 “국립공원 지역에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가 많아”면서 “무인기 등 첨단 순찰장비를 통해 과학적인 공원 관리를 위해 힘 쓸 것”이라고 말하며, “현재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무인기 순찰대를 전담조직으로 편성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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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가공업 HACCP 의무화 및 원유의 국가잔류물질 검사체계 마련
식육가공업 HACCP 의무화 및 원유의 국가잔류물질 검사체계 마련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햄, 소세지 등 식육가공품의 안전·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식육가공업에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18년부터 의무 적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원유(소·양의 젖) 중에 잔류할 수 있는 항생물질, 살충성분, 호르몬제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NRP)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주요 내용은 ▲식육가공업의 HACCP 단계적 의무화 ▲원유의 국가 잔류물질 관리체계(NRP) 구축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도축전 가축 체표면 오염원 제거 의무화 등이다.
현재 업체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식육가공업 HACCP은 `16년 연매출액 규모에 따라 오는 `18년부터 `24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정을 받아야 하며 현행 도축업, 집유업, 유가공업, 알가공업은 HACCP 의무적용 대상이다.
원유에 대해 정부차원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잔류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향후 잔류물질검사에 관한 세부사항은 고시를 제정하여 운영 할 계획이다.
국가 잔류물질 관리체계는 가축의 사육과정 중에 사용하여 잔류하는 항생물질, 살충성분, 호르몬제 등과 사료, 환경 오염에 의해 오염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이 식품체인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현재 `식육´, `식용란´에 대해 NRP 운영·관리 중)을 말한다.
분변 등으로 체표면이 오염된 가축은 도축과정에서 교차오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오염원을 제거할 수 있는 세척 등 개선조치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이 밖에 축산물 HACCP 적용업소 영문증명서 법정서식을 마련하여 국내 축산물의 수출 진흥을 도모하고, 도축검사신청서에 가축의 출하 전 절식(사료 등 급여 중지) 준수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절식 시작일시 항목을 마련하는 등 시행규칙 운영상 미비점도 개선·보완 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축산물의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축산식품의 안전성을 확보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17년 7월 26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주소: (363-700) 충북 청원군 오송읍 오송생명2로 187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농축수산물정책과, 전화: 043-719-3204/3211)로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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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1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채용 경쟁 11.4:1
대전교육청, 201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채용 경쟁 11.4:1
총 14개 직종 113명 모집에 1,288명 지원 평균 11.4대 1의 경쟁률 기록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16일(금), `2017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현황´을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je.go.kr)를 통해 공지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원서 접수는 총 113명 모집에 1,288명이 지원해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교무행정실무원(일반)이 1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해 14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조리원은 44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해 4.7:1로 최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교무행정실무원이 2명(장애인 포함) 모집에 151명이 지원해 75.5대 1의 종합경쟁률을 보였고, 돌봄전담사 7명 모집에 104명, 교육복지사 4명 모집에 103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14명 모집에 127명, 유치원방과후과정업무실무원 4명 모집에 33명, 유치원업무실무원 1명 모집에 17명, 특수교육실무원 15명(장애인 포함) 모집에 254명, 유아교육사 1명 모집에 7명, 영양사 11명 모집에 207명, 조리원 44명 모집에 206명, 치료사 1명 모집에 7명, 전문상담사 7명 모집에 50명, 원어민코디네이터 1명 모집에 14명, 사감 1명 모집에 8명이 각각 지원했다.
대전교육청은 1차 시험 결과를 7월 21일(수)에 발표, 2차 시험(면접시험)은 8월 3일(목)에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10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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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힘찬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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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소리Dream 뮤지컬단(5기) 입단식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15일(목) 16:30, 시교육청 7층 회의실에서 소리Dream 뮤지컬단(5기)에 선발된 중학생 31명에 대한 입단식을 실시했다.
▲ 소리Dream 뮤지컬단(5기)에 선발된 중학생 31명에 대한 입단식을 실시했다. (사진-대전교육청)
이번 입단식은 합격증서 수여와 대표자 선서를 시작으로 2017년 운영계획 안내, 강사진 소개 등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공연한 뮤지컬 관람과 특강을 통해 뮤지컬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소리Dream 뮤지컬단은 중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특성화된 교육복지 사업으로, 지난 5월 24일부터 5월 25일까지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오디션을 실시해 총 31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소리Dream 뮤지컬단(5기) 학생들은 오는 6월 22일(목)부터 11월까지 뮤지컬의 호흡, 발성 및 음정연습, 대사 스피치, 안무 습득 및 표현하기 등 주 1~2회 정규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11월 17일(금)에 대전평생학습관에서 발표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뮤지컬이 노래, 연기, 춤 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듯, 우리 학생들도 서로 협력하며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뮤지컬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이런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더욱 큰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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