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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축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건축가 선정 - `2017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발표, 9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서 시상·작품 전시
  • 기사등록 2017-06-16 16: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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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축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건축가 선정

`2017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발표, 9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서 시상·작품 전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나종민)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올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총 19팀이 지원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총 3팀(5명)의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 미아동 주민공동 이용시설 (서울) / 사당동 어르신 복합시설 (서울)

▲ 동명동 lattice bldg. (광주광역시)                       ▲율현동 주택 (서울)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 선정에서는 준공된 건축물 및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 Interlaced Folding (양평)(출처-문화체육관광부)

`젊은 건축가상´은 문체부가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2008년에 제정해 지금까지 수상해 오고 있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작품 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 국내외의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수상자들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작품 전시회를 열게 된다. 이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건축 관계자와 시민, 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작업 내용 및 과정, 자신의 건축 철학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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