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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네거리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덕구, 송촌네거리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오전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송촌네거리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 대덕구, 송촌네거리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사진-대덕구청)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덕모범운전자회, 대덕녹색어머니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보행지킴이와 대덕경찰서, 대덕구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질서 지키기, 불법주정차 안하기, 스쿨존에서 규정속도(30㎞) 지키기, 꼬리물기 안하기, 승용차요일제 참여 등의 교통안전의식 개선사항을 출근길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주변을 지나는 차량운전자와 학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동참을 유도하는 `교통반칙 3아웃´, `승용차요일제´ 전단지 등도 함께 배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운전자와 보행자들 모두 교통안전 의식 변화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희망도시 대덕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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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늦어지는 이유는 몽골 북쪽 대기 상층까지 발달한 기압능 정체
장마가 늦어지는 이유는 몽골 북쪽 대기 상층까지 발달한 기압능 정체
한반도 상공으로 북서기류 유지되며 장마전선 북상 저지
다음 주 후반 정체된 기압계 해소, 기압능 약화되면서 장마전선 북상
몽골 서쪽~시베리아에 대기 상층까지 발달한 기압능이 위치하고, 그 동쪽에 위치한 한반도 부근으로는 건조한 북서기류가 유입되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북상(남쪽에서 올라오는 기류)을 저지하고 있다.
▲ 최근 한반도 주변 기압계 모식도(출처-대전기상청)
몽골 북쪽에서 지속적인 가열로 뜨거워진 공기가 대기 상층으로 전달되어 기압능이 형성·유지되고, 이 기압능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상층 한기의 중심이 우리나라 동쪽에 위치하면서 장마전선의 북상을 저지하고, 몽골 부근의 뜨거운 공기가 우리나라로 이동하면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기압배치는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지다가 후반에 몽골 북쪽의 기압능이 약화되면서 기압계의 흐름이 빨라지겠고,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상층의 건조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장마전선이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따라서, 이번 주말(24~25일)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제주도 부근까지 북상하더라도 이후 다시 남하해 다음 주 중반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머물겠다.
장마전선은 다음 주 후반 경 북상하면서 6월 29일(목)~30일(금) 제주도를 시작으로 7월 초에는 내륙으로도 점차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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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폭염에 따른 식중독 주의
식약처, 폭염에 따른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올해 5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5℃가 높았고 6월도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세균성 식중독균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음식물의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중독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6~8월) 식중독 발생건수(환자수)는 `13년 65건(1,693명), ´14년 112건(2,868명), `15년 96건(3,008명), ´16년 120건(3,429명)으로 꾸준히 증가추세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평년에 비해 여름철 온도는 1.2℃ 높고 폭염일수는 12일 이상 많아 식중독 환자수가 `15년에 비해 14% 증가하기도 하였다.
폭염이 많은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이 많은 것은 높은 온도와 습도로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 증식 촉진이 주된 요인이다.
또한 상추·오이·부추 등 식재료의 세척 소독이 충분하지 않았거나 세척 후 상온에 방치 후 제공하는 경우에도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관리 방법으로 식재료는 신선한 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고 식기세척기 등 열이 많이 발생하는 기구 주위에 보관하지 않는다.
조리 전과 생육, 생선, 계란을 만진 후에는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가능) 등으로 5분이상 담근 후 물로 3회이상 세척 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해야 한다.
세척 소독된 채소 등은 2시간 내에 사용하거나 즉시 냉장보관한다.
채소류를 포함한 음식물은 가능한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조리하고, 김치는 충분히 숙성시켜 섭취한다.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식약처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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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기준초과 검출 수입`마늘쫑´회수 조치
잔류농약 기준초과 검출 수입`마늘쫑´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수입식품업체 ㈜에스에이무역(인천 중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프로디온)이 기준(0.1mg/kg) 초과 검출(0.6mg/kg) 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 제품명: 신선마늘쫑 수입업체(소재지) :㈜에스에이무역(인천 중구) 수출업체(수출국) :ZHUCHENG TAILIAI FOOD CO., LTD(중국) 수입일자: 2017.6.16. 수입량: 10,800Kg(1,350개)(출처-식약처)
회수대상은 수입일자가 2017년 6월 16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제품>
제품명
수입‧판매업체
(소재지)
수출업체
(수출국)
수입일자
수입량
신선마늘쫑
㈜에스에이무역
(인천 중구)
ZHUCHENG TAILIAI FOOD CO., LTD
(중국)
2017.6.16.
10,800kg
(1,350개)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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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과 탈화력 시대, 절전이 길이다!
탈핵과 탈화력 시대, 절전이 길이다!
제3회 절전왕 대회 <여름철 전기요금을 줄여라!> 출전 참가자 모집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는 7월 1일(토) 오후 3시 30분에 대전시민대학 식장산홀에서 대전마을절전소네트워크,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제3회 절전왕 대회를 개최한다.
▲ 제 2회 절전왕 선발 대회.사진제공-대전녹색연합
절전왕 대회는 대전 시민들의 절전 노하우를 공모하고 우수 노하우를 선발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네이버 해피빈과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절전 노하우를 선발하고, 우수한 노하우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알려진다. 나아가 에너지 절약 정책으로도 제안될 예정이다.
최근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탈핵·탈석탄 정책을 실현하려면 가정에서의 절전 역시 필수적이다. 제3회 절전왕 대회는 가정에서 시작되는 탈핵·탈석탄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절전아이디어 선발대회는 6월 25일까지 1차 서류접수를 받고 심사에 통과한 10가정이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노하우를 발표하게 된다. 서류접수는 아이디어는 프리젠테이션을 비롯해 영상, 연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할 수 있으며 대전시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 시의원, 절전소네트워크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당일 대회에 참가한 청중평가단의 투표로 우승자를 선발한다.
더불어 역대 절전왕 수상자들의 퍼포먼스와 절전 이야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대상 수상자(절전왕)에게는 해외 공정여행이 전액 지원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을 수여한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에너톡 에너지미터를 수여해 가정에서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에너지 교육과 에너지 컨설팅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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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S기념 제 1회 꿈과 희망 사생대회 개최
APCS기념 제 1회 꿈과 희망 사생대회 개최
어린 시절부터 깊이 사유하고 표현,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제1회 꿈과 희망 사생대회가 2017년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담(APCS) 대전 개최를 기념하는 `2017 아시아 태평양 현대미술 : 헬로우 시티´ 특별전시회(6월 23일~10월 9일)와 맞물려 개최된다.
이 행사는 금강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MBC의 공동주최로 7월 8일 오전 10시 대전시립미술관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이 인생의 나침반이자 빛이 되는 꿈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깊이 사유하고 표현함으로써 꿈을 보다 명확하게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유·초등(1∼6학년)학생으로 내달 5일 오후 5시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금강일보 홈페이지(www.ggilbo.com)를 참조하거나 금강일보 문화사업부(042-7844-7705)로 문의하면 된다.
주최 측은 “이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당일 오후 1시엔 부대행사로 패션쇼가 진행되고 오후 5시엔 경품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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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향상
대전교육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향상
대전시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22일(목) 13:00,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과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의 과장(급) 이상 391명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향상을 위한 “2017년 고위공직자 청렴연수”를 실시했다.
▲ 대전시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연수 실시 (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 고위공직자 청렴연수는 서생현 강사(한국투명성기구 고문)의 “나는 대한민국 공직자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서생현 강사는 깨끗하고 건강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고위공직자의 청렴마인드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면서, 어릴때부터 가정교육의 중요성과 공직자 가족으로서 주의해야 할 사항, 나아가 원칙을 지키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사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고위공직자의 청렴 리더십 향상으로 고위직에게 더 높은 청렴수준을 요구하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위로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바르고 깨끗한 대전교육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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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한화종합연구소와 과학인재 육성 함께 한다!
대전교육청, 한화종합연구소와 과학인재 육성 함께 한다!
과학체험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인·물적 자원 상호 지원
창의적 과학체험활동 등 학교교육과정 연계한 상호 협력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22일(목) 11:00,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한화종합연구소(소장 조항주)와 과학교육 활성화 및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화종합연구소(소장 조항주)와 과학교육 활성화 및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고교․대학 연계 R&E 과학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 ▲과학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및 보급 등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과학교육 활성화 및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계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교육청과 한화종합연구소는`2016-2017 아동 친환경 지원 사업, 2016-2017 한화종합연구소와 함께하는 참과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상호간의 업무 협조를 추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한화종합연구소와 함께 아동을 위한 친환경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활성화 및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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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등 가정간편식 제조 및 유통·판매업체 점검 결과
도시락 등 가정간편식 제조 및 유통·판매업체 점검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편의점도시락‧샌드위치‧즉석 죽 등 가정간편식 제조업체(183곳), 유통‧판매업체(2,643곳), 프랜차이즈 음식점(2,899곳) 등 총 5,815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5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유통기한 경과 제품(도시락) 보관 점검일:`17.6.14. (유통기한: 17.6.13 21시까지)(출처-식약처)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와 혼밥족이 증가하면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정간편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개 지방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하였다.
▲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출처-식약처)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간편식 제품 348개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현재 14개 제품 중 2개 제품이 대장균 기준을 초과하였으며, 334개 제품은 검사 진행 중이다.
▲ 김형준 서기관(식품의약품 안전처 식품안전관리)(출처-식약처)
이번에 적발된 75곳 중 가정간편식 제조업체는 8곳, 유통‧판매업체는 편의점 26곳, 프랜차이즈 음식점 40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1곳이다.
가정간편식 제조업체의 주요 위반 내용은 ▲식품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위반(3곳)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3곳) 등으로 제조업체 대부분이 위생관리 상태가 양호하였으나 HACCP을 적용하고 있지 않은 일부 제조업체에서 비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및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이 확인되었다.
HACCP 미적용업체에 대해서는 위해예방관리계획을 적용하여 체계적인 위생관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가정간편식 유통‧판매업체 주요 위반 사항은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15곳) ▲식품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위반(3곳) ▲유통기한 경과 위반(5곳) 등이다.
프랜차이즈 음식점 주요 위반 내용은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14곳) ▲식품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위반(14곳) ▲유통기한 경과 위반(6곳) 등이다.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어 혼밥족, 맞벌이 부부, 직장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김밥, 햄버거 등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가 증가되는 가정간편식 취급시설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른 더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진 만큼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꼼꼼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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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기술 이전·사업화에 앞장
특허청,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기술 이전·사업화에 앞장
WIPO, 코넬대와 함께「WIPO 아․태지역 지식재산 세미나」개최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미국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와 함께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기술 발전, 관리, 사업화를 위한 지식재산 보장 환경 창출´을 주제로 『2017년 WIPO 아·태지역 지식재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1987년부터 특허청과 WIPO가 공동으로 개최하기 시작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표적인 지재권 세미나로서, 매년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의 지재권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각국의 지재권 정책과 주요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올해는 특별히 `대학의 지재권과 기술이전`과 관련해 프로그램 기획단계에서부터 코넬대학이 함께 하였으며, 코넬대학교의 Richard S. Cahoon 교수, 옥스퍼드대학교의 Sarah Mcnaughton 교수 등 국내외 10여명의 전문가들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학 총장, 부총장 및 기술이전 기관장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동 세미나가 개최 된다.
참가자들은 세미나 기간 동안 `대학의 지식재산 기술이전 역사와 진보에 대한 주요 선진국 사례´, `지재권 친화적 환경을 위한 대학의 역할´, `기술 이전 기관 운영과 관련된 주요 이슈´ 등 13개 주제에 관해 논의하며,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고려대학교 기술이전센터 및 국내 기업을 방문하여 산학협력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의 공공연구기관인 ETRI의 R&D와 기술 이전 성과 및 한국의 IP 전략과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우리나라의 지재권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박순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우리나라 대학․공공연의 휴면특허율이 2016년 기준 65.4%에 달하고 있는 만큼 기술 이전과 사업화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이슈다.” 라고 언급하면서, “참가국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술이전 산학협력의 노하우와 발전방향에 관한 많은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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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청사진을 펼치다.
대전서부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청사진을 펼치다.
미래 교육과정 관련 학부모 및 교원 역량강화 연수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6월 21일(수) 14: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 및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교육과정 관련 정책이해 연수 및 선행교육 예방을 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미래 교육과정 관련 학부모 및 교원 역량강화 연수(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와 공교육 정상화 및 선행교육 예방, 교실수업개선 등에 대한 단위 학교 교원, 학부모의 교육 및 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미래 4차 혁명시대 인재상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 및 역량강화를 통해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고, 선행학습 예방을 통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한국미래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창의성, 인성, 다양성을 갖춘 미래사회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자유학기와 교실수업 개선을 더욱 알차게 운영하며 교육양극화와 사교육비 부담 경감, 학교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학교에서의 선행 교육과 선행 출제를 규제하고 과정중심의 평가를 더욱 내실화하여 공교육 정상화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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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과 상담은 이렇게
장애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과 상담은 이렇게
대전교육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21일(수) 14:00, 대전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특수학교(급) 중․고등학교 과정 특수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장애학생의 성폭력 예방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 대전교육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 연수 실시 (사진-대전교육청)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의 일환으로 성폭력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지적장애 청소년의 성폭력 사례를 공유하고 성폭력 예방을 위해 교사들이 할 수 있는 성교육 지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장애여성공감 배복주 대표가 `미래 직업현장에 필요한 청소년기 장애학생 성폭력 예방 및 상담 지원´이라는 주제로 강의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장애학생의 성폭력 사례를 통해 성폭력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장애학생의 성을 바라보는 교사의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특수교사가 장애학생 스스로 성폭력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기 장애학생의 성에 대하여 교사가 정확하게 인식하고,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성폭력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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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사랑을 실천하는 대전글꽃중 사도장학회
제자사랑을 실천하는 대전글꽃중 사도장학회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장학금 수여
대전글꽃중학교(교장 나우현)는 지난 6월 20일(화),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품행이 바르고 성실히 생활하는 모범학생 33명에게 글꽃장학금 총 330만원(1인당 100,000원)을 전달했다.
▲ 제자사랑을 실천하는 대전글꽃중 사도장학회(사진-대전교육청)
이 장학금은 2009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반기별(상, 하반기)로 담임교사의 추천과 장학생 선발 심의 위원회를 거쳐 대상학생을 선발하고, 현재까지(9년 간) 약 5,670만원을 지원했다.
대전글꽃중학교는 장학금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우리사회의 주춧돌이 될 인재양성에 힘쓰고, 교사가 학생을 사랑하고 학생이 교사를 존경하는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대전글꽃중학교 나우현 교장은 “글꽃장학금은 전교직원이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 장학금보다 뜻깊고 교사들도 보람과 긍지를 가지게 하며 사제 간의 신뢰를 돈독하게 할 것”이라며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스승의 사랑을 직접 느끼고,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생활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얻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도 학업에 매진하여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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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작은 길목 음악회´ 열어
제1회 `작은 길목 음악회´ 열어
매월 등굣길과 점심시간 길목 오가며 음악으로 힐링해요
대전덕명중학교(교장 오두환)는 6월 21일(수) 12:20, 교내 연못이 위치한 교정에서 2학년 학생들이 주축으로 제1회 `작은 길목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대전덕명중학교 교정에서 2학년 학생들이 주축으로 제1회 `작은 길목 음악회´를 열었다(사진-대전교육청)
이 음악회는 `1인 1악기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음악시간에 연습해오던 것을 방과후까지 자율적으로 남아 연습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학생들 스스로 작은 음악회를 통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함에 따라 정기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연주한 곡목은 Stay with me, River flows in your(피아노), 인생의 회전목마, 학교가는 길(우크렐레, 리코더), 토토로 Ost(오카리나), 캐논(바이올린)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였으며, 오가는 지역주민들도 발길을 멈추고 감상하는 자리가 되었다.
대전덕명중학교는 학년별로 소규모의 팀들이 자율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어, 매월 점심시간(1회)과 등굣길(1회)에 학년별로 음악회를 열고, 감상만 하던 학생들도 언제든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덕명중학교 오두환 교장은 “학생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생활에 여유를 가짐으로써 안정된 정서를 갖게 될 것”이라며 “작은 길목 음악회는 덕명중학교의 새로운 학생문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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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무더위 그늘막 쉼터 운영에 본격 나섰다
대덕구, 무더위 그늘막 쉼터 운영에 본격 나섰다
때 이른 폭염으로 보행자들이 많은 횡단보도, 교통섬 등에 설치 운영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유동인구가 많고 나무그늘이 없는 교차로 횡단보도·교통섬 등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잠시나마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 그늘막 쉼터 설치 운영에 본격 나섰다.
▲ 때 이른 폭염으로 보행자들이 많은 횡단보도, 교통섬 등에 설치 운영(사진-대덕구청)
21일 구에 따르면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찾아와 구 관내 12개 동에 보행자들이 많은 장소에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쉼터를 설치해 생수를 나누어 주고 폭염예방수칙이 인쇄된 부채, 리플릿 등을 활용해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폭염대응 T/F팀을 중심으로 총괄적인 폭염피해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무더위시간대에 폭염취약계층(노인, 어린이 등)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 136곳도 운영 중에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그늘막 쉼터와 무더위 쉼터는 주민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라며 “구민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세심한 섬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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