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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과 동거녀 살해한 범인 8년 만에 검거
모친과 동거녀 살해한 범인 8년 만에 검거
미제사건으로 남을 뻔한 살인사건....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지청장 김재구)은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에서모친의 향후 치료비 등을 감당할 수 없자 모친의 목을 졸라 살해한 후 사체를 야산에 유기하고, 동거녀와 생활비 등 금전적인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하여 동거녀의 목을 졸라 살해한 후 사체를 바다에 유기한피고인 A00를 존속살해 등으로 2017. 6. 26. 구속 기소하였다.
피고 A00가 기거한 주택 현장검증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부산북부경찰서]
피고 A00은 모친을 살해한 후 모친의 예금 등 2,400만 원을 생활비등으로 사용하였고, 모친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 합계 11,127,800원도 부정 수령하여 사용한 사실을 확인한 검찰은 부산북부경찰서와 긴밀한 수사지휘체계를 구축하고, 수사지휘를 통해 모친의 사체 발견 등 관련 증거자료들을 확보하는 한편, 구속전피의자심문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구속 송치 후 국선변호인 참여하에 범행 과정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영상 녹화하는 등 면밀하고 투명한수사로 사건의 실체를 규명한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피해자유족에 대한 구조 및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는 등 유족에 대한 피해자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검찰은 모친의 사체는 발견하였으나, 동거녀의 사체는 현재 부산북부경찰서 및 해경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계속 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부산지검에 따르면 피고인 A00(48세, 무직)는 2009. 6. 18.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연세병원에서 피고인의 모친 B00(여, 당시 65세)의 다리 수술 후 입원한 모친B00를 다른 병원으로 옮긴다고 하면서 퇴원 시켜 차 안에서 양 손으로 B의 목을 졸라 살해 [존속살해]하고 인근 야산에 사체를 유기하고 혐의는 2010. 3. 25.부터 2017. 1. 25.까지 창원시 성산구청에서 B00가 생존한 것처럼 기망하여 83회에 걸쳐 합계 11,127,800원의 기초연금을 수령한 것으로 수사결과 밝혀졌다.
또한 피고 A00(48세, 무직)는 마산해안도로 끝 부분에 주차된 피고인의 차 안에서, 동거녀 C00(여 당시 44세)와 생활비 문제로 다투다가 왼손 팔뚝으로 C의 목을 감아 졸라 살해하고 인근 바다에 던져 유기[살인, 사체유기]하고 2011. 12. 26. 부산북부경찰서에서 C에 대한 가출신고를 접수하는 등 뻔뻔함을 보였으나 부산북부경찰서가 2015. 2.경 여성청소년수사팀을 발족, 2016. 4.경부터 장기실종자기록 전체를 재검토하여 모친 명의로 기초연금을 부정 수령한 피고인을 혐의자로 특정 수사 착수하여 2017. 5. 30. 사기 등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부산북부경찰서 신청]하고 2017. 6. 1. 피고인을 체포하여 2017. 6. 3. 존속살해 등 혐의로 구속하였다.
수사 결과 피고인은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에서 모친 수술비 등 비용 부담과 평소모친으로부터 “죽고 싶다”는 말을 듣자 모친의 예금 등을 생활비로 사용할 욕심에 모친을 살해하고, 사체를 야산에 유기하였고, 피고인은 위와 같이 모친의 예금을 전부 생활비로 소비하고 난 후 동거녀와 금전 문제로 자주 말다툼을 벌이다 경제적인 능력이 없음을 탓하는 동거녀의 말에 격분하여 동거녀까지 살해하고, 사체를 바다에 유기하였다.
검찰은 경찰과 긴밀한 수사지휘체계를 구축하고, 신원 미상 변사사건 등에 대한 집중 검토 등을 지휘하는 한편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신원 미상 변사 사건 중 피고인의 DNA와 일치하는 사건을 발견하도록 함으로써 모친 B의 사체를 확보하고 2010.경 검사의 부검 지휘로 신원 미상 변사체에서 DNA를 채취하여 국과수에 보관 중이었는데, 피고인의 DNA와 대조하여 일치하는 사건을 발견함으로써 모친 사체를 확보하였다.
특히 검찰이 2011년도 변사 사건 기록을 검토한 결과, 피고인이 진술한 사체 유기장소와 모친의 사망 당시 의류 등이 일치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유전자 감식을 통해 친자임을 명확히 하도록 지휘하는 등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였으며 피고인은 현장 검증시 ㅇㅇ납골당에 안치된 모친의 유골을 확인하고 “엄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나를 데려가줘”라고 오열하기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거녀의 사체는 현재 미 발견 상태로 부산북부경찰서 및 해경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계속 수색 중에 있고 피고인은 살인 당시 구체적인 상황을 물어보는 검사의 질문에 죗값을 받고 죽고 싶다고 되뇌는 등 죄책감으로 인한 심적 고통이 극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1회 조사시부터 국선변호인 참여하에 피고인의 범행 과정을 상세히 조사하고, 조사 전 과정을 영상녹화 및 속기록 작성하여 자백의 신빙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검찰은 향후 철저한 공소유지로 `죄에 상응하는 엄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실질적인 피해자지원을 위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피해자 유족에 대한 구조 및 심리 치료 등피해자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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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에서 7월 초 기상 현황과 전망
6월 28일에서 7월 초 기상 현황과 전망
세종과 대전, 충청남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월 2~4일과 8일은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9~21도, 최고기온: 27~29)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6~13mm)보다 많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세종시 기상도
현재,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예상 강수량(28일 낮부터 저녁까지)은 서울.경기내륙, 강원도(동해안 제외), 경북북부내륙, 북한 : 10~40mm 충청내륙, 전라내륙, 경남내륙, 제주도 : 5~20mm 강원동해안은 5mm 내외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내일(29일)도 계속해서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에 강원영서와 경북북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제주도와 전남해안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오후, 전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오늘과 내일(29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모레(30일)는 남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는 비가 오겠고, 충청남부와 경북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고 했다.
한편 내일(29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일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며 오늘 밤부터 내일(29일) 아침 사이에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29일(목)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도부터 영향을 주겠고, 이후 남부지방을 거쳐 주말경에는 중부지방까지 북상해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지상 기온이 오르는 낮 동안 대기 상·하층 간의 온도 차이가 커지면서 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할 수 있어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1.0~2.0m로 일겠으며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예상위치와 강수영역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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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중심, 바이오의약품 육성한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 바이오의약품 육성한다.
2017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 바이오의약품´을 주제로 `2017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를 6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 호텔(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7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최(사진-식약처)
이번 행사는 올해 3회째로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을 미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바이오의약품 분야 세계 석학 및 규제당국자들과 지식‧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본 행사에 앞서 우리나라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와 국제 신인도를 높이기 위하여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자문단이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의약품 규제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주제로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바이오의약품의 미래와 식약처의 역할에 대해 제언하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콘퍼런스의 주요내용은 ▲국내·외 전문가 초청 기조강연 및 특별강연 ▲백신,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별 포럼 ▲국내 개발 제품 수출지원 특별행사 등이다.
우선 기조 강연에서는 4차 산업에서의 기술융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산업환경에 적합한 연구개발 전략과 인지컴퓨팅(보고 말하고 배우며 의사결정을 하는 정보처리기술) 시대의 헬스케어 미래 모습에 대해 발표한다.
특별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의약품의 규제과학´을 주제로 인공지능, 유도만능줄기세포,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첨단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현주소를 재조명한다.
백신, 세포·유전자치료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등 분야별 포럼에서는 규제 전문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제품 개발 최신 동향과 규제조화를 위한 고려사항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백신분야 포럼에서는 지카바이러스 및 에볼라 바이러스 등 국제공중보건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대해 발표하고 세포·유전자치료제 포럼에서는 최근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술·전략변화와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동시에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경험과 허가사례를 공유한다.
국내 개발 제품 수출지원 행사는 해외 규제 당국자와 국내 제약업체간 1:1 미팅과 글로벌 진출전략 워크숍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11개 국내 제약사가 미국,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 8개국 규제당국자들과 29차례 1:1 미팅을 실시하여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규제당국자 1:1 미팅 참여국가 : 미국, 브라질, 칠레,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8개국>
글로벌 진출전략 워크숍에서는 해외 진출 경험이 많은 컨설턴트들이 국가 별 인허가 제도의 차이 및 기업간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품질관리 방법 등 정보를 제공한다.
참고로 국내 개발 바이오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제약사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 현장에 30개 제약사 홍보부스도 설치된다.
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이 세계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콘퍼런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이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동시에 규제기관 간 협력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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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동 자생단체,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 전개
대덕구 덕암동 자생단체,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 전개
지난 20일부터 매일 출근길 교통 소통 및 등굣길 안전지킴이 활동 펼쳐
대덕구 덕암동(동장 송광호)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신탄중앙중학교 사거리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통장협의회, 재향군인회, 자녀안심협의회, 학습마을추진위원회 등 6개 자생단체가 참여해 출근길 교통 소통과 등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 대덕구 덕암동 자생단체,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 전개 (사진-대덕구청)
이번 자생단체 회원들의 안전지킴이 활동은 매일 아침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전개됐으며, 대덕구 모범운전자회와 신탄중앙중학교 운영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차량 꼬리물기 방지와 안전한 건널목 지킴이 활동을 병행했다.
송광호 동장은 “신탄중앙중학교 앞 사거리는 아침마다 교통혼잡이 빈번하게 발생해 건널목을 건너는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됐던 지역으로써 덕암동 자생단체와 각 유관기관들이 교통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선진교통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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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겨울철 도로제설 자치구 평가서`최우수기관´선정
대덕구, 겨울철 도로제설 자치구 평가서`최우수기관´선정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대전시 주관 겨울철 도로제설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지난해 겨울철 도로제설하는 모습(사진-대덕구청)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실시한 제설평가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고 겨울철 도로제설 우수 자치구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도로제설업무 극대화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도로제설추진 실적보고서, 제설관리청 협력도, 수범사례 등 6개 분야 18개 세부항목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실시결과 대덕구가 5개 자치구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에 따라 시의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금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로제설에 민·관 협력과 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제설작업 준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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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개선, 관절염예방 수중교실등 시원한 여름나기
노후시설개선, 관절염예방 수중교실등 시원한 여름나기
1일 평균 1500여명이 찾는 시설公 4개 수영장 시민들에게 활력 충전
예년에 비해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대전시설관리공단이 150만 시민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방법을 제안하고 나섰다.
▲ 한밭수영장 전경.사진제공-대전시설관리공단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여름을 맞아 한밭수영장, 용운국제수영장, 국민생활관, 기성종합복지관 수영장 이용객을 위해 더욱 쾌적하게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한밭수영장은 1일 1300여명이 이용하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강습자의 실력에 맞춘 단계별 교육과 만 65세 이상 강습생을 위한 효도반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세심한 배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경영풀 수심 조정 공사와 샤워실의 배수로, 체온유지실 등의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용운동에 위치한 용운국제수영장은 1일 이용객이 2000여명을 상회하는데 이곳에서는 기존의 수영, 아쿠아로빅 외에도 대전 유일이자 중부권 최대의 다이빙풀을 활용한 일반인 대상 하이다이빙반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국 체육시설 가운데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 Free)´ 1등급 인증을 받았으며, 유아와 장애인 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탈의실도 갖추고 있다.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국민생활관은 이용객들의 요청에 따라 학생, 직장인 등도 이용 가능한 주말반(토·일요일)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반, 아쿠아로빅반 등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구 기성동에 위치한 기성종합복지관은 도심 속 농촌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노년층 등을 대상으로 병원과 연계해 관절염 예방 수중운동교실, 걷기전용레인 등을 개설 운영 중이다.
공단 4개 수영장 모두 학생들의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을 위해 여름방학기간 중 수영 특별강습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7월 둘째 주부터 선착순으로 회원을 모집한다.
김근종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올여름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에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추천한다”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수영장의 프로그램을 내실화 해 시민들이 생활 속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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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초 세계관세기구(WCO) 품목분류 담당 정규직원 진출
여성 최초 세계관세기구(WCO) 품목분류 담당 정규직원 진출
세계 품목분류 분야 논의 주도를 위한 관세청 역량 강화
관세청은 우리나라 육수진 사무관이 최초로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이하 WCO) 업무의 핵심인 품목분류를 담당하는 정규 직원으로 채용되었다고 밝혔다.
세계관세기구는 관세행정을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상품분류, 관세평가, 원산지 등이 주된 업무이며 품목분류를 위한 국제협약(통일상품분류체계)을 정하고 있다.
▲ 관세청 육수진 사무관. 사진제공-관세청WCO는 작년 11월부터 180개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품목분류 담당 정규직원(기술전문관, Technical Officer)을 공모하였는데, 우리나라 관세청 육수진 사무관이 최종 선발되었다.
육 사무관은 1994년 관세청에 임용된 이후, 20여 년간 품목분류 분야의 길을 걸어온 전문가로, 직무 전문성뿐만 아니라 외국어 구사능력, 국제경험 등을 두루 갖춘 글로벌 인재이다.
품목분류는 국제적으로 상품분류의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각종 물품을 하나의 번호에 분류하는 것으로, 각 국은 품목번호마다 관세율을 정하고 있어, 수입물품이 어느 번호에 분류되는지에 따라 적용되는 관세액이 달라진다.
육 사무관이 선발된 WCO 품목분류 사무국은 첨단 IT 상품 등 신상품 등장에 대응해 새로운 기준을 제정하는 등 세계 공통의 원칙을 확립하고 있으며, 세계 각 국이 자국 산업보호를 위해 품목번호를 결정하는 상황에서 국가 간 이견으로 국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조정하여 최종 결정을 이끌어내는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세청은 품목분류 분야에서 2016년 관세청 김성채 사무관이 WCO 품목분류 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금년에 육 사무관이 유리 천장을 뚫고 여성 최초로 WCO에서 품목분류를 담당하는 정규직원으로 진출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다.
이로써, 관세청은 세계 품목분류 논의를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우리 주력 수출상품의 공정한 품목분류 환경 조성으로 해외시장에서 수출기업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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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창업벤처 정책의 나아갈 길을 묻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업벤처 정책의 나아갈 길을 묻다!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CIPO 정책세미나 개최
새 정부 정책방향, 지식재산 애로 등 집중 논의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협회(회장 오정훈)는 6월27일(화)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서울 강남구)에서 제44회 CIPO(Chief Intellectual Property Officer, 기업의 지식재산 최고 책임자) 정책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 이영대 특허청 차장(앞줄 왼쪽 3번째), 김병관 국회의원(앞줄 왼쪽 4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특허청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국회·정부·기업이 공동으로 논의하고 그 해법에 대해 모색하고자 개최되었으며,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영대 특허청 차장·안승호 삼성전자 부사장·전생규 LG전자 전무·안만호 탑엔지니어링 부사장·허기녕 ㈜테스 사장 등 약 70여 명의 국회·정부·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글로벌 경제는 3차 산업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의 이행하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가 빠르게 출시되고 기술과 기술, 기술과 문화의 융·복합으로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고, 플랫폼과 국제표준을 선점한 기업은 후발기업과의 격차를 확대함으로써 승자독식 구조를 고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핵심 분야에서는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국가간·기업간 생존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자금·전문인력 등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보다 세심한 정책적 고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새 정부의 창업벤처 정책방향』내용으로 발제를 맡았다.
김병관 의원은 새로운 공유개념을 비즈니스에 도입한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 사례를 제시하면서 오늘날의 경제구조는 `대량 생산·소비´에서 `맞춤형 생산·소비´로, `규모의 경제´에서 `속도·유연성 위주의 경제´로, `대기업 중심´에서 `Start-up,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특히, 창업기업의 낮은 생존율, 고급인력의 창업 미흡, 성공사례 창출 부진 등 질적 성장의 한계와 인위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그간의 문제점으로 지적하면서, “새 정부의 정책방향은 창업생태계 혁신, 창업기업의 글로벌 성장 촉진을 통해 창업·벤처 붐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새 정부에서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로서 △투자 중심의 성장 생태계 조성, △벤처확인제도 개편, △창업벤처 정책의 거버넌스(Governance) 재편, △기술창업 및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꼽았다.
먼저, 자금지원 방식을 융자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민간 투자자본에 대한 소득공제를 확대하고, 엔젤투자 활성화 및 투자방식을 다양화를 위한 정책펀드의 운영방식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 또한, 투자금 회수경로의 다양화, 세제지원 요건 완화 등을 통한 M&A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시급하다. 특히,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안으로서 `직접상환·기업공개(IPO)를 통한 회수´ 이외에도 미국과 유럽에서 일반적인 `M&A를 통한 회수´가 활발하게 일어 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
둘째, 일반적인 중소기업정책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벤처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벤처확인제도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 ´16년말 기준으로 3.3만개에 달하는 벤처기업 중 90% 이상이 보증·대출 유형인 점을 고려할 때, 기술력·성장가능성을 보다 엄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벤처 유형의 도입이 필요하다. 나아가 벤처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벤처기업의 선별주체를 정부에 민간으로 이관하거나,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선별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
셋째, 창업벤처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기청·미래부 등 각 부처에 분산되어 있는 유사중복 기능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등 창업벤처 거버넌스 재편이 이루어져야 한다.
끝으로, 대·중견기업 전문인력 중심의 사내벤처 육성, 민간주도 창업지원 플랫폼(TIPS 프로그램 등) 강화, 스톡옵션 세제 개편 등을 통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해외 엑셀러레이터 - R&D 연계지원으로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를 창출하여 스타벤처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
김병관 의원은 “창업기업이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미래지향적인 정책의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발제를 마무리하였다.
발제 강연에 이어서 대·중소기업,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자유토론에서는 `창업벤처 활성화´와 함께 `세제´, `지식재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허기녕 ㈜테스 사장은 중소기업에게 특허 출원·등록에 대한 비용부담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국회와 정부에 이와 관련된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안만호 탑엔지니어링의 부사장은 기업이 특허침해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특허공제제도와 같은 기업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건의되고 논의되었던 기업현장의 현안들은 면밀히 검토하고 챙기겠다”고 밝히면서, “특히, 특허비용 세액공제와 특허공제제도와 같이 시급한 사안은 조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영대 특허청 차장은 “오늘 세미나는 새 정부의 가장 큰 현안인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지식재산(IP)이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소통 기회를 많이 마련해 현장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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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성과공유 10만 확산운동 전개 !
중소·중견기업 성과공유 10만 확산운동 전개 !
중소기업청, 제1회 `UN 중소기업의 날(UN MSMEs Day)´을 맞이하여 「UN 중소기업의 날 기념식 및 성과공유 결의대회」개최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제1회 `UN 중소기업의 날(UN MSMEs Day:UN Micro-,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Day)´을 기념하면서,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중소·중견기업 성과공유 10만 확산운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를 위해서 중소기업청은 6월27일(화)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과 함께 「UN 중소기업의 날 기념식 및 성과공유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UN 중소기업의 날 및 성과공유 결의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청
▲UN 중소기업의 날 및 성과공유 결의식에서 이형우 (주)마이다스아이티 대표가 성과공유 우수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청
성과공유 결의대회 결의식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청
▲성과공유 결의대회 결으식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첫번째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사진제공-중소기업청
성과공유는 근로자의 임금 또는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 간에 성과를 공유하는 것으로서, 유형은 성과급, 스톡옵션, 우리사주, 이익배분(Profit Sharing), 직무발명보상, 내일채움공제, 학자금지원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휴넷 조영탁 대표가 `함께 성장 챌린지(약칭 ´함성 챌린지`)´ 1호 기업으로 참여하여 성과공유 10만 확산 운동의 시작을 알렸고, 참여 동영상은 페이스북(SNS)를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응용한 방식으로 전파되는 `함성 챌린지´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전파한다는 취지를 담아 이름 지어졌다.
[UN 중소기업의 날 제정의 의의]
한편, UN은 지난 4월 6일(목) 총회를 통해 매년 6월 27일을 `UN 중소기업의 날(UN MSMEs Day)`로 제정함을 공식 발표한 바가 있다.
`UN 중소기업의 날´은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 있어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정되었는데, 이번 중소기업의 날 제정은 경제 발전에 있어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전 세계가 공감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UN 중소기업의 날´ 제정은 한국이 주도하고 세계가 호응하여 성취한 결과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한국 대표(중소기업청장 주영섭)는 작년 6월 UN본부에서 개최된 「제1회 ICSB(세계중소기업협의회 International Council for Small Business, ICSB : 전 세계 80개국 2,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중소기업 관련단체 (`95년 설립))-UN 중소기업장관 회의」에서 미국과 공동의장국으로서 `중소기업의 날´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발전모델을 제시하였고, 이후 총 47개국과 함께 `중소기업의 날´ 제정을 UN에 공식 요청하였다.
UN은 이 요청을 수용하여 6월 27일을 `UN 중소기업의 날´로 제정하게된 것이다.
[성과공유 결의대회 주요내용]
이번 성과공유 결의대회에서는 제1호 `함성 챌린지´와 함께 정부의 `성과공유 기반의 기업문화 혁신´ 정책 소개 및 성과공유 모범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가 있었다.
특히, `성과공유 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휴넷 조영탁 대표와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가 직접 실천한 성과공유 내용과 성과공유를 통한 결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1회 `UN 중소기업의 날`을 축하하면서,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한 성과공유 기반의 기업문화 혁신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기업인들의 동참이 중요함을 역설하였다.
주 청장은 “창업․벤처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여 우리 경제의 혁신과 고용의 원천이 되었다.”면서 `UN 중소기업의 날´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경제도 이제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선진국처럼 중소․벤처․중견기업 중심 구조로 급속히 바뀌어야 한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중심으로서 지속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직원을 비용으로 인식하던 문화에서 탈피하여, 직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수평적 파트너십을 통하여 직원의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획기적인 기업문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우리 중소․중견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함성 챌린지´ 등 성과공유 기반의 기업문화 혁신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이를 위해 성과공유 동참 기업들에게 정책적 인센티브를 제시하여 참여 기업을 대폭 늘려가고, 전 세계에 한국의 성과공유 성공사례와 우수 정책을 전파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계의 리더십 확보에 기여하는 등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에도 적극 연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함성 챌린지´에 동참하고 싶은 중소․중견기업들은 ① 중기청 기업마당(www.bizinfo.go.kr)에 개설된 함께 성장 챌린지 게시판에 캠페인 참여 등록*을 마치고, ② 동영상(또는 사진)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겠다는 메시지 선언(함성 챌린지 퍼포먼스 포함) 및 동 캠페인에 참여할 CEO 3명을 추천한 후, ③ ②번 동영상(또는 사진)을 중소기업청 `함께 성장 챌린지´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기업명, 성과공유 선언 내용 포함) 및 캠페인 참여 추천 CEO에게 전송하면 된다.
´함께 성장 챌린지` 페이스북 페이지는 www.facebook.com/shouting.sme (페이스북에서 ´함성 챌린지`로 검색 가능)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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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신고하지 않은 건고추로 제조한 고춧가루 제품 회수 조치
수입신고하지 않은 건고추로 제조한 고춧가루 제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으뜸농산(경기 남양주시 소재)이 수입신고하지 않고 밀수입한 중국산 건고추를 원료로 제조‧판매한 `으뜸고춧가루´(식품유형 : 고춧가루)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 ․제품명 (식품유형): 으뜸고춧가루 (고춧가루) ․소분업체 (소재지): 으뜸농산 (경기 남양주시) ․내용량: 1kg ․유통기한: 2018.3.1.~ 2018.6.11. 기간 내 유통기한표시 제품(출처-식약처)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3월 1일부터 2018년 6월 11일까지로 표시된 `으뜸고춧가루´ 제품이다.
<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체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유통기한
생산량
으뜸농산
(경기 남양주시)
으뜸고추가루
(고춧가루)
2018.3.1.~2018.6.11.까지
기간 내 유통기한 제품
18,200kg
(1kg×18,200개)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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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널목 지날 때 내비게이션이 알려준다“멈추세요”
철도건널목 지날 때 내비게이션이 알려준다“멈추세요”
운전자 주의를 유도해 철도건널목 사고 감소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철도건널목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가 철도건널목에 접근하면 내비게이션을 통해 `일시정지´ 경고 메시지를 알리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국 1,000여 개의 철도건널목에서 발생한 51건의 사고로 연평균 9.8명의 운전자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열차 및 선로가 파손되거나 후속 열차가 지연되는 피해도 지속되고 있다.
철도건널목 사고의 원인은 건널목 안전시설 미흡, 지형적 요인으로 인한 운전자 시야 방해 등이 있으나, 대부분 자동차 운전자가 건널목 차단기를 무시하고 주행하는 등 운전자 부주의(90.2%)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내비게이션 최신버전 갱신 홈페이지
업체(내비게이션 명칭)
홈페이지
네이버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네이버 네비게이션´ 검색
현대엠엔소프트(맵피, 지니)
www.hyundai-mnsoft.com
SK텔레콤(T맵)
www.tmap.co.kr 또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T map´ 검색
KT(KT네비)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KT내비´ 검색
팅크웨어(아이나비)
www.inavi.com
맵퍼스(아틀란)
www.atlan.co.kr
카카오(다음)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카카오내비´ 검색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운전자가 철도건널목을 통과하기 전에 일단정지하여 열차의 접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17년 6월부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운전자에게 음성이나 화면으로 건널목 접근 메시지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철도건널목의 위치정보(GPS)를 측정하여 내비게이션 제작사에 제공하였으며, 내비게이션 제작사는 올해부터 철도건널목 주의 메시지를 표출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8종의 내비게이션 중, 5종(지니, 맵피, 아틀란, 아이나비, 네이버내비)의 내비게이션은 6월부터 안내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케이티(KT)내비´는 다음 달인 7월부터, `티(T)맵´과 `카카오 내비´는 오는 10월부터 안내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비게이션 이용자는 본인이 사용하는 내비게이션을 최신 버전으로 갱신하면 철도건널목 안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거치형․매립형(지니, 맵피, 아틀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이용자는 해당 제작사의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 직접 설치하거나,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갱신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용(맵피, 아틀란, 아이나비, 네이버내비, 케이티(KT)내비, 티(T)맵, 카카오내비) 내비게이션 이용자는 내비게이션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앱이 실행되므로 간편하게 철도건널목 안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박영수 철도시설안전과장은 “자동차가 철도건널목에 접근하면 내비게이션으로 경고를 해주기 때문에 운전자의 주의를 유도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철도건널목 사고를 저감하기 위해 건널목 차단기, 경보기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운전자가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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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포천․양주․동두천에서 30분내 고속도로 접근 가능해져
접경지역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좋지 않았던 경기도 포천시, 양주시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 된다.
▲ 구리-포천 고속도로 위치도(출처-국토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경기 구리시에서 포천시를 연결하는 구리-포천고속도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금) 0시에 개통한다.
위 고속도로 개통으로 구리에서 포천까지의 이동시간이 68분에서 35분으로 단축되는 등 연간 2,300억원의 물류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이제 포천시, 양주시 및 동두천시 전역에서 30분내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옥정지구 등 택지개발지구와 국립수목원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내 위치한 중소기업들의 물류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습 정체구간인 서울외곽순환도로(퇴계원~상일), 동부간선도로(군자교~의정부), 국도 43호선(의정부~포천) 등의 교통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지선을 포함하여 전체 연장 50.6km, 왕복 4∼6차선 도로로 총 2조 8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나들목 11개와 분기점 1개를 설치하고, 이용자 편의와 주행 안전을 위해 휴게시설 4개소를 설치했다.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대비 1.2배 수준으로 최장구간(44.6km) 주행 시 승용차 기준 3,800원이며, 개통 초기에 폭주 및 과속 차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찰청과 협력하여 집중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서울에서 원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한 축으로 통일시대에 대비한 고속도로이자,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국토의 새로운 발전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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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의정봉사상」수상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의정봉사상」수상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은 지난 6월 2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4층에서「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 오른쪽에서 두번째 대덕구 의회 의장 박 종래 의장(사진-대덕구의회)
「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단협의회(협의회장 : 황영호)에서 지방의회 발전에 공이 큰 기초의원들에게 주는 권위있는 상으로 협의회 주관 제20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박 의장은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 견제에 열정을 다하는 등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의정봉사상의 명예를 안았다.
박종래 의장은 “수상의 영광을 구민께 돌리며 앞으로 동료의원들과 합력하여 더 낮은 자세로 의정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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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화장품 생산 20% 성장률 진입, 무역수지 흑자 3조 돌파
`16년 화장품 생산 20% 성장률 진입, 무역수지 흑자 3조 돌파
식약처의 합리적 규제 개선 및 수출 지원 정책이 성장폭 키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16년 우리나라 화장품 생산실적이 13조를 넘었고, 무역수지 흑자는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식약처 김달환 연구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3조 514억원으로 ´15년(10조 7,328억원) 대비 21.6% 증가하였으며, 무역수지 흑자는 3조 1,339억원으로 전년(1조 6,973억원) 대비 85% 급증하였다.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급속한 성장은 국내 화장품이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동시에 화장품 원료에 대해 `네거티브리스트´ 제도(네거티브 리스트(negative list) :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고시하고 그 밖의 원료는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를 도입하는 등 꾸준히 제도를 정비한 것이 결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의 주요 특징은 ▲생산실적 고속 성장세 유지 ▲무역 흑자 3조 돌파 ▲화장품 수출지역 다변화 ▲기능성 화장품 산업 꾸준한 성장세 등이다.
`15년 화장품 생산실적이 사상처음 10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해 생산실적은 13조 514억원으로 21.6% 증가하였으며, 20%가 넘은 성장률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화장품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7조 5,858억원(58.12%)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색조 화장용(2조 2,919억원, 17.56%), 두발용(1조 4,098억원, 10.8%), 인체 세정용(1조 1,637억원, 8.92%) 등의 순이었으며 최근 4년간 유형별 생산실적 순위가 같았다.
업체별로는 `(주)아모레퍼시픽´이 4조 3,899억원(33.64%)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주)엘지생활건강´이 3조 5,825억원(27.45%), `애경산업(주)´ 2,528억원(1.94%), `(주)이니스프리´ 1,961억원(1.50%), `(주)더페이스샵´이 1,692억원(1.30%) 등의 순이었다.
특히 품질이 우수한 마스크팩, 쿠션 등 제품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코스토리, 카버코리아, 더샘인터내셔널, 클리오 등이 생산실적 상위 20위내 업체로 신규 진입하였다.
화장품 무역수지는 `12년 처음 흑자로 돌아선 후 `14년 7억 5,250만달러(8,514억원), `15년 15억 10만달러(1조 6,973억원) ´16년 27억 44만달러(3조 1,339억원)로 고속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41억 7,842만달러(4조 8,491억원)로 `15년(25억 8,780만달러, 2조 9,281억원) 대비 65.60%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간 평균성장률도 39.76%에 달했다.
반면, 화장품 수입은 ´15년 10억 8,770만달러(1조 2,307억원)대비 `16년 10억 8,020만달러(1조 2,536억원)로 소폭 감소하였다.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중국으로 15억 6,971만 달러(1조 8,216억원)였으며, 홍콩(12억 4,409만달러, 1조 4,438억원), 미국(3억 4,697만달러, 4,027억원), 일본(1억 8,267만달러, 2,12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국가의 비중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화장품 본고장인 프랑스(138.4%), 이탈리아(246.6%), 스페인(276%) 등으로 수출지역이 다양화 되고 있으며, 특히 스페인, 이탈리아가 수출 상위 20위내 국가로 새로이 진입하였다.
또한, 지난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선진국에 수출된 실적은 6억 4,696만달러로 `15년(3억 6,578만달러) 대비 약 76.87% 증가하였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프랑스(2억 9,381만달러, 3,409억 7천만원)였으며, 미국(2억 9,346만달러, 3,405억 6천만원), 일본(1억 7,056만달러, 1,979억 4천만원), 이탈리아(4,751만달러, 551억 4천만원), 영국(4,618만달러, 535억 9천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들 상위 5개국 수입실적은 전체 78.83%이었으며, 상위 5개국은 전년 대비 변동이 없었다.
지난해 기능성 화장품 생산 실적은 4조 4,439억원으로 `15년(3조 8,559억원) 대비 15.25% 증가했으며, 기능성화장품의 최근 5년간 성장률도 20.06%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미백 기능을 가진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5,796억원으로 `15년(3,558억원) 대비 62.90% 증가하였으며, 이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에 대한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5월부터 “염모, 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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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와 선행교육 근절로 공교육 만족도 제고
자유학기제와 선행교육 근절로 공교육 만족도 제고
2017년 자유학기제 정책 및 선행교육 근절 교사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6월 26일(월) 15시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소강당(2층)에서 `2017년 자유학기제 정책 및 선행교육 근절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2017년 자유학기제 정책 및 선행교육 근절 교사 연수 실시 (사진-대전교육청)
이번 연수는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관내 초ㆍ중등 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 109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정책 이해와 선행교육 근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서는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정책 방향과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실 있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기 위한 교사들의 적극적인 인식 변화를 주제로 실시되었으며, 이어 진행된 선행교육 근절 연수는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주입식교육이나 선행학습을 벗어나 개별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및 융합적 인재 양성으로 교육의 발전 방향을 추구해 나가자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더욱 열의를 가지고 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교사들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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