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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신고 등 다빈도 발생 품목 제조업체 점검 결과
소비자 신고 등 다빈도 발생 품목 제조업체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한 25개 업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소비자 신고가 많이 접수되는 품목인 과자류, 음료류, 빵 또는 떡류, 다류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 111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25곳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 실제 제조일(2017.06.24.)보다 4일 늦춰 제조년월일을 표시하여 유통기한을 연장한 국수 제품(사진-식약처)
▲ 액상차를 판매하면서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한 전단지(사진-식약처)
▲ 유통기한,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원 등을 표시하지 않은 떡국 제품(사진-식약처)
▲ 제조가공실 내 기계·기구류에 거미줄 및 찌든때 방치(사진-식약처)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불량식품 신고, 부적합 정보 등을 분석하여 점검 대상 품목을 정하고, 해당 품목을 제조하는 업체의 점검이력 등을 통해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업체를 선정하였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7곳) ▲관련서류 미작성(6곳) ▲표시기준 위반(5곳) ▲허위표시(3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시설기준 위반(1곳) 이다.
주요 사례는 서울 강남구 소재 OO업체는 국수를 제조하면서 제조일자를 실제보다 3~4일 늦춰 표시하는 방식으로 유통기한을 연장한 국수제품 150kg을 판매하다 적발되었으며 경북 군위군 소재 OO업체는 떡국 떡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 제품명, 원재료명, 제조업소 등을 표시를 하지 않은 제품 846kg을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되었다.
또한 광주 서구 소재 OO업체는 액상차를 제조·판매하면서 심장질환, 혈관질환, 당뇨 등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만들어 제품에 동봉하여 판매하다 적발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정보와 점검‧부적합 정보 등을 분석하여 식품안전 취약 분야 등을 적극 발굴하여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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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의인성센터, 교사 DT(Design Thinking) 창의 캠프 개최
대전창의인성센터, 교사 DT(Design Thinking) 창의 캠프 개최
디자인씽킹으로 배우는 창의수학교구 체험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는 지난 7월 25일(화)부터 7월 27일(목)까지 10:00~16:00, 대전창의인성센터에서 대전 지역 초등학교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2017년 교사 DT(Design Thinking) 창의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창의캠프는 `디자인씽킹으로 배우는 창의수학교구 체험´을 부제로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인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적용한 수학교구 탐색 및 조작활동으로 교사들의 창의적 수학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디자인 씽킹이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가능한 모든 대안을 상상, 발굴해 이를 적용 및 개선하는 방법을 반복해 혁신적 결과를 도출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이다.
또한, 이론 중심의 강의를 지양하고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등 수학과 각 영역의 다양한 창의수학교구를 체험하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고, 교사들은 학생의 입장이 되어 수학시간의 문제점에 대해 깊이 있게 공감해보고 쉐어로, 쉐입스업 등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교구들을 활용해 재미있고 신나는 수학시간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가현(대전상원초) 교사는디자인씽킹을 기반으로 한 교구활용 수학수업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일반 교사연수처럼 보고 듣는 강의가 아닌 직접 손으로 만지고 조작하며 학생의 입장에서 수학교구를 체험해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용하 원장은 캠프에 참여한 교사들이 디자인씽킹으로 배우는 창의수학교구 체험 캠프에서 경험한 내용을 학교 현장에 실제적으로 적용하며 교사의 창의적 수학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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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벌룬´ 원료인 아산화질소, 환각물질로 지정
`해피벌룬´ 원료인 아산화질소, 환각물질로 지정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아산화질소를 환각목적으로 판매하거나 흡입할 경우 처벌할 수 있는 근거 마련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해피벌룬´ 원료인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하는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아산화질소(N2O) : 의료용 보조 마취제, 휘핑크림 제조에 사용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화학물질>
아산화질소는 마취 및 환각 효과가 있으며 무분별하게 흡입할 경우 방향감각 상실이나 질식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이다.
최근 유흥주점이나 대학가 주변에서 `해피벌룬´, `마약풍선´ 등의 이름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이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지적되어 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아산화질소가 환각물질로 지정됨에 따라,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하거나 흡입 목적으로 소지, 판매, 제공하는 것이 금지된다.
현행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은 톨루엔, 초산에틸, 부탄가스 등을 환각물질로 정하여 흡입 등을 금지하고 있다.
환각물질을 흡입하거나 흡입 용도로 판매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아산화질소가 환각물질로 지정되더라도 식품첨가물이나 의약품 등 본래의 용도로 아산화질소를 판매·사용하는 데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흡입을 목적으로 아산화질소를 풍선에 넣어 판매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이 단속하여 처벌할 수 있다.
정환진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 “화학물질로 인한 국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며 “국민들도 화학물질의 오·남용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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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약품이 검출된 `냉동사두가물치` 회수 조치
동물용의약품이 검출된 `냉동사두가물치`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업체 ㈜푸른푸드(인천 부평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베트남산 `냉동사두가물치´에서 동물용의약품(오플록사신)이 기준 초과 검출(<동물용의약품(오플록사신) 검출량: 0.0047mg/kg (기준: 불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 냉동가물치 (사두가물치)(출처-식약처)
회수대상은 제조일자가 2016년 11월 7일(유통기한 : 2018.11.7.)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제품>
제품명
수입‧판매업체
(소재지)
제조회사
(수출국)
제조일자
(유통기한)
수입량
냉동가물치
(사두가물치)
㈜푸른푸드
(인천 부평구)
THIEN HA SEAFOODS CO., LTD(베트남)
2016.11.7.
(2018.11.7.)
7,380kg
(820 C/T)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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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아학급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장애영아학급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프로그램 「오감 톡톡 꼬꼬마 놀이터」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25일(화)부터 7월 27일(목)까지 10:00, 특수교육지원센터(대전보운초 내)에서 장애영아학급 소속 영아 및 보호자 8명(각 4명씩)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프로그램 「오감 톡톡 꼬꼬마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장애영아학급 여름방학프로그램 「오감 톡톡 꼬꼬마 놀이터」 운영 (사진-대전교육청)
장애영아반은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의심되는 0세~만3세 미만의 장애영아 중 진단평가 절차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영아(2014.1.1.이후 출생자)로 무상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는 8명의 장애영아학생이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한 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놀이를 주제로, 발달의 민감기에 있는 영아가 여러 감각기관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말랑말랑 백업놀이, 까슬까슬 통밀놀이, 미끌미끌 수정토놀이´ 등으로 구성했으며, 미술, 요리, 신체, 음률, 언어 등의 활동을 통해 영아 스스로 표현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만족감과 자신감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아들이 보호자와 정서적 친밀감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또래와 함께 하는 그룹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친사회적인 행동을 학습해 공감 능력 및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에게 오감놀이를 해주고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번 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이의 또래친구와 다른 부모들을 만나면서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영아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와 영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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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취업과 진학에 한 몫 단단히 하죠!
방과후학교... 취업과 진학에 한 몫 단단히 하죠!
방과후학교 참여율 4%p, 학생·학부모 만족도 3%p 상승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교장 이은월)은 올해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92%로 지난해 88% 대비, 4%p가 상승했으며,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도 올해 95%로 지난해 92% 대비, 3%p 높아졌다고 밝혔다.
▲ 미술 실기 방과후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2학년 이나래 학생(사진-대전교육청)
현재 운영되고 있는 방과후 학교는 ITQ반, 컴퓨터활용능력반, 전산회계 및 전산회계 운용사반, FAT반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비롯해 색채묘사, 연필묘사, 기초디자인 만화 등 미술 체험을 중심으로 한 미술 실기반 등 약 35개 강좌이다.
이 방과후학교 참여율과 만족도 상승은 취업·진학과 연계성이 높은 강의 개설과 수업의 질 향상 그리고, 방과후 학교 운영비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신일여자고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학년을 대상으로 NCS반, 자격증반, 예술반, 인문반 등 약 35과목의 여름 방학 방과후수업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사교육 경감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취업을 준비 중인 3학년 석지혜 학생은 “1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 학교에 꾸준히 참여하여 현재 13개의 자격증을 보유 중”이라며 “방과 후 학교를 통해 더욱 전문성을 쌓아 17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금융감독원에 입사했던 선배 언니처럼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미대 진학을 꿈꾸고 있는 2학년 신단비 학생은 “미술 실기 학원을 다니려고 학원을 알아보다가 비싼 학원비에 깜짝 놀랐다”며 “지금은 방과후학교를 다니는데 학원 수업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가격도 저렴해 앞으로 방과후수업을 계속 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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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명화감상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명화감상
2017년 한밭선비 인성교육 네트워크 중 [멋을아는 선비]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지난 7월 5일(수)부터 7월 21일(금)까지 서부 지역 초등학교 16개교를 대상으로 대전시립미술관과 함께 `이야기가 있는 명화감상´ 활동을 실시했다.
▲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명화감상(사진-대전교육청)
이번 명화감상은 학기 초 학교들의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16개교를 선정했으며, 대전시립미술관의 큐레이터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미술 작품을 보여주며 자세하게 설명하는 등 평소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을 친숙하게 설명했다.
또한, 명화작품은 한국과 서양의 작품으로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 위주로 선정했으며, 학생들이 미술작품에 심리적인 부담감 없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공모한 2017년 지역단위 인성교육 네트워크 사업에서 지난 6월 선정되어, 자체 고유의 슬로건으로 「한밭선비 인성교육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한밭선비 인성교육 네트워크는 `예와 충의 고장인 서부 지역 초등학생들이 바른 품격을 갖도록 지역사회 인성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식과 인격을 고루 갖춘 선비 정신을 일깨우는 인성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 책 읽는 선비, ▲ 멋을 아는 선비, ▲ 효도하는 선비, ▲ 소통하는 선비 등 네 개의 소주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실시한 ´이야기가 있는 명화감상` 활동은 ▲ 멋을 아는 선비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김동문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미술작품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 없이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대전시립미술관과 함께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도 우수사례로 인정하는 등 매우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 진행되어지고 있다”며 “특히 한밭선비 인성교육 네트워크사업으로, 두 기관이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모범적인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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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나눔 실천
대덕구 신탄진동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는 25일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 신탄진동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나눔 실천(사진-대덕구청)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모시고 색소폰 연주와 함께 점심식사와 생신선물을 대접해드려 지역사회의 따듯한 정(情)을 나누고, 고독감과 소외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며, 뜻을 함께하는 관내 후원업체(연탄불고기쌈밥, 대표 이규빈)의 지원으로 매년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생신잔치에 참여한 이모(76세)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생일상을 차려주는 복지만두레 회원님들과 연탄불고기쌈밥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택 회장은 “어르신들께 경제적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작은 정성에 고마워하고 만족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뜻 깊은 봉사를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동구 동장은 “항상 지역공동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복지만두레 회장과 회원, 그리고 후원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탄진동복지만두레는 결연한 40여 세대에 매월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사랑의 쌀독 운영, 장학금지원, 어르신 나들이 행사 등을 펼쳐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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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어려운 이웃…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대덕구 법2동, 어려운 이웃…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25일 동 관내 일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전개
대덕구 법2동(동장 이재근)에서는 25일 동 관내 일원에서 혹서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상호 협력체계 구축하기 위해 복지통장단(회장 정원식)과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사진-대덕구청)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복지통장과 동 직원들은 주민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알려줄 것을 홍보했다.
한편 법2동에서는 혹서기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 외에도 취약계층 거주 밀집지역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했고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 지지 체계가 없는 대상자를 파악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뱁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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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려운 이웃에 이불과 모기장세트 전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려운 이웃에 이불과 모기장세트 전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에서는 25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여름이불 및 모기장 250세트(2000만원 상당)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전달했다.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려운 이웃에 이불과 모기장세트 전달(사진-대덕구청)
이번 전달된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하절기 기획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희정 사무처장은 “무더운 여름에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전달된 이불 및 모기장 세트를 폭염에 시달리는 어려운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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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분석을 위한 빅데이터 시스템 강화
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분석을 위한 빅데이터 시스템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신뢰성 있는 의약품 안전정보를 확보하기 위하여 `환자전자의무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을 부작용 분석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로 활용한 `의약품 부작용 분석 빅데이터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의약품 빅데이터 구축 체계(출처-식약처)
▲ 병원 EHR기반 공통데이터모델 구축(출처-식약처)
올해는 중앙대 등 5개 병원 20만명 환자 의료정보를 `CDM`으로 전환하여 추가하고, 향후 `22년까지 전국 27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00만명 환자의 의료정보를 빅데이터로 구축하여 의약품 부작용 분석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년에는 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의 30만명 환자에 대한 의무기록을 `CDM´으로 전환하여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바 있다.
`CDM´은 다양한 전자의무기록 양식에 기록된 환자 질병 관련 정보 중 `인구통계학적 정보, 진단, 처방약, 시술, 검사결과´ 등 부작용 분석에 필수적인 공통 데이터를 추출하여 표준 모델화 한 것으로 개인정보 유출없이 부작용 분석이 가능하다.
그동안 의약품과 부작용 발생간 인과관계 분석 등을 위해 건보공단‧심평원의 보험청구자료를 활용하여 왔으나 보험청구자료는 비급여로 진행되는 검사·치료 등이 누락되어 있고 약물복용과 검사‧처치에 대한 선후관계 등이 명확하지 않아 정확한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식약처는 `CDM`을 활용한 빅데이터가 구축되면 부작용 발생 시 의약품과 부작용간 인과관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약물 복용 후 부작용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제품 개발에 활용 가능한 의약품 안전성 정보와 유통 중인 의약품의 안전성 정보 등을 제공하여 임상시험이나 유통 의약품 안전관리 계획 수립 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처는 이번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특정약물이 한국인에서 나타나는 부작용 등을 분석하여 맞춤형 의약품 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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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심리극의 매력에 빠지다
대전교육청, 심리극의 매력에 빠지다
전문상담사 및 Wee센터 인력 대상으로 심리극 연수 진행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Wee센터는 7월 24일(월)부터 7월 25일(화) 2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관내 전문상담사 및 Wee센터 전문인력 85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상담역량강화연수는 전문상담사 및 Wee센터 전문인력이 차별화된 전문성을 함양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한 자기 연찬의 기회이다.
또한, 대전 지역 초·중·고의 전문상담사 및 Wee센터에 근무하는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심리극에 대한 이해와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이라는 주제로 심리극에 대한 이론적 이해에 대해 강의하고, 상담사들이 직접 참여해 심리극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리극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한 백란 전문상담사는 “이론이나 관람만으로 심리극에 대해 알고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고 심리극의 주인공이 되어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나를 조금 더 개방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조금 더 심도 있게 학습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요즘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질 높은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가 요구된다”며 “학교현장에 심리극이 적용되어 학생들의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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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고 재미있는 강강술래에 빠지다!
흥겹고 재미있는 강강술래에 빠지다!
한밭교육박물관, 「2017년 찾아가는 교실 속 전통놀이 마당」운영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곽석환)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10회에 걸쳐, 대전 지역 초등학생 317명을 대상(1회당 30여명)으로 교육과정 연계 놀이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찾아가는 교실 속 전통놀이 마당´을 운영했다.
▲ 찾아가는 교실 속 전통놀이 마당(사진-대전교육청)
찾아가는 교실 속 전통놀이 마당은 `놀이통합교육´이 교육현장에 정착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한밭교육박물관이 신청한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대표적 전통춤인 강강술래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춤 우리 가락, 강강술래´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춤인 강강술래의 유래와 의미를 학생들이 이해하고 직접 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대전삼성초 등 6개교의 학생 255명(학급단위로 운영), 7월에는 대전새미래초, 대전새여울초 학생 6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대전전민초는 세계 각국에서 온 귀국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해외에서 생활한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밭교육박물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학교생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계속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계속하여 발굴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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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석조전에서 듣는 대한제국의 역사와 음악
덕수궁 석조전에서 듣는 대한제국의 역사와 음악
2017년 하반기 「석조전 음악회」 개최 / 7~11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대한제국기의 대표적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의 2017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7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개최한다.
▲ 안내홍보물(출처-문화재청)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당대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의 생신 연회에서 피아노 연주를 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에 첫선을 보였으며, 연간 1,2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덕수궁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올해 하반기(7~11월) 음악회에는 지난해 석조전 음악회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클래식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먼저 ▲ 7월 26일에는 첼로 연주자 김해은과 클래식 기타 연주자 장대건이 호흡을 맞춰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음곡, 리베르 탱고 등 라틴 선율을 들려준다. ▲ 8월 30일에는 송원진(바이올린)과 송세진(피아노) 자매가 가고파, 비목 등 한국 가곡을 새롭게 편곡한 곡으로 연주한다.
▲ 9월 27일에는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념 공연으로 바리톤 오세민 등 4명의 성악가들이 대한제국 시기의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곁들여 대한제국 애국가 등의 노래를 부른다. ▲ 10월 25일에는 바리톤 정지철 등 김자경 오페라단 소속의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대표곡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명곡을 부르며 관객을 맞이한다. ▲ 11월 29일에는 팬플룻 연주자 김창균과 클래식 하모니카 연주자 이병란이 7월 행사의 연주자인 김해은과 장대건과 함께 이색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음악회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 신청안내)에서 매달 음악회 1주일 전 수요일(7.19./8.23./9.20./10.18./11.22.)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90명을 접수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들은 10석에 한해 현장에서 접수 받는다.
석조전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덕수궁 입장도 무료이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음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02-751-074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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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를 수·즐·자로 만드는 마술 연수
수·포·자를 수·즐·자로 만드는 마술 연수
2017학년도 중등 수학클리닉 기초과정 직무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24일(월)부터 7월 25일(화)까지 이틀간, 대전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중등 수학교원 70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중등 수학클리닉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학년도 중등 수학클리닉 기초과정 직무연수 (사진-대전교육청)
<수학클리닉은 수학에 대한 불안과 어려움으로 수학을 싫어하거나 지속적인 학습결손으로 수학에 대하여 무기력한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직무연수는 수학클리닉의 이해와 진단, 성취동기 향상 대화법, 상담 코칭 기법, 학습유형의 이해, 수학클리닉 상담 사례 및 적용 등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를 수·즐·자(수학을 즐기는 자)로 만들기 위해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및 상담 코칭 기법 등 수학교사의 수학클리닉 역량을 강화하는데 노력했다.
한편, 이번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은 향후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수학클리닉 전문상담사 양성 직무연수에 참가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동력원이 수학인 만큼 수학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수학학습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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