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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1동, 기초수급자 가정 청소로 깨끗한 주거환경 만들어
대덕구 법1동, 기초수급자 가정 청소로 깨끗한 주거환경 만들어
대덕구 법1동(동장 김원규)에서는 3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청소업체에 의뢰해 폐품과 쓰레기로 가득찬 방을 깨끗하게 청소해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렸다.
▲ 대덕구 법1동(동장 김원규)에서는 3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청소업체에 의뢰해 폐품과 쓰레기로 가득찬 방을 깨끗하게 청소해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렸다.(사진-대덕구청)
이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안에 가득 쌓인 폐품 등을 정리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했으며, 주공 3단지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소독방역을 하고 추후 한국토지주택(LH)공사에 의뢰해 도배·장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한부모가족 자녀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김원규 동장은 “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늘 함께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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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개발한 수술 로봇시스템 허가
국내 최초 개발한 수술 로봇시스템 허가
전 세계 2번째 수술로봇시스템으로 식약처 허가도우미 제도 통해 제품 개발부터 허가까지 개발기간 단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수술 로봇시스템 `레보아이(Revo-i)`를 8월 3일 허가한다고 밝혔다.
▲ 자동화시스템 로봇수술기(출처-식약처)
이번에 허가된 `레보아이´는 환자 몸에 최소한의 절개를 한 후 로봇 팔을 몸속에 삽입하여 의사가 3차원 영상을 보며 수술하는 시스템으로 담낭절제술, 전립선절제술을 포함한 일반적 내시경 수술 시에 사용된다.
특히 이번 제품은 4개의 로봇 팔을 이용하여 수술 부위를 파악하고 절개·절단·봉합할 수 있으며, 내시경수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제품으로는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이 개발한 `다빈치´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다.
그동안 허가된 수술 로봇은 수술부위 위치를 안내하거나 무릎, 인공 엉덩이 관절 수술시 뼈를 깎는 데 사용하는 제품 등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이번 수술용 로봇은 식약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도우미´ 지원 대상 제품으로써 임상시험 설계·수행부터 허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여 제품화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였다.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도우미´는 국민 보건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개발의료기기, 첨단의료기기 등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허가에 이르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맞춤형으로 실시하는 제도(`05년∼)로 23개 제품 허가되었으며, 현재 53개 제품 지원 중]
참고로 수술용 로봇은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수술부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절개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시장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으며, 전 세계 로봇 시장은 매년 12.1% 성장하면서 `21년에는 96,41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수술용 로봇 수입실적은 지난해 196억원으로 `15년 146억원에 비해 34% 증가하였다.
식약처는 수술용 로봇 국산화 성공으로 수입 대체효과를 통해 내시경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술시간 단축, 출혈량 감소 등으로 환자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첨단 의료기기 개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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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드림스타트 아동“우리고장 기업탐방해 직업체험 했어요”
대덕구, 드림스타트 아동“우리고장 기업탐방해 직업체험 했어요”
3일 드림스타트 아동 20여명 대상, 한남대 자원봉사자와 함께 다양한 직업 체험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3일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한남대학교 자원봉사자와 함께 관내 우수기업 3곳을 탐방해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 3일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한남대학교 자원봉사자와 함께 관내 우수기업 3곳을 탐방해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사진-대덕구청)
이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의 맞춤형통합서비스 사업으로 관내 기업의 직업체험 기회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상동 소재 크라운제과와 맛난 김으로 유명한 성경식품,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 등 3곳을 방문해 직업 체험을 했다.
먼저 크라운제과를 방문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가 생산․제공되는 공정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생산된 과자를 현장에서 시식 체험했고, 이어 성경식품을 방문해 CEO와 만남의 자리에서 현실감 있는 인터뷰로 직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으며, 우리가 매일 먹는 김이 우리 식탁에 어떻게 올라오는 지에 대해 눈으로 보고 시식하는 체험으로 생생한 교육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구 관내 명문대학인 한남대학교를 방문해 직업선택 이전에 학업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소중한 경험으로 대학생 언니․오빠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대학생활을 미리 느껴보고 중앙박물관의 실제유물을 실측․탁본․촬영해 보면서 학예사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김금란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탐색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지향적 직업관을 갖고 직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우리지역 기업과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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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이 더 좋아졌어요!
학교도서관이 더 좋아졌어요!
대전교육청,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305교 중 302교(99%) 사업 완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예술고등학교에 도서관 환경 개선비 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성화(현대화) 사업은 충분한 공간 확보, 리모델링 등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도서관 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교육청에서 교당 5천만 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
현재, 대전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305교 중 302교가(99%) 사업을 완료한 상태로, 대전예술고등학교는 최근 적정 규모의 공간을 확보하여 추가로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나머지 2교는 도서관 공간 및 위치 등 사업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유 열람뿐만 아니라 도서관 활용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을 교실 2칸 정도의 크기에 공간을 재구성하고, 각종 비품을 구비하는 등 접근성이 좋은 학교 건물 중심부에 설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을 방문할 학생들을 생각하니 설레는 기분이다.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므로, 이곳에서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초석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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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2017년 교원직무연수 운영
대전시립박물관 2017년 교원직무연수 운영
송자(宋子) 바로알기 , 역사를 바꾼 여행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ㆍ세종ㆍ충남의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운영하는 교원직무교육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사진제공-대전시청
1기 “송자(宋子), 바로알기”와 2기 “역사를 바꾼 여행들”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많은 호응과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되었으며, 1기(8월 1일~2일) 운영을 마치고 8월 8일부터 11일까지 2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인 우암 송시열의 학문과 사상, 삶을 주제로 한 “송자 바로알기”는 3년째 개설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올해는 해동18현의 한사람이자 우암 송시열과 함께 서예의 대가로 양송체로 알려진 동춘당 송준길에 대한 내용까지 더해져 강좌가 더욱 참신하고 풍요로워졌다.
제2기 “역사를 바꾼 여행들”에서는 장건의 실크로드,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바울의 선교 여행,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 최부의 표해록 등 동서양을 넘나들며 세계 문명사에 중요한 전기가 된`여행´들을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이에 따라 역사 속의 세계 여행을 중심으로 사회 ․ 문화 ․ 정치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대전시립박물관의 교원직무연수는 강의와 더불어 강의 기간 중 1일은 현장답사 시간이 마련되어 1기에는 논산 ․ 정읍 지역의 우암 송시열과 관련된 서원 등 사적지를 돌아보았으며 2기는 `여행자의 도시, 개항장 인천´을 주제로 인천지역을 답사하며 현장에서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박물관 관계자는“역사문화 전문기관인 대전시립박물관의 교원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물론 교육현장의 학생들에까지 지식이 전달되고 올바른 역사인식이 함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박물관의 교원연수는 대전광역시 교육청의 지정을 받아 매년 8월 방학기간 중에 두 차례 진행되며 대전과 세종 ․ 충남 ․ 세종의 초중등교사들을 그 대상으로 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042-270-8614)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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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상반기 벤처투자 시장 활황 계속
2017년도 상반기 벤처투자 시장 활황 계속
상반기 벤처투자 1조 원에 육박, 하반기 펀드 결성 급증할 듯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 조성(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이라는 정부의 창업‧벤처 정책 의지에 대한 기대 속에 금년 벤처투자 시장은 작년에 이어 활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업종별 벤처투자 비율(출처-중소기업청)
중소벤처기업부가 8월 2일 발표한 「2017년도 상반기 벤처투자 동향」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벤처투자 규모는 1조 원에 육박하는 9,926억 원으로 전년 동기(9,750억 원)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기업(업력 7년 이내)에 대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4.3%p 증가한 77.3%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투자받은 기업의 절반 가까이(49.4%)가 창업초기기업 (업력 3년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3년부터 조성한 창업초기기업 투자펀드(총 13개, 2,934억 원)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창업초기기업(3년 이내) 및 창업 3~7년 기업에 대한 투자 금액은 각각 3,698억 원(37.3%)과 2,928억 원(29.5%)을 기록하여 각각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3,752억 원, 2,926억 원)으로 나타났다.
ICT제조(4.4%), ICT서비스(21%), 전기․기계․장비(12%)의 비중이 전년 대비 각각 0.6%p, 2.1%p, 2.2%p 증가하였고, 영상․공연․음반(13.3%), 유통․서비스(15.7%)의 비중도 전년 대비 각각 1.2%p, 2.9%p 증가하였다.
반면, 화학․소재(6%), 바이오․의료(15.5%), 게임(6.3%)의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3.3%%p, 6%p, 1.8%p 감소하였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력을 토대로 한 ICT 융합 업종에 대한 투자가 보다 활발해진 반면, 바이오 분야는 한미약품 사태이후 상장기업들의 성적이 부진하여, 벤처투자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벤처펀드 신규 결성액은 1조 4,163억 원(56개)으로 전년 동기(1조 7,530억 원) 대비 19.2%(3,367억 원) 감소하였으나, 이는 추경 소식이 전해진 후 펀드 결성을 보류함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모태펀드 추경 예산 8,000억 원이 편성됨에 따라, 약 1.3조 원의 벤처펀드가 추가로 조성되는 등 하반기에는 벤처펀드 조성이 대규모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출자자 구성을 보면, 벤처펀드 규모가 감소함에 따라 민간이 출자한 규모도 감소하였으나, 민간 출자자수는 210개에서 253개로 급증(20.5% ↑)하여, 벤처투자 시장의 저변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년 상반기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창업투자회사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 상반기에만 530억 원을 투자하였으며, 가장 큰 펀드를 결성한 회사는 소프트뱅크벤처스로 1,21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과 박용순 과장은 “추경 출자사업으로 하반기 펀드 결성이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추가적인 펀드가 결성됨에 따라 기존 펀드에서 하반기 투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금년도 투자 실적이 역대 최고치였던 작년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또한, “모태펀드에 대한 재정투입과 함께 벤처펀드에 민간자금도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펀드 운용에 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한 (가칭)기업투자촉진법도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는 금년 상반기에 총 10회의 찾아가는 투자 IR(투자유치 설명회)을 개최한 결과, 3개 기업이 33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34건의 투자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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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죽막동 유적」 사적 지정 예고
「부안 죽막동 유적」 사적 지정 예고
고대 해양 제사 흔적 ‧ 백제~조선 시대 해양 제사 문화 변천과정 등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에 있는 「부안 죽막동 유적(扶安 竹幕洞 遺蹟)」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하였다.
▲ 부안 죽막동 유적 전경(출처-문화재청)
▲ 부안 죽막동 유적 출토유물(출처-문화재청)
▲ 발굴조사 중 발견된 유물 흔적(출처-문화재청)
변산반도의 돌출된 서쪽 끝 해안절벽 위에 있는 부안 죽막동 유적은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해상 교류의 중요한 길목에 있으며, 고대부터 지금까지도 뱃길 안전과 풍어(豊漁)를 기원하는 해양 제사가 이어져 오는 곳이다.
1992년 발굴조사에서 백제, 가야, 통일신라부터 조선을 비롯해 고대 중국과 일본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유물들(제사용 토기, 금속유물, 토제·석제 모제품, 중국 도자기 등)이 출토되었는데, 시기는 대부분 3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유물들을 통해, 이곳에서 행해진 제의에 중국,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사람들도 다양하게 참여하였고 제사가 끝나면 제기를 포함한 각종 물품을 땅에 묻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안 죽막동 유적은 해안 절벽 위에 고대의 원시적인 제사를 지낸 흔적이 문화경관과 함께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백제부터 조선 시대까지 다양한 시기의 해양 제사 문화의 변천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현재까지도 어부들의 안전과 고기잡이를 도와준다는 개양할미(변산반도 앞바다를 수호하는 해신)의 전설이 내려오며, 풍어를 기원하는 용왕제가 매년 열리고 있어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적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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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소통 대덕구 홈페이지,`웹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획득
스마트한 소통 대덕구 홈페이지,`웹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획득
웹서비스의 공신력 확보로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기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국가 공인 인증기관인 웹와치주식회사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 웹 접근성 품질 인증서
2일 구에 따르면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는 정보소외계층(장애인, 고령자 등)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일반인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 지침을 성실하게 준수한 웹사이트의 공신력을 인증하는 정부 표준제도로써 대덕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접근 편의성과 안정성 기술 기반 등에서 높이 평가 받아 `웹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를 획득하게 됐다.
또한, 웹 접근성 표준지침 준수를 위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개편 및 모바일 기능 개선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스크린리더를 이용해 이미지를 음성으로 변환할 수 있는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 이용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전문가 심사(13개 지침, 24개 검사항목)와 사용자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 웹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
박승원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웹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 획득은 지난해 `콘텐츠제공서비스 인증 마크´에 이어 정보소외계층과 일반인 등 홈페이지를 찾는 모든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좋은 정보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주민들과 소통하는 소통1번지 대덕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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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제모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여름철, 레이저 등 광원 사용 제모기의 올바른 사용법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노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사용이 많아지는 제모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제모기는 단순히 털을 깎아 내는 방식의 공산품과 레이저, IPL 광원(이하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모낭을 손상시켜 털이 자라지 않게 하는 의료기기로 나누어진다.
의료기기인 제모기는 털을 만드는 피부기관인 모낭에 레이저 등 광선을 쪼여 열을 발생하게 하고, 열로 인해 모낭이 손상되면 털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다.
〈레이저 등 광원 사용 제모기 올바른 구입 및 사용법〉
식약처로 부터 허가받은 제모기 포장에는 `의료기기´라는 표시와 허가번호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구매 전 내용을 확인한 후 구입하여야 하고, 첨부된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사용목적, 사용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한다.
제모기를 사용하기 전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레이저 등 광원의 강도를 선택하여야 하며, 특히 피부톤이 어두운 갈색에 가까운 피부는 멜라닌(피부나 눈 등의 조직에 존재하는 흑색 내지 갈색 색소를 총칭)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레이저 등 광원 흡수량이 많아지면 화상, 변색 등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겨드랑이, 다리 및 인중 등 제품별로 허가받은 인체 부위에만 사용하고, 레이저 등 광원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눈썹 등 눈 주위에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제모 전‧후 관리방법〉
여성의 경우 생리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에 의해 피부가 예민한 상태가 되어 제모 후 피부 트러블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제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제모 할 부위는 화장품 등을 깨끗이 씻어내고, 물기를 말린 후에 제모해야 하며, 제모를 하는 기간 동안에는 왁싱 등 물리적으로 털을 뽑거나 필링해서는 안 된다.
제모기 사용부위가 강한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제모 후 약 1주 이내에는 외부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제모기 사용 후에는 피부가 예민해 지기 쉽기 때문에 땀 냄새 제거제나 각질 제거제 등을 사용하게 되면 피부가 따갑고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 1주일간은 부드럽게 샤워하거나 세안하여야 한다.
제모한 부위가 붉어지고 물집이 발생하거나 통증이나 가려움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피부과 전문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식약처는 제모기를 구매하기 전 허가(신고) 사항을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적‧시기적 특성을 고려하여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올바른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제품인지 여부는 식약처 전자민원창구(http://emed.mfds.go.kr) 제품정보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모기 사용 후 통증, 염증 등 부작용이 발생하면 인터넷(http://emed.mfds.go.kr)이나 전화(043-719-5007, 5015), 이메일(hsy74@korea.kr, smj3561@korea.kr)로 식약처에 신고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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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원도심 작은음악회´개최
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원도심 작은음악회´개최
8월 5일 오후 7시 대덕구 동춘당공원에서 첫 공연 열려..
대전문화재단은 8월 5일 토요일 오후 7시 대덕구 동춘당공원에서`원도심 작은음악회´의 첫 공연으로 전통타악그룹 굿이 출연해 <하늘에 국악을 수놓다>를 개최한다.
▲ 원도심 작은 음악회.사진제공-대전문화 재단`원도심 작은음악회´는 청년예술가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5개구 원도심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역에서 지역 청년예술가의 공연을 통해 새로운 문화명소를 개발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통타악그룹 굿의 공연을 시작으로 동구 목척교 수변광장(한국우쿨렐레교육협회), 서구 복수교(라비타앤뮤직), 유성구 동화울 수변공원(유성재즈악단), 중구 옛 충남도청 정문에서 열리는 그린빈 사운드의 공연까지 5개구 원도심 지역에서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8월 5일에 열리는 전통타악그룹 굿의 공연 <하늘에 국악을 수놓다>는 국악, 재즈, 민요 등 다채로운 우리음악을 젊은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명난 공연이다. 사물놀이 협주곡`신모듬 3악장-놀이´, 국악가요 `하루만´, 국악과 재즈협연, 민요, 모듬북 협주곡`타´, 판굿`판노리´등 7마당으로 한시간 가량 펼쳐진다.
`원도심 작은음악회´ 는 전석 무료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원도심작은음악회 페이지 및 대전문화재단 시민문화지원팀(담당:480-1072)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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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학기 대비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확대
대전교육청, 2학기 대비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확대
무더위도 잊게 하는 핫(hot)한 여름방학 기초학력지원 프로그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 체제를 구축하고 개개인의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대전 지역 초등학교에 학습부진학생 책임지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중에도 다양한 기초학력 향상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수미초등학교 진로연계 두드림학교 체험활동.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 전체 초등학교는 학교 여건을 고려해 학습부진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DTBS, Daejeon Test of Basic Skills)을 활용하여 맞춤형 보정 지도를 하고 있으며, 특히 두드림학교(초 15교)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심리ㆍ정서적 지원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두드림학교는 복합적 요인(학습부진, 학습장애, 정서행동 문제, 다문화·탈북, 돌봄 결여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별학생 중심의 다중지원 시스템으로,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의 협력체제의 구축․운영을 통해 맞춤형 처방 및 지원을 함으로써 학습부진학생들이 꿈과 끼를 실현(Do-Dream)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학교이다.
또한, 초등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여름방학 중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실력탄탄! 기초학력 향상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보다 많은 초등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향상 원격연수 6개 프로그램을 여름방학뿐만 아니라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전체 초등학교 147개교를 대상으로 1학기에 운영했던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 및 여름방학 중 기초학력 및 교과학습 부진학생 지도 현황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2학기에 보다 내실 있는 기초학력 향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은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튼튼히 다져놓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며 “여름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2학기에도 모든 초등학교가 학습부진학생들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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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오롯 골드바´, 동네 금은방에서도 구입 가능
조폐공사`오롯 골드바´, 동네 금은방에서도 구입 가능
재래 금거래 대표 도매점 삼성금거래소, KGTC, 골드뱅크 등을 통해 소매점으로 유통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금소매 유통 채널을 대폭 확대한다.
▲오롯 아리랑 골드바.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이에 따라 국내 귀금속 유통 투명화와 귀금속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조폐공사는 1일 금소매 유통점을 30여개에서 200여개로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폐공사는 국내 대표적인 대형 재래 금거래 도매점인 삼성금거래소, KGTC, 골드뱅크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조폐공사는 2015년부터 귀금속업체들의 모임인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한국금협회 등과 협력, 소속 소매점을 통해 `오롯 골드바`와 `오롯-아리랑 골드바´를 판매중이다. 삼성금거래소, KGTC, 골드뱅크 등은 이들 협회 회원이다.
`오롯-아리랑 골드바´는 귀금속 재래시장 판매 환경에 맞춰 조폐공사와 귀금속판매업중앙회가 디자인 및 브랜드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롯-아리랑 골드바´는 `오롯 골드바´와 비교해 한국의 전통미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차별화했으며, 제품 구성도 소매상에서 많이 찾는 소중량 제품으로 집중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롯(ORODT)´은 조폐공사의 프리미엄 귀금속 브랜드로, 스페인어로 금을 뜻하는 `오로(Oro)´와 우리말인 `오롯이´(오로지, 온전히)를 합성한 말이다.
`오롯 골드바´는 현재 우리은행, 광주은행, 수협은행, 전북은행 등 은행과 증권사, 저축은행 등 10개 금융기관 전 영업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금 구매시엔 가격뿐만이 아니라 중량 및 순도가 믿을 만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롯 골드바`와 `오롯-아리랑 골드바´는 공기업인 조폐공사가 중량과 순도(99.99%)를 보증한다. 조폐공사 고유의 홀마크와 위변조가 어려운 잠상(숨겨진 이미지) 기법을 적용해 금 유통 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였다.
70여년간 국내 귀금속 재래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삼성금거래소의 박내춘 회장은 “`오롯´ 금제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조폐공사와 상생 협력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투명하게 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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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째 스마트폰, 당신의 뇌는 멈춤?
2시간 째 스마트폰, 당신의 뇌는 멈춤?
방학 중 절제 없는 스마트폰 사용, 인지장애 및 학습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방학 중 청소년들이 모바일 인터넷 사용에 따른 건강문제를 인지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건강문제와 스마트폰 사용 수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 `201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실태 조사´ , 미래창조과학부(2016)10대 청소년의 하루 평균 모바일 인터넷 활용시간은 108분*으로 휴일이나 방학이 되면 스마트 기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5월 국내 학령전환기 청소년(초4, 중1, 고1)가운데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이용으로 전문기관의 도움이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청소년은 20만 2,000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청소년의 14%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는 무분별한 정보의 습득이 문제가 되는 것은 물론 비교적 시간이 많은 방학에 장시간 스마트폰 환경에 노출될 경우 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성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캐나다 오타와 공중보건위원회에서는 매일 2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는 아이들은 정신건강의 문제를 스스로 보고하거나 심리적 괴로움 및 자살사고를 갖는 것으로 보고 하였다.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청소년이 30.6%로 연령대 중에 가장 높은 부분을 차지했다.
영국 카디프 대학 연구팀은 청소년들이 잠들기 전 머리맡에 스마트폰을 두는 행위만으로 수면부족 가능성이 79%, 수면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은 46% 증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 습한 기후에서 비롯된 열대야와 맞물리게 되면 높은 수면의 질은 기대하기 힘들다. 결과적으로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은 수면 시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청소년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관련 연구*에서도 “스마트폰에 의존할수록 불안, 우울이 높게 나왔고, 어깨 통증호소가 많았다(황경혜 등, 한국콘텐츠학회지(2012)).
또한 부적응, 일탈, 강박, 집착과 동조성, 모방성, 충동성, 사회적 고립감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황용석 등, 한국방송학보(2011)) 이에 대한 올바른 사용 권고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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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흥초,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연패 달성
대전신흥초,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연패 달성
2016~2017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연속우승 차지
대전신흥초등학교(교장 민경랑) 야구부는 2017년 7월 22일(토)부터 7월 30일(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년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 이어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대전신흥초등학교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연패 달성(사진-대전교육청)
이 대회는 KBO, 화성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전국 초등학교 야구부 96개 팀, 리틀부 154개 팀 등 유소년 야구팀 총 250개, 선수 총 6500명이 참가했다.
대전신흥초는 지난 7월 24일(월) 예선전에서 서울도곡초를 10대 8, 7월 26일(수) 16강전에서 서울역삼초를 15대 0, 7월 27일(목) 서울화곡초와의 8강전을 7대 6 승리로 장식했으며, 7월 29일(토) 준결승에서 인천동막초를 8대 5로 이긴 뒤 7월 30일(일) 최종 결승전에서는 서울사당초를 상대로 접전 끝에 6대 4로 승리 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주장인 임찬혁 선수(6학년)는 적극적으로 팀 분위기를 주도하고, 야구부 전원이 고른 활약을 보였으며, 2016, 2017년 2연속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이라는 점에서 새기록을 달성하고 초등야구부 최강팀임을 재입증했다.
한편, 대전신흥초등학교 야구부는 부산, 대구, 광주 하계 강화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선수들 기량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신흥초등학교 민경랑 교장은 “그 동안 땀방울을 흘리며 함께 노력한 지도자, 선수들, 학부모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승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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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해양수련원,`교육가족 休캠프´성황리에 끝나
학생해양수련원,`교육가족 休캠프´성황리에 끝나
교육가족 76가족 325명, 뜻깊은 여름휴가 보내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동섭)은 지난 7월 26일(수)부터 8월 2일(수)까지(2기 운영, 2박 3일씩) 대전교육청 소속 교직원 76가족 325명을 대상으로 「교육가족`休´캠프」를 운영했다.
▲ 학생해양수련원 2017년도 교육가족 휴캠프(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 캠프는 해양체험활동(카약킹, 바디보드수영)과 실내프로그램(파라코드,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휴캠프 1기가 진행된 기간에는 머드축제도 함께 진행되어 세계인의 문화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교육가족들에게 해양 안전장비(구명조끼)와 카약 및 바디보드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대전교육가족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해양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공감대를 형성하며 건전한 휴가 문화를 정착시켜 참여 가족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캠프를 마친 한 교육가족은 “2박 3일간 교육가족 `休´ 캠프를 통해 저렴한 휴가비용으로 다양한 해양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온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애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보람찬 휴가를 보내게 되어 대전교육가족이 된 것이 뿌듯하였다”며 “가족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준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참여 기회를 더욱 더 많은 가족들에게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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