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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동주택 공사 관계자 교육
서구, 공동주택 공사 관계자 교육
맞춤형 교육으로...아파트 관리의 전문화와 관리비 절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장 등 공사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공동주택 공사 관계자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공동주택 공사 관계자 교육(사진-대전시 서구청)
이번 교육은 그동안의 제한경쟁 입찰 남발로 인한 사업비 증가, 부적격 업체선정, 사업비 산출의 부적정, 품질확보 절차 미이행 등 공사 관계자가 공사․용역의 입찰, 계약, 관리 시 준수해야할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업무개선을 통해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날 지역 내 지역난방 사용 공동주택 36개 단지를 대상으로 설비 운영의 효율화와 열요금 절감을 위한 실무자 교육도 진행됐다.
서구는 지난해 1월 공동주택관리 전담부서인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관리비 절약 및 공동체 활성화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의 아파트 관리비와 2014년을 비교했을 때 전국 평균 2.6% 인상된 반면 서구는 3.9% 감소해 실질적으로 약 6.5%가 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기적으로 공동주택관리 관련 실태조사를 시행해 관행적 관리로 인한 관리비 1억 1700백만 원 누수 등 공사용역분야 254건(전체 786건 중 32.3%)을 행정지도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현장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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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믿고 맡길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 10곳 지정
대덕구, 믿고 맡길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 10곳 지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지자체형 열린어린이집 10곳을 선정해 지정서를 교부했다.
▲ 믿고 맡길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 10곳 지정(사진-대덕구청)
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가족이 행복을 증진하기 위함이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이 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재위탁 심사기준 반영, 부모 모니터링 및 구 지도점검 제외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의 아이들이 건전하고 훌륭한 인성을 가진 역량으로 자랄 수 있도록 원장님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열린어린이집이 활성화돼 대전을 넘어 전국 열린어린이집의 선도모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에서는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보육현장 방문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점검 실시, 정서적 지지를 위한 애로사항 청취, 보육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등으로 안심보육을 위한 발 빠른 현장행정을 추진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대덕구 보육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여성가족과 보육지원담당(042-608-69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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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 위한 대덕구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 개최
소통과 화합 위한 대덕구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 개최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25일 경북 울진 불영사에서 대덕구새마을 각 동회장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대덕구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 소통과 화합 위한 대덕구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 개최(사진-대덕구청)
이번 연찬회는 일선 현장에서 발 벗고 나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동체운동의 선도적 역할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태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새마을지도자 분들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구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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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 나들이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 나들이
대전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이근명)는 25일 복지만두레 회원 20여명이 홀몸 어르신 25명을 모시고 함평 엑스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으로 행복한 나들이를 다녀왔다.
▲ 대전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이근명)는 25일 복지만두레 회원 20여명이 홀몸 어르신 25명을 모시고 함평 엑스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으로 행복한 나들이를 다녀왔다.(사진-대덕구청)
매년 가을에 실시해 오고 있는 나들이로 평소 나들이 할 기회가 없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됐으며, 여행 내내 회원들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휠체어를 일대일로 밀어주며 국화로 만들어진 다양한 조형물을 구경하고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같이 했고, 새벽부터 준비한 점심과 간식을 서로 나눠 먹으면서 따뜻한 정을 느끼는 뜻 깊은 행복한 나들이 여행이 됐다.
이근명 회장은“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회원들과 한 마음으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겨 흐뭇하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정봉 오정동장은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 분들께 나들이뿐만 아니라 안부살피기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웃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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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직장 내 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대덕구, 직장 내 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우리 모두의 문제…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구청 대강당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김윤이 교수를 초청해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직장 내 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거론되는 공직자의 성희롱 등 4대 폭력 사건의 재조명과 문제 제기를 통해 올바른 양성평등 의식 함양에 대한 이해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김윤이 강사는 `폭력은 누구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이해, 주체별 예방법과 대처법, 자신의 성 평등 인식과 역할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구의회 의원, 기간제 근로자까지 직원 모두가 참석해 하나의 구성원으로써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역할을 함께 고민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교육에 앞서 “성희롱 등 4대 폭력은 밝고 건전한 직장문화와 사회풍토를 저해하는 커다란 요인이다”며 “피해자에 대한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므로 더 높은 윤리의식과 청렴의 잣대를 주문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4대 폭력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매년 4대 폭력에 대한 정기적 교육으로 건강한 조직,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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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아베신조 일본총리 총선 승리 축하 통화
문재인 대통령 아베신조 일본총리 총선 승리 축하 통화
-선거 마지막 날 한국음식 불고기 먹은 아베 총리-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15일 이후 약 1개월만인 24일 오후 4시15분부터 20분 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총선 승리를 축하하였다.
지난 9월7일 러시아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관계 발전 방향과 북핵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아베 일본총리와의 통화에서 “선거에서 확인된 민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며, “이번 선거를 포함, 네 차례 연속 승리를 거두셨는데, 이는 총리의 정책과 비전, 리더십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굳건한 지지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역대 총리들의 기록을 경신하시면서 일본의 발전과 번영을 이끄시기 바란다” 고 덕담을 전했다.
아베 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축하 전화를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문 대통령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선거 마지막 날 한국음식을 먹고 피로를 풀고, 기력도 회복할 수 있었다. 이번 선거 연설 때마다 북한의 위협에 대해 압력을 가해 북한 스스로가 정책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북한은 국민도 부지런하고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으므로 올바른 정책을 선택하기만 하면 북한과 북한 국민이 풍요로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었다. 앞으로도 문 대통령과 긴밀히 공조해 나가고자 한다.”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께서 선거 마지막 날 한국의 불고기를 드셨다는 보도를 보았다. 그간 아베 총리와 빈번하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한·일 관계를 성숙한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방향성을 확인해 왔다고 생각한다. 아베 총리와 함께 앞으로도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곧 부임할 이수훈 신임 주일대사에게 새로 출범하는 일본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인 성숙한 협력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아베 총리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이 대사를 지원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또한 문 대통령은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이 되는 내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하고 아울러, 양 정상은 다음 달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및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등 다양한 계기를 활용하여 양국 관계 및 북핵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앞으로도 북핵 문제 해결 및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한·일, 한·미·일 간 빈틈없는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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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기준 초과 검출 된“즉석섭취식품” 회수 조치
식중독균 기준 초과 검출 된“즉석섭취식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태광식품(경기도 파주시 소재)이 제조하여 판매한 `아몬드 호두가 고소한 선식´(식품유형: 즉석섭취식품) 제품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1,000/g 이하)을 초과 검출(5,100/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 제품명(식품유형): 아몬드 호두가 고소한 선식(즉석섭취식품)(출처-식약처)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8월 23일인 `아몬드 호두가 고소한 선식´ 제품이다.
< 회수 대상 제품>
업체명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유통기한
생산량
태광식품
(경기도 파주시)
아몬드 호두가 고소한 선식
(즉석섭취식품)
2018. 8. 23.
609 kg
(700g × 870개)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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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생용품관리법」하위법령 제정(안) 순회설명회 개최
식약처, 「위생용품관리법」하위법령 제정(안) 순회설명회 개최
위생용품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9월 입법예고한「위생용품관리법」하위법령 제정안에 대해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전국 순회설명회를 10월 26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위생용품 제조, 수입 및 처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설명 내용은 법령에서 규정한 위생용품 제조보고·수입신고·표시기준 등 영업자가 준수 사항을 위주로 한다.
지역별 세부 일정은 10월 26일 대구(대구지방식약청 강당), 10월 27일 광주(광주역 무등산실), 11월 1일 부산(부산역 대회의실), 11월 2일 대전(대전역 인경실), 11월 3일 서울(포스트타워 대회의실)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 외에도 공청회, 영업자교육, 소비자포럼 등을 통해 입법예고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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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바람직한 공동주택 문화 형성 위한 교육
대덕구, 바람직한 공동주택 문화 형성 위한 교육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 200여명 대상으로 운영 및 윤리 교육 등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4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 24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전문지식 향상 및 공동주택의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동별 대표자의 운영 및 윤리교육 ▲공동주택 내 범죄유형과 방범요령 ▲단지 내 화재예방 방법 교육 등에 대해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이번 교육은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 풍토를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를 줄여 나감으로써 함께 사는 공동주택 주거문화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어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공동주택 주거비율이 80%를 넘어선 지금에 공동주택 개발사업 못지않게 기존 공동주택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우리 대덕구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 확대, 대표회장 소통 간담회 등 추진으로 입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주택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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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대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희망 나눔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4일 오정동 웨딩캐슬 컨벤션홀에서 희망 나눔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대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사진-대덕구청)
이번 워크숍은 대덕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실무협의체 위원, 5개 실무분과 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와 동 간 역할 및 협력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과 허창호 사무관의 특강에 이어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공유와 위원 간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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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 세미나로 역량 강화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 세미나로 역량 강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4일 8개 여성단체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순덕)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4일 8개 여성단체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순덕)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대덕구청)
이번 세미나는 오두산통일전망대 탐방을 통해 나라사랑에 대한 애국애족 정신과 지역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고취했고, 헤이리 예술마을 탐방으로 지역사회 환경을 예술적이고 감성적으로 접목시킬 수 있는 여건을 알아보았으며, 동시에 여성지도자로서 리더십 함양과 여성단체 간 협업에 필요한 친목 강화를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의 세미나가 대덕구의 발전에 기여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지역에서 꼭 필요한 곳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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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시회
서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시회
서예, LED크리스탈 플라워, 꽃꽂이 등 갈고닦은 솜씨 뽐내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구청 1층 로비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서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시회(사진-대전시서구청)
이번 작품전시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한 해 동안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실력으로 서예를 비롯한 꽃꽂이, 수채화, LED크리스탈 플라워, 예쁜 글씨 POP 등 9개 분야 50여 점의 풍성한 작품을 전시해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주민들이 현장에서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공예 체험코너도 마련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작품전시회가 주민자치센터 간 우수프로그램을 공유함은 물론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작품전시회를 구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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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황톳길에서 도시 숲 사랑 운동 전개
서구, 황톳길에서 도시 숲 사랑 운동 전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3일 주요 대로변 녹지대에 조성한 황톳길에서 `도시 숲 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23일 도시 숲 사랑 운동에서 나무 이름표 달기 장면(사진-대전시 서구청)
이날 행사는 도시 숲 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국민적인 도시 녹화 운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2.2km의 황톳길을 걸으며, 나무 이름표를 직접 달아보고 숲 해설을 들으며 나무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서구는 2013년부터 둔산, 월평, 만년동 일원 도로변 녹지에 9km가량의 황톳길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황톳길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시 숲 사랑 운동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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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상표브로커, 기업이 뭉치면 이긴다
해외 상표브로커, 기업이 뭉치면 이긴다
지재권 분쟁 공동대응을 통한 중국 상표브로커 무효심판 승소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최근 우리기업이 중국 상표브로커를 대상으로 한 상표 무효심판에서「중국 상표평심위원회」의 무효 결정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에서「중국 상표평심위원회」는 피청구인인 김OO이 출원등록한 행위는 “타인의 상표를 복제·표절한 명확한 고의성”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행위는 “공정경쟁 시장질서에 손해를 입혀 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하였다고 명시함으로써 상표브로커에 의한 무단선점 행위가 무효사유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다.
금년 초 중국 상표당국은 상표브로커에 대한 우리청의 지속적인 관심요청 등을 반영하여 상표 심사 및 심리표준을 개정하였고, 우리기업 상표에 대해 이를 반영한 최초의 승소사례로 볼 수 있다.
중국 상표브로커 김OO은 2015년부터 한국기업들의 상표 약 610건을 출원한 후 진정한 권리자인 한국기업에게 높은 합의금을 요구하고, 중국 현지 진출을 지연시키는 등 끊임없이 피해를 입혀온 중점 관리 상표브로커이다.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금번 승소는 향후 우리기업이 중국 상표브로커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와 정당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에서 중국 진출 예정인 국내 기업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을 통해 자사 상표를 선점당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무효심판, 이의신청, 불사용 취소심판 등의 법률대응과 대체상표 출원, 양도양수 협상 전략 등을 제공하는 컨설팅을 지원중이다.
해외에서 상표 무단 선점으로 인한 피해신고 및 대응상담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해외협력팀(02-2183-5896)을 이용하면 되고, K-브랜드 보호 컨설팅 지원 문의는 분쟁예방팀(02-2183-5876)으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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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위해 정부와 강원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위해 정부와 강원도가..
- 김부겸 장관은 숙박업‧운수업‧요식업 분야 지역대표들과 간담회-
23일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규제혁신 방안에 대한 치열한 토론의 장이 열리고 있다. [사진-행안부]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주제로 강원도 강릉‧평창‧정선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 강릉에서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규제혁신 방안에 대한 치열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행정안전부는 23일 평창올림픽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강원지역 규제혁신토론회」를 강원도와 공동으로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인, 전문가, 중앙 및 지방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규제 개선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토론에 앞서 강원도가 산지‧군사규제 등 수많은 규제에 묶인 강원도의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이어 행정안전부가 외국인 등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화장실 환경 개선, 안내표지‧간판정비, 올림픽 홍보방안 등 평창올림픽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평창올림픽 지원을 주제로 한 첫 번째 회기(세션)에서는 숙박난 해소,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산악관광 개발, 도시 경관개선, 다국어 표기 관광안내표지 확대, 공용자전거를 활용한 올핌픽 홍보 등 다각적인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먼저 올림픽 기간 중 숙박난 해소를 위해 평창동계 올림픽기간 중 정박 예정인 외국 크루즈선 2척에 대한 크루즈선의 선상호텔 및 공연 이용객에 대한 상시출입허용 여부를 놓고 전문가와 부처간 논쟁이 있었다. 또한 올림픽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동남아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에 대해서는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관광객 유치와 외국인 관광객의 불법체류 증가 문제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한옥을 숙박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이중규제(관광시설, 공중위생)를 받는 한옥체험업에 대한 규제개선 방안(숙박업은 `상업지역´에만 입지 가능. `주거지역´ 및 주택에는 입지 불가), 올림픽 유산과 산악관광을 융합한 산악관광지 개발에 대해서는 자연환경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로 열띤 논쟁이 있었다.
올림픽 경기장 인근 경관 개선을 위해 유휴화된 지상철도 부지를 장기 점유해 온 전통시장 상인에게 매각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안전과 철도 장래 활용계획도 중요하게 검토되어야 한다는 신중한 의견도 있었다. 기타 방문 관광객 편의를 위한 사설(관광)안내 표지판의 규격 확대와 올림픽 홍보를 위한 공영자전거 상 광고물 표기방안도 논의되었다.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회기(세션)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범위 확대, 구도심 재정비 활성화 지원, 공장설립제한 지역 내 공장입지 허용, 동력을 이용한 산악레포츠 시설 확대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규제개선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신재생에너지 중 수열에너지 범위에 하천수‧호소수를 포함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국제기준(IEA,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라 히트펌프로 생산된 열에너지는 재생에너지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반대견해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호소수를 이용한 수열 대체를 통해 시설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긍정적 의견 등이 치열하게 대립했다.
구도심 재정비 촉진을 위한 기반시설 설치비용 국비지원 한도를 도시규모‧사업성과 등에 따라 완화 적용하자는 의견에 대하여 국비지원을 위해서는 정부재정 확충이 필요하므로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수도법」상 `공장설립 제한지역´이더라도 취수원에서 수질 영향이 없도록 조치할 경우 공장입지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도 인위적인 배수구역 변경을 인정하면 유하거리 및 유역변경 급증으로 공장설립 제한지역 지정 혼란이 초래된다는 반대주장이 있었다.
산림에서 동력을 활용한 산악레포츠 시설 허용에 대해서는 자연 휴양림, 산악자전거 등 기존 레저와 연계한 다채로운 산림레포츠 제공 등을 위하여 필요한 반면, 산림의 훼손‧안전사고 등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불과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오늘처럼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소통하고 협업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부겸 장관은 이어 “위중한 국제상황에서도 2018 평창 동계올핌픽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이며, 올림픽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국가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회에 앞서 김부겸 장관은 숙박업‧운수업‧요식업 분야 지역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손님을 현장에서 맞는 교통과 음식‧숙박 서비스야말로 외국인을 비롯한 관광객이 강원도에 대해 느끼는 첫인상의 결정적 요인”이라며, “종사하시는 한분 한분이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임을 자부하며 친절과 가격‧서비스 등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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