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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심 속 녹색마을 체험 학교 인기
서구, 도심 속 녹색마을 체험 학교 인기
대전 서구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방차석)에서 은평공원에서 운영한 `도심 속의 녹색마을 체험학교´가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녹색체험 학교 운영 장면(사진-대전시 서구청)
서구자봉사협회는 지난 5월부터 총 30회에 걸쳐 1500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녹색 생활을 주제로 벼룩시장, 친환경 비누 만들기, 수세미, EM 세제, 녹색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월평동 은평공원 인근에 있는 어린이집과 학교는 `도심 속의 녹색마을 체험학교´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비누 및 수세미 만들기 등 녹색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녹색체험 학습을 담당한 박은주 강사(48세)는 “녹색체험 활동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어린이들의 나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라며, “어린이들이 친환경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고 녹색체험 수업을 통해 환경 사랑의 정신이 길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차석 회장은 “시민참여 녹색 거버넌스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구청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지속가능한 생태 도시를 만드는 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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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가을철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 발대식
대덕구, 가을철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 발대식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가을철 본격적인 건조기를 맞아 산림피해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방지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등이 모인 가운데 산불발대식을 개최했다.
▲ 산불 발대식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대덕구청)
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다음달 15일까지 산불예방활동 강화, 유사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진화태세 확립, 산불 취약지 집중 관리,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 등 산불방지를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산불감시카메라를 비롯해 진화차량 3대, 무전기 45국,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총 20종 2,000여점을 점검했으며, 대청공원, 자치센터, 제1970부대, 장동 탄약창 등 6곳에 산불장비를 배치하고 대전시,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최근 산불발생 원인으로는 산림 인근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과 입산자 실화가 56%로 산불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산불방지를 위하여 산림 내 흡연과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것과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 등 산불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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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국제컨퍼런스 개최
2017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국제컨퍼런스 개최
나달수 부장(아모레퍼시픽) 등 5명, 올해의 `특허엔지니어´ 선정
탑엔지니어링 등 2개 업체,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 선정
`유럽세관 압류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 등 6대 주제 발표
특허청(청장 성윤모)과 한국지식재산협회(회장 오정훈, LG디스플레이 상무)는 11월 2일(목)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호텔에서 `2017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이 컨퍼런스는 한국지식재산협회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대·중소기업간 지식재산 분야 협력의 장(場)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연례행사이다.
한국지식재산협회는 삼성전자·LG전자·현대차·(주)테스 등 120개 대·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지식재산 전문 기업단체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무역위원회 신승남 비상임위원(이화여대 교수)이 `특허권과 불공정 무역행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최근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이 국내로 공급·유통되어 공정한 무역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이날 신승남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무역구제제도를 활용한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 이어 세부 주제발표는 세션A(지식재산권 분쟁과 무역) 세션B(최근 지식재산권 이슈)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지식재산권 분쟁과 무역´ 관련하여 △유럽 전시회에서 세관 압류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LG전자 강정수 책임), △일본 관세정률법과 한국 기업의 대응방안(한국특허전략개발원 서정수 전문위원), △실사례를 통한 중국상표 통관과 보호 전략(중국 Lungtin지식산권대리유한회사 王绿韵(왕록윤) 변호사) 등이 발표된다.
그리고, `최근 지식재산권 이슈´와 관련해서는 △최신 기술과 지식재산 이슈(미국 Covington & Burling LLP, 변호사 Scott Schrader), △인더스트리 4.0과 특허동향(독일 Hoffmann Eitle LLP, 변호사 Henrik Vocke), △4차 산업혁명과 미국의 지식재산 아젠다(삼성 디스플레이 배종성 수석) 등의 주제도 함께 다루어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지식재산경영 전략 및 노하우 공유·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연구자에게 각각 수여되는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상´, `올해의 특허엔지니어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으로는 탑엔지니어링과 코스맥스㈜가 선정되었고, `올해의 특허엔지니어´ 아모레퍼시픽 나달수 부장, KT 곽은경 책임연구원, 현대자동차 류택상 책임연구원, ㈜미코 황철호 차장, 코오롱인더스트리 전규선 차장이 수상한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최근 국내외 특허분쟁이 확산대면서 대기업에 비해 전문인력과 정보 면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하면서 “이번 행사는 대기업의 특허분쟁 경험과 특허경영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특허 분야에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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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일가 사익 편취 행위 신고 시 최고 20억 원 포상금 지급
총수일가 사익 편취 행위 신고 시 최고 20억 원 포상금 지급
- 하도급법 및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 신고 포상금 한도도 5억 원으로 상향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일감몰아주기 등 총수일가 사익 편취 행위, ▲부당 지원 행위, ▲하도급 및 유통 분야에서의 불공정 행위 감시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이하 신고 포상금 고시)을 개정하여 2017년 10월 31일부터 시행한다.
개정된 신고 포상금 고시는 총수일가 사익 편취 행위(공정거래법 제23조의2제1항)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기준을 신설하여, 최대 20억 원까지 신고 포상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포상금 지급액은 신고된 위반 행위의 조치 수준(과징금, 시정명령 또는 경고)과 신고 시 제출된 증거 수준(최상, 상, 중, 하)을 고려하여 산정하도록 하였고, 신고 포상금 한도는 최대 20억 원(과징금 미 부과 시 500만 원)으로 했다.
<총수일가 사익 편취 행위 신고 포상금 지급 기준>
포상금
지급대상
지급기본액
증거수준
한도액
과징금
부과
①과징금 5억원이하 부과: 과징금의 20%
②과징금 5~50억원 부과: 과징금의 10%
③과징금 50억원 초과 부과: 과징금의 2%
⇒①+②+③=포상금 지급 기본액
증거수준에 따라 지급기본액의
최상 100%,
상 80%
중 50%,
하 30% 지급
최고 20억원
최저 800만원
시정명령 또는 경고
법위반 행위사실 1개당 200만원
(경고의 경우 100만원)
500만원
신설된 지급 기준에 따르면, 이전에 부당 지원 행위 신고자에 지급되던 포상금 수준에 비해 2배 인상된 금액이 총수일가 사익 편취 행위 신고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신고된 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액이 60억 원이고 증거 수준이 최상일 경우, 기존 부당 지원 행위 신고자에 대해서는 2억 8,500만 원*이 포상금으로 지급되었으나 사익 편취 행위 신고자에는 5억 7,000만 원이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개정된 신고 포상금 고시는 부당 지원 행위(공정거래법 제23조 제1항 제7호)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기준을 신설된 사익 편취 행위 신고 포상금 지급 기준 수준으로 대폭 상향하여, 동일한 과징금이 부과되고 증거 수준이 동일할 경우 기존에 비해 2배 인상된 포상금이 지급되도록 했다. 또한, 신고 포상금 한도도 이전의 최대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인상했다.
개정 신고 포상금 고시는 하도급 및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 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한도를 이전의 최대 1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인상했다.
<하도급 및 대규모 유통분야 신고 포상금 한도>
개정 전
개정 후
포상
한도
과징금 부과건
∙최저 : 300만
∙최고 : 1억
⇨
∙최저 : 500만
∙최고 : 5억
과징금 미부과건
∙500만
(다수 법위반행위 신고시)
동일
이번 신고 포상금 고시 개정으로 내부 고발자 등의 신고 유인이 제고되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법 위반 행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적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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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서구,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11월 1일부터 시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을 이달부터 완화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서구청사 전경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부모, 아들, 딸, 며느리, 사위 등) 및 배우자인 부양의무자 부양능력을 조사해 수급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완화된 기준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만 65세 이상) 또는 중증 장애인(장애 등급 1급∼3급)이 있으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로 지원한다.
서구는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 가능 대상자 636가구에 대해 개별 안내를 하는 등 수급대상 가구 발굴과 안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부양의무자 기준완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이나 장애인이 노인이나 장애인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었다”라며, “정부의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방안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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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원격탐사 학술대회(ACRS)´ 대전 유치 성공
`2019 아시아원격탐사 학술대회(ACRS)´ 대전 유치 성공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분야 대형 국제회의, 1,200명 국내외 전문가 대전 방문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인도 뉴델리에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2017년 아시아원격탐사 학술대회에서 열린 `아시아원격탐사협의회(AARS)´ 총회에서 “2019 아시아원격탐사 학술대회(40th ACRS 2019)”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1980년부터 올해로 38회째 매년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로 원격탐사, 위성응용 및 공간정보기술(GIS 포함) 관련 전문가 등 해외참가자 1,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9년 학술대회는 “스마트 미래를 위한 공간정보기술 진보”라는 주제로 일주일동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원격탐사협의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원격탐사 학문 및 산업 발전을 위해 1980년도에 설립되어 현재 30여개국이 활동하고 있는 비정부 기구이다.
중국 항저우와 경쟁하여 성공한 대전 유치는 대전시, 대전마케팅공사 및 대한원격탐사학회가 적극 협업한 결과이다.
김천 한국유치위원장(국민대 교수)은 “항공우주 연구의 중심,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강점과 풍부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대전시의 적극적 지원 의지와 함께 대전마케팅공사의 치밀하고 체계적 유치전략이 선정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권선택 대전시장은 “아시아원격탐사 학술대회 유치로 대전에 약 32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히고, “2009 국제우주대회를 비롯하여 국제우주운영총회, 국제항공공학협회총회 등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본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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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세외수입 체납고지서에 감성 사진과 문구로 서비스 디자인
대덕구, 세외수입 체납고지서에 감성 사진과 문구로 서비스 디자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이달부터 세외수입 체납고지서에 서비스 디자인을 적용해 세외수입 체납정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발송하기로 했다.
▲ 세외수입 체납고지서에 감성 사진과 문구로 서비스 디자인(사진-대덕구청)
31일 구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은 86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54억 원, 특별회계는 32억 원에 이르고 있고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방재정여건 개선과 세외수입체납액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납세자에게 감성적 소통을 통한 체납정리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고지서에 새롭게 적용된 디자인은 증가하고 있는 체납액에 대해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있다. 특히 기존 고지서에는 없는 감성사진과 감성문구를 통해 무관심하게 방치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소액체납액 등 징수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지서에 도입된 감성사진은 납세자에게 희망을 상징하는 꽃과 감성적으로 다가가는 `심리적 환기´ 문구로 납세자와의 감성적인 소통을 납세의식과 연계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고지서 외에도 각종 안내문 등에 서비스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그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보관금, 공탁금, 출자증권 등 채권확보를 위한 다양한 기법을 시행해 구 재정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더 나아가 소통하는 징수기법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디자인은 사용자 중심의 리서치가 강화된 방법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분야인데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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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품질분석역량 강화한다
식약처,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품질분석역량 강화한다
`제4회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 워크숍´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종사하는 분석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4회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 워크숍´을 11월 1일과 2일 양일 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바이오의약품 분야 종사자들이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는 당단백질의 특성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분석기술의 이론 및 활용사례의 `이론교육(11월 1일)´과 분석기기를 활용한 `실습교육(11월 2일)´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HDX-MS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이론 및 사례 ▲생물학적 활성 측정자료의 통계분석이론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심사 고려사항 ▲질량분석법을 활용한 당단백질 특성 분석 등이다.
[HDX-MS(hydrogen deuterium exchange-mass spectrometry) : 분자에 결합되어 있는 수소원자가 중수소원자로 치환되는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분자의 구조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식약처와 공공 분석기관의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지식 등이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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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열린 혁신 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
서구, 열린 혁신 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
7개 동아리, 연구성과 발표로 열린 혁신 추진 역량 입증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및 학습동아리 회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열린혁신 학습동아리 성과 발표회´를 했다고 밝혔다.
▲ 열린 혁신 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사진-대전시서구청)
`서구 학습동아리´는 공무원 스스로 자율적인 학습과 연구를 통해 조직 내부의 토론 문화를 정착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구민의 행복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열린 혁신 지원조직으로 올해 3월부터 7개 학습동아리 5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모바일 소식지 운영 ▲쓰레기 제로화 방안 ▲가족 친화적 직장 조성 ▲미래 도시설계 ▲청년 공간 조성 ▲마을 축제 정착방안 ▲시니어 도서관 조성 등 그동안 학습동아리에서 연구해온 결과가 발표됐다.
부서별․직급별로 선정된 심사위원의 평가 결과 최우수 과제에는 청년 바로세움 학습동아리의 `행복 서구청년 공간 조성´ 과제가 선정됐으며, 최우수 동아리 회원에게는 국내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철식 부구청장은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서도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큰 열의와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이러한 노력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열린 혁신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성과확산을 통해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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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검찰개혁위원회 제1,2차 권고안 발표
대검 검찰개혁위원회 제1,2차 권고안 발표
-검찰과거사 관련, 과거사 피해자에 대한 검찰총장의 직접 사과 및 조사위원회 설치 권고 -
-검찰 수사 적정성 확보 방안 마련 시행 권고-
지난 9월19일 발족한 검찰개혁위원회에서 임명장을 수여하는 문무일 검찰총장.[사진-대검찰청]
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송두환)는 2017. 10. 30.(월) `검찰의 과거사문제´ 및 `검찰수사의 적정성 확보´와 관련하여 제1,2차 권고안을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전달하고, 관련 내용을 발표하였다.
검찰개혁위원회는 2017. 9. 19.(화) 18명의 위원으로 발족한 이래 매주 1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검찰 과거사 문제 및 검찰수사의 적정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위원회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자 공익의 대표자인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검찰로 거듭나기 위하여는 검찰이 과거사 문제에 대하여 보다 전향적인 입장을 보여야 하고, 과거 검찰의 인권침해나 권한남용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수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최우선적으로 관련 내용을 논의하고 권고안을 발표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권고안에는 검찰과거사 관련, 과거사 피해자에 대한 검찰총장의 직접 사과 및 조사위원회 설치 권고와 ▲검찰 수사 적정성 확보 방안 마련 시행 권고 (`검찰수사심의위원회 ´ 도입 및 `수사과정의 변호인 조력권 ´ 강화 )가 담겨져있다.
제1차 권고안(검찰과거사 관련, 과거사 피해자에 대한 검찰총장의 직접 사과 및 조사위원회 설치 권고)에 따르면, 우선, 위원회는 검찰 과거사 피해자들에 대한 검찰총장의 직접적 이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권고하였다.
위원회는, 문무일 검찰총장이 `과거 일부 사건에서 검찰이 적법절차 준수와 인권보장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에게 반성의 뜻과 재발방지를 위한 검찰개혁 의지를 표명´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그 진정성을 인정받기 위하여 검찰총장이 조속히 과거사 사건의 피해자・유족들에게 직접 사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둘째, 위원회는 검찰과거사조사위원회가 조속히 설치되고 실효적 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권고하면서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하여는 과거 인권침해와 권한남용의 과오를 투명하게 밝히고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및 문화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야 하고, 따라서 검찰과거사조사위원회의 설치에 관한 법무부장관과의 협의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최선을 다하여, 검찰과거사조사위원회가 조속히 설치되고 실효적으로 운영 되도록 하여야 할 것임을 밝혔다.
제2차 권고안(검찰수사의 적정성 확보 방안 마련․시행)에 따르면, 우선, 위원회는 가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도입을 권고하고 검찰이 자체적으로 결정해 오던 형사상 주요 의사결정에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반영시킴으로써 국민이 검찰을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사법제도 등에 관한 학식과 경륜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된 가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이하 약칭 `심의위원회´라고 함)´를 대검찰청에 설치하도록 하였다.
심의위원회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거나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사건으로서 검찰 자체의 결정만으로는 공정성과 중립성 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는 사건´을 대상으로 하여 `수사 개시 및 계속, 기소권 행사,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상소권 행사 등의 적정여부, 검찰총장이 심의를 요청한 검사의 처분·결정 및 수사종결된 사건의 수사 적정성´ 등을 심의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검찰총장이 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에 사실상의 기속력을 인정하여 심의위원회의 권고를 존중, 수용하도록 하는 한편 검찰 수사과정에서 변호인의 조력권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을 권고하였다.
우선, 실질적인 변호인 조력이 가능하도록 피의자신문에 참여한 변호인이 검사의 승인 없이 피의자에 대한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변호인이 `피의자의 (후방이 아닌) 옆 자리´에 앉아 조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피의자의 방어권이 실효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변호인은 물론 피의자의 간략한 수기(手記) 메모를 허용하고, 변호인에게 구금 피의자의 신문 일시・장소를 사전 통지하도록 하였다.
그밖에도, 변호인의 신문참여신청서 양식을 개선하여 검사의 “허가·불허” 란을 삭제하고 기타 기재사항을 간소화하고, 변호인에게 피의자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문자메시지로 즉시 통지하도록하는 등의 방안도 마련하도록 하였다.
한편, 위원회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보장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검찰과거사의 한 원인이 되었던 정치권력에 의한 검찰예속화의 폐단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검사인사제도 등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방안에 대해 향후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위원회의 권고안을 적극 수용하여, 검찰 과거사 관련 진정성 있는 조치를 신속히 취하고, 「검찰수사심의위원회」도입과 변호인의 조력권 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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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대전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서구, 대전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도시재생 뉴딜 사업 주민 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맞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대학교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전문인재양성사업단(단장 곽현근 교수)과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31일 지역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 장면 사진 왼쪽부터 대전대학교 이현국 교수, 이창기 교수, 관현근 교수, 서구 강철식 부구청장, 오필기 도시환경국장, 류용희 도시과장(사진-대전시서구청)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새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그간 관 주도의 대규모 철거 위주 개발방식을 지양하고, 주민 참여와 주민 주도의 소규모적 도시 재활성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향상을 지향하는 도시혁신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역 내 주민과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산 및 기술, 욕구를 확인․발굴하고, 주민 의견 수렴, 참여 유도, 지역 관련 쟁점과 의제에 대한 주민 이해, 갈등관리, 지역 문제 해결 전략 등을 주민과 함께 설계하고 주민을 교육하는 업무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과 마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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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클래식 춤곡의 향연
`Shall we dance?´클래식 춤곡의 향연
서구 청소년드림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5주년 기념 음악회
서구 청소년드림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4일 오후 5시 관저문예회관에서 `5주년 열린 음악회 Shall we dance?´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춤곡의 향연이 펼쳐진다. 모차르트의 아다지오 KV356을 시작으로 로시니의 월리엄 텔 서곡, 여인의 향기 OST String Ensemble 둥 다채로운 음악들이 관현악의 선율과 함께 가을의 향취에 빠져들게 한다
서구 청소년드림오케스트라는 서미애 단장을 중심으로 초․중․고 청소년 40 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는 단체로 매년 정기연주회 및 찾아가는 음악회를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음악회는 무료이며, 예약은 관저문예회관 홈페이지(www.seogu.kr/art)에서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구관저문예회관(042-542-8301)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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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 활동공간`환경 안전관리 기준 준수´여부 집중점검
서구, 어린이 활동공간`환경 안전관리 기준 준수´여부 집중점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영유아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심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FITI시험연구원과 합동으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 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은 중금속 측정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들이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보육실의 문, 바닥, 벽, 창틀 등의 마감재(벽지, 페인트)에 대해 녹이 슬거나 도료가 벗겨지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6가 크롬) 함량 및 놀이시설 토양에 대한 기생충 검출 여부를 확인해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에는 부적합 부분에 대한 유해 요소를 제거하고 시설을 개선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는 환경 유해물질에 더 취약한 만큼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 안전 실태를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라며, “주변에 녹슬거나 페인트가 벗겨지는 등 유해물질 노출이 의심되는 놀이시설을 발견할 경우 서구 환경과(611-6251)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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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마을기업`북카페 노리´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대덕구 마을기업`북카페 노리´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7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남 진해에서 행정안전부·경상남도·한국마을기업협회·한국지역진흥재단 공동 주최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 & 공동체 한마당´ 박람회에서 대덕구 마을기업 `북카페 노리(회장 윤선례)´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 북카페 노리 윤선례 회장의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대덕구청)
31일 구에 따르면 `북카페 노리´ 마을기업은 동춘당 올해 7월 공원 내 마더쉼터에 둥지를 틀고 커피와 수제 차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대덕구 지역 마을기업 5곳과 협업해 농산물, 공예품등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공공사업으로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교육, 지역주민 네트워크 구축, 지역주민을 위한 힐링 서비스 등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공간을 만들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북카페 노리´는 대전시에서 유일하게 참가한 팀으로 전국에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28개 팀과 경합을 벌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신규 마을기업 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 발굴에도 힘써 창업을 통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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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대전교육청 최고 점수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대전교육청 최고 점수
금 2명, 동 1명으로 참가학생 전원 교육부장관상 수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0월 28일(토) 과천 미래에셋대우연수원에서 열린 `제5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금 2명, 동 1명으로 참가학생 3명 전원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201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한국어와 부모님 모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미래에셋대우가 공동주최로 17개 시·도교육청 예선을 거쳐 대표로 선발된 초등부 29명, 중등부 2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와 부모님 모국어로 자신의 언어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교육청은 금상 2명에 ´대전괴정중학교 정유진(3학년)`, ´대전전민초등학교 최한나(2학년)`가, 동상 1명에 ´대전산성초등학교 박비탈리(2학년)`가 수상해, 시도별 종합 점수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거뒀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언어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미래에셋대우와 한국외대가 준비한 후속프로그램 참가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 결과는 다문화학생의 재능 발굴과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 다문화교육의 값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한국어와 중국어로 중등부 경연에 참여해 금상을 수상한 정유진 학생은 “한국에 와서 외교관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한국어와 중국어를 계속해서 갈고 닦아서 매사에 모범이 되는 삶을 사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나의 꿈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흐뭇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이중언어 재능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나가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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