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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대응 시책 해남군에서 배운다
저출산·고령화 대응 시책 해남군에서 배운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저출산ㆍ고령화사회 대응과정」 운영 -
아기가 태어나면 해남군이 시행중인 아기사랑택배가 출산가정에 도착하여 신생아 지원을 시작한다. [사진-해남군청]
전남 해남군에서는 출산을 앞둔 딸을 위해 친정엄마가 미역국을 끓일 쇠고기와 미역을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신생아를 위한 내의도 사 둘 필요없다.
아기가 태어나면 이 모든 것이 담긴 출산축하 택배가 도착한다. 해남군이 저출산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모ㆍ아기사랑 택배 지원 제도 덕분이다. 덕분에 땅끝마을 해남은 2012~2016년 5년 연속 합계출산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출산시계가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다. 인구절벽이 눈앞에 바로 다가온 현 시점에서 공유․전파할만한 저출산대책 우수사례이다.
특히 전라남도 해남군의 땅끝 출산시계 살리기 프로젝트는 2008년 전국 최초로 출산정책팀이 신설되어 현재는 합계출산율 2.42명으로 전국 유일한 대체출산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실시로 저출산 극복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해남군은 산모아기사랑 택배·신생아탄생축하신문게재, 신생아 양육비 지원, 제1회 땅끝 아이사랑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전남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17년 분만산부인과 개원을 통한 원스톱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해남군이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땅끝 솔로달출 프로그램"
출산 후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해남군이 실시하는 아빠캠프에 참가한 아이들과 아빠의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
전라남도 해남군은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의 출생을 온 군민이 축하하기 위해 아기의 탄생을 알리는 기사를 신문에....
지난 9월 3일 기준 대한민국은 주민등록 인구 5,175만 3820명중 65세 이상 인구가 14.02%(725만 7,288명)을 기록하며, 고령사회로 공식 진입했다.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지 17년 만의 일이다.
이제, 저출산은 사회재난이 되었으며, 출산과 육아의 문제는 개인의 책임에서 지역과 국가의 책임으로 전환되고 있다. 새 정부도 출범과 함께 4대 복합ㆍ혁신과제로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을 선정하였다.
이에,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배진환)에서는 새정부 핵심과제인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 및 우수사례 공유로 추진동력을 마련하고자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대응과정」을 운영한다.
새 정부 국정과제를 전파ㆍ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대응 담당 부서장(과장급) 189명이 참석하며, 총 2기 로 나누어 운영 (제1기 11.14(화), 93명, 제2기 11.16(목), 96명)된다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대응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 저출산 극복 지원계획과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채홍호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저출산‧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중앙부처 뿐 아니라 주민 접점에 있는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지역단위 컨트롤타워 구축방안, 선도모델‧우수시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한다.
배경택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은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한 추진정책」 특강에서 인구절벽 위기와 저출산의 덫이라는 현실 문제인식과 그에 따른 사회위기를 자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응 정책을 제시한다.
한편, 저출산 우수시책 사례발표를 통해, 지자체별로 추진하는 저출산 극복 방안을 공유하게 되는데, ▲해남군(발표자 : 김홍길 보건소장)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땅끝 출산시계 살리기 프로젝트”를 설명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했고, ▲남원시(발표자 : 고미주 주무관)는 마을 어르신들로 구성된 보육공동체(“품안”) 운영으로, 마을 공동육아를 실현하고, 출산장려를 촉진하는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완주군(발표자 : 이계인 사회복지과장)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 완주!”를 위해 해피맘 프라자를 조성, 출산정책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하였다.
남원시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 출산인구의 주체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결혼관 정립과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을 위한 인식개선교육과 농촌형 마을돌봄 공동체『품안』운영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24시간 분만의료시설 전무로 취약한 임신․출산 환경개선을 위해 인근 3개시군 광역지역 협의체 구성 및 기관간 협업을 통한 거점 공공형 산모보건의료센터를 구축하였다. 또한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고,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출산친화행사(흥부제와 함께하는 유모차 타고 행진!,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 및 전시, 신생아 탄생 축하사진 게재 및 기념용 액자 제작 증정 등)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완주를 위해 여성정책과 출산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거점 허브로 「해피맘프라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가족문화교육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일·가정양립 종합상담센터, 여성새일센터, 여성단체협의회가 위치하여 출산정책 시너지효과 창출 등 지역맞춤형사업으로 출산기반조성, 인식개선사업, 결혼문화조성, 출산장려, 양육친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진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국정철학을 전파ㆍ확산하고 국정과제 추진 당위성을 확보하여 지자체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지하는 것이 시책교육의 역할”이라고 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새정부 국정과제 추진동력 마련과 성과창출을 위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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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능가하는 계룡산 동학사
봉이 김선달 능가하는 계룡산 동학사
-3,000원짜리 계룡산 단풍구경에 수만명 몰려-
단풍철을 맞아 가족단위의 행락객 수만명이 방문한 계룡산 동학사에는 12일 주말을 맞아 평상시 보다 많은 관광객과 산악인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올해로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지 10년째를 맞고 있으나 사찰측은 공원 입장료를 교묘하게 문화재관람료라는 명목으로 둔갑 시키고 여전히 3,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징수하고 있었다.
이날 계룡산 동학사를 찾은 많은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은 사찰인 동학사 경내 방문보다 사찰 입구까지의 산책과 주변 단풍에 취한체 만추를 즐기는 방문객이 대부분이었으나 단풍구경을 겸한 산책에 3,000원이라는 돈을 지불한 것이다.
특히 이날은 계룡산 단풍축제와 맡물려 노점상들로 인해 혼잡을 초래하였지만 사찰측의 교통에관한 정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매표소를 지나 사찰로 이어지는 중간 중간에 사찰에서 운영하는 노점들은 국립공원내 취사가 불가한데도 버젓이 가스를 이용한 조리를 길가에서 자행하고 있어서 이곳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특히 이곳 매표소를 거치지 않고 초입의 식당 우측으로 남매탑을 거쳐 산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던 표지판이 갑자기 토지주와의 이견차이로 철거되어 혹여나 사찰측과 토지주간의 꼼수가 아닌가 의혹이 증폭되고 있으며 이 표지판은 계룡산 산행을 위해 방문한 산악인들이 문화재관람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남매탑을 거쳐 계룡산 각 봉우리를 산행할 수 있는 길목이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여름에도 사찰측의 부당한 입장료징수를 문제삼아 매표소를 거치지 않고 산행할 수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 이곳에 설치 되었던 표지판을 기사에 실은적이 있었지만 이날은 표지판이 사라진체 세심하게 살피지 않으면 식별이 불가능한 화살표만이 남매탑 방향을 가르키고 있었다.
정부의 입장료 폐지에도 여전히 정부를 무시하는 듯 문화재관람료라는 명목으로 봉이 김선달 놀이에 집착한 사찰들이 과연 중생을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며 사찰측 주장대로 문화재 관람료라면 문화재 입구에 매표소를 설치하여 희망 관람객에 한해서 입장료를 징수해야 마땅할 것이고 산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방문한 방문객들에게는 관람료징수는 금해야 할 것이나 거대종교 집단이라는 이유로 정부가 망설이고 망설이는 사이 사찰의 관람료징수는 도를 더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이 산림보호를 목적으로 산림보호법 시행규칙 제39조에 따라 발급한 숲사랑지도원들의 임무인 산불방지, 산림훼손 방지, 산림정화,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지도, 그 밖에 산림보호에 관한 활도을 하기위해 입산통제구역의 입산허용, 휴식년제를 실시하는 등산로에서의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하는 숲사랑지도원에게도 문화재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통행을 가로막고 관람료를 징수하는 사찰측의 방침또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수 있음을 올바로 인지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형법 185조에는 일반교통방해죄라는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다. 아무리 자기땅이라도 울타리를 설치하고 공중의 통행을 방해하면 범죄행위에 해당한다는게 대법원의 판례다. 하지만 동학사는 길 한가운데를 바리게이트로 막고 매표소를 설치하여 무조건 관람료를 징수하며 세금없는 막대한 부를 챙기고 있지만 이를 향한 공권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으며 이 곳을 방문한 애꿋은 국민들의 주머니만 털리고 있었다.
이런 막대한 부를 챙기는 조계종이 세종특별자치시에 문화체험관을 건립한다고 문체부가 54억의 국비를 지원하고 세종특별자치시에게도 시비 54억원 등 총 108억을 정부가 지원하도록하면서 불교계를 향한 국민들의 반감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두고 한 시민은 막대한 부를 챙기고 있는 조계종에 국비, 시비 등 모든 구실을 붙여가며 조계종에 국민의 혈세, 시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것은 특정종교계의 표심을 겨냥한 선심성 지원이라며 정부와 사찰을 싸잡아 비판하였다.
특히 중생을 구제하고 부처님의 자비를 설파해야할 사찰이 사찰의 본질을 뒤로하고 수익에만 전념한다는 비판속에 불교계의 용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사찰이 자비와 중생구제에 전념할 때 비로서 부처의 가르침대로 행할 수 있고 더 많은 중생들을 구제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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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16일 수능일 수험생 무료수송´
대전도시철도,`16일 수능일 수험생 무료수송´
열차 정시운행을 위해 시설물 특별점검, 당일 직원 현장배치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에 수능 수험생을 무료로 수송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를 이용한 수험생은 역무실이나 게이트에서 수험표를 제시하면 도시철도를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공사는 13일부터 수능일까지 열차 정시운행과 시설물의 정상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수능일 이전 특별점검과 수능일 아침 승강장안전문, 개집표기등에 담당 직원을 배치하여 장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역세권에 시험장이 있는 대동역 등 12개역에서는 수능시험장 위치 안내문를 부착하고 수험생 무료수송과 수능 격려 방송을 전역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많은 수험생이 무료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전시 교육청과 각 학교에 수험생 무료 수송 안내문도 발송했다.
공사는 시험 당일 출근시간이 10시로 조정됨에 따라 임시열차를 투입하는 대신 비상열차를 편성해 정부청사 역에 대기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키로 했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 “수험생을 둔 부모의 마음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수험생이 시험 장소에 늦지 않도록 열차운행과 시설물 정상가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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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모리 시장 석권한 한국기업, 특허건수도 最多
반도체 메모리 시장 석권한 한국기업, 특허건수도 最多
반도체 메모리 제조기술 국내외 특허출원 동향
한국이 세계 반도체 메모리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동분야의 특허도 가장 많이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특허청에 따르면, 반도체 메모리의 설계, 생산, 패키징을 포함한 제조 기술 분야의 국내 특허출원은 지난 5년간(2011~2015) 해마다 4,000여건이 출원되어 총 20,665건으로 집계됐다.
다출원 기업으로는 삼성전자(4,388건, 21.2%)와 SK하이닉스(3,739건, 18.1%)가 각각 1, 2순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인텔(759건, 3.7%), TSMC(572건, 2.8%), 마이크론(357건, 1.7%), 웨스턴디지털(150건, 0.7%), 도시바(140건, 0.7%) 순이다.
국내기업은 `설계´에서 `완제품´까지 제조공정 전반에 걸쳐 세분화된 요소기술들을 대거 출원한 반면 국내에 생산설비가 없는 외국기업은 `구조적 설계´ 위주의 기술들을 선별하여 소량 출원하였다.
한편, 대형 특허분쟁의 격전지인 미국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국내 특허건수의 약 3배에 달하는 58,838건의 특허가 출원됐다.
다출원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2,594건), 삼성전자(2,566건), 도시바(2,289건), 마이크론(2,120건), IBM(1,977건), 웨스턴디지털(1,289건), 인텔(1,008건) 순이다. 미국에서도 국내기업들이 선두를 다투며 1, 2순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들 글로벌 기업들의 미국특허 출원건수는 ´11년 417건에 불과했지만 ´12년 1,154건, ´13년 3,933건으로 급증한 후, ´14년 4,188건, 15년 4,151건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60년 동안 대용량 스토리지 시장을 지배했던 하드디스크(HDD)가 SSD(Solid State Drive)로 교체되면서, SSD에 탑재되는 낸드 플래시 관련 특허 5,616건이 최근 3년간 집중적으로 출원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허청 마정윤 전자부품심사팀장은 “국내기업들이 적층형 3D D램 및 3D 낸드 플래시 특허를 미리 선점하고 제품을 양산․판매하면서 해외 반도체 제조사들의 기술 경쟁을 유도하는 식으로 반도체 메모리 시장의 판도를 이끌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하드웨어적 핵심 요소인 반도체 메모리의 수요는 급속히 증가할 것이므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지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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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장애인공무원·교원 편의지원 첫 발
대전교육청, 장애인공무원·교원 편의지원 첫 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와 `장애인공무원·교원 편의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14일(화) 14:00,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지사장 김영근)와 `장애인공무원·교원 편의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월 제정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공무원 및 교원 편의지원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으며, 소속 장애인 공무원 및 교원에게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편의지원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내용으로 대전교육청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정책 수립,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환경조성 및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근로지원인 서비스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 추진, 사업수행에 필요한 행정·기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장애인공무원·교원이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편의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장애는 불편한 것이지 불행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장애를 가진 공무원 및 교원들이 보다 능률적이고 원활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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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세무지원 소통주간 시행
창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세무지원 소통주간 시행
“세금불편, 소통하고 지원받고”, “소통하면 풀립니다”
국세청은 납세자와의 상시 소통을 활성화하고, 세금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세무지원 체계를 정립하여 납세자가 중심이 되는 친화적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행사에 참여한 기관장들과 기념촬영 한승희 국세청장, 박희경 카이스트 연구부총장, 전원식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역회장, 계형산 한국창업보육협회장 등(사진-국세청)`공감소통´과 `소통365´를 새로운 소통의 이름으로 명칭하고, 분기마다 운영하는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통해 납세자와 다각적인 소통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세무지원 소통주간(´17.11.13.∼11.17.)´에는 본청과 지방청 주관으로 창업․소상공인을 위한 `세금안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창업현장을 방문하여 세무지원 안내와 세정여론을 청취하고, 성공미담이나 경영철학을 공유하는 `초청강연´ 등 다양한 소통 계획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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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직원들 연탄 나눔 봉사
서구청 직원들 연탄 나눔 봉사
`서구 가족 봉사단´ 30여 명 연탄 배달하며 구슬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직원으로 구성된 `서구 가족 봉사단´ 30여 명은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직원으로 구성된 `서구 가족 봉사단´ 30여 명은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봉사 활동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에 서구청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연탄을 구매하고 직접 전달해,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랑 실천에 공직자가 솔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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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선진 노사문화 정착 위한 노사화합 워크숍
대덕구, 선진 노사문화 정착 위한 노사화합 워크숍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대덕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기원, 이하 노조)과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화합 워크숍을 가졌다.
▲ 대덕구, 선진 노사문화 정착 위한 노사화합 워크숍(사진-대덕구청)
이번 워크숍은 임찬수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노조 대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통과 대화를 통해 노사관계의 올바른 이해로 상호간 신뢰를 형성하고 노사상생 및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노사관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노사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공무원 노동조합의 기능 및 발전방안, 공무원노조관련 법령 및 선진국 선진노사문화 사례연구 등에 대한 특강과 함께 석현정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연맹위원장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의 역할과 현안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찬수 부구청장과 조합원이 함께하는 직원과의 대화시간에는 직원의 복지향상에 대한 건의사항과 개선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상호 간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을 계기로 대덕구와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가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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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라이온스클럽, 대덕구 덕암동 어려운 이웃에 라면 50박스 기부
새일라이온스클럽, 대덕구 덕암동 어려운 이웃에 라면 50박스 기부
새일라이온스클럽(회장 유청운)은 지난 11일 대덕구 덕암동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 새일라이온스클럽, 대덕구 덕암동 어려운 이웃에 라면 50박스 기부(사진-대덕구청)
새일라이온스클럽에서는 지난 8월 어르신 150분께 삼계탕 식사 대접을 했으며, 지속적으로 덕암동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유청운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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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주),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한온시스템(주),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한온시스템(주)(대표집행임원 이인영)는 지난 11일 대덕구 대화동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저소득층 150가구에 2,100만원 상당의 연탄 3만장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한온시스템(주),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사진-대덕구청)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안도현의 시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를 인용하며 “매년 하는 봉사이지만 이 때 만큼은 더욱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연탄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써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구는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은 연탄을 저소득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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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하절기 악취특별대책반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평
대덕구, 하절기 악취특별대책반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하절기 악취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악취민원이 집중되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악취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악취상황실을 운영했다.
▲ 주민들과 함께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악취특별대책기간 동안 휴무일과 야간시간대 악취순찰, 주민․공무원(시․구) 합동점검 등 감시활동을 한층 강화했으며, 민원유발 및 악취 다발 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악취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개선명령을 통한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도록 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대덕산업단지 내 설치된 악취 무인포집기와 주민들에게 배부한 이동식 악취포집기를 활용한 악취 포집을 통해 악취의 원인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민원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당석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악취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를 중심으로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해 주민들의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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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2차 공직자 안보교육
대덕구, 제2차 공직자 안보교육
지난 10일 공직자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확립 기회 마련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제2차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제2차 공직자 안보교육(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확립하고자 권선진 대전광역시 안전안보협력관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도발에 따른 국제정세와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이뤄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안보교육은 비상사태 시 구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우리 대덕구 공직자들이 불안정한 우리의 안보현실을 정확히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직원들은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상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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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아이돌봄사업`슈퍼맨이 돌아왔다!!´사업 성과 보고회
대덕구 오정동, 아이돌봄사업`슈퍼맨이 돌아왔다!!´사업 성과 보고회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회(대표 새마을지도자 김재진 회장, 부녀회 이윤순 회장, 문고회 시화숙 회장)에서는 지난 9일 오정동 마을공동 아이돌봄사업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업 성과 보고회를 갖고 케익과 빼빼로 만들기 체험도 실시했다.
▲ 오정동 마을공동 아이돌봄사업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업 성과 보고회를 갖고 케익과 빼빼로 만들기 체험도 실시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 돌봄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익을 만드는 체험과 1년 동안 함께했던 체험들을 되돌아보면서 그동안의 사업내용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소감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재진 대표는 “1년 동안 아이들과 많은 체험을 했는데 아이들이 많이 밝아졌고 그런 모습에 우리 회원들도 같이 행복해졌다”며 “이 사업이 올해뿐만 아니라 계속 지속돼 미래 희망인 우리 아이들에게 계속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봉 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우리 동네 꿈나무 아이들을 돌보고 잘 기르자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자를 서로 소개하고 이어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가까운 곳에 사는 우리 동네 이모와 삼촌들이 아이들과 아주 평범한 일상생활 나누기나 문화․정서 체험 및 학습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시키고 우리 동네를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자는 한마음으로 주민들을 똘똘 뭉치게 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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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로하스 엘크루아파트 입주`이동민원실´서 한 방에 처리
대덕구, 금강로하스 엘크루아파트 입주`이동민원실´서 한 방에 처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금강로하스 엘크루아파트(대덕대로 1587)에 석봉동 이동민원실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10일 석봉동 금강로하스 엘크루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치된 이동민원실을 방문해 현장 점검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는 석봉동에 위치한 금강로하스 엘크루아파트 입주가 10일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아파트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좋은 관리사무소에 이동민원실을 설치한 것이다.
이로 인해 입주민들은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대형폐기물 스티커 구입 등 행정업무를 입주와 함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서도 가까운 이동민원실에서 `한 방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엘크루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한 입주민은 “신규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전입신고를 위해 주민센터 위치를 확인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난감했었는데, 관리사무소 내에 설치된 이동민원실에서 입주에 필요한 전입신고 등을 편리하게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기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이동민원실 현장을 방문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발딱행정을 넘어 감동행정을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한 달 동안 이동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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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제5회 대청호오백리길 블로그 공모전 개최
대전마케팅공사, 제5회 대청호오백리길 블로그 공모전 개최
지역, 연령 제한 없으며 대청호오백리길에 관한 주변 경관, 맛집, 관광, 문화, 인물, 자랑거리 등을 소재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철구)는 11월 20일(월)부터 30일(목)까지 대청호오백리길 관리·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제5회 대청호오백리길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대청호오백리길에 관한 주변 경관, 맛집, 관광, 문화, 인물, 자랑거리 등을 소재로 하는 모든 스토리가 가능하며, 2년 이내(2015년, 2016년) 수상자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개인 블로그에 〔대청호오백리길〕 카테고리를 개설한 후, 당해연도(2017년)에 최소 3개 이상의 글을 게시하고, 포스팅이 완료되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tour@dime.or.kr)로 보내면 된다.
신청마감은 11월 30일(목)까지이며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내달 중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10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50만원, 우수상 3명 각 30만원 등 모두 6개 작품을 시상하고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중 수상자(6명)을 제외한 3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전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대청호오백리길의 수려한 경관과 주변의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정된 블로그 콘텐츠들은 각종 홍보를 통해 대청호오백리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발돋움하는데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청호오백리길은 59km에 걸쳐 6가지 다양한 코스와 함께 대청호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수목, 억새, 갈대 등이 대청호반과 함께 어우러져 경관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지난 10월 28일에는 전국 각지 1,500여명 트래킹 동호인들이 울트라걷기대회에 참여하는 등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대전의 대표 생태테마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청호오백리길 홈페이지(www.dc500.org) 및 대전마케팅공사 관광홍보팀(042)250-1237)으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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