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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협약…노사민정 업무협력과 유대 강화
대덕구,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협약…노사민정 업무협력과 유대 강화
박수범 대덕구청장, “노사민정 적극적 파트너십으로 고용창출 및 노사 간 동반성장 기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4일 노사민정 파트너십을 통한 선진노사문화를 정착하고 신뢰와 협력으로 희망대덕 건설을 위한 `대덕구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 지난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왼쪽부터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윤익병 조직국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방기봉 이사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오복수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협약식은 올해 6월 노사관계 상생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민정 분과위원회 심의 시 의결된 `대덕구 노사민정 상생발전 공동선언문(안)´이 올해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회의에서 최종 확정됨에 따라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 체결에는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이종호 의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방기봉 이사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오복수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경제 4주체가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한 선진노사문화 조기 정착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경영으로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 ▲사회적 책임 확산 분위기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마련 방안 등 노사민정의 업무 협력과 유대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민정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노사 간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이 끝난 후 이어 2017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2018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계획 심의가 이뤄졌다.
한편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박수범 대덕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노동자, 사용자, 주민,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등 각 경제주체들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협의체로, 「대전광역시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조례 제정(2012년 7월) 이후, 노동현안 논의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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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어머니 손맛 사랑의 고추장 나눔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어머니 손맛 사랑의 고추장 나눔
대전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에서는 14일 고추장을 담아 홀몸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어머니 손맛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펼쳤다.
▲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에서는 14일 고추장을 담아 홀몸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어머니 손맛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펼쳤다.(사진-대덕구청)
사랑의 고추장 나눔은 해마다 실시해 오는 행사로 회원 20여명이 전날부터 고추가루, 엿기름, 매주가루 등을 사랑과 정성으로 직접 버무려 어머니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고추장(3kg)을 100여 세대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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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지역 우수기업에 간부공무원 탐방
대덕구, 지역 우수기업에 간부공무원 탐방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지역기업에 대한 바른 이해로 상호 협력 도모
박수범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33명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지역산업을 이끄는 선도기업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과 KT&G 신탄진공장을 방문했다.
▲ 대덕구, 지역 우수기업에 간부공무원 탐방(사진-대덕구청)
이번 방문은 지역기업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견학 위주로 이뤄졌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은 지난해 10월에 준공된 최첨단 연구시설로 R&D 인프라의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기업 혁신의 상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어 방문한 KT&G는 브랜드파워 세계 5위의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덕구의 대표 우수기업이다.
방문단은 기업 탐방에 이어 대덕구 혁신 관광자원 중 하나인 대청호의 대청댐물문화관과 주변 수역의 물 관리 체계를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공무원들이 기업현장을 먼저 알고 소통하는 것에서부터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덕구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지원단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실무추진단 ▲노사민정협의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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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노인‧아동‧장애인 등 시설 내 급식시설 오는 22일까지 위생 점검
대덕구, 노인‧아동‧장애인 등 시설 내 급식시설 오는 22일까지 위생 점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아동․장애인복지시설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아동․장애인복지시설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사진-대덕구청)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노인요양시설 11곳,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5곳 등 총 1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무표시·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부적합 식품용수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등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에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인과 아동들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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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25참전 충의탑 명각비 개보수 제막
보령시, 6.25참전 충의탑 명각비 개보수 제막
주탑 후면에 명각비 새롭게 건립하고 참전용사 721명 이름 추가로 새겨
보령시는 15일 성주면 성주리 6.25참전 충의탑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상배 보령시의회 의장, 안기선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윤한균 6.25참전 유공자회 충청남도지부장 및 이문영 보령시지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각비 개보수에 따른 제막식을 가졌다.
▲ 6.25참전 충의탑 명각비 제막식 (사진-보령시청)
이번에 개․보수된 명각비는 2000여만 원의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기존 6.25참전 충의탑 아래 지면 바닥에 3개소에 걸쳐 산재해 있던 소형비를 철거하고, 주탑 후면 양 옆에 2개소로 새롭게 건립됐다.
이에 따라 6.25참전 충의탑 내 명각비에는 주탑 4면에 742명이 기재돼 있었고, 개․보수에 따른 기존 380명, 추가(누락)자 341명 등 721명의 이름이 추가로 새겨져 모두 1463명의 참전자 이름이 새겨지게 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문영 지회장은“오늘 추가로 세워진 명각비로 6.25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명예를 선양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어 가슴이 뿌듯하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함양하는 산 교육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오늘은 위기에 빠진 나라를 위해 싸우셨던 참전유공자들의 발자취를 남기는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훈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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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사업용 토지 활용…도심 주차난 해소에 한 몫 눈길
대덕구, 비사업용 토지 활용…도심 주차난 해소에 한 몫 눈길
도심지 공한지 대상, 주차장으로 사용된 공한지는 세금절약 혜택 부여
전국서 처음으로 주차장 부지 조성분야에 마을세무사가 세금 절세상담 추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주차공유제 차원에서 주택가 지역의 유휴지와 공한지 등을 무상으로 임대해 임시무료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사업을 펼쳐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한 몫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 예정지에 공사 안내 현수막 모습(사진-대덕구청)
14일 구에 따르면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민들에게 무료로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거지역내 관리되지 않아 방치되고 있는 유휴토지를 이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 12월부터는 85면 가량의 주차공간이 실시설계와 조성공사를 거쳐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쓰레기, 오물 불법투기로 인한 악취 및 잡초 발생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장기 미사용중인 나대지의 소유자들에게 지난달 안내문을 발송하고 적극적으로 토지 소유주를 설득한 결과, 85면에 대해 3년 이상 무료사용 승낙을 받았다. 이때 마을세무사와 연계한 세무상담이 주요 효과를 봤다.
이번에 무상이용 체결된 곳은 비래동 1곳(16면), 중리동 2곳(18면), 송촌동 1곳(6면), 신탄진동 1곳(12면), 덕암동 1곳(19면), 석봉동 1곳(14면) 등 총 7곳 85면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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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특허분쟁 지원을 위한『특허공제』, 첫 발 내딛어
중소기업 특허분쟁 지원을 위한『특허공제』, 첫 발 내딛어
특허청, 발명진흥법 개정으로 특허공제제도 법적근거 마련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특허공제제도 도입을 위한 발명진흥법 일부개정안(김기선 의원 발의)이 지난 11월 9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국회 홈페이지에서 캡쳐
특허공제제도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을 분산·완화하기 위한 제도로서 ´19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허공제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매월 소액의 공제부금을 납입하고, 해외 출원을 하거나 특허분쟁이 발생할 경우, 필요 자금을 무이자로 대여받아 활용하고 대여받은 자금은 일정 기간 동안 분할하여 상환하게 된다.
또한, 자금 대여 이외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여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재권 관련 애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4년에 발생한 일본 글로벌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5개사와의 특허분쟁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 당시 중소기업 5개사는 레이저 프린트 카트리지 관련 특허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면서 경영위기로 내몰렸고 카트리지 재생 업계에 1,000억원대 손실을 야기한 바 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그간 글로벌 기업 위주로 전개되던 특허분쟁이 최근에는 업종·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전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면서 ”특허공제는 분쟁에 노출된 중소기업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허공제가 도입될 경우, 중소기업은 공제에 가입하는 것만으로 지재권 애로에 대해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불측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특허공제제도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시현하기 위해서는 기업 현장의 요구와 각계 전문가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여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서 “특허공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소기업을 위한 대표적인『지식재산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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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디션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뮤지컬 ´오디션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전교육청, 중학생 뮤지컬단 『소리Dream 5기』발표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11월 17일(금) 16:00, 대전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대전 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소리Dream 뮤지컬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리Dream 뮤지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성화된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매년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선발하며, 2013년 창단되어 5년째 운영하고 있다.
뮤지컬단원들은 지난 5월 열띤 경쟁속에 오디션을 통해 26명이 선발되었으며, 매주 1-2회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노래, 연기, 춤 실력은 물론 뮤지컬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자세를 배워왔다.
또한, 이번 발표회에서 `오디션 페스티벌(Audition Festival)´을 주제로, 예술학교 학생들이 오디션 축제에 참여하는 과정속에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친구와의 우정, 부모의 사랑을 유명한 뮤지컬 음악으로 노래하는 쥬크박스 형태의 뮤지컬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귀에 익은 유명한 음악과 함께 학생들의 연기를 관람하는 흥겨운 무대이며, 6개월 간의 땀과 열정을 발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발표회 입장은 선착순이며, 대전 교육가족과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속에서 학생들은 꿈을 펼치며 조화로운 인성을 바탕으로 성장한다“며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이번 발표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큰 격려와 사랑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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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수능 수험생을 위한`문화야 놀자´
2018 대학수능 수험생을 위한`문화야 놀자´
11.17~12.17.(31일간) 시립미술관 기획전시, 무료 관람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무료관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학업으로 인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들었던 수험생들에게 전통적 오방색 채색을 가미해 새로운 수묵 추상화 세계를 펼친 전영화 화백의 경이로운 작품세계와 우리나라 정물화의 특징을 여러 차원에서 연결해 정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작품을 직접 접하고 경험할 수 있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로 힘들게 지냈던 고3 수험생들에게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미적인 향수와 교양, 다양한 시각체험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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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와 회담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와 회담
-한·러시아 극동개발 및 다양한 사업 추진된다-
-ASEAN+3 정상회의 계기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와의 회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고 있는 ASEAN+3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와 30분간 회담을 갖고 극동 개발을 포함해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양국은 특히 현재 진행 중인 한-유라시아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 협의를 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키로 하는 한편 문 대통령과 메드베데프 총리는 가스, 철도, 항만, 전력 등 지난 9월 동방경제포럼에서 문 대통령이 제안했던 `9개의 다리 전략´에 대해서도 한-러 정부 부처 간 논의를 더욱 심화시키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극동수산물 가공 복합단지 등 수산 분야 및 나호트카 비료공장 등 농업 분야 협렵 추진에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진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많은 한국 기업들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관 절차 간소화 및 열차 확보 등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의 투자 특혜계약이 2018년 만료됨에 따라 후속 계약에 대해서도 러시아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러시아는 한반도 인접 국가인 만큼 한반도의 안정은 러시아 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하며 러시아도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한국의 북핵문제에 공감을 표시하였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한-유라시아 FTA에 대해서는 한국 측과 긴밀히 협의할 의향이 있다”며 사할린 LNG 사업, 극동지역 조선업 현대화사업, 수산물과 농산물 분야에서의 한-러 간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에 앞서 열린 문 대통령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간 양자 회담에서 양 정상은 싱가포르의 스마트 네이션 프로젝트와 한국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간 연계와 한-싱가포르 FTA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의견을 함께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폭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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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저2동, 선택이론과 현실치료 교육
서구 관저2동, 선택이론과 현실치료 교육
대전 서구 관저권역 맞춤형복지팀은 14일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카운셀링 유앤미 김유미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선택이론과 현실치료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저권역(관저1·2동,기성동)과 가수원동 복지업무 담당자 및 방문상담 인력 등 17명을 대상으로 주민과의 상담 과정 등 대민 업무에서 효율적인 관계 형성과 정신건강을 향상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류호관 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업무 실무자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업무 실무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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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동 적십자봉사회, 저소득세대 김장김치 전달
가수원동 적십자봉사회, 저소득세대 김장김치 전달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김장김치(400포기) 전달
대전 서구 가수원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정운엽)는 지난 13일, 직접 담근 김장김치(400포기)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전달했다.
▲ 서구 가수원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정운엽)는 지난 13일, 직접 담근 김장김치(400포기)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전달했다.(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텃밭을 일구어 재배한 농작물로 김장을 하고, 행사 비용을 재배한 농작물 판매 수익금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정운엽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수원동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국수 봉사, 생필품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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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현대서비스, 대덕구 어려운 이웃 위해 김장김치 1,500kg 지원
㈜대덕현대서비스, 대덕구 어려운 이웃 위해 김장김치 1,500kg 지원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 위치한 ㈜대덕현대서비스(대표 김기송)는 13일 임직원이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김치 1,500kg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직접 농사 지은 배추로 직원들과 김장을 담근 김기송 대표는 “주말에 직원들과 직접 김장을 하면서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다 같이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은 김장을 저소득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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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편리한 탑승수속을 원한다면
빠르고 편리한 탑승수속을 원한다면
-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출국심사 마치면 전용 출국통로로..-
혼잡한 공항에서 기다림 없이 탑승수속을 하고 싶다면 공항에 도착하기 전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수하물 위탁, 출국심사를 끝내고 오는 것이 좋다. 공항에서는 전용 출국통로를 이용해 보안검색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현재 삼성동(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2), 서울역 지하2층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있으며, 연내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도 개장할 예정이다. 삼성동과 광명역에서는 수속 후 인천공항까지 가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역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인천공항행 직통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광명역 터미널 개장 후에는 기존 KTX-공항철도 환승경로에 비해 공항까지의 소요시간이 경부선 기준 48분, 호남선 기준 68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여 지방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열차를 탑승하는 승객들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미 공항에 도착했다면 셀프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다. 셀프체크인이나 셀프백드롭 등 스스로 탑승수속 및 수하물 위탁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긴 줄을 서지 않아도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셀프체크인 후 수하물 위탁 시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 수하물표를 뽑아 가방에 부착할 수 있는 셀프백태그(self bag-tag)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으며, 제2터미널 개항과 함께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공항의 혼잡상황을 알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현재 인천공항 출국장별 혼잡상황(인천공항가이드 앱), 공항 잔여주차면 상황(다음 모바일 앱)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혼잡상황을 확인하고 덜 붐비는 출국장을 이용한다면 보안검색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내년 1월 18일 개항한다. 우리나라는 복수 터미널 운영이 처음이어서 이용객의 혼란이 예상되는데, 이번 보고서에는 제2터미널 개항 후 인천공항 이용객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담았다.
기존 제1터미널에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계열 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들이 남고, 제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등 스카이팀 계열 항공사들이 위치한다.
터미널을 잘못 찾아간 경우, 두 터미널 간 순환 셔틀버스를 탑승할 수 있으나 이동에 30분 이상 소요된다. 따라서 공항 이용 전에 전자 티켓을 확인하거나 항공사에 문의하여 자신이 이용해야 할 터미널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한항공-진에어 간 공동운항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두 항공사의 터미널 위치가 다르므로 더욱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제2터미널에는 자동출입국심사대, 셀프체크인・셀프백드롭 기기 등이 대폭 확충되어 자동화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안검색장에서는 보안검색요원의 몸 수색을 받지 않고 전신 스캔이 가능한 원형검색기를 통과하면 되기 때문에 보안검색 소요시간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연감소 대책 및 피해예방을 위한 안내 강화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항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도심공항터미널이나 실시간 혼잡확인 어플리케이션처럼 이미 제공되고 있지만 이용자들이 잘 모르는 서비스도 적극 홍보해 편의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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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진에어, 국제선 아시아나항공 지연 가장 많은 항공사로 낙인
국내선 진에어, 국제선 아시아나항공 지연 가장 많은 항공사로 낙인
2017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 발간,
2017년 3분기 국내선 지연율은 진에어가 14.92%로 가장 높아 5분기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고, 국제선 지연율은 아시아나항공이 10.0%로 가장 높아 4분기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3분기 국내선 지연율은 12.45%(전년 동기비 7.45%p↓)였고, 국적사 국제선 지연율은 6.5%(전년 동기비 0.64%p↑)로 나타났다. 항공 관련 피해구제 접수건수는 300건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 소폭 상승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5일 항공사별・노선별 정시성 정보, 피해구제 정보, 소비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정보가 담긴 「2017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셀프서비스 등 빠르고 편리한 탑승수속을 돕는 서비스와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항에 따라 이용자가 유의하여야 하는 사항이 서비스정보로 수록되었다.
`17년 3분기 국내선 지연율(이・착륙 기준 30분 초과 운항비율)은 12.45%로, 전년 동기보다 7.45%p 낮아졌다. 다만 3분기에는 운항편수가 늘어나는 여름 성수기(7~8월) 기간이 포함되어 전 분기보다는 소폭 상승(0.79%p)했다.
항공사별로는 진에어가 지연율 개선폭이 가장 컸음에도 불구하고 5분기 연속으로 지연율이 가장 높았고, 티웨이항공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대한항공은 국내선 지연율이 지속적으로 낮은 편에 속해 진에어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이후 운항스케줄 현실화, 예비기 확대, 관제・활주로 운영방식 개선 등의 지연개선대책을 추진하였다. 추가적으로 동계 스케줄 편성 시 김포-제주 노선의 대형기를 투입*하여 공급석 감소 없이 운항편수를 줄였고, 항공기 지상체류시간(그라운드타임)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지연 감소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운항편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지연개선대책 시행 이후의 지연율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모든 항공사의 지연율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으며, 지연율이 높은 항공사와 각 항공사별 상습지연편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면서 항공사간 지연율 편차가 감소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구 분
전체
운항
편수
대한
항공
아시
아나
에어
부산
이스타
제주
항공
진에어
티웨이
´16년 3분기
19.9
97,486
14.6
24.7
19.3
21.6
20.1
27.0
17.5
`16년 4분기
17.9
95,308
14.2
18.1
15.0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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