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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성 대폭 강화된다
건강보험 보장성 대폭 강화된다
-입원진료비 본인부담률 인하, 65세 이상 노인의 외래진료비 부담 인하된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산방안,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 로드맵 마련 추진
-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의료계 양극화 우려 해소를 위한 소통 강조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월 23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과기정통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장·차관, 금융위원장, 국조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약칭 `현안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8월 9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발표 이후, 정부는 △중증치매환자 △난임여성 △아동 등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주요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먼저, 지난달부터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안겨주었던 중증 치매의 의료비 부담(본인부담률 20~60%→10%)을 줄였고, 난임 치료시술(인공수정, 체외수정)에 건강보험을 적용하였으며, 아동(만15세 이하) 입원진료비 본인부담률(10~20%→5%)도 인하했다.
또한, 노인외래정액제를 개선하여 내년 1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의 외래진료비 부담도 (현행) 의원급 외래진료비 1만5천원 이하 1,500원, 1만5천원 초과 30% 부담을 개선한 1만5천원 이하 1,500원, 1만5천원~2만원은 10%, 2만원~2만5천원은 20%, 2만5천원 초과 는 30%를 부담하도록 완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질 제고 및 확산방안´ 및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며, 선택진료 폐지, 상급병실(2~3인실, `18년)의 건강보험 적용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이러한 과정에서 의료계, 시민사회, 학계 전문가 등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대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낙연 총리는 “지방 병원과 동네 의원들의 염려가 많다”라며 “추진과정에서 의료계의 현실을 깊이 있게 이해하면서 긴밀히 소통을 할 것”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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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지진피해 복구과정의 주민불편과 불만에 만전을 기해라”
이낙연 총리 “지진피해 복구과정의 주민불편과 불만에 만전을 기해라”
- 재난문자 수신기능 칩 미탑재 휴대폰에도 긴급재난문자 전송 추진
- 11월27일까지 피해조사 마무리, 이재민 심리지원 및 주거지원 확대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월 23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과기정통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장·차관, 금융위원장, 국조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약칭 `현안조정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현안조정회의에서 정부는 포항지역 지진피해 수습과 구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의 조기 안정과 불편의 조속한 해소에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특히, 이낙연 총리는 “피해복구와 지원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불만에 대해 정부가 수용할 것은 즉시 수용하고, 오해가 있다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피해 주민들께 소상히 설명하여 불안감을 덜어드리라”고 지시 했다.
정부는 벽에 금이 가는 등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민간주택 등 1,342개소(11.22 기준)에 대해 전문 점검인력을 투입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11.18~), 점검결과 위험주택에 대해서는 피해자 부담 없이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례적으로 이재민 대상 설명회를 운영하여(11.20~) △사생활 보호 칸막이․텐트 설치 △세탁․목욕서비스 제공 △어린이 돌봄센터 등 주민들의 불편․요구사항을 접수하고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11.22~) 등 심리회복을 위한 상담․치료를 강화했다.
한편 정부는 지진에 취약한 필로티 건물 등에 대한 내진보강비 지원(호당 4천만원 융자)을 추진하고, 주택도시기금 480억원을 긴급 편성하여 파손주택 복구 및 신규주택 구입자금을 전파․유실의 경우 현행 4천8백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반파의 경우 2천4백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융자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진 등 긴급한 재난 발생시 수신기능을 차단한 휴대폰에도 긴급재난문자를 강제 전송하고, 수신 자체가 불가능한 2G폰에는 SMS로 전송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앞으로, 정부는 11월 27일까지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마무리하고, 12월 초까지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지진 대응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개선대책을 마련한 후 제2차 지진방재종합계획(2018~2022)에 적극 반영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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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규범 마련 선도
식약처,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규범 마련 선도
제5차 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으로부터 유래할 수 있는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규범을 논의하기 위해 `제5차 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의장 박용호 서울대 교수)를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 서귀포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강경모 식약처농축수산물정책과 연구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CODEX(국제식품규격)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AC; Codex Alimentarius Commission)에서 식품의 국제교육 촉진과 소비자의 건강보호를 목적으로 제정되는 국제식품규격을 말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우리나라가 CODEX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 의장국으로 선임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CODEX 188개 회원국과 WHO, FAO, OIE 등 국제기구 총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회의 주요 내용은 ▲항생제내성 최소화 및 확산방지 실행규범 ▲항생제내성 통합감시 가이던스 ▲항생제내성에 관한 전문가 세미나 등이다.
특히,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가 항생제내성 관리를 위해 그간 추진한 정책 노하우와 경험 등을 회원국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를 통해 의장국으로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항생제내성에 관한 국제규범 정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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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전원주택 살인사건 수사결과
양평 전원주택 살인사건 수사결과
- 강도살인죄로 구속 기소-
[사진-SBS화면 캡쳐]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은 지난 10월 25일 19:30경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있는 피해자의 집 주차장 에서 불상의 흉기(날 길이 약 10cm 이상)로 피해자 B○○(68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지갑, 휴대전화, 승용차를 강취한 피의자 A○○(41세, 무직)를 22일 강도살인죄로 구속기소하였다.
사건 직후 경찰은 범행현장에서 약 5km 떨어진 장소에서 피해자의 승용차를 발견하고 CCTV 분석 등 과학적 수사기법과 전국적 공조수사 등 신속한 초동 조치를 통해 전북 임실에서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하였다.
검찰은 사건 발생 즉시 강력전담 검사를 주임검사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구성 하여 경찰과 긴밀한 수사지휘 체계를 구축하고, 사건 송치 후 주거지・사무실 등 압수수색, DNA 등 포렌식 감정, 휴대전화・CCTV 디지털 분석, 금융거래 추적 및 경찰과 합동으로 광범위한 현장수색 등 과학적 수사방법을 통해 혐의를 규명 하였다.
아울러 검찰은 10월29일 피의자 A○○(41세, 무직)를 구속하고 11월3일 사건을 송치하였지만 피의자는 경찰에서부터 검찰에 이르기까지 범행을 부인하거나 진술을 거부하는 태도로 일관하여 검찰은 의류・차량 등에 대한 DNA 등 포렌식 감정결과, 휴대전화・CCTV 디지털 분석결과, 금융거래 추적결과 등 다양한 과학적 증거자료를 통해 혐의를 규명하였다.
특히 피의자는 범행 당시 수천만원의 채무 연체 독촉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었고 일정한 수입이 없는 상황이었다.
검찰은 향후 수사검사가 공판을 직접 수행하여 피의자의 죄책에 상응한 엄정한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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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공감, 자녀와 通하다!´
`부모 공감, 자녀와 通하다!´
대전교육청, 부모-자녀 공감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Wee센터는 11월 24일(금) 15:00, 대전 지역 중·고등학생 학부모와 상담업무담당자 26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부모-자녀 공감 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
Wee센터는 부모-자녀 공감 소통을 위한 학부모특강을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특강은 부모 역할과 자녀이해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어 자녀를 바람직하게 성장시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차명호 교수(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가 `청소년기 발달적 특징과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기 발달 단계의 특징과 그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대화법 중심으로 알려주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한창 예민한 사춘기 자녀에게 부모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되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아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녀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늘 자녀를 뒷바라지 하시면서 노심초사 하시는데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자녀 맞춤식 대화와 사랑을 실천하여 자녀가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더불어 행복한 부모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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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복지의 달인들과 함께`민‧관‧학 협력 소통 워크숍´
대덕구, 복지의 달인들과 함께`민‧관‧학 협력 소통 워크숍´
소통 워크숍 통해 복지전달체계 발전 방안 모색과 역량 강화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복지전달체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학 협력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 대덕구, 복지의 달인들과 함께`민‧관‧학 협력 소통 워크숍´(사진=대덕구청)
이번 워크숍은 구를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의 복지관련 기관·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남대학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학 협력의 중요성 인식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민·관․학 협력 다짐을 위한 퍼포먼스 참여와 복지전달체계 발전방안에 대한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하기 위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지역사회보호체계의 구심점인 민․관․학 협력 기관․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합적이고 다양화된 복지욕구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긴밀한 협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역사회보장 환경변화에 따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민‧관‧학의 협력적 파트너십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6월 16일 지역특성을 반영한 민․관․학 협력 복지전달체계 구축 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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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 2018년 국내외 경제전망
LG경제연구원, 2018년 국내외 경제전망
세계경기 성장률이 내년에 3.4%, 국내경제 성장률은 2.5% 내다봐
세계경기는 내년 상승흐름을 유지하겠지만 올해보다는 성장률이 소폭 낮아질 전망이다. 성장률은 2017년 3.5%에서 2018년 3.4%을 내다본다.
▲ LG경제연구원 홈페이지 캡쳐(LG경제연구원 제공)
세계경제는 지난해 말 이후 투자가 이끄는 회복흐름을 보이고 있다. 과잉공급능력과 재고수준이 줄어들면서 기업들이 다시 투자와 재고확대에 나서는 데다 완화적 통화정책에 따른 저금리 기조로 자산가격이 상승하면서 주요국의 주택건설이 확대되고 있다.
경기가 바닥을 지나면서 순환적 측면에서 상승의 힘이 작용하겠지만 주요 국가들의 고용확대 여지가 낮아 소비가 성장을 이끌어가는 힘이 강하지 못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재정정책이 다소 확대될 여지가 있지만 통화긴축 기조는 더욱 강화되면서 수요심리를 위축시키고 자산가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러시아 등 원자재 생산국가들은 올해에 이어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성장세가 반등한 중국은 안정성장을 강조하는 정책이 강화되어 완만한 성장하향 흐름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유럽, 일본 등 대부분 선진국이 내년중 성장세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는 50달러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보이며 감산합의가 깨지면서 유가가 급락할 리스크도 존재한다.
국내경제는 하반기부터 경기상승 흐름이 다소 약해져 내년에는 2% 중반 성장에 머물 전망이다. 경제성장률은 2017년 2.8% 에서 2018년 2.5%를 내다본다.
투자가 성장을 주도하는 흐름이 주요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우리나라는 특히 투자의 성장기여도가 높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투자의 활력이 약해지고 국내경기의 상승흐름도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 내년에는 건설투자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설비투자도 반도체 집중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해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세계교역 둔화, 불리한 통상환경으로 수출증가세도 낮아질 전망이다.
소비성향의 하락추세가 멈추고 최저임금 인상, 공공부문 고용 증대 등 정책효과도 나타나면서 소비가 성장을 주도하는 양상이 나타날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이 기업이나 자영업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재정지출 확대 효과를 고려할 때 내년 중 소득주도 성장 정책은 국내경제 성장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소비회복에도 불구하고 투자의 성장 기여도가 크게 낮아져 성장의 하향추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의 높은 상승에도 불구하고 성장둔화로 수요압력이 낮아지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아래로 안정될 전망이다. 글로벌 통화긴축 흐름으로 국내 시중금리는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30원 수준이 예상되며 북핵리스크로 인해 높은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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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 어울림 한마당 개최
서구,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 어울림 한마당 개최
봉사단원 500여 명 참여… 봉사프로그램 사례 발표 등 소통과 화합의 장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건양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22일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 어울림 한마당(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행사는 봉사 단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정보 교육, 봉사프로그램 사례 발표, 학교별 솜씨 자랑, 단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른 학교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봉사 단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은 관내 4개 대학교 재학생 3000여 명이 가입한 대학생 봉사 단체로 학과 특성을 살린 원예치료, 학교 안전 지킴이, 검안검진 등 총 11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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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월평2동,`마을과 마을을 잇다´워크숍 개최
서구 월평2동,`마을과 마을을 잇다´워크숍 개최
대전 서구 월평2동(동장 한준규)은 22~23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월평2동,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마을과 마을을 잇다´ 워크숍을 개최했다.
▲ 월평2동,`마을과 마을을 잇다´워크숍(사진-대전서구청)
이번 워크숍은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와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배재대학교 정지웅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복지에 대한 이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준규 동장은 “지역의 복지관 등 관계기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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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갈마2동 맞춤형 복지팀, 수납 정리 지원
서구 갈마2동 맞춤형 복지팀, 수납 정리 지원
홀로 사는 알코올중독자 가정`수납 정리 서비스´제공
대전 서구 갈마2동 맞춤형 복지팀은 대전인생이모작센터(센터장 서진욱)와 연계해 홀로 사는 알코올중독자 한 모 씨(53세, 기초생활수급자)의 집을 대청소하고, 생활용품 등 수납정리 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23일 밝혔다.
▲ 갈마2동 맞춤형 복지팀, 수납 정리 지원(사진-대전서구청)
혜택을 받은 한 모 씨는 “그동안 남자 혼자 살면서 집 정리도 못 하고 살았는데 도움을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상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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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2018 무술년(戊戌年) 개의 해 기념메달´선봬
조폐공사,`2018 무술년(戊戌年) 개의 해 기념메달´선봬
금‧‧은 부채꼴 메달, 대형 은메달, 팔각형 캘린더 메달 등 3종 한정 판매
한국조폐공사는 2018 무술년(戊戌年) 개의 해를 맞아 23일 ㈜풍산화동양행과 함께 `2018년 무술년(戊戌年) 12간지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12간지 기념메달은 조폐공사가 2012년 임진년(壬辰年) 용의 해부터 시작한 12년간의 장기 프로젝트로, 이번 `무술년 개의 해 메달´은 일곱 번째다.
무술년(戊戌年)은 신라의 삼국 통일, 고려의 개국이 있었던 해이다. 조폐공사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이 열리는 2018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개운(開運)´과 `가내(家內)의 개운(開運)´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번 기념메달을 기획했다.
`개의 해 기념메달´은 각각 △부채꼴 금‧은 메달 2종 구성 300세트 △부채꼴 은메달 1,000개 △대형 은메달 500개 △팔각형 캘린더 메달 2,000개로, 99.9% 순금과 순은으로 한정 제작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부채꼴 금‧은메달의 앞면에는 개의 12지신상과 개를 지칭하는 12간지의`술(戌)´을 새겼고, 뒷면에는 연도 `2018´과 갑자 `戊戌(무술)´을 각인했다. 부채꼴 모양의 금‧은 메달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 2023년까지로 예정된 12간지 시리즈 메달을 모두 수집하면 하나의 원을 만들 수 있다.
대형 은메달에는 16세기 조선 화가 이암의 `모견도(母犬圖)´를 담아 평안(平安)하고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팔각형 캘린더 메달에는 앞면에 개의 12지신상을, 뒷면에 우리 고유 품종 `진돗개´의 모습을 각각 넣었다. 이와 함께 앞뒤로 2018년의 달력을 새겨 넣어 책상에 두면서 달력이나 문진(책장이나 종이쪽이 날리지 않도록 눌러두는 물건)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부채꼴 금‧은메달 2종 세트 가격(부가가치세 포함)는 231만원, 부채꼴 은메달은 11만원, 대형 은메달은 46만2천원, 팔각형 캘린더 메달은 16만5천원이다. 각 메달에는 한국조폐공사가 순도와 품질을 보장하는 홀마크가 새겨져 있으며, 보증서에는 시리얼 번호가 기재된다.
기념 메달은 11월 27일(월)부터 12월 8일(금)까지 농협은행, 우체국 전국 지점 및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hwadong@hwadong.com, 02-3471-4586/7)에서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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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년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설동호 교육감과 학생들
대전만년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설동호 교육감과 학생들
▲ 대전만년고에서 수험생을 격려하는 설동호 교육감과 학생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1월 23일(목) 수능 당일 아침, 시험장인 대전둔원고, 대전만년고 등 2개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수험생 시험감독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시험감독관 등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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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청소년박사`주니어닥터´심화과정 시범 운영
과학기술 청소년박사`주니어닥터´심화과정 시범 운영
11.24.(금), KBSI 등 7개 기관에서 동시진행, 주니어닥터 마스터 인증서 수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광식, 이하 KBSI)은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 주니어닥터 정규과정과 연계하여 `주니어닥터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11월 24일(금) 7개 기관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 주니어 닥터과정- 금나노 합성체험.사진제공-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심화과정에는 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남대학교 프로메가 BT교육연구원이 참여한다.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는 `주니어닥터 심화과정(이하 심화과정)´은 2017년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에서 `주니어닥터(프로그램 5개 이상 이수)´ 또는 `슈퍼주니어닥터(프로그램 10개 이상 이수)´ 인증서를 받은 중학생 중 심화과정을 신청한 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심화과정은 과학기술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에게 출연(연) 등의 연구내용을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주제 당 3명 이내의 학생을 지도연구원과 매칭한다.
또한 참여학생들은 하루 동안 과학진로 멘토링, 연구분야 소개, 소주제 실험·실습체험, 보고서 작성 등의 과정을 이수하게 되고, 과정을 마치면 `주니어닥터 마스터´ 인증서를 받게 된다.
KBSI는 이번 심화과정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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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덕아카데미 큰 호응 속에 성료
대덕구, 대덕아카데미 큰 호응 속에 성료
22일 한남대 서의필홀서 스타강사 김창옥 초청 2차 강연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오전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김창옥 강사를 초빙해 `소통의 비법 통하였느냐´라는 주제로 `2017 대덕아카데미´ 2차 강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 대덕아카데미 큰 호응 속에 성료(사진-대덕구청)
이날 강연은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활동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강사 김창옥 강사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통해 `통(通)하지 못하면 통(痛)이 오게 된다´ 는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TV에서만 보게 되던 스타강사의 강의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으니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해 재밌고 유익한 강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대덕구는 주민들과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 밴드 등 다양한 대화 채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행정을 통해 주민감동 행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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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교육 관련 명사 초청 특강 개최
하브루타 교육 관련 명사 초청 특강 개최
이스라엘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 헤츠키 아리엘리 총장 초청해 특강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2일(수) 13:00,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 지역 초·중·고 교장 및 학부모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하브루타 글로벌 인재 양성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 이스라엘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 헤츠키 아리엘리 총장 강연.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특강은 이스라엘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 헤츠키 아리엘리 총장을 초청해 `창의성과 교육의 탁월성을 위한 하브루타 방식´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었으며, 토론 중심의 하브루타 수업 방법에 대한 교원과 학부모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다.
또한, 동시통역으로 약 2기간에 걸친 특강을 들은 후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예술감수성 회복 차원에서 마련한 퓨전퍼커션밴드 `폴리´의 문화 예술 공연으로 이어졌다.
한편, 초청 강사인 헤츠키 아리엘리 총장은 글로벌 엑설런스 회장, 이스라엘 예술과학 아카데미 이사장, 이스라엘 영재교육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전세계 영재센터 국제네트워크를 설립하기도 한 유명인사다.
대전교육청 임민수 교육정책과장은 “학생의 행복한 배움을 위해 하브루타 교육 등 학생 성장중심 교육이 현장에서 잘 구현되길 기대한다”며 “시교육청 차원에서도 단위학교의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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