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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글로벌 업체와 협력 통해 위변조방지 분야 보안기술 고도화 나서
조폐공사, 글로벌 업체와 협력 통해 위변조방지 분야 보안기술 고도화 나서
세계 `톱 4´인 英 데라루社와 기술교류회 개최
위변조방지 최신 기술 및 제품 정보 공유 협력 방안 모색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글로벌 일류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위변조방지 분야 보안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 한국조폐공사는 4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조폐보안분야 세계적 기업인 영국 데라루와 기술교류회를 열고 양사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조폐공사는 4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영국 데라루(De La Rue)사와 △공동 연구 △보유기술의 사업화 △보안기술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2017 KOMSCO-De La Rue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데라루는 매출액 기준으로 `글로벌 톱4´인 세계적인 조폐 ‧ ID 보안솔루션 기업이다.
이날 기술교류회엔 데라루 관계자와 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의 전문 연구원, 해외 사업 ‧ 보안제품 담당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양사의 위변조방지 보안요소 공유, 최신 위변조 방지기술 및 보안시장 흐름 등을 논의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조폐공사는 주요 보안제품, 위변조 방지요소 등을 발표했으며, 데라루는 보안제품 피해 동향 및 사례, 해외 보안시장 현황, 최신 보안요소 적용 제품 등을 소개했다.
조폐공사 장광호 기술처장은“이번 교류회는 보안제품 위변조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업체와의 꾸준한 협력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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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일자리경제‧균형발전, 읍‧면‧동장을 통해 실현한다
자치분권‧일자리경제‧균형발전, 읍‧면‧동장을 통해 실현한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전국 읍면동장 국정과제 공유 공동연수´실시 -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4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내 삶을 바꾸는자치분권, 자치분권 로드맵”이란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새 정부 출범 이후 최초로 정부의 국정과제 공유와 성공적인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해 전국 읍‧면‧동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배진환)은 4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전국 읍‧면‧동장 460명을 대상으로 `국정과제 공유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하였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심보균 행안부 차관의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자치분권 로드맵(기조연설),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의 문재인정부 국가균형발전(특강1),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J노믹스의 오해와 진실,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경제(특강2), 윤종인 지방자치분권실장의 혁신읍면동 어떻게 할것인가?(특강3)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새정부 4대 복합ㆍ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이용섭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의 특강을 통하여 국정과제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를 통해, 주민 접점에 있는 읍‧면‧동장의 국정과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정과제가 전국에서 실현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마련할 전망이다.
특히, 중앙 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과 강력한 재정분권 등의 내용을 담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자치분권 로드맵(단계별 이행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현 정부의 제1 국정기조인 일자리 창출에 대해 일자리 정책 5년 단계별 이행안을 제시하면서, `한국형 포용적 경제´로 대전환하게 될 것이라는 `J노믹스의 오해와 진실,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경제´ 특강, 그리고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을 위한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특강을 통해, 자치분권, 일자리 창출, 균형발전이라는 혁신과제들이 어쩌면 생소했을 읍‧면‧동장들에게 좀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공유되어, 국정과제가 지역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주민 최접점인 읍면동의 기능개선과 풀뿌리 주민자치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읍면동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되었다.
강의주제
주요내용
비고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자치분권 로드맵
‣ 중앙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과 강력한 재정분권 추진, 자치단체의 자치역량 제고
‣ 풀뿌리 주민 자치 강화, 네트워크형 지방행정체계 구축 등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진정한 자치분권 추진
심보균
행안부 차관
J노믹스의 오해와 진실 –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경제
‣ 한국 경제의 페러다임을 일자리 경제 중심으로, 소득주도 성장‧공정경제‧혁신성장의 `한국형 포용적 경제´로 대전환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 정부의 정부 균형발전 추진 현황
‣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와 지방의 역할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
혁신 읍면동
어떻게 할것인가?
‣ 읍면동 기능개선 방안
‣ 풀뿌리 주민자치 강화
윤종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배진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읍‧면‧동은 주민최접점에서 주민자치가 구현되는 곳으로, 읍면동장이 어떻게 현장에서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국정과제의 성패가 달렸다.”라고 하면서, “이번 워크숍(공동 연수)을 통해 지역 현장에서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실현토대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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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한변협에 피심인의 대리인(변호사)에 대한 징계 개시 신청 의뢰
공정위, 대한변협에 피심인의 대리인(변호사)에 대한 징계 개시 신청 의뢰
-공정거래위원회 성신양회에 436억 5,600만원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에 `7개 시멘트 제조사의 부당한 공동 행위에 대한 건 관련 성신양회(주)의 이의 신청에 대한 건´ 을 대리한 A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여부 검토 및 조치를 의뢰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2015년 12월 `7개 시멘트 제조사의 부당한 공동 행위에 대한 건´ 을 심의한 후 성신양회(주)에 대해 과징금 436억 5,600만 원을 부과했다.(의결일: 2016년 3월 3일)
A 변호사는 2016년 4월 성신양회를 대리하여 위 원심결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했고, 2015년 재무제표 등을 토대로 원심결 의결일 기준 직전 3개년(2013년 ~ 2015년) 가중 평균 당기순이익 적자인 점을 주장하여 과징금을 218억 2,800만 원으로 감경받았다.(이의 신청 재결일: 2016년 6월 3일)
구 과징금 고시상 심의일 기준 직전 사업연도, 전전 사업연도 및 전전전 사업연도의 당기순이익을 각각 3:2:1로 가중 평균한 금액이 적자인 경우, 과징금이 현실적 부담능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여 과중한 경우에는 감경 가능하다.
그러나 공정위는 이후 위 이의 신청 시 제출된 2015년도 재무제표에 원심결의 과징금이 선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2017년 2월 과징금 납부 능력 판단에 중대한 하자가 있음을 이유로 이의 신청 재결을 직권취소하고(재결 취소 의결일: 2017년 2월 17일), 4월에는 감경한 과징금도 재 부과했다.
이의 신청인은 위 재결 취소에 대한 무효 확인 및 취소 소송를 제기했으나, 2017년 10월 서울고법은 재결에 하자가 있어 재결취소는 위법하지 않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선고일: 2017년 10월 25일)
공정위는 다음의 이유로 A 변호사의 행위는 변호사법 등의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아 이에 대한 검토 및 조치를 의뢰하기로 했다.
고시의 과징금 감경 규정 취지는 사업자의 현실적 과징금 부담 능력을 고려하는 것으로 이의 신청 단계에서 재정 상태 고려 시 당해 사건에 부과되는 과징금은 제외되어야 함이 타당하다.
이러한 기준을 알 수 있었던 A 변호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5년도 재무제표를 제출하며 원심결 과징금이 반영된 사실에 대한 설명과 전자 공시된 2015년 사업보고서에는 원심결 과징금이 반영된 사실이 부기되어 있는 근거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박선숙 의원도 2017년 10월 31일 공정위 국감에서 위 사건 대리인에 대한 조치 방안 추진 등을 지적한 바 있다.
<무단점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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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대전 서구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중성)는 지난 1일 도마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장완)과 공동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마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손중성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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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대덕구의회 의원,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
이금자 대덕구의회 의원,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
조례입안과 지역정책 기여도 인정받아
대덕구의회(의장 박종래) 이금자 의원은 지난 11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 이금자 대덕구의회 의원,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사진-대덕구의회)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한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통계화한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지방의회 의원들의 조례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금자 의원은 “회기 중에 있어 시상에 참석은 못했지만 구민 여러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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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원산지, 첨단 과학기술로 판별한다!
돼지고기 원산지, 첨단 과학기술로 판별한다!
- 원산지 표시 최다 위반 돼지고기, 획기적으로 관리 강화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 이하 농관원)은 오랜 기간 해결하지 못하고 숙제로 남아 있던 「과학기술을 활용한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법」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돼지고기는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육류로 국내 공급이 부족하여 매년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외국산이 국산에 비해 2배 이상 가격이 낮아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외국산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현재까지는 돼지고기의 원산지 단속이 주로 육안 식별에 의존하다 보니, 날로 지능화․고도화 되어 가고 있는 위반 사례를 적발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농관원은 수년 간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돼지고기에 대한 과학적인 원산지 판별법 개발에 성공하였다. 본 판별법은 이화학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하였으며, 동일한 품종이라도 국가별 사료, 기후 등 사육 환경이 다를 경우 국산과 외국산 간에 육질 차이가 발생한다는 원리를 이용했다.
농관원은 이번 돼지고기 판별법 개발과 함께 「디지털포렌식센터」* 개소(11. 27.)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과학적·체계적 관리로 부정유통을 철저히 차단하여 소비자 신뢰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관원 조재호 원장은 “과학적인 원산지 판별법을 활용한 돼지고기 원산지 거짓표시 단속을 강화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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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석유제품 수출 132백만 배럴로 사상 최대 기록
3/4분기 석유제품 수출 132백만 배럴로 사상 최대 기록
- 9월까지 금년 미국산 원유 수입은 5.4백만 배럴로 1,233% 증가 -
- 납사와 항공유 중심으로 석유제품 생산이 증가하면서 수입 대체 -
- 석유화학 호황으로 납사 소비가 증가하면서 비중이 50% 육박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2017년 3/4분기 국내 석유수급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석유제품의 수입은 감소한 반면, 원유 수입과 석유제품의 생산·수출·소비는 모두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17.3/4분기에는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국내 정유사의 원유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원유 수입량은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한 287.1백만 배럴을 기록하였다.
또한 아시아, 미주, 유럽 지역으로부터 원유 수입이 증가하면서 중동産 원유 수입이 감소하여 중동에 의존하고 있던 원유 수입선이 점차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중동産 원유 수입 비중(%)은 ´16년88.5%에서 `17년 82.6%로 저년대비 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산 원유 수입이 급증하면서 미국, 멕시코 등 미주지역으로부터 수입량이 71.9% 급증했다.
´16.3/4분기에는 미국산 원유를 수입하지 않았으나, 올해 3/4분기에는 2.3백만 배럴을 수입했다.
´17년 1~9월까지 누적수입량은 전년동기 대비 1,233% 증가한 5.4백만 배럴을 기록했다.
< ´17.3/4분기 지역별 원유 수입량 (백만 배럴, %) >
구 분
중동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수입량(비중)
237.2(82.6)
25.9(9.0)
11.1(3.9)
8.5(3.0)
4.4(1.5)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0.8
43.8
71.9
-
△34.6
국내외 석유 수요의 증가로 석유제품 생산량은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한 308.3백만 배럴을 기록하였다.
또한 납사와 항공유의 생산량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21.3%, 8.7%로 크게 증가했다.
석유화학 산업 수요가 증가하고 콘덴세이트 정제시설 가동이 확대됨에 따라 납사 생산량이 급증했다.
항공유는 국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4.3%)은 작지만 미국 등 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유에서 휘발유 등 경질유를 생산하는 고도화시설의 유지보수로 휘발유 생산량은 전년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 `17.3/4분기 주요 석유제품별 생산량 (백만 배럴, %) >
구 분
경유
납사
항공유
휘발유
벙커C
아스팔트
LPG
제품 생산량(비중)
88.1(28.6)
77.0(25.0)
47.8(15.5)
37.5(12.2)
15.0(4.9)
11.4(3.7)
8.0(2.6)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2.5
21.3
8.7
△2.5
3.0
5.1
25.0
석유제품 수입은 석유제품 생산량 증가가 수입을 대체하면서 수입은 77.8백만 배럴로 전년동기 대비 12.5% 대폭 감소했다.
수입량 중 가장 높은 비중(66.3%)을 차지하는 납사는 석유화학설비 증설*에 따른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납사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입량이 51.6백만 배럴로 전년동기 대비 6.0% 감소했다.
LPG는 국제가격 상승으로 인해 산업용·수송용 액화석유가스(LPG) 소비가 감소해 전년동기 대비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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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용기 색상변경으로 방치․미검사 용기 걸러낸다
LPG용기 색상변경으로 방치․미검사 용기 걸러낸다
- 54년간 유지한`기존 회색´을`밝은 회색´으로 변경 -
- 제주부터 단계적 시행으로 5년내 방치․미검사 용기 전량 회수 기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LPG용기 색채변경에 관한 특례기준´을 공포(11.21일)하고, 액화석유가스(LPG)용기 색상을 기존 `짙은 회색´에서 `밝은 회색´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액화석유가스(LPG) 용기 색상변경은 12. 4.(월) 제주도를 시작으로 `18년 상반기중 전국으로 확대되어 시행한다.
`액화석유가스(LPG) 용기 색상 변경´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 소형 저장탱크 보급 등으로 액화석유가스(LPG)용기의 사용이 감소함에 따라, 용기 방치와 안전검사 미필 용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인 안전관리 차원에서 추진한다.
이에 따라, 현재 사용 중인 용기는 5년 내 안전검사 후 모두 `밝은 회색´으로 바뀌게 될 전망이며, 색상변경 과정에 소비자의 추가적인 비용 부담은 없다.
색상변경에는 액화석유가스(LPG)업계, 시민단체, 지자체,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하며, 색상변경 과정에서 방치 또는 미검사 용기에 대한 대대적인 수거활동도 전개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에 추진되는 용기 색상변경이 방치된 용기나 미검사 용기의 발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여 가스용기 등으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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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18년 입주예술가 최종 8명 선정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18년 입주예술가 최종 8명 선정
1 ․ 2차 심의 통해 국내작가 5명, 국외작가 3명 등 8명 선발
내년부터 오픈스튜디오 및 프리뷰전 등 다양한 활동 예정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는 2018년에 입주해 활동할 5기 입주예술가 8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 캡쳐
국내작가로 선정된 입주예술가는 고재욱(설치), 박용화(평면), 서소형(뉴미디어), 성정원(설치), 정유미(평면) 작가 등 5명이고, 국외작가는 시모카와 쯔요시(일본, 설치), 아키코 나카야마(일본, 평면&설치), 토비아스 브램백(독일, 입체) 작가 등 3명이다.
선발된 입주예술가들은 오는 12월 20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국내작가는 내년 1월 16일부터 12월까지, 국외작가는 각각 3개월 동안 창작센터에 입주해 창작활동을 펼친다. 또한 내년 4월에 열리는 오픈스튜디오와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과 스튜디오를 대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5기 입주예술가 공모는 신청자가 작년 대비 50% 증가한 135명이 지원하여 16:1의 높은 경쟁을 보였다. 입주예술가 공모 심의는 11월 22일에 서류심의와 11월 29일에 면접심의가 진행됐다.
심의에는 박천남(성남아트센터 전시기획부장, 심의위원장)을 비롯하여 안소연(미술비평가), 이정훈(서울문화재단 서서울교육센터 차장), 이지호(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 홍경택(미술가)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했다.
박천남 심의위원장은 “작업의 분명한 성취동기와 정성적 발전가능성에 주안을 두었으며, 입주예술가 간의 상호 성장 가능성과 협업가능성, 멘토링에 의한 입주성과 극대화에 무게를 두었다.”라고 총평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매년 입주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지원 프로그램의 규모를 발전시켜왔다. 실질적으로 미술작가의 작품 활동에 필요한 이론지원과 지술지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개인전 개최 및 도록 제작, 재료비 지원 등 직접지원과 함께 입주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비평과 작품발표의 기회제공,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 등 간접지원에도 힘써왔다.
한편, 2013년 (구)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시각예술가가 일정기간 거주하며 작품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는 레지던시이다. 입주하여 작품 활동과 주거 생활이 가능한 창작센터는 6개의 개별 스튜디오와 공동작업실, 미디어실, 전시와 프로젝트를 발표할 수 있는 아트라운지와 주방, 세탁실 등의 생활공간도 갖추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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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사용하는 스텐트 및 카테터 허가심사 질의응답집 마련
혈관에 사용하는 스텐트 및 카테터 허가심사 질의응답집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혈관 관련 질환이 있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좁아진 혈관을 확장하는데 사용하는 스텐트·카테터에 대한 허가·심사 질의응답집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백과사전
이번 질의응답집은 스텐트와 카테터 허가·심사에 대한 궁금한 점을 해소하여 제품 허가는 물론 개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혈관에 사용하는 스텐트(주요 품목) : 관상동맥용스텐트, 뇌혈관용스텐트, 혈관용스텐트, 흡수성혈관용스텐트
주요 내용은 혈관에 사용하는 ▲스텐트 모델명 및 전달시스템 변경 ▲스텐트 임상시험자료 제출 대상 ▲카테터 디자인 및 원재료 변경 등이다.
특히 혈관용 스텐트 허가 또는 변경 허가 시 임상시험 자료 제출 여부를 사례별로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질의응답집 발간을 통해 스텐트와 카테터 연구·개발자, 허가를 준비하는 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업체들이 우수한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지침‧가이드라인‧해설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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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수입식품 검사 현장 방문
식약처 차장, 수입식품 검사 현장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이 수입식품 검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하여 경인식약청 광주수입식품검사소와 수입식품 보관창고인 한솔로지스틱(경기 광주시 소재)을 12월 1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입식품 보관창고 내에서 이뤄지는 현장검사, 검체채취 등 과정을 점검하고 검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방문에는 최성락 차장을 비롯하여 경인식약청 황인진 수입관리과장 등이 참여한다.
최성락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검사원들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수입식품을 더욱 철저하게 검사 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식약처는 앞으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을 통해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보다 더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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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확대 ”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확대 ”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일부 개정 고시(안) 행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개별인정 기능성 원료인 백수오‧한속단‧당귀열수추출물과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을 고시형 원료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11월 30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 건강기능식품 이미지 사진
이번 개정안은 영업자가 개별인정 받은 기능성 원료가 고시 등재 요건을 충족하여 고시형 원료로 확대하는 것으로, 영업자 누구나 해당 원료를 가지고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고시형 기능성 원료에 추가되는 백수오‧한속단‧당귀열수추출물과 회화나무열매추출물 모두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가지는 원료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과 소비자 안전 및 선택권 확대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규제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누구든지 `18년 1월 30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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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서미경 의원,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
대덕구의회 서미경 의원,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
조례입안과 지역정책 기여도 인정받아
대덕구의회(의장 박종래) 서미경 의원은 11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 주최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대덕구의회 서미경 의원,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사진-대덕구의회)여의도정책연구원의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통계화한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지방의회 의원들의 조례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서미경 의원은 “수상의 영광을 대덕구민 여러분에게 돌리며,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대덕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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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12월 토요일, 공휴일 직업체험관 일정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2월 토요일, 공휴일 직업체험관 일정
9시부터 오후4시 40분까지 청소년체험관 3~4개관, 어린이체험관 2개관이 운영돼
대전청소년위캔(We Can)센터에서 운영되고있는 청소년직업체험관의 12월 토요일, 공휴일 운영 일정이 발표됐다.
▲ 과학수사대 체험하는 어린이들.사진제공-대전청소년위캔센터
이 프로그램은 진로교육법 제정 및 2016년부터 중학교 대상 전국적으로 자유학기제가 시행됨에 따라 청소년의 직업체험 및 진로교육을 특성화 하기 위한 다양한 직업체험정보 제공 및 합리적인 진로결정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16년 2월 24일 위캔센터 3개 층에 직업체험관을 개관하여, 현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직업체험관 18개관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46,000여 명의 청소년 학생들이 위캔센터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이용했다.
날짜
청소년체험관
12세 ~ 19세
어린이체험관
7세 ~ 11세
12월 2일(토)
09:00~16:40
과학수사대
건축설계사무소
항공우주
뷰티샵
로봇공학연구소
(지구용사 로봇액션슈트!)
군문화체험
(내가 바로 명사수)
12월 9일(토)
09:00~16:40
법원
게임개발연구소
종합병원
레스토랑&카페테리아
(버터갈릭피자&허니브레드&초코라떼)
자동차공학연구소
(달려라 씽씽카!)
12월 16일(토)
09:00~16:40
드림톡톡(적성검사)
미스터리쇼퍼
공예체험
과학수사대
(명탐정 코난)
패션디자인
(에바폼으로 손가방만들기)
12월 23일(토)
09:00~16:40
연예기획사
패션디자인
방송국
로봇공학연구소
미스터리쇼퍼
(어린이 서비스 특공대)
항공우주
(태양계 포토북 만들기)
12월 25일(월)
09:00~16:40
건축설계사무소
법원
브랜딩&디자인
방송국
공예체험
(가죽팔찌 만들기)
항공우주
(태양계 포토북 만들기)
Holland유형에 맞추어 구성된 직업체험관은 로봇공학연구소, 자동차공학연구소, 종합병원, 법원, 연예기획사, 과학수사대, 게임개발연구소, 항공우주센터 등 다양한 체험을 한 공간에서 해볼 수 있으며, 초 중고에 맞춰 단계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위캔센터만의 차별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위캔센터 직업체험관은 총 18개관이 운영중에 있으며 토요일, 공휴일은 청소년체험관 3~4개관, 어린이체험관 2개관이 운영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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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4년 연속 수상
대전교육청,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4년 연속 수상
봉우중 송라영 교사, 수학 수업 헌신성 인정받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동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에 대전봉우중학교 송라영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을 수상한 대전봉우중학교 송라영교사.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 수업과 교육에 대한 헌신성 등을 중심으로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 등을 통해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평가하여 수학교사에게 전국(초·중·고 포함)에서 매년 10명씩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대전교육청은 4년 연속 수학교육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현재 총 8명의 초·중·고 수학교사가 대한민국 으뜸 수학교사로 배출되었다.
입상자인 송라영 교사는 수학수업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교실 수업 방법 개선, 과정중심 평가방법 개선,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등으로 수학교육발전에 공헌한 바가 인정되었다.
한편, 재직중인 대전봉우중학교는 지난 2년간 수학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교실수업 개선에 기여했으며, 2017 대전수학축전 추진위원장(대전수학사랑 교사연구회 회장) 등 다양한 수학 활동을 통해 대전 수학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및 부상이 수여되고, 정책 추진시 수학교육 우수교사로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활동 우수 사례 발표 및 수상사례집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대전봉우중학교 송라영 교사는 “학생들에게 수학이 고차원적 지식으로만 전달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실생활과 접목된 학생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한 수업을 진행하였고 이러한 수업 개선 노력과 활동들이 `수학교육상`이라는 큰 영광으로 찾아 온 것 같다”며 “앞으로 수학을 즐겁게 느끼며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하여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껏 뽑낸 이번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은 교육청 차원에서도 큰 영광이며 대전의 수학수업이 생각이 살아나고 감동이 전해지는 수학수업, 그리고 대전 수학 교육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재미있는 수학교육으로 전국의 변화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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