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일자리경제‧균형발전, 읍‧면‧동장을 통해 실현한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전국 읍면동장 국정과제 공유 공동연수´실시 -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4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내 삶을 바꾸는자치분권, 자치분권 로드맵”이란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새 정부 출범 이후 최초로 정부의 국정과제 공유와 성공적인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해 전국 읍‧면‧동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배진환)은 4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전국 읍‧면‧동장 460명을 대상으로 `국정과제 공유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하였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심보균 행안부 차관의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자치분권 로드맵(기조연설),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의 문재인정부 국가균형발전(특강1),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J노믹스의 오해와 진실,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경제(특강2), 윤종인 지방자치분권실장의 혁신읍면동 어떻게 할것인가?(특강3)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새정부 4대 복합ㆍ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이용섭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의 특강을 통하여 국정과제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를 통해, 주민 접점에 있는 읍‧면‧동장의 국정과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정과제가 전국에서 실현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마련할 전망이다.
특히, 중앙 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과 강력한 재정분권 등의 내용을 담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자치분권 로드맵(단계별 이행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현 정부의 제1 국정기조인 일자리 창출에 대해 일자리 정책 5년 단계별 이행안을 제시하면서, `한국형 포용적 경제´로 대전환하게 될 것이라는 `J노믹스의 오해와 진실,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경제´ 특강, 그리고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을 위한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특강을 통해, 자치분권, 일자리 창출, 균형발전이라는 혁신과제들이 어쩌면 생소했을 읍‧면‧동장들에게 좀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공유되어, 국정과제가 지역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주민 최접점인 읍면동의 기능개선과 풀뿌리 주민자치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읍면동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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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
주요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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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자치분권 로드맵 |
‣ 중앙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과 강력한 재정분권 추진, 자치단체의 자치역량 제고 ‣ 풀뿌리 주민 자치 강화, 네트워크형 지방행정체계 구축 등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진정한 자치분권 추진 |
심보균 행안부 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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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노믹스의 오해와 진실 –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경제 |
‣ 한국 경제의 페러다임을 일자리 경제 중심으로, 소득주도 성장‧공정경제‧혁신성장의 `한국형 포용적 경제´로 대전환 |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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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
‣ 정부의 정부 균형발전 추진 현황 ‣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와 지방의 역할 |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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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읍면동 어떻게 할것인가? |
‣ 읍면동 기능개선 방안 ‣ 풀뿌리 주민자치 강화 |
윤종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 |
배진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읍‧면‧동은 주민최접점에서 주민자치가 구현되는 곳으로, 읍면동장이 어떻게 현장에서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국정과제의 성패가 달렸다.”라고 하면서, “이번 워크숍(공동 연수)을 통해 지역 현장에서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실현토대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