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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초저출산, 마지막 골든타임"
지금이 "초저출산, 마지막 골든타임"
-새정부들어 첫 모임을 가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새롭게 재편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민간위원과 여성위원의 비율이 높아지고, 연령도 젊어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인 문재인 대통령 새정부 들어 첫 번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저출산대책으로 그동안 투입한 예산이 200조나 됨에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이 저출산을 제대로 따라잡지 못했다라고 평가하고 이어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가 지금까지 있어왔던 저출산 대책들의 한계를 성찰하면서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그런 대책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며 위원회의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기존의 저출산 대책의 한계를 과감하게 벗어달라는 주문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는 대체로 출산장려정책을 펴왔으나 이제는 출산장려 대책을 넘어서서 여성들의 삶의 문제까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며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도 일과 삶도 지켜날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위원회가 모아주는 지혜를 정부가 잘 받아서 성실히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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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I-KRISS 연구장비 산업 발전 위해 뭉친다
KBSI-KRISS 연구장비 산업 발전 위해 뭉친다
국내 연구장비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력활동 본격화
12월 27일(수) KBSI 대덕본원에서 업무협약식 개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국내 연구장비산업 강화를 위한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 첨단연구장비 개발 및 국내 연구장비산업 진흥을 위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업무협약식을 27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덕분에서 갖었다.사진제공-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광식, 이하 KBSI)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박상열, 이하 KRISS)과 첨단연구장비 개발 및 국내 연구장비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2월 27(수) 11시 KBSI 대덕본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장비·부품개발 및 신뢰성 평가 ▲측정·분석기술 개발 및 공동연구 ▲측정/분석관련 연구인력·기술·정보의 교류와 전문인력 양성·교육▲연구장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연구장비산업은 지난 12월 6일 과기정통부가 밝힌 「연구산업 혁신성장전략」의 3대 사업인 주문연구산업/연구관리산업/연구장비산업 등의 핵심 추진 사업의 하나로, 국내 연구장비 개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국산 연구장비 산업의 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KBSI는 연구장비 중심 연구기관으로서 쌓아 온 장비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다른 출연(연)과의 융합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첨단연구장비개발 및 실용화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국산 장비산업 진흥에 기여해 왔다.
2017년부터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Big Issue Group 사업”의 일환으로 보급형, 선도형, 도전형 장비개발과 국산장비 신뢰성 평가를 수행하는 “분석과학 연구장비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RISS는 국가 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서 장비개발의 오랜 노하우와 관련 인프라를 갖춰 다수의 국내 연구장비 기업들의 산파 역할을 해온 동시에 다른 출연(연)의 장비연구개발에도 많이 기여 해왔다.
KBSI 이광식 원장은 “KBSI는 연구장비 중심 기관으로 연구장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 집단”이라며 “연구장비의 개발은 물론 국산장비 성능평가 서비스를 통해 국내 장비산업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RISS 박상열 원장은 “KRISS는 첨단측정기술을 기반으로 첨단연구장비 개발 및 연구장비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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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안보관광´ 여행상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이용하세요
`파주 안보관광´ 여행상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이용하세요
공신력 있는 지자체와 계약하여 여행서비스 안전성 확보...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등을 관람하는 ´DMZ 안보관광` 여행상품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한다.
▲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홈페이지 캡쳐
이용방법은 나라장터-종합쇼핑몰-여행체험-여행서비스에서 신청하면된다.
안보관광 코스는 1.6km 제3땅굴, 북한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도라전망대, 최북단역 도라산역, 통일촌 관람 등 약 3시간이 소요되는 대표적인 안보관광코스로 최근 외국관광객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용요금도 파주시 `안보관광시설 사용료 징수조례´로 정해 다른 관광상품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이 상품은 공신력이 있는 지자체와 직접 계약체결로 초중고학생대상 여행서비스의 안전이 확보되며, 나라장터 등재로 많은 관광객 유치도 가능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이번 여행상품으로 학생들이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면서 통일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며,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 다른 지자체의 특색 있는 여행, 체험활동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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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등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 사용량 제한된다!
명반 등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 사용량 제한된다!
황산알루미늄칼륨(명반) 등 15품목 개정안 행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황산알루미늄칼륨(명반) 등 알루미늄을 함유하는 식품첨가물 5품목에 대해 사용량 기준 신설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안)을 12월 26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청사 전경
이번 개정안은 가공식품 섭취를 통한 알루미늄 섭취를 줄여 소비자가 즐겨먹는 식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황산알루미늄칼륨 등 5품목의 사용량 기준 신설 ▲글루콘산망간 등 8품목 사용기준 정비 ▲촉매제로 니켈 신규지정 ▲합성향료 허용물질 목록 개정 등이다.
알루미늄은 동·식물 등 자연에 존재하는 금속으로 다양한 식품을 통해 섭취되고 있는 만큼 의도적 사용으로 인한 섭취를 줄이고자 빵, 과자 제조 시 팽창제로 사용하는 황산알루미늄칼륨 등 5품목에 대한 사용량 기준을 신설한다.
참고로, 알루미늄레이크계 식용타르색소류 7품목에 대해서도 사용량 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조제유류 등 영·유아식 범위에 “유단백 알레르기 영·유아용 조제식품”이 추가됨에 따라 글루콘산망간 등 7품목을 유단백 알레르기 영·유아식 조제식품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개정하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양강화제 용도로 사용되는 L-시스테인염산염은 착향의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준을 개선하였다고 말했다.
마가린 등 경화유를 제조 할 때 촉매제로 니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규 지정하고 최종식품 완성 전에는 니켈을 제거하도록 기준·규격을 신설하였
다.
또한 합성향료 안전성 강화를 위해 국제향료협회 등 해외에서 허용된 향료를 인정하는 조항을 삭제하고, 합성향료 허용물질 추가 지정, 삭제, 명칭 개정을 통해 목록을 재정비하였다고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첨가물의 안전관리는 강화하는 한편 안전성이 확보되어 사용 필요성이 인정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규격은 합리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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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아카데미 최고위과정 5기 원우회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대전MBC 아카데미 최고위과정 5기 원우회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대전MBC 경제.부동산 최고위과정 5기 원우회원들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양희철 원우회장과 대전MBC아카데미 이승복 원장 등 제5기 경제.부동산 최고위과정 원우회원들은 12월 26일 오후 2시 30분,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인문대학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대전MBC가 주최하고 대전MBC아카데미에서 주관한 제5기 경제.부동산 최고위과정은 2학기 동안 충남대 인문대학에서 진행됐다.
양희철 원우회장은 “제5기 경제·부동산 최고위과정 60명의 원우회원들의 뜻을 담아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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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스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스키장, 눈썰매장, 빙상장 내 식품취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겨울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위해 스키장, 눈썰매장, 빙상장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하여 `17년 12월 28일부터 `18년 1월 4일까지 5일간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신영민 연구관이 스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에 대해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식약처)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이 전국에 있는 스키장, 눈썰매장, 빙상장 내 식품취급업소 3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스키장, 눈썰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총 392개소 점검, 14개소 위반(`17.1)]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행위 ▲부패․변질 등 저질 원료 사용▲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조리실 등의 위생적 관리 ▲지하수 수질검사 여부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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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앞으로도 시기에 따라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한 식품이 조리‧제공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업계에서는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안전한 식재료 사용, 조리장 위생관리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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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정혜원 사진전`꿈꾸는 마다가스카르´개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정혜원 사진전`꿈꾸는 마다가스카르´개최
12월 26일 ~ 1월 14일 … 바오밥 나무 등 아프리카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이국적 풍경 담아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12월 26일(화)부터 2018년 1월 14일(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사진작가 정혜원의 개인전 `꿈꾸는 마다가스카르´를 개최한다.
▲ 꿈꾸는 마다가스카르.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혜원 작가는 조폐공사 직원으로 현재 화폐본부에서 근무중이다. 정 작가는 사진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오랜 기간 꾸준히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갤러리 `마젠타´를 운영하며 국내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 작가의 여섯번째 개인전이다. 생택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바오밥 나무 등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은 1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정혜원 작가는 “마다가스카르의 이국적인 풍광속에서 바쁜 현대 생활에서 버거워진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 꿈꿀 수 있었다”며 “동화속처럼 아름다운 색들로 넘치는 마다가스카르를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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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18 예술지원공모사업 접수 시작
대전문화재단, 2018 예술지원공모사업 접수 시작
12월 27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대전의 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해 2018 예술지원공모사업을 시행한다.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캡쳐
2018 예술지원공모사업은 정기공모와 기획공모로 나누어 진행되며 정기공모 대상사업은 ▲예술창작지원 ▲레지던시지원 ▲차세대artiStar지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국악야외상설공연지원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장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 ▲지역오페라단공연지원 ▲원도심문화예술활동거점공간지원 등 총 10개 사업이다. 기획공모 사업은 2018년 2월 중 진행된다.
지원 방법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12월 23일부터 2018년 1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 및 신청이 가능하며, 내년 1~2월 중 심의를 거쳐 2월 말 결과가 발표된다. 이와 관련해 2018 예술지원공모사업 설명회가 12월 27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2018년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에 많은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사업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예술지원팀(042-480-1031~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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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공영주차장 준공
대덕구, 비래동 공영주차장 준공
임시주차장 포함해 공영주차장 3곳 총 50면 조성, 주차난 해소 기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6일 비래동 128-10번지 등 3곳에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해 준공식을 개최했다.
▲ 비래동 공영주차장 준공 개최 장면(사진-대덕구청)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비래동주민센터 일원 3곳에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19억 원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임시주차장 1곳(주차 14면)은 지난 23일에 완료해 개방했고, 공영주차장 2곳(주차 36면)은 26일 완료해 총 5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공한지 임시주차장,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다양한 주차장 확충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며, 내년 6월에는 송촌동 상점가에 공영주차빌딩 건립공사 착공 예정 등 주차공간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매년 주차장 조성기금을 적립해 주차불편이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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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비엑스, 대덕구 글로벌인재육성사업에 2000만원 기탁
㈜아트라스비엑스, 대덕구 글로벌인재육성사업에 2000만원 기탁
㈜아트라스비엑스(대표이사 원석준)에서는 27일 글로벌인재육성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가운데)은 2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아트라스비엑스 윤종달 부공장장(왼쪽)과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글로벌인재육성사업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나눔의 복지사회를 구현하고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키워주는 대덕구만의 특수시책으로써 ㈜아트라스비엑스에서는 지난 2012년도부터 6년 동안 매년 2000만원(총 1억 2000만원)을 기탁해 오고 있다.
원석준 대표는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고 더 큰 미래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주)아트라스비엑스에서도 언제나 아이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전달받은 성금을 2018년 글로벌인재육성 사업 추진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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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부패제로·부채제로 명예를 전통으로 이어가야”
박수범 대덕구청장“부패제로·부채제로 명예를 전통으로 이어가야”
박수범 구청장, “청렴도 전국 1위·부채 제로 성과 지키는 것이 더 중요” 강조`여성친화도시´에 이어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및 재난안전 대책도 주문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청렴도 전국 1위 달성과 부채 전액 상환,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한 재정 인센티브 최대 확보 등 올해 대덕구정 최대 성과를 전통으로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부패제로·부채제로 명예를 전통으로 이어가야”한다고 주문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6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올해를 되짚어 보면 청렴도 전국 1위로 부패제로 자치구 실현과 부채 전액 상환으로 인한 부채제로 도시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총 53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약 850억 원이라는 최대의 재정인센티브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이 같은 성과를 그저 성과에 그치지 않고 최고의 명예를 전통으로 지켜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민선 6기의 이러한 성과를 이뤄낸 것은 대덕구 공직자들의 열정 덕분이었다”고 성과를 치하하면서 “새로운 성과를 이루는 것 못지않게 지키고 이어가는 전통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여성친화도시에 이은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여성과 아동, 취약 계층이 살기 좋은 도시는 곧 삶의 질이 높은 도시”라며 “인권과 안전, 교육이 두루 잘 갖춰진 도시를 만들어야 삶의 질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여성·아동 친화도시 이상의 의미를 두고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충북 제천 화재사고 같은 대형재난사고에 대한 예방·대처와 관련해서도 “예고 없이 찾아오는 대형 재난사고는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건물이나 전통시장, 특히 전통시장의 경우 시장 주요 통로에 대한 소방차량 주행 테스트를 수시로 시행해 화재 사고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대청호 여수로댐 둔치에서 내년 1월 1일에 열리는 `2018년 해맞이 행사´에 대해 “주차와 교통 흐름 등 교통대책과 함께 먹거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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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내년부터 자치단체에 조직권 부여한다.
“행안부” 내년부터 자치단체에 조직권 부여한다.
- 실질적인 자치조직권 확보를 위한 현 정부의 첫 지방조직 제도 개선 -
- 행안부, 「지자체 기구정원규정(대통령령)」 개정령안 입법예고(12.27.) -
내년부터 자치단체가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원을 관리할 수 있으며, 모든 자치단체의 과(課) 단위 이하 기구 설치가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7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개정령안을 입법예고(´17.12.27.~´18.1.8.) 하고, 개정 추진계획을 밝혔다. 「지자체 기구정원규정」은 입법예고 이후 차관회의‧국무회의 등을 거쳐 1월말 개정‧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으로 첫째, 자치단체가 인건비성 경비 총액(기준인건비)을 초과하여 인건비를 집행하는 경우에도 별도의 제약(그간 기준인건비를 초과하여 인건비를 집행한 경우 보통교부세 감액)을 적용하지 않도록 해, 자치단체별 여건과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원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자치단체의 방만한 인력 운용을 방지하기 위해 현행과 같이 기준인건비 범위 내의 인건비 집행분(分)에 대해서만 보통교부세 기준재정수요에 반영할 예정이며, 인력운용 결과를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의무를 신설하고, 주민공개를 강화하는 등 사후 관리 또한 병행 추진해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교부세 감액과 연계 운영해 온 기준인건비 `자율범위´도 삭제 ※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별표6 개정 병행추진(~´17.12월)>
둘째, 인구 10만 미만 시‧군(과천 등 총 78개)에 대한 과(課) 설치 상한 기준이 삭제되고, 국(2국限, 4급) 설치가 가능해진다. 이로써 앞으로는 모든 자치단체에서 과 단위 이하 자율적인 조직 운영이 가능하다. 그동안 인구 10만 미만 시‧군의 경우 국을 설치할 수 없어 부단체장(4급)이 9~18개의 과를 직접 관할함에 따라 통솔 범위의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온 바 있다.
이번 개정은 현재 시‧군 내 과장‧읍장 등으로 운영 중인 4급 또는 5급 정원(2명)을 활용토록 하여 고위직 순증 없이 추진되며, 필요에 따라 국 설치 대신 현행과 같이 과장‧읍장 등을 4급으로 둘 수도 있다. <※ 현행 기구정원규정 상 인구 10만 미만 시‧군 지역을 제외한 자치단체의 경우 과는 자율적으로 설치하되, 실‧국 기구수 범위를 규정하고 있음>
셋째,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수원‧고양‧용인‧창원) 행정수요 특수성을 반영해 직급 기준의 탄력성을 확대한다.
인구 규모가 유사한 광역시와의 상대적 직급체계 등을 감안해 3급 또는 4급 직위를 1명 확대하되, 수원의 경우 인구규모(´17.11월 기준 120만명), 관할 일반구 개수(4개) 등을 고려해 1명을 추가 확대한다.
또한, 부서를 총괄하는 국장(4급)보다 감사관(5급) 직급이 낮아 감사업무 수행에 애로가 있다는 자치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감사업무 담당관을 4급 또는 5급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특수성을 반영해 직급기준을 맞춤형으로 개선 한다. 인구 10~15만 도농복합시(상주‧정읍 등 11개)의 경우 행정수요가 다양함에도 불구, 인구 규모가 유사한 광역시 자치구에 비해 1국이 적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1국을 증설하고, 산업 관련기능 등이 위임되어 있는 읍의 특수성을 고려해 인구 7만명 이상의 대규모 읍(양산 물금읍 등 10개, 읍장 4급)의 경우 2명 범위에서 5급 과장을 임명할 수 있게 된다.
관련하여 행안부는 이번 자치단체 조직 자율성 확대 조치에 이어, 지방분권형 개헌 및 현재 수립중인 현 정부 자치분권종합계획과 연계하여 추가적인 조직제도 개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제도 개선은 지방조직의 자율성‧탄력성을 확대해 자치단체가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주민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실질적인 자치조직권을 위한 첫 걸음인만큼, 앞으로 자치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자치분권 구현의 틀 안에서 보다 적극적인 조직 자율성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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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대한민국 국회 선정 제1회,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 시상식` 개최!
정세균 국회의장 대한민국 국회 선정 제1회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 시상식` 개최!
정세균 국회의장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 시상식`에 참석해 시상을 하고 수상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위로.격려했다.
정 의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은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지향하는 20대 국회가 국민들에게 한걸음 다가서고 국민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제정됐다"고 시상식 취지를 설명했다.
정 의장은 이어 "수상자들 모두가 세월호 김관홍 잠수사와 천암함 한주호 준위처럼 자기희생을 통해 우리 사회에 감동을 전한 분들"이라며 "수상자와 가족분들 모두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 "대한민국 국회는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희생과 봉사정신을 본받아 국민 눈높이에서 살맛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300명의 국회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은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희생하는 국민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대한민국 국회 주최로 개최됐다.
수상자 명단=故김관홍 잠수사, 강진욱 전남 영암경찰서 경위, 김하종 신부, 박종덕 마산 중부경찰서 경위, 故한주호 준위, 곽경배 데일리게임 편집장, 신홍식 아트빌리지 대표, 이성촌 은평소방서 구조1대장, 류지현 농업인, 이삼순 농업인, 박상근 신애재활원 원장, 김충식 사회복지사, 박지원 미용학원 원장, 장주익 서산소방서 진압대장, 김성철 화성 서신파출소 경위, 백승옥 삼척리 이장, 김영애 주부, 김무열, 철마기업인회, 아이쿱 소비자생활 협동조합 등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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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한밭새마을금고, 서구에 사랑의 좀도리 쌀 5000㎏ 기탁
MG한밭새마을금고, 서구에 사랑의 좀도리 쌀 5000㎏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6일 MG한밭새마을금고(이사장 천순상)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5000kg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
▲ MG한밭새마을금고(이사장 천순상)가 쌀´ 5000kg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사진-대전서구청)
서구와 한밭새마을금고는 2010년부터 지역희망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랑의 좀도리 운동, 경로당 난방비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는 한밭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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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원고-중국 염성시제1고, 자매결연 협약
대전둔원고-중국 염성시제1고, 자매결연 협약
홈스테이, 공동 문화 프로그램 등 학생활동 교류
대전둔원고등학교(교장 김현규)는 교장과 교무운영부장이 한밭대학교 국제교류원장과 함께 중국 장쑤성 옌청시 염성시제1고등학교를 방문해 한·중 고교 간 국제 교류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둔원고와 염성시제1고등학교(교장 왕나이닝)는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해 향후 교사와 학생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범적으로 내년 하계 방학 기간(7월 중)을 활용해 교사 2명과 학생 10명을 단기 파견하고, 학생 간 홈스테이와 공동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염성시제1고등학교는 학생 수가 4000여 명에 달하며, 향후 대전둔원고 학생들의 옌청(염성시) 체류 시 한밭대에 자녀를 유학 보낸 학부모들의 자택에서 홈스테이를 하도록 하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중국제반을 개설해 교류를 촉진할 예정이다.
대전둔원고 김현규 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고 있는 둔원고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며 “다양한 중국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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