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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일반고, 자율형공립고 합격자 발표
대전교육청, 일반고, 자율형공립고 합격자 발표
1월 8일(월) 14:00, 입학전형 합격자 발표 및 문자메시지 안내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월 8일(월) 14:00, 2018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 총 43개교의 입학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2018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및 일반고 전형은 대전 지역 중학교 출신자와 타지역 중학교 출신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각 중학교에서 `고입포털시스템´을 통해 합격자를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알리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2018년 1월 8일(월) 14:00에 학부모 휴대전화로 합격 여부를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또한,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도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학생 및 학부모는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학교명+생년월일(6자리,예시: 020108)+성명`으로 합격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이번 입학전형에 불합격한 학생은 특성화고등학교 중 추가모집을 실시(접수기간 2018년 2월 5일~6일)하는 대전공업고등학교(http:daegonghs.djsch.kr),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http:djedhs.djsch.kr)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고등학교 배정은 2018년 1월 26일(금) 15:00에 발표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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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6월항쟁을 그린 영화 1987 관람
문재인 대통령 6월항쟁을 그린 영화 1987 관람
-영화 관람후 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 예술인 격려한 문재인 대통령-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철저히 규명해 관련자 엄벌하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 9시 50분 영화 <1987 >을 관람하고 장준환 감독을 비롯한 배우 문성근, 김윤석, 강동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한 故 이한열 열사 모친이신 배은심 여사, 故 박종철 열사 형이신 박종부씨, 최환 변호사 (극중 하정우), 한재동 교도관 (극중 유해진) 등 6월항쟁과 관계자들을 격려와 함께 위로 하였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 9시 50분 영화 <1987 >관람 및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간담회를 위해 용산에 있는 한 극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故 이한열 열사 모친이신 배은심 여사, 故 박종철 열사 형이신 박종부씨, 최환 변호사 (극중 하정우), 한재동 교도관 (극중 유해진) 등 6월항쟁과 관계자들과 장준환 감독을 비롯한 배우 문성근, 김윤석, 강동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들의 피해가 많았을텐데 6월 항쟁과 박종철 열사와 관련된 영화를 만들고 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이에 흔쾌히 참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런 분들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이에 장준환 감독은 “영화를 만들 당시 블랙리스트가 한창일 때였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모두에게 화답했다.
문 대통령이 87년 당시 박종철 열사 댁을 자주 찾아가기도 했다며 당시를 회상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 그 가운데 한재동씨는 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이신 배은심 여사에게 “죄송하단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하자 배은심 여사는 “왜 죄송해 하십니까. 말씀이라도 그렇게 해 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배은심 여사는 문 대통령에게 <1987 이한열>을, 박종부씨는 <박종철과 우리, 30년의 기억, 그대 촛불로 살아> 책을 선물하였다.
영화 상영을 마친 후 문 대통령은 영화 대사 중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를 “가장 가슴을 울리는 대사였다고 말하고 엄혹한 민주화 투쟁 시기 독재정권은 물론이지만 저 말이 우리들을 참 힘들게 했다. 촛불집회 때에도 저 말을 들었을 것이다. 지금도 정권이 바뀌었다고 세상이 바뀌었냐 말하는 사람도 있는 줄 안다. 하지만 세상은 한 번에 바뀌지 않는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5.18은 <1987 >의 6월 항쟁으로 끝을 맺었다. 하지만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해 미완이었는데 이번 촛불혁명으로 완성을 이루었다. 이렇듯 역사는 뚜벅뚜벅 발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따로 있지 않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이후 오찬에서는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고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블랙리스트 관계자들을 만나면 늘 죄책감이 든다. 저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2012년에 정권교체에 성공했더라면 이런 시련이 없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다. 지난 아픔들을 보상해 드릴 길이 별로 없지만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여 책임자를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또한 문화예술인들이 정치성향 때문에 표현의 자유에 억압 받는 일이 없도록,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구하겠다. 앞으로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폭은 늘리되 정치 성향에 따라 차별하거나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블랙리스트라는 명단이 만들어진 이유는 그만큼 문화의 힘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 촛불집회 때에도 문화가 결합되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사회에 문화예술인들이 많은 역할을 해 달라며 당부하였다.
영화 관람 후 진행된 오찬간담회에서 참석한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7인에게 그간 노고에 대한 격려와 당부의 의미가 담긴 선물이 전달되었다.
소설가 서유미 씨는 `세월호 시국선언 문화인´ 및 `문재인 후보 문화예술인 지지선언´으로 블랙리스트 검열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이에 당부의 선물로 끊임없는 성찰과 고민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의미하는 `컵 조명´이 전달되었다.
시인 신동옥 씨는 `세월호 시국선언 문화인´으로 블랙리스트 검열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이에 격려의 선물로 지난 시절 표현의 자유에 제한이 있었던 불편한 창작활동을 벗어나 편안한 집필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라며 `물공단 양면방석´이 전달되었다.
극단 하땅세 대표 윤시중 씨는 감사원 문체부 기관운영감사 결과 12건의 지원에서 배제되는 피해를 받았으며, 이에 격려의 선물로 `文은 武보다 강하다´라는 의미처럼 블랙리스트 피해를 극복하고 창작활동을 계속해 나가기를 바라며 `수제만년필(제나이 러셀 만년필)´이 전달되었다.
문화 아이콘 대표 정유란 씨는 감사원 문체부 기관운영감사 결과 지원 배제 2건 및 `기존 관리 리스트(문체부 진상조사위 발표)´에 포함되는 등 블랙리스트 포함으로 정부지원사업 배제와 공연계 침체로 현재 재정난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앞으로 서면계약과 표준계약 체결 확대를 통해 공정한 창작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하는 의미로 `수제도장´이 전달되었다.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대표 김서령 씨는 국립국악원 `금요공감´ 프로그램 변경에 항의해 예술감독직을 사퇴하고 광화문 광장극장 `블랙텐트´에 참여해 활동해온 점을 고려하여 이에 예술가의 저항이 지속되어 촛불혁명을 이끌었듯 은은한 예술의 향기가 세상을 바꾼다는 의미를 담은 `디퓨저´가 전달되었다.
배우 김규리 씨는 국정원 개혁위가 발표한 `좌성향 예술인 24인´에 포함된 점과 영화 「미인도」 이후 동양화 작가로 데뷔한 점을 고려해 블랙리스트 피해를 딛고 동양화붓을 통해 본인의 꿈을 담아 좋은 작품을 해달라는 의미로 `동양화붓´을 전달하였다.
음악감독 겸 가수 백자 씨는 국정원 개혁위 발표 `좌성향 예술인 249명´에 포함되었음에도 왕성한 민중가수 활동을 지속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서민들의 투박한 정감이 녹았는 백자주병을 통해 서정적이고 민중적인 감각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해주기를 바라는 의미로 `백자 천공 주병세트`가 전달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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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신비의 대가야 여행”, 영양의 `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 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 10선에 선정
경상북도의 “신비의 대가야 여행”, 영양의 `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 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 10선에 선정
- 역사의 고장 경상북도 10선 중 2곳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전통문화 체험을 고품격 관광프로그램으로 육성하기 위해 ´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10건을 선정했다.
문체부의 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 10건중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경상북도 영양의 `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 고령의 `신비의 대가야 여행´ 등 2건이 선정되면서 전통문화의 도시 경상북도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경상북도 영양 음식디미방 외국인 음식조리 체험>
<경상북도 고령 우륵 가야금 체험>
이번에 선정된 경상북도 고령의 `신비의 대가야 여행´은 숨어있는 대가야 유적과 우륵 가야금, 문화공연을 즐기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까지는 버스 여행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 2018년부터는 개별관광객의 체험 활동도 보완해서 진행된다.
<신비의 대가야여행>
특히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읍 대가야로 1216일원에서 4월12일부터 15일까지 3일동안 개최되는 “신비의 대가야 여행” 행사장 인근에는 ▲대가야 역사테마 관광지, ▲대가야 박물관, ▲대가야 왕릉 전시관, ▲고령 지산동 고분관, ▲고령 문화원, ▲대가야 극장, ▲대가야 박물관, ▲가얏고 마을, ▲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고령향교, ▲고령 고아리 벽화고분, ▲관음사, 김면장군 유적지, ▲우륵 기념탑, ▲우륵 박물관, ▲대가야 수목원 등 고대 가야국의 유적과 많은 볼거리가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가야문화를 널리 알리는 등 다방면으로 경북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문화는 나라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고품격의 문화관광콘텐츠로 육성되고 있다.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상품을 찾아내고 이를 명소 관광으로 연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는 “신비의 대가야 여행” 축제는 인물・이야기, 역사・유적지, 생활문화(한복・한방・음식 등), 고건축물, 전통예술, 전통공예, 역사놀이, 신화・전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올해 선정된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10선은 ▲ 단양의 `고구려 온달과 평강이야기´, ▲ 고령의 `신비의 대가야 여행´, ▲ 영양의 `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 등, 올해 새롭게 선정된 프로그램을 비롯해, ▲ 인천의 `고인돌 밀당 강화도 여행´, ▲ 광주의 `광산 비밀의 월봉서원´, ▲ 울산의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전통가마´, ▲ 강릉의 `한류문학 힐링스토리´, ▲ 전주의 `한옥마을에서 만나는 한국의 미´, ▲ 해남의 `예술가와 함께하는 남도 수묵 기행´, ▲ 산청의 `한방테마파트 오감+알파(α)체험´ 등이 선정 되었다.
<2018년도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지자체명
체험관광 프로그램명
인천 강화
고인돌 밀당(밀古 당氣go) 강화도 여행
광주 광산
비밀의 월봉서원에서 만나는 호남의 정신문화
울산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전통가마
강원 강릉
강릉 한류문학 힐링스토리
충북 단양
고구려 온달과 평강이야기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나는 한국의 미
전남 해남
예술가와 함께하는 남도 수묵(水墨) 기행
경북 영양
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
경북 고령
고령 신비의 대가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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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화장실 엿봐도 처벌 받는다, 음주적발시 견인비용 운전자가 부담해야한다.
주점화장실 엿봐도 처벌 받는다, 음주적발시 견인비용 운전자가 부담해야한다.
-2018년부터 달라지는 경찰 관련 법령-
새롭게 시행되는 법령에 따라 2018년 부터는 경찰공무원이 범인이나 피의자 체포, 경비, 주요 인사 경호 및 대간첩·대테러 작전 등 위험한 직무를 수행하다가 질병에 걸리 거나 부상을 입어 병가·휴직을 하는 경우 특별위로금으로 수당의 일부를 보조받을 수 있게 되는 등 경찰공무원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 강화된다.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 : 2018.4.25. 시행
또한 기존에는 음주운전을 적발하더라도 해당 차량을 견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업무수행에 지장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음주운전 적발 시 해당 차량을 견인할 수 있는 근거규정 및 비용을 운전자에게 부담시킬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되었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음주운전 차량의 견인, 보관 및 반환절차, 운전자 비용부담 등에 관한 명확한 근거규정이 마련되었다. 「도로교통법」 : 2018.4.25. 시행
교통안전교육이 세분화되고 교육대상이 확대된다. 특별교통안전교육을 의무교육과 권장교육으로 구분하여 의무 교육의 대상에 보복운전자, 면허 취소・정지처분이 면제된 사람을 추가하고 권장교육 대상에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추가하였 으며, 교육의 종류에 긴급자동차 안전운전교육을 신설하였다. 「도로교통법」 : 2018.4.25. 시행
1년 이내에 경비 도급실적이 없는 경비업자의 경우 매년 폐업 후 다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경비 도급실적 산정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여 불편 함을 최소화 하였다. 「경비업법」 : 2018.4.25. 시행
또한 국민의 경비지도사 자격 취득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경비지도사 시험이 매년 1회 이상 시행하고 기존에는 경비업법 시행령을 통해 경찰청장에게 경비지도사 시험 실시 여부에 관하여 재량을 부여하고 있었으나, 정작 경비업 법에서는 시험 실시 여부에 관하여 위임을 하지 않고 있었지만 이제는 법률상 근거에 따라 경비지도사 시험이 매년 1회 이상 시행된다. 「경비업법」 : 2018.4.25. 시행
종전의 지정차로제는 차로별 통행 가능 차종이 지나치게 세분화 되어 운전자가 이를 정확히 알기 어려웠던 것을 대형승합자동차 및 화물자동차 등은 오른쪽 차로, 승용 자동차 및 중소형 승합자동차는 모든 차로로 통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간소화하여 운전자가 지정차로제를 쉽게 준수할 수 있게 하였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 2018.6.19. 시행
고속도로 1차로의 경우 앞지르기를 할 때에만 통행 가능하도록 하여 도로 정체 시까지도 통행이 금지되는 불합리한 측면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고속도로에서 차량통행량 증가 등으로 부득이하게 시속 80 킬로미터 미만으로 통행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앞지르기 차로인 1차로 통행을 허용하도록 하여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 2018.6.19. 시행
특히 경찰청은 경찰개혁위원회 권고에 따라 장기 기획 수사 일몰제를 도입하여 범죄인지 후 1년이 경과하거나 내사 착수 후 6개월이 경과한 사건은 원칙적으로 종결하도록 하고 또한 수사 공정성 확보를 위한 통제방안으로서 수사관에 대한 제척·기피·회피 제도를 신설하고, 사건을 접수한 때, 접수 후 매 1개월이 경과한 때, 송치하거나 타 관서로 이송하는 등 수사를 종결할 때마다 각각 피해자·고소인·고발인에게 그 사실을 통지 하도록 하며, 특히 수사 종결 시에는 피의자에게도 그 사실을 통지하도록 하였다. 「범죄수사규칙」 및 「경찰 내사처리규칙」 : 2018.1.2. 시행
「경찰공무원법」 개정(`17. 9. 19. 공포)으로 근속승진 기간이 총 5년 단축됨에 따라, 근속승진 임용일, 근속승진 대상자 명부의 점수 비율 등을 구체적으로 정비하여 변화된 정책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 인사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경찰공무원 근속승진 운영 규칙」 : 2017.12.21. 시행
의무경찰 인권보호관 및 인권진단 관련 규정을 신설하여 현재 운영 하고 있는 의무경찰 인권보호관의 자격·임무, 의무경찰 인권진단의 정례화 등 현행 의무경찰 인권보호 제도를 명문화하였다.「의무경찰 관리 규칙」 : 2017.12.19. 시행
면허 없이 전기자전거를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종전, 전기자전거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어 면허를 취득 해야 운전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면허 없이 운전이 가능하고 자전거 도로 통행 등도 가능하게 된다.
전체 중량이 30kg 미만으로 페달·전동기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며 25Km/h 이상 작동할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는 전기자전거 ※ 단, 13세 미만인 경우에는 운행이 제한된다.「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 2018.3.22. 시행
성적 목적으로 침입하는 경우 처벌되는 공공장소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공중화장실 등으로 규정되어 있어 적용 범위 해석에 논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공중화장실법에 따른 공중화장실로 한정되지 않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화장실´ 등 으로 그 범위가 확대된다.* 주점 화장실에 침입하여 엿보았음에도 `공중화장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대법원 2016도8272)되는 등 적용범위 해석상 논란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2017.12.12. 시행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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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없는 과태료 악용 1년간 178회 위반한 운전자
벌점없는 과태료 악용 1년간 178회 위반한 운전자
-과태료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 가려내 벌점부과 시킨다-
- 대형 승합·화물차 우선 실시, 모든 차종 대상은 7월부터 시행 -
경찰청(청장 이철성)이 이번달부터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특별 관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과태료가 벌점처분 없이 과태료만 부과되는 점을 악용하여 상습적으로 과속·신호위반 등을 일삼는 악성 운전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교통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운전자들의 실태를 살펴보면 매우 심각하다. 2016년 1년간 178회 위반한 운전자도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위반자는 6만 명(법인차량 포함)이나 된다.
1년간 10회 이상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의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1년에 1회 과태료 부과 받은 운전자보다 2배 이상 인사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과태료 부과 횟수와 인적사고 빈도를 분석한 결과, 100명 당 인적사고 빈도는 1회 위반자는 7.0건의 인적사고를 일으키나 10회 위반자는 15.6회의 인적사고를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별관리 대상은 10회 이상 과태료를 부과 받은 차량의 소유자․관리자로 지정하며, 한 번 지정되면 부과된 과태료, 범칙금을 완납하고 그 이후로 1년간 추가위반이 없어야만 특별관리 대상에서 해제한다.
특별관리 대상자로 지정되면 대상자가 무인단속에 적발되더라도 통상의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고 실제 운전자를 가려내기 위한 범칙금과 벌점 처분을 위한 `출석요청서´가 발송되며, 출석에 응하지 않을 경우 다른 경찰활동 중 발견되면 통고처분(벌점부과)을 하거나 실제 위반자 확인조치를 하게 된다.
특히, 대상 지정 이후 3회 이상 위반하는 경우에는 범칙금 부과에 그치지 않고 30일 미만의 구류처벌까지 가능한 즉결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다.
대상자가 즉결심판에 불출석하는 경우 정식으로 형사입건하여 법망을 피해가는 악성 운전자를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법인 소유의 차량은 배차정보를 이용해 범칙자를 확인하여 범칙금 및 벌점 부과할 예정이다.
만약, 차량 관리의무자가 배차일지나 실사용자를 밝힐 자료를 관리하지 않는 경우 법인 대표자 등을 양벌규정으로 처벌하여 법인의 차량관리 의무를 강화할 방침이다.
2018. 1. 1. 대형사고 위험이 큰 36인승 이상 대형승합차와 5t 이상 대형화물차에 대해 우선 시행하고, 3개월 뒤에는 사업용 차량, 6개월 뒤에는 모든 차량에 대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대상자에게는 안전운전 안내서가 1월 중 발송될 예정으로 대상자는 더욱 조심히 운전할 것을 당부한다.
< 대책 시행일정 >
대형 승합‧화물차
749명
⇨
사업용자동차
13,079명
⇨
전체 자동차
59,853명
2018. 1. 1.∼
2018. 4. 1.∼
2018. 7. 1.∼
※ 대상인원은 2017년 11월말 기준
경찰청은 이번 조치는 악성 운전자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함으로써 선량한 일반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운전습관에 문제가 있는 운전자들은 자신의 위험성을 돌아보고 교통법규를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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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262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서구, 제262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4일 정부청사역에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6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 4일 `제262차 안전점검의 날´ 모습(사진-대전시 서구청 )
이날 행사는 `폭설․한파․화재 등 자연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주제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웁시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방법 아시나요? ▲화재 예방 이것만은 알고 실천하자! 등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요 도로변 제설함을 점검했다.
서구 관계자는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평상시 습관과 관심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꼼꼼한 안전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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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1.8%로 제한
2018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1.8%로 제한
-교육부, 대학 등록금 인상률 산정방법 공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법정 등록금 인상 한도를 1.8%로 하는 내용의 `2018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률 산정방법´을 공고하였다.
교육부의 이번 `대학 등록금 인상률 산정방법은「고등교육법」제11조제7항에 따라, `18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률은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1.2%)의 1.5배를 적용한 1.8%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18년에 대학이 등록금을 전년 대비 인상할 수 있는 법정기준은 작년(`17학년도) 기준인 1.5%보다 0.3%p 높아졌다.
< 연도별 등록금 법정 인상한도 > (단위 : %)
구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소비자 물가상승률
2.2
1.3
1.3
0.7
1.0
2.0
-
등록금 인상한도
5.0
4.7
3.8
2.4
1.7
1.5
1.8
올해부터는 대학이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열 간 학생 이동에 따라 대학 전체 평균등록금이 상승한 경우에는, 등록금 인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개선한다.
학생에게 실제 고지하는 등록금을 전혀 올리지 않았음에도, 학생 정원이 이동된 결과 학교 평균등록금이 인상되면, 이를 등록금 인상으로 간주하여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왔다.
이번 개선으로, 4차 산업 혁명에 부응하는 학과 신설과 융‧복합 학과‧계열 신설 시 평균등록금 인상 문제로 인한 제약이 해소된다.
이번 공고안은 법정 상한 한도이며, 교육부는 등록금 동결‧인하 기조를 지속 유지한다.
대학은 국가장학금 Ⅱ유형을 지원받기 위해서 등록금 동결‧인하를 유지하여야 하며, 등록금 수준 등 학생 학비 부담 경감은 각종 재정지원 시 반영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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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겨울철 대형공사장 안전점검
대덕구, 겨울철 대형공사장 안전점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4일 제26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사진-대덕구청)
이번 안전점검은 구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2곳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공사현장 관리자에게 겨울철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최근 전국에서 연이은 공사장 화재와 크레인 사고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절기 안전사고 불씨를 사전 제거해 안전한 대덕구가 되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항상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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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6기 블로그기자단 위촉
대덕구, 제6기 블로그기자단 위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블로그기자단 20명을 위촉했다.
▲ 제6기 블로그기자단(사진-대덕구청)
이번에 위촉된 블로그기자단은 사진 블로거, 프리랜서, 대학원생, 주부 등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 말까지 구의 다양한 행사, 관광지, 주요 구정 등을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작해 대덕구 공식 블로그(대덕사랑누리사랑)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했다.
또한 우수 원고로 선정되면 구정소식지(대덕&라이프)에 등재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연말 표창이 수여될 계획이라고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블로그기자단의 활동으로 우리 대덕의 숨겨진 매력과 진면목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기자 개개인이 홍보대사라는 사명감을 갖고 다양한 시각으로 대덕의 숨은 매력을 찾아서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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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배달강좌제, 무술년에 두 배 더 커졌다
대덕구 배달강좌제, 무술년에 두 배 더 커졌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올해부터 두 배 더 커진 예산으로 배달강좌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국사 배달강좌를 듣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사진-대덕구청)
4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새롭게 시작했던 배달강좌는 2년여 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주민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받아 진행돼 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에는 예산을 두 배로 편성해 운영된다.
배달강좌 신청은 월 2회 가능하며 1월 1회차는 오는 9일까지 신청하고 15일부터 첫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대덕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고 했다.
▲ 2018년 배달강좌 수강생 모집 홍보자료
아울러 배달강좌의 강사는 오는 18일까지 2주간 모집하며 지난해 등록해 활동한 강사 중 상반기와 하반기 역량강화교육을 이수한 경우 별다른 신청과정 없이 지속적인 강사 활동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학력보완, 인문교양 분야의 강좌 중 필요 강좌로 강사자격은 1년 이상의 강의 경력이나 자격 취득 후 6개월 이상의 해당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강사로 활동을 원하는 분은 이력서와 자격증 등의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올해 예산을 두 배로 증액했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달강좌라는 우리나라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의 자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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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8종 인정사항 변경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8종 인정사항 변경
2017년 건강기능식품 상시적 재평가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 녹차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17년 상시적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원지추출분말을 제외한 기능성 원료 8종에 대해서 인정사항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식약처 박종석 연구관이 건강기능식품 상시적 재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식약처)
이번 상시적 재평가는 고시형 원료 4종(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녹차추출물, 알로에전잎, 프로바이오틱스)과 개별인정형 원료 5종(그린마테추출물, 녹차추출물/테아닌복합물, 와일드망고종자추출물, 황기추출물등복합물, 원지추출분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고 했다.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는 기능성 원료 인정 후 10년이 경과한 원료를 대상으로 하는 주기적 재평가와 새로운 위해정보 등이 확인되어 신속하게 재평가가 필요한 경우 실시하는 상시적 재평가로 나뉘어 실시하고 있다.
상시적 재평가 절차는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에서 재평가 대상 선정 및 심의를 거쳐 기능성 원료 인정사항에 대한 조치를 진행하게 된다고 했다.
이번 상시적 재평가 결과는 ▲제조기준 변경(1종) ▲규격 변경(2종) ▲일일섭취량 변경(2종) ▲섭취 시 주의사항 변경(8종)으로, 해당 내용은 올해 상반기 중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반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원료에 대해서는 일부 엔테로코커스(Enterococcus) 속 균주가 항생제 내성 유전자와 독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해당 균주를 사용할 경우 항생제 내성 유전자 및 독성 유전자가 없음을 확인하도록 인정사항 내 제조기준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그린마테추출물´ 기능성 원료는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 섭취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평가되어 카페인 규격(70,000mg/kg 이하→60,000mg/kg 이하)을 강화한다.
그린마테추출물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황기추출물등복합물´ 기능성 원료는 중금속 규격을 다른 기능성 원료 수준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평가되어 납(2.0mg/kg→1.0mg/kg 이하)과 총비소(4.0mg/kg→1.5mg/kg 이하) 규격을 강화한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은 어린이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녹차추출물´과 `녹차추출물/테아닌복합물´은 기능성분(지표성분)인 카테킨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EGCG)가 섭취자의 상태 및 섭취량에 따라 간독성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어 EGCG 일일섭취량을 설정하여(300 mg EGCG/일 이하) 적용한다고 했다.
녹차추출물은 항산화·체지방 감소·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녹차추출물/테아닌복합물은 성인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인체에서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8종에 대해서는 `09년 이후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로 보고된 부작용을 평가하여 임산부‧수유부 및 어린이 등이 섭취할 때 우려되는 사항을 포함하도록 섭취 시 주의사항을 변경한다고 했다.
식약처는 이번 상시적 재평가를 통해 안전성과 기능성이 확보된 제품만 시장에 유통되도록 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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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윤모 특허청장 신년사
2018년 성윤모 특허청장 신년사
존경하는 발명․특허인, 그리고 기업인 여러분!
▲성윤모 특허청장 .사진제공-특허청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성장 구조의 고착화, 보호 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여러분께서는 우리 경제의 최 일선에서
지식재산을 통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회복세를 보이고,
수출도 증가하는 등 경제에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 잘 아시다시피,
새 정부는 `혁신성장´, `공정경제´, 그리고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을 기본 축으로 국민경제를 성장시키고,
이러한 성장의 과실을 온 국민이 함께 누리는
`사람중심 경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제 특허청을 비롯한 모든 정부부처들은
각자의 소관분야에서 새 정부의 국정방향을 녹여낸 정책비전을
국민에게 제시하여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한편,
실천을 통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지식재산 분야는
과거에도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에 중요한 촉매 역할을 하였지만,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도
혁신과 성장을 담보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특허청은 4차 산업혁명의 높은 파고를 헤쳐 나가기 위해
산업계․학계․특허업계와 소통하고 토론하여,
지난해 11월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 정책방향´이라는
새 정부의 지식재산 정책 로드맵을 만들었습니다.
이 정책방향은,
돈이 되는 강한 특허를 창출해서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지식재산을 제대로 보호하여 공정경제를 뒷받침하며,
지식재산 사업화를 촉진해서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여러 전략과 실천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이러한 정책비전과 목표에
한걸음씩 다가갈 수 있는 의미있는 성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에서도 많은 심사관들이 노력한 결과,
심사결과에 대한 출원인 수용도, 무효심판 인용률 등
심사품질을 나타내는 여러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 거절결정불복심판 청구율(%) : (´15) 10.9 → (´16) 8.1 → (´17.11) 6.8%무효심판 인용률(%) : (´15) 45.0 → (´16) 49.1 → (´17.11) 44.4%
그리고 지난 ´15년에 우리가 제안하여 미국과 실시해오던
국가간 공동심사 협력사업(CSP)을
지난해에는 중국과도 실시하기로 합의하여,
세계 2대 특허출원국인 미국․중국 모두와
공동심사를 실시하는 유일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허공제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추경예산을 통해 해외지식재산센터를 확대 설치하는 등,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지식재산을 무기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원 인프라도 대폭 확충하였습니다.
Ⅱ
발명․특허인, 그리고 기업인 여러분!
새 정부 들어 우리 경제에 훈풍이 불고는 있지만,
올해 국내외 경제여건은
고용없는 성장, 자국우선주의 등으로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학계의 거장 슘페터는,
기술혁신으로 낡은 것은 파괴되고 새로운 것이 창조되면서
그 자리에 혁신적인 경제구조가 형성되는 과정을
`창조적 파괴´라는 개념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18세기 영국이 증기기관 특허를 통한 창조적 파괴로
산업혁명의 역사를 시작했듯이,
어려운 경제여건을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도 지식재산을 매개로 한 혁신이
일상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특허청은, 지난해 만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 정책방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고품질의 강한 특허로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특허 창출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그동안 심사 단계로만 한정했던 특허품질 제고 노력을
특허 창출의 모든 단계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정부부처, 기업, 대학․공공연, 특허업계 등
모든 주체와 소통하면서 참여를 이끌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연구개발 단계에서는,
IP-R&D(지식재산-연구개발 연계 전략)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R&D 현장에서 특허 빅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고품질 발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출원 단계에서는,
특허청 심사관만 활용하던 선행기술조사 결과를 출원인에게
미리 제공하는 등 기업․특허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발명 아이디어가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특허가 설계되고
고품질의 출원 명세서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허청의 심사 단계에서는,
심사인력 증원을 통해 심사 투입시간을 선진국 수준으로 늘리는 한편,
융․복합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3인 협의제 심사, 공중심사 등 소통형 협력심사를 확대하여
대대적인 심사품질 혁신에 나설 것입니다.
또한, 특허가 나중에 무효로 되는 경우
이미 납부한 특허등록료를 전액 반환하도록
법 개정도 추진하여
심사품질에 대한 책임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기술과 디자인에 대해서는
우선심사를 통해 조기에 권리로 등록시켜
빠른 시장 선점을 지원하겠습니다.
한편,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중소․벤처기업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기술이
탈취당하는 것을 계속 방치한다면
제대로 된 혁신성장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없도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제대로 보호하여
지식재산 분야에서 공정경제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기업 등의 악의적인 지식재산 침해행위에 대해
손해액의 3배까지 물게 하는 징벌배상제도를 도입하고,
피해기업의 입증 부담도 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디어 탈취 행위에 대한 조사․시정권고 등
신속한 행정조치 수단을 마련하고,
특허청 소속 특별사법경찰대의 수사범위를
상표권 침해행위에서 영업비밀․디자인까지 확장하는 등
강력한 집행․구제수단을 도입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중기부․공정위 등과 함께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기술․아이디어 탈취 근절을 위한 노력에
특허청이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특허심판에서도
경제적 약자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국선 대리인 제도와 법률구조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신속한 분쟁 해결을 위해 심판인력 증원과 함께
심판을 산업재산권 분쟁조정 절차와 연계하여 처리하겠습니다.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지재권 분쟁으로
우리 수출 중소기업이 입는 피해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K-브랜드 보호체계 강화, 해외 분쟁 컨설팅 지원 등
해외에서의 지재권 분쟁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0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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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한국의 정 전하고 올게요”
“캄보디아에 한국의 정 전하고 올게요”
1월 6일~19일 폼스와이르에서 봉사활동
충남대 해외봉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캄보디아 폼스와이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6명의 학생과 교수, 인솔직원 등 총 28명이 활동하며, 캄보디아 시엠립 인근의 폼스와이르 지역에 머물면서 한글교실, 미술교실, 영어 음악교실, 생활체육 교실 등 교육 봉사와 함께 마을정비와 문화공연 등 현지인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지난 2003년 여름방학 해외 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해 그 동안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 필리핀, 네팔 등 아시아지역의 오지 마을을 찾아 한국의 문화 전파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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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전국 순회하며 인재영입 직접 나선다
홍준표 대표 전국 순회하며 인재영입 직접 나선다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2월말, 6.13 지방선거 출마자 공천 3월말까지 완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시무식에서 "다음달 완료를 목표로 6개월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에 대비한 인재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소개하고 "지방선거가 잘못되면 나를 비롯한 모든 당협위원장들이 책임을 질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현재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며, 더 이상 내려갈 일이 없고 상승할 일만 남았다"며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은 시간문제로 6.13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이기는 공천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자유한국당 대표와 인재영입위원장을 동시에 맡고 있는 홍 대표는 "8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직접 인재영입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인재 영입에 들어갈 계획임을 밝히고, 시·도 당협별로 신년인사회가 있어 내가 참석해 직접 인재영입에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인재영입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가능한 한 빨리해야 한다는 것이 당의 입장"이라며 "현재도 영입 대상자와 협의하는 중으로 다음달 전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도당은 8일 개최 예정인 `신년인사회`를 성대하게 치를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는 시도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예년에는 시·도당 강당에서 개최하던 신년인사회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키로 최종 결정됐다"고 전했다.
홍 대표는 "지역별로는 현역 국회의원들의 차출이 고려되는 곳도 있으며, 당협위원장도 출마할 수 있는 문호를 열어 놓고 있다"며 "지역별로 현역 의원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2월 말까지 인재영입, 3월 공천 마무리 방침을 세웠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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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최대 폭력조직 두목 구속
대구지역 최대 폭력조직 두목 구속
-대구 최대 폭력조직 두목 및 고문 범죄단체의 활동, 상해교사 혐의
[사진-MBC 뉴스화면 캡쳐]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우남준)는 2017. 12. 29. 대구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동성로파의 두목 A 및 고문 B를 각 범죄단체의 활동, 상해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3. 6. 30. 포항 월포해수욕장의 수상레저사업 이권을 놓고 종전 사업권 자인 폭력조직 `포항 삼거리파´와 속칭 `전쟁´을 하기 위하여 `대구 동성로파´ 조직원 42명이 포항월포해수욕장에 집결하였던 사건 관련, 부두목 등이 처벌된 후에도 그 배후에 대한 수년간의 수사 끝에 동성로파 두목의 지시가 있었던 사실을 밝혀내어 대구지검은 위 두목 A를 범죄단체활동 혐의로 입건하여 구속 기소하였다.
이로써 동성로파는 위 사건으로 총 43명이 입건되었고, 그 중 두목을 포함 하여 24명이 구속되어 그 중 18명이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또한, 동성로파 조직원 2명이 동성로파 고문의 집에 찾아가 상해를 가한 사건 에서도, 그 배후에 또다른 동성로파 고문이 조직내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상해를 교사하였던 사실을 밝혀내어 고문 B를 상해교사 혐의로 입건하여 구속 기소하였다.
동성로파는 대구지역 4대 폭력조직(동성로파․향촌동파․향촌동신파․동구연합파) 중 하나로서, 1973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를 거점으로 조직되어 “조직 선배에게 절대적 복종, 규율 위반시 응징, 다른 조직과의 싸움시 적극 대응” 등 행동강령과 연령별 연락체계 하에 대구지역 유흥업소, 보도방 등에서 갈취 및 청부 폭력 등 각종 이권과 범죄에 개입하여 왔다.
1995년 활동영역을 대구시내 전 지역으로 확장시키고 광주지역 폭력조직
등 다른 지역의 폭력조직과 연계활동을 강화하며 현재, 조직원 총 약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구지역 최대 폭력조직으로 A는 2007년 두목으로 추대되었고, 2016년경 두목자리를 승계해 준 후에도 현재까지 사실상 동성로파의 실세로서 활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성로파 고문 B(67세)는 2012. 5. 초순경 조직 내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동성로파 고참 조직원인 F로 하여금 동성로파 조직원인 G, H에게 조직의 고문인 피해자 E(남, 67세)를 속칭 `린치´할 것을 지시하게 하여, G, H가 2012. 6. 18.경 피해자 E의 집에 침입하여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교사죄로 구속되었다.
B는 동성로파의 두목 A의 측근으로, A가 동성로파의 두목이 된 이래로 현재까지 동성로파의 자금책이자 고문으로 활동중이다.
대구지방경찰청에서 동성로파 조직원 총 42명을 범죄단체활동죄로 입건, 26명이 도주하였으나 2015. 7.까지 전부 검거(1명 재판 중 도주)하였으며 두목인 A는 부두목 D가 본건을 책임지면 자신은 사회에 남아 D를 비롯한 조직원들의 변호사를 선임해주는 등 사후처리를 하겠다고 D를 회유하는 등 꼬리자르기로 조직 및 수괴인 A 자신 보호를 시도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A의 개입여부를 의심하고, 2017. 9.~12까지 조직원들의 접견 녹취록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하여 증거를 수집하는 등 집요하고 치밀하게 수사하여 폭력범죄단체의 수괴임에도 그 지위 및 권력을 바탕으로 배후에 은닉하여 있던 두목 A를 2017. 12. 13. 구속하여 12. 29. 기소하고 상해교사 사건인 (피고인 : 동성로파 고문 B) 2012. 8. 고문 E의 주거에 침입, 폭행한 동성로파 조직원 G, H를 구속 기소하였다.
조직폭력범죄는 범죄의 직접적 피해자는 물론 선량한 다수의 시민들에게도 불안감을 조성하고 법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점에서 중대한 범행이고, 폭력범죄단체의 두목, 간부는 그러한 폭력조직의 범행을 독려하고, 지시한다는 점에서 엄히 처벌되어야 마땅하나, 그릇된 충성을 바탕으로 한 소위 `꼬리자르기´를 통하여 그들의 범행을 밝혀내기는 어려운 실정이지만 대구지검은 폭력범죄단체 배후에서 조직원들을 조종, 중대범행을 자행하여왔던 수괴급 조직원들에 대해서 무관용원칙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년간에 걸친 집요한 수사 끝에 구속 기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대구지검은 앞으로도 공공 안녕의 수호자로서 폭력범죄단체 및 그 구성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활동 및 엄정한 대처를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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