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해외직구 제품 검사 결과
2017년 해외직구 제품 검사 결과
1,155개 중 205개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7년에 해외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567개), 성기능 개선(263개), 근육강화 및 소염·진통 효능(298개), 신경안정 효능(27개) 등을 표방하는 1,155개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검사한 결과, 모두 205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제품명: 3데이 슬리밍 필(출처-식약처)사진은 205개의 제품중 하나임을 밝힘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은 국내 반입 시 차단될 수 있도록 관세청에 관련 정보를 통보하고, 해당 판매사이트는 방송통신위원회 및 포털사 등에 통보하여 신속히 차단하였다.
이번 검사는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식품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 직구 식품들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검사 결과, 유해물질이 검출된 비율은 신경안정 효능 표방제품이 가장 높았고(81.5%), 다음으로는 성기능 개선(26.6%), 다이어트 효과(18.0%), 근육강화 표방(3.7%) 제품 순이었다.
`인조이(IN-JOY)´ 등 신경안정 효능을 표방한 27개 제품 중 22개 제품에서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멜라토닌´과 `5-에이치티피(5-HTP)´ 등이 검출되었다.
`아미노잭스(AMINOZAX)´ 등 성기능 개선을 표방한 263개 제품 중 70개 제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 등이 분석되었다.
`블랙 맘바 하이퍼부쉬(Black Mamba HyperBush)´ 등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한 567개 제품 중 102개 제품에서는 동물용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요힘빈´과 변비 치료제로 사용되는 `센노사이드´ 등이 나왔다.
특히, `바이퍼 하이퍼드라이브 5.0(Viper Hyperdrive 5.0)´과 `리포덤(Lipotherm)´ 제품에서는 각성제로 사용되는 암페타민 이성체 `베타메틸페닐에틸아민(BMPEA,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되었다.
`하이퍼 슈레드(Hyper Shred)´ 등 근육강화 및 소염·진통 효능을 표방한 298개 제품 중 11개 제품에서는 동물용 의약품으로 쓰이는 `요힘빈´이나 간질환용 의약품 성분인 `엘-시트룰린(L-citrulline)´ 등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해외직구 제품의 경우 정식 수입검사를 거치지 않고 국내에 반입되므로 제품 구매 시 소비자들이 반입차단 제품을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직구 제품 구매·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 해외직구정보 > 위해식품 차단목록)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1년에 2번내는 자동차세 선납하면 최대 10%세액 공제된다
1년에 2번내는 자동차세 선납하면 최대 10%세액 공제된다.
-지자체 방문 및 인터넷, 스마트폰, 전화로 신고 및 납부 가능-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월·3월·6월·9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최대 10%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인터넷·스마트폰·전화·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납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지방자치단체가 관할구역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에게 1년에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지방세이다. 자동차세 선납 제도는 다른 세목에 비해 체납률이 높은 자동차세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94년부터 도입되어 운영 중이다. ※ `16년 보통세 징수율 : 등록면허세(96.4%), 재산세(97.3%), 자동차세(87.3%)
자동차세 선납 신고·납부기간은 1월(1.16.~1.31.), 3월(3.16.~3.31.), 6월(6.16.~6.30.), 9월(9.1.~9.30.)이며 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미리 납부할 세액을 한 번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자동차세 선납 후 이사를 할 경우에는 선납한 후 이사를 하더라도 새 주소지에서는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새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납부할 필요가 없고 자동차세 세액 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 1월에 자동차세 선납을 한 납세자는 다음연도 1월에 관할 지자체에서 10%가 공제된 납부서를 보내주므로 매년 신고할 필요가 없다.
또한 자동차세 선납 후 해당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폐차 시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해당 연도에 자동차세를 양도하거나 폐차를 하게 되면 사용일수를 제외한 잔여일수 만큼 납부한 자동차세를 환급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환급 신청 및 절차는 자동차세를 선납한 지자체에 문의할 것을 행안부는 권장하고 있다.
<자동차세 선납 시기 및 공제액>
신고·납부기간
납부할 세액
공제대상기간
공제액
1월(1.16∼1.31)
연세액
1월∼12월
연세액의 10%
3월(3.16∼3.31)
연세액
4월∼12월
연세액의 3/4의 10%
6월(6.16∼6.30)
하반기 자동차세
7월∼12월
하반기 자동차세의 10%
9월(9.16∼9.30)
하반기 자동차세
10월∼12월
하반기 자동차세 1/2의 10%
다만, `17년 1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납세자의 경우 ´18년 1월에는 별도 신고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이 경우 관할 지자체에서 10%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를 발송하므로, 납부서 확인 후 납부만 하면 된다.
<자동차세 선납 신고·납부 유형>
구 분
1월 선납
3·6·9월 선납
`18년도 선납 신청이 처음인 자
신고·납부
신고·납부
`17년도 1월 선납자
납부(신고 불필요)
신고·납부
※ 신고 후 납부를 하지 않으면 6월, 12월에 공제 전 자동차세로 정상 부과
신고·납부는 지자체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방문하여 신고서(성명, 주민번호, 차량번호 등 기재)를 작성한 후 은행에 납부하거나 지자체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전화하여 신고·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한 선납 신청>
구 분
전국
서울
부산
인천
-
스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결과
스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결과
425곳 중 식품위생법 위반 20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인 스키장 등에서 음식물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취급업소 42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후루티키위스무디 (16.9.6.까지) 점검일 : `17.12.29
▲ 무신고 영업통도환타지아썰매장 (경남 양산)(사진-식약처)
▲ 무신고 영업아이스하우스 (경기 수원)(사진-식약처)
이번 점검은 스키장·눈썰매장·빙상장 등 겨울철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스포츠 레저시설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였다고 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 행위(6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5곳) ▲건강진단 미실시(8곳) ▲보존식 미보관(1곳) 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3개월 이내 재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시기에 따라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한 식품이 조리‧제공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보조금 지원 받아 내집 주차장 만드세요
대덕구, 보조금 지원 받아 내집 주차장 만드세요
도심지 주택가 주차난 해소, 사업 참여 시 설치비용의 90%까지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 전 모습(사진-대덕구청)
▲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 후 모습(사진-대덕구청)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교통과에 신청서를 접수한 대상 주택에 대해 현장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올해에도 본 사업을 통해 도심지 주택가 선진 주차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차시책을 펼쳐 주차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에서는 2008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102곳 1억 8300만원을 지원해 13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바 있으며,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기존 단독주택 대문이나 담장을 철거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주민에게 설치비용의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치유형에 따라 ▲대문철거 주차장 설치는 최대 170만원 ▲담장 철거 평행형 주차장 설치는 최대 150만원 ▲담장철거 직각형 주차장 설치는 최대 110만원 ▲이웃 간 경계담장 철거 공동 주차장 설치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노인 교통사고중 75.3%가 도로횡단중 발생
노인 교통사고중 75.3%가 도로횡단중 발생
-서울 동대문구 성바오로병원 주변은 15건 가장 많은 교통사고 발생 지역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586곳가운데 개선이 시급한 전통시장 주변 17곳을 포함 사고 위험지역(사고발생 7건 이상(특・광역시는 10건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지역) 38곳에 대한 지자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 결과를 발표하였다.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38곳에서 발생한 총 247건의 사고 가운데 186건(75.3%)은 도로를 횡단하는 상황에서 발생하였고, 특히 서울 동대문구 성바오로병원 주변은 15건으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가해 운전자 법규위반사항을 보면, 휴대전화・DMB사용, 제동장치조작 등 운전미숙, 졸음운전, 전방주시태만 등 안전운전 불이행(68.4%),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20.6%), 신호위반(3.2%)순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12월, 1월, 2월 순으로 겨울철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낮 12시~14시 사이에 가장 많았고 합동점검 결과, 무단횡단 방지시설 및 횡단보도 설치, 보도설치, 신호시간 조정 등 모두 313건의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단기간 개선이 가능한 195건(62%)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올해 상반기까지 개선할 계획이며, 차로폭 축소·정류장 이설 등 도로 구조개선에 예산이 많이 소요되거나 정비 기간이 오래 걸리는 118건(38%)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청·지자체 등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올바른 보행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홍보와 단속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2016년 기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4,292명 중 보행 사망자는 1714명(39.9%)이고, 그중 노인 사망자는 866명(50.5%)으로 노인이 보행자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전체 보행 사망자 중 노인 비중이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정책 중점을 두고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정례적 진단과 집중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인구절벽 위기 대응´공직자 교육
서구,`인구절벽 위기 대응´공직자 교육
인구학자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 특강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 인구학자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 특강(사진-대전시서구청)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인구 구조 불균형의 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태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구학자로 아시아 인구학회 이사, 베트남 정부 인구정책 자문관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경제신문 올해의 경제경영서(2016), 매일경제신문 베스트북(2017), 정진기 언론문화상 대상 수상(2017) 등으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정해진 미래´의 저자다.
이날 강연에서 조영태 교수는 “인구 추이는 거의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고 이에 따른 미래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라며, “정해질 미래를 내다보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제대로 된 준비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개인정보 보호 소홀히 한 6개 기관 명단에 지방공기업 2곳이
개인정보 보호 소홀히 한 6개 기관 명단에 지방공기업 2곳이
-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기관 행정처분 결과 발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개인정보보호법」위반기관을 적극적으로 공개한다는 원칙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6개 기관의 행정처분 결과를 9일 공표했다.
개인정보보호에 앞장서야할 지방 공기업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따라 1,200만원에서 2,700만원까지의 과태료를 부과 받고 공개되었다.
행정안전부는 2017년 2월부터 9월까지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불이행 등으로 과태료, 시정조치 등 행정처분을 받은 132개 기관 중 `과태료 1천만 원 이상´ 부과 받은 6개 기관을 공표대상으로 선정하고「개인정보보호법」제66조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위반기업의 실명과 행정처분 결과를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표한 6개 기관은 부산도시공사, (주)케이알티, 좋은라이프 주식회사, 주식회사 케이디스포츠, 전쟁기념사업회, 경기도시공사이며 특히 6개 기관중 2곳이 지방공기업으로 나타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세부 공표내역을 살펴보면, 부산도시공사는 ▲대표누리집의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서 이름, 휴대폰, 전자메일 등 고객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면서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등 4개 필수 고지사항을 고지하지 않았고(법제15조제2항 위반), ▲개인정보취급자가 대표누리집 관리자페이지 접속 시 비밀번호 전송구간에 대한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는 등(법제29조 위반)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주)케이알티는 ▲고객 총6,212명의 개인정보를 보유기한이 경과하였음에도 파기하지 않았으며(법제21조제1항 위반), ▲고객정보처리 시스템 및 예약관리 시스템을 운영 시 접근권한 부여, 변경 및 말소 내역을 보관하지 않는 등(법제29조 위반) 법위반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좋은라이프 주식회사는 ▲상조관리시스템 운영 시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이 경과한 8만7천여 건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았으며(법제21조제1항 위반), ▲대표누리집의 회원가입 및 회원정보 수정 시 비밀번호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는 등(법제29조 위반)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주식회사 케이디스포츠는 ▲회원 고객정보 관리시스템 운영 시 보유기간이 경과한 12,806건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았으며(법제21조제1항 위반),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하여 누리집 등에 공개하여야 하나 이를 이행하지 않는(법제30조제2항 위반) 등 4건의 법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6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전쟁기념사업회는 ▲2008년 1월부터 수집한 정보주체의 주민등록번호 24,264건을 파기하지 않았으며(법제24조의2제1항 위반),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 시 안전한 접속수단 및 인증수단을 적용하지 않는 등(법제29조 위반) 법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 받았다.
경기도시공사는 ▲토지분양신청 누리집에서 주민등록번호 송신 시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법제24조제3항 위반), ▲주민등록번호 저장 시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는(법제24조의2제2항 위반) 등 3건의 법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2,7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심보균 행정안전부차관은 “이번 공표 조치는 각 기관이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며, 앞으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소홀히 하여 법을 위반한 기관은 예외 없이 공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개최
서구,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개최
대전 서구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충열)는 10일 아침 7시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희망,도시락 콘서트´를 개최했다.
▲ 10일 `탄방의 아침 도시락 콘서트´ 모습(사진-대전시서구청)
`희망, 도시락 콘서트´는 지역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재능기부를 통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1만 원의 식대를 내면 5천 원은 식사비용으로 나머지 5천 원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형식이다. 적은 부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훈훈한 나눔의 장이 되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콘서트는 ▲시 낭송(김종진) ▲오카리나(강주이외 3) ▲바리톤(김현성) ▲소프라노(조용미), 색소폰(음악 감독 박상하) 연주로 진행됐다.
이충열 위원장은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공연을 해주신 봉사자와 참석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콘서트를 통해 모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연말에 저소득 가정 모범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북한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확정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북한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확정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파견한다-
[사진-청와대제공]
`남북고위급회담`이 2018년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되었다. 10시간 넘게 진행된 남북고위급회담에서는 북한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확정, 군사적 긴장 상태 해소를 위한 군사당국회담 개최 합의 등의 내용이 담겼다.
회담에서 쌍방은 북측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경기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참가 문제와 온 겨레의 염원과 기대에 맞게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남과 북은 남측 지역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북측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남측은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북측의 사전 현장 답사를 위한 선발대 파견문제와 북측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은 차후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하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여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현 군사적 긴장상태를 해소해 나가야 한다는데 견해를 같이 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 접촉과 왕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남북선언들을 존중하며,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이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쌍방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과 함께 각 분야의 회담들도 개최하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역량 강화 사업 설명회
대덕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역량 강화 사업 설명회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행복한 대덕구, 함께 만들어가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지역아동센터 신규 및 기존 아동복지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역량 강화 사업 설명회(사진-대덕구청)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의 역할 및 이해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지침교육 및 복무관리,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등 통일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확립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아동복지교사들은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간담회를 통해 아동복지교사로서의 자긍심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무술년 새해 힘찬 출발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아동복지교사 여러분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듬어주고 돌봐주고 있기 때문에 대덕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대덕을 만들어 나가고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은 지역아동센터 29곳에 아동지도, 독서지도, 영어지도, 예체능지도 등 총 4개 분야의 전문교사를 파견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지도와 정서 함양, 인성지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노는 땅(나대지) 활용해 공용주차장 확보 척척
대덕구, 노는 땅(나대지) 활용해 공용주차장 확보 척척
화재 및 재난 발생 시에도 소방차 진입도로 확보 가능하도록 마을 주차장 조성
무상 사용승낙 토지주에게 재산세 등 세금절약 혜택 제공
전국서 처음 주차장 부지 조성분야에 마을세무사가 세금 절세상담 추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주차공유제 및 소방차 진입도로 확보 차원에서 주택가 지역의 노는 땅(나대지)등을 무상으로 임대해 임시무료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함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 전 모습(사진-대덕구청)
▲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 후 모습(사진-대덕구청)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해당 토지 소유주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3년 이상 무상사용 승낙을 받았고, 올해 1월부터는 63면의 주차공간 조성공사를 거쳐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사 완료된 위치는 모두 주거지역의 생활도로이며, 비래동 1곳(14면), 중리동 1곳(7면), 송촌동 1곳(6면), 신탄진동 1곳(14면), 덕암동 1곳(22면)이다.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민들에게 무료로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거지역내 관리되지 않아 방치하고 있는 유휴 토지를 공공목적 임시주차장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는 적은 예산으로 토지 소유주 명의 변경 없이 공용마을 주차장 확보가 가능하며, 현실상 우리나라는 전용주차장이 없어 생활도로에 주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임시공용주차장 공급으로 최근 발생한 화재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생활도로에서의 불법주차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쓰레기, 오물, 악취 및 잡초발생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장기간 미사용중 나대지의 토지 소유주에게 지난해 10월초 안내문을 발송했었고 이때 무료 마을세무사와 국세상담도 연계한 바 있다.
신탄진동의 한 주민은 “최근 주택가 화재사고에 소방차 진입이 불가해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지만, 퇴근 후 어쩔 수 없이 주거지 인근 생활도로에 주차할 수 밖에 없다”며 “노는 땅 토지 소유주에게 재산세를 덜어 주고 동네 마을 주차장이 만들어진다면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전통적인 토지 매입방식에 의한 주차장 조성 방식은 재정적 한계가 많고 시민들께 주차장을 많이 만들어 드리고 싶어도 예산상 한계로 어려움이 많다”며 “공한지 임시주차장 방식은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장을 신속하게 조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주택지 및 소방차 진입 불가지역에 존재하는 노는 땅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절세 정보제공으로 무료주차장을 더욱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식약처장, 청소년·대학생과 함께하는`화장품 산업 미래를 말한다´정책 콘서트 개최
식약처장, 청소년·대학생과 함께하는`화장품 산업 미래를 말한다´정책 콘서트 개최
`화장품 업계 CEO 간담회´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우리나라 미래 주역인 청소년, 대학생들과 함께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현장 정책콘서트를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나인(경기도 김포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장, 청소년·대학생과 함께하는`화장품 산업 미래를 말한다´정책 콘서트 개최한다고 했다.(사진-식약처)
▲ `화장품 업계 CEO 간담회´개최 (사진-식약처)
이번 정책 콘서트는 특정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및 생명·화장품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20여명과 함께 화장품 산업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생생한 산업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친환경시설, 로봇생산 등 최신 화장품 제조시설 소개(㈜코스나인 김형태 대표) ▲임상빅데이터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동향 ▲미래 화장품 산업 발전방향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산시설에 자동화 로봇 설비를 도입하고 제품의 주문‧생산‧출고 등에 이르기까지 생산 정보를 실시간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화장품 산업의 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한다.
식약처는 정책 콘서트에 앞서 `화장품 업계 CEO 간담회´를 콘래드 호텔(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장품업계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류영진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이동희 바이오생약국장, 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 ㈜마임화장품 홍혜실 회장 등 화장품 업계 CEO 14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화장품 업계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며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번 정책 콘서트를 통하여 미래 화장품 산업의 모습과 인재상을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화장품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역량을 키워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화장품 분야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선도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충남대 2018학년도 정시모집 4.46대 1
충남대 2018학년도 정시모집 4.46대 1
충남대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평균 4.46대 1을 기록했다.
충남대는 1월 5일 오전 9시부터 1월 9일 오후 6시까지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정시 `가´군과 `나´군에 대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442명 모집에 총 6,437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4.46대 1을 기록했다. 충남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평균 경쟁률 4.69대 1을 기록했었다.
`가´군 일반전형은 778명 모집에 3,492명이 지원해 평균 4.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역인재전형은 24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2.75대 1을 기록했다.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8명 모집에 39명이 지원 4.88대 1, 국토안보학전형 2.38대 1, 해양안보학전형 1.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전형은 561명 모집에 2,713명이 지원해 평균 4.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8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6.0대 1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가운데 수의예과가 21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해 11.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회학과 10.00대 1, 문헌정보학과 8.67대 1, 지역환경토목학과 8.63대 1 등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일반전형 4.72대 1, 지역인재전형 2.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일반전형(예체능 제외)은 1월 24일(수) 오후 3시 이후, 국가안보융합학부 및 예·체능계는 2월 5일(월) 오후 3시 이후 발표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대학교 입학본부(1644-8433)로 문의하거나 충남대 대표 홈페이지(http://www.cnu.ac.kr) 및 입학정보 홈페이지(http://ipsi.c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
대전교육청, 평가 패러다임 전환! 결과에서 과정 중심으로
대전교육청, 평가 패러다임 전환! 결과에서 과정 중심으로
자기성장 평가, 포트폴리오 평가 등 과정 중심으로 평가방법 전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학년도 초등학교 학생평가를 결과 중심 평가인 학기말․학년말평가를 지양하고, 과정을 중시하는 수행평가 중심으로 전환하여 학습의 결과 뿐 아니라, 학습 활동의 모든 과정을 중시하며 교사의 평가 자율권을 강화하는 평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통한 과정 중심 평가를 강조하고 있으며, 대전시교육청에서도 많은 초등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결과 중심의 학기말과 학년말 평가에서 수업과 연계한 과정을 중시하는 수행평가 중심의 평가로 전환하여 운영하게 된다.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학생평가 자료로 제공하던 문제은행의 제공시기를 2018학년도 1학기부터는 3월과 9월로 앞당겨 제공하여 교과별 단원별 형성평가 자료로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문제은행에서 사지선다형 평가문항 수를 50% 이하로 대폭 축소하고 서답형과 논술형 문항을 50%까지 확대 제공하여 학생의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평가가 실시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서답형과 논술형 문항을 더욱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4학년에 의무 적용하여 운영하던 자기성장평가도 학교가 자율 추진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권을 대폭 확대하고, 적용하는 학년과 교과를 학교 또는 교사가 스스로 결정하여 운영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게 개발된 3, 4학년의 성장과제를 자기성장평가지원시스템(SEAS)에 업로드하여 운영하는 학교가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과정을 중시하는 초등학교 학생평가는 다양한 평가 방법을 통해 학습의 과정을 중시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더불어 매우 중요한 교육의 지표가 될 것”이라며 “과정중심평가가 실질적인 평가로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서구,`치매안심센터´착공
서구,`치매안심센터´착공
치매 조기 검진, 치매 가족 교실,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억 6000여만 원을 투입해 서구건강체련관 3층에 `치매안심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 투시도
9일 구에 따르면, 민선 6기 공약사업인 `치매안심센터´에는 선별검사실, 신경 심리검사실, 의사검진실, 고위험군 프로그램실, 경증 프로그램실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가족카페(쉼터)가 들어선다.
`치매안심센터´는 서구보건소 직영으로 운영되며, 구는 이곳에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의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치매 상담 ▲조기 검진 ▲1:1방문 사례관리 ▲치매 가족 교실 운영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극복 선도 단체 양성 ▲치매 환자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서구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건립공사는 현재 설계용역이 완료되어 일상감사, 시 계약심사 등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단계이다”라며, “이른 시일 내 시공사를 선정해 3월 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