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치매안심센터´착공
치매 조기 검진, 치매 가족 교실,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억 6000여만 원을 투입해 서구건강체련관 3층에 `치매안심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 |
| ▲ 투시도 |
9일 구에 따르면, 민선 6기 공약사업인 `치매안심센터´에는 선별검사실, 신경 심리검사실, 의사검진실, 고위험군 프로그램실, 경증 프로그램실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가족카페(쉼터)가 들어선다.
`치매안심센터´는 서구보건소 직영으로 운영되며, 구는 이곳에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의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치매 상담 ▲조기 검진 ▲1:1방문 사례관리 ▲치매 가족 교실 운영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극복 선도 단체 양성 ▲치매 환자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서구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건립공사는 현재 설계용역이 완료되어 일상감사, 시 계약심사 등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단계이다”라며, “이른 시일 내 시공사를 선정해 3월 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