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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인구 변화 대응´공직자 교육
서구,`인구 변화 대응´공직자 교육
가치관 변화, 일․가정 양립 등 중요성 강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승우 강사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사회 극복,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 인구절벽 위기 대응 교육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특강은 `저출산 덫´에 걸린 대한민국의 모습과 예상되는 우리의 미래를 살펴보고,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 나선 이승우 강사는 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복지․고용․경제성장 구조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조화와 균형을 강조했다. 또 정책을 최종 전달하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합리적인 가족문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치관 변화와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가족, 결혼관 등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가 인구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 변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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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건강과 치유의 도시 조성 위해 태초먹거리학교와 손잡았다
대덕구, 건강과 치유의 도시 조성 위해 태초먹거리학교와 손잡았다
대청호와 계족산 황톳길 등 천혜 자연환경과 전국 최고의 건강(치유)교육 강좌가 만나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 조성에 공동 협력키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22일 오후 구청 중회의실에서 전국 최고의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태초먹거리학교(이계호 교수)와 `건강과 치유의 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대덕구, 건강과 치유의 도시 조성 위해 태초먹거리학교와 손잡았다(사진-대덕구청)
이번 협약은 대덕구가 가지고 있는 대청호와 계족산 등 천혜 자연자원과 태초먹거리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전국 최고의 `건강과 치유의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덕구민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대청공원 내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정기적으로 건강(치유)강좌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동안 구는 신탄진부터 대청공원까지 대청호의 풍광을 자전거와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대청로하스해피로드(8.8km), 노약자와 임산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산책할 수 있는 대청공원 내 대청호반숲 무장애 나눔길(0.6km)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4월과 10월에 대청호 봄꽃 뮤직페스티벌과 대청호 마라톤 대회, 전국적으로 유명한 계족산 황톳길 등을 통해 건강과 치유의 쉼터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특히 태초먹거리학교 이계호 교수는 다수의 방송 출연을 통해 건강과 치유분야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150여 차례의 전국 강연회를 개최했고 그동안 강연을 들은 전국 수강생들만 2만여 명에 달하고 있다. 이번 건강(치유)강좌에서는 생활 속에서 먹거리와 생활습관 등을 통해 각종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방법들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처럼 대덕구와 태초먹거리학교의 만남은 중부권 최고의 자연환경과 전국 최고의 콘텐츠 결합으로, 구는 전국 최고의 `건강과 치유의 도시´로서의 지역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현대인들은 삶의 질 향상과 생명연장 속에서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대덕구민을 포함한 전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더 나아가 우리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더욱 더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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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설대비 농식품 원산지 등 부정유통 일제단속
농관원, 설대비 농식품 원산지 등 부정유통 일제단속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24일간 일제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 이하 농관원 충북지원)은 민속명절 설을 앞두고 성수품인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양곡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24일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제수용품인 쇠고기, 돼지고기, 등을 단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 73명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정예 명예감시원 84명을 투입하고, 지자체,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단속은 국내산 농·축산물의 가격 상승으로 값싼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시세 차익을 노리는 일부업소에 대해 농식품 원산지와 양곡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소비자 및 생산자를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중점 단속사항은 외국산 농·축산물을 소비자가 선호하는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혼합하여 판매하는 행위, 양곡의 품종이나 생산년도 등을 속이는 행위, 축산물이력번호 거짓표시 등 농식품 부정유통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중점 대상품목은 제수용품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와 사과, 배 등 과일류 및 선물용 세트, 쌀, 나물류, 주류, 수입 화훼류(국화 등) 등이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원산지 수사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최대한 활용하고 취약시간대(공휴일, 야간 등)에 불시 단속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농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농산물을 구입하기 전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의 원산지 식별정보를 활용하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농식품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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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동해선 26일 개통…KTX 포항역 간 연계․환승
포항~영덕 동해선 26일 개통…KTX 포항역 간 연계․환승
포항→월포→장사→강구→영덕 34분 소요…하루 14회 왕복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동해선(포항~삼척) 철도 건설사업의 1단계 사업인 포항~영덕 구간의 철도 건설이 마무리됨에 따라 25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날인 26일부터 본격적인 영업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포항~영덕 구간은 포항~삼척 간 총 166.3㎞ 단선철도 중 44.1㎞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지난 2009년 4월 착공한 이후 총 사업비 1조 272억 원을 투입, 월포, 장사, 강구, 영덕 등 역사 4개소를 신설하였다.
작년 7월에는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17. 7.), 시설물 검증시험(`17. 8.~9.), 영업 시운전(`17. 10.~12.) 등을 거치는 등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정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인을 위하여 지진 발생 직후, 궤도 점검, 긴급 안전진단, 액상화로 인한 철도시설물 영향조사 등을 시행하여 일부 교량 구조물에 발생한 균열은 완벽하게 보수를 마무리 하는 등 철도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개통일이 당초 계획 보다 1개월 정도 미뤄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포항에서 영덕까지 버스로 1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본 사업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34분 정도로 대폭 단축(△26분)되고, 2015년 4월 개통한 KTX 포항역과 연계‧환승도 가능하게 되었다.
포항 영덕간 44.1㎞ 구간 개통으로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14회(편도 7회) 운행예정이고 승차구간에 관계없이 2,600원(포항역에서 KTX와 환승 시 1,800원), 어린이(50%), 노인(30%), 장애인(50%), 유공자(50%) 할인 등의 요금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동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월포․장사․화진 해수욕장과 영덕․강구항 등 지역 명소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이를 이용하는 관광수요 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영덕~삼척 간 잔여 구간(L=122.2㎞)도 현재 45.3%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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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2018년 연두 방문´성료
장종태 서구청장,`2018년 연두 방문´성료
`진심으로 소통한 4년, 함께의 가치를...連´주제로 23개 동 주민과 소통
장종태 서구청장은 19일 정림동을 끝으로 `2018년 23개 동 연두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 괴정동 연두방문(사진-대전 서구청)
▲ 탄방동 연두방문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진심으로 소통한 4년, 함께의 가치를... 連´을 주제로 2주간 진행된 이번 연두 방문은 지역 주민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장 청장은 이번 연두 방문에서 2018년 구정의 최우선 과제를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구민이 안전한 도시 건설, 마을 공동체 활성화 추진 등 도시의 외형적 발전과 함께 내재적 가치 요인을 활성화해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구는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23개 동에서 모두 100여 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 받아 설 명절 전 현장조사를 하고, 사업계획을 검토해 순차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저를 비롯해 서구 일천여 공직자는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이룰 수 있다´는 심성구지(心誠求之)의 자세로 구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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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민관협력사업”회의 개최
서구,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민관협력사업”회의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9개 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민관협력 전문슈퍼바이저, 17개 동 맞춤형 복지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민관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민간협력사업 회의 장면(사진-대덕구청)
이날 회의는 지난해 호평을 받은 민관협력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민관협력사업을 재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지난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서구 100인의 어린이 원탁회의´와 `서구 마을복지대학´을 6개 권역에서 운영한 바 있으며, 이는 지역 내 10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획, 논의, 실천, 평가의 과정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민관협력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았다. 구는 올해도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공공과 민간영역의 협력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날 회의에서 김동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마을 지향형 공동사업이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의 협력과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 지역의 복지전문가들이 모여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위해 함께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지역의 복지전문가들이 모여 행복한 우리마을 만들기를 위해 함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마을지향형 공동사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간의 민관협력과 참여가 전제되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가지고 진행되.이날 회의는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공공과 민간영역의 협력적 파트너쉽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6개 권역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과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어린이 원탁회의, 마을복지대학 운영 등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구장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마을 주인인 내가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을공동체 회복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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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 조성 청소년 환경정화
대덕구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 조성 청소년 환경정화
지난 20일 동춘당 공원에서 계족산 입구까지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 펼쳐
대덕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에서는 지난 20일 계족산 입구에서 겨울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함께 클린시티 조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대덕구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 조성 청소년 환경정화(사진-대덕구청)
이날 초․중․고, 대학생 등 일반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촌동 동춘당 공원에서 출발해 계족산 입구까지 걸으며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환경 캠페인 등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석한 박수범 이사장은 “이번 클린시티 조성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우리 대덕구를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걷기대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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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4구 재건축부담금, 조합원당 평균 4억4000만원 부과 예상
강남4구 재건축부담금, 조합원당 평균 4억4000만원 부과 예상
- 재건축사업에서 발생되는 초과이익을 환수하여주택가격의 안정과 사회적 형평을 도모한다 -
부동산 현장점검, 불법행위 근절시까지 고강도로 실시 -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거래과정의 불법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최근 서울에서 거래된 자금조달계획서 분석 결과, 소위 갭투자 등 투기수요가 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부동산 거래과정의 불법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불법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부터 재건축 아파트의 초과이익에 대한 부담금이 예정대로 부과됨에 따라 부담금 부과 절차 및 예상 부담금액 추정 결과를 공개했다.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도는 재건축사업에서 발생되는 초과이익을 환수하여 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방지함으로써 주택가격의 안정과 사회적 형평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국토부가 8.2대책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초과 주택 거래시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이미 임차인이 있는 주택을 매수한 경우는 ´17.10월 38.6%에서 ´17.12월 59.2%로 급증하였고, 이를 계속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겠다는 매수자의 비중도 22.0%에서 39.5%로 크게 증가하였다.
(계약일 기준)
구분
10월
11월
12월
전체
100%
100%
100%
보증금 미승계
61.4%
47.2%
40.8%
보증금 승계
소계
38.6%
52.8%
59.2%
자기입주
14.3%
18.9%
17.5%
가족입주
2.7%
3.1%
2.3%
임대
22.0%
31.2%
39.5%
* `17.11, 12월 계약분은 현재 거래신고 기한(계약 후 60일)내에 있으므로 수치 변동 가능
* `17.9.26일부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제도가 시행되어 10월 이후부터 분석
국토부는 매수자의 실제 입주비율이 감소하고 전세를 끼고 집을 구입한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를 통해 최근 서울 주택시장에 갭투자 등 투기적 목적의 수요가 가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8.2대책의 기존 조치와 조정대상지역 내 1세대1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강화(1월), 新DTI 시행(1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4월) 등 예정되어 있는 대책을 충실히 실행하여 주택시장에서 단기 투기수요를 억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1.17일부터 국세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부동산 불법거래 합동점검반」을 가동하여 고강도 부동산 시장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부동산 시장에서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무기한으로 진행되며, 서울 전역의 집값이 급등한 지역에 대해 25개반 100여명 이상의 단속 공무원을 투입하여 상시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불법거래가 의심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국토부‧지자체의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강도 높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분양권 불법전매, 청약통장 불법거래, 불법 중개, 업다운계약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이며, 집값을 인위적으로 올리기 위한 허위계약서로 실거래 신고 후 계약파기하여 가격을 올리는 행위인 자전(自轉)거래도 집중 점검하는 한편 불법여부가 확인되는 경우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특별사법경찰 도입,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합동점검반의 단속 능력과 권한이 개선되고 있어, 부동산 앞으로 부동산 불법행위가 크게 줄어들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부동산 관련 주요 불법행위 및 제재 >
불법행위
상세내역
법조항
처벌사항
분양권 불법전매
전매제한 분양권 등 불법전매 및 알선자
주택법 제101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주택 공급질서 교란
위장전입, 저축통장 매매 등 공급질서 교란 행위자
〃
〃
미등기 전매
시세차익/조세회피 등을 위한 이전등기 미이행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제8조
3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
실명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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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홍성심 교수, 전국국공립대학교여교수협의회 차기 연합회장 선임
충남대 홍성심 교수, 전국국공립대학교여교수협의회 차기 연합회장 선임
충남대 영어영문학과 홍성심 교수가 전국 국공립대학교 여교수협의회(이하 국공립대 여교련) 차기 연합회장에 선출됐다.
▲ 홍성심 충남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사진제공-충남대학교
국공립대 여교련은 1월 18일, 19일 부산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연힙회장으로 홍성심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이날 행사는 국공립대 여교련과 서울대 다양성위원회(위원장 : 노정혜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19개 대학교 여교수회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신규교원채용의 다양성과 양성평등을 위한 교육공무원법 일부개정 법률안(대표발의: 오세정 의원 외 16인)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충남대는 2006년~2007년, 2009년, 2011년 교육부로부터 양성평등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지원금과 추가 교원정원을 배정 받기도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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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제23대 조용만 사장 취임식
한국조폐공사, 제23대 조용만 사장 취임식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서 국민에 봉사하는 공기업 될 것”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는 19일 대전 본사에서 조용만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조용만 신임 사장은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재정관리국장 등을 역임한 재정전문가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취임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취임사에서 “단순 화폐 및 신분증 제조기업에서 결제와 인증, 보안을 아우르는 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해 나가야 한다”며 “국민에 봉사하는 공기업이 될 것”을 강조했다.
조사장은 “이와 함께 기술 개발을 통한 신규 사업화, 중소기업과의 신기술 공유, 사내 벤처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 공사는 물론 협력업체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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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4대강 관련 자료 대량폐기 의혹 없이 철저하게 조사하라!
수자원공사 4대강 관련 자료 대량폐기 의혹 없이 철저하게 조사하라!
▲ 이명박 전 대통령 기자회견 다음 날인 18일(목) 한국수자원공사의 대량 문서 폐기 사건이 발생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18일 오전 문서폐기업체에서 근무하던 김 모씨는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문서파기업체로 약 4톤 가량의 문서가 이동됐고 파기 작업 중´이라며 `그 가운데 4대강 관련 자료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고 당일 오후 5시 기자회견을 통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대변인 이선용은 논평을 내고, 수자원공사는 어떤 경로로 폐기결정이 되었는지, 또한 폐기된 자료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숨김없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19일 오전 회수된 자료를 확인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기록원은 문서를 철저하게 분류하여 국민들에게 한 점의 의혹 없이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번 문서폐기사건에 4대강 사업 관련 고의적 은폐 정황이 드러난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물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삶의 현장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적극 제보해주신 김 모씨에게 감사를 표하며 변화의 시작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가능함을 깊게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호흡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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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전통장신구 만들기, 생활한복체험 진행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전통장신구 만들기, 생활한복체험 진행
중·고등학생 대상 노리개 , 전통 배씨 댕기 만들기 외에 중앙시장과 친해질기회 제공
대전청소년위캔센터(센터장 권부남)에서 오는 2월 1일, 2월 8일에 전통 장신구 만들기, 생활한복체험 `전통미, 현대미´가 진행된다.
▲ 전통 노리개.사진제공-대전청소년위캔센터
이 프로그램은 이번 겨울방학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개설되었으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노리개 만들기, 전통 배씨 댕기 만들기, 생활한복체험 등 과거와 현대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강의는 김 미진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며 중앙시장의 청년구단에 입점해 있는 `나풀나풀´이라는 생활한복 편집샵으로 가서 생활한복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어보는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장신구 만들기와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청년구단이라는 색다른 공간을 보여주며 중앙시장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직업체험관으로서 역할뿐만아니라 전통미, 현대미를 비롯하여 시장과 소통하는 놀이터, 오이소 중앙시장, 중앙시장 안전지킴이 등 대전중앙시장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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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하재성 재영한인총연합회장 등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가져...
정세균 국회의장 하재성 재영한인총연합회장 등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가져...
▲ 사진출처-예천인터넷신문
영국을 공식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7일 저녁 런던 시내의 한 호텔에서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갖고 "영국 의회지도자들을 만나면서 그분들이 한국에 대해서 매우 우호적이고, 한국과 많은 협력을 해야한다는 말씀을 했을 때 뿌듯했다"고 말했다.
▲ 사진출처-예천인터넷신문
정 의장은 "재영 동포들이 국위선양을 위해서 한민족의 역량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우리가 한강의 기적에 더해 이제는 민주주의의 기적을 이루고 이제는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도 상당한 수준의 발달을 했다"고 소개했다.
▲ 사진출처-예천인터넷신문
이날 간담회에는 박종은 민주평통 영국협의회장, 하재성 재영한인총연합회 회장, 이정순 런던한국학교 교장, 박미근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 이장화 재영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박상희 세계한인변호사협회 부대표 등 재영동포 100여명이 참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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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지철호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 임명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지철호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 임명
- 공쟁거래 분야에서만 3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부위원장에 지철호 現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를 임명했다.
지철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시장구조 개선, 하도급 유통거래 정책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행정경험을 갖춘 관료 출신으로 중소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소통 능력을 겸비하여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 새로운 대·중·소기업 거래 관계 정립 등 주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지철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하고 1986년까지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 사무관, 97년까지 대통령비서실 정책수석실, 98년까지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조정관실, 2000년까지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지방공저거래사무소 소장, 2001년까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치며 2001년 1월에 공정거래위원회 제도개선과 과장을 역임하였고 15년 9월까지 공정거래위원회 독점감시팀 팀장, 공정거래위원회 홍보관리관,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국 국장, 공정거래위원회 기업협력국 국장,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등 공정개래위원회에서만 약 30년 이상을 일해온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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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와 함께 미래형 교실수업 꽃피우다
디지털교과서와 함께 미래형 교실수업 꽃피우다
2017학년도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및 수업연구회 성과보고회 개최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 이하 KERIS)은 1월 17일(수),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7학년도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및 수업연구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2017년도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및 수업연구회 성과보고회. 사진제공-한국교육학술정보원
2017년 전국에서 72개 연구학교와 34개 수업연구회가 운영되었으며, 이들은 지역특색에 맞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모델과 수업사례 개발․적용, 일반학교 확산을 위한 연수․컨설팅 등 `디지털교과서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및 수업연구회와 일반학교 교사 ,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나아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학교 우수 사례로는 대구 세천초, 경기 하성중 등 18개교의 성과와 노하우가 발표되며, 34개 수업연구회의 디지털교과서 수업사례와 산출물도 전시됐다.
대구 세천초의 허성환 교사는 협력적 문제해결력 신장에 초점을 맞춘디지털교과서 4S(Situation–SearchSolve-Share) 수업모델을 소개하고,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통해 학생 활동이 중심이 되는 미래형 교실수업이 정착되었다“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고, 창의력과 정보활용능력, 학습자신감도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경기 하성중의 임관택 교사는 과학 디지털교과서 프로젝트 학습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팀 기반 활동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교우관계도 좋아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남 남평초 김도형 교사(전남 초등 디지털교과서 수업연구회)는 “디지털교과서 확산을 위해 지역과 학교특색에 맞는 다양한 수업모델과 사례가 필요하다”며 인프라가 부족한 일반학교에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소개하였다.
한편, 디지털교과서는 다양한 학습자료(용어사전, 멀티미디어, 평가문항, 심화․보충학습자료 등)와 학습 지원․관리 기능이 부가된 학생용 교재로, 그 간 초등학교 3~5학년, 중학교 1학년 사회, 과학 교과에 개발되어 연구학교 및 활용을 희망하는 학교에 시범 적용되었으며,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새로운 디지털교과서 개발이 진행되어 올해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사회․과학․영어 교과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일반학교에 확대 적용된다. 더불어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한 학교 무선인프라 및 스마트패드 보급도 병행되어 추진된다.
특히, 새로운 3~4학년 사회, 과학 디지털교과서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가 포함되어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ERIS 한석수 원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2018년 3월부터 디지털교과서의 전국 확대 적용에 앞서 학교 현장의 다양하고 우수한 학습 사례 공유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ERIS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사례의 지속적 공유와 전담 강사 양성, 홍보 등을 통한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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