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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오리·계란에도 이력추적제 도입 추진
닭·오리·계란에도 이력추적제 도입 추진
`19년 가금이력제 본사업 시행을 목표로`18년에 시범사업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 )는 닭고기·오리고기·계란 등 가금산물에 대한 위생·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9년 하반기부터 `가금(닭·오리) 및 가금산물(닭고기·오리고기·계란) 이력제´를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18년도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가금 이력제는 가금류의 사육과 가금산물의 유통, 판매 등 모든 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시 신속한 회수와 유통 차단 등의 대처가 가능한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AI(조류인플루엔자)와 살충제 계란 문제 등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위해 2020년 예정이었던 가금 이력제를 2019년까지 조기 도입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가금 이력제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해외 사례 조사와 전문가 연구용역을 마쳤으며, 올해에는 관련 법령 개정과 가금사육농장 일제조사, 이력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18. 11월부터 ´19. 11월까지 시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내 축산물 이력 제도는 2008년 소 이력제를 시작으로 2014년 돼지고기 이력제를 도입하여 사육‧유통‧판매 모든 단계에서 의무 시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가금과 가금산물에까지 이력제를 도입함으로써 국내에서 소비되는 주요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금 및 가금산물 이력제는 국가사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제도이다.
[EU, 일본 등에서 소, 돼지 이력제도는 의무적으로 시행하나, 가금(계란 포함)은 지역별, 협회(조직, 단체)별로 자율적으로 시행 중]
이력제에 ICT 기술을 접목하고, 블록체인 기술도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가금 및 가금산물 이력제 도입과 관련하여 시범사업 및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면서, “우리나라가 축산물 안전 관리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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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한국수자원공사), 봄 가뭄 대응에 총력!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봄 가뭄 대응에 총력!
전국 다목적댐 평균 강수량, 예년의 78% 수준에 그쳐..
보령 도수로 운영,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공사 등 가뭄대응에 총력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학수)는 계속되는 남부지방 가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water 본사(대전광역시)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전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 가뭄극복활동.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작년 1월 이후 전국 다목적댐 유역에 내린 평균 강수량은 예년의 78% 수준이고 특히, 용수 전용댐 유역 평균 강수량은 예년의 54% 수준에 불과하다.
2017년 1월 이후 전국 다목적댐 평균 강수량 976mm(예년 1,257mm), 용수댐 704mm(예년 1,305mm)이다.
이 날 회의에서는 전국 권역별 가뭄 대응현황을 살펴보고, 가뭄 피해가 가장 큰 대구·경북지역의 가뭄극복을 위한 금호강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K-water는 현재 모든 댐에서 최소 필요수량만 공급하면서 최대한 용수를 비축하고 있으며, 각 댐별 실정에 맞는 대응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충남서부지역은 2017년 3월부터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해 금강 하천수를 보령댐 상류로 공급(하루 최대 12만㎥)하고 있다.
전남북부지역은 K-water 평림댐 인근의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인 수양제(장성댐 하류)에서 물을 끌어와 용수를 공급(하루 최대 15천㎥)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은 이 지역의 식수원인 운문댐의 저수량 고갈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여 인근 금호강의 상류에 비상공급시설을 건설 중이다. 1월 22일 기준 운문댐 저수율 9.7%, 예년대비 46.8% 수준이다.
금호강 비상공급시설은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2018년 2월 임시 통수 예정으로, 대구시 수성구와 동구지역에 하루 최대 12만 7천㎥의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K-water는 식수 지원이 필요한 곳에 물차와 병물 등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2017년 6월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광주시, 고령군 둥 10개 지자체에 15㎥ 물차 2,820대(총 42,298㎥)를 지원했고, 인제군, 완도군 등 69개 지자체에 병물 1,693천병(총 909㎥)을 지원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가뭄 대응은 K-water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로, 기후변화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신속한 대책을 수립하겠다.” 며,”선제적 대응을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국민께 피해와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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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동계올림픽과 올림픽 기념화폐展´개최
화폐박물관, `동계올림픽과 올림픽 기념화폐展´개최
평창 올림픽 등 주요 동계올림픽 기념화폐 80여점 선봬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는 1월 23일(화)부터 2월 25일(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동계올림픽과 올림픽 기념화폐전(展)´을 개최한다.
▲ 제16회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기념주화. 사진제공-화폐박물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제9회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을 비롯, 제11회 삿포로, 제14회 사라예보, 제15회 캘거리, 제17회 릴레함메르, 제18회 나가노, 제19회 솔트레이크 시티 등 주요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등 80여종이 선보인다.
또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우리나라 평창에서 열리는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1,2차분 21종과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지폐도 전시된다.
동계올림픽의 역사 및 문화와 함께 올림픽 기념화폐가 가진 예술성과 상징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사용된 성화봉과 시상메달도 선보여 관람객들이 올림픽의 열기와 함성을 함께 느끼도록 했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박혜지 학예사는 “아이들과 함께 올림픽이 펼쳐졌던 각 나라의 문화를 만나고 동계올림픽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더 많은 관심와 응원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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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국민기초생활 보장 및 자활사업에 519억 원 투입
서구, 국민기초생활 보장 및 자활사업에 519억 원 투입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국민기초생활 보장과 자활사업에 51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구청 대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었다.(사진-대전서구청)
서구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2만 3037가구에 대한 생활실태 및 자산조사실시 계획을 심의하고, 수급자 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해 484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또 저소득층 고용기회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3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자활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세대 간 격차와 소득불균형 완화를 통해 저소득 가구 보호를 강화하고, 이들의 자립과 급여 지원을 위한 복지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소외와 격차 없는 함께 행복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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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서구 100년의 미래´사람에서 답을 찾다!
`행복 서구 100년의 미래´사람에서 답을 찾다!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 성장전략´을 주제로...
서구 개청 30주년 기념 토론회 열어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 성장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 `개청 30주년 기념 토론회´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토론회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향후 서구의 미래 도시 상과 이를 위한 발전 전략에 대해 전문가 발제,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조명래 단국대학교 도시지역계획학 교수는 “진보적 인간 도시는 사람의 번영이라는 목표를 구현하는 혁신의 과정´이다”라고 정의하며, 토론회의 장을 열었다.
이어 지정 토론에서는 장종태 서구청장, 황희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참여해 사람의 가치가 실현되는 도시재생을 중심으로 도시 성장전략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밝혔다.
토론회를 주최한 장종태 서구청장은 “행복 서구 100년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지금까지는 모든 도시 정책의 핵심 가치에 사람을 담는 과정을 이어왔다면 앞으로는 참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상생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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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기간 중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한다.
평창 동계올림픽기간 중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한다.
-`행사장 인근 고속도로 요금소(8개소) 진·출입시 통행료 면제´-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하여 올림픽 기간 동안 개최 지역 인근 요금소를 진출·입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이번에 적용되는 면제방식은 흥행지원 효과와 교통영향 등을 분석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마련되었으며, 제5회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기간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인 2월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및 패럴림픽이 열리는 3월9일부터 18일까지 10일을 비롯한 총27일간이며 다만, 본행사와 패럴림픽 기간 사이에 올림픽이 개최되지 않는 11일간(2.26일~3.8일)은 통행료가 정상적으로 부과된다.
통행료 면제를 받기 위해서는 평창, 강릉 등 개최지역 인근에 위치한 8개 요금소를 통과해야 하고 통행료가 면제되는 8개 요금소는 면온, 평창, 속사, 진부, 대관령, 강릉, 북강릉, 남강릉이며, 전국에서 8개 요금소로 오는 경우는 물론 8개 요금소에서 전국으로 가는 경우에도 통행료 면제대상이며, 이 과정에서 이용한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한, 지난 추석 통행료 면제와 같이 면제 시작일 0시 ~ 면제 종료일 24시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모두 면제대상에 포함되어 면제 시작전 요금소 앞에서 대기하거나 면제 종료일 24시 전에 요금소를 빠져나가기 위해 과속할 필요가 없어 사고위험도 줄고 교통량도 분산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면제 대상인 8개 요금소에서 연속적으로 연계되는 고속도로만 면제대상이 된다. 지난 추석 통행료 면제는 모든 고속도로가 면제 대상이었으나, 금번 면제는 진출·입 조건(8개 요금소)을 만족해야함에 따라, 차량의 이동경로 파악이 가능한 도로만 면제 대상이 되고, 고속도로와 고속도로 사이에 일반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한 도로는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전국 433개 요금소 중 인천공항, 인천대교, 서울외곽 등 58개 요금소는 제외된다.
통행권을 발권·제출하거나 하이패스 단말기에 카드를 삽입하고 전원을 켠 채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는 등 평상시처럼 이용하면 되고 일반차량은 현장에서 면제처리가 되나, 하이패스 차량이 민자 구간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요금소에서 통행료가 정상 결제되는데, 추후 이동경로를 확인하여 면제처리하게 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통해 많은 국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평창으로 오시는 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제설 및 교통소통 대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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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과 함께하는 FUN FUN 한 소통…감성조명 조성 완료
대덕구, 주민과 함께하는 FUN FUN 한 소통…감성조명 조성 완료
대전서 처음으로 방범용 CCTV 활용한 골목길 안전환경조성 시범사업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즐거움과 삶에 희망을 주는 메시지 전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아름답고 안전한 골목 조성을 위해 관내 동 12곳에 감성조명 12대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대덕구 석봉동에 설치된 감성조명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안전환경조성 시범사업으로 골목길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감성조명을 달아 시각적 메시지를 도로 바닥에 표출하는 방식으로 조성됐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청호에서 희망을, 계족산에서 건강을, 황톳길에서 소통을!! ▲밤길의 정취를 느끼세요! 안전은 우리가 지킵니다 등 총 12개의 감성글귀를 선정해 추진했으며, 딱딱한 글귀 대신 재미있고 감성적인 글귀로 제작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석봉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집에 들어오는 길에 글귀가 빛나고 있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지네요”라고 SNS를 통해 전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매일 일몰부터 새벽 3시까지 표출 되는 감성조명은 동 12곳에 서로 다른 감성글귀가 표출되며 추가비용 없이 월 1회 순환 변경돼 반복되는 메시지로 인한 피로감을 방지하고 추후 설치장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대전시에서 처음으로 방범용 CCTV와 결합해 시행된 안전환경조성 시범사업은 감성조명을 사용해 야간 보행 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어두운 골목길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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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 위해 동 연두방문
박수범 대덕구청장,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 위해 동 연두방문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주민과의 대화 일정 돌입
연두방문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와 소통의 장으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주민과의 대화와 소통을 위해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12개 동 연두방문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 지난해 연초 동 연두방문 시 주민과 대화 모습(사진-대덕구청)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두방문에서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구정에 대한 이해와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으로 건의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조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내달 1일 오정동과 대화동을 시작으로 ▲2일 회덕동, 비래동 ▲5일 송촌동, 중리동 ▲6일 법1동, 법2동 ▲7일 신탄진동, 석봉동 ▲8일 덕암동, 목상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사항, 지역 현안 과제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귀 기울여 듣고 최대한 해결하는데 이번 대화의 초점을 맞췄다”며 “희망대덕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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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모범음식점 지역 봉사의 날 운영
서구, 모범음식점 지역 봉사의 날 운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범음식점 지역 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 모범음식점 지역 봉사의 날 운영(사진-대전서구청)
민․관․위생업주가 함께 하는 `지역 봉사의 날´은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등에게 점심 또는 저녁 식사을 제공하는 날로, 지역 내 7개 모범 음식점이 참여해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운영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오랜 기간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음식점 위생 업주에게 감사하다”라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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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실시
서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실시
경비원 등 일자리 안정 도모, 시설물 이력관리 및 에너지 절약 사례 공유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132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동대표 35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사진-대전서구청)
이번 교육은 최근 공동주택 경비원의 인력감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등장함에 따라, 경비원 및 청소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과 고용 안정화 우수 단지에 대한 가점 반영에 관해 설명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아파트단지의 의결기구인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법과 관리규약 개정절차 및 장기수선계획의 조정 검토와 집행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 주민화합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1억 원) ▲주 관통 도로 보수지원(1억 원) ▲에너지 절약 지원(1억 2000만 원)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1억 3000만 원)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8000만 원) 등을 추진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운영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 ▲전문가 기술자문 운영 ▲관리비 진단 및 컨설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서구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는 그동안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등 공모사업을 통해 159개 단지 12억 5000천여만 원 지원 ▲분쟁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59회 약 3,500명) ▲관리비 진단 등 전문가 기술지원으로 145개 단지에서 35억 5천여만 원의 관리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국토교통부)에 등록된 ㎡당 평균관리비에 따르면 2014년과 비교해 2016년에는 전국평균 2.6% 증가했지만, 서구는 3.9% 감소해 전용면적 85m2(33평형)아파트를 기준으로 매월 12,580원의 관리비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과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으로 투명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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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안 청소년문화의 집´개소
서구,`도안 청소년문화의 집´개소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활동 공간 제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9일 가수원동 `도안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에서 조성한 다섯 번째 `청소년문화의 집´의 문을 열었다.
▲ 서구,`도안 청소년문화의 집´개소(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오케스트라 연주 및 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설 조성 경과보고,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학생들의 비전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청소년이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활동 공간인 `도안 청소년문화의 집´은 가수원․관저1․관저2동 경계지역에 연면적 303.9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인터넷․북 카페와 프로그램 실, 2층에는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이 위치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 체험 및 문화 활동뿐만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및 나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청소년이 중심인 서구, 청소년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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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한효충의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대한효충의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효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통해 `부모공경, 나라사랑, 어른존중´ 실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년 1월 26일 14:00,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 대한효충의연합회와 효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대전교육청과 대한효충의연합회는 효충의문화 진흥 및 효충의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효충의문화 관련 행사 및 효충의교육의 운영 등을 협의했으며, `부모공경, 나라사랑, 어른존중´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효교육 활성화를 위해 `효실천 중심학교 운영´, `효행의 달 운영´, `밥상머리 교육´ 등을 통해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고령화 시대에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해 교육이 바로 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효교육은 대전시민 모두의 행복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기본으로 효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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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문화분권과 자치실현을 위한 지역문화재단 정책포럼 개최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문화분권과 자치실현을 위한 지역문화재단 정책포럼 개최
문재인 정부에 지역문화정책 방향에 대한 대안 제시의 자리로 마련
전국 16개 광역문화재단의 연합체인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한광연, 회장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오는 31일(수) 세종시 싱싱문화관에서 `문화분권과 자치실현을 위한 지역문화재단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한광연에서는 문재인 정부 출범에 따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토론회 및 포럼을 수차에 걸쳐 개최해 왔다. 이번 포럼은 문화분권의 시대, 지역문화재단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문재인 정부에 지역문화정책의 방향에 대한 대안 제시의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 진행은 김보성 대전문화재단 문화기획실장을 좌장으로 문화예술관련 법과 제도 영역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서영수 부산문화재단 생활문화본부장), 문화분권과 지역문화재단의 사업전환 방향(손동혁 인천문화재단 문화교육팀장), 지역문화재단의 정체성과 역할(황순주 경기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차장) 등 세션별 발제 후 박종달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장,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예술기반정책연구실장, 조선희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교류팀장, 신정호 춘천시문화재단 정책기획팀장이 문화분권을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에 나선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김희식 사무국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역문화분권을 위한 중앙정부의 활동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 이번 포럼은 지역문화관계자들이 지역문화를 위해 뜻을 모으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지역문화 관계자들이 이번 포럼에 큰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광연에서는 이번 포럼 내용을 정리하여 지역문화정책의 자치와 분권을 위한 과제 제시와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에 관한 입장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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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 수습에 전 행정력 동원,
밀양 세종병원 화재 수습에 전 행정력 동원,
-행안부, 복지부 등 6개 부처 합동, 범정부 현장대응 지원단 급파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부상자 치료를 위해 의료조치 최선
-사상자별 1:1 전담 공무원 배치, 장례 및 분향소마련 등 유가족 지원 만전
-밀양시, 통합지원본부 현장 설치, 화재현장 유가족 지원 등 수습
-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 합동, 철저한 원인 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행정안전부는 1월 26일 발생한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사고 수습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피해수습에 총력을 다하기로 하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재난현장에서 직접 사고수습을 지휘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6개 부처 30여명의 범정부 현장대응 지원단을 현지에 파견하였다.
범정부 현장대응 지원단은 현장감식 및 검안반, 의료·장례 및 구호지원반, 소방협업반, 언론지원반, 부처 및 도 협업반 등으로 구성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역량을 총 결집하여 현장수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시장)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현장에 설치하여 현장민원실 운영, 유가족 구호, 자원봉사 지원 등 수습에 필요한 사항을 바로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14개 병원에 분산(1.26 13시 기준)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 지원을 위해 필요시 의료진을 추가 파견하고 병원별로 공무원을 배치하여 부상자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사상자와 그 가족에 대하여는 1:1 전담공무원을 배치하여 의료, 장례절차, 심리안정 등 필요한 사항을 즉시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소방, 경찰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화재 및 사망원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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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동 학대 사망 사건』수사결과
『전주 아동 학대 사망 사건』수사결과
-아동학대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 등으로 구속기소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송인택)은 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지속적 치료가 필요한 5세 여아를 방치하고, 구타하는 등 학대하여 극도의 신체기능 악화 및 갈비뼈 골절로 인한 흉복부 손상 등으로 사망하게 하고, 사체를 암매장한 뒤 허위 실종신고, 양육수당 부정수급까지 한 친부와 동거녀를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 등으로, 동거녀의 모를 사체유기 등의 공범으로 구속기소하였다.
경찰은 수사 초기부터 실종신고의 허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비상식적 진술에 대한 치밀한 조사, 통화내역 및 CCTV 분석 등 과학적 수사로 사체를발견하고, 아동을 학대 사망하게 한 피고인들을 신속히 검거하였다.
검찰은 경찰과 긴밀한 수사지휘체계를 구축하여 수사 방법과 방향을 수시로 협의하고, 송치 직후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구성하여 법의학 및 의료 자문 의뢰, 의료전문가 참여조사, 주거지 및 이메일 압수․수색, 포렌식분석, 통합심리행동분석 등 모든 수사방법을 동원하여 학대행위, 사망 원인 및 시기 등을 규명하는데 주력하였다.
향후 검찰은 아동을 학대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범행을 부인하면서 아직도 잘못을 진정으로 반성하지 않는 피고인들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을 구형할 예정이며, 책임에 상응한 형이 선고되도록 공판상황 수시점검 사건 지정 및 수사검사 직관 등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향후라도 검찰은 아동학대사건 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초동 단계부터 신속하게 피해아동 보호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아동학대사범에 대하여는 중형 구형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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