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대장정 시작하다
대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대장정 시작하다
대전시교권보호위원회, 2018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운영 계획 심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14일(수),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18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시책은「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제2조의2에 의거 시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립·시행 되어야한다. 이에「2018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대전교육청은 2018년을 교육활동 보호 강화의 해로 정하고, 행정지원체제 재정비, 인력 구성 보강, 새로운 사업 시행을 계획했다.
우선, 교육정책과 에듀힐링팀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심리상담·코칭·법률지원·의료지원 및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활동 보호 전담 변호사를 채용은 물론, 상담사 등 인력 구성을 보강하여 전문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 특별교육[희망(H·O·P·E)교육]실시, 교권SOS, 찾아가는 마법교실(마음보고 법령보고의 줄임말) 등 새로운 사업 시행으로 교육활동을 보호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연구회 지구별 컨설팅 실시,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자료 개발·보급, 동그라미 동아리 프로젝트 등 전국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교육활동 보호 활동이 확대·운영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대전광역시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은 “2018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 운영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여건을 조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최대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와 비엠더블유코리아(주) 리콜실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와 비엠더블유코리아(주) 리콜실시
-총 54개 차종 3,302대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와 비엠더블유코리아(주) 등 2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54개 차종 3,3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GLS 350d 4MATIC 등 21개 차종 1,440대는 차량 문 잠금장치 결함으로 운전자가 차량의 문을 내·외부에서 잠그더라도 좌측 뒷문이 잠기지 않아 차량 내 놓아둔 물건 등의 도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2월 14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X6 xDrive35i 등 33개 차종 1,862대의 차량은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X6 xDrive30d 등 30개 차종 1,783대는 에어백(다카타社)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BMW C 650 SPORT 등 3개 이륜차종 79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 경고등 기능이 정상 작동되지 않아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지 않고 계속 운행할 경우 엔진 고장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2월 14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승용차)개선된 부품 교체, (이륜차)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덕구 법1동에 설 명절 온누리 상품권 전달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덕구 법1동에 설 명절 온누리 상품권 전달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병원장 이성호)이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3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을 대덕구 법1동(동장 김원규)에 전달했다.
▲ 13일 법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왼쪽부터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신영신 경영기획부장, 김원규 법1동장, 정이현 간호부장은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김원규 동장은 “명절이 다가오면서 취약계층에게 무엇보다도 관심과 격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임직원은 사회봉사기금을 통해 지난해 추석에 이어 법1동에 지원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문화재청, 대덕구 법2동에 설 명절 이웃사랑 위문품 전달
문화재청, 대덕구 법2동에 설 명절 이웃사랑 위문품 전달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1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과 후원물품을 대덕구 법2동(동장 이재근)에 전달했다.
▲ 13일 법2동주민센터에서 왼쪽부터 이재근 법2동장(왼쪽부터 세 번째), 문화재청 김현모 차장, 이종희 과장, 방현기 사무관이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재근 동장은 “문화재청의 지속적인 이웃 사랑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과 후원물품은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운동화 지원
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운동화 지원
저소득가정 입학생 대상 `하늘높이 땅끝까지 밝은 발걸음´ 운동화 지원
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대규)가 `하늘높이 땅끝까지 밝은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입학생 33명을 선정해 자신이 희망하는 운동화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 13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대규 위원장(왼쪽부터 세 번째)과 정진일 동장(네 번째)은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지난 13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민대규 위원장은 “민감한 청소년 시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복장에 대한 심리적, 물질적 위축감이 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며 “자체후원금 330만원으로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려운 학생 33명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지원하게 됐고,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또래들 간 공감대를 가져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진일 비래동장은 “올해부터 교육청에서 저소득가정에 교복비 지원사업이 실시됨에 따라 이 정책과 매칭할 수 있는 사업으로 학교 입학 전에 아이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돼 밝은 발걸음으로 학교생활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13년째 이어온 사랑의 손길
13년째 이어온 사랑의 손길
도솔산 화암사 매주 수․토요일 어르신 무료 급식 봉사
대전 서구 변동에 위치한 도솔산 화암사에서는 13년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경로식당)를 운영해 오고 있다.
▲ 무료급식장면(사진-대전 서구청)
2005년 시작된 무료급식 봉사는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은 유기농 식단으로 구성,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화암사 혜광 스님은 “무료급식을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께 질 좋은 점심을 대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화암사에서는 무료급식 외에도 매주 일요일 한방무료진료를 시행하며, 매년 저소득층에게 쌀, 김장, 연탄, 떡국 떡 등을 주민센터에 후원하고 있다.
좌승택 동장은 “각박해진 요즈음 한두 해도 아니고 13년째 이어온 사랑의 실천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
행정안전부 “일하는 방식 혁신, 변화를 실현하라”
행정안전부 “일하는 방식 혁신, 변화를 실현하라”
- 행정안전부, `제12회 워크스마트포럼´ 개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일하는 방식 혁신–변화를 실현하라´를 주제로 `제12회 워크 스마트 포럼´을 개최했다.
행안부의 이번 행사에서는 페이스북 코리아, 신한금융그룹,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 자문위원장, 행정안전부가 발표하였고, 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의 업무혁신 담당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워크스마트포럼´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반복적으로 제기되어온 일하는 방식 혁신의 실행력과 지속성에 대해 고민해 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최근 미국의 구인·구직 웹사이트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100대 최고 직장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한 페이스북은, “오늘의 페이스북을 만든 것은 하나의 사명(Mission)아래 직원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고민한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업무방식·환경”이라고 밝히며, 전 세계 페이스북 직원들이 주1회 창업주인 마크 저커버그와 화상회의 방식으로 대화하고 즉흥적인 질문을 던지고 소통하는 등 직원 모두가 리더로서 함께 회사를 키우는 조직문화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10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며 사내벤처 프로그램 도입 등 금융업계 최초의 `똑똑한(SMART한) 실험´을 지속하는 신한금융그룹은, 일하는 방식 혁신의 최종 지향점은 결국 혁신이 전략·인사·지도력·문화·디지털 등이 종합된 조직문화로 정착하는 `기업문화化´이며, 직원 참여플랫폼 구축, 임원진코칭 등 장애요인을 개선하고 혁신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변화관리 프로세스를 소개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 및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의 주관부처로써 대국민 서비스 개선과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업무절차(프로세스) 재설계를 통해 일하는 행태와 문화를 바꾸고자 하는 업무 혁신 지침의 중점방향을 소개하였다.
또한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 자문위원장인 김홍진 전 kt사장은 기업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업무방식 혁신을 위한 창의·협업·집단지성의 활용에 대해서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뒤 토론 시간에는 일하는 방식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누구나 혁신을 말하기는 쉽지만, 변화를 실현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며, “앞으로 정부혁신이 내재화되고 변화를 실현하는 공직사회로 만들기 위해 행정안전부부터 하나씩 노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점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국방부 “군 사법개혁”한다!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국방부 “군 사법개혁”한다!
- 군 사법개혁으로 장병의 인권을 지키겠습니다 -
국방부(관 송영무)는 군 사법개혁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장병의 헌법상 권리와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군 사법개혁안을 마련하고 이를 `국방개혁 2.0´ 과제에 반영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이번 군 사법개혁은, ▲억울한 장병이 없도록, 독립되고 공정한 군 사법 시스템 구축 (군사법원), ▲적법절차가 준수되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수사 진행 (군검찰, 군사법경찰관), ▲인권이 보장되고, 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군 건설 (군 인권) 등 군 사법분야 전반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그동안 `제 식구 감싸기´식 판결 등 폐쇄성을 지적받아 왔던 군사법원의 경우 평시 항소심(2심) 군사법원을 폐지하여 민간법원에서 이를 담당하게 하고, 1심 군사법원도 법원장을 외부 민간 법조인에서 충원하는 등, 군장병이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공정한 법원에서 법관에 의해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하였다.
또한 1심 군사법원을 국방부 소속의 지역 군사법원으로 운영하고, 군판사가 지휘관으로부터 독립하여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할 수 있도록 군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등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 사법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지휘관들의 사건 개입 의혹이 끊이지 않던 군검찰에 대해서는 군검찰에 대한 불법적인 지휘권 행사 시 형사제재방안 마련 및 각 군 총장 소속의 검찰단 설치 등을 통해 일선 지휘관의 개입여지를 원천 차단하여 군검찰의 독립성을 확보하면서도, 각 군 총장을 중심으로 엄정한 군기강 확립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헌병의 행정경찰 활동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헌병의 직무집행에 대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수사과정에서의 불법적인 행위 및 기본권침해를 방지, `헌법상의 기본권이 보장되고 법치주의가 구현되는 군´을 만들어 갈 게획이다.
또한 영장 없이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여 지속적으로 인권침해 논란이 제기되어 온 군 영창제도를 폐지하는 등 병 징계제도를 정비하고, 국가인권위원회 내에 군 인권보호관을 설치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 수행을 보장하며, 나아가 군 범죄로 인한 피해자에게 국선 변호사를 선임해 주어 재판은 물론 수사·조사 단계에서도 피해자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화함으로써 `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군´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장병 인권보호의 위중함을 인식하여 개혁안 중 군 범죄피해자 국선 변호사 선임 등 법률 개정 전 추진 가능한 과제는 국방부장관 지침 등을 통해 신속히 추진하여 장병들이 군 사법개혁의 효과를 조기에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군사법원 항소심 민간이관 등 법률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입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러한 전방위적이고 강력한 군 사법개혁을 통해 군 사법의 공정성, 독립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장병의 헌법상 권리와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 나갈 게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녹색봉사회, 가장동에 백미 600kg 후원
녹색봉사회, 가장동에 백미 600kg 후원
대전 서구 가장동(동장 우준호)은 12일 설 명절을 맞이해 가장동 녹색봉사회(회장 김형식)로부터 백미 61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 녹색봉사회 백미 기탁 장면(사진-대전서구청)
`녹색봉사회´는 한민시장의 상인들을 중심으로 1995년에 조직된 봉사단체로 현재까지 매년 설과 추석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위문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우준호 동장은 “녹색봉사회의 고마운 뜻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 사랑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서구,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우리 지역 전통시장 많이 이용해주세요!´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설 명절을 맞이해, 12일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 12일 도마큰시장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에게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되는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에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많은 주민께서 설 명절 제수용품 구매 시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구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및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 추진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강원도 삼척 하마읍, 황조리 2곳에서 산불 발생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 산63과 도계읍 황조리 산110-1 에서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12일 오전까지 진화를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 강원도 삼척시 산불(출처-산림청)
지난 11일 오후 3시 9분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4시 14분 인근 야산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림청은 헬기 7대와 차량 12대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져 야간산불 체제에 돌입했다.
또한 같은날 오후 9시 20분경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에서도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은 삼척시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밤사이 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인력 720여 명을 동원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해 야간 진화를 추진했다.
아울러, 12일 7시 17분경 일출과 동시에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임차, 소방·군 헬기 등 총 19대(산림청 12대, 지자체 임차 1대, 군 2대, 소방 4대)의 산림헬기와 1200명의 진화인력 (진화대 270명, 공무원 300명, 소방 60명, 경찰 30명, 군인 400명, 기타 140명)을 투입했다.
산림청은 진화가 완료되면 드론으로 촬영영상을 분석하고 산불전문피해조사반을 투입해 자세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42일째 계속되고 있고, 이번 주말에만 삼척산불을 포함해 전국에서 15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올해 71건의 산불이 발생해 지난해 42건에 비해 69% 증가했으며, 피해면적도 78ha로 작년 34ha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산림청은 지자체,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하고 입산자 실화와 농산촌 지역의 소각행위 등 산불예방·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주택화재 등이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산림연접지 산불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대형산불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유관기관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건조특보와 한파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만큼 쓰레기 소각·산림 내 흡연 등을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빈집과 노후주택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개량할 수 있게 된다.
빈집과 노후주택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개량할 수 있게 된다.
-높이제한, 공지기준, 조경기준 등의 건축기준 최대 50%까지 완화-
-지원 및 보조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
소규모주택정비법 2.9. 시행…빈집 정보시스템 구축, 소규모정비 요건 완화
빈집이 밀집된 인천시 남구의 경우 앞으로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빈집 관리가 가능해지며,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낡은 단독·다세대주택을 자율적으로 개량할 수 있게 된다.
세종시 연동면 길가에 빈집으로 방치된체 흉물스럽기까지한 빈집.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작년 2월 국회를 통과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하위법령이 2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소규모주택정비법의 주요내용으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빈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자체는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빈집의 안전사고나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경우 지자체는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하거나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자율주택정비사업 신설 및 가로구역 확대의 일환으로 기존 도시정비법에서 추진되었던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과 달리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이번 법 시행을 통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2인 이상의 집주인이 모여 주민합의체를 구성하면 조합 없이 단독‧다세대주택을 자율적으로 개량할 수 있는 사업이다.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며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그 동안 일부가 도시계획도로에 접한 가로구역에서만 시행이 가능했으나,앞으로는 도시계획도로에 접하지 않더라도 너비 6m 이상의 도로에 둘러싸여 있다면 가로구역으로 인정되어 사업 가능구역이 확대된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는 각각의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조 또는 융자할 수 있으며, 높이제한, 공지기준, 조경기준 등의 건축기준을 최대 50%까지 완화할 수 있다.
또한, 소규모정비를 통해 연면적의 20%이상 공공임대 또는 공공지원임대주택을 건설 시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완화할 수 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미분양 매입, 기금융자 등 공공지원 프로그램도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지원 프로그램 운영계획,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방안, 전국 순회 설명회 계획 등을 조속히 마련하고, 본격 사업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월 내 발표예정)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주택정비법 시행을 통해 노후‧불량주거지역에 대한 정비를 확대하여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국민의 주거생활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마약류 취급 보고 제도,`18.5월부터 시행
마약류 취급 보고 제도,`18.5월부터 시행
향정신성의약품 중`프로포폴´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신규 지정‧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제약사, 도매상, 병‧의원, 약국 등 마약류취급자가 오는 5월 18일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마약류의약품 취급내역을 의무적으로 보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제조‧수입‧유통‧사용 등 마약류의약품 취급에 대한 모든 과정을 전산시스템으로 보고‧저장‧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이고 마약류취급자는 수출입업체, 제조업체, 도매업체, 병‧의원, 약국을 말한다.]
또한 사회적으로 오남용이 심각하거나 불법 유출되는 사례가 많았던 향정신성성의약품 `프로포폴´ 23품목을 `중점관리품목´ 마약류로 신규 지정‧공고 한다.
이번 개정 주요 내용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취급보고 의무화 일괄 시행 ▲마약류의약품을 `중점관리품목´과 `일반관리품목´으로 구분‧관리 ▲품목별로 마약류의약품 취급내역 보고 시점 합리적 조정 등이다.
마약류취급자는 `18년 5월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모든 마약류의약품(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동물용 마약류 등)의 제조‧수입‧유통‧사용 등 취급 전 과정을 보고해야 한다.
마약류의약품을 `일련번호´ 정보를 기반으로 세부 취급내역까지 추적하는 `중점관리품목´과 `수량´ 정보를 중심으로 관리하는 `일반관리품목´으로 구분‧관리한다.
`중점관리품목´의 경우 취급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전산시스템으로 취급내역을 보고해야 하며, `일반관리품목´의 경우 취급한 달의 다음달 10일까지 전산시스템으로 보고해야 한다고 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마약류의약품의 투명한 관리와 더불어 투약‧조제 등이 이루어지는 의료현장에서 마약류 취급보고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마약류취급자들이 시스템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뉴얼 배포, 교육‧홍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상용 프로그램 간 연계 등을 안내할 계획이며, 취급자들도 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하여 철저한 준비와 협력을 당부했다.
시행규칙 개정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법, 시행령, 시행규칙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정부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회가치기금 3천억 조성한다
정부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회가치기금 3천억 조성한다
-대출 450억원, 보증 550억원, 사회투자펀드 300억원 등 `18년중 1천억원 이상-
정부는 2월 8일(목)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약칭 `현안조정회의´)를 개최하여,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월 8일(목)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약칭 `현안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방안´ 및 설 연휴 기초생활 생계급여 조기지급과 평창 동계 올림픽 교통안전에 대한 논의하고 지시하였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자리에는 기재부‧교육부‧과기부‧법무부‧국방부‧행안부‧문체부‧산업부‧복지‧고용부‧여가부‧국토부‧해수부 장‧차관, 국조실장,금융위 부위원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하였다.
지속가능한 사회적금융시장 조성을 위한 촉매(Catalyst)로서 민간자율적으로 (가칭)사회가치기금(Social Benefit Fund)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가치기금은 사회적금융중개기관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자금을 지원하는 도매기금(Wholesaler)의 역할을 수행하며, 5년간 3천억원 수준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사회가치기금이 민간 자율적으로 설립‧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민간재원 이내 범위에서 정부‧지자체에서 사회가치기금 출연 추진(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미소금융에서 출자‧출연 근거 마련(서민금융법 개정) 등 제도적 지원과 재정보완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투자자-사회적경제기업간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금융과 사회문제에 전문성이 있는 사회적금융중개기관을 육성하는 한편 사회적금융중개기관 인증제도를 도입하여, 인증받은 사회적금융중개기관은 사회가치기금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스스로 사업을 제안하여 자금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민간자금·금융기관의 사회적금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거쳐 세제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공공부문의 사회적금융 공급 확대 및 사회적금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사회가치기금 설립 ▲사회적금융중개기관 육성 등 사회적금융시장 조성에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임을 감안하여, 우선 정부‧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공공재원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대출 450억원, 보증 550억원, 사회투자펀드 300억원 등 `18년중 1천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사회적경제기업 전용펀드를 조성하고,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러한 정부‧공공자금의 공급확대 과정에서 사회적금융 기관간 금융지원정보를 연계‧공유하여 중복지원을 방지하고, 사회적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체계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정부는 연내 사회가치기금이 출범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여 사회적경제가 포용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초생활 생계급여 조기지급과 평창 동계 올림픽 교통안전에 대한 논의를 하고 이 자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서민들께서 따뜻한 설을 보내실 수 있도록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설 연휴 전 조기 지급하는 방안의 검토를 복지부 장관에게 지시하고 이에 복지부는 매달 20일 지급되었던 생계급여를 이번 달에는 2월 14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총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16만명의 학생이 경기관람 등을 이동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 안전점검, 안전관리자 배치 등의 각별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한·독일 정상회담에서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협력 강화하기로..
한·독일 정상회담에서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협력 강화하기로..
-4차 산업혁명, 중소기업, 직업교육, 친환경에너지, 원전해체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 강화-
문재인 대통령이 8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사진제공-청와대]
본격적인 회담 전, 양국 정상은 선물을 교환하고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림 한 점을 선물했으며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선물 받은 그림은 동독 출신 영화배우이자 화가인 아민 뮬러 스탈(Armin Mueller-Stahl)의 작품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독일 전 총리인 빌리 브란트(Willy Brandt)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초상화이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지난번 베를린에 오셨을 때 브란트 전 총리에 대해 관심 가지시는 걸 보고 이 선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선물을 준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선물에 문재인 대통령은 신경균 작가의 달항아리 백자로 화답하며 “독일 대통령 내외분의 애정이 각별하다고 들었다” 두 분께서 오래도록 금슬 좋게 잘 사시라는 뜻에서 이를 선물하게 되었다고 동기를 밝히고 또 하나는 남북한이 하나의 그릇이 돼서 세계평화에 기여해야겠다는 뜻을 담은 작가의 이야기를 설명하였다.
선물 전달이 끝난 뒤 진행된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관계 및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두 정상은 한국과 독일이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중소기업, 직업교육, 친환경에너지, 원전해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독일은 우리에게 분단과 대립을 극복하고 평화와 화합에 이르는 경험을 공유해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과 민주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고, 앞으로 공동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이기도 합니다.”라고 밝힌 문재인 대통령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한국과 독일이 한-EU FTA를 토대로 최상의 경협 계를 맺고 있으며, 발효 7년차를 맞이한 한-EU FTA는 보호무역주의 우려 확산 속에 자유무역과 개방경제의 우월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가 크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세계적인 기상 이변과 자연재해의 심각성에 우려를 표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에 나가기로 하는 한편, 보호무역주의 배격 및 개방적 경제환경 조성을 등 공동의 가치를 위해 G20 등 다자 무대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비핵화는 나란히 함께 갈 수밖에 없다”며 “우리의 과제는 남북간에 조성된 대화 분위기를 어떻게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까지 이어가 북미간 대화로 발전시킬 것인가에 있다”고 말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베를린에서 문대통령님과 이야기를 했듯이 통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고 작은 것들을 많이 발전시켜 장벽을 느슨하게 해야하며, 이산가족과 상호방문 같은 인도주의적 차원의 교류를 더 넓혀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저희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독일의 통일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이야기하고 있고 독일 사람들은 분단의 삶이 어떤것인도 잘 알고 있다”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시려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저희는 언제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상회담 및 오찬에는 독일측에서 슈테판 슈타인라인 대통령실장, 마리아 뵈머 정무차관, 하르트무트 코쉭 한·독포럼 공동의장, 슈테판 아우어 주한대사 등이 배석했고, 우리측은 강경화 외교부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범구 주독일대사 등이 배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