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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의용공학과 허윤석 교수팀, 한국기계연구원 곽봉섭 박사팀과 전이암 세포 분리 바이오침 개발
계명대 의용공학과 허윤석 교수팀, 한국기계연구원 곽봉섭 박사팀과 전이암 세포 분리 바이오침 개발
연구 성과 계측 및 계측장비 분야 권위지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에 실려
계명대 의과대학 의용공학과 허윤석 교수팀과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곽봉섭 박사팀은 수력학(Hydrodynamic) 기반의 혈중 종양 세포 분리용 바이오칩 개발 연구 결과를 계측 및 계측장비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 (I.F.: 5.401, JCR 상위 10% 이내)에 실렸다.
▲ 한국기계연구원 곽봉섭
▲ 허윤석 계명대 의용공학과 교수
▲ 계명대 대학원 석사과정 이성한
혈액 속에 존재하며 체내를 순환하는 극소수의 종양 세포 (CTCs, Circulating Tumor Cells) 검출은 암의 조기 진단 및 맞춤형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1cm3 부피의 혈액 내 평균 50억 개의 적혈구, 3억 개의 혈소판, 4백만 개의 백혈구의 혈액 세포가 있는 반면 암환자의 경우 전이암세포는 동일 부피 내에 단지 1-1,000개가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기존 방식으로는 극미량의 전이암세포를 포집하기 위하여 대다수의 혈액 세포를 제거하는 복잡한 전처리 과정이 필요하며 처리속도가 느린 한계가 있었다.
더욱이 수술을 통하여 암을 제거한 후 전이/재발의 가능성을 검사하는 방법인 혈액 내 암세포 검침법은 미국 식약처를 통과한 단 하나의 모델만 있어 국내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고 있다.
이번 연구로 개발된 바이오칩은 전처리 과정이 필요 없이 전혈(Whole blood)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혈구 세포 제거 및 98% 이상의 암세포를 회수할 수 있다.
또한, 현재까지 보고된 혈액의 최고 처리속도는 140μl/min (분당 마이크로리터) 였으나, 본 기술을 이용하여 250μl/min의 처리속도를 구현할 수 있었으며 이는 기존 세계최고수준 대비 1.8배의 처리속도를 가짐으로서 혈액 내 세포 분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현재 혈액 내 암세포 검침에 이용하는 혈액량인 7.5ml 기준 30분 이내에 처리가 가능한 수준이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암의 조기 진단 및 맞춤형 치료를 위한 요소 기술을 확보했다.
또 혈액 내 암세포 검침을 위한 기초기술을 확보해 향후 암의 전이/재발의 가능성을 검사할 수 있는 검사법 시행의 기틀을 마련했다.
본 연구는 계명대학교와 한국기계연구원의 공동 연구의 성과로 곽봉섭 박사(한국기계연구원), 이성한 석사과정 (계명대학교 의학과 의용공학전공)이 공동 제1저자로, 허윤석 교수(계명대학교 의용공학과)가 교신 저자로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 성과는 지역 대학의 불리한 입지를 극복한 학연 간 공동연구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석사과정 학생이 상위 10% 이내의 세계적 권위지에 논문의 제 1저자가 된 것은 다른 학생들의 귀감이 될 만한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의과학분야 (MRC) 선도연구센터 (비만매개질환연구센터)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 주요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자세한 문의는 허윤석 계명대 의용공학과 교수(☏053-580-3735, 010-4079-3258)에게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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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대보름음악회`달빛판놀음´개최
시립연정국악원, 대보름음악회`달빛판놀음´개최
제162회 정기공연 & 유럽 순회공연 프리뷰 콘서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소재문)은 2018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포근한 감동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2월 27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달빛판놀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4월 예정된 국악연주단 유럽 순회공연에 앞서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프리뷰 콘서트다.
공연은 힘찬 음악적 구성이 돋보이는 관현합주`취타, 길군악´을 시작으로 4개의 사물악기로 현란한 리듬을 만들어 내는`삼도사물놀이´, 한국무용의 화려함의 정수를 보여주는`부채춤´, 춘향과 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노래한`사랑가´, 인류무형문화유산 걸작으로 선정된`처용무´가 연주된다.
특히 마지막 무대는 우리지역의 전통타악을 대표하는 김병곤, 복성수, 한기복, 김행덕 선생과 국악원 타악팀, 무용단이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신명나는`판굿´으로 진행된다.
국악원 관계자는“`달빛판놀음´을 통해 좋은 기운을 얻어 가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빛판놀음´은 전석 1만 원이며, 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koreamusic.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500)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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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새학년맞이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운영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새학년맞이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운영
진로 탐색기, 열 세 살의 자서전, 코딩 프로그램, 통합 프로그램 등 마련
대전청소년위캔센터(센터장 권부남)에서는 2월 20일(화)부터 4일간 새 학년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새 학년 맞이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운영 프로그램은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및 학습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캔센터는 20일부터 시작하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해 봄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새학년에 실천가능한 생활계획을 마련 할 수 있도록 하는 `진로탐색기´, 청소년이 자서전을 작성해 봄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새학년 출발에 맞춰 목표설정과 자신의 삶의 우선가치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기회가 되도록 `열 세 살의 자서전´, 이 외 4차산업과 관련하여 아두이노를 이용한 코딩프로그램, 과학의 원리로 마술을 배워보는 통합프로그램, 청소년기 성장과 체력을 위한 클라이밍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새 학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권부남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뒷받침하는 행복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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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설명절 농식품 원산지 등 강력단속 실시
농관원, 설명절 농식품 원산지 등 강력단속 실시
1. 22일부터 2. 14일까지 도내에서 거짓표시등 39개 업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권진선, 이하 농관원 충북지원)은 민속명절 설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등 농식품의 원산지, 축산물이력제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27개 업소는 형사입건 하였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9개소와 축산물이력제 등 위반한 3개소에 대하여 22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배추김치
이번 단속에서 원산지 거짓표시로 최다 적발된 품목은 배추김치가 1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돼지고기 8건, 쇠고기 및 떡류가 각 3건 등이었으며 특히 청주시 서원구소재 ○○농산은 중국산 수수와 기장을 국산으로 포대갈이 하는 현장에서 긴급체포하여 중국산 324톤, 중국산 기장 224톤을 18억8천만원에 국산으로 원산지 둔갑 판매한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 후 구속송치 하였다.
원산지 거짓표시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미표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또한 원산지 위반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등에 1년간 공표되며 또한 원산지 표시제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앞으로도 원산지 수사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최대한 활용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하면서 소비자들은 농식품 구입시 원산지 표시가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으로 신고하여 줄 것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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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독서문화강좌 오는 20일부터 모집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독서문화강좌 오는 20일부터 모집
새 봄과 함께 시작하는 계층별 다양한 독서문화강좌 운영
대전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진창구)이 겨울의 동장군을 물리고 따뜻한 새봄을 맞이해 어린이, 청소년, 일반성인, 어르신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 지난해 열린 `세계미술관 기행´ 독서문화강좌 모습(사진-대덕구청)
13일 도서관에 따르면 유아,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독서흥미 유발과 독서력 향상을 위한 책씨앗, 학년별 독서회, 영어동요 퐁퐁 영단어 팡팡, 전래동화 인형극, 실버 동화나라, 어린이 생활과학교실 등이 운영되고, 중등 청소년 대상으로는 인문학적 사고 증진과 자기 표현력 향상을 위한 청소년 독서토론과 중등 독서회가 마련돼 있다.
또한 일반성인과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테마로 읽는 세계사, 마음으로 보는 우리 회화, 시니어를 위한 그림책 북아트,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회화, 주민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도 준비돼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참여로 자녀들에게는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성인들에게는 겨우내 멈췄던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생 접수는 강좌별로 2~3월, 개강은 3~4월에 하며, 강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대덕&라이프, 대덕구평생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daedeok.go.kr), 밴드(BOOKing~)를 참고하거나 송촌평생학습도서관( 608-5882,588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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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신탄진역서 귀성객 무료 급수봉사
대덕구새마을회, 신탄진역서 귀성객 무료 급수봉사
대덕구새마을회(회장 오연진)가 본격적인 설 연휴 하루 전날에 귀성객을 위한 무료 급수봉사를 펼쳤다.
▲ 대덕구새마을회, 신탄진역서 귀성객 무료 급수봉사(사진-대덕구청)
14일 신탄진역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급수봉사는 새마을지도자신탄진동협의회(회장 강동규), 신탄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귀훈), 신탄진동새마을문고(회장 김윤희) 등 신탄진동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차와 음료를 제공하며 귀성객들에게 따뜻하고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매년 명절 때마다 급수봉사를 펼쳐오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신탄진동협의회 강동규 회장은 “이번 급수봉사를 통해 귀성객들에게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대전의 넉넉한 마음을 나눠드려 기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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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종사자와 소통
대덕구,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종사자와 소통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홀몸 노인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종사자와 건의사항 수렴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 대덕구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종사자와 건의사항 수렴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대덕구청)
19일 오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증가하는 노인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업 발전 방안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현재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은 구의 위탁을 받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생활관리사가 일상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는 홀몸 노인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 생활상태 점검, 사회적 접촉기회 등을 제공한다.
특히 대덕구노인종합지관은 기본적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후원물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노인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으로도 선정돼 대전시 홀몸 노인 사업에 대한 지원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노인에 대한 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홀몸 노인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국비로 지원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비 이외에 안부전화 횟수가 증가하는 혹서기·혹한기에 통신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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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구청장 “주민 불편 해소 위한 공감대 형성 최선 다해야”
박수범 구청장 “주민 불편 해소 위한 공감대 형성 최선 다해야”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여론 적극 형성 주문
대덕구, 20일 평생학습센터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 개최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와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등 지역 현안이자 주민 불편 사안과 관련한 주민 공감대 형성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의 모습(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9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문제 해결은 주민들의 고질적인 불편에 대응하는 행정적 능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이번 문제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아울러 “내일(20일) 열리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에서 이 같은 주민 불편 현안과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비롯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해빙기 안전관리에 대해서도 “노후주택이나 절개지 등 취약지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비롯해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올해 주요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이나 자기주도학습센터 설립 등 현안 문제에 대해 여성이나 노인 등 계층별로 설명회나 간담회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덕구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일 오후 2시 대덕구 평생학습센터 2층 공연장에서 관련 전문가 등을 초청해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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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영유아 대상 꿈아띠체험관 재개관
국립중앙과학관, 영유아 대상 꿈아띠체험관 재개관
나도 예술가, 멜로디 볼, 빛으로 만든 그림 등 예술을 주제로 한 체험시설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취학 전 유아들의 전용 과학체험 공간인 “꿈아띠체험관”을 시범운영을 거쳐 2월 20일(화)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꿈아띠체험관´은 과학기술관 내 지하 1층(약 1,279m2) 규모로 전시품 및 전시환경, 관람객의 접근이 더욱 편리하도록 출입구 개선 등이 리모델링되었다.
세부적으로, 꿈아띠체험관을 성인 관람객과 동선을 분리하여 유아 전용 독립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차장으로부터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출입구를 새로 조성하였다.
또한 유아의 연령별 과학적 탐구력 발달과정에 따라 기존의 인체·자연·생활탐구·영유아놀이터 외에 예술을 주제로 한 체험영역도 신설하였으며, 전시공간도 확장하여 1회 최대 관람인원도 기존의 90명에서 120명으로 증가하였다.
예술탐구 영역에는 빛으로 만든 그림, 바람길, 나도 예술가, 멜로디 볼, 신기한 색 등 예술적 감성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전시품 10점, 그리고 인체·자연·생활 탐구영역에도 내 몸이 커졌어요, 간질간질 터널, 은하수 기차여행, 미래의 우리집 등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도와주는 체험전시품 15점이 신규 설치되었다.
배태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나에 대한 탐구를 시작으로 우리를 둘러싼 일상생활, 나아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꿈아띠체험관을 탈바꿈했다” 면서 “유아들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환경에서 친숙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꿈아띠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을 희망하시는 관람객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일정을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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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대보름 맞이 문화행사 풍성
대전시립박물관, 대보름 맞이 문화행사 풍성
연만들기 체험, 대전의 앉은굿, 쥐불놀이로 시민들 찾아가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2018년 정월대보름(3.2.)을 맞아 3월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우리나라 전통에서 질병과 액운을 막고 한 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시립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월 24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연만들기 교육프로그램`연아연아, 높이높이 날아라´를 진행한다.
시립박물관 세미나실과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연만들기 체험행사는 사전 신청한 10~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전통 연´과 `걱정인형´을 직접 만들고 만든 연을 날려보는 프로그램이다.
또, 정월대보름 전날인 3월 1일(목)에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대전의 앉은굿 시연행사인`무술년 운수대통 Good! 한마당´이 진행된다.
앉은굿은 대전과 충청지역의 독특한 굿 형태로 대전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으며, 대전의 앉은굿 보유자 후보(방성구와 한덕)가 앉은굿 특징인 경문을 암송하며 재수굿을 비는 형태로 시연할 예정이다.
굿 시연은 시립박물관 여민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시연 후에는 설경 만들기 체험과 굿을 위해 마련된 음식을 나눠 먹는 음복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는 야외에서 쥐불놀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쥐불놀이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20가족(2~4인)을 대상으로 오는 20일(화)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쥐불놀이 행사는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042-270-8623 또는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his/index.do)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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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행복한 학교생활´ 위한 음악실·미술실 새단장
`예술로 행복한 학교생활´ 위한 음악실·미술실 새단장
대전교육청, 7개교 선정해 학교예술교육 환경개선비 1억 4천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 미술실과 음악실을 집중 개선하고, 다양한 교과 수업 및 예술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대전 지역 초·중·고 7개교(초 2개교, 중 2개교, 고 3개교)를 선정, 학교예술교육 환경개선 사업비 총 1억 4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번 사업은 음악실의 음향시설 및 방음시설 완비와 미술실의 개수대 및 수납 가구 설치를 비롯해 페인트 칠, 바닥 보수, 냉·난방 설치, 책걸상 보수, 빔 프로젝트 설치 등 단위학교의 교육과정을 고려해 학교별 맞춤형으로 개선했다.
대전대룡초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방음 출입문, 수납장, 블라인드에 피아노 건반을 일관성 있게 이미지화하여 친근감을 조성했고, 충남여중은 음악실 음향시설과 방음 출입문, 흡음재를 사용한 벽면, 암막 커튼 설치를 통해 질 좋은 수업을 위해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대전동산고는 미술실 환경개선을 통해 교과 수업은 물론 특별활동,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취미·특기 지도와 진로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오는 3월부터 학부모 교양 강좌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창의성·감성 교육이 중요한 요즘 시대에 학교예술교육이야말로 소중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 단위학교의 소공연장 구축 등의 관련 사업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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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바이러스´ 딛고 활약, 끝까지 임무 완수 한다”
“`노로 바이러스´ 딛고 활약, 끝까지 임무 완수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민간안전요원들, 남은 일주일간 `안전 올림픽´ 개최 위해 전력
`노로 바이러스´로 어려운 상황을 겪었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민간안전요원들이 업무에 복귀하면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출처-평창동계올림픽 공식카페 캡처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민간안전요원으로 용평 알파인경기장에서 근무하는 권순모(용인대 경찰행정학과 3년)씨는 지난 14일, 복사한 차량 출입증을 제시하고 진입하려던 국제스키연맹 외국인 종사자들을 적발했다.
또, 이에 앞선 12일엔 평창선수촌 근무자인 윤한솔(용인대 경찰행정학과 4년)씨는 독일 바이애슬론 선수가 무단 반입하려던 실탄 35발을 X-Ray 검색과정에서 발견하면서 회수 조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강릉선수촌으로 위조한 AD카드를 제시하고 들어가려던 스페인 인을 적발, 경찰에 인계한 최예진(관동대 경찰행정학과 4년)씨 등 4명의 안전요원은 조직위와 안전기관으로부터 포상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이들 민간안전요원 2,400여 명은 당초 민간경비회사에 고용돼 대회 보안업무를 담당키로 했지만, 일부 인력이 이달 초 발생한 `노로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업무 배제를 비롯한 전체 사기가 크게 떨어졌다.
해당 민간경비회사 관계자는 “실제 `대회 보안´이 아닌 `노로 뉴스´의 주 취재대상이 되면서, 민간안전요원들의 역할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올림픽에 대한 열정에 대해서는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특히 “일부 현장에서는 대회 종사자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보안 검색을 받는 과정에서, `SECURITY´가 새겨진 복장만 보고도 “손대지 말라”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안전요원들을 마치 노로 바이러스 확진자 처럼 대하는 시선과 말투에 여성 민간안전요원들이 눈물을 흘리는 일도 많았다.”고 말했다.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이들 민간안전요원들은 본인이 원할 경우 자진퇴사도 가능했지만, `모두가 명예롭게 대회를 마치고 싶다´는 의지를 회사 측에 전달했고, 회사 역시 이들과 끝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업무에 복귀한 한 민간안전요원은 “여러 가지 악조건으로 인한 시련이 있었지만, 올림픽에 대한 열정과 보안업무에 대한 자부심으로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겠다. 이를 통해 대회 안전에 기여를 했다는 명예심을 꼭 지키고 싶다.”며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조직위 안전관실 관계자는 “민간안전요원들은 추운날씨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 경기장과 대회 시설의 보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찾는 모든 분들이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 민간안전요원 노로 바이러스 확진자 111명 중 17일 현재 3명만 격리 치료 중이며, 이들도 완치 되는대로 현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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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국민과 직접 통화하며 격려한 문재인 대통령
설 연휴를 맞아 국민과 직접 통화하며 격려한 문재인 대통령
-각 분야의 인물들과 통화하며 새로운시작과 희망의 메시지)전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설 연휴를 맞아 각 분야의 인물들과의 설맞이 격려 전화를 통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설 연휴를 맞아 각 분야의 인물들과의 설맞이 격려 전화를 통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으로부터 `희망의 전화´를 받은 각 분야의 인물은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수학교사의 꿈을 키우고 있는 대학신입생 이현준씨, 싱가폴 영주권 취득을 포기하고 모국의 군대에 자원 입대한 신병 훈련생 유지환씨, 베트남에서 파견 근무 중이었던 한국인 남편과 귀화해 외사경찰에 입문한 신입경찰관 팜티프엉, 2014년 소방항공대 특수구조단에서 세월호 수색 임무 중 헬기 추락으로 순직한 대원과 같이 근무했던 김수영씨 등이고 특히 김수영씨는 잠시 특수구조단을 떠나 일선 소방서에서 근무하다 순직한 동료를 잃은 아픔을 극복하고 작년 특수구조단에 재전입 근무 중인 인물이다.
또한 올해 쌍둥이를 출산해 세아이의 엄마가 된 김주영씨, 고등학교 졸업 후 도전한 경영실패를 발판 삼아 블라인드 채용으로 입사한 유슬이씨, 이번 북한 예술단 삼지연 관현악단의 무대에서 남북 합동무대를 만들어준 가수 서현씨, 공중보건의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임현우씨, 현재 제주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는 작가 현기영씨 등도 문 대통령의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받았다. 특히 올해는 4·3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작가 현기영씨는 1978년 4·3의 비극을 그린 소설 <순이삼촌>을 발표해 분단과 해방공간에서 벌어진 4·3의 역사를 크게 환기시킨 작가다.
경력단절 주부라는 유리천장을 깨고 2016, 2017 2회 연속 연구 성과 세계 1% 연구자로 선정된 과학자 박은정씨, 창업 초년생으로 명일전통시장에서 창업을 한 청년상인 배민수씨에게도 문 대통령은 설맞이 격려 전화를 통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대학신입생 이현준씨에게 입시 공부하느라 못해 본 다양한 경험들을 대학에서 해보길 권유하는 등 대학 입학을 축하했고, 이현준씨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평창올림픽이 지금처럼 잘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이 올림픽 개막은 성황리에 잘 됐는데 남북관계에 대해선 젊은이들의 생각이 어떤지 묻자 이현준씨는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의 구성 과정을 보며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좋은 경기를 치르는 모습은 참 보기 좋다고 답했다.
신병훈련생 유지환씨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적을 포기하기 싫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몸이 편한 곳으로 가길 권유했지만 스스로를 단련하기 위해 해병대를 선택했습니다.”라며 패기있는 목소리로 답하였고 이에 문 대통령은 신병교육대가 포항에 있어 지진을 느꼈을텐데 놀라지 않았냐며 안부를 물었고 멋진 해병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신입경찰관 팜티프엉씨는 “외국어 우수자 특채라는 제도를 알게 되어 경찰관이 되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지역에 같은 베트남 출신 사람들이 많아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으며 이에 문 대통령은 “그 분들이 절박한 상황에 처해도 도움 받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며 격려하고 당부하였다.
문 대통령이 특수구조단 재전입자 김수영씨에게 동료들을 잃고 다시 복귀하는 일이 어렵지 않느냐고 묻자 “동료들을 잃고 외상후 스트레스가 있기는 하지만 소방관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회피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하자 문 대통령은 최근 밀양과 제천에서 있었던 화재사건을 거론하며 소방관들의 헌신을 국민들도 알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는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에대해 약속하였다.
최근까지 해외에 있다 얼마 전 출산한 김주영씨에게 문 대통령은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외국과 한국의 차이점과 아쉬운 점을 묻자 김씨는 “호주는 가족 위주의 생활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아빠들의 퇴근시간도 빨라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도 많습니다. 외출해서도 기저귀를 갈거나 수유를 해야할 때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유모차를 끌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조차 어렵습니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아빠들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근무시간을 줄여 일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이 블라인드 채용으로 갓 입사한 유슬이씨에게 블라인드 채용의 어떤 점이 좋은지 물었고 이에 유씨는 “출신지와 부모의 고향, 대학이름, 자격증 유무 등을 밝히지 않고 시험을 치르다 보니 결과적으로 비수도권, 여성인재가 더 많이 채용되었다”며 “민간기업들도 이 제도를 시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가수 서현씨에게 “남북이 손잡고 공연하는 모습, 포옹하는 모습들이 국민들 더 나아가 전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줬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번 삼지연 관현악단과 합동 무대에 선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에 서현씨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라며 그 날의 감동을 전했고 문 대통령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시작되었다며 평화올림픽이 계속 이어져 평창 이후까지도 그 분위기를 끌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거문도 주민들이 공중보건의 임현우씨를 칭찬하는 민원을 보내와 전화하게 되었다며 격려하였고 임씨는 “제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현실적 한계 등으로 의료지원을 다 못해 드리는 점이 늘 죄송합니다”라고 겸손의 말을 남겼다. 이에 문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헌신적으로 활동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작가 현기영씨에게 “곧 4·3의 70주년이 다가옵니다. 70년대에 <순이삼촌>이라는 소설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렸는데 소회가 어떻습니까?”라고 물었고 현 작가는 “4·3은 제주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 전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과학자 박은정씨에게 “연구성과 세계 상위 1% 연구자라고 들었습니다. 무척 자랑스럽니다.”라며 격려했고, 연구하는 데 있어 결혼과 출산, 육아 등 어려운 점은 없는지 묻는 문 대통령의 질문에 박씨는 “실험실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기에 가족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라며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연구자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 묻자, 박씨는 “과제를 쫓아다니느라 분야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라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10년, 20년 꾸준하게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을 받아 영업을 시작한 청년상인 배민수씨는 직접 발품을 팔아 조사도 많이 해서 맛에는 자신있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고 이에 문 대통령은 “이런 전통시장에서 젊은 청년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청년들에게 큰 희망이 되는 것 같습니다”라며 전통시장이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달라며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모든 분들에게 새해에는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길 바란다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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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다문화가족센터, 크로스컨트리 스키 클래식 남자경기 관람
대전 동구다문화가족센터, 크로스컨트리 스키 클래식 남자경기 관람
대전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중인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클래식 남자 경기를 17:30~18:45에 관람했다.
▲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클래식 남자, 13일 스키 경기
관람하며 응원하는 다문화 가족들-응원을 통해 세계가 하나로 합해지는 순간.
사진제공-대전동구다문화지원센터
▲ 파빌리온 ICT관에서 각종 동계올림픽 스포츠 VR체험.사진제공-대전동구다문화지원센터
동구다문화가족센타는 세계사에 기록될 2018 동계 올림픽 행사에 동참하면서 세계에서 모두 모인 각국의 선수들을 응원하고 그들과 마음으로 화합하며 올림픽 스포츠 경기를 통해 세계가 하나임을 경험하는 진정한 다문화주의의 구현을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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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전충남본부, 2018년 설자금으로 5,712억원 공급
한은 대전충남본부, 2018년 설자금으로 5,712억원 공급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한수)가 설전 10영업일간(2018.2.1~14)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는 약 5,712억원(2018.2.1~13일중 공급실적과 2.14일 예상공급액의 합계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660억원(10.4%) 감소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설전 10영업일간 화폐수급 추이
(억원, %)
2016년
2017년
(A)
2018년
(B)
증감
(B-A)
증감률
발행액(C)
6,525
6,826
6,014
△812
△11.9
환수액(D)
474
454
302
△152
△33.5
순발행액(C-D)
6,051
6,372
5,712
△660
△10.4
설 연휴기간
2.6∼2.10
1.27∼1.30
2.15∼2.18
(휴일수)
(5일)
(4일)
(4일)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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