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범 구청장 “주민 불편 해소 위한 공감대 형성 최선 다해야”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여론 적극 형성 주문
대덕구, 20일 평생학습센터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 개최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와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등 지역 현안이자 주민 불편 사안과 관련한 주민 공감대 형성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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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범 대덕구청장의 모습(사진-대덕구청)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9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문제 해결은 주민들의 고질적인 불편에 대응하는 행정적 능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이번 문제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아울러 “내일(20일) 열리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에서 이 같은 주민 불편 현안과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비롯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해빙기 안전관리에 대해서도 “노후주택이나 절개지 등 취약지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비롯해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올해 주요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이나 자기주도학습센터 설립 등 현안 문제에 대해 여성이나 노인 등 계층별로 설명회나 간담회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덕구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일 오후 2시 대덕구 평생학습센터 2층 공연장에서 관련 전문가 등을 초청해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