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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가 13일 평소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연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 45세대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돼지불고기와 물김치, 양배추찜, 갈치속젓 등을 방문해 전달하고 해동기에 들어선 가정내 안전상 위험은 없는지 안부도 살폈다.
▲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사진-대덕구청)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받은 최모(93세, 여, 홀몸 세대) 어르신은 “만두레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준 밑반찬은 정성이 들어가서인지 맛있고, 매달 방문해 안부도 살펴주니 친자식보다 낫다”며 반갑게 맞이했으며, 헤어질 때는 아쉬워 대문 밖까지 한참을 배웅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은 매달 식재료를 후원해주는 후원자가 있어 가능한 행사로 이번 나눔에는 오정동 금천축산유통 장성도 대표가 돼지고기를, 오정동농수산시장농협87번 박미화 대표가 배추와 무, 파 등 채소를 후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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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한국의 情을 모국에…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대덕구, 한국의 情을 모국에…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2016년부터 대전광역시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감성 복지 시책
대덕구 직원, 대전대덕우체국, 대덕구다문화가족센터 기부물품 국제특급우편으로 모국에 전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13일 구청 청렴관에서 다문화가정 50세대와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3개 기관(대덕구, 대전대덕우체국,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 함께 모여 국제특급우편 발송 행사를 가졌다.
▲ 대덕구,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 발송(사진-대덕구청)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은 대전광역시 최초로 실시한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책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회(설, 추석 명절 전후)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모국에 택배를 보내지 못하는 다문화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우편료를 지원해 총 100세대에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택배에 보낼 생필품이 부족한 가정을 위해 대덕구 직원들이 생활용품을 기부해 진정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대덕우체국(국장 정재준)에서는 택배 현장 접수 및 포장 지원과 국제특급우편요금 자체 감면(10%)을 지원하며,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도율)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기부 받은 물품을 지원했다.
관 중심의 행사에서 탈피해 다문화가족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초로 2개 국어(한국어, 베트남어)로 진행됐으며, 국가별 언어로 준비된 행사순서와 물품안내문으로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아져 의미 있는 행사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주여성들의 빠른 정착을 위해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가지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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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직장 내 보육인프라 확충…직장어린이집 개원
대덕구, 직장 내 보육인프라 확충…직장어린이집 개원
보육인프라 및 환경 조성 위해 구청 인근에 2층 규모 직장어린이집 개원
박수범 대덕구청장 “직원들 육아부담 경감 기대…구민 위해 더욱 최선 다해 달라”
대덕구 직원들의 보육 편의를 위한 직장어린이집이 개원했다.
▲ 직장어린이집 개원(사진-대덕구청)
대덕구 직장 내 보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직장어린이집은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김금자 대덕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 지역 내 어린이연합회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개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개원사를 통해 “이번 어린이집의 개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 친화적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힘 쓸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직원들도 대덕구의 주인인 구민을 위해 좀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덕구청직장어린이집 이수진 원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관계자들도 개원식에서 “우리의 미래인 소중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회의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인 나눔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대덕구청직장어린이집은 연면적 196.17㎡ 규모(지상 2층)의 보육공간에 원장·교사실, 보육실, 유희실, 교구실, 조리실, 옥외놀이실 등을 갖췄고, 총 보육정원은 20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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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센터 등 2개 기관과 업무협약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3일(화) 15:40, 시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센터 등 2개 기관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교육청과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센터 등 3개 기관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을 위한 인력 지원 ▲교육활동 보호 법률상담 지원(온라인, 방문상담 등)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및 상담에 대한 실무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명재진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손종학 충남대학교 법률센터장, 맹수석 충남대학교 법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충남대학교 명재진 법학전문대학원장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일, 특히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학생・학부모 등의 법률적 권리를 보호 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상호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하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법률적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 손종학 법률센터장은 “교육활동이 보장되고 보호되어야 교육의 발전도 계속될 것이며, 이러한 지역 교육발전을 위하여 법률상담 지원, 교육 인력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에 전문적 법률기관의 예방 교육 강화와 법률 상담 지원은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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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새 비전,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으로 결정
KAIST 새 비전,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으로 결정
개교 60주년인 2031년까지 세계 10위권 선도대학으로 성장을 위한 전략 마련
과기정통부 및 과학기술원 4차 인재위원회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양성 추진
3월 20일 오전 11시 대전 본원에서 내·외빈 초청해 `비전 2031 선포식´ 개최
KAIST(총장 신성철)가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을 그랜드 비전으로 확정하고 13일 발표했다.
KAIST가 마련한 새 비전은 과학기술분야 혁신으로 경제·문화 등 인류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계 10위권 선도대학(World-Leading University)으로의 진입을 위한 실제적인 전략이자 플랜이다.
KAIST는 새로운 비전을 발판삼아 제2 도약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데 초석이 되겠다는 모든 구성원들의 의지와 염원을 담은 `KAIST 비전 2031´을 이날 대내외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KAIST가 발표한 새 비전은 끊임없는 도전과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주요골자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하는 세계 선도대학으로 제2 도약을 이루겠다는 취지다.
신성철 총장은 1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1971년 개교 이후 지난 47년간 거둔 성과를 기반으로 60주년을 맞는 오는 2031년까지 글로벌 가치를 창출하는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의`KAIST 비전 2031´을 설명했다.
그는 비전달성을 위해 KAIST의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3C(창의 Creatativity·도전 Challenge·배려 Caring) 정신´을 제시하는 한편`교육·연구·기술사업화·국제화·미래전략´등 5개 분야의 혁신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플랜도 함께 발표했다.
신성철 총장은 이날 KAIST 설립의 근간이 된 터먼보고서의 마지막 장인 `미래의 꿈´을 인용하면서 간담회를 시작했다. 터먼보고서에는“오는 2000년대에는 KAIST가 국제적 명성의 훌륭한 과학기술대학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선봉장이 될 것이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고 신 총장은 소개했다.
약 50년 전 터먼보고서의 예상대로 KAIST는 올 3월 현재 1만2천375명의 박사를 포함해 모두 6만1천1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대부분은 국내·외 대학과 기업·연구소·정부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산업화 시대 우리나라 경제의 초고속 성장을 주도해왔다.
특히 국내 과학기술계 리더급 인력의 23%가 KAIST 출신이다. 과학기술계 리더급 인사 4명중 1명이 KAIST 출신인 셈이다.
KAIST는 창업의 산실이자 벤처 사관학교로도 유명하다. 작년 말 기준 KAIST 동문창업 기업 수는 총 1천456개로 3만2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연간 13조 6,000여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작년까지 46년간 정부가 KAIST에 지원한 출연금은 2조9,000여억 원 수준이다. 이를 감안할 경우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정부의 KAIST에 대한 투자를 가장 성공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고 있다.
KAIST는 이밖에 세계적인 대학평가 기관인 영국 QS의 2017 세계대학 평가에서 41위, 2017년 개교 50년 미만 세계대학 평가에서는 각각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톰슨 로이터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평가에서는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세계 6위에 올랐다.
신 총장은“지난 50년간 KAIST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World-Class University) 수준의 반열에 올랐지만, 실패와 난관도 많았다”며“진정한 혁신은 실패를 감추는 게 아니라 소중한 학습의 기회로 승화시킬 때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논문 수 등 과거에 지향해 온 양적 성장보다는 미래 인류사회에 필요한 난제해결과 요소기술 변화중심의 연구에 중점을 두는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의 재정립과 비전을 통해 새로운 KAIST로 거듭날 수 있는 성장방안 수립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신 총장은 이어“취임 직후인 작년 4월부터 약 1년 간 교직원·학생·동문부터 외부 전문가·외국인 교수 등 각계 인사 약 140명이 참여한 KAIST 비전 2031 위원회를 총장직속으로 가동해왔다”고 밝혔다.
그는“치열하게 토론하며 수립한 혁신전략을 구성원과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공청회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오랫동안 숙의하는 과정을 거쳐 최근에야 확정했다”며 KAIST 비전 2031을 만든 배경과 과정에 관해 설명했다.
KAIST가 이날 발표한 그랜드 비전은 교육·연구·기술사업화·국제화·미래전략 등 5대 혁신 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로 5년씩 총 3단계(1단계: ~2021년, 2단계: ~2026년, 3단계: ~2031년)로 설계된 구체적인 액션방안을 담고 있다.
우선 ❶ 교육혁신은 과학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창의리더 양성을 목표로 ▲창의적 잠재력을 갖춘 인재선발 ▲교육과정 및 교육체제 혁신 ▲교육방식 혁신을 주요 추진전략으로 정했다.
창의적 인재선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고 학생선발 방법의 개선을 통해 고교교육의 정상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작년 말 기준 각각 16%와 22%를 차지하는 일반고 및 여학생 비율을 오는 2031년까지 각 단계마다 5%씩 확대한다.
외국인 학생 선발도 전체 신입생 수 대비 8.4%인 70여 명 수준에서 2021년 15%, 오는 2031년까지 30% 수준으로 각각 확대할 계획이다.
2019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융합기초학부 설치를 시작으로 학사과정의 기초과정을 한층 강화하고 유연한 자유학기 및 자유학점 제도 또한 단계적으로 도입·시행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직장인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 등과 같은 최신 디지털기술을 수강할 수 있도록 기업 인력의 재교육(Upskilling, Reskilling)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가상 캠퍼스(Virtual Campus)를 대폭 확대·운영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병행 학습자 중심의 토론식 학습인 `에듀케이션(Education) 4.0´교과목도 작년 말 기준 581개에서 2026년 900개, 2031년까지는 전체 교과목의 50% 수준인 1,500개로 각각 확대된다. 이밖에 KAIST 무료 온라인 강좌(KOOC) 교과목 수는 작년 12개에서 2026년까지 100개, 2031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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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가정 문제의 예방․상담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12일 열린 한국공간정리협회와의 업무협약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협약에 따라 가정폭력, 자살시도, 이혼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위기가족에 대해 신속한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 할 계획이다. 또 서구 관저권역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중 한부모․조손․다문화․북한이탈 가족 등을 대상으로 가족 기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축에 필요한 자원개발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류호관 관저2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인적 안전망 강화 및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정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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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동,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한 협약식
대덕구 덕암동,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한 협약식
살기 좋은 마을 만들어 보자! 주민과 관의 아름다운 동행
대전 대덕구 덕암동(동장 송광호)이 지난 8일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용걸), 신탄진신협(이사장 허홍)과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8일 덕암동주민센터에서 송광호 덕암동장(앞줄 왼쪽부터 세 번째), 신탄진신협 허홍 이사장(네 번째), 주민자치위원회 장용걸 위원장(다섯 번째)은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협약은 덕암동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학습마을 프로그램 지원, 커뮤티니 비즈니스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협력 방안의 내용을 담고 있다.
송광호 동장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호 상생은 물론 아름다운 동행으로 살기 좋은 마을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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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전1번지 대덕 위한 공직자 생활안전 체험교육
대덕구, 안전1번지 대덕 위한 공직자 생활안전 체험교육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9일 119시민안전체험센터에서 직원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 안전1번지 대덕 위한 공직자 생활안전 체험교육(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및 행동요령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119시민안전체험센터 전문강사의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교육으로 ▲소방안전 체험 ▲생활 응급처치 체험 ▲위기탈출 체험 등 3개 코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사를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가족과 주민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공직자라면 꼭 받아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교육”이라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안전은 누군가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 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면서 언제나 대비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가정과 구민 생활 안정의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안전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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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퇴임 자생단체장과 간담회
대덕구, 퇴임 자생단체장과 간담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9일 구청 중회의실에 열린 `퇴임 자생단체장 간담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퇴임 자생단체장 3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 퇴임 자생단체장과 간담회(사진-대덕구청)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퇴임하는 자생단체장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구정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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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자원봉사센터, 봄맞이 3대 하천 정화활동
대덕구 자원봉사센터, 봄맞이 3대 하천 정화활동
대덕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가 지난 10일 오정어린이공원에서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 고취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하천 정화 및 환경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정어린이공원에서 출발해 3대 천변 합수부 지점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나눔 문화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자원봉사 캠페인과 주변 환경 정화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갖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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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및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대덕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및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지난 8일 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2017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후 왼쪽부터 민원지적과 오유진 주무관, 권영대 민원지적과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이규원 자치행정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평가는 2016년 10월 1일부터 2017년 9월 30일까지 평가대상기관의 민원제도 운영 및 민원처리전반에 대해 3개 분야 23개 지표로 평가됐으며, 평가 결과 지난 1월 3일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이번번 수상과 함께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 민원서비스 평가대상기관은 중앙행정기관 42곳, 시도교육청 17곳, 광역지자체 17곳, 기초지자체 226곳 등 총 302곳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3가지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실시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발딱행정 추진을 통한 민원 처리와 주민참여형 소통밴드를 통해 주민불편 민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물”이라며 “더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경개선 조성 사업에 소중한 재원을 확보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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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4월에 열린다!
남북정상회담 4월에 열린다!
-4월 남북정상회담 후 미국과 북한 정상회담 희망적이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1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11일 4월말 남북정상회담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2박4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하여 이날 5시15분부터 1시간15분 동안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미 성과를 보고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2박4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하여 이날 5시15분부터 1시간15분 동안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미 성과를 보고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정 실장은 이날 오후 귀국 직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국민이 성원해주신 덕분에 4월말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됐고 이어서 미국과 북한간 정상회담도 성사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빌려 한반도 비핵화 목표의 조기달성, 그것을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 그리고 두 분의 결단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용기있는 결단도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 저희는 두 번의 정상회담이 성공리에 개최되고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외교적으로, 실무적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 이날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접견할 예정이며 정 실장은 중국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러시아를 방문, 방북 방미 성과를 전달하기로 했다.
서 원장도 12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함께 방일, 13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그동안의 남북간 평화모드 조성에 관해 성과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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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대전 스타트업 타운 조성 기획 발표´ 개최
충남대 `대전 스타트업 타운 조성 기획 발표´ 개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가 스타트업타운조성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스타트업 타운 조성 기획이 충남대에서 공개된다.
▲ 충남국립대 전경.사진제공-충남국립대
대전시와 충남대, 조승래 국회의원, KAIST,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3월 12일(월) 오후 2시, 충남대 인재개발원 네트워킹 공간에서 `대전 스타트업 타운 조성 기획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을 선포한 뒤, 24개 과제 중 혁신생태계조성 전략의 첫 번째 과제인 `스타트업 타운´ 조성을 위한 기획안을 발표하고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로부터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 창업지원단 김영국 단장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와 스타트업 타운 추진 배경´, 조훈제 액트너랩 대표의 `대전광역시 스타트업 조성 기획 보고´ 주제 발표에 이어, 조희수(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총과장), 고영종(고육부 교육일자리총괄과장), 안기돈(대전시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추진단장), 황태형(로우파트너스 대표), 이윤범(피플맥 대표) 등의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충남대 창업지원단 김영국 단장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와 스타트업 타운 추진 배경´ 주제 발제를 통해, 충남대는 지난 2016년, 오덕성 총장 취임 이후 취업·창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인재개발원과 창업지원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으로 `대학가 스타트업 타운조성´을 기획하고 대전시와 적극 협력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충남대는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대학주도의 스타트업 기업 성장을 통해 청년이 원하는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거점 국립대학교의 캠퍼스에서 시작된 창업 열풍이 지역사회로 번져나갈 수 있도록 `대전 스타트업 타운조성´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조훈제 액트너랩 대표는 `대전광역시 스타트업 조성 기획 보고´ 주제 발표를 통해 미국 보스톤 지역과 중국 북경의 중관촌의 성공적인 대학가 창업타운처럼 대학민국 최고의 대학가 창업타운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보스톤 지역의 창업타운은 하버드대학과 MIT대학의 사이에 위치하며 미국 전체 엔젤투자의 9.4%를 차지할 정도로 누적 5,149개 기술창업기업이 탄생하여 대학가 창업의 메카로 자리잡았고, 중국 북경 중관촌은 뻬이징대학과 칭화대학의 사이에 2014년에 조성된 후로 약 1,000개의 청년창업이 탄생하고 해외의 중국 유학생들이 귀국해 창업한 기업도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보스톤과 중관촌 창업타운의 성공비결은 세계적인 대학들 사이에 위치하여 풍부한 기술과 인력 공급이 원활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의 기초인 SW산업이 전국 3위로, 대한민국의 창업을 선도하는 KAIST를 비롯한 많은 대학, 대덕특구의 출연연 등의 특화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AI, IoT, 로봇, 등의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들은 모두 SW가 기반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의 SW산업은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창업의 여건이 매우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 창업을 견인하는 KAIST와 종합대학인 충남대가 입주한 대덕특구 내에 있으며 주변의 많은 대학을 확보한 궁동-어은동 지역은 대전지역에서 최적의 스타트업타운 조성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핵심 창업지원프로그램인 `TIPS´가 최근 5년간 지원하는 전국 423개 기업 중 대전 기업은 68개로 16%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왕성한 창업활동이 진행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조훈제 대표는 탁월한 창업생태계 여건을 확보한 대전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견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가 스타트업타운을 조성해 신성장동력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혁신기술과 인력을 공급하는 대학들이 위치한 궁동-어은동 일대에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가 스타트업타운을 조성하는 한편, 대덕특구의 출연연의 세계적인 혁신기술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를 유치하여 STP 기반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대전 스타트업타운은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을 향해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를 유치하는 등 민간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구축의 필요성이 있으며, 성공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의 필수조건들인 자금지원, 시장개척, 기술 및 인력공급 등의 풍부한 여건 조성을 위해 대전 스타트업타운이 세계적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를 유치하는 등 철저하게 민간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하고 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인 조승래의원을 중심으로 충남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KAIST 등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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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무단 상습운전자 형사처벌 받을 수 있다
하이패스 무단 상습운전자 형사처벌 받을 수 있다
- 3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료 또는 과료 대상 -
2017 국정감사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년에 20회 이상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은 상습 미납차량이 6만대 이상, 1년에 100건 이상 통행료를 미납 하는 차량도 2,000여대 이상인 것으로 확인(´16. 3. 기준) 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질서 확립 및 체납통행료 징수율을 제고할 목적으로 ´16. 7. 상습․고액의 통행료 미납차량에 대해 형법상 `편의시설 부정이용죄´로 고소하였다.
편의시설부정이용죄는 [형법 제348조의2] 부정한 방법으로 대가를 지급하지 아니하고 자동판매기, 공중 전화 기타 유료자동설비를 이용하여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료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A○○는 `14. 1.~9.까지 346회에 걸쳐 통행요금 27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하이패스가 작동되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벌금 150만원이 부과되었고(´17. 4. 3. 연합뉴스, 경향신문, MBN 등 보도), B○○는 ´14. 6.~´16. 3.까지 335회에 걸쳐 통행요금 8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하이패스가 작동되는 고속도로 이용하여 벌금 300만원 부과´(17. 5. 22. KBS, 경향신문 등 보도), C○○는 ´12. 9.~´15. 7.까지 711회에 걸쳐 통행요금 539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하이패스가 작동되는 고속도로 이용하여 벌금 200만원(피해금 상당액 변제된 점 참작, ´17. 6. 7. 충남일보 보도)을 부과 받은 바 있다.
일회적이거나 실수로 하이패스를 무단통과한 경우에는 형사처벌대상이 아니지만 `상습적인 하이패스 무단통과 행위´에 대해서는 `편의시설부정이용죄´로 기소되며 현재까지 법원에서 모두 유죄가 선고되었다.
이처럼 상습적으로 하이패스를 무단 통과하는 `얌체패스´행위는 형사처벌될 수 있고 고의․상습적인 하이패스 무단통과는 형법상 `편의시설부정이용죄´에 해당하며, 위반기간, 위반횟수, 미납금액 등 죄질을 고려하여 경우에 따라 중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액이 지난 10년간 23배 증가한 반면 일반 차로 통행료 미납액은 같은 기간 동안 7배 증가하였고 2007년(전면 시행 첫해) 에 비해 2017념 증가폭은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액이 14억 3,200만원에서 338억 4,700만원으로 23배 증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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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시내파와 사보이파 보복폭력
포항지역 시내파와 사보이파 보복폭력
- 검경 합동수사를 통해 범죄조직 재건을 기도하며 상호 보복폭력을 행사한 조직원 44명 적발, 12명 구속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지청장 서봉규)은 경찰과 합동(경북지경, 포항 북부경찰서)으로 2017. 4. `사보이파´와 세력다툼을 하다가 속칭 `전쟁´을 위해 화염병, 쇠갈고리, 낫,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무장하여 시내를 배회한 `시내파´ 조직원 23명을 적발하여, 6명을 구속 기소(검찰 인지구속 4명 포함)하고, 15명을 불구속 기소(기소중지 등 2명)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7. 12. 대낮 도심에서 승용차 7대와 21명을 동원하여 `시내파´ 사무실을 급습한 후, 칼과 쇠파이프로 `시내파´ 조직원 5명을 무차별 폭행한 `사보이파´ 조직원 6명을 구속 기소, 15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검찰은 밝혔다.
시내파는 2017. 4. 8. ~ 10. `사보이파´와 속칭 `전쟁´을 위해 쇠갈고리, 화염병, 낫 등을 휴대한 채 승용차 5대를 동원하여 `사보이파´ 조직원을 찾아다니는 등 배회[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우범자),화염병사용등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하고 특히 검찰이 적발한 `30대 배후조종 조직원 5명´은 쇠갈고리, 낫 등 구입비용, 화염병 제조비용과 2박 3일 펜션 합숙비용을 지원하고, 후배조직원들을 상대로 정신교육을 실시하였던 것으로 드러나 이중 4명을 구속하고 1명은 기소중지 하였다.
사보이파는 2017. 12. 3. 칼과 쇠파이프로 무장한 조직원 21명이 승용차 7대를 동원하는 등 다중의 위력으로 `시내파´ 사무실을 급습한 후, 5명에게 대퇴부 자상 등을 가한 혐의다.[특수상해]
시내파는 1986년 포항시 북구 죽도동 유흥업소 일대에서 활동한 범죄단체로, 1990년 범죄단체로 처벌되어 와해된바 있으나, 근래 30대 조직원들을 중심으로 신규 조직원을 적극 영입하며 시내파 재건을 기도하던 중이다.
사보이파는 1989년 포항시 북구 쌍용사거리 일대에서 활동, 범죄단체 처벌 전력은 없으나, 2017년 이후 신규 조직원 영입문제 등으로 시내파와 갈등을 겪고 있던 중이었다.
2017. 4. 시내파 조직원들이 화염병, 쇠갈고리 등을 휴대한 채 사보이파 조직원을 찾아 배회하던 중, 일부 조직원들이 사보이파에게 역포위되자 이를 벗어나고자 시내파가 112에 신고한 것을 계기로, 검경 합동 수사를 전개한 검찰은 2017. 7. 27. 시내파 조직원 2명을 구속 기소하고 2017. 12. 28. 사보이파 조직원 6명을 구속 기소하였으며 시내파 조직원 15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1명은 군검찰로 이송하였다.
포항지역은 시내파, 사보이파, 삼거리파 등 3대 조직이 존재하였으나, 1990년대
이후 조직적인 특이동향이 없었고 2017년 이후 시내파와 사보이파를 추종하는 30대 조직원들이 20대 초반 신규조직원 영입을 통해 조직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던 중 상황을 인지한 검경은 조직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긴밀하게 합동수사를 전개함으로써 가담자 44명 전원을 사법처리하였다.(그 중 2명은 기소중지 및 군검찰 이송)
한편 시내파 조직원 중 1명은 별건 폭력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중, 조사실 밖에서 각목을 가져와 경찰서 내에서 경찰관 2명을 폭행하여 그 중 1명의 손가락을 부러뜨리는 등 공권력 경시풍조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끈질긴 수사를 통해 배후조종 세력까지 적발한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상위 조직원을 신속히 체포하고, 현장 주변 CCTV 영상, 범행에 사용된 흉기 등 물적 증거를 확보하여 시내파 조직원 2명, 사보이파 조직원 6명을 구속하였다.
검찰은 향후에도 경찰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관내 조폭의 조직폭력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할 게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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