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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갈마2동, 의료서비스 및 장례시설이용 편의 업무협약 체결
서구 갈마2동, 의료서비스 및 장례시설이용 편의 업무협약 체결
성심요양병원, 갈마장례식장과 맞손
대전 서구 갈마2동(동장 이정상)은 15일 성심요양병원, 갈마장례식장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15일 열린 업무협약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협약에 따라 두 시설은 지역 주민의 보건 향상과 복리 증진에 협력하고, 저소득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와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정상 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선호하는 시설은 아니지만, 주민들께 좋은 혜택을 주고자 뜻을 함께했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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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이정애무용단´과 협약 체결
서구,`이정애무용단´과 협약 체결
공연 활동 지원 및 공연장 활성화 도모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이정애 무용단´과 공연 활동 지원 및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15일 이정애 무용단과 협약식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지난 1월 관저문예회관의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이정애 무용단은 정통 한국무용은 물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예술단체로 매월 관저문예회관에서 다양한 작품(창작 공연, 어린이 뮤지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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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봄, 재즈 그리고 LALALAND 공연
서구, 봄, 재즈 그리고 LALALAND 공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관저문예회관에서 주민들에게 재미와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봄, 재즈 그리고 라라랜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라라랜드 공연 포스터
이번 공연 1부에서는 K-pop 스타 홍찬미가 출연해 어쿠스틱한 봄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벚꽃 엔딩´ 등을 들려주고, 2부에서는 재즈보컬 김주환과 6인조 재즈밴드가 감미로운 사운드와 댄스가 함께하는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 관람은 무료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저문예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542-8301)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영화 라라랜드의 감동을 재즈로 다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함께 오셔서 힐링과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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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등 봄철 수산물 섭취 주의
홍합 등 봄철 수산물 섭취 주의
올 들어 처음으로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홍합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지난해에 비해 한 달이나 빠르게 검출되어 홍합, 굴 등 패류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 이미지 사진
이번 마비성 패류독소는 최근 기온 및 수온상승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빨리 검출 된 것으로, 검출해역이 빠르게 확산될 우려가 있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라고 말했다.
패류독소는 해수 온도가 15~17℃일 때 최고치를 나타내다가 18℃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중순경부터는 자연 소멸되며 패류독소로 인한 식중독 증상으로는 주로 입주변 마비 및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을 수반하고, 심한 경우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또한,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17개 시·도와 함께 수거·검사를 하고, 검사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생산해역 수산물의 채취·출하 금지, 유통판매 수산물 회수·폐기 등 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참고로 봄철 수산물에 대한 패류독소 안전관리를 위해 해수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홍합, 굴, 바지락 등을 검사한 결과, 부산 사하구 감천과 경남 거제시 능포 연안의 자연산 홍합(담치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0.8mg/kg)를 초과 검출(2.39∼2.62mg/kg) 되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패류를 냉동‧냉장하거나 가열‧조리하여도 패류독소가 파괴되지 않아 패류채취금지해역에서 임의로 패류를 채취하여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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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소유욕을 만드는 뇌 신경회로 발견
KAIST, 소유욕을 만드는 뇌 신경회로 발견
해당 신경회로를 통한 동물의 행동 및 습관 조절 실험 성공
“시상하부의 특정 신경을 자극했더니 생쥐가 장난감에 엄청난 집착을 보였습니다. 물건을 가지려는 욕구를 만들어내는 신경으로서 유용한 자원을 탐색하고 소유하려는 욕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발견입니다 ”
사람과 동물은 다양한 사물을 탐색하고 획득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생존을 위한 먹이나 유용한 물건 획득을 위해서다.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었던 포켓몬 고 같은 게임에서 아이템 획득하는데 몰입하는 것도 같은 원리이다. 인간에게 이러한 욕구는 경제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동의 동기가 된다.
그러나 물건에 대한 욕구는 본능이기에 쉽게 조절할 수 없을뿐더러 잘못된 습관이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유명인들도 물건을 습관적으로 훔치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를 접하곤 한다. 또한 쓸모없는 물건을 집안에 모으고 버리지 못하는 수집 강박증이나 쇼핑 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물건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정신 질환의 일종으로 분류돼 있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다.
▲ KAIST 생명과학과 김대수 교수.사진제공-KAIST
KAIST 생명과학과 김대수, 기계공학과 이필승 교수 연구팀은 전시각중추(MPA, Medial preoptic area)라 불리는 뇌의 시상하부 중 일부가 먹이를 획득 및 소유하려는 본능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전시각중추 신경을 활용해 동물의 행동과 습관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한 쥐에게는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하고 다른 쥐는 따로 물체를 주지 않은 뒤 뇌를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MPA(전시각중추) 신경회로가 활성화됨을 발견했다. 그 후 광유전학을 이용해 빛으로 MPA를 자극하자 물체 획득을 위해 실험체가 집착하는 이상행동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MPA신경이 수도관주위 회색질(PAG, Periaqueductal gray)로 흥분성 신호를 보내 행동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규명해 연구팀은 이것을 MPA-PAG 신경회로라 이름 지었다.
김대수 교수는 “쥐가 먹이가 아닌 쓸데없는 물체에 반응하는 놀이행동의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MPA-PAG 회로를 자극했을 때 귀뚜라미 등의 먹잇감에 대한 사냥행동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물체를 갖고 노는 것이 먹이 등의 유용한 사물을 획득하는 행동과 동일한 신경회로를 통해 나타남을 의미합니다”고 설명했다. 어린동물이 물체를 가지고 노는 것이 사냥 등 생존에 유용한 기술을 획득하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발견이다.
연구팀은 MPA가 물건에 대한 집착과 소유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낸 뒤 이를 조절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생쥐 머리위에 물체를 장착해 눈앞에서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무선으로 조종하고 MPA-PAG 신경회로를 자극해 생쥐가 눈앞에 물체를 따라가도록 한 것이다. 이것은 고등동물인 포유류의 행동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종한 기술로 연구팀은 미다스(MIDAS)라고 명명하였다.
이필승 교수는 “미다스 기술은 동물의 탐색본능을 활용하여 동물 스스로 장애물을 극복하며 움직이는 일종의 자율주행 시스템입니다. 뇌-컴퓨터 접속 기술의 중요한 혁신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이러한 연구들이 많이 시도될 수 있도록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신경과학과 시스템 공학이라는 접점이 부족해 보이는 두 분야가 만나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매우 모범적인 융합 연구의 사례라는 의미를 갖는다. 생명과학 전공 박세근 박사는 전시각중추가 물건에 집착하는 회로라는 것을 밝혔고, 기계공학 전공인 김대건 박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동물 무선제어에 큰 기여를 했다.
공동연구의 중간역할을 한 정용철 박사과정은“서로 용어 조차 다른 신경 과학과 시스템 제어 공학이라는 전혀 다른 두 분야를 서로가 완벽히 이해해야만 했고, 이를 위해 팀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논의하고 연구했습니다. 그 시간이 가장 재미있는 과정이자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김 교수는 신경 회로 기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을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수집 강박, 도벽, 게임중독 등을 치료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식을 통해 만들어진 뇌-컴퓨터 접속기술은 국방, 재난 구조 등에 활용될 것입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는 신경과학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3월 1일자에 게재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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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18년 춘삼월 삼색 프로젝트 추진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18년 춘삼월 삼색 프로젝트 추진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김조년)는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하여 비영리민간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춘삼월 삼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 캡쳐
첫째. 대전시민환경동아리사업은 지역 내 만18세 이상 5인으로 구성하고 단체, 기업, 지역, 대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로 자연환경활동(환경 학습, 자연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환경 보전 캠페인 등), 사회환경활동(지역환경개선, 생활보건환경, 대안적인 삶, 보행 및 공간환경 등), 녹색직업진로탐색활동(친환경농업, 환경예술,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산업, 환경보전, 환경보건, 환경교육, 환경서비스 등) 등 심사를 통해 사업비(10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공모기간은 3월 21일까지며 환경동아리는 월1회,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11월에 환경동아리 한마당을 통해 사업을 공유하고 평가한다.
둘째. 지속가능발전실천사업은 지역사회발전과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대전의 환경지속가능성, 사회지속가능성, 경제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해결 또는 의제발굴을 주제로 하고, 지원대상은 대전시 소재한 비영리민간단체 및 지역풀뿌리단체이며 심사를 통해 사업당 300-5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마감은 3월26일까지이다.
마지막으로 미세먼지 발생 증가에 따른 대전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홍보와 교육을 담당할 “미세먼지교육 지도자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총10강좌 20시간과 현장학습 및 견학 8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8천원이다. 80%이상 수업 참가시 수료증이 지급되나 취업을 알선하는 양성과정은 아니고 자원봉사를 위한 교육과정이다. 모집은 교육전까지 4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042-256-2464) 또는 홈페이지
(http://tjla21.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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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정성가득 미소가득 사랑의 샌드위치 나눔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정성가득 미소가득 사랑의 샌드위치 나눔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가 `정성가득 미소가득 사랑의 샌드위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가 `정성가득 미소가득 사랑의 샌드위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사진-대덕구청)
14일 구청 직원식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샌드위치 500개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11곳과 복지관(방과후학습)에 전달했다.
박수범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샌드위치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우리 어린이들이 항상 꿈을 갖고 또 꿈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고 이러한 정신을 가르쳐 주시길 바란다”고 지역아동센터장에게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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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성희롱‧차별‧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최우선´
대덕구, 성희롱‧차별‧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최우선´
`미투´ 사회적 확산 가운데 대덕구 올해 첫 직장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으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교수 초청, `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문화´ 강연
권력과 위계를 바탕으로 한 성 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덕구가 올바른 양성평등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 직장교육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사진-대덕구청)
대덕구는 14일 구청 청렴관(옛 대강당)에서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직장교육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덕구 직장교육에서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인 염건령 교수를 초청해 `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직장 및 일상생활에서 급증하고 있는 다양한 폭력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직원 상호간 소통법을 비롯해 성희롱이나 성매매 방지 처벌에 관한 법령과 주요내용, 이에 대한 현실적 예방법을 소개하는 등 체계적 강의로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교육에 앞서 “성희롱 등 4대 폭력은 밝고 건전한 직장문화와 사회풍토를 저해하는 커다란 요인”이라며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각종 폭력사례를 통해 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드는 계기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직장교육은 최근 미디어와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한 대덕구 공직자의 공감 분위기 조성과 성희롱 등 4대 폭력의 재조명을 통한 올바른 양성평등 의식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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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맞춤형 밑반찬 나눔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맞춤형 밑반찬 나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밑반찬 전달과 안부 살펴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회장 곽양훈)가 14일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대상가구의 안부도 살폈다.
▲ 비래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밑반찬 전달과 안부 살펴 (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에 자체 실시한 `밑반찬 지원 서비스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돼지주물럭, 굴젓 등 밑반찬을 지원품목으로 결정했으며,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대상가구에 전달하며 안부까지 살폈다.
곽양훈 회장은 “이번 밑반찬 봉사는 주민들의 이웃돕기 성금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밑반찬 지원을 기다려 온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진일 비래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복지만두레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복지만두레는 밑반찬 나눔, 저소득어르신 나들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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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향교와 함께`동방 18현을 탐하다´
대덕구, 회덕향교와 함께`동방 18현을 탐하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인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유학자를 집중 탐구하는 `동방 18현을 탐하다´를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
▲ `동방 18현을 탐하다´ 과정 리플릿(출처-대덕구청)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11월 8일까지 매월 음력 초하루에 회덕향교 명륜당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시간 운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동방 18현에 대해 주제별 탐구와 논의를 한다.
주제별 세부일정은 ▶3.17(토)/ 하서 김인후 선생의 시 세계 ▶4.16(월)/ 격몽요결에 나타난 율곡의 효 교육사상 ▶5.15(화)/ 우계 성혼의 학문과 사상 ▶6.14(목)/ 김장생 예의 시작․ 예의 끝 ▶7.13(금)/ 중봉 조헌의 생애와 정신 ▶8.11(토)/ 신독재(愼獨齋) 김집 선생의 생애 ▶9.10(월)/ 통계로 보는 우암 송시열의 입신양명의 효 ▶10.9(화)/ 동춘당 송준길의 가문경영 ▶11.8(목)/ 박세채 선생의 황극탕평론 등 총 9회로 운영된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동방 18현에 대한 탐구를 통해 향교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건전한 사회가치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평생학습원(042-608-649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방18현(최치원, 설총, 안유, 정몽주, 정여창, 김굉필, 이언적, 조광조, 김인후, 이황, 성혼, 이이, 조헌, 김장생, 송시열, 김집, 박세채, 송준길)은 신라․고려․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나라에서 공인한 최고의 정신적 지주에 오른 유학자로 문묘에 배향된 현인이라고 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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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는 조리된 식품의 보관온도를 지켜주세요!
봄철에는 조리된 식품의 보관온도를 지켜주세요!
3~5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교차가 커지는 봄철에는 조리된 식품을 적정온도에 보관하지 않으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 요령(출처-식약처)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특히 봄철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13~17년) 동안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총 90건, 3,104명 환자가 발생하였고, 이중 50건(55.6%), 1,669명(53.3%)이 3~5월에 집중되었다다고 밝혔다.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생장과정에서 열에 강한 포자를 만들기 때문에 조리과정에서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과 같이 식중독균 자체는 사멸하지만 포자가 남아 있어 조리 후 보관온도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자가 남은 조리된 식품을 잘못된 온도에서 보관하게 된다면 포자가 깨어날 수 있으며 균이 증식하면서 만들어 지는 독소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하게 된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포자는 100℃에서 1시간이상 가열해도 죽지 않고 60℃이하에서 깨어나 증식하며, 포자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독소를 생성한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요령에는 육류 등의 식품의 중심온도가 75℃에서 1분이상 되도록 완전히 조리하며,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한다.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에는 따뜻하게 먹을 음식은 60℃이상, 차갑게 먹을 음식은 빠르게 식혀 5℃이하에서 보관한다.
조리된 음식을 냉각하는 올바른 방법은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눠 담기 ▲싱크대에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채운 후 큰솥이나 냄비를 담그고 규칙적으로 젓기 ▲급속 냉각장치 사용하기 등이 있다.
특히, 뜨거운 음식을 냉장‧냉동고에 바로 넣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가 상승되어 보관 중인 음식도 상할 수 있으므로 식혀서 넣고, 선풍기는 먼지로 인한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보관된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는 75℃ 이상에서 재가열해야 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이 대량으로 조리하는 장소에서 발생하기 쉬운 만큼 학교 등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조리식품 보관온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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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은 진실된 사람이다!
박수현은 진실된 사람이다!
-우리사회의 사람냄새나는 서민 박수현을 믿고 지지한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12일 박수현 전 대변인의 사퇴를 권고하기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방침에 여기저기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박 전 대변인의 사퇴권고설이 나온지 하룻만에 이종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방침에 불만을 토로하며 박 전 대변인의 거취문제는 정무적 고려를 우선으로 해서는 안된다며 정무적 판단 전에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여 진실이 거짓을 이겨야하는 문제라고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반박하였다.
이 의원은 원내대표를 하는 1년동안 매일 만나고 의견을 모은 인간 박수현을 가장 잘아는 사람중의 하나라고 자부하며 그래서 평범한 인간 박수현을 굳게 믿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전 대변인의 평소 쾌활하고 외향적인 성격은 그에게 어둡고 힘들었던 과거를 짐작하기에는 어려웠다며 우연한 기회에 그의 가슴시린 과거를 알고부터는 더욱 인간 박수현을 믿고 지지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박수현은 80년대 학번 학생운동가지로 대학을 중퇴하고 어려운 생활 속에 사랑하는 한 여인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가졌지만 사랑하는 두사람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선천적으로 장애를 안고 태어나 두돌 무렵 세상을 떠나는 슬픔속에서 아이에 대한 충격과 아이에 대한 미안한 속죄의 길로 한동안 사회복지사의 길을 걸었다.
또한 정치에 입문하기 위해 여러번 낙선한 그는 극심한 생활고 속에 끼니를 걱정하고 파산직전에는 부채의 압박속에 희망이 없는 또 무능력한 남편을 버린 아내와의 별거 10년동안 아내와의 재결합을 희망하였지만 뜻을 이룰 수 없었다.
이종걸 의원을 비롯하여 민주당내에서 박 전 대변인을 가장 잘 안다고 자청한 의원들은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박 전 대변인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는 격려와 함께 지지를 보내고 중앙당을 향해서는 절대로 억울한 사람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며 정치적 목적이 뚜렷한 공작과 언론플레이에 굴복하지말고 만약 중앙당에서 인간 박수현에 부당한 조치를 내린다면 이종걸 의원 자신부터 단호하게 반대할 것을 천명하였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박 전 대변변인의 말이 옳다고 확신하고 “그는 진실된 사람입니다”, “착한 품성을 지닌 사람입니다”, “힘내라 박수현”을 주장하며 힘을 실어 주었다.
아울러 작금의 미투운동을 지지하고 깨끗한 사회 구현을 희망하는 국민적 운동에는 100% 환영하지만 본래의 목적을 벗어난 미투를 가장한 악의적이고 계획된 공작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되지 않도록 진실이 포함된 검증과정 또한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여론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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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위원회´출범한다
`자치분권위원회´출범한다
-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자치분권 추진체계´를 개편하기 위한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3.20, 예정)된다고 밝혔다.
법률안은 그간 역대정부가 국가와 자치단체 간 권한과 책임의 배분이라는 `지방분권´에 집중하였던 것과 달리, 자치단체의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서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와 권한 강화에 중점을 두어 법률 제명을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에서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에 관한 특별법」으로 변경하였고, `지방자치발전위원회´의 명칭도 `자치분권위원회´로 변경했다.
<지방분권 추진체계 개편 전후 비교>
구 분
현 행
개 편
효 과
위원회
명칭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주민 `자치(自治)´ 강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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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읍면동 주민자치기반에 관한 사항
②자치단체 및 주민의견수렴에 관한 사항
풀뿌리 주민자치 강화
분과위원회
(시행령)
3개(자치제도, 지방분권, 행정체제개편)
3개(자치제도, 재정분권, 분권제도)
`분권´ 강조
․재정분권 추진동력 강화
전문위원회
–
전문위원회 추가
전문‧심층 연구 및 자문, 대외 소통 강화
위원
27명(당연직3, 위촉직24)
27명(당연직3, 위촉직24)
* 안건 관련 부처 장관급 참석
관계부처 참여 확대, 전문성‧이행력 제고
기획단장
(시행령)
고위 `가´급 1명
자치분권비서관 +
고위 `가´급 1명
추진력 강화
추진절차
관 주도 추진
부처 참여 확대
국민참여 기회 보장
부처 참여로 이행력 제고
국민 공감대 확대
중앙 주도
지역별 협의회
근거 마련
지역 분권단체
참여 확대
아울러,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자치분권´을 향후 5년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자치분권위원회 운영체계도 개편하였다.
위원회의 심의사항을 사전에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전문위원회를 두어 위원회 연구활동을 지원토록 하였고, 중앙행정기관의 무관심과 소극적 대응으로 분권과제의 이행 부진을 방지하고, 추진력을 보강하기 위해, 관계부처 장관의 위원회 회의 참석 및 안건 제출 규정을 새롭게 포함하는 등 관계 부처가 스스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보완하였다.
또한,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자치분권을 위해 일반국민이나 지역 현장 분권단체들의 다양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일반국민에 대한 의견수렴과 참여 활성화, 지역별 분권 협의회에 대한 근거 마련 등 제도적 보완을 하였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자치분권위원회는 정부의 자치분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상징하는 동시에, 자치분권 정책을 종합 조정․추진할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여, 앞으로 정부의 자치분권정책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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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전국 일제 점검 실시
봄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전국 일제 점검 실시
고속도로휴게소, 철도역, 유원지 등 식품취급시설 위생지도·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봄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등의 식품안전관리를 위하여 오는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식약처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철도역, 국·공립공원, 유원지, 놀이공원 인근 식품취급시설 및 푸드트럭 등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의 꼼꼼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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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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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통합사례관리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서구, 통합사례관리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 담당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13일 열린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장면(사진-대전서구청)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와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에게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시스템이다.
이날 교육에는 최은희 대전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이해 및 사례 개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최 강사는 실무현장에서의 다양한 개입 사례를 중심으로 통합사례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구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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