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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및 충청권 주요 5개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수도권 및 충청권 주요 5개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대전교육청, 전교사의 대입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10일(화)부터 4월 24일(화)까지 19:30~22:00, 총 5회에 걸쳐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고 3학년 담임 및 대입 진학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2019 대입 지도 심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
이번 연수는 대입진학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대학별 `2019학년도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입학전형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현장 교사의 대입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4월 10일(화), 충남대 최원호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고3 담임 및 진학지도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으며, 앞으로 수도권 4개 대학고려대(17일), 연세대(12일), 서울대(19일), 한양대(24일)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각 `대학별 2018 대입 결과 분석과 2019 대입 지원 전략´을 세워보는 심화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심화 연수를 통해 충청권 및 수도권 주요 5개 대학의 2019 대입 전형을 정확히 이해하여 학생 맞춤형 대입진학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입지도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 참가 교사들은 각 대학별 입시전형을 철저히 분석해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입시상담 전문가 될 수 있도록 연수 후 단위학교에서 전달 연수 및 워크숍을 실시해 전교사의 대입상담 역량을 함양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전교육청은 지난 3월 7일(수) 고3 담임 저경력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대입지도 기본연수를 실시해 2019 대입전형 이해를 바탕으로 한 월별 고3 담임의 진학지도 준비사항 및 역할 등을 안내했다.
3월 20일(화)에는 고1,2 담임 420명를 대상으로 대입지도 기본연수´를 실시했으며, 3월 21일(수)~22일(목)에 고3 담임 630명명을 대상으로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2019 대입전형에 따른 지원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전교육청 김상규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 교사가 2019학년도 대입 전형을 정확이 이해하고 대입 지도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학생 개개인에 따른 맞춤형 대입 진로․진학 지도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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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 전자거래학회, 블록체인 산학협력 MOU 체결
조폐공사 – 전자거래학회, 블록체인 산학협력 MOU 체결
블록체인 분야 국가경쟁력 강화‧공기업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다양한 협력 교류 추진
학회 산하 `블록체인연구회´설립, 블록체인 논문집 발간 및 세미나 개최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가 한국전자거래학회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인프라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분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간 유기적 협력 교류에 나선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9일 서울 영업개발단에서 한창희 전자거래학회 회장(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과 블록체인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전자거래 서비스 공동 발굴, 학술정보 및 전문지식 교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인적 교류와 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전자거래학회 산하에 `블록체인 연구회´를 조직,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및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국가 블록체인 기술 진흥을 위한 정책제안 등도 연구할 예정이다.
또 8월에는 전자거래학회지에 블록체인 특집호를 기획,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 평가와 진보 방향에 대한 다양한 학술적 지식을 논문화 할 계획이다. 9월에는 조폐공사와 전자거래학회가 공동으로 블록체인 산학 연계 세미나를 개최, 블록체인에 대한 전문지식의 확산과 대중화도 꾀하기로 했다.
블록체인은 일종의 `디지털 분산 장부`로, 이용자들이 사용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함께 기록하는 시스템이어서 별도의 중앙 서버가 필요하지 않다. 이같은 장점으로 인해 거래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고 중앙 서버의 취약점으로 꼽히는 디도스(DDoS) 공격, 외부 해킹 등 악의적 사이버 공격으로부터도 안전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조폐공사는 화폐와 국가 신분증 제조 등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지키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뢰플랫폼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온라인에서의 공공신뢰 유지와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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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보건용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점검결과 발표
식약처, 보건용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점검결과 발표
- 호흡기 보호를 위한 보건용마스크 올바른 사용방법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미세먼지 발생 증가로 `보건용마스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쇼핑몰 등 인터넷에 판매되고 있는 보건용마스크 광고 1,706건을 점검하여 허위‧과대 광고한 138건(8.1%)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보건용마스크 :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지정·관리는 물품]
위반 유형별로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미세먼지 차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 광고(68건) ▲미세먼지 차단 효과만 인정받은 `KF80´의 보건용마스크를 감염원 차단 효과(KF94, KF99)도 있는 것으로 과대 광고(70건)이다.
▲ 인터넷 매체별 위반현황(출처-식약처)
`KF94´와 `KF99´은 황사‧미세먼지 차단과 함께 감염원 차단 효과도 인정받았지만 `KF80´은 황사‧미세먼지 차단 효과만 인정받은 보건용마스크이다.
이번 적발된 허위‧과대 광고 건수 가운데 1회 위반한 130건은 시정지시하였으며, 시정 조치하였음에도 2회 이상 위반한 8건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보건용마스크에 대한 허위‧과대 광고 게시물이 많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지(G)마켓 등에 허위‧광고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협조를 요청하였다.
▲ 의약외품의 과대광고(출처-식약처)
이번 온라인쇼핑몰 별 위반건수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 40건, G마켓 19건, 홈앤쇼핑 15건, 11번가 8건, NH마켓 8건, 옥션 7건, 인터파크 5건 등의 순이었다.
식약처는 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하여 `보건용마스크´의 올바른 구입, 제품유형 및 착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 보건용 마스크 구입요령 〉
소비자는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제품 포장에서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보건용마스크 허가 시 얼굴 틈새로 공기가 새는 `안면부 누설률´의 경우 KF80은 25%이하, KF94는 11%이하, KF99는 5%이하 여부를 심사한다.
또한, 사람이 공기를 들이쉴 때 마스크가 입자를 차단하는 분집포집효율(차단율)의 경우 KF80은 80%이상, KF94은 94%이상, KF99는 99%이상 여부도 검토한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
[KF(Korea Filter) 보건용 마스크는 KF문자 뒤에 숫자를 표시하여 해당 제품의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냄.]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최근 콧속에 삽입해 코로 흡입되는 입자 차단 제품(일명 `코마스크´)은 황사‧미세먼지부터 코, 입 등 전체적인 호흡기의 보호를 기대할 수 없으며 의약외품이 아니라고 말했다.
〈 제품 유형 및 착용법 〉
`보건용마스크´는 제품의 유형별로 일반형(접이형, 컵형), 필터교체형, 배기밸브형, 필터교체‧배기밸브형으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일회용 제품으로 상‧하 또는 좌‧우가 접히는 `접이형´과 볼록한 컵의 형태를 띤 `컵형´이 있으며, 346개 품목(64개 업체)이 허가되어 있다고 했다.
필터교체형은 마스크 안쪽면에 부착된 부직포 재질의 일회용 필터를 교체하는 경우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7개 품목(5개 업체)이 허가되어 있다.
배기밸브형은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보다 편안하도록 마스크에 배기밸브가 장착되어 있으며, 18개 품목(9개 업체)이 허가되어 있다.
필터교체‧배기밸브형은 배기밸브가 장착되어 있고 필터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2개 품목(2개 업체)이 허가되어 있다.
보건용마스크 착용 시 코와 입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고정하고 코편을 눌러 마스크가 코에 잘 밀착되도록 하여 틈새로 새는 공기(안면부 누설)를 최소화해야 한다.
〈 사용 시 주의사항 〉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하며, 일반형이나 배기밸브형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필터교체형이나 필터교체‧배기밸브형은 필터 교체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착용 후에는 마스크 겉면을 가능하면 만지지 말아야 한다.
임산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곤란할 수 있으므로 꼭 필요 시에만 사용하고, 착용한 후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필요한 경우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보건용마스크를 사용하더라도 미세먼지를 100% 차단하는 것은 아니므로 황사나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이상일 때는 외출이나 실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특히 건강한 성인에 비해 호흡기가 약한 영‧유아는 외출을 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전문가 의견, 보건용마스크 효력시험법 개정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영‧유아 등을 포함한 얼굴이 작은 사람들이 사용할 보건용마스크가 개발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보건용마스크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인터넷 사이트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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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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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에 대한 안전성 강화 조치 발표
식약처,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에 대한 안전성 강화 조치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해열 및 진통에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의 과다복용으로 간손상 등 위험이 있어 제품의 과다복용 위험성을 줄이기 위하여 제품 포장단위를 1일 최대복용량 이하로 변경하고 제품명에 복용 간격(8시간)을 표시하는 등의 안전성 강화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청사 전경
서방형 제제는 약물의 방출 또는 용출 기전을 조절하여 복용 후 체내에서 장시간 동안 약물을 방출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조치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에 대한 국내 이상사례, 해외 조치 사항, 국내 전문가‧업계‧단체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18.4.3.)을 거쳐 최종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이번 강화 조치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서방정의 포장 및 제품명 변경(`18.6월) ▲의약품적정사용(DUR) 정보 제공 ▲제품설명서 변경 및 교육 강화 ▲국내 부작용(이상사례) 집중 모니터링 등이다.
우선, 해당 서방형 제품을 자율적으로 포장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앞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품의 경우 1일 최대 사용량(4,000mg)에 근거하여 1정당 650mg 제품은 포장단위 6정으로, 1정당 325mg은 12정으로 축소한다고 했다.
제품명의 경우 `〇〇〇 8시간 이알서방정(예시)´ 등의 방법으로 복용 간격(8시간)을 제품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여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과다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국내 의약전문가들이 처방‧조제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아세트아미노펜을 함유하는 제제의 1일 최대복용량과 간독성 위험 등 의약품적정사용(DUR) 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제공한다.
제품설명서에는 과량투여 시 `간독성 위험´이 있다는 경고 문구를 소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노란색 바탕에 표시하는 등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활용하여 부작용(이상사례)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소비자에게는 아세트아미노펜에 대한 올바른 복용법 등을 `약 바로알기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해당 의약품의 경우 미국, 캐나다 등에서 현재 시판되고 있으며, 유럽 의약품청(EMA)도 권장량에 맞게 적절하게 복용하였을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으로 인한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식약처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제제의 간독성을 고려하여 정해진 용법·용량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성 정보의 지속적 분석·평가를 통한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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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현장을 누비다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현장을 누비다
- 소비자가 신뢰하는 농산물 안전성 조사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권진선, 이하 “농관원 충북지원”)은 「2018년 농산물 등 안전관리 계획」을 확정하여 농업인은 걱정없이 농사 짓고,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농관원 충북지원 「PLS대응 농약 안전사용 지원센터」 현판식(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농관원 충북지원” 제공)
농산물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생산자는 PLS제도 전면시행(`19.1.1.)에 따라 생산자의 우려는 커지고 있는 금년에 생산자가 인정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성이 확보된 건강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농관원 충북지원에서는 금년에 3,166건의 농산물 안전성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 한다.
농업인과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유해물질 차단 목적 달성을 위해 사전 예방적 안전성조사에 최선을 다하고 역량을 집중해, 농산물이 출하되기 전에 현장에서 직접 시료를 수거하여 안전성을 검사하는 생산단계 조사에서부터,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농산물을 구입하는 전통시장·마트 등 유통단계까지 철저하게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여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부적합품들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여 국민들에게 안전 농산물 공급하고, 수출농산물, 로컬푸드, 공동브랜드, 인증농산물, 인삼 등 농업정책사업과 연계한 안전농산물 생산지원을 통해 수출확대 등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중점 목표로 삼고 올해 안전관리 계획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2019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전면시행되는`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에 대비하여 농업계 및 소비자 등에 교육·홍보·상담 등을 위해 충북지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PLS제도 시행 대비 농약 안전사용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충북지역의 농산물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였다.
`농약 안전성 검사기준 강화 제도´로 불리기도 하는`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및 농약 안전사용기준 등 농산물 안전성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농관원 충북지원 품질관리과로 전화(043-271-9707)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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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개선되지 않은 청년고용대책 질타
이낙연 국무총리 개선되지 않은 청년고용대책 질타
-원인으로 고용없는 성장, 임금격차, 인구구조 지적한 이 총리-
제15회 임시국무회의가 열린 4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청년 취업을 늘리고 구조조정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3조 9천억 원 규모의 2018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자리에서 개선되지 않은 청년고용대책을 지적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회 임시국무회의에서 참석한 국무위원들을 향해 개선되지 않은 청년고용대책을 질타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총리는 정부가 지난 10년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청년고용 대책을 시행했지만 그러나 사정은 개선되지 않았다며 지난해에도 정부가 청년 일자리 중심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집행했고, 올해 본예산에도 청년일자리 사업이 많이 포함되었지만 문제의 해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총리는 청년고용 확대가 어려운 이유로 고용 없는 성장을 지목하고 지난해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의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5% 증가했으나, 고용은 1.8%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이 대체로 2대1 수준인 상태에서 청년층은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고, 그 결과 미스매치의 문제가 악화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시기에 그 자녀들인 에코세대가 취업연령을 맞았고 이대로 두면 2021년까지 에코세대 중 14만 명 가량이 직장을 구하기 힘들게 된다며 이러한 인구구조는 앞으로 3, 4년이 고비가 될 전망이므로 정부는 3월15일에 의욕적인 청년일자리 대책을 발표한 배경을 설명하였다.
특히 이 총리는 또 하나의 추경요인으로 구조조정을 제기하고 군산과 거제·통영 등 조선과 자동차를 중심으로 큰 규모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는 지역에서는 실업자가 많이 늘고, 협력업체들이 연쇄적으로 경영난에 빠져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며 이들 지역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추경안의 재원은 국채발행 없이 작년 결산잉여금과 기금 여유분을 활용함으로써 국가재정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는 추경의 필요성과 시급성, 그리고 기대효과 등을 국회와 국민들께 잘 설명해 이해와 협조를 얻도록 해줄 것과 일자리를 찾지 못해 좌절한 청년들과 구조조정의 고통을 겪는 몇 개 지역의 주민 및 기업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국회가 추경을 차질 없이 처리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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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4개 분야 자유학기제 사업 운영학교 선정
대전교육청, 4개 분야 자유학기제 사업 운영학교 선정
대전 지역 중학교 25개교 최종 선정, 교당 4백만원 운영비 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3월 학교가 자율적으로 다채롭게 자유학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4개 분야의 자유학기 사업을 공모해, 중학교 25개교를 운영학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번 공모는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다면평가도구 선별검사 지원, ▲프로젝트 수업 지원, ▲사제동행 두드림(Do-Dream)캠프 등 4개 분야이며, 선정 학교에는 교당 4백만씩, 총 1억원의 운영 예산이 지원된다.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서는 대전봉산중, 대전문지중, 대전태평중, 대전느리울중, 대전대성여중, 우송중 등 6개교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자율적인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학습클리닉센터 등과 연계한 맞춤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면평가도구 선별검사 지원 분야는 대전중, 충남여중, 유성중, 대전봉산중 등 4개교가 선정되어 언어검사, 사회성숙도 검사, 적응행동 검사, 학습능력 검사 등 각종 검사 도구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수업 지원 분야는 대전하기중, 대전관평중, 유성중, 대전전민중, 진잠중, 대전송강중, 대전신일여중, 대전동산중 등 8개교로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행과정 지원, 교사들의 프로젝트 수업 설계 및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프로젝트 수업을 활성화하게 된다.
아울러, 사제동행 두드림(Do-Dream)캠프 분야에서는 대전문정중, 대전대문중, 대전서중, 대전가오중, 대전용운중, 대전대성중, 경덕중 등 7개교가 선정되었으며, 교사-학생간 기초학력 신장 마인드 제고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식의 캠프를 운영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지역 특색 및 학교 여건 등을 최대한 반영한 특색 있는 자유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교사들의 수업개선 역량을 강화하면서 학생들이 능동적·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계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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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등학교간 공동교육과정 확대·운영
대전교육청, 고등학교간 공동교육과정 확대·운영
올해 고등학교 28개교에 57교과 개설, 고등학생 900여명 참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생 진로수요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을 확대․운영하며, 올해 고등학교 28개교에서 57교과가 개설되어 9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선택에 따라 학생을 교환해 과목을 수강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도에는 2개교에서 2개 과목이, 2017년도에는 22개교에서 31개 과목이 운영되었다.
올해 수업을 실제 운영하게 될 28개 거점학교에는 과목당 4백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참여 학생들은 희망 교과가 개설된 거점학교에서 평일 오후 또는 주말에 수업을 듣는다.
또한, 교과별로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한반을 이루어 프로젝트 수업, 협력 수업, 토의·토론, 실험·실습 등 학생 참여중심 수업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보통교과의 심화과목 또는 전문과목 중에서 학기당 2단위 이상 편성하여 개설하도록 권장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학업성적관리 규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규정 등을 준수해 공정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도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다른 학교에서 이수해도 인정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어,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학교는 학생들의 진로 수요를 고려한 과목 개설을 고민해야 한다”며 “각종 컨설팅, 교원 연수를 통해 공동교육과정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과목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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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유학연구소, 고 김길락 교수 10주기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충남대 유학연구소, 고 김길락 교수 10주기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휴머니즘과 양명학> 주제로 미래사회 양명학의 역할 토론 이어간다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소장: 김세정)는 지난 4월6일(금요일) 문원강당에서 한국양명학회와 공동주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충남국립대 전경. 사진제공-충남국립대
이 학술대회는 유학연구소의 창립자인 김길락 교수의 10주기를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고 김길락 교수는 유학연구소 소장과 한국양명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유학과 양명학 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학술대회는 김세정 유학연구소장의 개회사와 오덕성 충남대학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휴머니즘과 양명학>이라는 주제 하에 미래사회 양명학의 역할에 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
기조연설에서 한국철학회 김교빈 회장은 “양명학의 양지는 프로그램으로 정형화된 인공 지능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의 근원인 지적 호기심을 비롯한 모든 욕망을 포괄하면서도 궁극에는 그런 본능을 넘어서서 인간다움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이며, 공감(共感)과 배려로서 1% 대 99%의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말한다.
김세정 소장은 “양지는 `수시변역성´과 `통각´과 `감통´의 주체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청되는 `창의성´의 근간이 됨과 동시에 `배려´와 `돌봄´과 `치유´의 원동력”임을 강조한다.
이어진 3개 분과로 이루어진 주제발표에서는 한국, 베트남, 중국, 대만에서 참석한 32명의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양명학의 지행합일(知行合一), 실심(實心), 권도(權道), 만물일체(萬物一體) 등 제 개념을 철학사와 철학상담, 인성교육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미래지향적 의미를 고찰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이 학술대회에는 중국 복단대학 철학원 상해유학원, 중국 북경대학 국학원, 대만 아호월간사,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 철학원, 한국양명학회, 하곡학연구원, 대전효문화진흥원 등의 단체가 참여하였으며, 국내외학자 150여명이 참가한다.
학술대회는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이라는 폭넓은 지평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양명학의 역할을 검토하는 국제교류의 장이고, 향후 연속적 교류와 학문연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보인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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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대덕구,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장면(사진-대덕구청)
5일 용호동 산29-1번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팥배나무, 산벚나무, 잣나무 등 2000주를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발생일수가 증가하는 등의 환경변화에 따라 나무심기와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대전 5대 명산 중 하나인 계족산을 찾아오는 내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조성하고, 탄소흡수원 확충 및 숲체험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림사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숲을 만들고, 후대에 물려줘야 할 귀중한 유산이다”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정성껏 가꾼 산림이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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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마1동, 침수피해 가구 복구 지원
서구 도마1동, 침수피해 가구 복구 지원
대전 서구 도마1동(동장 김학준)은 적십자봉사회(회장 선창기)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진기), 인근 통장과 힘을 모아 수도관 파손으로 인해 지하 1층 전체가 침수된 가구의 복구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 복구지원장면(사진-대전서구청)
침수로 인해 갑자기 주거 공간을 잃은 A 모 씨는 이웃의 도움으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가재도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도마1동은 대한적십자사 구호물품을 신청해 전달했고,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자생단체 및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이번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김학준 동장은 “어려운 주민을 위해 복구 작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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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서구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정성 담은 밑반찬 어려운 이웃 230세대 전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일 오페라웨딩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5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서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효심) 회원 70여 명은 정성 들여 밑반찬(열무김치, 돼지주물럭, 마늘무침)을 만들고 포장해 어려운 이웃 230세대에 전달했다.
최효심 부녀회장은 “더불어 사는 나눔 사회를 만들고자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나눔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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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73회 식목일´나무 심기 행사
서구, `제73회 식목일´나무 심기 행사
시민 등 1000여 명 참여… 왕벚나무 등 4종 3200여 본 식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일 도안동 930번지(구봉천) 일원에서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 5일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모습(사진-대전서구청)
대전시와 합동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구봉천 주변과 인근녹지에 왕벚나무 52본, 이팝나무 156본, 산수유 46본, 조팝나무 3000본 등 총 3200여 본을 심었다.
서구는 시민이 즐겨 찾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 이후에도 나무의 건전한 생육환경을 위해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녹색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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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나눔텃밭 개장…가족과 이웃 간 소통해요
대덕구, 나눔텃밭 개장…가족과 이웃 간 소통해요
지난 4일과 5일, 대덕구 도시농업 나눔텃밭 개장 및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뤄 공생할 수 있고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공동체 간 나눌 수 있도록 나눔텃밭을 개장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나눔텃밭을 통해 개인의 건강, 가족의 화합, 공동체 회복 등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덕구청제공)
5일 나눔텃밭 개장에 앞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구청 청렴관과 새여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나눔텃밭 분양대상자를 대상으로 `도시농부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텃밭 분양을 위해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들의 구슬땀으로 총 631구획(구 250, 동 381)의 텃밭 조성을 완료했으며, 분양 구획수의 20%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등에 우선 분양해 많은 구민들에게 나눔텃밭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텃밭에 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으로 평균 2.4:1, 최고 3.7: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난달 27일 나눔텃밭 분양 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텃밭 개장에 앞서 지난 4일에는 회덕권역(송촌동, 법동 등) 분양대상자 200여명을, 5일에는 신탄권역(석봉동 등) 분양대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최광렬 충남대 명예교수와 강도식 농촌지도사가 4일과 5일 텃밭 관리 및 재배에 필요한 기초 영농지식 강의를 진행해 도시농부들이 텃밭 가꾸기의 첫걸음을 쉽게 내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구 관계자는 “나눔텃밭을 통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도시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한 경제적 나눔텃밭을 운영함으로써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자녀의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텃밭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나눔텃밭을 통해 개인의 건강, 가족의 화합, 공동체 회복 등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풍요로운 텃밭과 함께 주민의 행복도 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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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충효예길 탐방교실서 친구들과 함께 해요
대덕 충효예길 탐방교실서 친구들과 함께 해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인 `대덕 충효예길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 지난 3일 회덕향교에서 열린 `대덕 충효예길 탐방교실´ 수업 모습(사진-대덕구청)
5일 구에 따르면 `대덕 충효예길 탐방교실´은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관련된 관내 역사문화 관광코스 탐방을 통해 우리 고장과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회덕향교와 동춘당, 쌍청당을 탐방하며, 문화해설 뿐만 아니라 유생복 입기, 고흥류씨 이야기 역할극, 단청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아이들이 충, 효, 예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으로써 바른 품성을 함양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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